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9월 19일(토), 추석을 앞두고 남구 소재 리짙커피 국제금융센터점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0명을 대상으로 「남구진로탐험대 원데이투어-바람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구진로탐험대 원데이투어」는 남구 관내 체험처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여러 분야의 진로와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추석을 맞아 우리 전통 음식인 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떡 전문가의 역할과 관련 진로 분야를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떡에 대한 기초 이론을 배운 뒤 본격적인 바람떡 만들기 실습에 나섰다. 학생들은 반죽에 색을 입힌 뒤 앙금을 넣고 틀로 찍어 모양을 빚었으며, 참기름을 바르고 완성된 떡을 포장하는 등 전 과정을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떡 만들기를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혜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대리는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이 우리 전통 음식인 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동시에 떡과 관련된 직업과 진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체험처와 연계한 체험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남구진로탐험대 원데이투어」를 비롯한 체험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