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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잔나비'가 축하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헤는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이 참석,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가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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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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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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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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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하얀 백로성 히메지를 찾아
[교육연합신문=손경희 기고] JR 쾌속선이 오사카역을 떠나 서쪽으로 거침없이 달린다. 차창 밖으로 고베와 아카시의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 80km를 씩씩하게 달려온 지 약 한 시간 뒤 히메지역에 닿는다. 이른 시간이지만 역에는 이미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곧게 뻗은 오테마에 대로를 따라 북쪽으로 천천히 걷는다. 거리 곳곳에는 히메지성 안내 깃발과 치미 장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소함이 담긴 플리마켓의 웃음소리와 하모니카를 부는 원숭이의 익살스러운 몸짓이 즐거움을 더한다. 4월의 공기는 부드럽고 따뜻하다. 막 물이 오른 나무들은 연둣빛 생기를 더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잎사귀들은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렇게 1km를 걷다 보면 도로 끝에 눈부신 하얀 천수각이 모습을 드러낸다. 백로가 날개를 펼치고 내려앉은 듯한 풍경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하얗고 강인한 히메지성을 ‘백로성’이라 부른다. 히메지성은 오사카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1993년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다. 특히 히메지성은 17세기 에도시대 성곽 건축의 정수를 간직한 곳이다. 또한 현존하는 일본 국보 중 5층 천수각을 지켜온 히메지 성은 규모도 크고 보존도 잘되어 독보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히메지 성 지붕의 배치와 구조는 쇼군의 위엄을 돋보이게 하고, 막부의 강력한 상징을 보여준다. 흰 회벽은 우아하면서도 단단하고, 화재 방지와 방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복잡하게 얽힌 통로와 83개의 수많은 방어 구조물은 전쟁의 긴장감을 지금까지 품고 있다. 성 안으로 들어서면 길은 곧게 이어지지 않는다. 적이 쉽게 중심부에 닿지 못하도록 일부러 구불구불하게 설계된 길이다. 벽마다 뚫린 총안과 활구멍, 높게 치솟은 석벽은 이곳이 도쿠가와막부의 중심인 에도를 지키는 방어 거점이었음을 말해준다. 누문 형태의 출입구 히시노문은 성의 21개의 문 가운데 가장 큰 문이다. 이 문을 들어서서 니노마루와 혼마루를 거쳐 천수각으로 향하는 길은 조용하고 적막하다. 내부에는 조명도, 기념품 가게도 없고 단순하다. 신발을 벗고 가파른 나무계단을 한 걸음씩 오르다 보면 오래된 목재의 향이 은은히 배어 나온다. 를 지나는 삐걱거리는 나무 소리마저 세월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천수각 가장 높은 곳에 서니 히메지 시내와 멀리 하리마 평야, 잔잔한 세토내해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성 아래로는 단정한 시가지가 이어지고, 벚꽃과 숲이 성곽을 감싸 안는다. 바람은 높고 맑았다. 수백 년의 시간이 그 자리에서 천천히 흐르고 있는 듯했다. 천수각 뒤편, 절벽 위 활처럼 둥글게 휘어진 기다린 창고 형태의 방어시설은 코사쿠루와이다. 천수각 아래쪽 적의 침입을 막는 구조로 다른 성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설이다. 장기 농성에 대비해 70여 톤에 달하는 쌀과 소금을 저장했다고 한다. 천수각 아래에는 오키쿠 우물이 있다. 지금은 소원을 비는 장소가 되었지만, 이 우물에는 오래된 원혼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괴담인 반슈 사라야시키의 무대다. 다이묘의 집안에 열 개의 귀한 접시를 관리하던 하녀 오키쿠는 어느 날 접시 하나를 잃어버렸다는 누명을 쓴다. 주인의 욕망을 거절한 대가로 억울한 벌을 받고, 결국 깊은 우물 속으로 몸을 던진다. 그 뒤로 밤마다 우물에서는 “하나… 둘… 셋…” 하고 접시를 세는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아홉까지 센 뒤 멈추는 슬픈 목소리. 끝내 다 셀 수 없었던 억울함과 한이 우물 아래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여성의 억울한 죽음과 원혼의 등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아랑전설이나 장화홍련전과도 닮아 있다. 남성 지배 계급의 폭력, 권력과 욕망 속에서 희생된 여성은 죽어서야 진실이 드러난다. 다만, 아랑이나 장화홍련전의 경우 억울함이 풀리는 해원에 닿아 있다면, 오키쿠의 이야기는 끝내 풀리지 못한 원한으로 남는다. 일본 공포물 특유의 서늘함도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되는 듯하다. 히메지 성 내부 해자를 따라 와센이라는 나룻배를 탔다. 스게가사라는 전통 대나무 모자를 쓰고 성을 한 바퀴 돌았다. 물결은 잔잔했고, 남은 꽃잎들이 수면 위에 흩날렸다. 가이드 겸 뱃사공이 선미에서 노를 잡고 천천히 나아간다. 배 위에서 올려다본 천수각은 더욱 웅장했다. 가까이 다가선 석벽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게 새겨져 있었다. 물과 바람, 돌과 나무가 함께 만든 풍경이었다. 길 건너 코코엔에 들어서자 또 다른 시간의 문이 펼쳐진다. 옛것을 좋아한다는 코코엔(好古堂). 히메지 출신 역사학자 나카무라 쇼토의 호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무사 가문의 저택 자리에 남은 유물을 살려 새롭게 만들어 낸 온고지신의 정원이다. 번호 매긴 안내판이 곳곳에 잘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쉽다. 담장으로 구획된 아홉 개의 일본식 정원은 저마다 다른 계절의 표정을 품고 있다. 회랑을 지나 연못가에 서면 오색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작은 폭포 소리가 잔잔하게 귀를 적신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풍경은 조금씩 달라진다. 흐르는 물과 그림자, 흔들리는 대숲과 휘어진 소나무가 느린 시간을 만들어낸다. 대숲 사이를 스치는 바람은 사각사각 낮은 소리를 남기고, 가레산스이 정원의 모래결은 물 한 방울 없이도 잔잔한 파문을 그려낸다. 가레산스이는 선종 교리가 재해석된 일본의 전통 정원이다. 바위와 모래, 이끼가 만든 흔적을 바라보며, 극도의 간결함 속에서 고요를 느낀다. 바람소리 물소리, 그 차분함을 즐기며 다실 ‘코코안’에서 말차 한 잔을 마셨다. 쌉싸래한 차향과 달콤한 화과자가 입안에 번지고, 정원에는 봄빛이 조용히 내려앉아 있다. 오래 머물고 싶은 오후였다. 히메지 시립 미술관은 히메지성 뒤쪽에 있어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미술관 가는 길,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지붕의 장식품을 만날 수 있다. 새하얀 백로성 앞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 시간의 결이 다른 두 풍경이 나름 조화를 이룬다. 강인함과 우아함이 한 공간 안에서 나란히 숨 쉬고 있는 듯하다. 미술관 건물은 메이지 시대에 창고로 지어진 뒤, 2차 대전 이전에는 군 시설로 사용되었고 이후 오랫동안 시청으로 쓰였다. 오래된 붉은 벽돌, 시대의 흔적을 품은 건물은 1983년 봄, 지역사회에 예술을 가까이 전하고자 시민들을 위한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서양 화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장하며 히메지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관내에는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컬렉션 갤러리가 조용히 이어지고,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아트 라이브러리에는 느린 오후의 공기가 흐른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미술관 정원이다. 잔디와 나무 사이로 13점의 조각 작품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사람들은 작품 곁을 천천히 걸으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이들은 조각 사이를 뛰놀고, 여행자는 벤치에 앉아 계절의 바람을 느낀다. 미술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이곳은 조용히 보여준다. 효고현 남서부에 자리한 히메지는 예로부터 혼슈를 동서로 오가는 길목이었다.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흩어지던 교통의 중심지였기에, 자연스럽게 문화와 역사가 켜켜이 쌓였다. 웅장한 성곽과 오래된 거리, 바다의 풍요와 예술의 숨결까지 함께 살아 있는 도시. 붉은 벽돌 미술관 앞에 서서 다시 히메지성을 올려다본다. 하얀 천수각과 붉은 벽돌의 대비가 오래도록 눈에 남는다. 서로 다른 시대와 기억이 한 풍경 안에서 조용히 어우러지고 있었다. ▣ 손경희 ◇ 인천 검단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 아라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작전여고·청라고 교감 ◇ 前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 前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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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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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ARTMS),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잔디광장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제10회 '청춘, 커피 페스티벌' 2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9월 20일에는 오후 1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된 후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아르테미스(ARTMS)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더운 날씨로 관람객들이 얼마 없다가 아르테미스의 공연이 시작되자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아르테미스의 공연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르테미스의 공연이 끝난 후 '커피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 후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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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ARTMS),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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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커피 29초영화제' 시상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제11회 커피 29초영화제(이하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29초 영화제는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제10회 '청춘, 커피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누구나 다 감독이다'란 캐치프레이즈로 개최되는 영화제다. 29초 영화제는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인 29초짜리 영화를 만들어 출품하는 영화제로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하고 다 함께 감상하는 개방형 영화제다. 시상은 일반 부문, 청소년 부문 등 여러 분분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 부문 장려상은 손지우·고유나의 '나만의 그늘', 일반 부문 장려상은 김영표의 '5성급의 커피', 이수노의 '취향존중 커피', 김록경의 '승부를 뒤집을 커피'가 수상했고, 그외 다른 부분도 수상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일반부+청소년부 대상은 유민우·유태리 감독이 일반부에 출품한 ‘히어로의 커피’가 차지했다. 영화계 관계자는 “영웅이 되고자 커피를 맛본 아이가 잠들지 못해 엄마를 찾는 귀여운 반전으로 커피를 바라보는 아이의 상상력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각 부분별 시상이 진행된 후 시상자들은 한자리에 기념촬영을 하고 시상식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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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커피 29초영화제'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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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잔나비'가 축하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헤는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이 참석,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가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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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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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H1-KEY),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펼쳐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서이, 휘서, 리이나, 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키(H1-KEY)'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행사를 빛냈다.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여름이었다', '나의 첫사랑에게' 등을 불렀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가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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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H1-KEY),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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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제10회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렸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페스티벌을 즐기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 각 커피브랜드별로 진행된 이벤트 참여, 커피 무료 시음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9월19~20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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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명창과 함께한 ‘흥보가’ 전승발표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김현정 명창과 함께하는 ‘흥보가’ 전승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연희단잽이가 주최·주관하고 구미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스승에게서 제자로 이어져 온 판소리의 전승 가치를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우리 소리를 잇기 위한 뜻깊은 무대로 마련됐다. 김현정 명창은 “우리의 소리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며, 국가무형문화유산 보유자 故박귀희 명창에서 안숙선 명창, 그리고 자신으로 이어진 소리의 계보를 소개했다. 이날 무대는 그 전통이 다시 후학들에게 이어지는 살아있는 전승의 현장이 됐다. 공연에서는 여러 세대의 소리꾼들이 판소리 ‘흥보가’의 주요 대목을 이어 부르며 한 작품 안에서 세대를 잇는 소리의 깊이와 울림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선후배 소리꾼들이 함께 호흡한 무대는 판소리의 예술성과 공동체 정신을 동시에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현정 명창은 인사말에서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흥보, 작은 제비에게 베푼 마음이 인연이 되고 그 인연이 다시 복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도 맞닿아 있다”며, “오늘의 무대가 전해져 온 소리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소리가 다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승발표회는 전통문화의 계승이 단순한 보존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삶의 문화임을 보여주며, 우리 판소리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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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명창과 함께한 ‘흥보가’ 전승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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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X 천우희, 올해도 부일영화상 이끈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2년 연속 부일영화상의 얼굴로 나선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7일(수) 개최되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공동 MC로 확정,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식을 이끈다.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김남길과 천우희는 지난해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공동 MC로 재회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두 배우가 올해 다시 한번 MC로 만나는 만큼 한층 더 깊어진 진행과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모인다. 올해 시상식을 다시 한번 이끌 김남길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무뢰한’, ‘비상선언’,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하반기 기대작인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약해 온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 ‘곡성’, 드라마 ‘멜로가 체질’,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왔다. 최근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주인공 성제연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재회한 첫사랑과의 복잡미묘한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깊이 있는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올해 제35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에는 쟁쟁한 작품과 영화인들이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등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이 됐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8개 부문,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각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주목받은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은 남우주연상과 신인남자연기상에 이어 올해의 스타상까지 이름을 올리며 3관왕에 도전, 시상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지난해 수상자들의 연속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승부’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과 ‘하얼빈’으로 촬영상을 수상한 홍경표 촬영감독은 올해 각각 ‘어쩔수가없다’와 ‘호프’로 다시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염혜란 역시 ‘내 이름은’으로 여우주연상,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동시에 이름을 올려 수상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김남길과 천우희의 사회로 진행되는 2026 제35회 부일영화상은 오는 10월 7일(수)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레드카펫과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 시상식과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 오픈 토크까지 이어지며, 전 과정은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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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X 천우희, 올해도 부일영화상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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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언락, 인천도담초서 '줄판, 놀이판!' 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운동장이 풍물과 버나, 사자탈춤, 줄타기가 어우러지는 전통연희판으로 변신한다. 타악그룹 언락(연출 정재원)은 오는 9월 22일 오전 11시 인천도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통연희 공연 「줄판, 놀이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천서해구와 인천서해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타악그룹 언락이 주관하며, 2026년 인천서구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줄판, 놀이판!」은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흥과 해학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연이다.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버나놀이와 사자탈춤이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공연의 핵심인 전통 줄타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학교 운동장에 줄판을 마련해 학생들이 전통 줄타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 지역 축제나 공연장을 중심으로 접해온 줄타기를 학교 현장으로 옮겨와 줄꾼의 기예와 재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전통연희 특유의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힘찬 풍물놀이로 문을 연 뒤 버나놀이와 사자탈춤으로 흥을 이어간다. 마지막에는 줄꾼의 다양한 기예와 재담을 펼치는 줄타기로 대미를 장식하며 학생들과 함께 하나의 연희판을 만들어간다. 타악그룹 언락은 학교 현장에서 전통연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철원교육지원청과 공연 용역계약을 체결해 철원지역 학교를 순회하며 풍물놀이와 버나놀이, 사자탈춤, 줄타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타악그룹 언락 정재원 연출은 “줄타기를 비롯한 전통연희는 관객과 연희자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할 때 그 매력이 가장 잘 살아난다”며, “학생들이 교실 밖 운동장에서 줄꾼의 기예와 재담, 풍물과 탈춤을 직접 보고 즐기면서 우리 전통예술을 어렵거나 낯선 문화가 아닌 살아 있는 놀이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타악그룹 언락은 전통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전통공연예술단체다. ‘즐거움에 즐거움을 더하다’라는 신념 아래 풍물과 탈춤,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오늘의 관객과 나누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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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언락, 인천도담초서 '줄판, 놀이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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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면 선두가 바뀐다’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꺾고 PBA 팀리그 1위 탈환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3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만 선두 싸움은 여전히 대혼전이다. 이번엔 하나카드가 선두로 올랐다. 9월 16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7일차서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3위였던 하나카드는 승점 3을 추가하며 5승2패(승점 16)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하이원리조트는 3연패를 기록하며 5위(4승3패, 승점 11)까지 밀려났다. 올 시즌 2번 맞대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모두 승리한 하나카드는 이날도 천적다운 모습을 보였다. 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접전 끝에 11:10으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이충복을 물리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나카드는 2세트엔 김가영-김진아가 이미래-강지은에 9:1(7이닝) 완승을 거뒀다. 3세트엔 초클루가 15:6(12이닝)로 체네트를 다시 격파, 4세트마저 신정주-한슬기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전지우를 9:2(3이닝)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전날 선두였던 휴온스는 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스코어 0:4로 패배, 5승2패(승점 14)로 4위로 내려갔다. 5연승 중이던 휴온스였지만, 우리금융캐피탈에 일격을 맞았다. 다만 아직 선두 하나카드와 승점 2 차이인 만큼, 아직 충분히 우승 경쟁이 가능한 상황이다. 하림은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내며 2위(6승1패, 승점 15) 자리를 지켜냈다. 세트스코어 3:2로 앞서던 상황에서 6세트를 패배했지만, 7세트에 쩐득민(베트남)이 최원준과 박빙의 승부 끝에 11:10(10이닝)로 승리하며 승점 2를 챙겨갔다. 최근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크라운해태는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격파하고 5연승을 질주, 5승2패(승점 15)로 3위로 점프했다. 이날도 승리의 주역은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과 백민주, 마르티네스는 1세트와 3세트에, 백민주는 2세트와 4세트에 승리를 거두면서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4연패서 벗어나며 8위(2승5패, 승점 7)로 올라섰다. 반면 브레이커스는 6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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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면 선두가 바뀐다’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꺾고 PBA 팀리그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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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7인 확정!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장이모우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경쟁부문 심사위원 7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경쟁부문을 시작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층 높아진 경쟁부문의 위상을 이어갈 심사위원 7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심사위원장으로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까지 세계 3대 영화제 주요상을 모두 석권하며 세계 영화사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온 장이모우 감독을 위촉했다. 장이모우 감독은 경쟁부문에 선정된 13편의 작품 심사를 이끌게 된다. 함께할 심사위원으로는 장편 데뷔작 '카일리 블루스'(2015)와 두 번째 장편 '지구 최후의 밤'(2018)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지난해 '광야시대'(2025)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번째 경쟁부문에 선정된 후 예술공헌상을 수상한 감독 비간, '아이카'(2018)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부산국제영화제와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온 카자흐스탄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데뷔작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2016)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진출하고, '한 남자'(2022)로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8관왕에 오른 일본의 감독 이시카와 케이가 함께한다. 더불어, 한국 여성감독 최초로 데뷔작 '도희야'(2014)부터 '다음 소희'(2022), '도라'(2026)까지 세 편의 연출작 모두 칸영화제에 초청된 감독 정주리, 다양한 작품으로 베를린, 토론토, 도쿄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동남아시아 신진 영화인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며 다낭아시아영화제 프로젝트 마켓과 탤런트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베트남 프로듀서 쩐 티 빅 응옥, 마지막으로 연기뿐 아니라 '언프레임드' 중 단편 '반디'(2021)를 연출하고 올해 부산영화제 상영작 '베드포드 파크'(2026)의 주연이자 프로듀서를 겸하며 장르, 언어, 국경을 가로지르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최희서가 합류한다. 이번 심사위원단은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스펙트럼과 감독·배우·프로듀서를 망라한 균형 잡힌 구성이 돋보인다. 세계적인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는 거장 연출가와 연기파 배우, 현장 감각을 갖춘 프로듀서가 한데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해온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경쟁작들의 성취와 새로운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부산 어워드’ 시상은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의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1억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경쟁부문의 두 번째 막을 올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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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7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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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투(WOO22)' CEO 한소희, 영화 '인턴' 무대인사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7일 저녁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인턴'의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도영 감독, 최민식·한소희·김준한·류혜영 배우가 참석했다. 한소희는 영화에서 패션 스타트업 회사 '우투투(WOO22)'의 CEO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각 배우들은 각자 자기소개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이후 관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셀카도 찍어주고 같이 촬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미국 원작을 2026년에 한국판 리메이크로 만든 영화로 K-직장인 정서를 녹여낸 영화다. 창업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 ‘WOO22’(우투투)를 패션 업계의 다크호스로 성장시킨 젊은 CEO ‘선우’(한소희).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열정 과부하 상태의 그녀 앞에 막내로 입사한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나타난다. 경력 37년 사회생활 만렙의 베테랑이지만, 낯선 디지털 업무 환경과 자유분방한 문화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던 ‘기호’. 그러나 특유의 성실함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이 ‘선우’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든 점에서 전혀 다른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없는 시선과 경험을 나누며 쉼 없이 달리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과정이 중심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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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투(WOO22)' CEO 한소희, 영화 '인턴' 무대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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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3년 연속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와 넷플릭스가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 차세대 창작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Creative Asia)’를 3년 연속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넷플릭스,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은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아시아의 차세대 창작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스크린 속 이야기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넷플릭스의 업계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0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신진 창작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구성과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올해는 촬영(시네마토그래피)과 스토리텔링, 촬영지 활용을 주제로 한 마스터클래스와 함께, 다양한 예산 규모의 영화 제작 노하우 및 창작 과정에서 점차 커지고 있는 AI의 역할에 대한 진솔한 업계 대담도 열린다. 아울러,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최초로 워크숍 세션도 신설돼, 예비 창작자들이 넷플릭스 콘텐츠 부문 리더들로부터 실무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준비했다. 지난 2년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해 온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영화제(JAFF)와의 협업을 비롯,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향력 있는 영화제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신진 창작자 육성과 지역 창작 커뮤니티와의 유대 강화라는 넷플릭스의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크리에이티브 아시아가 3년째 이어지며 아시아 지역 신진 창작자들이 실제 업계 전문가들과 만나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는 마스터클래스와 업계 대담은 물론 워크숍까지 더해 신진 창작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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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3년 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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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도시 전체를 축제 무대로 바꾸는 '동네방네비프' 개최 안내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영화의 즐거움을 부산 구석구석으로 확장해온 동네방네비프가 올해 6회를 맞아 18곳에 스크린을 펼쳐 영화의 빛으로 도시를 물들인다. 오는 10월 3일(토)부터 10월 15(목)까지 진행되는 2026 동네방네비프는 영화도시 부산 전역은 물론, 양산과 서울까지 범위를 넓혀 역사와 자연, 문화를 품은 18개 공간을 영화제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바다, 골목, 시장, 대학, 공원, 사찰, 복합문화공간과 산복도로 등 부산만의 정취와 개성을 지닌 공간을 발굴하고 영화의 빛과 사람의 온기로 따스하게 채울 예정이다. 대학과 함께, 한층 젊어진 축제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참여는 올해 동네방네비프에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더한다. 부산대학교 차 없는 거리에서는 부산대 학생들 공연과 단편영화 상영이 있고, 여장천 감독, 김수현 감독도 영화제 수상 단편영화로 GV 상영에 나선다. 하반기 개봉예정작 '저는 행복한데요?' 신승은 감독와 손예원 배우도 부산대 거리와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를 찾아온다. 싱어송라이터 겸 저자인 신승은 감독은 부산대 상영 전에는 공연도 선보인다. 동명대학교에서는 '여름의 카메라' 성스러운 감독을 만날 수 있으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주년 기념 상영 전에는 상담·임상심리학과 동아리 ‘영화의 온도’가 인물 심리를 분석한 토크도 즐길 수 있다. 경성대학교 학생기획단 ‘KS-비프렌즈’는 영도의 핫플레이스 피아크에서 봉준호 감독의 '괴물' 20주년 기념 상영,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양자경 배우의 '와호장룡'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아시아 스펙터클 대작들과 함께한다. 역사와 함께, 여성들의 존재감 부산의 유형문화재 기장 장관청에는 '매드 댄스 오피스'와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를 상영하며, 조현진 감독과 화제의 인물 정일영 교수가 가족과 인생을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최근 백년시장으로 지정된 구포시장에는 음악 다큐 '바람의 전하는 말' 양희 감독과 전찬일 평론가가 찾아와 시장의 상인들, 주변 이웃,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목화 보관창고를 주민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양산의 목화당 1944에서는 코미디 '이반리 장만옥' 이유진 감독, 조재휘 평론가가 소개하는 개봉 20주년 기념 감독판 '훌라 걸스'를 상영하며, 편견과 위기에 맞서 지역사회를 구하는 여성들 이야기로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정(靜)과 동(動), 색다른 공간들 정법사에서는 ‘힙불교’ 열풍을 이어 영화와 댄스가 어우러진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저스티지의 댄스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면, 올해 와이드 앵글에도 신작 단편을 선보이는 강진아 배우가 김수현 감독과 함께 윤성은 평론가 진행으로 출연작 '혼자', '순영', '자매의 등산' 상영 후 관객과 감상을 나눈다. 약속이나 한 듯 올해 비전 부문 신작들로 부산에 돌아오는 김미영 감독과 박종환 배우도 고즈넉한 사찰에서 '절해고도'의 여운을 깊이 느끼는 순간을 선사한다. 렛츠런파크에서는 상영에 앞서 러닝 이벤트로 몸을 풀고, 거제 치어리딩 팀 실화를 소재로 한, 아이돌 겸 배우 혜리 주연 '빅토리'로 신나는 응원과 함께 영화제의 포문을 연다. 관광명소, 반려동물, 애니메이션, 디자인, 토크 행사도 풍성 2021년 첫 해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민락수변공원은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 '살목지'가 바다 위 스크린에서 이상민 감독 GV 상영으로 서늘한 긴장감과 압도적 몰입감을 안기고, 갯벌 생명체의 생태 환경에 관한 단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살아있게', 올해 아이콘 부문에서 신작을 선보이는 난니 모레티 감독의 '찬란한 내일로'도 상영한다. 북항의 탁 트인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168 더 데크에서는 코미디언 문상훈이 수입한 '너바나 더 밴드'를 모그 음악감독의 밴드 이야기와 함께 만나보며,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메가박스 서면대한에서는 유기견 '뭉치'와 친구들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를 반려동물과 나란히 앉아 관람하고 동물구호활동가 겸 기자인 박소영 작가를 초대해 모든 동물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리는 일'을 생각해 본다. 또한, BNK 부산은행 본점에서는 이명세 감독과 김홍준 감독이 올해 특별기획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의 주인공 안성기 배우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으로 헌정 토크를 하고,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는 변영주 감독과 정준희 교수가 도시를 살리는 영화제로 부산을 소개한다. 폐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F1963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는 현대자동차 10년 건축 프로젝트를 다룬 정다운 감독의 다큐멘터리 '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를 선보인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면세구역에서는 단편영화 '국도 7호선', '혼자'와 애니메이션 '달달이는 내 룸메', '지나가는 것', '알사탕(배리어프리)'으로 탑승객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뜻밖의 즐거움을 전한다. 영화제 폐막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사람과 고기' 양종현 감독과 천정환 문화학자의 토크가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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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도시 전체를 축제 무대로 바꾸는 '동네방네비프'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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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추석 맞아 어린이문화원 한마당 ‘보름달 아시아’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대표이사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이 한가위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2026년 어린이문화원 추석 한마당: 보름달 아시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당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름달과 달 토끼 등 한가위 정취를 담은 문화 체험을 비롯해 증강현실 놀이, 창작 예술 활동, 인형극과 서커스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어린이문화원 로비에서는 가족이 함께 사진을 남기는 사진 촬영 구역과 함께 ‘달 토끼의 소원나무’ 체험을 진행한다. 마키토이(makitoy) 작가와 협업한 ‘알록달록 한가위 그림 달력 만들기’도 함께 연다. 지난 5월 어린이·가족 문화축제 ‘하우펀 12’에서 큰 인기를 얻은 증강현실(AR) 체험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 다시 선보인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한국그림책출판협회와 손잡고 오는 9월 19일부터 추석 연휴까지‘2026 어린이도서관 도서전시 그림책, 꽃길’을 진행한다. 가을 독서의 달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우수 그림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어린이체험관에서는 ‘복이 가득! 복주머니 색칠 놀이’와 관람객이 꽃과 식물을 만들어 함께 완성하는 ‘상상 가득! 모두의 아시아 정원’을 운영한다. 아시아 인형극을 주제로 꾸민 ‘감각과 표현’ 공간에서는 인형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상자 인형극을 선보인다. 공연 뒤에는 줄 인형의 구조와 움직임을 소개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곁들인다. 이 외에도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극장에서는 판소리 ‘수궁가’를 환상 모험극으로 재해석한 ‘블랙 래빗 : 검은 토끼의 용감한 여행’을 9월 한 달간 무대에 올린다. 어린이문화원 1층에서는 꿈을 향한 광대의 여정을 그린 ‘더 해프닝 쇼 마이 드림(My Dream)’과 상자 곡예를 통해 삶의 모습을 풀어낸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 서커스 2편을 무료 특별공연으로 선보인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이번 추석 한마당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문화 안에서 함께 웃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문화원을 일상과 계절 속에서 가족 모두가 예술을 즐기는 열린 문화 놀이터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 일시와 장소, 참여 방법 등 ‘보름달 아시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당재단 누리집(www.a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당재단이 운영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소재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예술적 창작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문화발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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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추석 맞아 어린이문화원 한마당 ‘보름달 아시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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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에스와이 한지은, 팀리그 경기전 사전 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네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에스와이의 한지은 선수가 경기전 사전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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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에스와이 한지은, 팀리그 경기전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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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에스와이 권발해, 경기전 사전 연습 진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네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에스와이의 권발해 선수가 경기전 연습 테이블에서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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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에스와이 권발해, 경기전 사전 연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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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우승팀' 휴온스, 3R 정상도 넘본다…선두 경쟁팀 하림 꺾고 단독 선두 등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휴온스 김세연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3라운드 정상도 넘보고 있다. 우승 경쟁팀인 하림을 꺾고 선두에 등극했다. 9월 14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5일차에서 휴온스는 하림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휴온스는 4승1패(승점 12)를 기록하며, 하림과 하이원리조트(이상 4승1패, 승점 11)를 승점 1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2라운드에서 라운드 전승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휴온스는 3라운드 첫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세트스코어 1:4로 패배한 바 있다. 하지만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4:2로 승리한 뒤 브레이커스, 하나카드에 이어 하림까지 잡아내며 4연승을 기록, 3라운드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경기 초반 휴온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최성원이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에 11:7(9이닝)로 승리한 데 이어, 2세트에도 서한솔-최지민이 5:8로 뒤지던 10이닝에 4점을 합작해 9:8(10이닝)로 박정현-김상아를 제치고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휴온스는 3세트에 강동궁이 김영원에 12:15(13이닝)로 패배했지만, 4세트에 모랄레스-김예은이 임완섭-정보윤을 9:5(10이닝)로 잡아내며 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5세트에 최성원이 김준태에 4:11(6이닝)로 패배했지만, 6세트 김세연이 박정현을 상대로 8:8 상황에서 시도한 뱅크샷이 성공하며 극적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선 총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 성공)가 총 3회 발생했는데, 퍼펙트큐를 기록한 팀들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는데, 1세트에 다비드 마르티네스-김임권이 1이닝에 한 큐에 11점을 모두 성공시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조건휘를 11:0으로 잡아냈다. 이후 나머지 3개 세트도 승리해 경기를 마쳤다. NH농협카드도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으로 승리, 1세트에 마민껌-다오반리(베트남)가 2이닝에 에디 레펀스(벨기에)-륏피 체네트(벨기에)를 상대로 퍼펙트큐를 성공시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나카드를 상대로 1세트에 강민구-엄상필이 퍼펙트큐를 만들어내며 세트스코어 4:3 승리를 이끌었다. 에스와이는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3라운드 첫 승을 뒤늦게 신고했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모리 유스케(일본)가 5세트 오성욱을 11:9(10이닝)로, 6세트엔 한지은이 김다희를 9:6(13이닝)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쳤다. 대회 6일차인 15일에는 오후 12시 하나카드-브레이커스 경기가, 오후 3시에는 하림-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휴온스-에스와이,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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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우승팀' 휴온스, 3R 정상도 넘본다…선두 경쟁팀 하림 꺾고 단독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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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하림 정보윤, 경기전 워밍업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하림의 정보윤 선수가 경기전 연습 테이블에서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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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하림 정보윤, 경기전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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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장가연,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로 진행된 경기 2세트 여자복식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장가연이 신중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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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장가연,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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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하나카드 꺾고 3연승 질주…PBA 팀리그 3R 상위권 경쟁 ‘혼돈’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휴온스 최성원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하나카드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휴온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상위권 경쟁이 요동치고 있다. 9월 13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4일차서 휴온스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제압했다. 휴온스는 3승1패(승점 9)로 하나카드와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득실률에서 1.857을 기록한 휴온스가 하나카드(1.500)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휴온스가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1세트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강동궁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상대로 6:10으로 뒤졌지만, 하나카드가 5이닝 연속 공타에 머문 사이 휴온스는 득점을 쌓으며 11:10(10이닝)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도 서한솔-최지민이 김가영-김진아를 상대로 9:6(9이닝)으로 이겨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휴온스의 기세는 멈출 지를 몰랐다. 3세트엔 최성원이 초클루를 상대로 3이닝에 터트린 하이런 11점을 앞세워 15:7(3이닝)로 승리했고, 4세트마저 모랄레스-김예은이 신정주-한슬기를 9:5(6이닝)로 돌려세우고 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 첫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패배해 10연승이 끊긴 휴온스는 다시 3연승을 질주하며 3라운드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반면 하나카드는 3연승을 질주하다 휴온스에 일격을 맞으며 3라운드 첫 패배를 겪었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도 나란히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구축했다. 하이원리조트는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3으로 신승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하이원리조트는 5세트와 6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7세트로 향했지만, 임성균이 오성욱을 11:4(4이닝)로 제압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하림도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5세트에 김준태가 강민구를 11:8(4이닝)로 제압했지만, 6세트에 박정현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에 1:9(6이닝)로 패배했다. 7세트에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이 엄상필을 상대로 접전 끝에 11:7(9이닝)로 따내며 팀의 연승을 지켜냈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은 4승0패(승점 11), 세트득실률 2.667로 모두 동률을 기록했지만, 점수득실률에서 하이원리조트가 1.293로 1위로 올라섰다. 하림은 1.283으로 2위로 내려갔다. 다만 두 팀의 격차는 1푼에 불과해 언제든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크라운해태가 김임권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둬 2연패에서 벗어났다. 크라운해태는 5위(2승2패, 승점 6)에, NH농협카드는 6위(2승2패, 승점 5)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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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하나카드 꺾고 3연승 질주…PBA 팀리그 3R 상위권 경쟁 ‘혼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