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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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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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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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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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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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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휴온스 VS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보미 선수(NH농협카드) 1월 4일 저녁 경기도 일산 소재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휴온스 VS NH농협카드 경기전 선수들이 당구 테이블 체크, 1-2세트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접전끝에 NH농협카드가 휴온스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모랄레스 선수(휴온스) 이신영 선수(휴온스) 최지민 선수(휴온스) 팔라손 선수(휴온스) 차유람 선수(휴온스) 조재호 선수(NH농협카드) 김민아 선수(NH농협카드) 김현우 선수(NH농협카드) 마민껌 선수(NH농협카드) 정수빈 선수(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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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부산혁신도시 지역발전 이끈 ‘문화 공공기관’ 우뚝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이 ‘2025년 부산혁신도시 발전 및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월 18일(목)밝혔다. 이번 표창은 부산혁신도시 발전과 이전공공기관의 지역 정착 및 상생 성과를 종합 평가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기관 3곳, 공무원 1명, 민간인 7명 등 총 1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영화의전당은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 가운데 핵심 성과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의전당은 기관 고유의 문화예술 역량을 지역 고용과 직접 연결한 ‘두레라움’ 기반 일자리 모델을 통해, 교육-창작-유통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특히 단기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교육 이후 현장 배치와 재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 일자리 창출 모델을 실현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영화의전당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 주최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부산광역시 유공기관 표창은 이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상·문화예술 교육을 넘어 현장 배치–재참여–경력 축적으로 이어지는 고용 구조를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부산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산업 활력 제고라는 정책 목표와도 맞닿아 있으며,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구조적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인범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은 영화의전당이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예술인 양성과 문화 일자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창작-유통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는 ‘부산형 문화 일자리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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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부산혁신도시 지역발전 이끈 ‘문화 공공기관’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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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장애인영화만들기프로젝트’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최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제에서 ‘장애인영화만들기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월 16일 밝혔다.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제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인증 사업으로, 교육적 가치와 사회적 파급력, 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이 부여된다. ‘장애인영화만들기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영화의전당의 대표적인 시민 접점형 지속가능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장애인의 영화 창작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자기표현과 사회 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기획·시나리오 개발·촬영·편집·상영에 이르는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참여자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구성해 장애인이 창작의 주체로서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접근성을 고려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협업 기반 창작 과정, 완성 작품의 공개 상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왔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청각장애인, 뇌병변장애인, 발달장애인, 정신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참여자들이 함께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화의전당은 장애 유형별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교육 방식과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영화인과 시민, 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영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아울러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완성한 작품을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COMMUNITY BIFF)를 포함 다양한 상영회를 통해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가지며, 영화 제작 경험을 넘어 공공 상영을 통한 사회적 소통과 문화적 확산의 장을 경험해 왔다. 이는 장애인의 창작물이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 축제와 다양한 상영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개되는 사례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네스코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효과성 ▲만족도 ▲독창성 ▲포용성 등 5개 평가 기준과 ESD 2030 핵심 가치 충족 여부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으며, ‘장애인영화만들기프로젝트’는 취약계층을 포괄하는 교육 모델과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인범 (재)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은 장애인영화만들기프로젝트가 영화를 매개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영화만들기를 비롯한 시민 참여형 영화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고,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해 ‘모두를 위한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슬로건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의전당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장애인영화만들기를 비롯한 시민 사업 전반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사업성과의 사회적 확산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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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장애인영화만들기프로젝트’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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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명 FC 송년 후원의 밤 및 신입생 환영회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2025 동명 FC 송년 후원의 밤 및 신입생 환영회가 지난 12월 13일(토) 오후 4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자리로, 교육과 축구가 공존하는 동명 FC U-18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동명 FC U-18은 2021년 12월 18일 창단과 함께 부산동명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전국 최초 ‘학교–클럽 공유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생 선수 전원이 학교에 재학하며 훈련 시설과 교육 환경을 공동 활용하는 이 시스템은, 학업과 운동의 병행이라는 고교 축구의 오랜 과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동명 FC U-18 선수 50명 전원은 동명공업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모든 시설을 안정적으로 활용하며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수업과 훈련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구조 속에서 선수들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엘리트 축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장종범 동명 FC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동명 FC U-18의 운영 철학을 분명히 했다.장 대표는 “동명 FC U-18의 출발점은 성적이나 승리가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축구였다”며, “선수들이 운동선수이기 이전에 학생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학업과 축구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동명 FC의 가장 중요한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축구를 통해 인성과 책임감을 배우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며, “동명 FC U-18이 학교와 지역,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육성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육성 철학은 곧바로 성과로 이어졌다. 동명 FC U-18은 2022년 전국 주말리그(부산·울산 권역) 준우승, 전국 무학기 U-17 대회 4강, 2023년 전국 주말리그(부산·울산 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고교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 입증했다. 선수 배출 성과도 눈에 띈다. 2022년 1기 졸업생 장명근 선수는 부산 아이파크 프로축구단에 입단했으며, 2023년 황정구 선수는 대한민국 U-20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어 2024년 2기 졸업생의 전북현대모터스 입단, 3기 졸업생 이재원 선수(19세)의 대학 선발팀 발탁 등 꾸준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수영 부산 남구 국회의원, 김광명·조상진 부산광역시의원,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을 비롯해 백현식 부산광역시축구협회 회장, 송영길 수석본부장, 손민식·정천 부회장, 김병준 전무이사 등 부산 축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스포클럽 손영욱 센터장, 동명공업고등학교 이우건 교감, 동명공고 운영위원회장 겸 동명 FC 고문 김정욱 위원장도 함께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구 육성 모델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지를 보냈다. 동명 FC U-18은 이번 송년 후원의 밤과 신입생 환영회를 계기로, 부산을 넘어 전국 고교 축구의 미래를 이끄는 미래형 청소년 축구 모델로서의 행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지역·축구계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업과 인성, 경기력을 고루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지속 가능한 육성 시스템을 실천하며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 발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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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명 FC 송년 후원의 밤 및 신입생 환영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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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샘 박종갑 선생, 한국서예정예작가협회 제4대 회장에 추대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늘샘 박종갑(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예술전공) 선생이 지난 12월 13일(토) 서울 종로구 인사동 태화빌딩 회의실에서 열린 ‘2025 한국서예정예작가협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서예정예작가협회는 2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회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 4개 단체인 (사)한국서예협회, (사)한국미술협회(서예분과), (사)한국서가협회, (사)한국서도협회의 초대작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117명에 이른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연 1회의 협회 작품전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특히 임기 중에는 서울 한국미술관 등에서 대규모의 작품전을 열겠다고 했다. 또한, 신입회원들과 기존 회원들 간의 친목·화합을 도모하고 학술 세미나를 통해 각종 서예 정보 등의 교환을 위한 알찬 수학여행 같은 1박 2일의 즐거운 프로그램의 야유회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늘샘 박종갑 회장은 독학으로 1976년 (사)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예공모전에서 첫 입선하고, 그 이듬해인 1977년 제26회 국전에서 한글(조국강산)로 출품하여 최연소로 입선했는데 그 작품 또한 국전 사상 최다 글자(약 2,500자)를 기록했다. 교육자이기도 한 박회장은 국립 춘천교육대학(2년제)와 인천교육대학교(4년제)를 졸업하고, 교육부 미술과 집필 위원 역임과 국립 춘천·경인교육대학교 미술과 강사를 역임 했고, 초등학교에서 40여 년간 근무하다 퇴임 후 현재는 인천 강화도에서 서예와 현대서각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에는 한·중·일 국제학술대회(동경)에서 한국 대표로 서예 교육 관련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동안 국내 초·중·고등학교 미술과 교과서에 작품이 등재된 바가 있고, 2024년에는 한국 최초로 일본 서사교과서에도 등재도 됐다. 또한 박 회장은 1989년 우리나라 서예계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계에 큰 파장을 주었던 ‘현대서각삼인전’의 주인공이며 현대서각의 창시자인 남계 이현춘 선생의 권유로 1989년 입문해 그동안 서예와 서각을 병행하면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한국현대서각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개인전은 2009년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외 4회와 각종 단체전 및 초대전 등에 400여 회 출품을 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사)한국서예협회(초대작가/심사), 한국서예가협회(부회장), 한국서학회(부이사장), 인천서예술연구회(회장 역임) 등이며 서각 단체로는 한국교원서각회(초대회장 역임), (사)한국서각협회(초대작가/심사/자문위원), 월인천강지곡(국보 320호)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추진분과위원장, 한국현대서각회(회장) 등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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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샘 박종갑 선생, 한국서예정예작가협회 제4대 회장에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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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고려병원장배 및 남구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제3회 부산고려병원장배 및 남구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2월 14일(일) 오전 8시부터 백운포 체육공원 축구장(1,2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주관은 부산고려병원과 부산광역시 남구축구협회, 후원은 부산고려병원이 맡았으며,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팀,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 개회식에는 오은택 남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단합이 빛나는 자리”라며, “축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남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대회는 ▲우승팀-감만축구회, 용정축구회, 준우승 용마축구회, 대연축구회 ▲최우수선수상-조창준(감만), 김영웅(용정) ▲우수선수상-오광택(대연), 최상국(용마)이 수상하며 마무리됐다. 참가팀들은 공정한 심판과 안전한 경기 운영 속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발휘했으며, 특히 AI 로봇 인공관절과 양방향 척추 내시경을 주제로 한 부산고려병원의 홍보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고려병원 김철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축구협회 신우진 회장은 “참가팀 모두가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즐거운 한 판을 만들었다. 내년에도 더 많은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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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고려병원장배 및 남구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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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WORLD ICE SKATING DAY)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세계인의 빙상 축제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World Ice Skating Day)’행사가 12월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하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빙상경기연맹과 2018평창기념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케이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빙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외계층 아동, 장애 청소년, 강원도 지역 청소년들 150여 명이 초청돼 박지원, 장성우, 박지윤,(이상 쇼트트랙) 최다빈, 임아현(이상 피겨) 등 국가대표 출신 빙상 선수들로부터 스케이팅의 기초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빙상연맹(ISU)은 김재열 회장 취임이후 22년부터 매해 12월에 전세계 도시에서 동시에 WISD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날 2018평창기념재단과 대한빙상경기연맹(KSU)이 4회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ISU 김재열 회장과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SU는 ‘VISION 2030’이라는 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빙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빙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변화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쇼트트랙의 경우, 기존의 월드컵 대회를 ‘월드 투어’로 개편해 참가국이 자국의 문화적 상징을 담은 팀명(한국: 화이트 타이거스)과 로고를 사용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한층 업그레이된 경기장 환경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 중간에 DJ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도입해 경기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월드투어 챔피언 개인과 팀에게 ‘크리스탈 글로브’를 수여하는 등 재미와 볼거리를 늘렸다. 이밖에도 ISU는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CHZZK)’을 통해 ISU대회를 생중계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경기 사진을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18평창기념재단 곽영승 대외협력처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레거시 사업으로서 WISD 행사를 해마다 공동 주최하고 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많은 청소년과 팬들이 스케이팅을 접하고 빙상이 겨울철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아이들이 빙상 스포츠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연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스케이팅을 접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SU는 성공적인 WISD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대한빙상경기연맹과 2018평창기념재단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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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WORLD ICE SKATING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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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드림투어 3~4차전 연속 개최…‘1부 승격 경쟁’ 본격 돌입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 드림투어(2부) 3~4차전이 연이어 개최된다. 1부 투어 ‘승격’과 ‘파이널 진출권’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예정이다. PBA(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12월 1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등지에서 ‘2025-26시즌 PBA 드림투어 3차전’을 개최한다. 3차전 종료 나흘 후인 20일부터는 같은 일정으로 4차전에 돌입한다. 앞서 지난 7일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와 강지은(SK렌터카)의 남녀 우승으로 막 내린 1부 투어는 내년 초 팀리그 재개까지 잠시 휴식기에 돌입했다. 1부 투어 선수들이 ‘잔류 전쟁’과 ‘왕중왕전 진출’ 경쟁에 돌입했다면, 반대로 드림투어는 ‘1부 승격’과 ‘파이널 진출’을 향해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이번 시즌 드림투어는 총 7차례 정규 투어와 왕중왕전 격인 ‘드림투어 파이널’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24명의 선수만 1부로 올라선다. 등록 선수가 약 500명 내외임을 고려하면, 단 5%의 선수들에게만 1부 직행이 주어지는 셈이다. 지난 시즌 24위권의 포인트가 약 4,300포인트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승격 안정권에 접어든 선수는 시즌 개막전 정상에 오른 ‘70세 백전노장’ 김무순(포인트랭킹 2위∙10,050pt)과 2차전 우승자 김태융(1위∙10,100pt)을 비롯해 마원희(3위∙5,050pt) 최경준(4위∙5,025pt)까지가 유일하다. 아울러 이번 연이은 대회에선 시즌 상위 64위까지만 주어지는 파이널 진출권의 향방도 어렴풋이 가려질 예정이다. 드림투어 파이널 우승자에게는 기존 상금의 2배(2000만원) 랭킹 포인트는 1.5배(15,000점)가 주어진다. 드림투어는 대회당 총 4일간 열린다. 512강부터 128강이 열리는 1~2일 차에는 PBA 스타디움을 비롯해 이충복 당구클럽(고양시), NK당구클럽(서울)에서 진행되고, 64강전부터 우승자가 탄생하는 3~4일차 에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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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드림투어 3~4차전 연속 개최…‘1부 승격 경쟁’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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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1,000m 올포디움 달성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주니어 2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무려 7개의 금메달과 은 2개, 동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지난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콜랄보 리텐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1,000m에서 한만혁(의정부고)은 1분11초12의 기록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출전선수 51명 중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만혁에 이어 신선웅(별내고)와 용윤성(평촌고)이 나란히 2위(1분11초26)와 3위(1분11초35)의 기록을 세우며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남자부 1,000m 시상대를 모두 채우는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지난 1차 대회에서도 남자부 1,000m 올포디움을 달성한 한만혁과 신선웅, 용윤성은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금, 은, 동을 싹쓸이했다. 같은 날 진행된 네오시니어 남자부 1,000m에서는 이병훈(서울일반)이 출전해 1분11초75의 기록으로 1위로 금메달을 추가했다.(※네오 시니어: 2002년 7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 사이 출생 선수(만 19세~23세)들이 출전) 대회 이튿날에 한국 선수단은 무려 5개의 금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7일(한국시간) 개최된 남자부 500m에서는 신선웅이 36초15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52명 중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고정호(휘봉고)는 36초4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며 신선웅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이어서 진행된 네오시니어 남자부 500m에서도 이병훈이 35초6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남자부 1,500m에서는 김준하(서현고) 1분47초59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45명 중 1위를 차지하며 중장거리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김승겸(서현고)은 1분49초18의 기록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3위를 차지했다. 네오시니어 남자부 1,500m에서도 정인우(한국체대)가 1분49초3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매스스타트에서는 황서준(의정부고)이 6분04초73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김승겸은 6분05초23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남자 3,000m에서 김승겸이 2위, 여자 500m에서 이제인(서현고)이 2위, 혼성계주에서 김준하와 허지안(갈매고)이 3위를 차지하며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지은상 지도자가 이끄는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무려 금메달 7개와 은 2개, 동 5개의 성적을 거두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망을 밝혔다. 한편 ISU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대회 파견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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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1,000m 올포디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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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신서연 감독 ‘그리다’ 국내외영화제서 연이어 수상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제작 지원작들이 국내외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청소년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신서연 감독의 '그리다'는 여러 국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BIKY 제작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BIKY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 영화 창작자를 발굴해 실제 제작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제작비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창작 지원을 제공한다. '그리다' 역시 이러한 과정 속에서 완성됐으며, 청소년 감독 특유의 감수성과 시선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 올해 공개된 '그리다'는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연이어 선정 및 수상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BIKY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2023년도 선정작이던 권예하 감독의 '분화'가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2024년도 선정작인 '그리다'까지 연속적인 성과를 이루며 청소년 창작자 발굴·육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파란하늘상(18) 수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이틴즈’(ITenns) 우수상 수상 △OBS '꿈꾸는 U' 방영 △KNN 독립극장 방영 △오스트리아 YOUKI 국제청소년영화제(YOUKI) 공식선정 △샤르자국제청소년영화제(SIFF) 공식선정 △First-Time Filmmaker Lift-Off 공식선정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세종대 총장상 수상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 영상제 청소년심사위원 대상 및 전국대상 수상 △기억·희망 청소년 영상·웹툰 공모전 수상 △코리아 투게더 영화제(KYFF) 공식선정 △안산단원국제문화예술영상제 대상 수상 △전북청소년영화제 초청 △미국 유타필름페스티벌(Utah Film Festival) 공식 선정 등이다. 특히, 스토리와 연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그리다'는 청소년 창작자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수성을 국내외 관객들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작품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BIKY 제작지원 체계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현정 집행위원장은 “'그리다'의 수상은 청소년 창작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스크린에서 펼칠 수있도록 돕는 BIKY 제작지원 프로그램의 가치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창작 생태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목소리를 발견하는 영화제로서의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051-743-7652 공식 홈페이지 bik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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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신서연 감독 ‘그리다’ 국내외영화제서 연이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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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농구 심판 교육 성료…차세대 드론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 박차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차세대 드론스포츠 전문 심판을 육성하기 위한 ‘드론농구 심판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월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평생교육원 과정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드론정비사, 드론농구지도자, 드론농구 심판 과정 중 하나로, 드론스포츠 산업 확장을 위한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심판 교육은 드론기초학, 드론비행술, 드론농구 규정 이해, 드론농구 심판 실습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드론농구 경기 포맷을 기반으로 한 현장형 심판 실습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교육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4층 드론강의장에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드론 조종 원리부터 경기 규칙 해석, 상황별 판정 기준까지 심판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농구는 청소년 교육, 국제대회 개최 등 확장성이 매우 큰 미래 스포츠라며 “이번 심판 교육을 통해 전문 심판 인력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드론스포츠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향후 드론지도자 과정, 드론농구 코칭 프로그램 등 지역 청년·성인을 위해 2026년에도 지속해서 운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은 향후 전국 드론농구 대회 심판, 청소년 드론스포츠 지도, 국제대회 운영 스태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이수한 심판 김OO 씨는 "이번에 드론 스포츠 분야에 대해 알게 됐으며, 앞으로 드론 산업과 스포츠 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며, 특히 대회 심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기하며 선수들의 노력이 대회에서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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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농구 심판 교육 성료…차세대 드론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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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전설 산체스, '하림 PBA·LPBA 챔피언십 2025' 초대 챔피언!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산체스 선수 12월 7일 저녁 8시 30분 부터 진행된 경기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하림 PBA 챔피언십 2025' 남자 결승 경기에서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궁(SK렌트카)과 결승에서 만난 산체스는 세트스코어 4:2(9-15, 15-9, 15-8, 15-0, 9-15, 15-9)로 승리하며 처음으로 개최된 '하림 PBA·LPBA 챔피언십 2025' 남자 초대 챔피언이 됐다. 1세트에서 강동궁에게 9-15로 세트를 내준 산체스는 2세트에선 15-9로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3세트에선 2이닝 11점 하이런으로 득점함며 경기를 마무리지을 것 같았지만 득점없이 이닝이 진행되며 추격한 강동궁에게 8점까지 내줬지만 결국 15-8로 승리했다. 4세트에서는 2이닝 15점을 기록하며 강동궁에게 15-0으로 승래했다. 5세트에선 강동궁의 추격으로 세트를 내줬다. 6세트에서는 초반 0점대의 부진이 이어지며 경기 결과를 알수 없는 분위기로 흘러갔지만 뒷심을 발휘하며 15-9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산체스는 "이번 시즌 4번 결승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둬 만족스럽다"며, "PBA에 적응하고 있는 것 같고 지금의 경기력에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체스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상금 1위(2억 8천150만 원) 자리를 지켰다. 강동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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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전설 산체스, '하림 PBA·LPBA 챔피언십 2025'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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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정보윤·박정현 프로, 원포인트 당구 레슨 진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단체사진 12월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저녁 7시30분부터 '하림 PBA·LPBA 챔피언십 2025' 이벤트 행사로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됐다. 이날 하림소속 정보윤·박정현 LPBA프로가 당구 동호인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레슨 대상은 사전에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레슨은 두팀으로 나누어 정보윤 프로, 박정현 프로가 기본 3쿠션 포지션, 포인트 계산 및 공략, 뱅크샷 치는법 등을 설명하고 각 참가자들은 궁금한점 등을 물어보며 직접 쿠션을 치기도 하고, 각 프로의 시범을 보기도 했다. 레슨 후 가장 열성적으로 레슨에 참여한 사람에게 하림에서 준비한 밀키트를 선물했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금일 저녁 8시 30분부터 열리슨 PBA(남자) 당구 결승전 티켓을 전달했다. 박정현 프로가 참가자 정보윤 프로와 참가자 박정현 프로와 참가자들 정보윤 프로와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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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정보윤·박정현 프로, 원포인트 당구 레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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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정보윤·박정현 원포인트 레슨 준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2월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하림 PBA·LPBA 챔피언십 2025' 이벤트 행사로 원포인트 레슨 진행 전, 하림 소속 정보윤·박정현이 레슨할 내용, 방법 등을 논의했다. 두 선수는 사전 신청을 한 당구 동호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정현(왼쪽), 정보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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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정보윤·박정현 원포인트 레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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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해나, AGF 2025 '베이비챗' 게임 캐릭터로 변신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2월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AGF 2025' 행사에 인플루언서이자 뷰티, 광고모델인 해나가 '베이비챗(BabeChat)' 부스에서 AI 게임 캐릭터 '비비'로 변신, 부스 방문자들과 사진촬영도 하고, 게임 홍보 및 소개하는 역할을 했다. '베이비챗'은 생성형 AI로 캐릭터와 한계없이 대화하는 멀티모달 채팅 서비스로 앱(iOS, 안드로이드), 웹에서 취향 기반 AI 캐릭터를 생성하고 대화할 수 있고 무제한 무료 채팅과 프로쳇으로 고성능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AGF(Anime X Game Festival)'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세계를 넘어 만화, 웹툰, 라이트 노벨, 애니송, 버츄얼 유투버까지 아우르는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대형 종합 이벤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들, 게임 캐릭터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코스튬 플레이어가 돼 전시장을 방문, 서로 교류하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올해 'AGF 2025'에는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뮤직솔루션', 'D&C MEDIA'등 80여개의 체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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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해나, AGF 2025 '베이비챗' 게임 캐릭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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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강동궁. '하림 PBA 챔피언십 2025' 결승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강동궁 선수 12월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하림 PBA 챔피언십 2025' 남자 준결승 경기에서 강동궁(SK렌터카)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최성원(휴온스)과 결승을 놓고 경기를 치른 강동궁은 1세트는 최성원에게 8-15로 경기를 내주고 2세트에서 7-15로 패배하며 최성원의 우세가 점쳐졌다. 하지만 3세트 경기에서 강동궁은 특유의 득점력을 발휘하며 1첨에 그친 최성원을 15-1로 이기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4세트 경기는 15-9, 5세트는 15-6으로 세트 스코어 3:2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최성원이 15-10으로 승리하며 3:3 세트 스코어로 균형을 맞추며 최종세트까지 경기를 끌어갔다. 7세트 경기에서 강동궁은 11-5로 승리하며 최종 스코어 4:3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승진 vs 산체스 준결승 경기는 산첵스가 세트스코어 4: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12월 7일 2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최성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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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강동궁. '하림 PBA 챔피언십 2025'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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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챔피언십] "행운의 키스가 부른 우승" 강지은, 통산 3승 달성..4년만에 LPBA 정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강지은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LPBA 원조 강호’ 강지은(SK렌터카∙33)이 4년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우승까지 한 점을 남겨두고 나온 ’행운의 키스’가 강지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12월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8차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서 김민아(NH농협카드∙35)를 상대로 풀세트 끝에 세트스코어 4:3(11:9, 11:4, 11:1, 3:11, 9:11, 7:11, 9:8)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하림' 개최 첫번째 챔피언십이고 강지은이 여자 초대 챔피언이 됐다. 이로써 강지은은 지난 2021-22시즌 3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를 꺾고 정상에 선 이후 무려 4년 14일만에 왕좌에 복귀했다.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강지은은 우승상금 4,000만원을 더해 누적 상금 1억원(1억2,481만원)을 돌파했다. 프로당구 원년 멤버인 강지은은 출범 시즌인 2019-20시즌 네 번째 대회만에 우승했다. 곧바로 다음 시즌엔 3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6차전(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원조 강호’로 활약했다. 그러나 이후 지난 세 시즌간 우승과 인연이 없었고, 번번이 결승 문턱 앞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번 대회서 직전투어 우승자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백민주(크라운해태) 김보미(NH농협카드) 등을 차례로 꺾은 데 이어 ‘시즌 랭킹 3위’ 김민아마저 무너뜨리며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었다. 결승전 첫 세트부터 두 선수가 팽팽하게 맞붙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강지은이 웃었다. 6이닝까지 6:5로 강지은이 앞섰으나 7이닝에서 김민아가 뱅크샷을 포함한 4득점으로 9:7로 역전했다. 그러나 곧바로 다음 공격기회를 살려 강지은이 3득점으로 10:9, 재역전에 성공한 뒤 10이닝에서 남은 1득점을 채워 11:9로 기선을 잡았다. 첫 세트를 따낸 강지은의 큐가 날카로워졌다. 2세트 2이닝에서 5득점을 추가한 뒤 7이닝에서 또 한번 뱅크샷 두 방으로 5득점을 뽑아내며 10:4로 격차를 벌린 후, 8이닝에서 11:4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3세트에서는 하이런 8점을 앞세워 단 3이닝만에 11:1로 승리, 세트스코어 3:0 우승컵 앞으로 바짝 다가섰다. 김민아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우승을 앞둔 강지은이 4세트 2이닝에서 3득점에 그친 데 반해 김민아는 7이닝동안 2~3득점씩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7이닝만에 11:3 승리. 한 세트를 만회했다. 추진력을 얻은 김민아는 강지은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틈을 파고들었다. 5세트를 11:9(10이닝), 6세트까지 11:7(13이닝)로 따내며 승부를 풀세트로 끌고 갔다. 7세트서도 13이닝동안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열렸다. 강지은이 10이닝만에 8점에 도달했으나 이후 2이닝 동안 공타에 그쳤고, 그 사이 김민아도 12이닝에서 3득점을 쌓아 8:8 동점을 만들었다. 공격이 다시 강지은이 마지막 13이닝에서 시도한 대회전이 행운의 키스, 득점으로 연결됐다. 9:8 세트스코어 4:3 강지은 우승. 대회 최종일인 7일에는 PBA 준결승전에 이어 결승전이 열린다. 7일 오전 11시부터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이승진의 준결승 제1경기, 오후 2시 강동궁(SK렌터카)-최성원(휴온스)의 준결승 제2경기가 열린다. 준결승전 승자는 오후 8시30분부터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전서 7전4선승제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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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챔피언십] "행운의 키스가 부른 우승" 강지은, 통산 3승 달성..4년만에 LPBA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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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우리소리예술단 정기연주회 '소리가 흥 춤춘다', 김해문화의전당서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장애인 및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제21회 우리 소리예술단(단장 박시영) 정기연주회 가'소리가 흥 춤춘다'라는 주제로 12월 3일(수) 오후 7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첫 스테이지는 화양연화(나도 모델이다)라는 주제로 K-TOP모델협회 회원들 및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결혼 예복인 웨딩드레스를 바탕으로 화려한 드레스와 블랙의상 쇼를 선보였다. 두 번째 무대는 흥(사물판놀음)으로 상모를 돌리며 여러 가지 대형을 연출하는 시각적 요소가 강한 사물놀이 레퍼토리로 앞부분이 여러 대형과 현란한 동작을 통해 각 연주자들의 조화와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세 번째 무대는 소통(난타사물)으로 난타란 권투시합의 난타처럼 마구 때리거나 두들긴다는 뜻이다. 최근난타는 한국의 전통 S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를 드라마화되어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구봉초등학교 '구봉이 나르샤' 팀이 난타사물을 흥겹게 연주했다. 네 번째 무대 운우풍뢰(삼도사물놀이)로 삼도에서 명성을 날리던 장구 명인들의 가락을 모아 풍풀놀이를 정리해 놓은 것인데 여기에 사물놀이에 대표적인 것을 흥겹게 연주했다. 다섯 번째 무대는 환희(울엄마: 진성, 상사화: 안예은)의 노래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극재학 중, KFN위문열차 출연 KBS경남 생생투데이, 김해청년가요 축제 은상을 수상한 주민우 군의 열창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박시영 단장의 커튼콜 시간에는 박시영 단장의 아버지 국악 1대 박태실 씨가 나와 지금 것 인간 박시영을 사랑해 줘 고맙다고 큰절을 올렸을 때 관중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2003년 창단한 우리 소리예술단은 장애인(발달, 지적, 자폐, 척수) 및 차상위계층, 육아원, 다문화가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통예술문화 단체로 국악신동(박현영)을 배출하고 국회의장상과 문화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단체다.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 교육, 축제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주, 아시아, 유럽 등에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시영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연습해 온 지난 세월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나에게 늘 열정과 행복을 안겨준다. 처음 장구채와 북채를 잡던 단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장단을 익히고 가락을 배우며 조금씩 성장해 왔다. 단원들의 열정이 가을의 단풍처럼 빨갛게 물들었다. 북채 잡은 예쁜 손에 군살이 돋아 한껏 북소리에 무게가 실린 거 같다. 이번 연주회는 신명 나는 놀이 '소리가 춤춘다'라는 의미에 '흥'을 담아 준비했다. 매년 그래왔듯이 이번 한 해 역시 우리 소리 단원들과 함께해 더없이 즐거웠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 함께한 모든 분들의 가슴에도 한 자락의 여운과 함께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 내년 한 해도 늘 건승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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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우리소리예술단 정기연주회 '소리가 흥 춤춘다', 김해문화의전당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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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 남자부 1,000m 올포디움 달성, 네오시니어 남자부 500m 이병훈 金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주니어 1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 2개와 은 3개, 동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 지난 11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 남자부 1,000m에서 용윤성(평촌고)은 1분11초48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60명 중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윤성에 이어 한만혁(의정부고)과 신선웅(별내고)이 나란히 2위(1분11초55)와 3위(1분11초93)의 기록을 세우며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남자부 1,000m 시상대를 모두 채우는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신선웅에 이어 고정호(휘봉고)가 4위(1분12초23)를 기록하며 남자 1,000m 출전 선수 60명 중 상위 4위를 모두 한국 선수가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같은 날 진행된 남자 주니어 팀추월에는 김준하와 김승겸(이하 서현고), 황서준(의정부고)가 출전해 3분57초36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음날 개최된 네오시니어 남자부 1,500m에선 이병훈(서울일반)이 35초49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25명 중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네오시니어 남자부 1,500m에선 정인우(한체대)가 1분49초26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네오 시니어: 2002년 7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 사이 출생 선수(만 19세~23세)들이 출전) (주니어) 여자부 500m에선 이제인(서현고)이 39초39의 기록으로 2위, 남자부 1,500m에선 김준하가 1분48초7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지은상 지도자가 이끄는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 3개, 동 3개의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1차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주니어 대표팀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콜라보에서 개최되는 2차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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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 남자부 1,000m 올포디움 달성, 네오시니어 남자부 500m 이병훈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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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프로당구 한지은, "득점을 향하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2월 3일 저녁 경기도 일산 소재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여자 16강 경기에서 한지은(에스와이) 득점을 하기위해 집중하고 있다. 한지은은 이 경기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와 접전을 펼치다 세트 스코어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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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프로당구 한지은, "득점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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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히다 VS 박정현, 집중의 순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2월 3일 저녁 경기도 일산 소재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여자 16강 경기에서 히다( SK렌터카)와 박정현(하림)이 경기를 펼쳤다. 이 경기에서 히다가 박정현에게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히다 선수 박정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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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히다 VS 박정현, 집중의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