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 원로교원에게 진주 미래교육 지혜를 얻다
교육장과 함께하는 원로교원 간담회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외숙)은 6월 26일(수)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스승 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육장과 함께하는 원로교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원로교원과 교육장, 지원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교육 추진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삼락회를 비롯한 교육계 원로들을 초청하여 진주교육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바른 품성을 기르는 인성교육 강화, 에나진주 특색교육, 교육소외 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교육에 대해 촘촘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이외숙 교육장은 “문화·예술·교육의 도시인 진주의 얼을 계승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토박이말 되살리기, 형평운동, 에나무지개학교, 진주성 숨은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진주교육지원청은 원로교원에게 얻은 교육의 지혜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며, 학생이 행복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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