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Home >  라이프
-
잔나비,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잔나비'가 축하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헤는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이 참석,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가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
[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
[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
[맛있는 여행] 하얀 백로성 히메지를 찾아
[교육연합신문=손경희 기고] JR 쾌속선이 오사카역을 떠나 서쪽으로 거침없이 달린다. 차창 밖으로 고베와 아카시의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 80km를 씩씩하게 달려온 지 약 한 시간 뒤 히메지역에 닿는다. 이른 시간이지만 역에는 이미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곧게 뻗은 오테마에 대로를 따라 북쪽으로 천천히 걷는다. 거리 곳곳에는 히메지성 안내 깃발과 치미 장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소함이 담긴 플리마켓의 웃음소리와 하모니카를 부는 원숭이의 익살스러운 몸짓이 즐거움을 더한다. 4월의 공기는 부드럽고 따뜻하다. 막 물이 오른 나무들은 연둣빛 생기를 더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잎사귀들은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렇게 1km를 걷다 보면 도로 끝에 눈부신 하얀 천수각이 모습을 드러낸다. 백로가 날개를 펼치고 내려앉은 듯한 풍경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하얗고 강인한 히메지성을 ‘백로성’이라 부른다. 히메지성은 오사카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1993년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다. 특히 히메지성은 17세기 에도시대 성곽 건축의 정수를 간직한 곳이다. 또한 현존하는 일본 국보 중 5층 천수각을 지켜온 히메지 성은 규모도 크고 보존도 잘되어 독보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히메지 성 지붕의 배치와 구조는 쇼군의 위엄을 돋보이게 하고, 막부의 강력한 상징을 보여준다. 흰 회벽은 우아하면서도 단단하고, 화재 방지와 방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복잡하게 얽힌 통로와 83개의 수많은 방어 구조물은 전쟁의 긴장감을 지금까지 품고 있다. 성 안으로 들어서면 길은 곧게 이어지지 않는다. 적이 쉽게 중심부에 닿지 못하도록 일부러 구불구불하게 설계된 길이다. 벽마다 뚫린 총안과 활구멍, 높게 치솟은 석벽은 이곳이 도쿠가와막부의 중심인 에도를 지키는 방어 거점이었음을 말해준다. 누문 형태의 출입구 히시노문은 성의 21개의 문 가운데 가장 큰 문이다. 이 문을 들어서서 니노마루와 혼마루를 거쳐 천수각으로 향하는 길은 조용하고 적막하다. 내부에는 조명도, 기념품 가게도 없고 단순하다. 신발을 벗고 가파른 나무계단을 한 걸음씩 오르다 보면 오래된 목재의 향이 은은히 배어 나온다. 를 지나는 삐걱거리는 나무 소리마저 세월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천수각 가장 높은 곳에 서니 히메지 시내와 멀리 하리마 평야, 잔잔한 세토내해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성 아래로는 단정한 시가지가 이어지고, 벚꽃과 숲이 성곽을 감싸 안는다. 바람은 높고 맑았다. 수백 년의 시간이 그 자리에서 천천히 흐르고 있는 듯했다. 천수각 뒤편, 절벽 위 활처럼 둥글게 휘어진 기다린 창고 형태의 방어시설은 코사쿠루와이다. 천수각 아래쪽 적의 침입을 막는 구조로 다른 성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설이다. 장기 농성에 대비해 70여 톤에 달하는 쌀과 소금을 저장했다고 한다. 천수각 아래에는 오키쿠 우물이 있다. 지금은 소원을 비는 장소가 되었지만, 이 우물에는 오래된 원혼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괴담인 반슈 사라야시키의 무대다. 다이묘의 집안에 열 개의 귀한 접시를 관리하던 하녀 오키쿠는 어느 날 접시 하나를 잃어버렸다는 누명을 쓴다. 주인의 욕망을 거절한 대가로 억울한 벌을 받고, 결국 깊은 우물 속으로 몸을 던진다. 그 뒤로 밤마다 우물에서는 “하나… 둘… 셋…” 하고 접시를 세는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아홉까지 센 뒤 멈추는 슬픈 목소리. 끝내 다 셀 수 없었던 억울함과 한이 우물 아래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여성의 억울한 죽음과 원혼의 등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아랑전설이나 장화홍련전과도 닮아 있다. 남성 지배 계급의 폭력, 권력과 욕망 속에서 희생된 여성은 죽어서야 진실이 드러난다. 다만, 아랑이나 장화홍련전의 경우 억울함이 풀리는 해원에 닿아 있다면, 오키쿠의 이야기는 끝내 풀리지 못한 원한으로 남는다. 일본 공포물 특유의 서늘함도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되는 듯하다. 히메지 성 내부 해자를 따라 와센이라는 나룻배를 탔다. 스게가사라는 전통 대나무 모자를 쓰고 성을 한 바퀴 돌았다. 물결은 잔잔했고, 남은 꽃잎들이 수면 위에 흩날렸다. 가이드 겸 뱃사공이 선미에서 노를 잡고 천천히 나아간다. 배 위에서 올려다본 천수각은 더욱 웅장했다. 가까이 다가선 석벽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게 새겨져 있었다. 물과 바람, 돌과 나무가 함께 만든 풍경이었다. 길 건너 코코엔에 들어서자 또 다른 시간의 문이 펼쳐진다. 옛것을 좋아한다는 코코엔(好古堂). 히메지 출신 역사학자 나카무라 쇼토의 호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무사 가문의 저택 자리에 남은 유물을 살려 새롭게 만들어 낸 온고지신의 정원이다. 번호 매긴 안내판이 곳곳에 잘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쉽다. 담장으로 구획된 아홉 개의 일본식 정원은 저마다 다른 계절의 표정을 품고 있다. 회랑을 지나 연못가에 서면 오색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작은 폭포 소리가 잔잔하게 귀를 적신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풍경은 조금씩 달라진다. 흐르는 물과 그림자, 흔들리는 대숲과 휘어진 소나무가 느린 시간을 만들어낸다. 대숲 사이를 스치는 바람은 사각사각 낮은 소리를 남기고, 가레산스이 정원의 모래결은 물 한 방울 없이도 잔잔한 파문을 그려낸다. 가레산스이는 선종 교리가 재해석된 일본의 전통 정원이다. 바위와 모래, 이끼가 만든 흔적을 바라보며, 극도의 간결함 속에서 고요를 느낀다. 바람소리 물소리, 그 차분함을 즐기며 다실 ‘코코안’에서 말차 한 잔을 마셨다. 쌉싸래한 차향과 달콤한 화과자가 입안에 번지고, 정원에는 봄빛이 조용히 내려앉아 있다. 오래 머물고 싶은 오후였다. 히메지 시립 미술관은 히메지성 뒤쪽에 있어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미술관 가는 길,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지붕의 장식품을 만날 수 있다. 새하얀 백로성 앞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 시간의 결이 다른 두 풍경이 나름 조화를 이룬다. 강인함과 우아함이 한 공간 안에서 나란히 숨 쉬고 있는 듯하다. 미술관 건물은 메이지 시대에 창고로 지어진 뒤, 2차 대전 이전에는 군 시설로 사용되었고 이후 오랫동안 시청으로 쓰였다. 오래된 붉은 벽돌, 시대의 흔적을 품은 건물은 1983년 봄, 지역사회에 예술을 가까이 전하고자 시민들을 위한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서양 화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장하며 히메지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관내에는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컬렉션 갤러리가 조용히 이어지고,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아트 라이브러리에는 느린 오후의 공기가 흐른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미술관 정원이다. 잔디와 나무 사이로 13점의 조각 작품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사람들은 작품 곁을 천천히 걸으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이들은 조각 사이를 뛰놀고, 여행자는 벤치에 앉아 계절의 바람을 느낀다. 미술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이곳은 조용히 보여준다. 효고현 남서부에 자리한 히메지는 예로부터 혼슈를 동서로 오가는 길목이었다.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흩어지던 교통의 중심지였기에, 자연스럽게 문화와 역사가 켜켜이 쌓였다. 웅장한 성곽과 오래된 거리, 바다의 풍요와 예술의 숨결까지 함께 살아 있는 도시. 붉은 벽돌 미술관 앞에 서서 다시 히메지성을 올려다본다. 하얀 천수각과 붉은 벽돌의 대비가 오래도록 눈에 남는다. 서로 다른 시대와 기억이 한 풍경 안에서 조용히 어우러지고 있었다. ▣ 손경희 ◇ 인천 검단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 아라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작전여고·청라고 교감 ◇ 前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 前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
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실시간 라이프 기사
-
-
하이원리조트 이미래, 멋진 고난도 샷!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경기가 진행됐다. 하이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과의 여자 단식경기에서 이미래가 왼손으로 고난도 샷을 구사하고 있다. 이미래는 웰컴저축은행 최혜미와의 경기에서 9:7 로 패배했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하이원리조트 이미래, 멋진 고난도 샷!
-
-
에스와이 빌더스,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5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저녁 9시부터 진행된 에스와이와 우리금융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에스와이가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는 에스와이의 하샤시·모리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엄상필조에게 11:4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장가연조가 에스와이의 한지은·권발해조에게 압도적인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9:1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 남자 단식경기는 에스와이의 하샤시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사파타에게 15:5의 큰 점수로 승리하고, 이어진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도 에스와이의 최원준·한지은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이상대·김민영조에게 9:0의 퍼펙트게임을 펼치며 승리했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가 에스와이의 서현민에게 11:8로 승리했으나, 6세트 여자단식 경기에서 에스와이의 권발해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을 9:8로 잡으며 에스와이가 세트스코어 4:2로 승리, 경기는 마무리됐다. 엄상필 선수 김민영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 이상대 선수 장가연 선수 모리 선수 하샤시 선수 권발해 선수 한지은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에스와이 빌더스,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5경기 승리
-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4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웰컴저축은행과 하이원리조트의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이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는 웰컴저축은행의 사이그너·조건휘조가 하이원리조트의 레펀스·임성균조에게 11:8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최봄이조가 하이원리조트의 강지은·이미래에게 접전 끝에 9:8로 승리했다. 세트 스코어 2:0으로 끌려가던 하이원리조트는 3세트 남자단식 경기에서 레펀스가 사이그너에게 15:13으로 승리하며 3:1 스코어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진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산체스·용현지조가 1이닝 8득점을 하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전지우조에게 9:2로 승리,세트 스코어 4:2로 앞서나갔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체네트가 산체스에게 11:4로 이기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듯했으나, 6세트 여자단식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가 하이원리조트 이미래와의 접전 끝에 9:7로 승리하며 팀 세트 스코어 4:2로 웰컴저축은행이 승리, 경기는 마무리됐다. 사이그너 선수 산체스 선수 용현지 선수 최봄이 선수 최혜미 선수 강지은 선수 레펀스 선수 이충복 선수 체네트 선수 전지우 선수 이미래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4경기 승리
-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상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시상식(사진제공=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지난 7월 9일(목) 시상식을 개최하며 올해 30회를 빛낸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수상작은 경쟁부문 섹션인 ‘부천 초이스 월드’와 ‘부천 초이스 코리안’을 통해 소개됐으며, 각 섹션의 장편과 단편으로 나뉘어 시상이 진행됐으며 총 20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심사에는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클라이맥스스튜디오 변승민 대표, 아스마라 아비게일 배우,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참여했으며,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에는 김세훈 프로듀서, 정하담 배우, 필감성 감독이 심사를 맡았다. 국내외 단편경쟁 부문은 류현경 감독 겸 배우, 도쿄 이미지 포럼 야마시타 코요 페스티벌 디렉터, 이상근 감독이 심사를 마쳤다.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영화를 발굴 및 장려하기 위한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에는 엘리자베스 슈크 감독, 이매진판타스틱영화제 크리스 오스테롬 페스티벌 디렉터가, 넷펙상(NETPAC)에는 롤랜드 노조무 켈츠 교수, KBS 독립영화관 송치화 작가, 패트릭 F. 캄포스 영화학자가 숙고 끝에 심사를 마쳤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아드리안 키아렐라 감독의 〈레위기〉는 관객상까지 휩쓸며 영화인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작품으로 평가됐다. 심사위원단은 '레위기'가 “퀴어 호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감독상은 커리 바커 감독의 '옵세션'이, 심사위원 특별상은 제인 숀브런 감독의 '미아즈마 캠프에서 생긴 일'이 수상했다. 특히 폴 우르키조 알리조 감독의 '가우아'가 특별언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올해 선정작들이 “익숙한 장르 문법을 새롭게 뒤집고, 사랑과 욕망, 억압, 정체성, 폭력, 그리고 영화 자체에 대한 열망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담아내며 장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성취라고 평했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에는 정범 감독의 '노크'가 작품상에 이어 SHOWBOX관객상을 수상했다. 감독상에는 유형준 감독의 '정육점집 외아들'이, 한국영화배우협회 배우상에는 '노크'의 윤인아 배우, '스마일 찰스'의 홍서백 배우가 호명되었으며, '비누'의 정이주 배우와 '정육점집 외아들'의 정형석 배우가 특별언급되었다. NH농협 배급지원상은 이용선 감독의 '직장인 체육대회'와 오영두 감독의 '스마일 찰스'가 수상으며, 영화사벌집 해외배급지원상에 이준섭 감독의 '비누', 남지은 감독의 '호흡'이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선정작들을 통해 “장르적 재미와 영화적 완성도를 넘어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을 포착할 수 있었고, “치밀한 연출과 뛰어난 서사 장악력, 그리고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작품의 힘을 완성했다”며 심사의 변을 전했다. 장편경쟁작을 대상으로 심사한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정효정 감독의 '오가',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상은 폴 우르키조 알리조 감독의 '가우아', 넷팩상에는 정범 감독의 '노크'가 수상했다. 부천 지역 어린이로 구성된 어린이심사단의 ‘어린이 판타스틱 초이스상’은 다케바야시 료 감독의 '우리 딸은 투명인간'이 수상했다. 이어 단편경쟁에는 국제 및 국내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국제 부문 작품상은 호세 에두아르도 카스티야 폰세 감독의 '죽은 자를 살리다: 망자를 위한 쿰비아', 심사위원상은 산딥 프란시스 감독의 '스위치 오프', 관객상은 위즈제 감독의 '마지막 강시'가 수사했다. 국내 단편 작품에서는 홍승기 감독의 '뭉치'가 작품상을, 이수혁 감독의 '묘어가'가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영화배우협회 배우상에는 '돌아버린 여자'의 한유연 배우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퓨전그룹 잠비나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배우 강석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숏!폼!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 본선 시상도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상식으로 꾸려졌다. 지난 7일(화) 진행된 BIFAN+ 시상식에서는 AI 영화의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AI 영화’의 수상작 시상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임예준 감독의 '배짱'의 TimeTree기술상 수상은 환상영화학교: 창작자 과정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상식 성료!
-
-
[맛있는 여행] 하얀 백로성 히메지를 찾아
- [교육연합신문=손경희 기고] JR 쾌속선이 오사카역을 떠나 서쪽으로 거침없이 달린다. 차창 밖으로 고베와 아카시의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 80km를 씩씩하게 달려온 지 약 한 시간 뒤 히메지역에 닿는다. 이른 시간이지만 역에는 이미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곧게 뻗은 오테마에 대로를 따라 북쪽으로 천천히 걷는다. 거리 곳곳에는 히메지성 안내 깃발과 치미 장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소함이 담긴 플리마켓의 웃음소리와 하모니카를 부는 원숭이의 익살스러운 몸짓이 즐거움을 더한다. 4월의 공기는 부드럽고 따뜻하다. 막 물이 오른 나무들은 연둣빛 생기를 더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잎사귀들은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렇게 1km를 걷다 보면 도로 끝에 눈부신 하얀 천수각이 모습을 드러낸다. 백로가 날개를 펼치고 내려앉은 듯한 풍경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하얗고 강인한 히메지성을 ‘백로성’이라 부른다. 히메지성은 오사카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1993년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다. 특히 히메지성은 17세기 에도시대 성곽 건축의 정수를 간직한 곳이다. 또한 현존하는 일본 국보 중 5층 천수각을 지켜온 히메지 성은 규모도 크고 보존도 잘되어 독보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히메지 성 지붕의 배치와 구조는 쇼군의 위엄을 돋보이게 하고, 막부의 강력한 상징을 보여준다. 흰 회벽은 우아하면서도 단단하고, 화재 방지와 방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복잡하게 얽힌 통로와 83개의 수많은 방어 구조물은 전쟁의 긴장감을 지금까지 품고 있다. 성 안으로 들어서면 길은 곧게 이어지지 않는다. 적이 쉽게 중심부에 닿지 못하도록 일부러 구불구불하게 설계된 길이다. 벽마다 뚫린 총안과 활구멍, 높게 치솟은 석벽은 이곳이 도쿠가와막부의 중심인 에도를 지키는 방어 거점이었음을 말해준다. 누문 형태의 출입구 히시노문은 성의 21개의 문 가운데 가장 큰 문이다. 이 문을 들어서서 니노마루와 혼마루를 거쳐 천수각으로 향하는 길은 조용하고 적막하다. 내부에는 조명도, 기념품 가게도 없고 단순하다. 신발을 벗고 가파른 나무계단을 한 걸음씩 오르다 보면 오래된 목재의 향이 은은히 배어 나온다. 를 지나는 삐걱거리는 나무 소리마저 세월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천수각 가장 높은 곳에 서니 히메지 시내와 멀리 하리마 평야, 잔잔한 세토내해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성 아래로는 단정한 시가지가 이어지고, 벚꽃과 숲이 성곽을 감싸 안는다. 바람은 높고 맑았다. 수백 년의 시간이 그 자리에서 천천히 흐르고 있는 듯했다. 천수각 뒤편, 절벽 위 활처럼 둥글게 휘어진 기다린 창고 형태의 방어시설은 코사쿠루와이다. 천수각 아래쪽 적의 침입을 막는 구조로 다른 성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설이다. 장기 농성에 대비해 70여 톤에 달하는 쌀과 소금을 저장했다고 한다. 천수각 아래에는 오키쿠 우물이 있다. 지금은 소원을 비는 장소가 되었지만, 이 우물에는 오래된 원혼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괴담인 반슈 사라야시키의 무대다. 다이묘의 집안에 열 개의 귀한 접시를 관리하던 하녀 오키쿠는 어느 날 접시 하나를 잃어버렸다는 누명을 쓴다. 주인의 욕망을 거절한 대가로 억울한 벌을 받고, 결국 깊은 우물 속으로 몸을 던진다. 그 뒤로 밤마다 우물에서는 “하나… 둘… 셋…” 하고 접시를 세는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아홉까지 센 뒤 멈추는 슬픈 목소리. 끝내 다 셀 수 없었던 억울함과 한이 우물 아래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여성의 억울한 죽음과 원혼의 등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아랑전설이나 장화홍련전과도 닮아 있다. 남성 지배 계급의 폭력, 권력과 욕망 속에서 희생된 여성은 죽어서야 진실이 드러난다. 다만, 아랑이나 장화홍련전의 경우 억울함이 풀리는 해원에 닿아 있다면, 오키쿠의 이야기는 끝내 풀리지 못한 원한으로 남는다. 일본 공포물 특유의 서늘함도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되는 듯하다. 히메지 성 내부 해자를 따라 와센이라는 나룻배를 탔다. 스게가사라는 전통 대나무 모자를 쓰고 성을 한 바퀴 돌았다. 물결은 잔잔했고, 남은 꽃잎들이 수면 위에 흩날렸다. 가이드 겸 뱃사공이 선미에서 노를 잡고 천천히 나아간다. 배 위에서 올려다본 천수각은 더욱 웅장했다. 가까이 다가선 석벽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게 새겨져 있었다. 물과 바람, 돌과 나무가 함께 만든 풍경이었다. 길 건너 코코엔에 들어서자 또 다른 시간의 문이 펼쳐진다. 옛것을 좋아한다는 코코엔(好古堂). 히메지 출신 역사학자 나카무라 쇼토의 호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무사 가문의 저택 자리에 남은 유물을 살려 새롭게 만들어 낸 온고지신의 정원이다. 번호 매긴 안내판이 곳곳에 잘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쉽다. 담장으로 구획된 아홉 개의 일본식 정원은 저마다 다른 계절의 표정을 품고 있다. 회랑을 지나 연못가에 서면 오색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작은 폭포 소리가 잔잔하게 귀를 적신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풍경은 조금씩 달라진다. 흐르는 물과 그림자, 흔들리는 대숲과 휘어진 소나무가 느린 시간을 만들어낸다. 대숲 사이를 스치는 바람은 사각사각 낮은 소리를 남기고, 가레산스이 정원의 모래결은 물 한 방울 없이도 잔잔한 파문을 그려낸다. 가레산스이는 선종 교리가 재해석된 일본의 전통 정원이다. 바위와 모래, 이끼가 만든 흔적을 바라보며, 극도의 간결함 속에서 고요를 느낀다. 바람소리 물소리, 그 차분함을 즐기며 다실 ‘코코안’에서 말차 한 잔을 마셨다. 쌉싸래한 차향과 달콤한 화과자가 입안에 번지고, 정원에는 봄빛이 조용히 내려앉아 있다. 오래 머물고 싶은 오후였다. 히메지 시립 미술관은 히메지성 뒤쪽에 있어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미술관 가는 길,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지붕의 장식품을 만날 수 있다. 새하얀 백로성 앞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 시간의 결이 다른 두 풍경이 나름 조화를 이룬다. 강인함과 우아함이 한 공간 안에서 나란히 숨 쉬고 있는 듯하다. 미술관 건물은 메이지 시대에 창고로 지어진 뒤, 2차 대전 이전에는 군 시설로 사용되었고 이후 오랫동안 시청으로 쓰였다. 오래된 붉은 벽돌, 시대의 흔적을 품은 건물은 1983년 봄, 지역사회에 예술을 가까이 전하고자 시민들을 위한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서양 화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장하며 히메지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관내에는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컬렉션 갤러리가 조용히 이어지고,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아트 라이브러리에는 느린 오후의 공기가 흐른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미술관 정원이다. 잔디와 나무 사이로 13점의 조각 작품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사람들은 작품 곁을 천천히 걸으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이들은 조각 사이를 뛰놀고, 여행자는 벤치에 앉아 계절의 바람을 느낀다. 미술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이곳은 조용히 보여준다. 효고현 남서부에 자리한 히메지는 예로부터 혼슈를 동서로 오가는 길목이었다.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흩어지던 교통의 중심지였기에, 자연스럽게 문화와 역사가 켜켜이 쌓였다. 웅장한 성곽과 오래된 거리, 바다의 풍요와 예술의 숨결까지 함께 살아 있는 도시. 붉은 벽돌 미술관 앞에 서서 다시 히메지성을 올려다본다. 하얀 천수각과 붉은 벽돌의 대비가 오래도록 눈에 남는다. 서로 다른 시대와 기억이 한 풍경 안에서 조용히 어우러지고 있었다. ▣ 손경희 ◇ 인천 검단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 아라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작전여고·청라고 교감 ◇ 前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 前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
- 라이프
- 맛있는여행
-
[맛있는 여행] 하얀 백로성 히메지를 찾아
-
-
BIFAN, 제19회 NAFF 프로젝트 마켓 수상작 발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제19회 NAFF 프로젝트 마켓 성과를 축하하는 BIFAN+ 시상식 전경 (제공 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의 산업 프로그램 제19회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이하 NAFF)가 올해의 프로젝트 마켓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를 끝으로 지난 나흘간 이어온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과 피칭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4일(토)부터 7일(화)까지 진행된 올해 NAFF 프로젝트 마켓은 전 세계 29개국에서 엄선된 32편의 프로젝트가 참여해 장르 영화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었다. 특히 매년 한 국가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선정해 K-장르 영화를 집중 지원했다. 아울러 프랑스 CNC, 유니프랑스 및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포커스: 프랑스’를 비롯해 시체스영화제(팬피치), 남미 벤타나 수르(판타스틱!),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 등 글로벌 협력 기관들의 유망 프로젝트가 총출동하여 아시아를 넘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촘촘한 산업 네트워크를 과시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산업 관계자 및 투자자, 배급사들이 대거 참여해 총 676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며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마켓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수상작은 7일(화) 웹툰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BIFAN+ 시상식’에서 베일을 벗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들은 한계를 뛰어넘는 기발한 상상력과 동시대의 화두를 예리하게 짚어낸 서사로 심사위원과 산업 관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 부천시 후원 최우수작 부천상을 수상한 미야하라 타쿠야·사쿠마 케이스케 감독의 <아가페> (제공 BIFAN) 부천시가 후원하는 최우수작 '부천상'을 거머쥔 미야하라 타쿠야, 사쿠마 케이스케 감독의 〈아가페〉를 비롯해, 현금 제작비 지원(7편), 후반작업 지원(8편), 현물 지원(3편) 등 총 18편의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제작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올해 SBA상은 워크인프로그레스 프로젝트 3편 모두에 DCP 패키징 제작을 일괄 제공한다. 올해 본심 심사에는 글로벌 장르영화계를 대표하는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에브림 에르소이(비욘드 페스트 수석 프로그래머), 이동하((주)영화사레드피터 대표), 티아 하시부안(컴 앤 시 픽처스 공동설립자) 등 3인의 본심 심사위원은 “올해 NAFF 선정작들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았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훌륭한 영화인들을 통해 영화의 미래가 밝다는 희망을 발견했다. 나아가 NAFF 프로젝트 마켓이 아시아 장르영화 생태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유지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에너지와 가능성을 불어넣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고 총평을 전하며, 뚜렷한 개성으로 비전을 제시한 프로젝트들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지난 18년간 500여 건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121건의 실질적인 제작 성과를 통해 전 세계 장르 영화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한 NAFF는 올해 수상작들 또한 성공적인 영화 제작과 글로벌 배급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목) 막을 올린 제30회 BIFAN은 오는 12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BIFAN, 제19회 NAFF 프로젝트 마켓 수상작 발표!
-
-
배우 류혜영·배명진·김승희·지수연, 영화 '킬링타임'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장준엽 감독, 배명진, 류혜영, 지수연, 김승희 배우 7월 8일 밤 부천 소풍 CGV 4관에서 영화 '킬링 임'이 상영된 후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남윤수 배우를 제외한 GV에는 장준엽 감독, 류혜영, 배명진, 김승희, 지수연 배우가 참석했다. 장준엽 감독은 '킬링타임'을 슬래셔 호러와 유튜브 생방 콘셉트를 결합하여 호러의 전통적 방식과 트렌디한 소재가 만난 영화를 만들었다. 감독은 영화는 슬래셔, 고어물로 더 잔인하게 만들 수 있었지만 영화를 순화시켜 더 많은 연령대가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영화는 2년 전에 촬영, 완성됐는데 감독과 배우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GV에 참석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고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등 이야기했다. 또한 영화 촬영 기간 중 묵었던 숙소에서 실제 귀신을 본 배우들도 있어 이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김승희 배우는 "숙소에서 잘 때 귀신을 보고 너무 놀랐고, 감독님에게 너무 무서웠다고 이야기했는데, 감독님은 배우를 달래주거나 안심시키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잘 될 징조라고 하며 기뻐했다"고 말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류혜영 배우는 "액션신을 위해 연습도 많이 하고 운동도 많이 해서 저한테는 무척 도움되는 영화였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가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밥차'가 너무 좋았다"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밥차의 밥이 너무 맛있어서 밥시간만 기다려졌고, '푸팟뽕커리'까지 제공되는 너무나 훌륭한 밥차였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각 배우들의 이런저런 에피소드 이야기 후 관객들의 질문이 이어진 다음 GV는 30분 정도 진행된 후 종료됐다. '킬링타임'은 호러 콘셉트의 인기 유튜브 채널 ‘킬링타임’에 대한 이야기로, 생방송 도중 사고로 사망 사고가 일어나면서 채널은 문을 닫게 된다. 이후 복귀를 노리는 ‘킬링타임’의 스태프들은 산속의 폐쇄된 정신병원을 무대로 더욱 자극적인 콘텐츠를 기획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유튜브의 폐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배명진 배우 지수연 배우 김승희 배우 류혜영 배우
-
- 라이프
- 연예/문화
-
배우 류혜영·배명진·김승희·지수연, 영화 '킬링타임' GV 참석
-
-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다” NH농협카드, 2연승 달리며 PBA 팀리그 1R 단독 선두 올라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NH농협카드 오태준(왼쪽), 정수빈 선수 PBA 팀리그 NH농협카드가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7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차서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NH농협카드(2승·승점 6)는 2위 하나카드(2승·승점 5)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개막 첫날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연승의 주역은 리더 조재호였다. 조재호는 1세트 오태준과 합을 맞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조건휘를 11:8(6이닝)로 돌려세운 데 이어, 세트스코어 1:1이던 3세트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을 상대로 15:6(8이닝)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조재호와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오태준은 4세트에는 정수빈과 혼합복식에 나서 산체스-용현지를 9:5(5이닝)로 물리쳤고, 바통을 이어 받은 마민껌(베트남)이 5세트를 사이그너를 11:3(11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세트스코어 4:1 NH농협카드 승리. 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던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즌에 오태준과 다오반리(베트남)를 영입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NH농협카드는 7일 에스와이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브레이커스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풀세트 끝에 패배해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브레이커스는 막판 5세트부터 7세트까지 단식 경기를 하이원리조트에 모두 내주며 창단 첫 패배를 당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4:1로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1세트와 4세트에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고, ‘신입생’ 한슬기와 한지승은 나란히 4세트와 5세트에 승리를 거둬 2연승에 힘을 보탰다. 하림도 2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낸 하림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다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의 임정숙-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은 2세트에 퍼펙트큐를 합작하며 이번 시즌 첫 퍼펙트큐를 기록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회 3일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이어진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다” NH농협카드, 2연승 달리며 PBA 팀리그 1R 단독 선두 올라
-
-
배우 김수경·박준영·김다흰·박서윤, 영화 '아무도 모르는'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박서윤 배우 7월 6일 밤 부천 CGV 소풍8관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판타스케이프' 섹션 소개작인 '아무도 모르는'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영화 상영 후 이관주 감독과 김수경, 박준영, 김다흰, 박서윤 배우가 GV에 참석,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각 배우들의 영화촬영에 관련된 이야기, 연기의도, 좋았던 점등을 이야기하고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한예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박서윤도 자기가 맡은 배역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영화 제작진의 영화 관련 에피소드, 촬영 관련 이야기 등을 나누고 영화 관람한 관객들의 질문과 답 시간이 이어진 후 GV는 종료됐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2일까지 부천시청 일대에서 진행된다. 김수경 배우 박준영 배우 김다흰 배우 박서윤 배우
-
- 라이프
- 연예/문화
-
배우 김수경·박준영·김다흰·박서윤, 영화 '아무도 모르는' GV 참석
-
-
배우 키나·예원·문샤넬·아테나, 영화 '방과후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키나(맨왼쪽), 예원, 문샤넬, 아테나 7월 6일 밤 부천 CGV 소풍9관에서 영화 '방과후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영화 상영 후 정주 감독과 배우 키나, 예원, 문샤넬, 아테나가 GV에 참석,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네명의 배우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로 이번 영화로 첫 배우 데뷔를 했다. 정주 감독은 연출의도,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Mix하게 된 배경 등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각 4명의 배우들도 맡은 배역에 대한 분석과 연기, 배역을 소화하는 데 있었던 어려운 점, 또 영화촬영 중 재미있었던 일 등을 이야기하며 관객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의 대화 후 관객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진행한 후 GV는 40여분만에 종료됐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2일까지 부천시청 일대에서 진행된다. 키나 예원 아테나 문샤넬
-
- 라이프
- 연예/문화
-
배우 키나·예원·문샤넬·아테나, 영화 '방과후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GV 참석
-
-
배우 지혜원·손상연, 영화 '더 러버'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6일 밤 부천 CGV 소풍 10관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출품작인 영화 '더 러버'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영화 상영 후 송현범 감독, 손상연, 지혜원 배우가 참석해 영화 제작에 얽힌 이야기, 감독의 연출 의도 각 배우들의 캐릭터 분석과 어떻게 연기할 지 등 연기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영화 관람객들의 질문과 답 시간을 가진 후 약 30분간의 GV는 종료됐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2일까지 부천시청 일대에서 진행된다. 손상연 배우
-
- 라이프
- 연예/문화
-
배우 지혜원·손상연, 영화 '더 러버' GV 참석
-
-
‘빛의 도시’ 광명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본격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빛의 도시’ 광명시에서 막을 올렸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7월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개막식으로 7개월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 웰컴저축은행 박성종 대표이사,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 등이 자리를 참석해 빛냈다. 각 먼저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의 환영사가 시작됐다. 박종성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은 팬 여러분들과 선수, 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리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께서도 경기장에 오셔서 눈앞에서 펼쳐지는 당구의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수준 높은 프로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기시며, 체육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광명시 대회의 뜨거운 열기와 명승부로 프로당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맡은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프로당구는 뛰어난 기술과 치열한 승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광명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오래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PBA 윤영달 총재는 "이번 시즌에는 광명시를 시작으로 화성, 포항 등 지역의 당구 팬들께 직접 다가가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더 많은 팬들에게 팀리그의 진수를 선보이고 프로당구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프로당구가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며 최고의 프로스포츠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당구 팬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개막을 선언했다. PBA 팀리그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개막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후 내년 2월까지 총 5개의 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통해 시즌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정규 라운드 MVP 수상 선수에게는 100만원, 포스트시즌 MVP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개막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과 휴온스-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7시에는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 오후 10시에는 에스와이-하림 경기가 이어서 펼쳐진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빛의 도시’ 광명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본격 개막!
-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 첫 주말, 영화로 물든 부천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개막 첫 주말,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하여 부천시 곳곳을 영화로 물들였다. 관객수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제29회 4일차 누적 관객수 15,331명, 제30회 4일차 누적 관객수 23,196명)로 드러났다. 확장과 새로움으로 30회를 맞이한 BIFAN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가 한창이다. ◇ 장르의 거장부터 글로벌 스타까지, 부천을 방문한 ‘빅 게스트’ 네 명의 글로벌 영화 스타들이 부천으로 모였다.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30회 특별상 수상자에 빛나는 원화평 감독, 판빙빙·이자벨 위페르·조시 호 배우는 지난 3일 각각 기자회견을 가지며, 각자의 영화관과 비하인드, 창작자로서 AI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또 제30회 BIFAN 상영작 게스트로 GV와 마스터클래스, 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 BIFAN만의 특별한 시간, 마스터클래스부터 메가토크까지! 영화 상영에 이어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이벤트도 영화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4일, 아시아 장르 거장들을 만나는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원화평 감독과 조시 호 X 팡 브라더스를 만났다. 오는 8일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부천을 찾을 예정이다. 확장판 GV ‘메가토크’와 BIFAN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B 마이 게스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출연진과의 세계관 토크, 액션 거장 원화평·정두홍 감독의 대담으로 신선한 조합과 이야기로 관객들을 모았다. 또한 관객과 게스트를 위한 공간 'FunFun 오락실'에서 진행되는 오픈 토크 프로그램 '부·만·톡'은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게스트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영화제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 ◇ 시민과 함께, 관객과 함께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부천 시민과 관객 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BIFAN의 야심 찬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맨발의 기봉이' 상영을 시작으로, '내 이름은' '대가족' '동감' '파과' '왕과 사는 남자' 등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한국영화를 다시 만난다. 또 개막 이후 주말까지 정지영, 김정권, 민규동, 장항준, 김민하 감독과 신현준, 염혜란, 이승기, 주원, 유지태, 김하늘 배우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로 만들어간다. ◇ 영화 너머의 영화! BIFAN+ 개막! 산업과 창작지원 그리고 미래형 영화제를 다루는 BIFAN+는 지난 4일(토) 개막을 알렸다. 올해 출범한 ‘부천 AI 콘텐츠 서밋’과 ‘우주적 시네마’를 테마로 발을 내디딘 ‘2026 비욘드 리얼리티’ 그리고 올해 29개국 32편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2026년 'NAFF 프로젝트 마켓'이 본격 돌입하며 영화제 개최에 박차를 가했다. ◇ BIFAN의 개막과 함께 여름의 시작! 7월의 카니발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비롯한 소향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7월의 카니발은 BIFAN의 개막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별난상점,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 별난 잔디콘서트, 호러 나이트, 별난 보물찾기 등의 행사로 주말까지 무려 약 2만 9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첫 주말을 보내며 부천시를 한껏 달군 제30회 BIFAN은 7월 12일까지 개최되며, 영화제를 찾는 모든 관객에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영화제 개요 명칭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일시 : 2026년 7월 2일(목)~12일(일), 11일간 성격 :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 규모 :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 주요 상영관 :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소풍, 롯데시네마 부천, 부천아트벙커B39, 부천천문과학관
-
- 라이프
- 연예/문화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 첫 주말, 영화로 물든 부천시!
-
-
고양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 걸그룹 '리센느' 위촉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2일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선정한 홍보대사다. 시는 고양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제작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았다. 멤버들의 고향을 소재로 한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가 홍보대사 활동에 힘을 보탠다. 메이는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인연이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를 외치며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전했다. 메이는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소개했다. 멤버들은 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문화와 관광,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고양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 걸그룹 '리센느' 위촉
-
-
배우 항나, '트로피' GV(관객와의 대화)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항나 배우 7월 5일 밤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영화 '트로피' GV가 진행됐다. GV에는 주인공인 항나와 김지순 배우, 손명아 감독이 참석했다. GV 첫질문인 손명아 감독의 영화 제작 계기에 대해 감독은 어렸을때 자신의 경험과 당시 처한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이 그 출발점 이었다고 말했다. 항나는 영화 촬영 시 어려웠던 점에 대해 "대사 지문에 "..."이 많아 어떻게 연기를 해야할 지 어려웠다고 말했다. 당시 그부분에 대해 감독님께 여쭤보니 좀더 생각해보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한동안 고민한 기억이 있다. 이후 다시 감독님과 대화하며 연기를 이어나갔다"라고 말했다. 그외 몇가지 영화에 관한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이후, 관객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 후 GV는 종료됐다. 항나는 영화 '트로피'에서 재일 조선인 3세 소희역을 연기했다. 소희는 선학교에 다니며 동아리 활동으로 ‘조선무용’을 배우고 있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처럼 전통문화보다 K-POP과 아이돌에 더 관심이 많은 소희는 일본 친구 미라이와 함께 좋아하는 아이돌의 공연을 보러 가기로 결심한다. 티켓값을 마련하기 위해 몰래 아버지의 물건을 팔기 시작한 소희는 결국 아버지가 가장 소중히 간직하던 북한에서 받은 훈장에까지 손을 대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 '트로피'는 청춘의 성장담과 정체성에 대한 성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따뜻하고 진솔한 드라마로 'GO', '박치기!' 등 재일 조선인 청춘을 다룬 인상적인 일본 영화들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감독과 주연 배우 모두 실제 재일 조선인 후손으로서,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K-POP 공연을 보기 위해 벌어지는 소동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점차 오늘날 일본 사회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재일 조선인들의 현실과 세대 간 인식의 차이, 그리고 소속감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된다. 손명아 감독(맨왼쪽), 항나, 김지순 배우
-
- 라이프
- 연예/문화
-
배우 항나, '트로피' GV(관객와의 대화) 참석
-
-
'기리고' 강미나·최주은·김시아·현우석·이효제, 'B 마이 게스트' 행사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5일 오후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문화홀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대표 팬던 프로그램인 'B 마이 게스트'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넷플릭스에서 엄청난 인기를 끈 드라마 '기리고'의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 약 한시간 동안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미나·최주은·김시아·현우석·이효제 배우가 참석해, 각자 맡은 배역에 대한 연기 에피소드, 즐거웠던 순간 또 기리고 촬영으로 인한 경험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들려줬다. 또한 감독의 작품 연출의도, 각 배역에 맞는 디렉팅 등 디테일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의 질의 응답 시간이 진행되고 행사는 마무리 됐다. 행사 후에는 팬들이 도열해 귀가길에 오르는 배우들에게 사인도 받고 사진촬영도 하며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우석 배우 이효제 배우 최주은 배우 강미나 배우 김시아 배우
-
- 라이프
- 연예/문화
-
'기리고' 강미나·최주은·김시아·현우석·이효제, 'B 마이 게스트' 행사 참석
-
-
단아한 매력 민가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단아하고 아름다운 매력의 배우 민가린이 7월 2일 저녁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민가린은 영화 '사랑하는 죽음'에서 연기를 펼쳤다. '사랑하는 죽음'은 죽기 위해 펜션에 놀러온 세 친구의 이야기다. 죽으려고 하지만 죽지 못하고 죽기 위해서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영화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단아한 매력 민가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
배우 심자윤·민가린·조채윤·서은영, '사랑하는 죽음'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심자윤 배우 7월 4일 밤 부천 소풍 CGV에서 영화 '사랑하는 죽음'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GV에는 심자윤·민가린·조채윤·서은영 등이 참석했다. '사랑하는 죽음'은 죽기 위해 펜션에 놀러온 세 친구의 이야기다. 죽으려고 하지만 죽지 못하고 죽기 위해서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의 하나로 상영되는 이원석 감독이 연출한 숏폼 영화다. 걸그룹 STAYC(스테이씨)의 멤버인 윤(심자윤), 민가린, 조채윤, 서은영의 인사가 있은 후 영화에 대한 이런 저런 에피소드와 뒷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관객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행자의 몇 가지 질문 후 관객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면서 약 30분간의 GV는 종료됐다. 조채윤 배우 서은영 배우 민가린 배우
-
- 라이프
- 연예/문화
-
배우 심자윤·민가린·조채윤·서은영, '사랑하는 죽음' GV 참석
-
-
[현장포토] 배우 티파니영·김소이·여승희 '니코(NIKO)'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티파니 영 7월 4일 저녁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영화 '니코(NIKO)' 상영 후 배우 티파니영·김소이·여승희가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배우들은 영화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분석 및 연기 등을 이야기 하고 관객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니코(NIKO)'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 초이스 월드:장편' 부문 경쟁 출품작이다. 김소이 배우 여승희 배우
-
- 라이프
- 연예/문화
-
[현장포토] 배우 티파니영·김소이·여승희 '니코(NIKO)' GV 참석
-
-
프로당구(PBA), 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가 7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각 팀의 팀 리더와 대표 여성 선수 한 명씩 총 20명이 총출동해서 입담을 뽐냈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최혜미(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현민-한지은(이상 에스와이) 조재호-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엄상필-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이상 우리금융캐피탈) 김재근-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김병호-김가영(이상 하나카드) 김준태-박정현(이상 하림) 이충복-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강동궁-서한솔(이상 휴온스) 이승진-임경진(이상 브레이커스)가 참석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기존 미디어데이와 달리,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각 팀의 리더들이 진행했고, 2부는 각 팀의 대표 여자선수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의 리더 김병호는 “이번 시즌 2세트(여자복식) 방식 변경이 스카치 더블로 바뀐 게 김가영 선수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웃음). 이번 시즌도 준비를 잘 하고 있다. 좋은 예감이 든다.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을 해서 견제되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각 팀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가 됐다는 평가 아래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경계 대상 1호로 꼽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 강지은을 영입에 성공했으며, 휴온스는 강동궁이 합류하며 최성원-강동궁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준우승자 응오딘나이(베트남)과 함께 김예은 서한솔 등도 합류해 전력이 강화됐다.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은 “강지은 선수와 레펀스 선수가 합류하면서 주변에서 강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 이번 시즌에는 꼭 라운드 우승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강동궁도 “전 팀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새로 이적한 휴온스에서 팀의 최소 목표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두고 ‘해 볼만 하다’는 평이 따르자 브레이커스 팀 리더 이승진은 “2라운드에 들어서면 팀워크는 맞춰질 것 같다. 다른 팀에서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면서 “오늘 우리를 만만하게 본 팀들을 편하게 못 자게 만들겠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이번 시즌 2세트 여자 복식 진행 방식은 기존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에서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여자 선수들의 빠른 적응이 팀의 성적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카드의 김가영은 “소통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나도 많이 겪어보지 않았지만, 스카치 더블은 리드하는 사람과 따라가는 사람의 역할이 구별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커스의 임경진은 “1라운드에 서로의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의논하면서 연습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각 팀의 리더들은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를 두고 최헤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권발해(에스와이) 김민아(NH농협카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진아(하나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서한솔(휴온스)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브레이커스)를 꼽았다. 대부분 여자 선수가 지목된 가운데 마르티네스를 다크호스로 꼽은 김재근은 “마르티네스 선수가 개인투어에서 워낙 잘해서 팀리그에서는 못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팀리그도 정말 잘한다”라며 “마르티네스 선수가 조만간 아빠가 된다. 책임감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BA는 오는 5일부터 팀리그 시즌 개막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를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라운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치러진다. PBA는 현장을 방문한 당구팬들을 위해 주요 선수들의 팬사인회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한다. 한편 PBA는 팀리그 메인 스폰서 웰컴저축은행과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10년 연장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PBA와 웰컴저축은행은 팀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리그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근(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다니엘 산체스, 강동궁, 김병호, 김준태, 이충복, 서현민, 이승진, 조재호, 엄상필 선수 임경진(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현, 김민아, 강지은, 한지은, 서한솔, 스롱 피아비, 임정숙, 김가영, 최혜미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프로당구(PBA), 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