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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테미스(ARTMS),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잔디광장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제10회 '청춘, 커피 페스티벌' 2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9월 20일에는 오후 1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된 후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아르테미스(ARTMS)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더운 날씨로 관람객들이 얼마 없다가 아르테미스의 공연이 시작되자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아르테미스의 공연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르테미스의 공연이 끝난 후 '커피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 후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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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0
  • '제11회 커피 29초영화제'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제11회 커피 29초영화제(이하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29초 영화제는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제10회 '청춘, 커피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누구나 다 감독이다'란 캐치프레이즈로 개최되는 영화제다. 29초 영화제는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인 29초짜리 영화를 만들어 출품하는 영화제로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하고 다 함께 감상하는 개방형 영화제다. 시상은 일반 부문, 청소년 부문 등 여러 분분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 부문 장려상은 손지우·고유나의 '나만의 그늘', 일반 부문 장려상은 김영표의 '5성급의 커피', 이수노의 '취향존중 커피', 김록경의 '승부를 뒤집을 커피'가 수상했고, 그외 다른 부분도 수상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일반부+청소년부 대상은 유민우·유태리 감독이 일반부에 출품한 ‘히어로의 커피’가 차지했다. 영화계 관계자는 “영웅이 되고자 커피를 맛본 아이가 잠들지 못해 엄마를 찾는 귀여운 반전으로 커피를 바라보는 아이의 상상력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각 부분별 시상이 진행된 후 시상자들은 한자리에 기념촬영을 하고 시상식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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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0
  • 잔나비,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잔나비'가 축하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헤는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이 참석,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가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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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9
  • 하이키(H1-KEY),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펼쳐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서이, 휘서, 리이나, 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키(H1-KEY)'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행사를 빛냈다.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여름이었다', '나의 첫사랑에게' 등을 불렀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가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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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9
  •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제10회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렸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페스티벌을 즐기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 각 커피브랜드별로 진행된 이벤트 참여, 커피 무료 시음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9월19~20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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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9
  • 김현정 명창과 함께한 ‘흥보가’ 전승발표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김현정 명창과 함께하는 ‘흥보가’ 전승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연희단잽이가 주최·주관하고 구미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스승에게서 제자로 이어져 온 판소리의 전승 가치를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우리 소리를 잇기 위한 뜻깊은 무대로 마련됐다. 김현정 명창은 “우리의 소리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며, 국가무형문화유산 보유자 故박귀희 명창에서 안숙선 명창, 그리고 자신으로 이어진 소리의 계보를 소개했다. 이날 무대는 그 전통이 다시 후학들에게 이어지는 살아있는 전승의 현장이 됐다. 공연에서는 여러 세대의 소리꾼들이 판소리 ‘흥보가’의 주요 대목을 이어 부르며 한 작품 안에서 세대를 잇는 소리의 깊이와 울림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선후배 소리꾼들이 함께 호흡한 무대는 판소리의 예술성과 공동체 정신을 동시에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현정 명창은 인사말에서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흥보, 작은 제비에게 베푼 마음이 인연이 되고 그 인연이 다시 복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도 맞닿아 있다”며, “오늘의 무대가 전해져 온 소리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소리가 다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승발표회는 전통문화의 계승이 단순한 보존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삶의 문화임을 보여주며, 우리 판소리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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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김남길 X 천우희, 올해도 부일영화상 이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2년 연속 부일영화상의 얼굴로 나선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7일(수) 개최되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공동 MC로 확정,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식을 이끈다.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김남길과 천우희는 지난해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공동 MC로 재회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두 배우가 올해 다시 한번 MC로 만나는 만큼 한층 더 깊어진 진행과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모인다. 올해 시상식을 다시 한번 이끌 김남길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무뢰한’, ‘비상선언’,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하반기 기대작인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약해 온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 ‘곡성’, 드라마 ‘멜로가 체질’,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왔다. 최근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주인공 성제연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재회한 첫사랑과의 복잡미묘한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깊이 있는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올해 제35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에는 쟁쟁한 작품과 영화인들이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등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이 됐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8개 부문,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각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주목받은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은 남우주연상과 신인남자연기상에 이어 올해의 스타상까지 이름을 올리며 3관왕에 도전, 시상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지난해 수상자들의 연속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승부’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과 ‘하얼빈’으로 촬영상을 수상한 홍경표 촬영감독은 올해 각각 ‘어쩔수가없다’와 ‘호프’로 다시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염혜란 역시 ‘내 이름은’으로 여우주연상,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동시에 이름을 올려 수상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김남길과 천우희의 사회로 진행되는 2026 제35회 부일영화상은 오는 10월 7일(수)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레드카펫과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 시상식과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 오픈 토크까지 이어지며, 전 과정은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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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타악그룹 언락, 인천도담초서 '줄판, 놀이판!'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운동장이 풍물과 버나, 사자탈춤, 줄타기가 어우러지는 전통연희판으로 변신한다. 타악그룹 언락(연출 정재원)은 오는 9월 22일 오전 11시 인천도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통연희 공연 「줄판, 놀이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천서해구와 인천서해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타악그룹 언락이 주관하며, 2026년 인천서구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줄판, 놀이판!」은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흥과 해학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연이다.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버나놀이와 사자탈춤이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공연의 핵심인 전통 줄타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학교 운동장에 줄판을 마련해 학생들이 전통 줄타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 지역 축제나 공연장을 중심으로 접해온 줄타기를 학교 현장으로 옮겨와 줄꾼의 기예와 재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전통연희 특유의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힘찬 풍물놀이로 문을 연 뒤 버나놀이와 사자탈춤으로 흥을 이어간다. 마지막에는 줄꾼의 다양한 기예와 재담을 펼치는 줄타기로 대미를 장식하며 학생들과 함께 하나의 연희판을 만들어간다. 타악그룹 언락은 학교 현장에서 전통연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철원교육지원청과 공연 용역계약을 체결해 철원지역 학교를 순회하며 풍물놀이와 버나놀이, 사자탈춤, 줄타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타악그룹 언락 정재원 연출은 “줄타기를 비롯한 전통연희는 관객과 연희자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할 때 그 매력이 가장 잘 살아난다”며, “학생들이 교실 밖 운동장에서 줄꾼의 기예와 재담, 풍물과 탈춤을 직접 보고 즐기면서 우리 전통예술을 어렵거나 낯선 문화가 아닌 살아 있는 놀이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타악그룹 언락은 전통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전통공연예술단체다. ‘즐거움에 즐거움을 더하다’라는 신념 아래 풍물과 탈춤,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오늘의 관객과 나누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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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하루 지나면 선두가 바뀐다’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꺾고 PBA 팀리그 1위 탈환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3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만 선두 싸움은 여전히 대혼전이다. 이번엔 하나카드가 선두로 올랐다. 9월 16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7일차서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3위였던 하나카드는 승점 3을 추가하며 5승2패(승점 16)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하이원리조트는 3연패를 기록하며 5위(4승3패, 승점 11)까지 밀려났다. 올 시즌 2번 맞대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모두 승리한 하나카드는 이날도 천적다운 모습을 보였다. 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접전 끝에 11:10으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이충복을 물리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나카드는 2세트엔 김가영-김진아가 이미래-강지은에 9:1(7이닝) 완승을 거뒀다. 3세트엔 초클루가 15:6(12이닝)로 체네트를 다시 격파, 4세트마저 신정주-한슬기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전지우를 9:2(3이닝)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전날 선두였던 휴온스는 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스코어 0:4로 패배, 5승2패(승점 14)로 4위로 내려갔다. 5연승 중이던 휴온스였지만, 우리금융캐피탈에 일격을 맞았다. 다만 아직 선두 하나카드와 승점 2 차이인 만큼, 아직 충분히 우승 경쟁이 가능한 상황이다. 하림은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내며 2위(6승1패, 승점 15) 자리를 지켜냈다. 세트스코어 3:2로 앞서던 상황에서 6세트를 패배했지만, 7세트에 쩐득민(베트남)이 최원준과 박빙의 승부 끝에 11:10(10이닝)로 승리하며 승점 2를 챙겨갔다. 최근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크라운해태는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격파하고 5연승을 질주, 5승2패(승점 15)로 3위로 점프했다. 이날도 승리의 주역은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과 백민주, 마르티네스는 1세트와 3세트에, 백민주는 2세트와 4세트에 승리를 거두면서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4연패서 벗어나며 8위(2승5패, 승점 7)로 올라섰다. 반면 브레이커스는 6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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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7인 확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장이모우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경쟁부문 심사위원 7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경쟁부문을 시작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층 높아진 경쟁부문의 위상을 이어갈 심사위원 7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심사위원장으로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까지 세계 3대 영화제 주요상을 모두 석권하며 세계 영화사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온 장이모우 감독을 위촉했다. 장이모우 감독은 경쟁부문에 선정된 13편의 작품 심사를 이끌게 된다. 함께할 심사위원으로는 장편 데뷔작 '카일리 블루스'(2015)와 두 번째 장편 '지구 최후의 밤'(2018)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지난해 '광야시대'(2025)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번째 경쟁부문에 선정된 후 예술공헌상을 수상한 감독 비간, '아이카'(2018)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부산국제영화제와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온 카자흐스탄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데뷔작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2016)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진출하고, '한 남자'(2022)로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8관왕에 오른 일본의 감독 이시카와 케이가 함께한다. 더불어, 한국 여성감독 최초로 데뷔작 '도희야'(2014)부터 '다음 소희'(2022), '도라'(2026)까지 세 편의 연출작 모두 칸영화제에 초청된 감독 정주리, 다양한 작품으로 베를린, 토론토, 도쿄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동남아시아 신진 영화인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며 다낭아시아영화제 프로젝트 마켓과 탤런트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베트남 프로듀서 쩐 티 빅 응옥, 마지막으로 연기뿐 아니라 '언프레임드' 중 단편 '반디'(2021)를 연출하고 올해 부산영화제 상영작 '베드포드 파크'(2026)의 주연이자 프로듀서를 겸하며 장르, 언어, 국경을 가로지르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최희서가 합류한다. 이번 심사위원단은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스펙트럼과 감독·배우·프로듀서를 망라한 균형 잡힌 구성이 돋보인다. 세계적인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는 거장 연출가와 연기파 배우, 현장 감각을 갖춘 프로듀서가 한데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해온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경쟁작들의 성취와 새로운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부산 어워드’ 시상은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의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1억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경쟁부문의 두 번째 막을 올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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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우투투(WOO22)' CEO 한소희, 영화 '인턴' 무대인사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7일 저녁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인턴'의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도영 감독, 최민식·한소희·김준한·류혜영 배우가 참석했다. 한소희는 영화에서 패션 스타트업 회사 '우투투(WOO22)'의 CEO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각 배우들은 각자 자기소개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이후 관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셀카도 찍어주고 같이 촬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미국 원작을 2026년에 한국판 리메이크로 만든 영화로 K-직장인 정서를 녹여낸 영화다. 창업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 ‘WOO22’(우투투)를 패션 업계의 다크호스로 성장시킨 젊은 CEO ‘선우’(한소희).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열정 과부하 상태의 그녀 앞에 막내로 입사한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나타난다. 경력 37년 사회생활 만렙의 베테랑이지만, 낯선 디지털 업무 환경과 자유분방한 문화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던 ‘기호’. 그러나 특유의 성실함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이 ‘선우’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든 점에서 전혀 다른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없는 시선과 경험을 나누며 쉼 없이 달리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과정이 중심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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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3년 연속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와 넷플릭스가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 차세대 창작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Creative Asia)’를 3년 연속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넷플릭스,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은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아시아의 차세대 창작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스크린 속 이야기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넷플릭스의 업계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0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신진 창작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구성과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올해는 촬영(시네마토그래피)과 스토리텔링, 촬영지 활용을 주제로 한 마스터클래스와 함께, 다양한 예산 규모의 영화 제작 노하우 및 창작 과정에서 점차 커지고 있는 AI의 역할에 대한 진솔한 업계 대담도 열린다. 아울러,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최초로 워크숍 세션도 신설돼, 예비 창작자들이 넷플릭스 콘텐츠 부문 리더들로부터 실무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준비했다. 지난 2년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해 온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영화제(JAFF)와의 협업을 비롯,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향력 있는 영화제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신진 창작자 육성과 지역 창작 커뮤니티와의 유대 강화라는 넷플릭스의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크리에이티브 아시아가 3년째 이어지며 아시아 지역 신진 창작자들이 실제 업계 전문가들과 만나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는 마스터클래스와 업계 대담은 물론 워크숍까지 더해 신진 창작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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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도시 전체를 축제 무대로 바꾸는 '동네방네비프' 개최 안내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영화의 즐거움을 부산 구석구석으로 확장해온 동네방네비프가 올해 6회를 맞아 18곳에 스크린을 펼쳐 영화의 빛으로 도시를 물들인다. 오는 10월 3일(토)부터 10월 15(목)까지 진행되는 2026 동네방네비프는 영화도시 부산 전역은 물론, 양산과 서울까지 범위를 넓혀 역사와 자연, 문화를 품은 18개 공간을 영화제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바다, 골목, 시장, 대학, 공원, 사찰, 복합문화공간과 산복도로 등 부산만의 정취와 개성을 지닌 공간을 발굴하고 영화의 빛과 사람의 온기로 따스하게 채울 예정이다. 대학과 함께, 한층 젊어진 축제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참여는 올해 동네방네비프에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더한다. 부산대학교 차 없는 거리에서는 부산대 학생들 공연과 단편영화 상영이 있고, 여장천 감독, 김수현 감독도 영화제 수상 단편영화로 GV 상영에 나선다. 하반기 개봉예정작 '저는 행복한데요?' 신승은 감독와 손예원 배우도 부산대 거리와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를 찾아온다. 싱어송라이터 겸 저자인 신승은 감독은 부산대 상영 전에는 공연도 선보인다. 동명대학교에서는 '여름의 카메라' 성스러운 감독을 만날 수 있으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주년 기념 상영 전에는 상담·임상심리학과 동아리 ‘영화의 온도’가 인물 심리를 분석한 토크도 즐길 수 있다. 경성대학교 학생기획단 ‘KS-비프렌즈’는 영도의 핫플레이스 피아크에서 봉준호 감독의 '괴물' 20주년 기념 상영,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양자경 배우의 '와호장룡'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아시아 스펙터클 대작들과 함께한다. 역사와 함께, 여성들의 존재감 부산의 유형문화재 기장 장관청에는 '매드 댄스 오피스'와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를 상영하며, 조현진 감독과 화제의 인물 정일영 교수가 가족과 인생을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최근 백년시장으로 지정된 구포시장에는 음악 다큐 '바람의 전하는 말' 양희 감독과 전찬일 평론가가 찾아와 시장의 상인들, 주변 이웃,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목화 보관창고를 주민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양산의 목화당 1944에서는 코미디 '이반리 장만옥' 이유진 감독, 조재휘 평론가가 소개하는 개봉 20주년 기념 감독판 '훌라 걸스'를 상영하며, 편견과 위기에 맞서 지역사회를 구하는 여성들 이야기로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정(靜)과 동(動), 색다른 공간들 정법사에서는 ‘힙불교’ 열풍을 이어 영화와 댄스가 어우러진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저스티지의 댄스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면, 올해 와이드 앵글에도 신작 단편을 선보이는 강진아 배우가 김수현 감독과 함께 윤성은 평론가 진행으로 출연작 '혼자', '순영', '자매의 등산' 상영 후 관객과 감상을 나눈다. 약속이나 한 듯 올해 비전 부문 신작들로 부산에 돌아오는 김미영 감독과 박종환 배우도 고즈넉한 사찰에서 '절해고도'의 여운을 깊이 느끼는 순간을 선사한다. 렛츠런파크에서는 상영에 앞서 러닝 이벤트로 몸을 풀고, 거제 치어리딩 팀 실화를 소재로 한, 아이돌 겸 배우 혜리 주연 '빅토리'로 신나는 응원과 함께 영화제의 포문을 연다. 관광명소, 반려동물, 애니메이션, 디자인, 토크 행사도 풍성 2021년 첫 해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민락수변공원은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 '살목지'가 바다 위 스크린에서 이상민 감독 GV 상영으로 서늘한 긴장감과 압도적 몰입감을 안기고, 갯벌 생명체의 생태 환경에 관한 단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살아있게', 올해 아이콘 부문에서 신작을 선보이는 난니 모레티 감독의 '찬란한 내일로'도 상영한다. 북항의 탁 트인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168 더 데크에서는 코미디언 문상훈이 수입한 '너바나 더 밴드'를 모그 음악감독의 밴드 이야기와 함께 만나보며,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메가박스 서면대한에서는 유기견 '뭉치'와 친구들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를 반려동물과 나란히 앉아 관람하고 동물구호활동가 겸 기자인 박소영 작가를 초대해 모든 동물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리는 일'을 생각해 본다. 또한, BNK 부산은행 본점에서는 이명세 감독과 김홍준 감독이 올해 특별기획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의 주인공 안성기 배우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으로 헌정 토크를 하고,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는 변영주 감독과 정준희 교수가 도시를 살리는 영화제로 부산을 소개한다. 폐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F1963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는 현대자동차 10년 건축 프로젝트를 다룬 정다운 감독의 다큐멘터리 '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를 선보인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면세구역에서는 단편영화 '국도 7호선', '혼자'와 애니메이션 '달달이는 내 룸메', '지나가는 것', '알사탕(배리어프리)'으로 탑승객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뜻밖의 즐거움을 전한다. 영화제 폐막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사람과 고기' 양종현 감독과 천정환 문화학자의 토크가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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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추석 맞아 어린이문화원 한마당 ‘보름달 아시아’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대표이사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이 한가위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2026년 어린이문화원 추석 한마당: 보름달 아시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당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름달과 달 토끼 등 한가위 정취를 담은 문화 체험을 비롯해 증강현실 놀이, 창작 예술 활동, 인형극과 서커스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어린이문화원 로비에서는 가족이 함께 사진을 남기는 사진 촬영 구역과 함께 ‘달 토끼의 소원나무’ 체험을 진행한다. 마키토이(makitoy) 작가와 협업한 ‘알록달록 한가위 그림 달력 만들기’도 함께 연다. 지난 5월 어린이·가족 문화축제 ‘하우펀 12’에서 큰 인기를 얻은 증강현실(AR) 체험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 다시 선보인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한국그림책출판협회와 손잡고 오는 9월 19일부터 추석 연휴까지‘2026 어린이도서관 도서전시 그림책, 꽃길’을 진행한다. 가을 독서의 달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우수 그림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어린이체험관에서는 ‘복이 가득! 복주머니 색칠 놀이’와 관람객이 꽃과 식물을 만들어 함께 완성하는 ‘상상 가득! 모두의 아시아 정원’을 운영한다. 아시아 인형극을 주제로 꾸민 ‘감각과 표현’ 공간에서는 인형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상자 인형극을 선보인다. 공연 뒤에는 줄 인형의 구조와 움직임을 소개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곁들인다. 이 외에도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극장에서는 판소리 ‘수궁가’를 환상 모험극으로 재해석한 ‘블랙 래빗 : 검은 토끼의 용감한 여행’을 9월 한 달간 무대에 올린다. 어린이문화원 1층에서는 꿈을 향한 광대의 여정을 그린 ‘더 해프닝 쇼 마이 드림(My Dream)’과 상자 곡예를 통해 삶의 모습을 풀어낸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 서커스 2편을 무료 특별공연으로 선보인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이번 추석 한마당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문화 안에서 함께 웃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문화원을 일상과 계절 속에서 가족 모두가 예술을 즐기는 열린 문화 놀이터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 일시와 장소, 참여 방법 등 ‘보름달 아시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당재단 누리집(www.a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당재단이 운영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소재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예술적 창작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문화발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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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현장포토] 에스와이 한지은, 팀리그 경기전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네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에스와이의 한지은 선수가 경기전 사전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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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현장포토] 에스와이 권발해, 경기전 사전 연습 진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네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에스와이의 권발해 선수가 경기전 연습 테이블에서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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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2R 우승팀' 휴온스, 3R 정상도 넘본다…선두 경쟁팀 하림 꺾고 단독 선두 등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휴온스 김세연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3라운드 정상도 넘보고 있다. 우승 경쟁팀인 하림을 꺾고 선두에 등극했다. 9월 14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5일차에서 휴온스는 하림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휴온스는 4승1패(승점 12)를 기록하며, 하림과 하이원리조트(이상 4승1패, 승점 11)를 승점 1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2라운드에서 라운드 전승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휴온스는 3라운드 첫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세트스코어 1:4로 패배한 바 있다. 하지만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4:2로 승리한 뒤 브레이커스, 하나카드에 이어 하림까지 잡아내며 4연승을 기록, 3라운드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경기 초반 휴온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최성원이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에 11:7(9이닝)로 승리한 데 이어, 2세트에도 서한솔-최지민이 5:8로 뒤지던 10이닝에 4점을 합작해 9:8(10이닝)로 박정현-김상아를 제치고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휴온스는 3세트에 강동궁이 김영원에 12:15(13이닝)로 패배했지만, 4세트에 모랄레스-김예은이 임완섭-정보윤을 9:5(10이닝)로 잡아내며 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5세트에 최성원이 김준태에 4:11(6이닝)로 패배했지만, 6세트 김세연이 박정현을 상대로 8:8 상황에서 시도한 뱅크샷이 성공하며 극적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선 총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 성공)가 총 3회 발생했는데, 퍼펙트큐를 기록한 팀들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는데, 1세트에 다비드 마르티네스-김임권이 1이닝에 한 큐에 11점을 모두 성공시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조건휘를 11:0으로 잡아냈다. 이후 나머지 3개 세트도 승리해 경기를 마쳤다. NH농협카드도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으로 승리, 1세트에 마민껌-다오반리(베트남)가 2이닝에 에디 레펀스(벨기에)-륏피 체네트(벨기에)를 상대로 퍼펙트큐를 성공시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나카드를 상대로 1세트에 강민구-엄상필이 퍼펙트큐를 만들어내며 세트스코어 4:3 승리를 이끌었다. 에스와이는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3라운드 첫 승을 뒤늦게 신고했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모리 유스케(일본)가 5세트 오성욱을 11:9(10이닝)로, 6세트엔 한지은이 김다희를 9:6(13이닝)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쳤다. 대회 6일차인 15일에는 오후 12시 하나카드-브레이커스 경기가, 오후 3시에는 하림-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휴온스-에스와이,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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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현장포토] 하림 정보윤, 경기전 워밍업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하림의 정보윤 선수가 경기전 연습 테이블에서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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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장가연,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로 진행된 경기 2세트 여자복식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장가연이 신중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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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휴온스, 하나카드 꺾고 3연승 질주…PBA 팀리그 3R 상위권 경쟁 ‘혼돈’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휴온스 최성원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하나카드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휴온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상위권 경쟁이 요동치고 있다. 9월 13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4일차서 휴온스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제압했다. 휴온스는 3승1패(승점 9)로 하나카드와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득실률에서 1.857을 기록한 휴온스가 하나카드(1.500)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휴온스가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1세트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강동궁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상대로 6:10으로 뒤졌지만, 하나카드가 5이닝 연속 공타에 머문 사이 휴온스는 득점을 쌓으며 11:10(10이닝)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도 서한솔-최지민이 김가영-김진아를 상대로 9:6(9이닝)으로 이겨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휴온스의 기세는 멈출 지를 몰랐다. 3세트엔 최성원이 초클루를 상대로 3이닝에 터트린 하이런 11점을 앞세워 15:7(3이닝)로 승리했고, 4세트마저 모랄레스-김예은이 신정주-한슬기를 9:5(6이닝)로 돌려세우고 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 첫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패배해 10연승이 끊긴 휴온스는 다시 3연승을 질주하며 3라운드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반면 하나카드는 3연승을 질주하다 휴온스에 일격을 맞으며 3라운드 첫 패배를 겪었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도 나란히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구축했다. 하이원리조트는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3으로 신승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하이원리조트는 5세트와 6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7세트로 향했지만, 임성균이 오성욱을 11:4(4이닝)로 제압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하림도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5세트에 김준태가 강민구를 11:8(4이닝)로 제압했지만, 6세트에 박정현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에 1:9(6이닝)로 패배했다. 7세트에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이 엄상필을 상대로 접전 끝에 11:7(9이닝)로 따내며 팀의 연승을 지켜냈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은 4승0패(승점 11), 세트득실률 2.667로 모두 동률을 기록했지만, 점수득실률에서 하이원리조트가 1.293로 1위로 올라섰다. 하림은 1.283으로 2위로 내려갔다. 다만 두 팀의 격차는 1푼에 불과해 언제든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크라운해태가 김임권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둬 2연패에서 벗어났다. 크라운해태는 5위(2승2패, 승점 6)에, NH농협카드는 6위(2승2패, 승점 5)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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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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