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라이온스클럽, '해운대가마솥무료급식소'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
46대 손준호 회장의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 아래 진심어린 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We Sever' 정신으로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진심인 부산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10월 14일(화) 오전 10시 해운대역에 위치한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소'에서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천막을 치고 테이블을 만들고 의자를 세팅해 300여 명의 어르신들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비가 너무 내려 준비하는 데 불편했지만 다행히 11시쯤 비가 그쳐 예정된 봉사를 진행했다.
이곳 '해운대가마솥무료급식'은 다른 급식소와는 달리 전통방식인 가마솥으로 밥을 지어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자자하다. 비가 내려도 봉사자 한 명도 빠짐없이 마련된 대기실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매해 2번 이상 이곳에 와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해왔다. 2023년에는 건조기 세트와 싱크대를 지원한 바 있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으로 46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준호 회장은 이 봉사활동을 시점으로 내년 6달까지의 봉사 계획을 회원들에게 알리며 가슴 뛰는 봉사를 알렸다. 손준호 회장은 부장검사 출신으로 지금은 법무법인 '이진'의 대표번호사로 활동 중이다.
손준호 회장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정현 중점봉사위원장과 전 회장님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를 외치며 취임을 한 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내년 6월까지 세워진 봉사계획을 하나도 빠짐없이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