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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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초등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0월 14일(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동장에서‘찾아가는 나비 자전거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해보초 4학년 학생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과 브레이크의 중요성 등을 배우며,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실제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타며 균형 잡기, 출발과 정지, 코스 주행 등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금방 자신감이 생겼어요!”, “브레이크를 잘 써야 사고가 안 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또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타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자전거 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자전거 타는 기술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해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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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해보초, 페달 밟으며 배우는 안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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