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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당구 여신 정수빈의 브이(V)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0일(금)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내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협회(PBA) 제3대 윤영달 총재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취임식 후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 아네스 홀에서 오찬이 이어진 가운데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수빈 선수(NH농협카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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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포토] 조재호·김가영·정수빈·김영원, 프로당구협회(PBA) 3대 총재 취임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0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프로당구협회(PBA) 3대 총재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김가영(하나카드) 선수는 협회기, 김영원(하림)·정수빈(NH농협카드) 선수는 기념품을 3대 윤영달 총재에게 전달했다. 김가영(왼쪽), 조재호 선수 정수빈 선수 김여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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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포토] LPBA 전지우, "귀여움 한도 초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0일(금)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내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협회(PBA) 제3대 윤영달 총재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취임식 후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 아네스 홀에서 오찬이 이어진 가운데 전지우 선수(하이원리조트)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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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윤영달 프로당구협회(PBA) 3대 총재 취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윤영달 총재 4월 10일(금)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내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협회(PBA) 제3대 윤영달 총재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임 윤영달 총재를 비롯해 장상진 부총재, 빌리어즈TV 조현재 부회장 등 PBA 관계자 및 PBA 팀리그 10개 구단 관계자와 선수 등 약 100여 명의 당구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하나카드 성영수 구단주는 “윤영달 총재님의 리더십을 통해 프로당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해 국내를 넘어 세계 속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스포츠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하나카드 프로당구단 또한 윤영달 총재님과 함께 프로당구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취임사에 나선 윤 총재는 “프로당구 PBA는 짧은 기간 동안 생활 스포츠를 넘어, 많은 국민들이 사랑하는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하며,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냈다”면서, “이제 그 동안 이루어 낸 성장을 발판으로 K-당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기 위해 더 크고 웅대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총재는 향후 ▲PBA 팀리그 12개 팀 확대 ▲PBA 팀리그 헤드코치 제도 도입 ▲PBA-LPBA투어 상금 증액 ▲심판 전문성 및 복지 강화 ▲프로-아마-동호인-팬들을 아우르는 ‘한국 당구 축제의 장’(가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한국 당구 축제의 장’은 “K-당구의 발전과 백년대계를 위한 역사적인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9년 3월까지 프로당구의 수장직을 수행할 예정인 윤 총재는 기업 경영뿐 아니라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 팀을 운영하며 프로당구에도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이에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PBA는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프로당구의 출범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초대 및 2대 총재 김영수 총재를 PBA 명예 총재로 추대키로 의결했다. 윤영달호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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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사회자에 신현준·고원희 배우 선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개막식 사회자로 신현준 배우와 고원희 배우를 선정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4월 29일(수) 오후 6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 게스트 입장을 시작으로 화려한 서막을 알리며, 개막 선언 및 축하 공연,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및 부문별 심사위원 소개가 진행된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상영된다. 올해 개막식은 신현준 배우와 고원희 배우가 사회를 맡아 관객맞이의 시작을 함께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베테랑 배우 신현준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급부상 중인 배우 고원희의 만남이 영화제에 신선한 활력을 더하며, 개막식 진행에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한다. 인덕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이자 배우인 신현준은 영화 〈장군의 아들〉(1990)로 데뷔한 이래, 〈가문의 위기〉(2005), 〈맨발의 기봉이〉(2006) 등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드라마 「천국의 계단」(2003), 「다리미 패밀리」(2024)를 통해 카리스마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입증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시골경찰」(2017), 「웰컴투 불로촌」(2024) 등 예능에서도 맹활약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2024, 2025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연이어 참석하며 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온 바 있어, 이번 개막식에서의 재치 있는 진행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공동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고원희는 영화 〈죄 많은 소녀〉(2018),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및 〈개그맨〉(2024)을 통해 평단의 주목을 받은 실력파 배우다. 드라마 「킹더랜드」(2023), 「오케이 광자매」(2021) 등에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연기 선보였으며, 최근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2025)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2016, 2017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바 있어 오랜만에 전주를 찾는 만큼, 배우 고원희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세련된 분위기가 개막식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 사회자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어넣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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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제1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는 오는 4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양구종합스포츠타운및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의 후원으로 「제1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기계체조·리듬체조)」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조협회가 2026년에 개최하는 첫 번째 전국규모 대회이며, 지난 1월 완공된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체조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토정중앙배 체조대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며, 초등부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총 364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전년 대비 약 50명의 참가 선수가 증가하는 등 대회 참가 규모가 확대됐다. 양구청춘체육관에서는 리듬체조 대회가 개최되며, 대회 첫날인 4월 9일(목)에는 리듬체조 초등부 5, 6학년 경기가 진행되며, 4월 10일(금)에는 3, 4학년 경기와 그룹 경기가 이어진다. 4월 11일(토)부터는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기계체조 남자 초등부 마루, 안마, 링 종목과 여자 초등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경기가 진행되며, 4월 12일(일)에는 남자 초등부 도마, 평행봉, 철봉, 여자 초등부 마루 종목 경기가 이어진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군을 대표하는 국토정중앙배 대회가 올해 완공된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한 체조 유망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조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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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1부투어 승강전’ PBA 큐스쿨 1라운드 종료…총 30명 2라운드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1부투어 승강전 ‘2026 PBA 큐스쿨(Q-School)’ 1라운드가 마무리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Q-School)’ 1라운드가 마무리, 총 30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번 큐스쿨 1라운드에는 드림투어(2부) 랭킹 25위부터 120위 선수 중 68명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인 5일에는 김동현4가 전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조화우, 윤성수, 지광준, 임동은, 박광열, 김정호, 김군호, 최정훈까지 총 8명이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진 6일에는 김병섭, 김광진, 윤준혁, 송규범, 백찬현, 이관희, 한규식, 조신연이 2라운드 진출 티켓을 따냈으며, 대회 마지막날인 7일에는 서대현, 김규준, 장성훈, 황지원, 강재혁, 최연길, 전재형이 2라운드 무대를 밟았다. 또한, 윤용제, 김정훈2, 오영제, 김도균, 윤영환, 이찬형은 추가 선발로 2라운드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진출 선수는 오는 13일부터 3일간 열리는 큐스쿨 2라운드에 나선다. 2라운드에는 황득희(에스와이), 한지승(웰컴저축은행) 등 1부투어 하위 50% 선수들이 출전해 격전을 벌인다. 2라운드를 통과하는 선수에겐 2026-27시즌 1부투어 선수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큐스쿨 2라운드 개최 전날인 12일에는 LPBA 선수 선발전인 ‘2026 LPBA 트라이아웃’이 열린다. 이번 LPBA 트라이아웃은 총 38명의 선수가 참가, 총 3번의 토너먼트를 통해 합산 순위를 기준으로 경기 내용 전반을 종합 평가해 선수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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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부천국제영화제] 남종석 프로그래머, 美오버룩 영화제(The Overlook Film Festival)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 위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남종석 프로그래머가 오버룩 영화제(The Overlook Film Festival)의 장편 영화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오버룩 영화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4일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며 북미 최고의 장르 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종석 프로그래머는 베라 드류(Vera Drew), 젠 야마토(Jen Yamato)와 함께 이번 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으로 합류해 '심사위원 대상(Grand Jury Prize)'과 '가장 무서운 영화상(Scariest Film)'을 결정하며, 각 부문당 한 편의 특별 언급(Honorable Mention)을 선정할 예정이다. 남종석 프로그래머는 199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활약하며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2007년 BIFAN에 합류한 이래, 스페인 시체스 팬피치, 아르헨티나 벤타나 수르 판타스틱! 등 전 세계 유수의 장르 영화제에서 심사 및 선정위원으로 맹활약하며 한국 대표 장르 영화 전문가로서 국제적인 위상을 알리고 있다. 이번 오버룩 영화제 심사위원 위촉과 관련해 남종석 프로그래머는 "전 세계 장르 팬들이 열광하는 오버룩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심사를 통해 현대 장르 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탐색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남종석 프로그래머가 서구 권역 영화 및 산업 프로그래머로 활약하는 제30회 BIFAN은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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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부산국제영화제] 2026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CHANEL X BIFF ASIAN FILM ACADEMY)’가 4월 6일(월)부터 올해의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아시아영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영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예술 후원자로서 다음 세대에 주목해온 샤넬은 2022년부터 아시아영화아카데미의 공동 주최로 합류해,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그려나갈 촉망받는 인재들이 영화 제작의 모든 단계에서 직접 답을 찾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의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2024년 처음 도입되어 펠로우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던 ‘8편의 단편영화 제작’ 커리큘럼을 적극 이어간다. 선발된 24명의 참가자 중 연출 펠로우 8명이 주축이 되어 각자의 시선을 담은 결과물을 완성하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국제 공동 제작 시스템을 경험하는 동시에 예술적 역량을 증명하게 된다. 오는 9월 26일(토)부터 20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완성하는 단편영화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공개된다. 아울러 워크숍, 멘토링,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세계적인 거장들로 구성된 교수진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워크숍 종료 후에도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실무 지원을 받게 된다. 2005년 시작된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지난 20여 년간 35개국 454명의 전도유망한 영화인들을 배출하며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왔다. 오랜 시간 축적된 교육적 자산과 샤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BAFA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그리는 가장 전문적인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2026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의 모집 기간은 4월 6일(월) 10시부터 5월 1일(금) 18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합격자는 오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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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영화의전당, 4월 16일부터 ‘2026 몽골영화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은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2026 몽골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몽골에서 제작된 최신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하며, 감독과 배우 등 현지 영화인들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몽골 영화의 현재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 몽골영화제’에서는 몽골의 소중한 자연 유산을 지키기 위한 연구자들과 환경 보호론자들의 헌신을 담은 다큐멘터리 ‘대 고비사막의 수호자’, 세대 간 오해와 남성의 내면 갈등, 아버지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린 ‘아버지’, 노모를 모시고 사는 가족의 삶 속에서 짐이 되지 않으려는 어머니의 사랑과 갈등을 담은 ‘시어머니’, 한국 남성이 몽골의 채팅 친구를 만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한-몽 합작영화 ‘장가가는 길’ 등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번 상영작들은 몽골의 자연과 일상, 그리고 전통적인 삶의 단면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몽골 영화인과의 특별한 만남! 영화제 기간 동안 총 4회의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먼저, 4월 16일(목) 19시 30분 개막식 이후 <대 고비사막의 수호자> 상영 후에는 간어치르 에느비시 감독과 며닥바담 자란타이, 벌러르 라드나바자르 프로듀서가 참석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4월 17일(금)에는 세 차례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13시 <장가가는 길> 상영 후에는 바트절버 뱜바더르즈, 최영천 프로듀서와 차정훈, 이헤르치멕 암가란바타르 배우가 참석하며, 15시 30분 <시어머니> 상영 후에는 잔발단 바트사이한 프로듀서가 관객과 만난다. 마지막으로 17시 50분 <아버지> 상영 후에는 바트톨가 소브드 감독과 체렌닥와 푸렙더르즈, 알탕셔가이 간바타르 배우, 몽호바야르 에르덴바트, 하마르자르갈 바트투모르 프로듀서가 함께한다. 작품에 담기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작 과정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관객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과 주부산몽골영사관, (사)한나래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몽골영화제운영위원회, 몽골영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몽골영화제’는 개막식 및 영화 상영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몽골영화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4월 16일(목) 19시30분 중극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개막작 <대 고비사막의 수호자>가 상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4월 10일(금) 오전 9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예매는 상영 당일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 가능하다. 자세한 영화제 상영작 정보와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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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포토]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아름다운 봄꽃 여신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5일 오전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의 첫 팬미팅이 열리기 전 벚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해인은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행사에 참석한 40명의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했으며 음료 및 굿즈 판매 수익은 전액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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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포토]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오늘은 내가 바리스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5일 오전 서울 노고산동 소재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의 첫 팬미팅이 열렸다. 팬미팅 행사는 이해인이 1일 바리스타로 변신, 행사에 참석한 40명의 팬들에게 음료를 직접 제조하고 제공하고 팬들과의 대화, 팬사인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 수익은 전액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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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첫 팬미팅 성황리에 종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5일 오전 서울 노고산동 소재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의 첫 팬미팅이 열렸다. 이날, 이해인은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행사에 참석한 40명의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했다. 이해인은 주문받은 커피, 음료 등을 직접 제조하고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전달한 후 팬들이 직접 작성한 Q&A 시간을 가졌다. 이해인은 각각의 질문에 답하고 올림픽에 대한 에피소드 등 일상,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질문자들에게는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이후, 개별적으로 굿즈를 구매한 팬들에게는 사인, 사진촬영 및 잠깐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 예정이었으나, 12시가 다 돼서 끝날 정도로 팬들과의 대화가 길어지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시간으로 채워졌으며, 행사 수익은 전액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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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고양시, 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 특별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ARIRANG IN GOYANG)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6일 동안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금)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방탄소년단의 고양시 방문을 기념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이 열릴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인 전시인 핸드프린팅존은 센터 1층에 조성되며,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이 함께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센터 2층에 특별 포토존을 설치한다. 한옥 소재의 고양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는 갓, 빛초롱 등 전통 소품이 구비돼 있어 국내외 팬들이 한국의 미를 느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된다. 오는 4월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고양관광정보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연계한 이번 특별전을 통해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관광정보센터나 고양시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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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영화의전당 들락날락, 아동 체험 프로그램 강사풀 모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5세~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사풀 모집에 나선다. 4월 3일(금)부터 24일(금)까지 영화체험과 예술체험 프로그램 두 분야에서 총 20명의 강사를 모집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번 강사풀 모집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들락날락을 이용하는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보호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검증된 강사를 확보하고, 강사 제안을 통한 신규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확장도 함께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영화체험 프로그램(10명)과 ▲예술체험 프로그램(10명)으로 구성된다. 영화체험 프로그램은 영화(영상) 기법 체험, AI툴·디지털 기기(태블릿, 스마트폰 등)를 활용한 영상·이미지 제작, 연기·연극 등의 분야이며,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아동의 창의력·사고력 향상을 위한 미술, 동화구연·그림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 관련 자격증 및 강사 자격증(문화예술교육사 등) 소지자로 하며, 아동(5~10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자를 우대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강사풀 모집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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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농구 심판 교육 실시… K-드론스포츠 인재 양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평생교육원은 지난 3월 28일 ‘드론농구 심판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8월 국제대회를 대비한 심판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드론농구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신개념 스포츠로 드론을 이용한 3:3경기로 농구 경기 규정을 드론과 융합한 종목으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우현호 회장이 경기 규정과 운영 체계를 정립한 종목으로 2025년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등에서 시범경기를 통해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같은 해 청주 오스코에서 8.9일부터 10일까지 1500여 명이 참석한 국내 국제대회를 통해 정식 스포츠로서의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2026년 8월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대회는 ‘충북형 K-드론스포츠 보급의 원년’으로 의미를 갖는다. 충청북도는 청주실내체육관 일원을 중심으로 드론농구를 비롯해 실내 드론레이싱, 드론역도, 한국모형항공협회 프로드론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을 포함한 국제대회를 준비 중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드론 스포츠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K-드론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국제대회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단계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드론농구 심판 교육은 3월을 시작으로 5월, 7월에 추가 운영되며, 4월과 6월에는 드론농구 지도자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드론농구 심판 1급·2급 및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민간자격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드론농구 교육을 넘어 드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드론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드론 농구 심판 및 지도자과정, 드론 정비사, 드론 운용 및 기술 분야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운영 중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 스포츠는 미래 산업과 연계된 새로운 스포츠 분야로, 종목 다양화와 국제대회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제 표준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드론농구 심판, 드론농구지도자 자격증은 자격기본법 제17조 제2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 제4항 및 제23조의 2 제2항에 의거 등록된 자격증이다. 또한, 드론디비젼에서는 드론 농구 경기에 필요한 시스템, AI 기술을 적용한 골대 등을 지속 개발 진행 중이다.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드론농구 심판 및 지도자 양성을 통해 교육과 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드론 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ec.hnu.kr/kor/ma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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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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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국립중앙도서관,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 운영… 인문학 대중화 확대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3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국민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은 4월 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소크라테스에게 정의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가 맡는다.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는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9회에 걸쳐 회당 10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강연을 넘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도서관 주간과 독서의 달에는 특별 북토크를 마련하고, 개관 기념일에는 야외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올해 첫 강연자인 김헌 교수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고전 문학을 연구하는 서양 고전학자로, 다양한 저술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인문학의 가치를 전달해왔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26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최윤경 국제교류홍보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더욱 쉽게 접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학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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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아트하우스 모모, '노르딕 시네마 기획전' 진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는 3월 26일부터 4월 12일까지 동시대 북유럽의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들의 대표작을 조명하는 ‘노르딕 시네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할리우드를 위시한 북미 주류 영화나 프랑스, 독일 등의 서유럽 영화와 또 다른, 자신만의 언어와 미학으로 독특한 감수성과 장소정체성을 선보이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그리고 아이슬란드 노르딕 5개국의 영화 6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북유럽은 민간뿐만 아니라 국가 기관의 공적 지원, 국립 영화학교 교육 등으로 자국의 영화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노르딕 5개국 영화 공동 제작으로 북유럽 영화 산업 육성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북유럽의 압도적인 대자연과 미니멀한 도시를 심미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서늘한 시선으로 영화를 만들며 노르딕 누아르, 노르딕 블랙코미디 등 북유럽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북유럽 영화는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와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북유럽 최대 영화제인 예테보리 영화제가 개최되며 북유럽 최대 영화 제작사 '필름 이 베스트'를 보유하기도 한 스웨덴은 세계 최초로 영화 산업에 백델 테스트를 도입하는 등 영화계 양성평등 실천의 선두에 있는 국가로 이번 기획전에서는 스웨덴의 거장 잉마르 베리만에 이어 현시대 스웨덴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루벤 외스틀룬드의 제70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슬픔의 삼각형'(2023)을 상영한다. 인간의 모순, 사회의 부조리에 천착해 왔던 외스틀룬드식 노르딕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박스오피스 시장 규모를 가진 노르웨이에서는 최근 젊고 세련된 감각의 ‘오슬로 픽쳐스’라는 제작사가 북유럽의 A24라 불리며 약동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노르웨이의 공기를 영화에 담아내왔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상 수상작 '센티멘탈 밸류'(2026)를 상영한다. 부녀 이야기를 넘어 나치 독일 점령 시절의 역사를 품고 있기도 한 '센티멘탈 밸류'는 한 가족의 '집'이라는 개별적 장소성과 '노르웨이'의 집이라는 거시적 장소성을 띤 영화다. 덴마크에는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라는 세계적인 감독이 있으며 1995년 젊은 덴마크 감독이 기존 영화 관습에 반기를 드는 ‘도그마 95’를 선언했던, 세계 영화사에 있어 중요한 국가 중 하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도그마 95’를 주도했던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어나더 라운드'(2022)를 상영한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 장편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덴마크의 국민 배우 매즈 미켈슨이 출연한 '어나더 라운드'는 술과 삶에 대한 유쾌하고도 농밀한 덴마크인의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영화다. 세계적인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나라 핀란드는 핀란드 영화 재단의 영화 제작비 현금 환금 시스템 등으로 자국 영화인과 영화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핀란드 대표 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사랑은 낙엽을 타고'(2023)를 상영한다. '사랑은 낙엽을 타고'에는 아키 카우리스마키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냉소가 짙게 깔려 있는 동시에 핀란드 프롤레타리아의 담백한 사랑이 헬싱키를 타고 흐른다. ‘불과 얼음의 나라’라는 별칭을 가진 아이슬란드는 약 40만 명의 매우 적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지만 팬데믹 이전 우리나라와 국민 1인당 영화 관람 횟수 1, 2위를 다툴 만큼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나라이기도 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아이슬란드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 흘리뉘르 팔메이슨의 장대하고 잔혹한 아이슬란드의 자연 풍광 앞에 선 인간을 담아낸 영화 '갓랜드'2024)를 상영한다. '갓랜드'와 함께 흘리뉘르 팔메이슨 감독의 또 다른 단편, 아이슬란드의 아름답고도 매서운 사계절이 응축된 '네스트'(2022)도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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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선정작 공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한국경쟁 선정작을 3월 19일 공개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공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집해 총 153편이 접수됐다. 이중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극영화 6편, 다큐멘터리 4편 등 총 10편이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부문으로, 국내 상영 전적이 없는 코리안 프리미어 혹은 그 이상의 프리미어 조건을 갖춘 작품을 선보인다. 제24회 한국경쟁 대상 '당신으로부터', 제25회 한국경쟁 대상 '힘을 낼 시간', 제26회 한국경쟁 대상 겨울의 빛' 등, 이 부문을 거친 다양한 작품들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거나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올해 한국경쟁 심사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석, 문성경, 김효정 프로그래머가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출품작에 대해 “그동안 전주국제영화제의 극영화가 자주 선보였던 여성과 LGBTQ, 노동과 인권 같은 사회적 주제의 존재감은 미약했다”며 “대신 그러한 사회의 투영처럼 보이는 가족에 관한 영화가 많았다”고 평했다. △(왼쪽부터) '잠 못 이루는 밤', '흘려보낸 여름' 먼저 극영화 장르로는 소성섭 감독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이선연 감독의 '흘려보낸 여름'이 가족을 소재로 각기 다른 참신한 시선을 보여준다. '잠 못 이루는 밤'이 가족의 존재 의미를 섬세하게 조명한다면, '흘려보낸 여름'은 작은 소동극을 통해 가족이 존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를 탐색한다. △(왼쪽부터) '입춘',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최수빈 감독의 '입춘'은 두 여성이 부딪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정체를 묻는 영화로, 또 하나의 가족 서사를 제시한다. 고승현 감독의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은 두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올해 한국경쟁 출품작 중 비교적 드문 연애담을 다룬 영화다. △(왼쪽부터) '잔인한 낙관', '키노아이' 신목야 감독의 '잔인한 낙관'은 미술작가의 데뷔전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욕망을 포착한다. 김경계, 이정원 감독의 '키노아이'는 영화감독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사회적 사안을 간접적으로 다루며, 재현의 윤리에 관한 질문을 집요하게 던진다. 한편, 한국경쟁 선정작 가운데 다큐멘터리 장르에서는 지난해보다 3편 늘어난 4편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다큐멘터리는 눈에 띄게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올해의 다큐멘터리들이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왼쪽부터) '공순이', '회생' 유소영 감독의 '공순이'는 감독의 어머니 이름을 제목으로 내세운 영화로, 어머니의 지난한 삶과 이를 담으려는 감독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낸다. 김면우 감독의 '회생'은 감독과 함께 일하는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가 겪은 세월과 그 삶의 두께를 엮어냈다. △(왼쪽부터) '시민오랑', '음화' 하시내 감독의 '시민오랑'은 세계 최초로 법정에서 ‘비인간 인격체’로 인정받은 오랑우탄 산드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부터 미국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인류에게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오지현 감독의 '음화'는 한글 ‘음화’에서 비롯된 다양한 요소들을 역사적·사회적 맥락 속에서 탐구하는 다큐멘터리이자 실험적 성격이 돋보이는 영화다. 한국경쟁 선정작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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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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