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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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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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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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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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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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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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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선율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규진)은 10월 개관 5주년 기념공연으로 경기도립국악단과 오정해씨의 축하 기념 공연이 10월 7일(수) 오후 7시에 싸리재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경기도립국악단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개관5주년 기념공연으로 다양한 국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기도립국악단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로서 1996년 8월에 창단되어 그간 82회에 이르는 정기연주회와 900여회에 이르는 상설․순회․초청공연 등 다양하고 왕성한 연주활동을 통해 전통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휘 김재영 예술감독과 해설 서편제 오정해씨의 호흡으로 약 90여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곡으로는 우리 민족의 혼(魂) 아리랑을 시작으로 제주민요 이야홍타령, 너영나영, 영화음악 씨네마 천국, 올드보이, 국악랩 가다가 및 특별게스트 서편제 오정해씨의 목소리로 듣는 진도아리랑, 배띄어라 등 다양한 국악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괜스레 감상에 젖어 마음의 산책을 거닐고픈 가을, 따스한 햇볕 아래 옹기종기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반가운 손짓 하듯 감미로운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9월 23일부터 인터넷 예약 가능하며 예약취소 및 현장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배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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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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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갈 곳이 이렇게 많았나?
- 청명한 하늘, 선선한 바람…연일 뛰쳐나가고 싶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어디로 갈까, 고민에 빠진 이들이라면, 오늘 추천하는 생태관광명소들을 유심히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서울시는 도심 속에서 여유로움을 느끼고픈 시민들을 위해 생태관광명소 30곳을 선정·발표했다. 생태관광명소는 크게 산림, 습지, 하천, 생태공원 등 4개 유형으로 나뉘어 선정됐다. 남산, 청계천 등 이미 잘 알려진 곳도 있지만, 백사실계곡이나 홍릉수목원 등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도 포함됐다. 리스트를 보면, 서울에 갈 만한 곳이 이렇게 많다는 데 놀라게 된다. 이번 주말, 이들 지역에서 가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기암과 소나무, 아름다운 자연 경관 … 서울의 산림 11개소 서울엔 산이 많다. 그러나 이번에 추천한 산은 다른 곳들 보다 조금 더 특색있고, 조금 더 의미있는 곳들이다. 특히 불암산 삼육대 서어나무림은 중부지방 극상림(기후 조건이 가장 적합한 안정된 지역에서 극상에 이르렀다고 간주되는 숲)으로 가치가 높고, 남산 북사면 신갈나무림와 남사면 소나무림, 청계산 원터골 낙엽활엽수림, 봉산 팥배나무림 등은 색다른 풍광을 선사한다. 또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은 5~6월 두꺼비가 부화 후 대규모로 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장관이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생태교육을 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이번 추천지엔 접근성이나 홍보가 부족해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지역도 포함되었다. 백사실계곡이 대표적인데, 이곳은 도심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아 ‘도심의 두메산골’로 불리는 곳이다. 실제로 가면, 아름다운 자연, 졸졸 흐르는 계곡물 소리, 아름다운 새소리 등 강원도의 깊은 계곡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가볼만한 산림 남산, 백사실 계곡, 봉산, 북악산, 진관사 계곡(북한산), 불암산 삼육대 보전지역, 용마산, 우면산 생태공원, 우이령길, 인왕산 보전지역, 온수공원 서울에도 습지가 있다 - 서울의 습지 2개소 의외로 서울에 습지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는 방이동 보전지역과 헌인릉 보전지역 등 2곳을 선정하여 서울 습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방이동 보전지역은 도시에서는 희소성이 큰 연못형태의 인공습지가 있는 곳으로, 습지식물 및 물총새 등을 관찰할 수 있다. ’07.5월 관찰데크, 조류전망대 등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송파구 지역주민들의 생태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지역이다. 헌인릉 보전지역은 오리나무림이 유명하다. 또, 노란물봉선과 오색딱다구리 등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가끔씩 서울시 보호종인 도롱뇽 등이 발견되는데,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갈 수 있는 곳인 만큼 도심 속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할 만한 곳이다. ■ 가볼만한 습지방이동 보전지역, 헌인릉 보전지역 철새 군무, 멀리서 볼 필요 없다 - 서울의 하천 6개소 하천도 서울에서는 빼먹을 수 없는 관광지다. 특히 밤섬, 청계천 하류, 안양천 등에는 겨울철새인 오리류가 수천마리씩 머무르기도 한다. 보통 지방으로 철새 구경을 떠나기도 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이곳에서 철새를 구경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수천 마리의 철새들이 날아가는 군무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또, 양재천에서는 매년 5~6월 잉어들의 산란이동을 관찰할 수 있고, 탄천에서는 두꺼비와 서울시지정 보호동물인 두꺼비와 줄장지뱀을 볼 수 있다. 특히 한강 밤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싶다면, 서강대교 위에서 보기를 추천한다. 해질녘의 붉은 노을과 밤섬의 풍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든다. ■ 가볼만한 하천고덕동 보전지역, 안양천 하류, 양재천, 청계천 하류, 탄천 보전지역, 한강밤섬 보전지역 노루, 두더지, 고리니도 볼 수 있어요 … 생태복원지역 11개소 자연성이 유지된 생태복원지역도 서울의 생태관광명소로 포함되었다. 그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동물원이 아닌 자연공간에서 많은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운이 좋다면 너구리, 두더지를 볼 수 있고, 강서습지생태공원이나 길동생태공원, 월드컵공원에서는 고라니를 만날 수 있다. 또, 서울시는 특색있는 생태복원지도 선정·발표했다. 선유도 공원은 폐쇄 정수장을 재활용한 생태공원으로, 선유교·안개분수· 녹색기둥의 정원 등 일단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서울 창포원 역시 시민들에게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이름에 걸맞게 130여종 30만본의 창포가 식재돼 있다. 습지, 산림, 초지 등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하고 싶다면, 길동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움집, 텃밭, 논 등 서울에서 농촌 풍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런 체험들은 공원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홍릉수목원은 1922년 개원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으로서 현재 총 157과 2,035 종의 식물 20여만 개체를 전시하고 있다. 1993년부터 주말에만 개방하고 있으나. 매주 일요일 두 차례 ‘홍릉의 사계’라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므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 가볼만한 생태복원지역강서습지 생태공원, 길동 생태공원, 서울숲, 서울창포원, 선유도 공원, 암사 한강둔치 생태공원,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오동공원(북서울꿈의숲), 올림픽공원(성내천), 월드컵 공원(난지천 공원), 홍릉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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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갈 곳이 이렇게 많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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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10개국 전통예술 즐기세요”
- 우리나라와 아세안 간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맞아 아세안 10개국의 문화를 종합소개하는 ‘2009 아세안 문화축제’가 9월 23-27일 간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파크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용인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와 한-아세안 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로 하나되는 한국과 아세안(Together in Culture: ASEAN and Korea)’이라는 주제 하에 인도네시아 타악공연, 베트남 전통무용 등 아세안 10개국 대표 공연단의 전통무용과 음악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아세안 각국의 수공예 시연과 음식시식 등 문화체험이 열리며, 주요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아세안 문화축제는 외교통상부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쌍방향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의 3대 교역 대상국이자 제2위 건설시장인 아세안 지역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국제사회에서 한-아세안 회원국 간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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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10개국 전통예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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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은-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심사위원 맡아
- 초단편영화 '윙고외파'를 통해 칸에 진출했던 이세은 이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oul Iternational Extreme-Short Image & Film Festival, SESIFF, 집행위원장 서명수)' 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연예계의 남다른 학구파 엄친 딸 이세은 이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의 심사위원으로 뽑혔다. 국내의 초단편영화와 더불어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를 세계에 알리기 해 '윙고외파' 의 칸 영화제 마켓 진출이 이루어졌던 인연으로 '윙고외파' 의 주역 이세은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것과 더불어, 사전제작지원 작품인 ‘윙고외파’ 가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이다. '윙고외파' 는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사전제작지원작품으로 국제영화제 출품 경력이 있는 10명의 젊은 감독들에게 사전제작비를 지원해 영화제에 출품토록 했는데 이중 한 작품이며, 해당 10개의 작품은 개막작으로 선정 되었다. 특히 칸 영화제 마켓 진출 확정 당시 '윙고외파' 의 이민재 감독과 이세은은 학창시절 순수영화제작에 함께 작업했던 열정을 되살리며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 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는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세계적으로 세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초단편영상제로 이번 영상제에는 ‘프랑스 초단편영상제’ 의 우수작 총 50편을 비롯하여 국내 유명 감독 제작영상 15편과 지난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00여 편의 국내외 작품 중 예비 심사를 통과한 작품 등 총 16개국의 317 편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이세은은 프랑스와 독일에서 초단편영상제를 위해 입국한 각국의 심사위원들은 물론 우리나라의 영화전문가들과 <모던보이>의 정지우 감독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영화계 저명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제 1회 국제초단편영상제의 유일한 여성심사위원이기도 한 그녀는 "이번 영화제에서 젊음과 패기, 그리고 당당한 여성의 눈으로 심사에 참여 할 수 있어 무척 영광이며, 부족하기만 한 제게 과분한 역할이 주어진 것 같다. 겸손한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인 영화인들의 언어를 세심히 들을 것." 이라고 심사위원이 된 소감을 밝혔다. 형식적인 일부의 특별 혹은 명예 심사위원과 달리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영화를 직접 보고 심사하는 것이라 이미 수 차례의 공식 비공식적 토론을 마친 상태이다. 경쟁 부문에 진출한 총 155편은 이번 영상제 기간에 상영돼 작품성과 대중성, 관객 인기도 등을 종합 평가해 27일 폐막식에서 SESIFF대상, 최우수작품상, 심사위원 특별상, SESIFF 특별상, 관객상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이세은은 ‘윙고외파’ 이전에도 이민재 감독과 작업했던 영화 ‘스푼’에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까지 해 ‘제 1회 인디 미쟝센 영화제’에서 작품상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올린바 있으며, 영화 전문지 '무비위크'에 1년여 가까이 '이세은의 영화편지'라는 자신의 칼럼을 개재하는 등 연기뿐 아니라 영화 안팎에 많은 재능과 열정을 보여왔다. 현재에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영상학 석사과정을 전공하는 등 영화에 대한 배움 또한 게을리 하지 않는 학구파로 알려져 왔다. 구로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초단편영상제' 는 영화제와 거리축제를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문화축제로 서울시와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등의 지원으로 구로구 일대의 거리에서 영화제의 상영 작들을 감상 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형태의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3분 내외의 초단편영화가 주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열린 형태의 영상축제로 다양한 디지털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하는 영상축제로 기획 되었다. 이세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의 심사위원의 자격 외 에도 개, 폐막식의 사회자로써 참여할 예정이어서 영화제 분위기를 한껏 고취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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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은-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심사위원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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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로 심신을 건강하게 가꾼다
- “허리를 쭈욱 펴고 시선은 정면을 봐 주세요.”수강자들의 눈빛과 몸짓은 요가 강사의 설명에 따라 동작을 하나하나 따라하느라 열의가 가득하다. 2009학년도 2차 평생교육 웰빙 요가 교실을 시작한 부흥중학교(교장 송광혁) 체력단련실의 모습이다. 부흥중학교(교장 송광혁)는 9월 18일(금) 오전 10시 학교 2층 체력단련실에서 지역사회에 학교의 물적, 인적 자원을 개방하여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자아실현과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차 평생교육 개강식과 첫 수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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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해피 할로윈'새롭게 오픈
- 에버랜드가 오는 9월 11일 금요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52일간 가을 축제 ‘해피 할로윈(Happy Halloween)’을 실시한다. 올해 ‘해피 할로윈’ 축제는 '판타지'와 '모험'이라는 테마 아래 파크를 방문한 모든 손님들이 파크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색 엔터테인먼트 2種을 신설했다. 신설된 엔터테인먼트 2種은 <할로윈 어드벤처 스탬프랠리>와 <유령한테 지지마>다. ‘할로윈 어드벤처 스탬프랠리’는 어린이 손님이 파크 곳곳으로 모험을 떠나며 스탬프 랠리를 펼친다는 내용으로 할로윈 축제 기간 내내 펼쳐져 총 11,100명의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체험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령한테 지지마’는 행사명 그대로 각종 특기를 지닌 유령과 어린이 손님이 판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로 유령에게 승리한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물을 제공하고 카니발 광장에서 하루 한 번씩 펼쳐진다. 축제 대표 퍼레이드인 <해피 할로윈 파티>도 매일 3회 실시된다. 각종 유령 캐릭터와 대형 플로트가 4대 등장하고 650m 길이에 이르는 퍼레이드 행렬이 총 20분동안 이어지며 파크 곳곳을 할로윈 분위기로 물들일예정이다. 한편, 할로윈 축제를 맞아 에버랜드도 새롭게 변신한다. 우선 에버랜드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12M의 대형 허수아비 바보트가 손님을 맞이한다.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허수아비를 본 따 만든 것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내는 사진을 찍기에 매우 좋다. 파크 곳곳에 '잭 오 렌턴'(Jack o' Lantern)으로 불리는 할로윈 호박등도 약 5천 개 설치되어 할로윈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 동물들의 할로윈 파티를 구경하는 <할로윈 스푸키 주(Zoo)>도 이색적이다. 할로윈 파티 의상이나 소품으로 자주 등장하는 거미, 전갈들의 동물들이 특별 전시되고 속이 보이지 않는 검은색 퀘스천 박스 안에 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넣어 손님들이 만져 보고 동물의 이름을 맞추는 ‘할로윈 동물탐험’이 매 주말마다 실시되어 어린이 손님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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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해피 할로윈'새롭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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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 진산으로 오세요
- 진산중(교장 박수만) 학교 내 전시공간인 아트홀 진․산에서 14일부터 25일까지 서양화가‘고진오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소개하고자 학교 내 여유 공간에 마련된 아트홀 진․산의 6월 동양화가 ‘한윤기 초대전’에 이은 두 번째 전시회다. 자연의 신선함과 아름다움을 동화적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회에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들의 많은 관람이 이어졌다. 고진오씨는 환경부 장관상과 경향신문사 녹색 미술상등을 수상한 재원으로 현재 예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국제전, 초대전 그룹전에 220여회 작품을 출품했고 이번 전시회가 13회 개인전이다. 작가는 현대사회의 오염을 안타까워하며 자연훼손을 우리들이 풀어야 할 숙제로 규정하고 있다. 자연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삼아 처음에는 드로잉 하듯 그리다 그 위에 수차례 반복해서 덧칠하는 작업을 통해 공감과 자신을 찾아가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아트홀 진․ 산에 전시된 20여 편의 작품에는 작가의 자연에의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졌다. 학생들과 관람객들은 작품을 보며 자연에서의 위안과 같은 편안함을 느꼈단다. 작품에 담겨있는 환경사랑에 대한 의지에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깊은 전시가 되었다는 학생들의 평이다. 진산중은 2학기에도 아트홀 진․산에서의 다채로운 전시를 준비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사회 주민에게 문화예술의 공간으로서 학교의 역할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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