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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서만 4번째 맞대결’ 김가영-김민아,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여왕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하나카드)과 김민아(NH농협카드). 여자 프로당구 LPBA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김가영은 서한솔(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6, 11:10, 11:8)으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김민아는 풀세트 끝에 이화연을 3:2(4:11, 11:5, 11:6, 9:11, 9:7)로 돌려세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서한솔의 맹추격을 뿌리치는 데 성공했다. 1세트에 3:8로 끌려가던 김가영은 8이닝부터 2-1-5 연속 득점에 힘입어 11:8(10이닝)으로 승리하는 데 성공했다. 2세트엔 김가영이 9:6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서한솔이 10:9로 역전했지만, 김가영이 18이닝째 2점을 마무리해 11:10(18이닝)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기세를 잡은 김가영은 3세트에 11:6(13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완성했다. 김민아는 이번 대회에서 ‘무명 돌풍’을 일으킨 이화연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내준 김민아는 2세트를 11:5(6이닝)로, 3세트는 11:6(7이닝)으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했다. 하지만 4세트에 이화연이 11:9(5이닝)로 역전해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 이화연이 7:3으로 앞서가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패색이 짙던 김민아는 10이닝째 7이닝 연속 공타를 깨고 하이런 6점을 터트리며 9:7로 승리, 극적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LPBA 결승 대진은 김가영과 김민아의 맞대결로 완성됐다. 두 선수의 역대 전적은 3승3패로 호각세다. 가장 마지막 맞대결은 2026-26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챔피언십) 16강에서 풀세트 끝에 김민아가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바 있다. 다만 결승전에선 김가영이 2승1패로 앞서 있다. 지난 시즌 4회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18회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은 통산 19번째 우승을 조준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가영은 결승전 진출 시 우승 확률이 무려 78.2%(23회 진출 18회 우승)에 달한다. 특히 김가영은 결승전에서 무려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김가영의 결승전 마지막 패배는 2023-24시즌 개막전(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으로, 당시 김민아에게 3:4로 패배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김민아는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1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한 김민아는 김가영이란 벽을 넘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2024-25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와 왕중왕전(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연달아 김가영에게 패배했던 김민아는 설욕에 나선다. 김가영과 김민아의 시즌 개막 투어 결승전은 23일 밤 9시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상금 5,000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중형 전기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김민아 선수 김가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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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 또 한번 이변… 이번엔 ‘랭킹 1위’ 산체스 꺾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해커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가 또 한 번 이변을 일으켰다. 5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1일차에서 해커가 지난 시즌 ‘랭킹 1위’이자 스페인의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을 물리치고 64강에 진출했다.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며 ‘당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해커는 국제식 대대 40점(아마추어 최고 수준)의 실력자로, 지난 21-22시즌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PBA 무대에 선 바 있는데, 당시 프로무대를 호령하던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를 비롯해 ‘그리스 괴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등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켜 주목받았다. 해커는 이날 경기서 지난 시즌 PBA 랭킹 1위로 PBA 대상에 오른 산체스를 상대해 3:0으로 완승했다. 승부처마다 터진 특유의 정확도 높은 앞·뒤돌리기, 옆돌리기가 주효했다. 첫 세트 3이닝동안 1점에 그친 산체스를 뒤로하고 해커가 빠르게 10점을 쌓아올리며 10이닝만에 15:10으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서도 해커는 2이닝에서 뱅크샷을 더한 5득점을 뽑아내며 7:6으로 리드, 6이닝만에 15:6으로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3세트 역시 초반 빠르게 달아나며 한 때 7점 차까지 벌리는 등 승기를 잡았다. 산체스가 10이닝 13:13 동점으로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11이닝에서 남은 2점을 채워 11:13, 세트스코어 3:0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경기 후 해커는 “오랜만의 공식 경기라 설렘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존경해 온 산체스 선수와 경기해서 너무 영광이었다. 내가 연습했던 기량만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산체스 선수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가면을 쓰고 경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5년 전에도 받은 질문이다. 사실 제가 당구를 더욱 잘 칠 수 있는 컨디션은 가면을 벗었을 때다. PBA투어 출전은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로 불러주셨기 때문에 가면을 쓰는거다. 시간이 지나서 가면을 벗고 제 본명으로 PBA에 도전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해커는 ‘최연소 월드챔프’ 김영원(하림)이 우승 인터뷰 등에서 ‘해커 삼촌’으로 언급하며 특별한 인연으로 소개된 바 있다. 그 부분에 대해 해커는 “(김)영원이는 현재 PBA에서 가장 잘 하고, 뜨거운 선수다. 분명 쉽지 않은 상대”라며, “그럼에도 아직 영원이는 더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 만나게 된다면 더 알려주겠다”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한편,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김준태(하림) 강민구(이상 우리금융캐피탈) 최성원 강동궁 응오딘나이(이상 휴온스)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 등이 64강에 선착했다.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를 상대한 한규식은 2세트 첫 공격서 15점 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새 시즌 첫 퍼펙트큐를 달성했다. 한규식은 레펀스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치기 2:1 승리를 거두었다. LPBA에선 김가영, 한슬기(하나카드) 김민아,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히가시우치 나쓰미(크라운해태)등이 16강에 선착했다. 19일에는 남은 PBA 128강과 LPBA 32강전이 열린다. PBA에선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영원(하림) 조재호(NH농협카드) 등이 나선다. LPBA는 최혜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 등이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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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LPBA 한슬기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2026' 32강전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슬기 선수 5월 18일 저녁 경기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2026' 32강전에서 한슬기가 정수빈(NH농협카드)에게 승부치기 끝에 승리했다. 1세트 경기는 정수빈이 주춤한 가운데 한슬기가 1이닝부터 꾸준히 점수를 내며 정수빈에게 한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면 11:6으로 경기를 마쳤다. 2세트에선 심기일전한 정수빈이 3이닝만에 6점을 내며 앞서나갔다. 4이닝 7:6으로 정수빈이 앞선 가운데 7점에 그친 한슬기를 정수빈이 11:7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1:1로 균형을 마췄다. 3세트에서는 한슬기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1점만 득점한 정수빈에게 11:1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나갔다. 4세트에서는 한슬기가 5점만 득점하는 부진속에 정수빈이 꾸준히 득점하며 11:5로 승리 세트스코어 2:2가 됐다. 마지막 승부치기에서 4이닝까지 1:1로 동점이 유지되다 한슬기가 2점을 득점하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여자 경기 결승전은 5월 23일(토) 저녁에 열린다. 한슬기 선수 정수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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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두레라움 윈드오케스트라 정두환 지휘자, “음악은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이 오는 6월 13일 개최하는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빵타스틱 마켓]을 앞두고, 이번 공연의 지휘와 해설을 맡은 정두환 지휘자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초대의 인사를 전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정두환 지휘자는 “음악은 세대와 언어를 넘어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가 되고, 시민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는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24인의 아티스트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진정성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지휘자는 특히 이번 공연의 주제를 ‘사랑과 희생 그리고 감사’로 정한 배경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가족과 이웃,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많다”며, “영화음악이 가진 깊은 감성과 울림을 통해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영화 OST는 누구에게나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특별한 음악”이라며,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내려놓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정두환 지휘자는 공연과 함께 열리는 ‘빵타스틱 마켓’에 대해서도 “문화예술과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수영강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음악과 사람,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부산만의 특별한 문화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공연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초여름의 낭만과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빵타스틱 마켓]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의 영화 OST 연주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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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PBA 시즌 개막,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본격 돌입!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5월 18일 낮 1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신임 총재 윤영달 총재, PBA 장상진 부총재과 윤재연 부총재를 비롯해 대회 타이틀스폰서 우리금융캐피탈의 기동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부터 3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LPBA 대회 상금을 증액했다. LPBA 총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1억2,500만원으로 올렸으며, LPBA 우승상금도 기존 4,000만원에서 1,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으로 늘렸다. 상금 규모 확대는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대회 PBA-LPBA 우승자에게 중형 전기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는 “PBA는 매 시즌 더 큰 감동과 새로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윤영달 총재 취임 이후, 리그 확대와 프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PBA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K-당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환영사를 통해 전했다. PBA 윤영달 총재도 “이번 시즌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 속에서 출발하는 시즌이다. 선수들에게는 더욱 치열한 경쟁의 무대가 될 것이며, 팬 여러분께는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시즌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선수들께선 최고의 경기력은 물론, 스포츠맨십과 팬에 대한 존중으로 이번 시즌 더 많은 분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은 개막식 직후 시작된 PBA 128강전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장병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임택동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LPBA 결승전은 23일 밤 9시에, PBA 결승전은 24일 저녁 8시에 펼쳐진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윤영달 총재 기동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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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30회 맞이 프로그램 섹션 전면 개편 및 한국 단편 공모 최종 선정작 46편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한국 단편 공모 선정작 46편을 공개하고 30회 맞이 프로그램 섹션 전면 개편 소식을 알렸다. BIFAN은 30회 개막을 앞두고 한국 단편 공모 선정작으로 처음 상영작을 공개한다. 해당 공모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681편의 출품작 중 괴담 단편 제작지원작 4편을 포함해 총 46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최종 선정작 중에는 배우 이정현이 연출을 맡은 단편 <성인식>이 포함돼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한국 단편 예심 심사에는 김철홍 평론가, 남선우 기자, 임다슬 감독, 한제이 감독, 허범욱 감독이 참여하였다. 심사위원단은 30회를 맞아 새 단장된 'NEW ERA NEW SKIN'이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걸맞은 영화들이 많았던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대 변화를 거부하는 대신 그 흐름에 올라타는 창작자와, 특정 장르가 지닌 고정된 껍데기로부터 탈피하고자 노력하는 창작자들의 힘을 느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나아가 이번 심사를 통해 “극장에서 영화제 관객분들과 함께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영화들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또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고 밝히며, “판타스틱이라는 이상하지만 눈길이 가는 이 단어에 숨겨진 비밀들을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 파헤쳐 보고 싶다.”며 오는 제30회 BIFAN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최종 선정작 목록과 심사평 전문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BIFAN은 영화제의 장르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섹션명과 프로그램 구성을 새롭게 정비했다. 먼저, 경쟁 부문은 ‘부천 초이스’라는 명칭 아래 월드, 코리안, AI 영화로 세분화되었다. 비경쟁 부문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와 신설 섹션이 있다. 기존의 '아드레날린 라이드', '메탈 누아르', '금지구역' 섹션은 하나로 통합되어 'B 익스트림'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메리 고 라운드', '저 세상 패밀리' 등 비장르 섹션은 묶여서 '판타스케이프'로 바뀌었으며, 비경쟁 국내외 단편을 다루던 '엑스라지'는 '판타스틱 쇼츠'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고전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스트레인지 오마쥬'는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특히 특별 갈라 섹션인 ‘시그니처’가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특별전은 3개년 프로젝트 ‘아시아 장르영화 99’의 첫 해 프로그램으로 한국 장르영화 33편과 한국 여성감독 장르영화 11편을 선보이며 새롭게 단장된다. 더불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판타씨네'는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줄여서 찾·동·영)'으로 이름을 바꾸며 영화관으로 꾸며질 부천 곳곳을 예고한다. 아래는 각 섹션의 소개이다. ● 시그니처: 장르와 국경을 넘어 세계적인 감독과 스타 배우들이 함께한 화제작을 부천만의 감각으로 큐레이션한 갈라 섹션. ● 부천 초이스: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관, 독창적 스타일, 장르 문법의 실험과 진보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국제 및 국내 경쟁 섹션이며, 장·단편 및 AI 영화로 구성되어 있다. ● B 익스트림: 피와 광기, 스릴과 상상력, 그리고 섹시함으로 무장한 강렬한 장르영화, 대담한 B무비의 세계. ● 판타스케이프: 유쾌한 코미디부터 감각적인 로맨스, 기발한 판타지까지. 장르의 새로운 풍경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판타스틱 시네마를 소개한다. ● 스트레인지 오마쥬: BIFAN 클래식 섹션으로, 복원, 디지털 리마스터링 등을 통해 다시 빛을 보게 된 장르 영화의 고전들을 발굴, 소개한다. ● 판타스틱 쇼츠: 장편 영화가 포착하지 못하는 폭넓은 이야기와 세계관을 담은 단편 영화만의 매력을 소개한다. 세계 장르영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진 감독들의 보석 같은 단편들을 모은 섹션이다. ● 특별전: 매해 특별한 테마와 구성으로 BIFAN의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섹션. 특정한 주제와 장르, 주목할 만한 이슈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찾·동·영)은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입니다.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드라마·코미디·미스터리·음악·스릴러·판타지·다큐멘터리 등 여러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고, 그 전후로 해당 영화인의 무대인사·GV·이벤트 등을 갖습니다. 시민들이 쉽게 영화와 영화제를 향유할 수 있도록 부천시 곳곳의 아트홀·도서관·정원·광장·커뮤니티 공간 등 실내외에서 상영하며 무료입니다. 새로이 개편된 섹션 공개를 시작으로 제30회 BIFAN 상영작들이 차차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46편의 한국 단편 선정작 역시 7월 2일부터 개막하는 제30회 BIFAN에서 ‘부천 초이스 코리안: 단편’ 및 ‘판타스틱 쇼츠’ 섹션의 상영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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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김가영의 독주 다시 시작되나… LPBA 시즌 개막전서 무난히 32강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가 다시 시작질까. 5월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과 64강이 열렸다. 김가영은 이날 128강에선 김미희를 상대로 25:10(18이닝)로 제압한 데 이어, 64강에선 김채연을 25:13(20이닝)로 따돌리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에도 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시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원하는 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항상 생각한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면서, "가능하다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개막전부터 김가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128강 첫 경기에서 김가영은 김미희를 상대로 13:5로 크게 앞서던 16이닝째 하이런 7점을 터트리며 20:5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17이닝에 1점, 18이닝에 4점을 뽑아내 25:10(18이닝)로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64강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빠르게 승기를 잡았다. 1:0으로 앞서던 3이닝엔 7점, 4이닝에 5점을 뽑아내 13:0으로 크게 달아났다. 이후 김가영은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25:13(20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32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18일 오후 3시30분 장혜리와 16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차세대 기대주’ 정수빈(NH농협카드)도 무난히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128강에서 김사랑을 상대로 25:17(25이닝)로 승리한 정수빈은 64강에선 전지우(하이원리조트)를 25:8(16이닝)로 완파하고 32강에 합류했다. 권발해(에스와이)는 64강에서 김정미를 상대로 애버리지 2.083의 화력을 뿜으며 김정미를 상대로 25:6(12이닝)로 승리하고 32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진아(하나카드) 박정현(하림) 최혜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도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엔 놀라운 모습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128강에서 김보경에 21:23(22이닝)으로 접전 끝에 패배하며 짐을 쌌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이우경(에스와이) 강지은(하이원리조트) 임정숙(크라운해태) 등도 64강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3일차인 18일에는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식 이후 오후 1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차례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는 LPBA 32강전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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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한지은·김세연·임정숙·정보윤·김보미·김보경, LPBA 128강전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6시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은 김별에게 25:13, 김세연(휴온스)은 김효정에게 25:20,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최보비에게 24:15, 정보윤(하림)은 최혜정에게 16:12, 김보미(NH농협카드)는 이은희에게 25:8, 김보경은 스롱피아비에게 23:21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김세연 선수 임정숙 선수 김보경 선수 김보미 선수 정보윤 선수 한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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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김민영·한슬기·정수빈·황민지·강지은·권발해, LPBA 128강전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4시 45분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은 한치혜에게 21:17, 한슬기는 이선경에게 24:11, 황민지는 최봄이에게 25:15, 강지은은 김성은2에게 18:4, 권발해(에스와이)는 이주희에세 20:15, 정수빈은 김사랑에게 25:17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강지은 선수 권발해 선수 김신영 선수 한슬기 선수 황민지 선수 정수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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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장가연, LPBA 128강 아쉬운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12시 15분에 진행된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은 최정선에게 24:25로 아쉽게 패배했다. 장가연(선공)은 7이닝까지 6:5로 앞서가다 8이닝에 최정선에게 6:6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9이닝은 8:9로 역전, 10이닝은 10:9, 11이닝은 11:9로 다시 앞서나갔다. 18이닝에 14:12로 앞서던 장가연은 19이닝에 최정선의 득점으로 16:17로 역전을 내줬다. 26이닝까지 17:19로 점수가 유지되다 27이닝에 최정선이 24점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했다. 29이닝에 장가연은 7점을 득점하며 24점 동점이 되었으나 최정선이 25점을 먼저 득점하며 장가연은 24:25로 아쉬운 패배를 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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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이미래, 128강 경기 아쉬운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12시 15분에 진행된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정혜빈과의 경기에서 18:25로 패배했다. 이미래(선공)는 1이닝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고 정혜빈이 3점을 득점했다. 이미래는 2이닝에서 4점을 쳤으나 정혜빈은 1점을 보태 5:4로 앞서나갔다. 이미래는 3이닝에서 3점을 보태 7점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기가 진행됐다. 8이닝 이후 이미래는 점수를 내지 못하고 15점에 멈춰있는 상황에서 정혜빈이 9이닝에 15점 동점을 만들었다. 이미래는 12, 17, 20이닝에 1점씩을 보태며 18점을 득점했으나 정혜빈 선수가 꾸준히 득점하며 21이닝에 25점을 내, 이미래는 18:25로 패배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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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이신영·최혜미·서한솔·최정선·황다연·이우경·김혜정·정혜빈, LPBA 128강전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2시 15분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이신영(휴온스)은 황진선에게 25:12, 최혜미(웰컴저축은행)는 이재현에게 25:10,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은 박혜린에게 25:10, 최정선은 장가연에게 25: 24, 황다연은 오수정에게 18:14, 이우경(에스와이)은 민정희에게 22:11, 김혜정은 김상아(하림)에게 16:13, 정혜빈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에게 25:18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이신영 선수 최혜미 선수 서한솔 선수 최정선 선수 황다연 선수 이우경 선수 김혜정 전수 정혜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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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 시즌 개막전 128강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와 격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시즌 개막전 128강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와 맞대결을 가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대진표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경기는 산체스와 해커의 맞대결이다. 해커는 2021-22시즌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PBA 무대를 누볐다. 해당 시즌 TS샴푸 챔피언십에선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김종원(웰컴저축은행) 김남수 등을 꺾으며 4강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약 5시즌 만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는 해커는 첫 경기에서 산체스를 상대한다. 산체스는 지난 시즌 2회 우승, 3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시즌 1위에 올랐고, PBA 대상까지 거머쥐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산체스와 해커의 맞대결은 18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오른 김영원(하림)은 19일 밤 10시30분 김규준을 상대한다. 조재호(NH농협카드)는 같은 시각 윤준혁과 128강에서 격돌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을 새로 이적한 강동궁(휴온스)은 18일 밤 11시 문호범을 맞상대한다. 이외에 지난 시즌 드림투어(2부)에서 3연속 우승을 거두며 1부투어에 화려하게 복귀한 오성욱은 19일 오후 12시30분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과 128강에서 자웅을 겨룬다. PBA 128강에 앞서 대회 1일차인 16일에는 LPBA Q라운드가 펼쳐진다. Q라운드에는 이번 시즌 우선 등록으로 LPBA 무대에 입성한 최봄이(웰컴저축은행)가 오후 3시15분 김정혜를 상대한다.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은 오후 4시30분 정경옥과 격돌한다. Q라운드를 통과한 32인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LPBA 128강에 합류한다. LPBA 128강에는 3연속 월드챔피언에 오른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 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LPBA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은 23일 밤 9시에, PBA 결승전은 24일 저녁 8시에 펼쳐진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다니엘 산체스 선수 해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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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스트리머들과 함께하는 '스트리머 폴리마켓'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이 5월 16일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 중앙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는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xSOOP 콜라보로 SOOP의 유명 스트리머들의 플리마켓울 통해 판매금 전부를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 지원하는 자선 행사다. 스트리머 과즙세연, 강인경, 고라니율, 인지연, 러아 등 20여 명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희망스튜디오는 특설 기부 부스를 마련해 ‘스탬프 미션 챌린지’와 ‘희망 룰렛 게임’, 희망 스튜디오 플랫폼에서는 플리마켓 참여와 사회문제 해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기부 캠페인 ‘SOOP 스트리머 애장품이 희망으로!’ FUNding을 실시한다. 기부금은 전액 사단법인 굿피플에 전달 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 북새통을 이루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과즙세연 인지연 고라니율 강인경 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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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3쿠션 삐약이’ 최봄이, LPBA Q라운드서 김정혜 격파…프로 데뷔전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봄이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3쿠션 삐약이’ 최봄이(웰컴저축은행, 21)이 LPBA 무대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5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최봄이는 김정혜를 상대로 25:14(24이닝)로 승리해 128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우선등록제도를 통해 LPBA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최봄이는 개막전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초반은 위기였다. 최봄이는 경기 시작 초반 4이닝 연속 공타에 머물었고, 6이닝까지 단 2점에 그쳤다. 여기에 김정혜가 7이닝에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뱅크샷 3번을 포함 8점을 몰아치며 9:2까지 달아났다. 고전하던 최봄이는 3:9로 뒤지던 8이닝째 5점 장타를 뽑아 8:9까지 따라갔다. 이후 9:12로 뒤지던 13이닝부터 1-1-3-2-1 연속 득점을 뽑아내 17:12(17이닝)로 역전했다. 이후 최봄이는 리드를 뺏기지 않고 25:14(24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봄이는 이날 Q라운드에서 경기한 선수 중 유일하게 1점대 애버리지(1.042)를 기록했다. 최봄이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 “Q라운드 탈락을 면해서 정말 다행”이라며 “(미디어데이 때 언급한) 32강 진출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봄이는 LPBA 128강에선 17일 오후 2시45분 황민지와 맞대결을 가진다. 황민지는 2025-26시즌 상금 랭킹 25위에 오른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밖에 고바야시 료코(일본) 정경옥 김효정 이선경 이재현 등이 LPBA 12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 2일차인 17일에는 LPBA 128강과 LPBA 64강전이 연달아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는 LPBA 128강이 다섯 턴에 나눠 진행되며, 오후 5시20분부터는 LPBA 64강전이 펼쳐진다. LPBA 128강부터는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 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LPBA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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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칸 필름마켓 ‘칸 넥스트’ 아시아 대표로 패널 토론 성공적 마무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칸 필름마켓 ‘칸 넥스트’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제공 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이 5월 14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필름마켓 프로그램인 ‘칸 넥스트(Cannes Next)’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패널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토론은 칸 마켓의 기술 혁신 중심지인 빌리지 이노베이션(Village Innovation)에서 진행된 'AI in Asi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칸 넥스트와 에로스 이노베이션(Eros Innovation)이 공동 주최한 'AI 네이티브 스토리텔링(AI-Native Storytelling)' 세션에서 신 위원장은 영화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BIFAN의 AI 선도 전략을 전 세계 영화인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신 위원장 외에도 유럽의 주요 VFX(시각 특수효과) 스튜디오인 트릭스터(Trixter)의 크리스티나 카스퍼스-뢰머(Christina Caspers-Röhmer) 대표, 에로스 이노베이션의 리디마 룰라(Ridhima Lulla) 공동 회장, 마틴 마센(Martin Madsen) VFX 슈퍼바이저 등 글로벌 미디어 및 기술 리더들이 패널로 함께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자신을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이자 칸 마르셰의 판타스틱 7(Fantastic 7) 프로그램의 파트너인 BIFAN의 집행위원장 그리고 과거 한국영화 산업의 변곡점을 이끌어낸 영화 제작자로 소개했다. 먼저, 4년 전 칸영화제에서 영화의 재정의를 제안했던 경험을 나누며 이제 AI로 영화 제작이 가능한 지가 아닌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낸 AI로 어떻게 예술과 산업을 창조해 나갈 것인가’가 현재의 질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BIFAN이 보인 행보는 세계 최초로 기성 영화제에 AI부문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인재 발굴, 창작, 전시 등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2025년 한해동안 290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85편의 단편을 만들어낸 AI영화교육센터부천의 놀라운 성과를 발표했다. 나아가 BIFAN은 인재발굴과 교육, AI영화 창작자의 지원, 배급체계, AI 창작자들의 저작권확보,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AI 영화 밸류체인을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AI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세상에서 가장 공정하고 역동적인 영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BIFAN과 함께 AI 영화의 가치 사슬을 완성하자.”고 포부를 밝히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칸 필름마켓에서 패널 토론 참석을 비롯한 밀도 있는 글로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신철 집행위원장은 본격적인 영화제 개막 준비에 돌입한다. 칸 영화제에서 확인한 K-장르 영화의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를 향한 비전은 올여름 부천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제30회 BIFAN은 오는 7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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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산국제영화제 ACFM, 아시아 콘텐츠 산업 구조 변화 분석한 'The A 리포트' 2025년 하반기호 발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성장동력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자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중국·인도의 거대 내수 시장, 빠르게 부상하는 인도네시아·베트남의 성장 동력, 그리고 일본·한국·대만이 공급하는 글로벌 IP가 결합되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이 16개국 현지 전문가가 참여한 아시아 영화·콘텐츠 산업 분석 보고서 『The A 리포트(The A Report)』 2025년 하반기 호를 ACFM 홈페이지(acfm.kr)를 통해 디지털 발간했다. 이번 발간으로 『The A 리포트』는 2025년 상·하반기 발간을 모두 마무리하며, 아시아 16개국 산업 데이터를 축적하는 연간 산업 분석 체계를 갖추게 됐다. 『The A 리포트』는 ACFM이 추진하는 아시아 영상산업의 표준 정립과 산업 정보 공유·협력 기반 구축 프로젝트 'The A'의 정기 산업 보고서다. ACFM이 제시한 공통 분석 체계에 따라 방글라데시·중국·홍콩·인도·인도네시아·이란·일본·카자흐스탄·한국·말레이시아·몽골·필리핀·싱가포르·대만·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16개국 현지 필진이 자국 시장 리포트를 직접 작성했다. 16개국이 함께 그린 2025 하반기 아시아 영상산업 지형 보고서는 국가별 제작 환경, 투자 및 금융 구조, 배급·상영 환경, 스트리밍 플랫폼 성장, 기술·제작 서비스, 국제 공동제작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OTT 성장, 공동제작 확대, 로컬 콘텐츠 경쟁 심화 등 아시아 콘텐츠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국의 산업 규모와 정책 구조에 따라 이러한 변화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자국 영화의 연간 박스오피스 점유율이 70% 가까이 육박하며 글로벌 최대 로컬 콘텐츠 시장을 형성했고, 인도는 박스오피스 상위 10편 다수를 힌디어·타밀어·텔루구어 작품이 차지하며 다언어 산업 구조의 자생력을 보여줬다. 일본은 자국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가 글로벌 시장을 견인했고, 한국은 외화 견인 회복 속에서도 한국 IP 기반 글로벌 협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인도네시아·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 등 신흥 시장에서는 자국 콘텐츠의 흥행 강세와 역내 협업 수요가 동시에 커지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동했다. 국제 공동제작과 IP 협업도 주목할 만하다. 공동제작이 독립영화 분야를 중심으로 점차 주요한 제작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국의 정책 대응과 제작 유치 경쟁 역시 확대되고 있다. 싱가포르는 연간 제작 편수의 상당 비중을 국제 공동제작으로 채우며 역내 허브로 자리 잡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공동제작 영화 흥행 사례가 등장했으며, 대만에서는 한국 영화 '하모니'(2010)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2025년 마지막 날 개봉해 흥행에 성공하는 등 IP 기반 협업 사례가 확인됐다. 스트리밍과 극장의 공존 구조 역시 아시아 시장의 독자적 흐름으로 부상했다. 많은 국가에서 OTT 이용 확대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일부 흥행 상위 작품에 매출이 집중되는 현상과 중·소규모 영화의 극장 흥행 어려움이 여러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동시에 극장 인프라와 배급 시스템이 안정적인 시장에서는 OTT가 경쟁 플랫폼으로, 관련 기반이 제한적인 시장에서는 콘텐츠 유통 채널로 작동하는 등 역할 분화도 뚜렷해졌다. 스트리밍이 극장을 대체한다는 글로벌 통념과 달리, 아시아 시장은 두 채널이 공존하는 독자적 산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The A' — 데이터·논의·실행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산업 사이클 『The A 리포트』와 콘퍼런스 프로그램 'The A 서밋'은 ACFM이 추진하는 아시아영상산업 협력프로젝트 'The A'의 두 축이다. 'The A'는 현지 전문가의 분석과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아시아 영상산업의 표준 좌표를 정립하고, 각국 시장에 대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산업 리더들이 동시대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협력·실행의 기반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데이터(리포트)–논의(서밋)–실행(공동제작·정책구축·국제 협력·거래)으로 이어지는 통합 산업 사이클을 통해, 창작자·제작자·투자자·배급사·세일즈사, 그리고 각국 정책입안자와 산업 기관이 공동제작·투자·유통·정책 구축 전략을 검토·실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산업 분석 자료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ACFM 김영덕 위원장은 "지난해 ACFM에서 처음 선보인 『The A 리포트』 상반기 호가 아시아 영상산업의 정보 공유와 협력이라는 비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하반기 호는 그 약속을 한 해의 흐름으로 이어낸 결실"이라며 "올해 아시아 곳곳에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에서도 인사이트를 보내준 필진들과 함께한 이번 작업은 영화와 콘텐츠를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또한 "ACFM은 『The A 리포트』와 'The A 서밋'을 통해 연대(Alliance)·분석(Analysis)·매개(Agent)·예술(Art)이라는 'The A'의 네 기둥을 아시아라는 큰 우산 아래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할 것"이라며 "영화와 콘텐츠를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 작은 걸음들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은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산업 마켓으로, 매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2025년 제20회를 맞은 행사에는 55개국 1,222개 기업과 3,024명의 산업 관계자가 등록했으며, 총 30,006명이 현장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세일즈마켓 비즈니스 미팅은 총 8,438건으로, 거래 규모는 약 7,116만 달러에 달했다. 2026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10월 10일(토) – 13일(화)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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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프로당구 PBA, 16일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스타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출범 8번째 시즌을 맞이한 프로당구가 오는 5월 16일 개막전을 진행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6일 막을 올리는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2026-27시즌 PBA-LPBA투어를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어느덧 출범 8번째 시즌을 맞은 가운데, 이번 시즌 개막전은 3년 연속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막을 연다. 지난 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튀르키예 강호’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김가영(이상 하나카드)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시즌 LPBA에서는 시드 제도가 변경됐다. 기존 최근 10개 대회 기준(월드챔피언십 제외) 포인트랭킹 상위 32인이 시드를 받아 64강에 선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부터는 상위 96인에게 128강 시드를 부여한다. 포인트랭킹 97위부터는 예선 Q라운드를 거쳐 128강에 합류한다. 이번 시드제 변화로 상위권과 중하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드 제도 변화로 인해 기존 예선 방식에도 변경이 생겼다. Q라운드부터 64강까지는 25점 점수제(경기 시간 50분)로 펼쳐진다. 이후는 기존과 동일하게 32강 4전 3선승제, 8강~준결승 5전 3선승제, 결승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스토리가 쓰일지 당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PBA 무대를 제패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이번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 최성원(이상 휴온스) 등 국내 강자들은 이번 시즌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도 이번 시즌 1위를 노리고 있다. LPBA 무대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통산 20승 및 LPBA 선수로는 최초로 누적 상금 10억원에 도전한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차세대 스타’ 정수빈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LPBA 총상금이 늘어났다. LPBA 총상금이 기존 1억원에서 1억2,5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LPBA 우승상금도 기존 4,000만원에서 1,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이다. 상금 규모 확대는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이번 대회 PBA 및 LPBA 우승자에게는 중형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은 16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오전 11시부터는 LPBA 128강전이, 오후 5시20분부터는 LPBA 64강이 이어진다. 18일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23일 밤 9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24일 저녁 8시에는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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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6-05-15
  • 프로당구 PBA, 16일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스타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출범 8번째 시즌을 맞이한 프로당구가 오는 5월 16일 개막전을 진행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6일 막을 올리는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2026-27시즌 PBA-LPBA투어를 시작한다”고 5월 15일 발표했다. 어느덧 출범 8번째 시즌을 맞은 가운데, 이번 시즌 개막전은 3년 연속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막을 연다. 지난 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튀르키예 강호’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김가영(이상 하나카드)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시즌 LPBA에서는 시드 제도가 변경됐다. 기존 최근 10개 대회 기준(월드챔피언십 제외) 포인트랭킹 상위 32인이 시드를 받아 64강에 선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부터는 상위 96인에게 128강 시드를 부여한다. 포인트랭킹 97위부터는 예선 Q라운드를 거쳐 128강에 합류한다. 이번 시드제 변화로 상위권과 중하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드 제도 변화로 인해 기존 예선 방식에도 변경이 생겼다. Q라운드부터 64강까지는 25점 점수제(경기 시간 50분)로 펼쳐진다. 이후는 기존과 동일하게 32강 4전 3선승제, 8강~준결승 5전 3선승제, 결승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스토리가 쓰일지 당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PBA 무대를 제패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이번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 최성원(이상 휴온스) 등 국내 강자들은 이번 시즌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도 이번 시즌 1위를 노리고 있다. LPBA 무대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통산 20승 및 LPBA 선수로는 최초로 누적 상금 10억원에 도전한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차세대 스타’ 정수빈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LPBA 총상금이 늘어났다. LPBA 총상금이 기존 1억원에서 1억2,5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LPBA 우승상금도 기존 4,000만원에서 1,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이다. 상금 규모 확대는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이번 대회 PBA 및 LPBA 우승자에게는 중형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은 16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오전 11시부터는 LPBA 128강전이, 오후 5시20분부터는 LPBA 64강이 이어진다. 18일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23일 밤 9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24일 저녁 8시에는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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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강지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하이원리조트행… ‘최대어’ 강동궁은 휴온스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강지은 선수 ‘LPBA 여자 강호’ 강지은이 전체 1순위로 하이원리조트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5월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PBA 팀리그 드래프트는 보유 선수 인원이 적은 팀,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최종 순위 역순(포스트시즌 미진출 팀은 정규리그 순위 역순)부터 지명한다는 규정에 따라 드래프트 순번을 정한다. 보호 선수를 3명(이충복, 륏피 체네트, 이미래)만 정한 하이원리조트가 전체 1순위를 획득했다. 하이원리조트의 선택은 강지은이었다. 프로 데뷔 이래 총 3번의 LPBA 투어 우승을 차지한 강지은은 전 소속팀 SK렌터카에서 ‘여성 에이스’로 맹활약을 했다. 하이원리조트는 강지은을 품으면서 이미래-강지은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여성 선수 멤버를 구축했다. 조건휘 선수 이어진 1라운드 2순위를 가진 웰컴저축은행은 조건휘를 택했다. 조건휘도 PBA 데뷔 이래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기록한 PBA 대표 강자다. 2라운드 1순위를 가진 휴온스는 ‘헐크’ 강동궁을 호명했다.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던 강동궁이 휴온스로 향하면서 단숨에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특히 최성원과 강동궁의 만남에 벌써부터 많은 당구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궁 선수 2라운드 2순위를 가진 에스와이는 응우옌득아인찌엔(베트남)을 지명했고, 2라운드 3순위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호명했다. 2라운드 4순위 우리금융캐피탈은 이상대를, 5순위 크라운해태는 김임권을 차례로 영입했다. 2라운드 6순위 웰컴저축은행은 방출했던 용현지를 다시 데려왔다. 3라운드에서는 1순위 휴온스가 응오딘나이(베트남)를 품은 데 이어 2순위 에스와이는 최원준1을 재지명했다. 3순위 NH농협카드는 창단 멤버였던 오태준을 영입하며 4시즌 만에 재결합했다. 4순위 하이원리조트도 전지우, 5순위 우리금융캐피탈 엄상필, 6순위 크라운해태는 노병찬을 선택하며 방출했던 선수를 다시 복귀시켰다. 7순위 웰컴저축은행은 우선등록으로 LPBA 무대에 입성한 ‘신예 최봄이를 영입했다. 4라운드에서는 1순위 휴온스가 서한솔을, 2순위 에스와이는 권발해를 차레로 지명했다. 3순위 NH농협카드는 다오반리(베트남)를, 4순위 하이원리조트는 임성균을 택했다. 5순위 우리금융캐피탈은 김지연3을, 6순위 크라운해태는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 7순위 웰컴저축은행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를 차례로 지명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3라운드 8순위로 한슬기를 데려왔다. 모든 팀이 최소 규정 인원인 7명을 충족한 가운데 추가 지명으로 펼쳐진 5라운드에서는 1순위 하나카드가 한지승을, 4순위 우리금융캐피탈이 장가연을, 7순위 하림이 임완섭을, 9순위 김예은을 데려갔다. 6라운드에서는 모든 팀이 지명을 포기했다. 모든 팀이 지명을 완료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9개 구단은 팀리그에 속하지 않은 PBA 및 LPBA 1부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추가 선발할 수 있다. 선수 구성을 마친 각 구단들은 오는 7월 개막하는 팀리그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PBA는 오는 16일부터 2026-27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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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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