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0(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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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서태경 후보가 ‘살고 싶은 사상, S-NEW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도시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비전을 5월 20일(수) 제시했다.


서 후보는 “사상을 스마트하고 새롭게 바꾸겠다”는 슬로건 아래 일자리·문화관광·생활복지·도시재편·행정혁신·숙원사업·도시이미지 개선 등 7대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한 종합 발전 전략을 공개했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사상 크리에이터 밸리 조성 ▲제조업 스마트 혁신 및 DX전문가 체계적 육성 ▲청년·중장년·바른채용 일자리 박람회 개최 ▲사상 일자리 정착카드 도입 ▲사상 통합일자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괘법동 카페문화거리 조성 ▲사상 러브페스티벌 개최 ▲낙동강 노을길 조성 ▲S-NEW 패스 도입 ▲테마형 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사상을 부산 서부권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생활복지 분야에서는 ▲사상형 기초기본서비스 설치 ▲찾아가는 학습지원센터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장애인·어르신·유모차 우선거리 조성 ▲어르신 돌봄지원사업 확대 등을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도시재편 분야에서는 ▲도시정비 신속지원센터 설치 ▲공업지역 주거·상권 복합지구 전환 ▲사상 새벽천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행정혁신 공약으로는 ▲사상구 1370 바로민원 운영 ▲직접 듣는 현장구청장 ▲법률·노무·세무·교육 상담센터 운영 등을 내세우며 주민 중심 행정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숙원사업 해결 분야에서는 ▲사상 하단선 임기 내 개통 추진 ▲부산구치소 이전 부지 확정 및 개발계획 수립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상구간 국가계획 반영 추진 ▲주례-학장-대신-부산역 도시철도 조기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시이미지 개선 분야에서는 ▲사상 도시조명 리밸런싱 사업 ▲사상문화로 일대 랜드마크 거리 조성 ▲사상 브랜드 리뉴얼 추진 등을 통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서태경 후보는 “사상은 부산 서부권 발전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혁신으로 다시 살고 싶은 사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통해 젊고 힘있는 사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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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부산사상구청장 후보, ‘S-NEW 프로젝트’ 통해 사상 대전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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