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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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견·유기묘를 위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렸다. '평강공주 보호소'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330여 마리의 유기견·유기묘가 함께하는 보금자리로 안락사없이 생활하는 보호소다. 보호소는 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종료돼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관계자는 "120여 개가 넘는 수많은 업체의 후원에,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직접 와주셔서 용품 구매를 통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행사 시작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 오후에는 인원 제한을 하며 입장시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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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배우 공승연,'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서 선한 영향력 행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공승연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개최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유기견을 입양하기도 한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자에 행사에 참여하며 뜻깊은 행사에 도움을 보탰다. 그는 행사장 한곳에 마련된 부스에서 자신의 애장품과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과 함께 디자인하고 직접 개인비용으로 제작한 티셔츠를 판매했다. 그를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옷에 사인을 해주고, 방문객·강아지들과 함께 사진도 같이 촬영하고 행사장에서 스태프 일을 도우며 행사를 챙겼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하고 수익금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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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마이펫상담소' 윤샘,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 참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월드펫동물병원 원장이자, 유튜브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yoonsem)' 채널을 운영 중인 윤샘(윤홍준)이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윤샘은 유튜브 구독자 31만 명의 인풀루언서로 “고양이 키우면 윤샘 보세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많은 구독자의 신뢰를 받아 온 수의사로 이번 뜻깊은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최근 7년간 작성한 1500여 개의 콘텐츠의 핵심을 '윤샘의 고양이 상담소' 책 한 권에 담아 출간했으며 이번 바자회에 자신의 책 20권을 기부했다. 그는 방문객에게 개와 고양이에 대한 상담도 해주고, 행사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평강공주 보호소'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330여 마리의 유기견·유기묘가 함께하는 보금자리로 안락사없이 생활하는 보호소다. 보호소는 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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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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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영화제는 총 5개 극장 21개 관에서 54개국 236편의 작품을 610회 상영했으며, 269회의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게스트 754명이 관객과 만남을 가졌다. 관객 수는 69,490명, 좌석 점유율은 82.3%를 기록했다. 전체 610회 상영 가운데 443회가 매진됐으며, 차이밍량·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마스터클래스와 영화로의 여행 등 주요 프로그램 이벤트 역시 예매율 90%를 웃돌았다. 5월 8일(금)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폐막식을 끝으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공식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서는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대한 감사와 함께 내년 제2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며 축제의 마무리를 함께했다. 폐막식에는 폐막작 '남태령'의 김현지 감독과 출연진이 참석했다. 김현지 감독은 앞서 진행된 폐막작 기자회견에서 “그때 남태령을 만났고, 여기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났구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라며 작품의 출발점을 전했다. 작품 속 현장에서 노래를 불렀던 진주 노래패 맥박은 폐막 공연을 선보이며 영화의 여운과 현장감을 더했다. 또한 지난 5월 5일(화) 시상식에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한 '흘러보낸 여름'의 이선연 감독을 비롯한 수상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2개 섹션, 다채로운 발견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국제경쟁·한국경쟁·한국단편경쟁을 포함한 18개의 공식 섹션과 4개의 소섹션을 선보였다. 상영작 236편 중 월드 프리미어 77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편, 아시안 프리미어 55편, 코리안 프리미어 57편이 포함돼 신작 중심의 구성을 이어갔다. 지난해 ‘특별전: 가능한 영화를 향하여’에 대한 관객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정규 섹션 ‘가능한 영화’를 신설했으며 예매율 90%를 넘기며 대안적 영화 제작에 대한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했다. 또한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를 통해 故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고 재조명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스페인 영화의 혁신가 페라 포르타베아 100세를 기념하여 ‘게스트 시네필’에서 그의 영화 5편을 상영했다. 이 외에도 영화로의 여행, 전주톡톡, 라이브 필름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영화는 물론 여러 분야의 게스트들이 관객과 만남을 이어가며 한층 다채로운 구성과 경험을 선보였다. 제작 지원의 성과가 영화제 수상으로 제18회 전주프로젝트는 193명의 영화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248회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전주프로젝트는 총 270편이 접수됐으며, 이 중 전주랩 8편, 전주랩:단편 2편, 워크인프로그레스 5편이 선정되었고,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18개의 현물·현금 지원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전주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영화들의 성과가 특히 돋보였다. 전주랩 및 K-DOC CLASS 출신 김면우 감독의 '회생'이 한국경쟁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으며,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선보인 김용천 감독의 '리틀 라이프'도 역시 같은 지원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선정작 중 이상문 감독의 '주름'은 배급지원작으로 선정돼 500만 원의 배급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제작 지원작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과 함께한 10일 영화제 기간 개막일부터 첫 5일간의 중간 집계에서 연휴 효과로 좌석 점유율이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약 3% 증가했다. 굿즈샵은 역대 최다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아침부터 오픈런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최대 120명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관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전주국제영화제만의 낭만이 가득한 골목상영은 매년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더 많은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총 4,175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풍남문에서 진행된 골목상영에서는 무선 헤드폰을 도입해 야외상영 환경도 개선했다. 전라감영 서편부지에서는 주말 동안 아웃도어시네마가 진행되었으며, 텐트 좌석을 운영해 체험형 야외 관람 환경을 구현하고 총 1천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함께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in 전주는 영화의거리와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진행되었으며 팝업과 포토존, 야외상영과 OST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100 Films 100 Posters는 문화공판장과 영화의거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작년에 첫선을 보인 살롱 프로그램은 예매 오픈 즉시 매진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문화공판장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5월 17일(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진행되는 미디어 월 전시는 6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영화의거리에서는 농심 신라면 팝업과 더불어 기업들의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어 영화제를 찾은 관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라면 40주년 영화 제작·상영과 후지필름 제작 영화를 2년 연속 선보이는 등, 기업들은 영화를 매개로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의 서사와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실현했다. 이는 영화제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축제 협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았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자리를 넘어, 영화가 머무르고 이어지는 공간이 되었다. 차이밍량 감독은 행자 시리즈의 촬영지로 ‘전주’를 택했고, 새롭게 신설된 ‘가능한 영화’ 섹션 역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영화제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처럼,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도 전주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했다. 그 시간을 함께한 관객들과의 기억을 안고, 전주국제영화제는 내년 봄 제28회 전주국제영화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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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기계체조 여서정,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 1일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여서정(제천시청)이 5월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진행된 '2026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 1일차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서정은 주종목인 도마에서 14.600점(1위), 이단 평행봉 12.867점, 평균대 13.633점, 마루 13.000점을 받아 총점 54.100점으로 총 15명의 출전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윤서(경북도청, 51.167점), 3위는 박나영(경기체육고등학교, 51.067점)이 차지했다. 주니어 부문은 탁소민(합포중학교)이 45.599점으로 1위를 강율리아(영남중)가 43.168점으로 2위, 이혜진(서울체육중)이 43.03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5월 10일에는 2일차 경기가 진행되며 2일차 경기 후 국가대표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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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현장포토] '하이키(H1-KEY)' 옐(YEL), 관객을 사로잡는 공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8일 저녁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림공원 동편광장 메인무대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축하공연을 위해 걸그룹 '하이키(H1-KEY)'가 무대에 올랐다. '하이키(H1-KEY)'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여름이었다", "나의 첫사랑에게" 등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175cm키에 탄탄한 피지컬의 옐(YEL)"은 팀내 메인댄서로 쉴새없이 격렬한 안무를 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호흡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제는 5월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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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G1) 태권도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G1) 태권도대회」가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5월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1 등급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겨루기와 품새를 비롯해 격파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세계화와 올림픽 종목 정착에 큰 업적을 남긴 고(故) 김운용 총재의 뜻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운용컵 조직위원회 최재춘 위원장은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G1) 태권도대회는 세계 태권도인들이 하나돼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국제 스포츠 축제”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故김운용 총재께서 남기신 태권도 세계화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국제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국기원은 공동 주최를 통해 전통 태권도의 계승과 글로벌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며, 미래 세대 태권도 인재 육성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등 관계 기관의 지원 속에 진행되며, 세계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국제 스포츠도시 서울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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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PBA, 새 시즌 일정 돌입… 12일 미디어데이-14일 팀리그 드래프트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PBA가 새 시즌을 준비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에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하며, 이어 14일 오전 10시에는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진행한다”고 5월 6일 밝혔다. PBA는 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통해 차기 시즌 일정과 주요 변경점을 발표하고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미디어를 통해 차기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진다. 12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미디어데이에는 직전 시즌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과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직전 시즌 월드챔피언십을 우승한 김영원(하림)과 ‘LPBA 라이징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정이 연기된 PBA 팀리그 드래프트는 14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함에 따라, 이번 팀리그 드래프트에는 강동궁 에디 레펀스(벨기에) 응오딘나이(베트남) 조건휘 강지은 조예은 히다 오리에(일본) 등 전 SK렌터카 소속 선수를 두고 9개 구단이 드래프트에서 지명 행사가 가능해졌다. 또한, 9개 구단은 드래프트 진행에 앞서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 명단을 PBA 사무국에 제출한다. 보호선수 규정은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최소 3명 이상의 선수를 보호 선수로 지정해야 한다.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 마감일은 11일까지다. 한편 PBA는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10개 구단 체제로 시즌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BA 측은 “차기 시즌에 앞서 10번째 구단을 운영할 기업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데이와 드래프트 행사가 마무리 후 PBA는 오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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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전주기린미술관, 我河 김두경 작가 초대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 전주기린미술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3층 전관에서 아하 김두경 작가 초대전 ‘수복문(壽福文)을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김두경 작가는 문자도의 전통적 정신을 현대적 미감으로 확장, 동양적 길상 문화의 핵심상징인 수(壽)와 복(福)을 중심으로 서예, 회화, 조형성이 융합된 독창적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한 문자 표현을 넘어 인간이 추구해 온 건강· 행복· 평안· 번영의 철학을 시각 예술로 승화시켰다. 김 작가는 1959년 전북 부안 출생으로 △상형한글 서체 개발 디자인 등록 서예가, 중등·고등 미술 국어교과서 14종에 상형한글 작품 수록,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 전담교수, 서예 문화연구소 ‘문자향’ 문자조형 감성 디자인 연구소 ‘필맥’ 대표, 선비 생활 문화 연구소 소장, 선비 문화 교육 체험관 ‘우리 누리’ 관장, 문광부 한국 콘텐츠 진흥원 선정 1일 창조기업등을 역임하고 △저서로는 상형한글 (묵가), 상형 한글멋, 서예맛 (인포피아), 시집 바다로 가는 푸른 자벌레 (문예원), 창조는 블루오션이다(신아) 공저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삶의 본질적 가치인 장수(壽)와 복(福)의 의미를 예술적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대규모 특별 기획전으로, 수(壽)와 복(福)의 문자와 예술이 만나는 300여 점의 장엄한 서사가 펼쳐진다. 작가는 “수복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우리 삶에 가장 근원적인 축원인 오래 살고 복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예술로 만나는 뜻깊은 자리이며 전주 시민과 전국 관람객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시간의 장이며 전통 민화의 길상성과 현대미술의 조형성이 조우하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모두 함께 공감하는 문화예술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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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4월 29일(수) 개막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10일간의 여정을 출발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4월 29일(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의 켄트 존스 감독, 그레타 리 배우, 차이밍량 감독, 배종옥 집행위원, 올해의 프로그래머 변영주 감독, 심재명 심사위원, 이해영 심사위원, 고아성 심사위원을 비롯한 심사위원단,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윤종훈 가치봄 앰버서더, 김현주 배우, 채정안 배우를 비롯해 올해 ‘전주X마중’ 파트너인 고스트스튜디오 소속 배우 11명도 참석하는 등 국내외 게스트가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2,000여 명의 관객이 개막식을 방문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은 사회자 신현준·고원희 배우의 경쾌한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전주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찾은 관객들에게 영화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찾아주신 영화인과 영화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신임을 받아 앞으로 3년간 한 번 더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만큼, 지금까지는 뿌리를 다져왔다면 앞으로는 더욱 단단하고 크게 성장시키겠다”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뒤이어 올해 특별 공로상 수상자인 故안성기 배우의 시상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아들 안필립이 참석했으며, 故안성기 배우가 20년간 입던 턱시도를 입고 대리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를 통해 안성기 배우의 작품 세계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기의 작품을 통해 안성기 배우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깊이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특별 공로상 시상 후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후지필름코리아상, 넷팩상 심사위원,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변영주 감독 등 주요 게스트가 차례로 소개됐으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작가이자 가수인 오지은이 개막 공연으로 ‘NONE’, ‘고작’을 부르며 개막식의 흐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으며, 문성경 프로그래머와 함께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소개 및 상영이 진행됐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한때 잊혀졌던 예술가의 재발견이라는 우화적 구성을 바탕으로, 과거를 잊지 못하는 뉴욕과 예술계의 현실을 함께 비추는 작품이다. 시와 유머,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이 작품에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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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그레타 리,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세계적인 여배우 그레타 리(Greta Lee)가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영화제 개막작인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에서 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한때 잊혀졌던 예술가의 재발견이라는 우화적 구성을 바탕으로, 과거를 잊지 못하는 뉴욕과 예술계의 현실을 함께 비추는 작품이다. 시와 유머,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그레타 리는 '패스트 파이브즈', '트론: 아레스' 등에서 연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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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기리고' 세아 전소영,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넷플릭스 공포 드라마 '기리고'에서 유세아역으로 주인공을 맡아 연기를 펼친 전소영이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전소영은 '기리고'에서 인물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기리고’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으며 첫 주연작부터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는 다음 작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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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 기념 ‘특별상영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영화의전당은 오는 5월 8일(금)부터 5월 9일(토)까지 이틀간 ‘2026 벨기에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한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마련된 특별상영회로, 벨기에를 대표하는 영화 4편을 무료로 선보이며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확장할 예정이다. ‘2026 벨기에 특별상영회’에서는 역사와 사회, 개인의 서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벨기에 영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조망한다. 콩고의 독립과 냉전기 국제 정치의 소용돌이를 음악과 함께 조망하는 정치 다큐멘터리 ‘쿠데타의 사운드 트랙’, 고향 아프리카를 떠나 벨기에에 정착하려는 10대 소년과 소녀의 생존기를 그린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의 영화 ‘토리와 로키타’, 종교적 극단주의에 빠진 한 소년의 내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2019년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소년 아메드’, 한국계 벨기에인 융 에넹 감독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피부색깔=꿀색’ 등 총 4편이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 상영과 더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네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5월 9일(토) 14시 30분에는 문주화 영화평론가가 다르덴 형제의 영화세계를 살펴보는 시네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시네토크에서는 프랑스 영화의 문화적 배경과 작품 속 메시지를 깊이 있게 짚어보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네토크 참여 관객 중 질문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관람권(1인 2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관객들의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화의전당과 주한벨기에 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2026 벨기에 특별상영회’는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4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예매는 상영 당일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 가능하다. 자세한 영화제 상영작 정보와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문의/051-78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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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배우 고아성, "전주국게영화제(JIFF) 심사위원으로 왔습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베우 고아성이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고아성은 이번 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다.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고아성은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배우로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을 한다는 평을 듣는 배우다. 이번 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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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 "전주국제영화제(JIFF)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근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얼굴을 알린 최지수가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 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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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0회 기념 특별전 ‘아시안 장르영화 99’ 공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본 특별전은 매년 33편씩 총 99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3개년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32회를 맞이하는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매년 권역별로 작품을 선정하며, 그 시작인 이번 30회 BIFAN은 한국 장르영화 33편을 선정한다. 대상은 BIFAN이 시작된 1997년부터 2026년까지, 30년 동안의 극장 개봉작이다. 장르의 법칙을 혁신하고, 산업적 잠재력을 끌어내고, 트렌드와 경향성을 만들어 낸 장르영화들의 ‘결정적 장면’을 포착한다. 장르영화는 영화산업의 중추이자, 다양한 미학적 시도의 토대이다. BIFAN은 지난 30년 동안 전세계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해 왔으며, 특히 아시아의 장르적 유산과 재능 있는 감독들이 관객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BIFAN의 정체성인 ‘장르’의 관점에서 아시아 영화의 지형도를 그리고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려는 시도이다. 이번 작업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다.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영화가 장르영화의 에너지를 환기시키는 작업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했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의 영화 문화에서 장르영화에 대한 체계적인 리스트 작업이 의외로 드물었다는 점도, 이번 BIFAN의 기획이 지닌 의의일 것이다. 올해 선정할 33편의 한국 장르영화는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액션을 비롯해 로맨스, 코미디, 멜로, 청춘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포함한다. 장르적 관습이 서사의 중심에 있고, 클리셰를 따르거나 혹은 변주하며, 장르적으로 양식화된 스타일을 사용하는 영화들이 그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한 작품들을 망라한 30년의 리스트를 만든 후, 선정위원과 BIFAN 프로그래머들의 논의를 통해 33편의 한국 장르영화 리스트가 완성된다. 여기서 또 하나의 기획을 마련한다. 한국의 여성 감독이 만든 장르영화 11편의 리스트다. 장르영화의 대부분을 남성 감독이 연출하는 현실 속에서 여성 감독들의 작품 리스트를 만들고, 그 연대기와 중요한 지점을 짚어주는 작업을 진행한다. BIFAN 프로그램 위원회는 “아시안 장르영화 99는 BIFAN의 30년 역사상 가장 야심 찬 기획으로 장르영화에 대한 BIFAN의 진심을 관객에게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BIFAN의 리스트를 시작으로 장르영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관점과 리스트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장르영화 33편 리스트는 5월 발표한다. 완성된 리스트를 토대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30회 BIFAN에서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성 감독의 장르영화에 대한 포럼을 통해 한국 장르영화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도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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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4월 29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가 오는 29일(수)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54개국에서 출품된 23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신현준은 최근 수년간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꾸준히 참석하며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배우 고원희는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죄 많은 소녀〉(2018) 및 〈개그맨〉(2024) 등 유수의 독립영화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으며, 올해는 개막식 사회를 비롯해 ‘마중클래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두 배우가 선보일 노련함과 신선함의 조화가 개막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거장 감독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이번 레드카펫은 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특별전과 연계되어, 그와 깊은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이에 매해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전주X마중의 파트너 ‘고스트스튜디오’ 소속 배우들도 나서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영화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이룰 전망이다.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의 환영사로 개막식의 시작을 알린 뒤, 특별공로상을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故 안성기 배우로, 한국영화계에 남긴 업적을 기리고자 선정됐다. 故 안성기 배우의 아들 안필립이 참석해 대리 수상을 진행한다. 시상 후에는 개막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10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이어 심사위원 및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가 소개되며, 올해는 변영주 감독이 선정되어 자신만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소개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작가이자 가수로 대중에게 감동을 전하는 오지은의 개막 공연이 진행되며, 개막작 소개와 상영으로 개막식이 마무리된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로 예술가의 삶과 고뇌를 우화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지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돼 호평받은 바 있으며, 켄트 존스 감독과 그레타 리 배우는 개막식에 직접 참석해 한국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를 모으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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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피겨 샛별 신지아, 아름답고 우아한 갈라 공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신지아(세화여고)가 4월 2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빙상의 날, K-Skating Day' 행사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연기를 펼쳤다. 2부 행사 중 하나로 펼처진 갈라쇼에서 신지아는 음악 Bewitched 에 맞춰 관객들에게 마법을 걸듯,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빙상이 걸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1부에서는 2025/26시즌 동안 국제대회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선수와 팬, 그리고 모든 빙상인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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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6
  • 돌아온 김채연, 관중을 사로 잡는 멋진 갈라 공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쳐연이 4월 2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빙상의 날, K-Skating Day' 행사에서 멋진 갈라 공연을 펼쳤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피겨 간판 김채연은 작년 후반 허리 부상으로 인해 대회를 제대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행사때 갈라쇼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고, 행사 후 본지 기자의 허리 부상에 대한 질문에 "괜찮아요"라는 대답을 했다. 그는 26/27 시즌 목표에 대해 "부상없이 끝까지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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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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