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4월 17일(금)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학습관리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기술상황실(서울 구로구 소재)을 방문했다.
교육부와 EBS는 지난 14일부터 EBS 김유열 부사장을 실장으로 한 현장기술상황실을 구성해 기존에 각 업체별 부문 모니터링 체계를 종합적인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로 확대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BS 현장기술상황실은 교육부, LG CNS, 클라우드사, 관련 개발사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방문은 4월 16일 2단계 온라인개학 시 187만여 명이 사용한 EBS 온라인클래스의 시스템 운영 상황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교사들이 업로드한 영상 재생 문제의 해결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온라인클래스 기능 개선 의견에 대해서도 신속한 처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e학습터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는 대구의 현장기술상황실에도 연락해 e학습터 운영 상황과 어제 접속 제한되었던 커뮤니티 서비스인 위두랑 재개 상황도 점검했다.
유은혜 장관은 “400만 명의 학생이 한 명 한 명 원격 수업에 원활히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모든 교사와 학생, 학부모는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 지원기관에게도 어려운 도전이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습관리시스템은 원격수업의 기본 토대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의 교사, 학생, 학부모가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