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7(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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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자는 뇌를 깨운다. 뇌를 깨움으로써 학력신장에 도움을 주고 친구들끼리의 부대낌을 통해 서로 더 친근해지고 소통하는 '아침체인지'. 

 

부산교육청이 회심의 작품으로 만들어낸 아침체인지가 7월 20일(토) 오전 8시 30분 동래중학교에서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신호탄을 쏘았다.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금)의 주최로 시작된 '2024 동래교육가족 아침체인지 어울림 한마당'은 교육공동체 소통, 화합의 장 및 아침체인지 운영 나눔의 순수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부산교육청 산하 각 교육지원청이 순서대로 시작한 '아침체인지 어울림한마당'은 동래교육지원청이 상반기 마지막을 장식했다. 당초 700명을 예상했으나 많은 관심 속에 1200여 명이 몰려 '아침체인지' 위상을 높여줬다. 이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 이수금 동래교육장, 윤일현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장준용 동래구청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고옥영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장, 엄지아 동래구학교운영위원회장, 이재웅 부산시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 윤일현 부산시교육위원장 외 6명의 내빈과 학생대표의 선포식과 이수금 동래교육장의 개회선언으로 '아침체인지 어울림한마당'의 시작을 알렸다. 연제중의 난타, 사직중의 스태킹, 학산여중의 치어리딩, 장전초의 댄스로 축하공연을 했고 장전초 전원 '아침체인지 송' 몸풀기 체조에서는 하윤수 교육감과 내빈들이 아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외발자전거타기, 활쏘기 등 부스체험을 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아침체인지가 부산을 넘어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운동이 부족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운동을 찾아 하고 학부모들도 함께 해주고 있다. 오늘 이곳에서 맘껏 떠들고 운동하고 좋은 시간이 되고 아무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되길 바란다. 행사를 준비한 동래교육지원청 이수금 교육장을 비롯 관계자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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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동래교육가족 아침체인지 어울림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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