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라이프
Home >  라이프

실시간 라이프 기사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유혜령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장, 민성욱 집행위원장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국제적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계기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 독립영화가 세계 무대와 더욱 긴밀히 연결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전주국제영화제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8회 헝가리한국영화제'에 수상작과 상영작을 선보여 헝가리 관객과 만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교류를 한층 더 구체적인 협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양 기관은 공동 상영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구체화하고, 헝가리 현지 상영회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헝가리 관객과 한국 독립영화 창작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헝가리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독립영화 상영은 국내 독립영화의 예술성을 알리는 문화 외교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전주국제영화제가 구축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국제 협력의 범위를 넓히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3-13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현재를 비추는 한국단편경쟁 및 지역공모 선정작 공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한국단편경쟁 및 지역공모 선정작을 공개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한국단편경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집해 1494편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단은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극영화 20편, 실험영화 4편, 다큐멘터리 3편, 애니메이션 3편 등 총 30편을 선정했다. △한국단편경쟁 상영작 스틸컷 이번 한국단편경쟁 심사에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상영작 '늦은 산책'(2023)을 공동 연출한 김병규 감독과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배우상을 수상한 김현목 배우를 비롯해 아트선재센터, 광주비엔날레,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 및 프로젝트에 참여한 문주화 영화평론가, '3학년 2학기'(2024)로 제28회 올해의 독립영화상,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각본상 등 유수의 영화상을 수상한 이란희 감독, 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을 수상하고,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그라이아이: 주둔하는 신'(2020)을 연출하며, 다수의 영화제에서 초청된 정여름 작가 겸 감독,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 '겨울의 빛'(2024) 조현서 감독,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까지 총 7인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출품작에 대해 “자족적인 즐거움에서 머무르지 않고 내게 익숙하지 않은 세계를 탐험하고 돌파하며 그 바깥을 상상케 하는 작업을 선정하고자 의견을 모았다”라며 선정평을 밝혔다. △지역공모 상영작 스틸컷 한편, 지역공모에는 장·단편 포함 총 49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단편에서는 이소은 감독의 '나선을 걷는 아이들', 이한들 감독의 '스크램블', 이승찬 감독의 '이 밤이 지나면'이 선정돼 코리안시네마 단편 섹션에서 상영된다. 또한 노동현 감독의 '텃밭'은 한국단편경쟁 섹션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장편에서는 김종관 감독의 '졸업앨범:선생님을 기다렸다'가 선정돼 코리안시네마 장편 섹션에서 상영된다. 지역공모 심사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상영작 '희수'(2021)를 연출하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별과 모래'(2025)의 감정원 감독, 강원독립영화협회 대표이자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한 '졸업'(2018)의 박주환 감독,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팀 최지나 팀장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지역공모에 대해 “지역 창작자들의 꾸준한 작업과 동시대적 문제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했다. 이어 “이번 심사를 통해 우리는 지역 영화가 더 이상 주류 산업의 변방이 아닌 새로운 감각과 질문을 실험하는 전위적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들이 자신이 발 딛고 선 자리에서 출발해, 표면을 넘어 인물의 숨결과 시간의 결을 더욱 깊이 탐구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단편경쟁 및 지역공모 선정작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개최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3-13
  • 영화의전당,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재단법인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임범)은 인권경영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3월 11일(수)밝혔다. 이번 인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인권 존중의 원칙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조직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정책 및 관리체계를 구축한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영화의전당은 인권경영 선언, 인권영향평가,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 마련 등 인권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화의전당은 부산광역시 출자·출연기관으로서 조직 내부 구성원은 물론 관객,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은 기관 운영 전반에서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가, 문화산업 종사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화의전당은 앞으로 인권경영 교육 확대, 인권영향평가 정례화, 인권침해 예방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공공문화기관으로서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3-11
  • 제21회 BIKY "레디~액션!", 44개국 451편 접수…역대 최대 규모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의 대표 경쟁 프로그램인 ‘레디~액션!’ 공모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역대 최대 규모의 출품 기록을 세우며 마감됐다. BIKY 사무국은 3월 10일 올해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 세계 44개국에서 총 45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81편과 비교해 약 6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참여 국가 수는 지난해 20개국에서 올해 44개국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품작 구성도 고르게 나타났다. 국내 작품이 245편, 해외 작품이 206편으로 집계되며 BIKY가 어린이·청소년 영화 창작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령대별로는 만 16~18세 청소년 감독들이 참여하는 ‘레디~액션! 18’ 부문이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총 218편이 접수되며 전체 공모작의 약 48%를 차지했다. 이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익숙한 디지털 세대 청소년들이 영화 창작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해외 출품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이 30편으로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했으며 말레이시아 16편, 스페인 15편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와 유럽, 북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르게 참여하며 영화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확인시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급변하는 영상 제작 환경을 반영해 ‘AI 부문’과 ‘크리에이티브 부문’이 새롭게 신설됐다. 첫 공모인 만큼 각각 10편 미만의 작품이 접수됐지만,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창의적인 도구로 활용해 새로운 영상 언어를 실험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예심을 거쳐 오는 4월 22일 BIKY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 진출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들은 제21회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과 만난다. 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은 “작년보다 두 배가 넘는 국가에서 수많은 작품이 접수된 것은 BIKY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전 세계 청소년들이 보내온 451개의 소중한 시선들이 부산에서 빛날 수 있도록 영화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오는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7일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3-10
  • 송파글마루도서관, 예소연 작가 초청 ‘글마루 텐텐텐’ 북토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재)송파문화재단 송파글마루도서관은 3월 21일(토)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지하 1층 숲속극장에서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글마루 텐텐텐’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4일(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학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글마루도서관은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글마루 텐텐텐’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삶과 사회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읽다·이해하다·사랑하다’… 문학으로 삶을 바라보다 올해 ‘글마루 텐텐텐’은 ‘읽다, 이해하다, 사랑하다’를 대주제로 진행된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문학 작품을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나누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강연자로 초청된 예소연 작가는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다. 이날 강연에서는 예소연 작가의 소설집 ‘사랑과 결함’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과 관계, 감정의 흐름을 살펴보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 불완전한 삶 속 ‘사랑의 의미’ 질문 ‘사랑과 결함’은 인간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상처와 결핍, 그리고 그 속에서도 계속해서 사랑을 선택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예소연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작품 속 이야기와 창작 과정, 인간관계와 감정의 이면을 독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불완전한 존재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겪는 갈등과 상처, 그리고 그 너머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의미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 지역 주민 참여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이번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문학과 소설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송파글마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송파글마루도서관 관계자는 “대표 북토크 프로그램인 ‘텐텐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독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예소연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깊이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서관은 향후 김효원 교수, 안희연 시인, 배순탁 작가, 선재 스님 등 여러 분야 인사를 초청해 문학과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송파글마루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3-05
  • 아시아나항공, 홍콩·푸껫 마일리지 전용기 68편 운항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홍콩·푸껫 노선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을 오픈하고, 4월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노선 44편,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노선 24편 등 총 68편을 운영한다. 잔여 좌석은 전량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홍콩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노선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1만 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2만 2500마일이 공제된다. 푸껫 노선은 이코노미 2만 마일, 비즈니스 3만 마일이 필요하다. 성수기에는 비수기 대비 50%를 추가 공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에 앞서 2월 25일부터 국내선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도 시작했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서 매일 김포발 4편, 제주발 4편 등 총 120편을 운영하며, 마일리지 좌석을 최대한 공급한다. 국내선 역시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유상 판매를 병행한다. 또한, 2월 10일부터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그램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부다페스트, 프라하, 런던 등 유럽 3개 노선을 추가해 총 32개 노선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판매 기간은 2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평수기 왕복 기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 모두 1만 마일 할인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마일리지 활용 편의성과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노선을 포함한 국제선·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맛있는여행
    2026-03-03
  • 대한항공, LA 국제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 개장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3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공식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정식 개장에 앞서 2월 26일부터 이틀간 신규 라운지에서 사전 공개 행사를 열고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시설 소개와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해 약 650억 원을 투입, 22개월간 공사를 거쳐 완성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외 공항에 처음 공개하는 리뉴얼 라운지로,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동서양 미학 담은 ‘모던 코리안 럭셔리’ 라운지는 6층 일등석 라운지와 5층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로 구성했다. 총면적은 1675㎡로 기존보다 1.27배 확대했으며, 대한항공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공간에는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탁 트인 전망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밝은 자연광이 깊게 스며드는 구조로 설계해 ‘천사의 도시’라 불리는 LA의 빛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인테리어는 한국적 절제미를 담은 목재와 고급 석재를 조화롭게 사용해 ‘모던 코리안 럭셔리’ 콘셉트를 구현했다. 분청사기, 붓질 기법 작품, 달항아리 등 한국적 미감을 담은 예술 작품도 곳곳에 배치했다. ◯ 일등석 ‘아라카르트’ 서비스…차별화된 고객 경험 일등석 라운지에는 독립형 별실 2곳을 마련해 프라이빗한 휴식을 지원한다. 이용객은 기호에 따라 일품요리를 주문하는 ‘아라카르트(à la car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오픈 키친 방식의 라이브 스테이션을 도입했다.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신선한 메뉴를 제공한다. LA 지역색을 반영한 로컬 크래프트 맥주와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도 선보인다. 마일러 클럽 이용객은 좌석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전용 스페셜 메뉴를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존, 패밀리 존, 샤워실 등을 갖춰 업무와 휴식 수요를 모두 충족하도록 했다. ◯ 북미 핵심 거점…글로벌 브랜드 위상 강화 LA 국제공항은 캘리포니아주 최대 공항이자 대한항공의 북미 핵심 거점이다. 아시아·중남미·미 본토를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라운지 리뉴얼을 계기로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주요 허브 공항 라운지도 확장·리뉴얼해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LA 라운지 오픈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지속적인 투자로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라이프
    • 맛있는여행
    2026-03-03
  • 피겨 유영,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유영(경희대))이 1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28일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 점수(TES) 68.73점, 구성 점수(PCS) 64.50점을 받아 133.23점으로 전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 62.19점 합산 195.4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해인(고려대, 184.22점), 3위는 김서영(경기도빙상경기연맹, 169.11점)이 차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3-01
  • 피겨 김현겸,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김현겸(고려대)이 1위를 차지했다. 김현겸은 28일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 점수(TES) 83.39점, 구성 점수(PCS) 79.89점 합산 163.28점을 받아 전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 80.87점 합산 244.1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차영현(고려대, 216.31점), 3위는 임주헌(단국대, 192.37점)이 차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8
  • '피겨 샛별' 허지유,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여자15세 이하부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15세 이하부 경기에서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1위를 차지했다. 허지유는 28일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 점수(TES) 64.71점, 구성 점수(PCS) 56.07점 합산 119.78점을 받아 전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 63.56점 합산 183.3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혜원(정화중, 177.15점), 3위는 장하린(도장중, 172.98점), 4위는 이효원(고척중, 169.62점)이 차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8
  • '피겨 요정' 신지아,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여자18세 이하부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18세 이하부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1위를 차지했다. 리스트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28일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 점수(TES) 73.53점, 구성 점수(PCS) 67.64점 합산 140.21점을 받았다. 신지아는 김유성(수리고, 141.56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전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 63.94점 합산 204.15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유성(197.49점), 3위는 윤서진(한광고, 181.22점)이 차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8
  • 제6회 김현정 가야금병창 독주회 '수궁가', 부산민속예술관 송유당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제6회 김현정 가야금병창 독주회 가 2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민속예술관 송유당에서 열렸다. '여는 소리 현' 주최로 열린 이번 독주회는 박귀희제 가야금병창 '수궁가'를 중심으로 기존병창 레퍼토리에 포함되지 않았던 대목들을 안숙선제, 지수복제, 정광수제, 사설까지 더해 하나의 흐름으로 확장해 엮은 아름다운 무대였다. 1시간 30분가량 쉬지 않고 완창한 김현정 가야금병창에 관객들은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중간중간 보냈다. 또한,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를 수료한 서한나 사회자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진행을 더해 공연이 더욱 빛났다. 또한, 공연 중에 내용을 퀴즈로 내 관객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관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입장할 때는 '소리로 듣고, 눈으로 이해하는 수궁가' 김현정 가야금병창이 손수 제작한 '수궁가 사설집' 나눠 줘 소리로 듣고, 사설집을 통해 읽으며 '수궁가'의 이야기를 귀와 눈으로 함께 마주하는 자리라 더욱 무대가 빛났다. '일고수, 이병창'이란 말처럼 병창보다 중요한 것이 추임을 맞춰 주는 고수가 그 역할을 잘해야 병창이 살아난다. 이날 전북대학교 음악학 박사(Ph.D)이고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인 김태영 고수가 김현정 가야금병창의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다. 금강공원에 자리 잡은 송유당에 우리 가락 공연이 마친 후 김현정 가야금병창과 김태영 고수, 서한나 사회자에게 관객 모두 기립박수를 보내 1시간 30분가량 쉬지 않고 '수궁가'를 완창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현정 병창은 "쌀쌀한 저녁시간대 이렇게 많이 공연을 보러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수궁가' 완창은 저도 힘들지만 듣는 분들이 자칫 지겨울 수 있는데 관객들께서 추임새도 넣어 주고 함께 즐겨 줘서 힘들지 않았다. 성대도 탈이 났고, 손가락이 붓고 아팠는데 관객들과의 약속, 특히 교육연합신문에서 공연 예고까지 보도해 줘서 힘을 내서 오늘 공연을 잘 마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제겐 VVIP이시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더 좋은 공연을 보여 드리겠다. 나가실 때 자그마한 선물 준비했으니 꼭 가져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2-27
  • 피겨 허지유,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여자 15세 이하부 쇼트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15세 이하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이 1위를 차지했다. 허지유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더블악셀, 다음의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 모두 깔끔하게 성공했다. 다음의 체인지풋 콤비네이션스핀은 레벨4를 받고 트리플 루프도 무난하게 처리했다. 이어진 스텝시퀀스, 플라잉싯스핀, 레이백 스핀 모두 레벨 4를 받으며 실수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허지유는 기술 점수(TES) 36.52점, 구성 점수(PCS) 27.04점을 받아 63.5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혜원(정화중, 63.39점), 3위는 장하린(도장중, 58.46점)이 차지했다. 28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7
  • 피겨 이해인,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쇼트 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해인(고려대)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이해인은 시차적응 문제와 올림픽 후 바쁜 일정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음악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성공시켰으나 두 점프 모두 "q"(쿼터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으며 GOE -1.38점을 받았다. 다음 수행요소인 더블 악셀은 깔끔하게 처리하고, 플라잉 카멜스핀은 레벨4을 받았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어텐션, 에지사용주의)판정을 받았다. 다음의 체인지풋 콤비네이션스핀과 스텝시퀀스는 레벨4를 받으며 경기를 마쳤다. 이해인은 기술 점수(TES) 36.47점, 구성 점수(PCS) 33.59점을 받아 70.0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유영(경희대, 62.19점), 3위는 김서영(경기도빙상경기연맹, 61.86점)이 차지했다. 28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7
  • 피겨 김현겸,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쇼트 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김현겸(고려대)이 1위를 차지했다. 김현겸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은 "q"(쿠쿼터랜딩, 회전수 부족)을 받았다. 다음의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스텝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체인지풋 싯스핀은 모두 실수없이 연기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겸은 기술 점수(TES) 42.46점, 구성 점수(PCS) 38.41점을 받아 80.8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차영현(고려대, 77.23점), 3위는 임주헌(단국대, 70.73점)이 차지했다. 28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7
  • 피겨 신지아,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여자 18세 이하부 쇼트 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18세 이하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신지아는 아직 시차적응이 완전히 안된 상태에 인터뷰등 바쁜 일정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시키고 이어진 더블악셀로 무난히 처리했다. 이어진 플라잉 카멜스핀은 레벨4를 받으며 가산점 0.64점을 챙겼다. 다음의 트리플 플립점프를 성공시키지 못하고 넘어졌지만 나머지 체인지풋 콤비네이션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레벨4)은 모두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지아는 기술 점수(TES) 33.58점, 구성 점수(PCS) 31.36점, 감점 1점으로 63.9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윤서진(한광고, 63.03점), 3위는 고나연(의정부여고, 59.07점)이 차지했다. 28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7
  • 영화의전당, 시민 주도 정기 영화상영 지원사업 ‘2026 우리동네시네마’ 추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주도형 영화 상영지원 프로그램 「2026 우리동네시네마」를 운영한다고 2월 26일 밝혔다. ‘우리동네시네마’는 부산 지역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주도형 정기 영화 상영 지원 사업으로,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한 영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중심의 상영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상업 극장 중심의 영화 소비 구조를 넘어, 시민이 기획자이자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영화 문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5년간 지역 영화 커뮤니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매년 7개 내외 단체가 지원을 받아 활동하며, 연간 30회 내외의 상영회를 운영해 왔고, 상영회와 더불어 관객과의 대화(GV),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병행해 왔다. 이를 통해 부산 전역에 소규모 상영 네트워크가 형성됐으며, 시민 주도 영화 활동 기반과 지역 영화 활동가 간 협력 구조가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사업은 기존 운영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켜, 참여 단체의 기획 역량과 운영 경험에 따라 ‘발굴형(Local Start)’과 ‘확장형(Local Impact)’으로 구분해 모집·지원한다. ‘발굴형’은 커뮤니티시네마에 처음 도전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 신규 영화 상영 공동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확장형’은 기존 상영 경험을 보유한 단체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유형으로,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상영 모델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이원화 구조를 통해 신규 커뮤니티의 진입을 돕는 동시에, 기존 단체의 성장과 전문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 단체에는 상영료와 모더레이터 비용, 홍보물 제작비, 부대행사 운영비 등 상영회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되며, 영사·음향 장비 대여 및 홍보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금은 유형별 상한액 범위 내에서 심사를 통해 차등 배정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는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또한, 올해는 참여 단체와 관객이 함께하는 공동 기획 프로그램인 ‘부산 커뮤니티시네마 페스티벌’을 연말에 새롭게 개최한다. 해당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의 상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영화 활동가 및 커뮤니티 간 교류를 확장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상영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영화 문화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민 또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영화 상영회를 신규로 기획하거나 기존 상영 활동을 운영 중인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 목적의 행사나 일회성 이벤트, 영화제 성격의 사업은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서면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우리동네시네마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기반 영화 문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곳곳에서 시민 주도의 영화 상영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영화의전당은 부산의 대표 영화문화 기관으로서 세계 영화 창의도시들과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의 협력을 통해 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고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발전(SDGs) 2030 아젠다 실천을 위해 2004년 처음 시작된 국제 네트워크로, 2026년 기준 115개국 408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 부문의 부산을 포함해 음악, 공예, 미식 등 7개 분야 13개 도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다. 부산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돼 국내에서는 유일한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영화의전당은 영화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문화 혜택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영화를 부산의 창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 2024년부터 영화 서브네트워크 의장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현황 – 25개국 30개 도시(2026년 기준) 브래드포드(영국, 2009년), 시드니(호주, 2010년), 부산(대한민국, 2014년), 골웨이(아일랜드, 2014년), 소피아(불가리아, 2014년), 로마(이탈리아, 2015년), 비톨라(마케도니아, 2015년), 산투스(브라질, 2015년), 브리스톨(영국, 2017년), 칭다오(중국, 2017년), 야마가타(일본, 2017년), 테라사(스페인, 2017년), 우츠(폴란드, 2017년), 뭄바이(인도, 2019년), 사라예보(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2019년), 웰링턴(뉴질랜드, 2019년), 포츠담(독일, 2019년), 바야돌리드(스페인, 2019년), 칸(프랑스, 2021년),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2021년), 그디니아(폴란드, 2021년), 아사바(나이지리아, 2023년), 와르자자트(모로코, 2023년), 페네도(포르투갈, 2023년), 비센테로페즈(아르헨티나, 2023년), 카트만두(네팔, 2023년), 기자(이집트, 2025년), 호치민시티(베트남, 2025년), 퀘손시티(필리핀, 2025년), 상파울루(브라질, 2025년)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현황 – 7개 분야 13개 도시(2026년 기준) 서울(디자인, 2010), 이천(공예·민속예술, 2010년), 전주(미식, 2012년), 부산(영화, 2014년), 광주(미디어아트, 2014년), 통영(음악, 2015년), 대구(음악, 2017년), 부천(문학, 2017년), 진주(공예·민속예술, 2019년), 원주(문학, 2019년), 김해(공예·민속예술, 2021년), 강릉(미식, 2023년), 청주(공예·민속예술, 2025년)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2-27
  •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부산 최초 4종목 전문선수 운영 스포츠클럽 지정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산하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회장 김영도)이 2월 25일 동의과학대학교 석당문화관 체육관에서 ‘2026 전문선수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부산 지역 지정스포츠클럽 중 최초로 수영·아이스하키·축구·농구 4개 종목 전문선수단을 동시에 운영하는 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교육계와 체육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 각 종목 가맹단체 관계자, 언론사 등 다수 인사가 참석해 전문선수 육성 모델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및 권역 대회에 활발히 출전해 다수의 입상과 기록 단축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전문선수 육성 클럽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유지율 제고라는 실질적인 결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전국대회 상위권 입상 확대 ▲종목별 KPI 기반 경기력 관리 고도화 ▲선수 맞춤형 체력·심리 통합 지원 강화 ▲지역 체육 네트워크 협력 확대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김영도 총장(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회장)은 “전문선수 육성은 단순한 경기 성과를 넘어 부산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명”이라며,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이 부산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서하율 전국체전지원단장은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부산 학교 체육 스포츠클럽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허성욱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대학·체육회·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공공 스포츠 가치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은 앞으로도 4종목 전문선수단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부산은 물론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5
  • 부산남구문화재단,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3일(화) 오후 4시,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남구의 대표 해안 명소인 용호별빛공원을 배경으로, 달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LED 달집 점등식’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한 LED 달집을 제작해 왔으며, 해당 시설은 지난해 부산남구문화재단으로 이관됐다. 올해 LED 달집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반영해 힘차게 도약하는 말의 형상을 중심으로 제작된다. 여기에 오륙도와 파도 등 지역 상징 요소를 디자인에 담아 남구만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사전 축하공연과 함께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청사초롱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풀이 ▲두더지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줄타기 명인 유진호의 전통 줄타기 공연과 파이어앨범 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무대를 달군다. 이 밖에도 ▲소원지 작성 및 달기 ▲민속놀이 대결 ▲포토존 운영 ▲먹거리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는 전통과 지역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구민들께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희망의 달빛 아래 새로운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2-25
  • 이제는 "길리 시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3개 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쇼트트랙 선수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귀국 후 인터뷰에서 김길리는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귀국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세계 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람보르길리'란 별명의 김길리(성남시청)는 이번 올림픽 여자 1,000m 동메달, 1,500m 금메달,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이 됐다. 그는 이번 올림픽 경기 후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성남시청)을 잇는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그가 쇼트트랙에서 어떤 역사를 써나갈지 기대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