• 최종편집 2026-04-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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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NT메디칼, 결석 위치 자동 추적 기술 특허 등록…AI접목 예고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체외충격파 전문기업 ㈜에이치엔티메디칼(HNT MEDICAL, 대표 정재학)은 최근 ‘영상을 이용한 결석 위치 자동 추적 충격파 조사장치’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10월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엑스레이(X-ray) 영상을 기반으로 요로결석의 위치를 자동으로 확인·추적할 수 있는 기술로 회사에서 기존에 보유한 △좌표 캘리브레이션△결석 자동 포커싱 △X-ray 영상 품질 진단 등의 원천기술을 토대로 개발됐고, 이를 통해 시술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에이치엔티메디칼은 이번 성과로 체외충격파쇄석기(ESWL) 관련 5건의 특허를 포함해 국내외 총 16건의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HNT는 이번 신기술을 출시 예정 제품과 기존 ESWL 장비에 적용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치료 시간 단축과 환자 편의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HNT 관계자는 “이번 자동 추적 특허 기술은 요로결석 치료의 정확도와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성과로, 향후 인공지능(AI)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차세대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NT메디칼은 21년간 체외충격파 기반 의료기기 개발에 전념해온 전문기업으로,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인정과 국내 최초 EM·EH 타입 ESWT 개발 등 다양한 혁신 성과를 기록해 왔다. 현재까지 축적한 기술력과 특허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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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김문수 의원, “학교급식노동자 방학 중에도 최소한의 생계는 유지돼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학교급식노동자들의 방학 중 평균 보수는 73만 원으로, 학기 중 대비 최대 77%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기준 3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 약 160만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은 10월 14일(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의뢰로 작성된 ‘교육공무직원의 방학중비근무 실태와 정책적 시사점 도출’ 보고서를 통해, 방학 중 급식노동자 등 비근무자의 경제적 불안정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사회공공연구원이 수행했다. 분석에 따르면, 조리사는 학기 중 평균 311만 원, 조리실무사는 300만 원의 월보수를 받지만, 방학 중에는 평균 73만 원으로 급감한다. 특히 교육부는 학교급식노동자의 방학 중 보수 실태에 대한 공식 통계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분석에서 ▲근속연차 11년, ▲배우자 및 자녀 1인 기준의 가족수당 적용, ▲근로약정이 없는 방학 특정 월 존재 등의 조건을 설정해, 실제 급여체계가 반영된 표준화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5년 기준 최저임금은 210만 원, 서울시 생활임금은 246만 원에 달하지만, 학교급식노동자의 방학 중 보수는 73만 원에 불과하다”며, “생활임금의 3분의 1, 생계급여의 절반 수준에 머무는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들은 방학을 기다리지만, 급식노동자에게 방학은 생계의 절벽이자 현대판 보릿고개”라며, “방학 중에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최소한의 생계는 유지돼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분석은 학교급식노동자뿐 아니라 전체 교육공무직의 방학 중 처우 실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방학 중 보수가 최초로 추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방학 중 무임금 구조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책임과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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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함평초, ‘함평천 에코런’으로 달리며 배우는 환경사랑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초등학교(교장 나유리)가 지난 10월 2일(목) 오전 함평천 일원에서 ‘2025 함평천 에코런(Eco Run)’ 행사를 열어 학생들이 달리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게 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함평 DREAM 2025’라는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함평초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전 9시 50분부터 함평천 생태탐방로를 따라 약 3km 구간을 달리며 플로깅 활동과 생태 퀴즈를 함께 체험했다. ‘함평천 에코런’은 단순한 달리기 행사가 아닌, 환경교육과 체험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코스 일부 구간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감했고, 도착 지점에서는 팀별로 수거한 쓰레기를 계량해 가장 많이 모은 팀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코스 중간에는 ‘함평천에 사는 동물은?’이라는 주제의 생태 퀴즈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이 달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답사와 안전교육도 철저히 이뤄졌다. 교사들은 9월 19일 현장을 직접 점검했고, 9월 30일에는 학급별 안전교육을, 행사 당일에는 차량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함평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동시에 경험함으로써 ‘환경지킴이’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자연 속에서 협력하며 달리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도 한층 강화됐다고 전했다. 나유리 교장은 “이번 에코런은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보호의 의미를 깨닫고, 지역과 함께 공생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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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장성 약수초, 가을 들녘에서 배우는 전통 농경문화 체험활동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약수초등학교(교장 임영희) 1·2학년은 지난 13일(월) 광주 소울팜에서 2학기 ‘義좋은 옛이야기 상상놀이터’의 일환으로 장성중앙초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전통 농경문화 진로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전통 농경문화 진로체험학습’는 옛이야기 속 전통 농경문화 체험으로 농업의 가치와 문화를 탐구하고, 가을걷이 체험을 통해 쌀과 식량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실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학기에 이어 장성중앙초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전통문화를 배우고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전에는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며, 찹쌀 구움 찰떡 만들기를 체험하였다. 오후에는 농부와 가공 기술자의 역학을 알아보면서, 직접 벼 도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벼가 쌀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며 농부의 노고와 식량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약수초 1학년 이○ 학생은 “저는 맛있는 찹쌀 구움 찰떡 만들어보는 시간이 재미있었어요. 제가 만든 찰떡을 부모님과 함께 빨리 먹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약수초 2학년 배○○ 학생은 “저는 동생들과 함께 벼 도정 체험활동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급식 시간에 밥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약수초 1·2학년 장OO 담임선생님은 “이번 ‘농경문화 체험활동’은 농업의 가치를 알고, 쌀 한 톨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1학기에 이어 중앙초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체험활동이었습니다. 2학기에도 1·2학년 친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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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여수 돌산중앙중, 여순10·19항쟁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시 돌산중앙중학교(교장 이종근)는 14일(화), ‘2025학년도 공동교육과정(학교 내) 운영’의 일환으로 여순10·19항쟁 관련 지역 역사교육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전교생 16명(1학년 2명, 2학년 6명, 3학년 8명)이 참여했으며, 여순10·19항쟁홍보관과 여수중앙초, 만성리 형제묘 등 우리 지역의 주요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여순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해설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하며, 역사적 공감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마무리 활동으로는 여수해양레일바이크를 탑승하며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명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바다를 따라 펼쳐진 레일을 달리며 여수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직접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학습과 공동교육과정 전반을 추진한 사회과 교사 윤OO은 “여순10·19항쟁은 우리 지역의 역사 속 아픔이자,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사건이다.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역사적 공감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학습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과 역사를 연결하는 살아있는 교육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근 교장은 “지역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 교육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역사적 통찰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돌산중앙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문·사회적 소양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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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2025년 숲속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10월 13일(월) 저녁 6시 30분부터 금정산 자락 소운동장에서 ‘2025년 숲속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성자람 체험과정 중학교 1학년 학생, 희망 학부모, 교육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을 자연 속에서 예술과 소통을 즐기는 야외 음악회로, 자연 친화적 인성교육을 강조한다. 학생인성교육원 소운동장에서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과 어우러진 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과 국악 공연 등 수준 높은 예술 무대가 가을 숲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야외 축제의 장을 선보였다. 공연은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의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드림’ 프로그램과 협업으로 부산지역 출신 전문 공연자들을 초청해 진행됐고, 1부에서는 '후 브라스 콰이어'팀이 시원한 금관 악기 연주로 관객과 호흡하며 감동을 나누고, 2부에서는 '국악그룹 이쁠'이 전통가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과 율동을 마치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교육 현장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교육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강내희 원장은 “학생 및 학부모, 교육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어우러져 예술적 체험을 통해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인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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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구례북초,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10월 14일(화) 오전 10시, 본교 운동장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학기 화재대피훈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학생 참여형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례소방서의 지원 아래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완강기 및 미끄럼틀을 이용한 대피 체험 등 다양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6학년 김OO 학생은 “매번 안내방송에 따라 교실 밖으로 대피하던 기존 훈련과 달리, 이번에는 직접 소화기를 사용하고 심폐소생술을 해보는 활동이라 재미있고 도움이 되었다”며 “완강기 사용법을 배웠으니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혜경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안전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방기관의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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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제주교육청, 육군과 함께 학교에서 군 진로 탐색의 길 넓힌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10월 13일(월)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육군 인사사령부(소장 신은봉)와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군 관련 진로교육 활성화, ▲학교별 육군 간부 모집 설명회 지원,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협력, ▲군 특성화고 및 부사관학과 운영학교 대상 진로·직업 소개 및 모집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군의 다양한 역할과 직업적 비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군 진로를 미래의 선택지로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수 교육감은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군이 가진 사회적 가치와 다양한 직무 영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교육청과 군이 함께 협력해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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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강진 군동초, 월출산 케이리농원에서 농업의 다원적 가치 체험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군동초등학교(교장 박상일)가 10월 13일(월), 전남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한 월출산 케이리농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생명산업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산업의 가치를 직접 느끼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농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업이 지닌 다원적 기능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농업이 단순한 식량 생산을 넘어 환경 보전과 생태 순환,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지닌 산업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먼저 농장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농장을 둘러보며 포도 재배 과정을 듣고 포도 따기에 참여함으로 생명산업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학교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농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생명산업 분야를 새로운 진로의 한 영역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일 교장은 “이번 농생명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스스로 느끼고, 생명과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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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곡성 석곡초, 농생명산업 진로체험학습 성공적으로 마무리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가 10월 14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곡성 오곡면 봉조농촌체험학교에서 1,2,5학년 학생 총 13명(1학년 4명, 2학년 5명, 5학년 4명)을 대상으로 농생명산업 진로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밤 수확 체험과 밤잼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농촌문화와 농산물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가을철 대표 농산물인 밤을 직접 따며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수확한 밤을 활용하여 밤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농산물 가공의 원리와 과정을 체험했다. 체험 활동 중 학생들은 “직접 밤을 따니까 농사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겠다”며 “집에서 먹는 밤이 더 맛있게 느껴질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특히 밤잼 만들기 과정에서는 협동심을 발휘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농생명산업 진로체험학습은 농촌 지역에 위치한 석곡초등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활동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학생들이 지역의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김양현 교장은 “이번 농생명산업 진로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석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계절별 농촌체험학습, 생태환경교육, 지역문화 탐방 등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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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곡성 오산초, 손글씨 공모전 개최로 ‘오산의 한석봉’ 탄생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10월 14일(월), 독서인문교육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손글씨 공모전’을 도서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독서도우미와 희망 학부모들이 직접 주관한 행사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전교생 30명이 국어 교과서에서 글 한 편을 골라 예쁘게 손글씨를 쓰는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글자 모양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생각하며 나만의 서체를 개발하는 과정에도 상상력과 창의성을 한껏 발휘했다. 학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참여하며 디지털 시대에 잊혀져 가는 손글씨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정성껏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5학년 강한율 학생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쓰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뿌듯했다”며 “한석봉처럼 멋진 글씨를 쓰고 싶다”고 들뜬 소감을 전했다. 특히 손글씨 쓰기의 결과물은 미래엔 출판사가 진행하는 제10회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에 학부모들이 직접 응모할 예정으로, 학생·학부모 모두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글씨를 바르게 쓰며 손글씨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정성룡 교장은 “손글씨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글씨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문학적 감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도서관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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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전남교육청-농업기술원, 농업‧교육 연계한 인재육성 ‘맞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4일(화) 청사 5층 비지니스실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과 ‘농업과 교육의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으로 배우고, 생태 감수성과 창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농촌교육농장과 치유 농장을 활용한 체험교육 확대 ▲ 늘봄학교 운영과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제공 ▲ 생태 기반 창의 교육, 진로, 창업 체험처 발굴 및 정보 제공 ▲ 지속가능한 농촌교육 모델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체험 중심 교육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교원 연수와 교육공동체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농업·농촌 자원을 효과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연계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농업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심어주는 소중한 교육 자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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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전남교육청, “청렴도 꼴찌 아니다” 객관적 수치로 반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일부 언론의 ‘전남교육청 청렴도 꼴찌’ 보도에 대해 14일(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1년과 2022년에는 4등급을 받았지만, 김대중 교육감 취임 이후인 2023년에는 2등급으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2024년)에는 3등급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중위권 수준으로, 타 호남권 교육청들보다는 앞선 성적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상대평가로 진행되는 평가 특성상 단순 등급만으로 꼴찌 운운하는 것은 왜곡된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단기 성과보다 청렴체질 개선을 목표로 올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청렴체질 개선의 원년’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청렴업무 전담조직인 ‘청렴특별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렴도 향상 및 부패행위 방지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췄다. 신고자 보호 제도도 강화했다.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한 ‘비실명 안심변호사 제도’를 도입했고, 외부 서버 기반의 ‘익명 부패공익신고센터’를 개설했다. 특히 부패취약 분야로 지적된 학교운동부에는 ‘클린신고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교육감과 감사관이 내부 직원들과 직접 만나는 ‘소신톡(소통과 신뢰의 토크)’을 정례화해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직급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High Five 실천수칙’을 마련해 공유했다. 청렴활동 실적을 점수화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렴만보기’ 제도, 청렴 미담을 발굴하는 ‘칭찬합시다’ 캠페인 등도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청렴 카드뉴스를 제작해 업무메일과 SNS 등을 통해 전 교직원에게 정기 배포하는 등 청렴감수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재기 전남교육청 감사관은 “청렴도는 단순 등급이 아니라 기관 전체의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청렴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게 아니며 꾸준한 개선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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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영광염산중, 귀촌 인사 초청 진로 특강 열어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염산중학교(교장 박숙진)가 지난 10월 13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귀촌 인사를 초청해 지역 정착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진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영광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삶의 경로를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영광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연은 다락해영어조합법인의 장문석 대표가 맡았다. 그는 ‘영광에 귀촌하여 영광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육군 중령으로 근무하다 전역 후 고향도 연고도 없는 영광 백수읍 대신리에 정착하게 된 사연을 풀어놨다. 이후 어촌 비즈니스에 뛰어들어 마을 기반의 공동체 사업을 꾸려가고 있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장 대표는 현재 ‘다락해영어조합법인’ 대표이자 ‘한시랑 농어촌체험마을’ 사무장으로 활동 중이다. 마을 플리마켓 운영, 해양 관광자원 연계 창업, 청소년 및 주민 대상 공동체 프로그램 기획 등 지역 사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귀촌 이후 펼쳐진 삶의 변화와 어촌 비즈니스 현장의 실제 사례,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서 청년과 공동체의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장 대표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처럼,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사람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로 학생들에게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강연을 들은 3학년 이○○ 학생은 “그동안 도시에 대한 동경이 많았는데,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향에서 살아가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내가 우리 마을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숙진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 영광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본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연계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고향에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광염산중은 앞으로도 지역 내 농생명산업시설 체험, 지역에서 성공한 인사 초청 강연 등 마을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탐색 및 공동체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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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전남교육청, ‘D-30 수능 경쟁력 강화’ 실천 전략 추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0월 14일(화),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 시행을 위한 ‘D-30 수능 경쟁력 강화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14일은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는 날로, 이번 평가에는 전남 도내 97개 고등학교의 고3 재학생 1만 2,139명이 응시했다. 도교육청은 수험생의 성취도 향상과 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맞춤형 학습 지원과 철저한 시험장 운영을 병행해 공정하고 안전한 수능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수험생의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5개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동안 총 666명의 학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시 실전 대비를 돕는다. 또한 ‘정리해 DREAM’ 시리즈를 통해 수시 및 정시 배치표와 면접 대비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보급하여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수능 마무리 학습 주간에는 수능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를 활용한 집중 학습, 오답 노트 점검, 수능 시간표에 맞춘 교과 운영 등을 안내하여 실전 감각을 높이도록 돕는다. 전남 교사들이 직접 출제한 평가문항으로 구성된 ‘J-파이널 모의고사’는 수능 2주 전인 10월 30일 도내 96개교 10,884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며, 2023~2024학년도 기출문제도 64개교에 배부해 학습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 혼란을 최소화하고 수험생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Wee클래스 및 센터와 연계해 학교별 맞춤형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능 D-10 행동 수칙과 당일 유의사항을 영상과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험장 책임자와 감독관을 대상으로 회의 및 예비소집 교육을 실시해 시험 운영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경찰청·지자체·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 및 돌발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문답지 보안, 교통관리, 전력 공급 등 핵심 요소별 대응 요령을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2026학년도 수능은 전남 지역 7개 시험지구(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해남)에서 총 46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전년 대비 1개 시험장이 추가 지정됐다. 시험장 시설 및 현장 점검은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합동 점검도 추진된다. 올해 전남의 수능 지원자는 총 1만 4,952명으로 재학생 1만 2,165명(81.4%), 졸업생 2,325명(15.5%), 검정고시 등 462명(3.1%)이다. 이는 전년 대비 1,011명 증가한 수치로, 2007년생 ‘황금돼지띠’ 출산 증가에 따른 재학생 수 확대, 의대 정원 원상 복귀로 인한 졸업생 감소, 내신 부담과 정시 대비로 인한 검정고시 응시생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를 D-30일 동안 잘 마무리하여 최대한 안정된 상황 속에서 수능 적응력을 높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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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안남중과 북부 청렴문화체험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10월 2일(목), 인천안남중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북부 청렴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해 ▲청렴 퀴즈 ▲도전- 청렴 슛 ▲청렴 감각 훈련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청렴 감각 훈련소는 ‘2025년 북부 청렴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으로, 생활 속 불공정한 상황을 카드 형태로 제시하고 학생들이 ‘공정하다’, ‘애매하다’ 등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공정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청렴 퀴즈와 도전- 청렴 슛 프로그램은 퀴즈를 풀고 청렴 슛에 도전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됐다. 윤건선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학생들의 인식 전환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청렴하고 긍정적인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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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나주교육지원청, 청렴한 발검음으로 나주의 역사를 걷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10월 13일(월) 나주 자미산성과 반남고분군 일원에서 ‘청렴 만보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 만보걷기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 약 70명이 참여했으며, 자미산성~국립나주박물관~반남고분군을 잇는 약 10,000보 코스를 걸으며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실천 결의 다짐 및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청렴은 실천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교육행정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나주교육 실현’을 위해 공직자 청렴교육,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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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참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글로컬 K-에듀 센터는 지난 4일(토), 애틀랜타 슈가로프 밀(Sugarloaf Mills)에서 열린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해 전남교육의 글로컬 교육정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운영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은 올해 약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미 동남부 최대 규모의 한인 행사로, 그동안 한국 문화와 한인 커뮤니티의 교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축제는 K-POP 공연, 전통무용, 사물놀이 길놀이, 해금공연, 한국음식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지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관람객이 함께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남 글로컬 K-에듀 센터(이하 ‘K-에듀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K-에듀센터의 목적과 비전, 운영 프로그램 등 주요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전남교육의 글로컬 교육정책을 홍보했다. 또, 태극기 스티커 타투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을 찾은 한인 참가자는 “한인 2세, 3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점점 잃어가는 현실 속에 아이들이 태극기와 한글 문양을 즐겁게 체험하며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K-에듀센터가 교육을 통해 한인사회의 정체성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선미 장학사는 “참가자의 70%가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한류 열풍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를 기회로 삼아 전남의 아이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K-에듀센터가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며“앞으로도 한인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 글로컬 K-에듀 센터는 ▲ 전남 학생과 교사를 위한 미래역량 강화 연수 ▲ 트로이대학교와 글로컬 정책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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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영화의전당, 10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0월 13일 밝혔다. 영화의전당은 그동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영화 관람료 할인 및 무료상영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번 10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추석 민생안정대책 및 「문화의 달」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할인 혜택을 월 1회에서 3회로 확대 시행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날은 10월 15일(수), 22일(수), 29일(수) 총 3일이며, 29일에는 기존과 같이 무료상영회도 진행된다. ■ 할인율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 시네마테크 기획전: 7,000원 → 3,500원 • 예술·한국독립영화: 8,000원 → 4,000원 • 대중영화(17시 이후): 8,000원 → 5,000원 특히 마지막 주 수요일인 10월 29일에는 브레겐츠 페스티벌 오페라 '아이다' 무료 상영회도 마련돼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확대 운영을 위해 영화의전당은 주요 영화 배급사들과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상영 작품의 90% 이상이 할인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에 동참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확대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물가 부담으로 문화생활을 망설이던 시민들이 영화관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상영 일정 및 할인 대상 작품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및 고객센터(051-780-6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행 일정 ▶기존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10월 29일) 1회 ▶확대 : 10월 15일(수), 22일(수), 29일(수) 총 3회 ■ 할인 혜택 • 시네마테크 기획전: 7,000원 → 3,500원 • 예술·한국독립영화: 8,000원 → 4,000원 • 대중영화(17시 이후): 8,000원 → 5,000원 ※ 일부 상영 작품은 제외될 수 있음 ■ 할인 대상 작품 배급사 협의 완료작 전편(90% 이상) 고전영화, 예술영화, 대중영화, 독립영화 등 다양한 장르 ■ 문의 영화의전당 고객센터: 051-780-6000 홈페이지: www.dureraum.org SNS: 인스타그램 @dureraum / 페이스북 ilovedureraum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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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예산 22억’ 보도는 사실과 달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2025년 전남교육청의 기초학력 예산이 22억 원’이라는 내용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14일(화),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해당 보도에서 언급한 22억 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의 일부 금액에 불과하며, 이를 전체 기초학력 예산으로 단정한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이 같은 부정확한 보도로 인해 도민과 교육가족이 혼선을 빚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 2025년 기초학력 지원 사업 예산은 도교육청 자체 예산 약 105억 원과 교육부 특별교부금 38억 원 등 총 143억 원이 편성돼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감액된 상황에서도 도교육청 자체 재원을 적극 확보하여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기초학력 사업 통합 운영 및 학교 자율성 확대’ 등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 기초학력향상학교 운영 ▲ 맞춤형 온라인 콘텐츠 지원 등 학교가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학생 기초학력 미도달과 관련하여 “2021년까지는 중학생에게도 초등학생용 진단도구를 적용했으나, 2022년부터 충남대에서 개발한 중학생용 진단도구를 도입하여 일시적으로 학생 수가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꾸준한 다층적 지원 결과,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수가 전년 대비 26%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학력 회복 성과도 확인되고 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일부 언론의 단편적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교육현장의 노력을 왜곡할 수 있다.”면서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안정적인 재정 투자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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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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