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유나이티드코리안오케스트라(단장 전영수)는 6월 19일(수)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에 창단 18주년 기념 사랑나눔 음악회 공연 수익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유나이티드코리안오케스트라는 부산에서 최초로 설립된 민간 자선 오케스트라로, 2006년 11월 9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창단연주회를 기점으로 총 64회의 연주회를 개최해, 수익금은 난치성질환 아동 200여 명에게 전달해 현재까지 약 5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전영수 단장은 “난치성 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2006년부터 18년 동안 저소득 난치병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것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은 난치성 질환이 있는 아동이 있는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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