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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잔나비'가 축하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헤는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이 참석,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가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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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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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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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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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하얀 백로성 히메지를 찾아
[교육연합신문=손경희 기고] JR 쾌속선이 오사카역을 떠나 서쪽으로 거침없이 달린다. 차창 밖으로 고베와 아카시의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 80km를 씩씩하게 달려온 지 약 한 시간 뒤 히메지역에 닿는다. 이른 시간이지만 역에는 이미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곧게 뻗은 오테마에 대로를 따라 북쪽으로 천천히 걷는다. 거리 곳곳에는 히메지성 안내 깃발과 치미 장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소함이 담긴 플리마켓의 웃음소리와 하모니카를 부는 원숭이의 익살스러운 몸짓이 즐거움을 더한다. 4월의 공기는 부드럽고 따뜻하다. 막 물이 오른 나무들은 연둣빛 생기를 더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잎사귀들은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렇게 1km를 걷다 보면 도로 끝에 눈부신 하얀 천수각이 모습을 드러낸다. 백로가 날개를 펼치고 내려앉은 듯한 풍경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하얗고 강인한 히메지성을 ‘백로성’이라 부른다. 히메지성은 오사카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1993년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다. 특히 히메지성은 17세기 에도시대 성곽 건축의 정수를 간직한 곳이다. 또한 현존하는 일본 국보 중 5층 천수각을 지켜온 히메지 성은 규모도 크고 보존도 잘되어 독보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히메지 성 지붕의 배치와 구조는 쇼군의 위엄을 돋보이게 하고, 막부의 강력한 상징을 보여준다. 흰 회벽은 우아하면서도 단단하고, 화재 방지와 방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복잡하게 얽힌 통로와 83개의 수많은 방어 구조물은 전쟁의 긴장감을 지금까지 품고 있다. 성 안으로 들어서면 길은 곧게 이어지지 않는다. 적이 쉽게 중심부에 닿지 못하도록 일부러 구불구불하게 설계된 길이다. 벽마다 뚫린 총안과 활구멍, 높게 치솟은 석벽은 이곳이 도쿠가와막부의 중심인 에도를 지키는 방어 거점이었음을 말해준다. 누문 형태의 출입구 히시노문은 성의 21개의 문 가운데 가장 큰 문이다. 이 문을 들어서서 니노마루와 혼마루를 거쳐 천수각으로 향하는 길은 조용하고 적막하다. 내부에는 조명도, 기념품 가게도 없고 단순하다. 신발을 벗고 가파른 나무계단을 한 걸음씩 오르다 보면 오래된 목재의 향이 은은히 배어 나온다. 를 지나는 삐걱거리는 나무 소리마저 세월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천수각 가장 높은 곳에 서니 히메지 시내와 멀리 하리마 평야, 잔잔한 세토내해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성 아래로는 단정한 시가지가 이어지고, 벚꽃과 숲이 성곽을 감싸 안는다. 바람은 높고 맑았다. 수백 년의 시간이 그 자리에서 천천히 흐르고 있는 듯했다. 천수각 뒤편, 절벽 위 활처럼 둥글게 휘어진 기다린 창고 형태의 방어시설은 코사쿠루와이다. 천수각 아래쪽 적의 침입을 막는 구조로 다른 성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설이다. 장기 농성에 대비해 70여 톤에 달하는 쌀과 소금을 저장했다고 한다. 천수각 아래에는 오키쿠 우물이 있다. 지금은 소원을 비는 장소가 되었지만, 이 우물에는 오래된 원혼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괴담인 반슈 사라야시키의 무대다. 다이묘의 집안에 열 개의 귀한 접시를 관리하던 하녀 오키쿠는 어느 날 접시 하나를 잃어버렸다는 누명을 쓴다. 주인의 욕망을 거절한 대가로 억울한 벌을 받고, 결국 깊은 우물 속으로 몸을 던진다. 그 뒤로 밤마다 우물에서는 “하나… 둘… 셋…” 하고 접시를 세는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아홉까지 센 뒤 멈추는 슬픈 목소리. 끝내 다 셀 수 없었던 억울함과 한이 우물 아래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여성의 억울한 죽음과 원혼의 등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아랑전설이나 장화홍련전과도 닮아 있다. 남성 지배 계급의 폭력, 권력과 욕망 속에서 희생된 여성은 죽어서야 진실이 드러난다. 다만, 아랑이나 장화홍련전의 경우 억울함이 풀리는 해원에 닿아 있다면, 오키쿠의 이야기는 끝내 풀리지 못한 원한으로 남는다. 일본 공포물 특유의 서늘함도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되는 듯하다. 히메지 성 내부 해자를 따라 와센이라는 나룻배를 탔다. 스게가사라는 전통 대나무 모자를 쓰고 성을 한 바퀴 돌았다. 물결은 잔잔했고, 남은 꽃잎들이 수면 위에 흩날렸다. 가이드 겸 뱃사공이 선미에서 노를 잡고 천천히 나아간다. 배 위에서 올려다본 천수각은 더욱 웅장했다. 가까이 다가선 석벽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게 새겨져 있었다. 물과 바람, 돌과 나무가 함께 만든 풍경이었다. 길 건너 코코엔에 들어서자 또 다른 시간의 문이 펼쳐진다. 옛것을 좋아한다는 코코엔(好古堂). 히메지 출신 역사학자 나카무라 쇼토의 호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무사 가문의 저택 자리에 남은 유물을 살려 새롭게 만들어 낸 온고지신의 정원이다. 번호 매긴 안내판이 곳곳에 잘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쉽다. 담장으로 구획된 아홉 개의 일본식 정원은 저마다 다른 계절의 표정을 품고 있다. 회랑을 지나 연못가에 서면 오색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작은 폭포 소리가 잔잔하게 귀를 적신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풍경은 조금씩 달라진다. 흐르는 물과 그림자, 흔들리는 대숲과 휘어진 소나무가 느린 시간을 만들어낸다. 대숲 사이를 스치는 바람은 사각사각 낮은 소리를 남기고, 가레산스이 정원의 모래결은 물 한 방울 없이도 잔잔한 파문을 그려낸다. 가레산스이는 선종 교리가 재해석된 일본의 전통 정원이다. 바위와 모래, 이끼가 만든 흔적을 바라보며, 극도의 간결함 속에서 고요를 느낀다. 바람소리 물소리, 그 차분함을 즐기며 다실 ‘코코안’에서 말차 한 잔을 마셨다. 쌉싸래한 차향과 달콤한 화과자가 입안에 번지고, 정원에는 봄빛이 조용히 내려앉아 있다. 오래 머물고 싶은 오후였다. 히메지 시립 미술관은 히메지성 뒤쪽에 있어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미술관 가는 길,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지붕의 장식품을 만날 수 있다. 새하얀 백로성 앞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 시간의 결이 다른 두 풍경이 나름 조화를 이룬다. 강인함과 우아함이 한 공간 안에서 나란히 숨 쉬고 있는 듯하다. 미술관 건물은 메이지 시대에 창고로 지어진 뒤, 2차 대전 이전에는 군 시설로 사용되었고 이후 오랫동안 시청으로 쓰였다. 오래된 붉은 벽돌, 시대의 흔적을 품은 건물은 1983년 봄, 지역사회에 예술을 가까이 전하고자 시민들을 위한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서양 화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장하며 히메지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관내에는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컬렉션 갤러리가 조용히 이어지고,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아트 라이브러리에는 느린 오후의 공기가 흐른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미술관 정원이다. 잔디와 나무 사이로 13점의 조각 작품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사람들은 작품 곁을 천천히 걸으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이들은 조각 사이를 뛰놀고, 여행자는 벤치에 앉아 계절의 바람을 느낀다. 미술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이곳은 조용히 보여준다. 효고현 남서부에 자리한 히메지는 예로부터 혼슈를 동서로 오가는 길목이었다.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흩어지던 교통의 중심지였기에, 자연스럽게 문화와 역사가 켜켜이 쌓였다. 웅장한 성곽과 오래된 거리, 바다의 풍요와 예술의 숨결까지 함께 살아 있는 도시. 붉은 벽돌 미술관 앞에 서서 다시 히메지성을 올려다본다. 하얀 천수각과 붉은 벽돌의 대비가 오래도록 눈에 남는다. 서로 다른 시대와 기억이 한 풍경 안에서 조용히 어우러지고 있었다. ▣ 손경희 ◇ 인천 검단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 아라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작전여고·청라고 교감 ◇ 前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 前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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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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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자윤·민가린·조채윤·서은영, '사랑하는 죽음'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심자윤 배우 7월 4일 밤 부천 소풍 CGV에서 영화 '사랑하는 죽음'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GV에는 심자윤·민가린·조채윤·서은영 등이 참석했다. '사랑하는 죽음'은 죽기 위해 펜션에 놀러온 세 친구의 이야기다. 죽으려고 하지만 죽지 못하고 죽기 위해서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의 하나로 상영되는 이원석 감독이 연출한 숏폼 영화다. 걸그룹 STAYC(스테이씨)의 멤버인 윤(심자윤), 민가린, 조채윤, 서은영의 인사가 있은 후 영화에 대한 이런 저런 에피소드와 뒷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관객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행자의 몇 가지 질문 후 관객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면서 약 30분간의 GV는 종료됐다. 조채윤 배우 서은영 배우 민가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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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자윤·민가린·조채윤·서은영, '사랑하는 죽음' GV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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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티파니영·김소이·여승희 '니코(NIKO)'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티파니 영 7월 4일 저녁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영화 '니코(NIKO)' 상영 후 배우 티파니영·김소이·여승희가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배우들은 영화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분석 및 연기 등을 이야기 하고 관객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니코(NIKO)'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 초이스 월드:장편' 부문 경쟁 출품작이다. 김소이 배우 여승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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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티파니영·김소이·여승희 '니코(NIKO)' GV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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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가 7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각 팀의 팀 리더와 대표 여성 선수 한 명씩 총 20명이 총출동해서 입담을 뽐냈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최혜미(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현민-한지은(이상 에스와이) 조재호-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엄상필-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이상 우리금융캐피탈) 김재근-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김병호-김가영(이상 하나카드) 김준태-박정현(이상 하림) 이충복-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강동궁-서한솔(이상 휴온스) 이승진-임경진(이상 브레이커스)가 참석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기존 미디어데이와 달리,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각 팀의 리더들이 진행했고, 2부는 각 팀의 대표 여자선수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의 리더 김병호는 “이번 시즌 2세트(여자복식) 방식 변경이 스카치 더블로 바뀐 게 김가영 선수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웃음). 이번 시즌도 준비를 잘 하고 있다. 좋은 예감이 든다.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을 해서 견제되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각 팀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가 됐다는 평가 아래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경계 대상 1호로 꼽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 강지은을 영입에 성공했으며, 휴온스는 강동궁이 합류하며 최성원-강동궁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준우승자 응오딘나이(베트남)과 함께 김예은 서한솔 등도 합류해 전력이 강화됐다.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은 “강지은 선수와 레펀스 선수가 합류하면서 주변에서 강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 이번 시즌에는 꼭 라운드 우승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강동궁도 “전 팀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새로 이적한 휴온스에서 팀의 최소 목표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두고 ‘해 볼만 하다’는 평이 따르자 브레이커스 팀 리더 이승진은 “2라운드에 들어서면 팀워크는 맞춰질 것 같다. 다른 팀에서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면서 “오늘 우리를 만만하게 본 팀들을 편하게 못 자게 만들겠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이번 시즌 2세트 여자 복식 진행 방식은 기존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에서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여자 선수들의 빠른 적응이 팀의 성적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카드의 김가영은 “소통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나도 많이 겪어보지 않았지만, 스카치 더블은 리드하는 사람과 따라가는 사람의 역할이 구별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커스의 임경진은 “1라운드에 서로의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의논하면서 연습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각 팀의 리더들은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를 두고 최헤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권발해(에스와이) 김민아(NH농협카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진아(하나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서한솔(휴온스)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브레이커스)를 꼽았다. 대부분 여자 선수가 지목된 가운데 마르티네스를 다크호스로 꼽은 김재근은 “마르티네스 선수가 개인투어에서 워낙 잘해서 팀리그에서는 못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팀리그도 정말 잘한다”라며 “마르티네스 선수가 조만간 아빠가 된다. 책임감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BA는 오는 5일부터 팀리그 시즌 개막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를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라운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치러진다. PBA는 현장을 방문한 당구팬들을 위해 주요 선수들의 팬사인회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한다. 한편 PBA는 팀리그 메인 스폰서 웰컴저축은행과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10년 연장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PBA와 웰컴저축은행은 팀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리그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근(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다니엘 산체스, 강동궁, 김병호, 김준태, 이충복, 서현민, 이승진, 조재호, 엄상필 선수 임경진(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현, 김민아, 강지은, 한지은, 서한솔, 스롱 피아비, 임정숙, 김가영, 최혜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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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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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류혜영,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응답하라 1988'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류혜영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혜영은 영화 '킬링 타임'에서 연기를 펼쳤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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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류혜영,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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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부미' 판빙빙, "홍임은 어려운 역할이었지만, 제게는 행운"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3일 오후 경기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문화홀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한 판빙빙 배우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 '마더 부미'는 이번 영화제 초청작으로 판빙빙은 홍임역을 연기했다. 판빙빙은 "부천은 처음 방문인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어제 너무 좋은 상(글로벌 아이콘상)을 받아 기쁘고 영광이다. 내가 출연한 영화 '마더 부미'도 이 영화제의 성격에 맞는 그런 영화라 이번 영화제 참여가 더 의미 깊은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마더 부미는 제게 있어 어려운 영화였다. 현지 말을 해야 하고, 현지인 역할이었지만 중국 화교인 인물이어서 언어적으로도, 연기도 꽤 힘들었다."라고 했다. 이어 "언어가 큰 난관이었다"라며 "다섯개 정도 언어를 해야 해서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 중국어, 현지 원주민 말 등등을 다 해야 했고, 거기서 맡은 역할이 무속인 역할이라 주문도 외워야 했는데 다행히도 감독님이 언어 귀재라, 감독님하고 3~4개월 정도 말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그래서 영화에서 자연스러운 대사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밖에 말레이시아 역사, 정치, 문화 등 다양한 게 담겨 있어서 금마장에서 여우주연상도 받은 것 같다"라며, "말레이시아 영화 중에서 최초 성과라고 하는 것 때문에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개인적으로 중국인으로서 말레이시아 영화에 참여해서 큰 상을 받았다는 게 저 자신에게도 행운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감독님을 만난 것도 행운이었다"라며, "내면에 있는 또 다른 모습을 끄집어내 주셨다"고 했다. 이어 "영화 처음 15분 정도는 누가 저인지 찾기 힘들 것이다"라며, "근데 연기자에게 있어서 이런 변화는 굉장히 좋은 일이고, 필요한 변화고,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마더 부미'는 1990년대 후반, 태국 국경과 맞닿은 말레이시아 북부의 한 시골 마을. 남편을 잃은 홍임은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마을 사람들의 병과 불행을 치유하는 의식을 행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식민지 시대의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는 이곳은 토지 소유를 둘러싼 갈등으로 끊임없이 흔들린다. 어느 날, 홍임의 주변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그녀는 자신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애쓴다. 식민 지배로 인한 지역과 계층의 갈등이 뒤엉킨 말레이시아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몽환적인 드라마로 말레이시아 감독 총 킷 옹의 작품이다. 판빙빙과 총 킷 옹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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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부미' 판빙빙, "홍임은 어려운 역할이었지만, 제게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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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곽민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곽민규가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민규는 영화 '비누'에서 연기를 펼쳤다. 그는 지난 6월 개봉한 '여름의 카메라'에서 '두마루'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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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곽민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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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참교육' 한예리,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한예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박서윤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박서윤은 영화 '아무도 모르는'에서 연기를 펼쳤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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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참교육' 한예리,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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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나,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한나가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나는 영화 '트로피'에서 재일 조선인 3세 소희역을 연기했다. 소희는 선학교에 다니며 동아리 활동으로 ‘조선무용’을 배우고 있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처럼 전통문화보다 K-POP과 아이돌에 더 관심이 많은 소희는 일본 친구 미라이와 함께 좋아하는 아이돌의 공연을 보러 가기로 결심한다. 티켓값을 마련하기 위해 몰래 아버지의 물건을 팔기 시작한 소희는 결국 아버지가 가장 소중히 간직하던 북한에서 받은 훈장에까지 손을 대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는 'GO', '박치기!' 등 재일 조선인 청춘을 다룬 인상적인 일본 영화들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감독과 주연 배우 모두 실제 재일 조선인 후손으로서,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K-POP 공연을 보기 위해 벌어지는 소동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점차 오늘날 일본 사회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재일 조선인들의 현실과 세대 간 인식의 차이, 그리고 소속감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된다. 손명아 감독은 자신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무겁게 설명하기보다 담담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인물들을 바라보며 영화를 연출했다. '트로피'는 청춘의 성장담과 정체성에 대한 성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따뜻하고 진솔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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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나,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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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모 강미나, 제30회 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강미나가 7월 2일 저녁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구구단 출신의 강미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에서 임나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최근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윤노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오는 7월 5일에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문화홀에서 강미나 포함 ‘기리고’에 출연한 배우들이 'B 마이게스트'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B 마이게스트'는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 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작품에 담긴 세계관과 제작 과정,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까지 깊이 있게 나누며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이 공개되며 팬들과 관객들이 작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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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모 강미나, 제30회 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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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핑크 공주 기소유,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기소유가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소유는 '부천 초이스 코리안:장편'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오가'에서 연기를 펼쳤다. 그는 '82년생 김지영', '브로커', '도굴', '침범', '우리들의 블루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출연작마다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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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핑크 공주 기소유,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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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7월 2일 저녁 부천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오프닝 영상 상영 후, 조직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과 조직위원장인 장미희 배우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BIFAN은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BIFAN 개막식 사회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보여준 베테랑 배우 강석우가 맡았다. 또한 작년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총 연출을 다시 맡아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개막식을 준비했다. 개막식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미애 경기도 지사 등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진행된 후 고인이 된 김지미·신성일의 AI로 생성한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프랑스와 한국 양국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남종석 프로그래머가 프랑스로부터 'BIFAN Excellence in Cinema Award'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르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연기력과 개성을 선보여 온 조시 호 배우는 ‘판타스틱 아이콘상’, 특유의 아이코닉함과 스타성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판빙빙 배우는 ‘글로벌 아이콘상’, 세계 영화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자벨 위페르는 ‘공로상’을 받았다. 부천 일대에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제는 영화 상영 외에도 시민 참여형 Web-AR 콘텐츠, 마스터클래스, 메가토크, B 마이장르, B 마이 게스트, 부만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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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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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진예,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의 배우 진예가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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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진예,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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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이정현 감독·이도은 배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가수에서 배우, 감독으로 변신한 이정현 감독과 이도은 배우가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감독은 영화 '성인식'을 연출했다. '성인식'은 이번 영화제 '부천 초이스 코리아: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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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이정현 감독·이도은 배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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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김희정,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희정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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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김희정,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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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김혜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혜은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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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김혜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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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도지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도지원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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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도지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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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오현경,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오현경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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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오현경,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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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심자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심자윤이 7월 2일 저녁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자윤은 걸그룹 STAYC 멤버로 영화 '사랑하는 죽음'에서 연기를 펼쳤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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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국제AI영화제 출품작 공모 시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3회 부산국제AI영화제(Busan International AI Film Festival, BIAIF)가 오는 12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7월 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함께 도약하는 영화제 Everyone’s Imagination. One Big Launch’로, AI가 상상력을 확장하는 동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누구든 자신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산국제AI영화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는 비경쟁 공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모든 작품에 1,000달러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된다.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상’ 수상작에는 3,000달러의 추가 시상금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2025년 9월 이후 완성된 작품으로, AI 기술이 창작 과정의 일부 또는 전부에 사용된 영화여야 한다. 개인 또는 단체별 각 1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공모는 7월 1일부터 9월 11일 자정(23:59:59, 한국시간)까지 진행되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플랫폼인 FilmFreeway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영작은 10월 초 발표되며, 관객상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 투표로 결정된다. 영화제 기간에는 감독과의 대화(GV), AI 필름 메이커스 미드나잇 네트워킹, AI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며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든 부산국제AI영화제는 또한 '부산AI영화학교를 새롭게 출범했다. 부산AI영화학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는 ‘2026년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MBC C&I가 주관하고 영화의전당이 협력해 ‘AI OTT 콘텐츠 제작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AI 스토리 텔링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오디오, 후반작업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OTT콘텐츠 제작 과정으로, 6월 22일부터 9월18일까지 매주 월요일(첫 3주간 월·금) 영화의전당 2층 편집실에서 진행된다. 지역의 예비, 현직 영상 창작자들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선발된 ‘AI OTT 콘텐츠 제작 워크숍’의 40명의 수강생들은 약 3개월의 교육을 거쳐 20분 분량의 OTT·영화 콘텐츠를 완성하고, 부산국제AI영화제 연계 출품 지원 혜택도 받는다.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부산AI영화학교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의 더 많은 시민이 AI영화 창작에 직접 도전하고, 그 작품이 부산국제AI영화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두의 상상이 거대한 도약이 되는 영화제, 영화의전당이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국제AI영화제의 출품작 공모 및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부산국제AI영화제 공식 웹페이지(biaif.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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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국제AI영화제 출품작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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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탁스틱영화제(BIFAN) 7월 2일 화려한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오는 7월 2일(목) 30번째 개막식을 개최하며 성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개막식은 작년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혁신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 사회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보여준 베테랑 배우 강석우가 맡아 품격 있는 진행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제30회 BIFAN 개막식에는 개막작 '표인: 풍기대막' 원화평 감독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영화 스타들이 부천을 찾아 자리를 빛낸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서는 30회를 맞이해 특별 시상을 진행하며 BIFAN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한다. 먼저 장르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연기력과 개성을 선보여 온 조시 호 배우에게 ‘판타스틱 아이콘상’을 수여한다. 이는 BIFAN이 추구하는 실험적 가치와 대담함을 가장 잘 대변하는 인물로서 인정하는 바이다. 이어서 특유의 아이코닉함과 스타성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판빙빙 배우에 ‘글로벌 아이콘상’을 수여한다. 마지막으로 세계 영화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자벨 위페르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며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수상자인 조시 호, 판빙빙, 이자벨 위페르 배우는 레드카펫과 개막식에 참석하여 부천 시민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 레드카펫에는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다.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살목지' 이상민 감독, '우리 아빠 좀비' 곽경택 감독과 유재명·오달수·이시언 배우, '교생실습' 김민하 감독, 그리고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석을 확정하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제30회 BIFAN 개막식 레드카펫은 17시 20분부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며 19시부터는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레드카펫을 포함한 개막식의 실황은 네이버 치지직 생중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성대하게 30번째 막을 올릴 이번 BIFAN은 7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www.bifan.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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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탁스틱영화제(BIFAN) 7월 2일 화려한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