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김해 진영장등초등학교(교장 강보경)는 제26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에서 진영장등초 4학년 2반이 전국 165개 4학년 학급 중에서 1위로 소방청장상을 수상한다고 9월 22일 밝혔다.
불조심어린이마당 행사는 소방청에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어린이가 화재·재난·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평가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지난 9월 8일에 열린 대회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학급이 접수를 하여 경기에 참여했으며 4학년 학급은 165개 학급이 접수해 안전 역량을 겨루었다. 진영장등초등학교는 서동욱 교사가 지도한 4학년 2반이 뛰어난 안전 역량을 보여주며 1위로 특별상인 소방청장을 수상하게 됐다.
서동욱 지도교사는 “본교는 김해서부소방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한국119청소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노력의 결실이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 전국 1위로 나타나서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진영장등초 한국119청소년단원들은 소방관들로부터 직접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 하임리히법과 소화기 사용법, 구명환 사용훈련 등 다양한 안전역량을 배우고 익히며 실제적인 안전역량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보경 교장은 “안전은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안전 의식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 4학년 학급 중 전국 1위로 소방청장상이라는 큰 상과 함께 경남대회에서도 5학년 학급들을 이기고 우수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아낌없는 응원을 해준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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