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중앙초, AI 수학융합체험전으로 미래 역량 키워
학생 참여형 융합교육 통해 수학 흥미와 디지털 역량 함께 높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중앙초등학교(교장 김명석)는 지난 9월 22일(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수학융합체험전'을 운영해 학생들의 수학 흥미와 디지털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인공지능과 수학을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도록 마련됐다. 학교는 수학을 교실 안의 문제풀이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이 몸으로 느끼고 친구와 함께 탐구하며 원리를 발견하는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협업능력·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방탈출버스와 AI·SW 기반 체험부스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수학적 원리와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익혔다. 특히 게임과 탐구, 협업이 결합된 활동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확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5학년 최윤설 학생은 "이번 수학 체험을 통해 수학을 이전보다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방탈출 게임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신선했고, 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찾아가는 점에서 큰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체험을 추진한 교사는 "이번 체험전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교과가 아니라 생활과 미래기술 속에서 살아있는 배움으로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융합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수학, 과학, 실과 등 다양한 교과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배움 속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미래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