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칠량초, 찾아가는 직업 체험
오래 남을 초등학교 추억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10월 15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5개의 직업 분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인식 확대와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자 강진군에 사업을 신청한 것이다.
공동체 사회 참여로 벤치를 같이 만들고 네일아트를 하였으며, 한식디저트로 오란다를 만들어 먹고 텃밭 상자를 꾸며 예쁜 식물도 심었다.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도 익히고 활동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나만의 스티커 사진도 찍었는데 만족도가 높았다.
6학년 김은별 학생은 “시작하기 전에 오란다 만들기가 가장 흥미로웠는데 역시 해보니 맛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 협동해서 한 벤치 만들기는 드라이버로 못 박는 것이 신기하였고, 협동심도 생겨서 즐거웠다. 스티커 사진은 나중에 초등학교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찍었는데 배경이 하얗고 예쁘게 나와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체험을 하러 나가는 것이 귀찮을 때가 있는데 오늘처럼 학교로 찾아와서 하니 편해서 참 좋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늘 체험으로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길러야 할 미래 역량인 창의성과 협업, 문제해결력, 디지털소양을 직업 부스를 통해 키우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