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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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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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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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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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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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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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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 조재호 꺾고 1년3개월만에 통산 3회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조건휘(왼쪽)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 PBA 30대 기수’ 조건휘(34·웰컴저축은행)가 프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5월 24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조건휘는 조재호(46·NH농협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2:15, 3:15, 15:4, 15:12, 15:12, 12:15, 11:4)으로 승리,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조건휘는 지난 2024-25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조재호를 상대로 통산 두 번째 우승한 이후 1년 3개월만에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원. 누적 상금은 4억 9550만원으로 상금 랭킹 기존 9위서 6위로 뛰어올랐다. 조건휘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한 경기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은 128강서 고상운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를 기록한 이태희가 수상했다. 결승전 초반 두 세트는 조재호가 앞섰다. 첫 공격 2득점 이후 꾸준히 득점을 내며 점수를 쌓은 조재호는 19이닝 장기전 끝에 15:12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에선 몸이 풀린 듯 3이닝 4:3 상황서 3차례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11점으로 단 3이닝만에 15:3, 세트스코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조건휘도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섰다. 3이닝까지 5:3으로 리드하던 조건휘는 5이닝 7득점으로 12:4, 6이닝에서 남은 3점을 채워 15:4로 승리를 따냈다. 4세트에서도 8이닝 5:12로 밀리던 상황에서 행운의 샷을 더한 하이런 10점을 뽑아내며 15:12로 역전 승리, 세트스코어 2:2 균형을 맞췄다. 두 세트 연속 승리를 따낸 조건휘가 여세를 몰아 5세트까지 가져가며 우승에 다가섰다. 초구 5득점으로 시작한 조건휘는 3이닝 공타를 제외하고 8이닝까지 꾸준히 득점을 쌓아 8이닝만에 15점을 채웠다. 조재호가 12점에 그쳐 15:12 조건휘가 세트스코어 3:2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패배에 몰린 조재호가 다시 추격에 성공했다. 6세트 선공을 쥔 조재호는 7이닝까지 9:12로 몰렸으나 8이닝 공격서 하이런 6점을 쌓아올려 15:12, 승부를 7세트로 끌고 갔다. 그러나 4이닝 4:3 상황에서 시도한 조재호의 뒤돌리기가 실패하면서 장타 연결에 실패했고, 조건휘가 기회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고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7점을 뽑아내며 11:4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세트스코어 4:3 조건휘 우승. 경기 후 조건휘는 “월드챔피언십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전에 올라와서 기쁘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만큼 더 연습하고, 더 발전해야 한다. 항상 마음을 편하게 먹고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생각하려고 한다. 꾸준히 아침에 운동하고, 당구 연습을 하는 게 몸에 베니 경기에서 부담이 덜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27시즌 개막 투어가 마무리된 가운데, PBA는 내달 3일부터 9일간 강원도 정선에서 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조건휘 선수 조재호 선수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왼쪽), 조재호, 조건휘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 PBA 장상진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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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 조재호 꺾고 1년3개월만에 통산 3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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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민아, "매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민아 선수(왼쪽),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사진제공=PBA당구협회) 5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가 김가영(하나카드)에게 세트스코어 2:4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프레스룸에서 김민아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준우승 소감 개막전부터 결승전 무대에 올라서 좋았다. 이번 대회에 매라운드마다 고비가 있었다. 조금씩 행운이 따라주는 느낌이 들었다. 비시즌 동안 변화를 시도한 부분들이 중요할 때 마다 나왔다.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 이번 경기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은 6세트 9:9 상황에서 놓친 뱅크샷일까. 마지막 세트에 뱅크샷을 놓친 것보다도 4세트 후반부가 아쉬웠다. 김가영 선수가 먼저 9점을 기록했고, 제가 2점에서 동점까지 만들었다. 마지막 2점을 남기고 충분히 끝낼 수 있는 포지션에서 시도한 뒤돌려치기가 실패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뱅크샷을 놓친 것도 아쉽긴 하다. 타임아웃을 일찍 쓴 게 아쉬웠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쫓아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이번에는 이길 수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래서 경기를 패배하니 더욱 아쉽다. ◆ 다른 선수들과 비교할 때 김가영 선수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여자 선수들 사이에서 김가영 선수의 수비 배치가 워낙 높은 수준이지만, 득점을 하기 위한 능력들이 워낙 출중하다. 김가영 선수가 득점하면 1~2점으로 끝날 것 같지 않은 압박감이 있다. 또 제가 김가영 선수를 자주 상대하는 것 같은 데, 김가영 선수가 공을 어렵게 주다보니 매 세트 루즈하게 시작할 수 밖에 없다. ◆ 4세트엔 19이닝까지 진행된 것도 비슷한 맥락일까. 김가영 선수가 4세트를 내주면 안 되는 상황이었고, 나는 4세트를 가져가면 세트스코어 3:1로 많이 유리해지는 상황이었다. 김가영 선수가 공을 어렵게 주기도 했고, 배치도 계속 어려웠다. 한 두 번만 기회가 오면 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기회가 왔는데 살리지 못했다. ◆ 비시즌에는 어떤 준비를 했나. 이번 비시즌은 유독 짧았다. 지난 시즌이 3월 중순에 끝난 이후에 10일 정도 쉬고 4월초부터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비시즌 기간에 수비하는 요령들도 많이 생각해봤고, 확률 높게 공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 연습했다. ◆ 결승전은 아쉽겠지만 이번 대회 경기력은 어떻게 생각하나. 전혀 만족하지 못한다. 이번 비시즌에 공이 둥글게 다니게끔 연습을 해왔는데, 경기장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다. 물론 계속 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지만,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다. 또 이번 대회에 준우승이라는 성과가 있었지만, 애버리지 같은 수치는 만족스럽지 않다. ◆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LPBA 정규 투어에서 가장 높은 5,000만원이었기에 더 아쉬울 것 같다. 사실 우승 상금보다 부상(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더 탐났다. 김가영 선수가 좋은 차를 타는 걸로 아는데, 만일 타실 생각이 없으면 양보해주셨으면 좋겠다(웃음). ◆ 이번 시즌 목표가 있다면. 최근 2시즌 동안 64강이나 32강에서 허무하게 떨어지지 않으면 결승전에 진출할 때가 많았다. 일찍 탈락하지 않고 매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일차적인 목표다. 그리고 김가영 선수를 깨는 게 내 목표다. 김가영 선수의 명성을 깨는 게 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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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민아, "매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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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가영, "전쟁터에 나간 만큼 최선을 다해 싸우려 했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하나카드)가 김민아(NH농협카드)에게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프레스룸에서 김가영을 만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우승 소감 한마디 부탁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지만, 어쨌든 우승은 매번 기분이 좋다. ◆ 4세트에 19이닝까지 갔다. 단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기 보다는 전략 싸움을 펼치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았다. 또 공이 잘 맞고, 안 맞고를 떠나 당구는 테이블 위에서 펼치는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내 무기 상황이 어땠던 간에 전쟁터에 나간 만큼 최선을 다해서 싸우려고 했다. 사실 준결승 때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긴장한 탓인지 분명히 훈련 때 잘 됐던 부분들이 경기장에서 구멍이 났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 헤어나오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봤지만, ‘이거다’하는 해결책이 없었다. 득점을 하더라도 확실한 방법을 찾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났다. 또 김민아 선수는 제가 인정하는 선수다. 공을 치다보면 항상 많이 배운다. 내가 김민아 선수보다 우승을 많이 했다지만, 김민아 선수는 나보다 3쿠션 경력이 더 많은 선수고, 또 노력도 많이 하는 선수다. 또 제가 잘 못하는 부분 중에서 김민아 선수가 잘하는 부분이 많다. 보고 배우려고 한다. ◆ 5세트를 앞두고 스코어보드가 작동되지 않을 때 김민아 선수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나. 김민아 선수에게 90년대에 치는 것 같지 않냐고 농담 삼아 말했다. 또 경기 운영진에서 공격 시간이 10초 남을 때만 말해주고, 남은 시간은 카운트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선수들은 2~3초를 남기고 공을 치는데, 남은 시간을 생각만 하고 쳐야했다. 해결 방안이 없을까 하던 찰나에 스코어보드가 다시 작동됐다. ◆ 미디어데이에서 목표로 했던 전승 우승에 첫발을 뗐다. 이전에 8연속 우승도 해봤지만, 많은 분이 모인 자리에서 목표가 뭐냐고 물으시다 보니 ‘전승 우승’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만일 우승을 못했다면 다 내려놓고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 부담이다(웃음). 매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우승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임하지만,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 한 번 더 우승하면 누적 상금이 10억원이 된다. 통장에 10억원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10억원이 통장에 한 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서 딱히 와닿지 않는다(웃음). 그래도 10억원을 달성한다면 조금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 학부모들께서 ‘1년 수입이 어느 정도냐’고 묻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전보다 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 비해 지금은 상금도 높지만 스폰서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기에 학부모들께 당구 선수를 시켜도 될 것 같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번 대회 상금이 5,000만원이었다. 출범 이후 꾸준히 상금이 올랐다. 상금이 상승하는 게 LPBA의 위상이 올라가고 흥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나. 출범 초기에는 LPBA의 상금이 PBA의 반은 돼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알아봐 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다. 상금 규모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느낀다. 최근 젊은 여자 3쿠션 유망주 선수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데에는 상금이 상승한 게 하나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1년에 당구 선수가 100만원 번다고 하면 누가 하겠나.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잇다고 느낀다. 나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최근 여자 선수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들 제 역할을 훌륭히 해주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이고, 같이 더 열심히 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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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가영, "전쟁터에 나간 만큼 최선을 다해 싸우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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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새 시즌도 독주예고..LPBA 개막전 우승…´통산 19승·누적상금 10억 눈앞´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더욱 강해져 돌아왔다. 개막전 정상에 오르며 새 시즌에도 여제의 독주 체제를 예고했다. 5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은 김민아(35·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5:11, 9:11, 11:5, 11:9, 11:7, 11:9)으로 승리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가영은 통산 19회 우승으로 남녀 프로당구 최다 우승에 1승을 늘렸다. 또 정규 투어 최다 우승 상금(5,000만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누적 상금을 9억 6,113만원, 여자부 최초 우승 상금 10억 돌파에 성큼 다가섰다. 김민아와의 역대 전적도 이번 승리로 4승 3패 우위를 점했다. 특히 김가영은 이번 개막전에서 LPBA 최초 1000번째 뱅크샷을 비롯해 8강서는 퍼펙트큐를 기록하는 등 더 강해진 ‘여제’의 면모를 선보였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은 64강서 김정미를 상대로 2.083을 기록한 권발해(에스와이)에게 돌아갔다. 결승전 초반 분위기는 김민아가 먼저 쥐었다. 1세트 초구를 뱅크샷으로 연결하는 등 두 차례 뱅크샷과 4이닝에서 4득점을 뽑아낸 김민아는 5이닝만에 9:4로 앞섰다. 이어 8이닝에서 남은 2득점을 더해 11:5 첫 세트를 따냈다. 김민아는 2세트 11이닝 4:9 상황에서도 뱅크샷을 더한 하이런 7득점을 쓸어담으며 11:9, 세트스코어 2:0으로 리드했다. 집중력을 가다듬은 김가영이 추격을 시작했다. 3세트 첫 이닝 3득점을 시작으로 3이닝 2득점, 4이닝 4득점 등으로 일찌감치 9:0으로 크게 앞선 김가영은 8이닝에서 2득점을 채워 11:5로 한 세트를 쫓았다. 김가영은 곧바로 4세트까지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9이닝 장기전 끝에 김민아를 11:9, 2점 차로 따돌렸다. 5세트도 김가영은 3이닝에서 터진 하이런 6점을 앞세워 5이닝만에 11:7로 마무리, 세트스코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여세를 몰아 김가영이 6세트를 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민아가 초반 6이닝 공타로 돌아서며 흐름을 놓친데 반해 김가영은 4이닝부터 꾸준히 득점을 쌓아 11이닝만에 11점을 채웠다. 10이닝 4:9 상황서 김민아가 5득점으로 9:9 동률을 맞췄으나 김가영이 곧바로 다음 이닝서 2득점으로 김민아의 추격을 뿌리치고 세트스코어 4: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김가영은 “준결승 때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긴장한 탓인지 훈련 때 잘 됐던 부분들이 경기장에서 나오지 않았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 헤어나오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서 “김민아 선수는 제가 인정하는 선수다. 나보다 3쿠션 경력이 더 많은 선수고, 또 노력도 많이 하는 선수다. 또 제가 잘 못하는 부분 중에서 김민아 선수가 잘하는 부분이 많다. 보고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남자부 PBA 4강전 및 결승전이 열린다. 오전 11시 조건휘(웰컴저축은행)와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의 4강 첫 경기에 이어 오후 2시 조재호(NH농협카드)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의 4강 2경기가 진행된다. 4강전 승자는 오후 8시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전에서 7전 4선승제로 대결한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김민아 선수 권발해 선수(왼쪽), 장상진 PBA부총재 왼쪽부터 장상진 PBA부총재, 김민아, 김가영 선수,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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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새 시즌도 독주예고..LPBA 개막전 우승…´통산 19승·누적상금 10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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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가수에서 '바레' 강사로 변신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22일 저녁 7시 30분부터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삼성해맞이공원'에서 '2026 강남유닉투어' 첫 번째 행사로 '별빛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원의 잔디광장에서 강남의 멋진 야경을 보며 진행된 행사에는 남지현이 프리젠터로 나서 시민들과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배우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한 남지현은 유명 걸그룹 '포미닛(4minute)' 출신으로 그룹 해체 후 '바레·필라테스' 강사(대표)가 됐다. 이날 진행한 '바레'는 발레 바(Barre)에서 유래한 발레·필라테스·요가 동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운동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핫한 운동이다. 이날 행사는 70명 정원으로 모집했으나,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26 강남유닉투어'는 강남구 공식 문화·관광 플랫폼인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주최하고 웰니스 및 신체 컨디셔닝 케어 전문 기업인 (주)리프(LEAF)가 함께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단순한 구경 위주의 한국 관광을 넘어, 도심 속 자연 공간을 활용해 신체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는 차별화된 외국인 관광 및 국내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짓강남(https://visitgangna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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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가수에서 '바레' 강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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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남유닉투어' 시민과 함께하는 '별빛요가'로 막올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22일 저녁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삼성해맞이공원'에서 '2026 강남유닉투어' 첫 번째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별빛요가' 프로그램으로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됐다. 공원의 잔디광장에서 강남의 멋진 야경을 보며 진행된 행사는 걸그룹 '포미닛(4minute)' 출신의 남지현이 프리젠터로 나서 시민들과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가수였던 남지현은 요즘 핫한 운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레' 강사가 됐다. '바레'는 발레 바(Barre)에서 유래한 발레·필라테스·요가 동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운동을 말한다. 행사는 모두 일어나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풀며 시작됐다. 이후 바레 동작을 설명을 듣고 따라 하면서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70명 정원 모집이었으나 행사 시작 시간이 지나면서 1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그중 30여 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 강남유닉투어'는 강남구 공식 문화·관광 플랫폼인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주최하고 웰니스 및 신체 컨디셔닝 케어 전문 기업인 (주)리프(LEAF)가 함께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단순한 구경 위주의 한국 관광을 넘어, 도심 속 자연 공간을 활용해 신체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는 차별화된 외국인 관광 및 국내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강남유닉투어는 '별빛요가', '왕후체험', Walk&Run 강남둘레길', '케이팝 챌린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비짓투어 강남(https://visitgangnam.net/events/gangnam-unique-tour-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지현 바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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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남유닉투어' 시민과 함께하는 '별빛요가'로 막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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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칸 매료시킨 글로벌 창작자들, BIFAN으로 뭉친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좌)잇 프로젝트 부문 선정작 '인카네이션' 포스터 (우)시체스 팬피치 부문 선정작 '홀리 움' 포스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산업 프로그램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이하 NAFF)의 프로젝트 마켓 선정작 24개국 27편을 공식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칸영화제와 선댄스영화제 등에서 저력을 입증한 글로벌 장르 창작자들의 신작이 대거 포함되어 역대급 라인업을 예고한다. 올해 공모에는 총 47개국 258편의 쟁쟁한 프로젝트가 출품된 가운데,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창작자들의 귀환이 눈길을 끈다. 2013년 '일로일로'로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앤서니 첸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인카네이션'을 비롯해, '터보 키드'(2015), '1984년, 여름'(2018)으로 선댄스영화제를 매료시킨 몬트리올 출신 아눅 휘셀 감독의 신작 '홀리 움'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캄보디아 최초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연출하며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로부터 "캄보디아 영화의 강렬한 전환점"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탈리아 출신 지미 헨더슨 감독의 작품 '어둠이 감춘 것'도 포함돼, 글로벌 장르 프로젝트 마켓으로서 NAFF의 위상을 입증했다. 국가 간 탄탄한 연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는 올해 NAFF의 핵심 경쟁력이다. 먼저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포커스: 프랑스] 섹션을 통해 3편의 프랑스 장르영화 프로젝트를 집중 소개하며 양국 영화 산업 간 교류의 장을 연다. 또한 SF와 호러를 넘어 오컬트 누아르, 민속 판타지, 다큐멘터리적 환상,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했으며, 아시아·유럽·남북미를 아우르는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가 두드러졌다. 프로젝트 발굴부터 제작 지원, 완성, 그리고 영화제 상영으로 이어지는 BIFAN만의 선순환 생태계도 든든한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NAFF를 거쳐 최종 완성된 작품만 9편에 달하며 프로젝트 마켓의 탄탄한 내실을 증명했다. 대표적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 이름을 올린 유은정 감독의 '두 번째 아이', 제5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키위 차우 감독의 '삶의 유통기한' 등 NAFF가 발굴한 수작들이 국내외 유수 영화제 초청 낭보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나아가 제30회 BIFAN에서는 NAFF를 거쳐 간 3편의 작품이 공식 초청작으로 스크린을 채운다. 칸 필름마켓 진출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을 비롯해 킴보킴 감독의 '포르테', 아비드 리온고렌 감독의 '자자 자투나 vs 플래닛X의 아마조니스타들'이 상영을 앞두고 있어 BIFAN이 키워낸 장르영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IFAN이 키워낸 창작자들의 귀환과 K-장르물 집중 지원도 주목된다. 인도 출신 라지 크리슈나 감독, 인도네시아 싯다르타 타타 감독, 한국의 최이다 감독 등의 프로젝트가 선정되며 BIFAN과 함께 성장한 창작자들이 다시 NAFF로 돌아오는 의미 있는 사례를 남겼다. 이에 더해 NAFF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국가로 선정해 한국 장르영화를 집중 지원한다. '퇴마록', '살목지', '호프' 등 다시 불붙은 한국 장르영화의 흐름 속에서 NAFF는 그 다음 주자가 될 작품들을 발굴하고 전 세계 시장으로 이어주는 발판이 되겠다는 각오다. 이번 예심에는 바른손씨앤씨 김희전 해외 총괄프로듀서, 빅토리픽쳐스 한진 대표, BIFAN 서구 권역 영화 및 산업 담당 남종석 프로그래머, BIFAN 아시아 영화 담당 김영우 프로그래머, BIFAN 신민경 마켓운영팀장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기성 감독과 신인 감독이 한 테이블에서 치열하게 경합하고, BIFAN이 배출한 신진 영화인들이 훌륭한 프로젝트로 돌아온 점이 매우 고무적이었다”며,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준 모든 지원자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제19회 NAFF 프로젝트 마켓은 오는 7월 4일(토)부터 7일(화)까지 부천시 웹툰융합센터에서 열리며, 감독과 프로듀서가 전 세계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투자유치, 공동제작, 배급 기회를 모색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서 11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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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칸 매료시킨 글로벌 창작자들, BIFAN으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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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전] 부산수영연맹, 경기 첫날 금2·은1·동1 쾌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경기 5월 23일 첫날, 부산수영연맹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모전초등학교(교장 연재룡) 6학년 박채운 선수가 배영 50m 종목에서 30초32의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채운 선수의 이번 성과는 지도자 노영진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영법으로 정상에 올랐다. 예원초등학교(교장 박귀자) 4학년 진채윤 선수는 배영 50m 종목에서 35초9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4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전국 무대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진채윤 선수는 지도자 신여정 코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며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모동중학교(교장 안용주) 1학년 황설후 선수는 배영 50m 종목에서 30초3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학교 입학 후 첫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황설후 선수는 지도자 이성철 코치의 지도 아래 착실히 성장하며 이번 대회에서 그 가능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내성중학교(교장 김대관) 3학년 박찬서 선수의 접영 200m 금메달이었다. 박찬서 선수는 예선에서 2분10초75의 기록으로 7위에 그쳤으나, 결승 무대에서는 2분04초85라는 놀라운 기록을 작성하며 예선 대비 5초 이상 기록을 단숨에 단축하는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기록 향상의 배경에는 김영훈 지도자의 탁월한 훈련 방법이 있었다. 김영훈 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앞둔 조정 기간 동안 오직 페이스 훈련에만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레이스 전반에 걸쳐 균형 잡힌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실시한 것이 결승 무대에서 폭발적인 후반 스퍼트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영훈 지도자는 "예선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결승에서 자신의 페이스대로만 헤엄치라고 주문했다"며, "선수가 그 믿음을 완벽하게 실행해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서 선수 역시 "코치님을 믿고 훈련한 대로만 임했을 뿐인데 이런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부산수영연맹은 첫날부터 금메달 2개를 포함한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위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각 학교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남은 경기에서도 부산 선수단의 추가 메달 행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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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전] 부산수영연맹, 경기 첫날 금2·은1·동1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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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차세대 기수’ 김준태, ‘헐크’ 강동궁 제압하고 PBA 개막전 8강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 3쿠션 차세대 기수’ 김준태(하림)가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16강에서 ‘헐크’ 강동궁(휴온스)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에서 김준태가 강동궁을 세트스코어 3:1(15:14, 15:3, 15:8, 15:5)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김준태는 1세트를 공방전 끝에 15:14(6이닝)로 가져갔고, 2세트는 4이닝 만에 15:3(4이닝)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3세트엔 강동궁이 15:8(7이닝)로 승리해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4세트엔 김준태가 7:5로 앞서던 3이닝째 끝내기 하이런 8점으로 15:5로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3:`1 김준태 승리. 직전 시즌 프로무대에 데뷔한 김준태의 최고 성적은 8강이었다. 김준태는 8강에서 팀 동료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P.응우옌은 16강에서 최성원(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김준태와 P.응우옌의 맞대결은 23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는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조재호의 상대는 ‘스페인 강자’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다. 마르티네스는 ‘디펜딩 챔피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를 3:2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 준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공방전 끝에 김재근(크라운해태)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건휘는 8강에서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격돌한다. 8강 마지막 대진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와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대회 8일차인 23일에는 PBA 8강이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사파타-Q.응우옌, 낮 1시 30분에는 김준태-P.응우옌, 오후 4시에는 조건휘-사이그너, 저녁 6시30분에는 조재호-마르티네스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밤 9시에는 우승 상금 5,000만 원이 달린 김가영(하나카드)-김민아(NH농협카드) LPBA 결승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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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차세대 기수’ 김준태, ‘헐크’ 강동궁 제압하고 PBA 개막전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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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만 4번째 맞대결’ 김가영-김민아,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여왕은?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하나카드)과 김민아(NH농협카드). 여자 프로당구 LPBA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김가영은 서한솔(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6, 11:10, 11:8)으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김민아는 풀세트 끝에 이화연을 3:2(4:11, 11:5, 11:6, 9:11, 9:7)로 돌려세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서한솔의 맹추격을 뿌리치는 데 성공했다. 1세트에 3:8로 끌려가던 김가영은 8이닝부터 2-1-5 연속 득점에 힘입어 11:8(10이닝)으로 승리하는 데 성공했다. 2세트엔 김가영이 9:6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서한솔이 10:9로 역전했지만, 김가영이 18이닝째 2점을 마무리해 11:10(18이닝)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기세를 잡은 김가영은 3세트에 11:6(13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완성했다. 김민아는 이번 대회에서 ‘무명 돌풍’을 일으킨 이화연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내준 김민아는 2세트를 11:5(6이닝)로, 3세트는 11:6(7이닝)으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했다. 하지만 4세트에 이화연이 11:9(5이닝)로 역전해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 이화연이 7:3으로 앞서가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패색이 짙던 김민아는 10이닝째 7이닝 연속 공타를 깨고 하이런 6점을 터트리며 9:7로 승리, 극적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LPBA 결승 대진은 김가영과 김민아의 맞대결로 완성됐다. 두 선수의 역대 전적은 3승3패로 호각세다. 가장 마지막 맞대결은 2026-26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챔피언십) 16강에서 풀세트 끝에 김민아가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바 있다. 다만 결승전에선 김가영이 2승1패로 앞서 있다. 지난 시즌 4회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18회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은 통산 19번째 우승을 조준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가영은 결승전 진출 시 우승 확률이 무려 78.2%(23회 진출 18회 우승)에 달한다. 특히 김가영은 결승전에서 무려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김가영의 결승전 마지막 패배는 2023-24시즌 개막전(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으로, 당시 김민아에게 3:4로 패배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김민아는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1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한 김민아는 김가영이란 벽을 넘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2024-25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와 왕중왕전(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연달아 김가영에게 패배했던 김민아는 설욕에 나선다. 김가영과 김민아의 시즌 개막 투어 결승전은 23일 밤 9시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상금 5,000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중형 전기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김민아 선수 김가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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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만 4번째 맞대결’ 김가영-김민아,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여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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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인플루언서’ 해커, 또 한번 이변… 이번엔 ‘랭킹 1위’ 산체스 꺾었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해커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가 또 한 번 이변을 일으켰다. 5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1일차에서 해커가 지난 시즌 ‘랭킹 1위’이자 스페인의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을 물리치고 64강에 진출했다.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며 ‘당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해커는 국제식 대대 40점(아마추어 최고 수준)의 실력자로, 지난 21-22시즌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PBA 무대에 선 바 있는데, 당시 프로무대를 호령하던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를 비롯해 ‘그리스 괴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등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켜 주목받았다. 해커는 이날 경기서 지난 시즌 PBA 랭킹 1위로 PBA 대상에 오른 산체스를 상대해 3:0으로 완승했다. 승부처마다 터진 특유의 정확도 높은 앞·뒤돌리기, 옆돌리기가 주효했다. 첫 세트 3이닝동안 1점에 그친 산체스를 뒤로하고 해커가 빠르게 10점을 쌓아올리며 10이닝만에 15:10으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서도 해커는 2이닝에서 뱅크샷을 더한 5득점을 뽑아내며 7:6으로 리드, 6이닝만에 15:6으로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3세트 역시 초반 빠르게 달아나며 한 때 7점 차까지 벌리는 등 승기를 잡았다. 산체스가 10이닝 13:13 동점으로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11이닝에서 남은 2점을 채워 11:13, 세트스코어 3:0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경기 후 해커는 “오랜만의 공식 경기라 설렘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존경해 온 산체스 선수와 경기해서 너무 영광이었다. 내가 연습했던 기량만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산체스 선수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가면을 쓰고 경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5년 전에도 받은 질문이다. 사실 제가 당구를 더욱 잘 칠 수 있는 컨디션은 가면을 벗었을 때다. PBA투어 출전은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로 불러주셨기 때문에 가면을 쓰는거다. 시간이 지나서 가면을 벗고 제 본명으로 PBA에 도전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해커는 ‘최연소 월드챔프’ 김영원(하림)이 우승 인터뷰 등에서 ‘해커 삼촌’으로 언급하며 특별한 인연으로 소개된 바 있다. 그 부분에 대해 해커는 “(김)영원이는 현재 PBA에서 가장 잘 하고, 뜨거운 선수다. 분명 쉽지 않은 상대”라며, “그럼에도 아직 영원이는 더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 만나게 된다면 더 알려주겠다”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한편,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김준태(하림) 강민구(이상 우리금융캐피탈) 최성원 강동궁 응오딘나이(이상 휴온스)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 등이 64강에 선착했다.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를 상대한 한규식은 2세트 첫 공격서 15점 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새 시즌 첫 퍼펙트큐를 달성했다. 한규식은 레펀스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치기 2:1 승리를 거두었다. LPBA에선 김가영, 한슬기(하나카드) 김민아,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히가시우치 나쓰미(크라운해태)등이 16강에 선착했다. 19일에는 남은 PBA 128강과 LPBA 32강전이 열린다. PBA에선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영원(하림) 조재호(NH농협카드) 등이 나선다. LPBA는 최혜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 등이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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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인플루언서’ 해커, 또 한번 이변… 이번엔 ‘랭킹 1위’ 산체스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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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한슬기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2026' 32강전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슬기 선수 5월 18일 저녁 경기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2026' 32강전에서 한슬기가 정수빈(NH농협카드)에게 승부치기 끝에 승리했다. 1세트 경기는 정수빈이 주춤한 가운데 한슬기가 1이닝부터 꾸준히 점수를 내며 정수빈에게 한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면 11:6으로 경기를 마쳤다. 2세트에선 심기일전한 정수빈이 3이닝만에 6점을 내며 앞서나갔다. 4이닝 7:6으로 정수빈이 앞선 가운데 7점에 그친 한슬기를 정수빈이 11:7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1:1로 균형을 마췄다. 3세트에서는 한슬기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1점만 득점한 정수빈에게 11:1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나갔다. 4세트에서는 한슬기가 5점만 득점하는 부진속에 정수빈이 꾸준히 득점하며 11:5로 승리 세트스코어 2:2가 됐다. 마지막 승부치기에서 4이닝까지 1:1로 동점이 유지되다 한슬기가 2점을 득점하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여자 경기 결승전은 5월 23일(토) 저녁에 열린다. 한슬기 선수 정수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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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한슬기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2026' 32강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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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라움 윈드오케스트라 정두환 지휘자, “음악은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이 오는 6월 13일 개최하는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빵타스틱 마켓]을 앞두고, 이번 공연의 지휘와 해설을 맡은 정두환 지휘자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초대의 인사를 전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정두환 지휘자는 “음악은 세대와 언어를 넘어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가 되고, 시민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는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24인의 아티스트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진정성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지휘자는 특히 이번 공연의 주제를 ‘사랑과 희생 그리고 감사’로 정한 배경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가족과 이웃,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많다”며, “영화음악이 가진 깊은 감성과 울림을 통해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영화 OST는 누구에게나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특별한 음악”이라며,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내려놓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정두환 지휘자는 공연과 함께 열리는 ‘빵타스틱 마켓’에 대해서도 “문화예술과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수영강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음악과 사람,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부산만의 특별한 문화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공연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초여름의 낭만과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빵타스틱 마켓]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의 영화 OST 연주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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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라움 윈드오케스트라 정두환 지휘자, “음악은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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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PBA 시즌 개막,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본격 돌입!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5월 18일 낮 1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신임 총재 윤영달 총재, PBA 장상진 부총재과 윤재연 부총재를 비롯해 대회 타이틀스폰서 우리금융캐피탈의 기동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부터 3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LPBA 대회 상금을 증액했다. LPBA 총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1억2,500만원으로 올렸으며, LPBA 우승상금도 기존 4,000만원에서 1,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으로 늘렸다. 상금 규모 확대는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대회 PBA-LPBA 우승자에게 중형 전기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는 “PBA는 매 시즌 더 큰 감동과 새로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윤영달 총재 취임 이후, 리그 확대와 프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PBA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K-당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환영사를 통해 전했다. PBA 윤영달 총재도 “이번 시즌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 속에서 출발하는 시즌이다. 선수들에게는 더욱 치열한 경쟁의 무대가 될 것이며, 팬 여러분께는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시즌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선수들께선 최고의 경기력은 물론, 스포츠맨십과 팬에 대한 존중으로 이번 시즌 더 많은 분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은 개막식 직후 시작된 PBA 128강전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장병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임택동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LPBA 결승전은 23일 밤 9시에, PBA 결승전은 24일 저녁 8시에 펼쳐진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윤영달 총재 기동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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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PBA 시즌 개막,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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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30회 맞이 프로그램 섹션 전면 개편 및 한국 단편 공모 최종 선정작 46편 발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한국 단편 공모 선정작 46편을 공개하고 30회 맞이 프로그램 섹션 전면 개편 소식을 알렸다. BIFAN은 30회 개막을 앞두고 한국 단편 공모 선정작으로 처음 상영작을 공개한다. 해당 공모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681편의 출품작 중 괴담 단편 제작지원작 4편을 포함해 총 46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최종 선정작 중에는 배우 이정현이 연출을 맡은 단편 <성인식>이 포함돼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한국 단편 예심 심사에는 김철홍 평론가, 남선우 기자, 임다슬 감독, 한제이 감독, 허범욱 감독이 참여하였다. 심사위원단은 30회를 맞아 새 단장된 'NEW ERA NEW SKIN'이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걸맞은 영화들이 많았던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대 변화를 거부하는 대신 그 흐름에 올라타는 창작자와, 특정 장르가 지닌 고정된 껍데기로부터 탈피하고자 노력하는 창작자들의 힘을 느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나아가 이번 심사를 통해 “극장에서 영화제 관객분들과 함께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영화들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또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고 밝히며, “판타스틱이라는 이상하지만 눈길이 가는 이 단어에 숨겨진 비밀들을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 파헤쳐 보고 싶다.”며 오는 제30회 BIFAN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최종 선정작 목록과 심사평 전문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BIFAN은 영화제의 장르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섹션명과 프로그램 구성을 새롭게 정비했다. 먼저, 경쟁 부문은 ‘부천 초이스’라는 명칭 아래 월드, 코리안, AI 영화로 세분화되었다. 비경쟁 부문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와 신설 섹션이 있다. 기존의 '아드레날린 라이드', '메탈 누아르', '금지구역' 섹션은 하나로 통합되어 'B 익스트림'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메리 고 라운드', '저 세상 패밀리' 등 비장르 섹션은 묶여서 '판타스케이프'로 바뀌었으며, 비경쟁 국내외 단편을 다루던 '엑스라지'는 '판타스틱 쇼츠'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고전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스트레인지 오마쥬'는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특히 특별 갈라 섹션인 ‘시그니처’가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특별전은 3개년 프로젝트 ‘아시아 장르영화 99’의 첫 해 프로그램으로 한국 장르영화 33편과 한국 여성감독 장르영화 11편을 선보이며 새롭게 단장된다. 더불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판타씨네'는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줄여서 찾·동·영)'으로 이름을 바꾸며 영화관으로 꾸며질 부천 곳곳을 예고한다. 아래는 각 섹션의 소개이다. ● 시그니처: 장르와 국경을 넘어 세계적인 감독과 스타 배우들이 함께한 화제작을 부천만의 감각으로 큐레이션한 갈라 섹션. ● 부천 초이스: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관, 독창적 스타일, 장르 문법의 실험과 진보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국제 및 국내 경쟁 섹션이며, 장·단편 및 AI 영화로 구성되어 있다. ● B 익스트림: 피와 광기, 스릴과 상상력, 그리고 섹시함으로 무장한 강렬한 장르영화, 대담한 B무비의 세계. ● 판타스케이프: 유쾌한 코미디부터 감각적인 로맨스, 기발한 판타지까지. 장르의 새로운 풍경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판타스틱 시네마를 소개한다. ● 스트레인지 오마쥬: BIFAN 클래식 섹션으로, 복원, 디지털 리마스터링 등을 통해 다시 빛을 보게 된 장르 영화의 고전들을 발굴, 소개한다. ● 판타스틱 쇼츠: 장편 영화가 포착하지 못하는 폭넓은 이야기와 세계관을 담은 단편 영화만의 매력을 소개한다. 세계 장르영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진 감독들의 보석 같은 단편들을 모은 섹션이다. ● 특별전: 매해 특별한 테마와 구성으로 BIFAN의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섹션. 특정한 주제와 장르, 주목할 만한 이슈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찾·동·영)은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입니다.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드라마·코미디·미스터리·음악·스릴러·판타지·다큐멘터리 등 여러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고, 그 전후로 해당 영화인의 무대인사·GV·이벤트 등을 갖습니다. 시민들이 쉽게 영화와 영화제를 향유할 수 있도록 부천시 곳곳의 아트홀·도서관·정원·광장·커뮤니티 공간 등 실내외에서 상영하며 무료입니다. 새로이 개편된 섹션 공개를 시작으로 제30회 BIFAN 상영작들이 차차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46편의 한국 단편 선정작 역시 7월 2일부터 개막하는 제30회 BIFAN에서 ‘부천 초이스 코리안: 단편’ 및 ‘판타스틱 쇼츠’ 섹션의 상영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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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30회 맞이 프로그램 섹션 전면 개편 및 한국 단편 공모 최종 선정작 46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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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의 독주 다시 시작되나… LPBA 시즌 개막전서 무난히 32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가 다시 시작질까. 5월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과 64강이 열렸다. 김가영은 이날 128강에선 김미희를 상대로 25:10(18이닝)로 제압한 데 이어, 64강에선 김채연을 25:13(20이닝)로 따돌리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에도 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시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원하는 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항상 생각한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면서, "가능하다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개막전부터 김가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128강 첫 경기에서 김가영은 김미희를 상대로 13:5로 크게 앞서던 16이닝째 하이런 7점을 터트리며 20:5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17이닝에 1점, 18이닝에 4점을 뽑아내 25:10(18이닝)로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64강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빠르게 승기를 잡았다. 1:0으로 앞서던 3이닝엔 7점, 4이닝에 5점을 뽑아내 13:0으로 크게 달아났다. 이후 김가영은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25:13(20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32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18일 오후 3시30분 장혜리와 16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차세대 기대주’ 정수빈(NH농협카드)도 무난히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128강에서 김사랑을 상대로 25:17(25이닝)로 승리한 정수빈은 64강에선 전지우(하이원리조트)를 25:8(16이닝)로 완파하고 32강에 합류했다. 권발해(에스와이)는 64강에서 김정미를 상대로 애버리지 2.083의 화력을 뿜으며 김정미를 상대로 25:6(12이닝)로 승리하고 32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진아(하나카드) 박정현(하림) 최혜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도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엔 놀라운 모습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128강에서 김보경에 21:23(22이닝)으로 접전 끝에 패배하며 짐을 쌌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이우경(에스와이) 강지은(하이원리조트) 임정숙(크라운해태) 등도 64강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3일차인 18일에는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식 이후 오후 1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차례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는 LPBA 32강전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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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의 독주 다시 시작되나… LPBA 시즌 개막전서 무난히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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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한지은·김세연·임정숙·정보윤·김보미·김보경, LPBA 128강전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6시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은 김별에게 25:13, 김세연(휴온스)은 김효정에게 25:20,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최보비에게 24:15, 정보윤(하림)은 최혜정에게 16:12, 김보미(NH농협카드)는 이은희에게 25:8, 김보경은 스롱피아비에게 23:21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김세연 선수 임정숙 선수 김보경 선수 김보미 선수 정보윤 선수 한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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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한지은·김세연·임정숙·정보윤·김보미·김보경, LPBA 128강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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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김민영·한슬기·정수빈·황민지·강지은·권발해, LPBA 128강전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4시 45분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은 한치혜에게 21:17, 한슬기는 이선경에게 24:11, 황민지는 최봄이에게 25:15, 강지은은 김성은2에게 18:4, 권발해(에스와이)는 이주희에세 20:15, 정수빈은 김사랑에게 25:17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강지은 선수 권발해 선수 김신영 선수 한슬기 선수 황민지 선수 정수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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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김민영·한슬기·정수빈·황민지·강지은·권발해, LPBA 128강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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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장가연, LPBA 128강 아쉬운 패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12시 15분에 진행된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은 최정선에게 24:25로 아쉽게 패배했다. 장가연(선공)은 7이닝까지 6:5로 앞서가다 8이닝에 최정선에게 6:6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9이닝은 8:9로 역전, 10이닝은 10:9, 11이닝은 11:9로 다시 앞서나갔다. 18이닝에 14:12로 앞서던 장가연은 19이닝에 최정선의 득점으로 16:17로 역전을 내줬다. 26이닝까지 17:19로 점수가 유지되다 27이닝에 최정선이 24점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했다. 29이닝에 장가연은 7점을 득점하며 24점 동점이 되었으나 최정선이 25점을 먼저 득점하며 장가연은 24:25로 아쉬운 패배를 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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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장가연, LPBA 128강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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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이미래, 128강 경기 아쉬운 패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12시 15분에 진행된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정혜빈과의 경기에서 18:25로 패배했다. 이미래(선공)는 1이닝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고 정혜빈이 3점을 득점했다. 이미래는 2이닝에서 4점을 쳤으나 정혜빈은 1점을 보태 5:4로 앞서나갔다. 이미래는 3이닝에서 3점을 보태 7점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기가 진행됐다. 8이닝 이후 이미래는 점수를 내지 못하고 15점에 멈춰있는 상황에서 정혜빈이 9이닝에 15점 동점을 만들었다. 이미래는 12, 17, 20이닝에 1점씩을 보태며 18점을 득점했으나 정혜빈 선수가 꾸준히 득점하며 21이닝에 25점을 내, 이미래는 18:25로 패배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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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이미래, 128강 경기 아쉬운 패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