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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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류을석)는 학생들이 재능과 꿈을 펼쳐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특색교육으로 ‘2050 미래에서 살아남기 창의·융합 체험전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전은 10월 14일(화)부터 10월 17일(금)까지 학년별로 순차 진행되었으며,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춘 과학·생태·AI 중심의 융합 체험활동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1·2학년은 14일(화)에 참여하여 4D 이동과학버스를 비롯해 △에코백&키링으로 쓰레기를 줄여요 △자가발전 손풍기로 에너지를 지켜요 △스파이크 에센셜로 생각을 펼쳐요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4D 영상에 몰입하며 과학기술의 신비로움을 느꼈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성취감을 함께 키웠다.


또한 학부모회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친환경 먹거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만든 과일청 음료와 무가당 쿠키, 채소스낵 등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었다. 학부모들은 “학교가 마련한 체험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학습의 의미를 담고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5·6학년은 10월 16일(목), 3·4학년은 10월 17일(금)에 참여해 개인별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심화 체험활동을 경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과학체험교육: ECO전기자동차, 돌려라 색의 마법바퀴, 생각이 빛나는 LED풍선, 슬라임 만들기, 홀로그램 TV 만들기. 생태전환체험교육: 단풍나무 씨앗 헬리콥터,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다용도 걸이 만들기. SW·AI 체험교육: AI펭톡과 세계여행, AI와 함께하는 친환경 컵 만들기, 사이버파이 스마트 조명등, 핑퐁로봇 오토카 대전, 내가 만드는 AR·VR 세상, 날리Go 익히GO 드론체험, 실팽이 원심분리기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등 


류을석 교장은 “이번 창의·융합 체험전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과학과 생태, AI를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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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창의·융합 체험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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