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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아름다운 봄꽃 여신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5일 오전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의 첫 팬미팅이 열리기 전 벚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해인은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행사에 참석한 40명의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했으며 음료 및 굿즈 판매 수익은 전액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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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포토]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오늘은 내가 바리스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5일 오전 서울 노고산동 소재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의 첫 팬미팅이 열렸다. 팬미팅 행사는 이해인이 1일 바리스타로 변신, 행사에 참석한 40명의 팬들에게 음료를 직접 제조하고 제공하고 팬들과의 대화, 팬사인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 수익은 전액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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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첫 팬미팅 성황리에 종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5일 오전 서울 노고산동 소재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의 첫 팬미팅이 열렸다. 이날, 이해인은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행사에 참석한 40명의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했다. 이해인은 주문받은 커피, 음료 등을 직접 제조하고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전달한 후 팬들이 직접 작성한 Q&A 시간을 가졌다. 이해인은 각각의 질문에 답하고 올림픽에 대한 에피소드 등 일상,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질문자들에게는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이후, 개별적으로 굿즈를 구매한 팬들에게는 사인, 사진촬영 및 잠깐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 예정이었으나, 12시가 다 돼서 끝날 정도로 팬들과의 대화가 길어지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시간으로 채워졌으며, 행사 수익은 전액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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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고양시, 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 특별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ARIRANG IN GOYANG)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6일 동안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금)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방탄소년단의 고양시 방문을 기념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이 열릴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인 전시인 핸드프린팅존은 센터 1층에 조성되며,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이 함께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센터 2층에 특별 포토존을 설치한다. 한옥 소재의 고양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는 갓, 빛초롱 등 전통 소품이 구비돼 있어 국내외 팬들이 한국의 미를 느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된다. 오는 4월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고양관광정보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연계한 이번 특별전을 통해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관광정보센터나 고양시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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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영화의전당 들락날락, 아동 체험 프로그램 강사풀 모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5세~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사풀 모집에 나선다. 4월 3일(금)부터 24일(금)까지 영화체험과 예술체험 프로그램 두 분야에서 총 20명의 강사를 모집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번 강사풀 모집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들락날락을 이용하는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보호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검증된 강사를 확보하고, 강사 제안을 통한 신규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확장도 함께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영화체험 프로그램(10명)과 ▲예술체험 프로그램(10명)으로 구성된다. 영화체험 프로그램은 영화(영상) 기법 체험, AI툴·디지털 기기(태블릿, 스마트폰 등)를 활용한 영상·이미지 제작, 연기·연극 등의 분야이며,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아동의 창의력·사고력 향상을 위한 미술, 동화구연·그림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 관련 자격증 및 강사 자격증(문화예술교육사 등) 소지자로 하며, 아동(5~10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자를 우대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강사풀 모집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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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농구 심판 교육 실시… K-드론스포츠 인재 양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평생교육원은 지난 3월 28일 ‘드론농구 심판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8월 국제대회를 대비한 심판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드론농구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신개념 스포츠로 드론을 이용한 3:3경기로 농구 경기 규정을 드론과 융합한 종목으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우현호 회장이 경기 규정과 운영 체계를 정립한 종목으로 2025년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등에서 시범경기를 통해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같은 해 청주 오스코에서 8.9일부터 10일까지 1500여 명이 참석한 국내 국제대회를 통해 정식 스포츠로서의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2026년 8월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대회는 ‘충북형 K-드론스포츠 보급의 원년’으로 의미를 갖는다. 충청북도는 청주실내체육관 일원을 중심으로 드론농구를 비롯해 실내 드론레이싱, 드론역도, 한국모형항공협회 프로드론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을 포함한 국제대회를 준비 중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드론 스포츠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K-드론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국제대회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단계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드론농구 심판 교육은 3월을 시작으로 5월, 7월에 추가 운영되며, 4월과 6월에는 드론농구 지도자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드론농구 심판 1급·2급 및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민간자격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드론농구 교육을 넘어 드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드론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드론 농구 심판 및 지도자과정, 드론 정비사, 드론 운용 및 기술 분야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운영 중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 스포츠는 미래 산업과 연계된 새로운 스포츠 분야로, 종목 다양화와 국제대회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제 표준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드론농구 심판, 드론농구지도자 자격증은 자격기본법 제17조 제2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 제4항 및 제23조의 2 제2항에 의거 등록된 자격증이다. 또한, 드론디비젼에서는 드론 농구 경기에 필요한 시스템, AI 기술을 적용한 골대 등을 지속 개발 진행 중이다.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드론농구 심판 및 지도자 양성을 통해 교육과 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드론 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ec.hnu.kr/kor/ma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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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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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국립중앙도서관,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 운영… 인문학 대중화 확대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3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국민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은 4월 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소크라테스에게 정의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가 맡는다.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는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9회에 걸쳐 회당 10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강연을 넘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도서관 주간과 독서의 달에는 특별 북토크를 마련하고, 개관 기념일에는 야외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올해 첫 강연자인 김헌 교수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고전 문학을 연구하는 서양 고전학자로, 다양한 저술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인문학의 가치를 전달해왔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26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최윤경 국제교류홍보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더욱 쉽게 접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학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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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아트하우스 모모, '노르딕 시네마 기획전' 진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는 3월 26일부터 4월 12일까지 동시대 북유럽의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들의 대표작을 조명하는 ‘노르딕 시네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할리우드를 위시한 북미 주류 영화나 프랑스, 독일 등의 서유럽 영화와 또 다른, 자신만의 언어와 미학으로 독특한 감수성과 장소정체성을 선보이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그리고 아이슬란드 노르딕 5개국의 영화 6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북유럽은 민간뿐만 아니라 국가 기관의 공적 지원, 국립 영화학교 교육 등으로 자국의 영화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노르딕 5개국 영화 공동 제작으로 북유럽 영화 산업 육성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북유럽의 압도적인 대자연과 미니멀한 도시를 심미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서늘한 시선으로 영화를 만들며 노르딕 누아르, 노르딕 블랙코미디 등 북유럽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북유럽 영화는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와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북유럽 최대 영화제인 예테보리 영화제가 개최되며 북유럽 최대 영화 제작사 '필름 이 베스트'를 보유하기도 한 스웨덴은 세계 최초로 영화 산업에 백델 테스트를 도입하는 등 영화계 양성평등 실천의 선두에 있는 국가로 이번 기획전에서는 스웨덴의 거장 잉마르 베리만에 이어 현시대 스웨덴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루벤 외스틀룬드의 제70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슬픔의 삼각형'(2023)을 상영한다. 인간의 모순, 사회의 부조리에 천착해 왔던 외스틀룬드식 노르딕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박스오피스 시장 규모를 가진 노르웨이에서는 최근 젊고 세련된 감각의 ‘오슬로 픽쳐스’라는 제작사가 북유럽의 A24라 불리며 약동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노르웨이의 공기를 영화에 담아내왔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상 수상작 '센티멘탈 밸류'(2026)를 상영한다. 부녀 이야기를 넘어 나치 독일 점령 시절의 역사를 품고 있기도 한 '센티멘탈 밸류'는 한 가족의 '집'이라는 개별적 장소성과 '노르웨이'의 집이라는 거시적 장소성을 띤 영화다. 덴마크에는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라는 세계적인 감독이 있으며 1995년 젊은 덴마크 감독이 기존 영화 관습에 반기를 드는 ‘도그마 95’를 선언했던, 세계 영화사에 있어 중요한 국가 중 하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도그마 95’를 주도했던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어나더 라운드'(2022)를 상영한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 장편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덴마크의 국민 배우 매즈 미켈슨이 출연한 '어나더 라운드'는 술과 삶에 대한 유쾌하고도 농밀한 덴마크인의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영화다. 세계적인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나라 핀란드는 핀란드 영화 재단의 영화 제작비 현금 환금 시스템 등으로 자국 영화인과 영화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핀란드 대표 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사랑은 낙엽을 타고'(2023)를 상영한다. '사랑은 낙엽을 타고'에는 아키 카우리스마키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냉소가 짙게 깔려 있는 동시에 핀란드 프롤레타리아의 담백한 사랑이 헬싱키를 타고 흐른다. ‘불과 얼음의 나라’라는 별칭을 가진 아이슬란드는 약 40만 명의 매우 적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지만 팬데믹 이전 우리나라와 국민 1인당 영화 관람 횟수 1, 2위를 다툴 만큼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나라이기도 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아이슬란드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 흘리뉘르 팔메이슨의 장대하고 잔혹한 아이슬란드의 자연 풍광 앞에 선 인간을 담아낸 영화 '갓랜드'2024)를 상영한다. '갓랜드'와 함께 흘리뉘르 팔메이슨 감독의 또 다른 단편, 아이슬란드의 아름답고도 매서운 사계절이 응축된 '네스트'(2022)도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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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선정작 공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한국경쟁 선정작을 3월 19일 공개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공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집해 총 153편이 접수됐다. 이중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극영화 6편, 다큐멘터리 4편 등 총 10편이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부문으로, 국내 상영 전적이 없는 코리안 프리미어 혹은 그 이상의 프리미어 조건을 갖춘 작품을 선보인다. 제24회 한국경쟁 대상 '당신으로부터', 제25회 한국경쟁 대상 '힘을 낼 시간', 제26회 한국경쟁 대상 겨울의 빛' 등, 이 부문을 거친 다양한 작품들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거나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올해 한국경쟁 심사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석, 문성경, 김효정 프로그래머가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출품작에 대해 “그동안 전주국제영화제의 극영화가 자주 선보였던 여성과 LGBTQ, 노동과 인권 같은 사회적 주제의 존재감은 미약했다”며 “대신 그러한 사회의 투영처럼 보이는 가족에 관한 영화가 많았다”고 평했다. △(왼쪽부터) '잠 못 이루는 밤', '흘려보낸 여름' 먼저 극영화 장르로는 소성섭 감독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이선연 감독의 '흘려보낸 여름'이 가족을 소재로 각기 다른 참신한 시선을 보여준다. '잠 못 이루는 밤'이 가족의 존재 의미를 섬세하게 조명한다면, '흘려보낸 여름'은 작은 소동극을 통해 가족이 존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를 탐색한다. △(왼쪽부터) '입춘',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최수빈 감독의 '입춘'은 두 여성이 부딪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정체를 묻는 영화로, 또 하나의 가족 서사를 제시한다. 고승현 감독의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은 두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올해 한국경쟁 출품작 중 비교적 드문 연애담을 다룬 영화다. △(왼쪽부터) '잔인한 낙관', '키노아이' 신목야 감독의 '잔인한 낙관'은 미술작가의 데뷔전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욕망을 포착한다. 김경계, 이정원 감독의 '키노아이'는 영화감독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사회적 사안을 간접적으로 다루며, 재현의 윤리에 관한 질문을 집요하게 던진다. 한편, 한국경쟁 선정작 가운데 다큐멘터리 장르에서는 지난해보다 3편 늘어난 4편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다큐멘터리는 눈에 띄게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올해의 다큐멘터리들이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왼쪽부터) '공순이', '회생' 유소영 감독의 '공순이'는 감독의 어머니 이름을 제목으로 내세운 영화로, 어머니의 지난한 삶과 이를 담으려는 감독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낸다. 김면우 감독의 '회생'은 감독과 함께 일하는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가 겪은 세월과 그 삶의 두께를 엮어냈다. △(왼쪽부터) '시민오랑', '음화' 하시내 감독의 '시민오랑'은 세계 최초로 법정에서 ‘비인간 인격체’로 인정받은 오랑우탄 산드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부터 미국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인류에게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오지현 감독의 '음화'는 한글 ‘음화’에서 비롯된 다양한 요소들을 역사적·사회적 맥락 속에서 탐구하는 다큐멘터리이자 실험적 성격이 돋보이는 영화다. 한국경쟁 선정작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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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대금 명인 이생강·이광훈 父子, 새봄맞이 잇따라 연주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2026년 새봄은 대금 선율과 함께 우리 곁에 스며든다. 이생강 명인과 그의 아들 이광훈이 각각 공연을 열어 대금 연주를 통해 봄기운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90) 명인은 오는 3월 27일 (금)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공개 행사 ‘전통 관악기 연주 86주년’을 연다. 이에 앞서 이광훈(대금산조 전승 교육사)도 오는 3월 20일 (금) 저녁 7시 민속극장 풍류에서 2026 국가 무형유산 전승자 주관 기획 행사 ‘제9회 이광훈 대금연주회’를 마련한다. 대금산조는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자유롭게 풀어가는 대금 연주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 변화가 백미다. 이생강 명인은 “다섯 살부터 피리를 불기 시작해 현재까지 86년간 대금을 사랑하고 지켜왔다”며, “특히 아들이 대를 이어 대금 연주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게 고맙고 대견스럽다. 이번 부자(父子) 공연은 그런 맥락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대금 명인 이광훈의 대금산조 독주를 비롯해 예성 국악 연주단과 함께하는 민요와 대중가요 합주가 펼쳐진다. 또한, 이생강 명인의 ‘강원풍류’ 소금 연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리꾼 최명호가 ‘서도 축원덕담경’을 들려주며, 공연의 마지막은 이광훈 명인과 예성 국악 연주단이 함께하는 ‘동살푸리 장단의 흥겨운 우리 가락’ 연주로 마무리된다. ‘전통 관악기 연주 86주년’ 공연은 이생강 명인의 86년 대금 인생을 기념하는 무대다. 공연에서는 이생강 명인이 이생강류 대금산조 독주와 퉁소 시나위를 들려주며, 명무 박경랑과 함께 ‘대금 시나위와 살풀이춤’을 선사한다. 또한, 이광훈과 대금 이수자·전수생들이 함께하는 ‘이생강류 대금산조 합주’가 마련되고, 아쟁 연주자 이관웅은 ‘김일구류 아쟁산조’로 공연의 흥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 전통 관악기 대금 소리의 원형을 보존·계승하려는 이생강-이광훈 국악인 부자가 마련한 새봄맞이 두 연주회는 대나무 본연의 ‘자연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놓쳐서는 안 되는 특별한 기회일 것이다. 전석 무료 초대이며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죽향대금산조원형보존회(02-762-52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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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미니데이트'의 가수 윤영아가 또 다시 선물한 감동과 희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니데이트’와 ‘싱어게인 50호 가수’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윤영아의 자전적 연극,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시즌3 공연이 미국 4개 주에서 무대에 올랐다. 작년 2월 뉴저지와 뉴욕에서 첫 공연이 있은 후, 작년 7월과 8월의 앙코르 공연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앙코르 공연이 이루어지며, 미국에서만 총 16회의 공연이 무대에 올려졌다고 3월 18일 밝혔다. 시즌3 격의 이번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는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그린빌,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와 콜럼버스 등 미 남부 지역과 뉴욕, 뉴저지 등 4개주에서 총 6회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미국 동북부와 동남부의 넓은 지역에 걸쳐 한국의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연극이 무대에 올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는 인기 절정의 가수에서 불행을 만나 혹독한 삶의 위협을 겪던 윤영아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조금도 억지스럽지 않은 터치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 연극에서 하나님은 윤영아에게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존재로 그려지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윤영아에게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할 뿐이다. 그래서 윤영아는 정작 재기에 성공했을 때, 자신이 계속 노래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를 찾아내게 된다. 지난 시즌 1과 2을 통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윤영아의 연기는 이번 공연에서 더욱 무르익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수로서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윤영아의 연기를 두고 관객들은 “1시간 30분 동안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을 뿐 아니라 그 열정에 압도 당해 숨조차 크게 쉴 수 없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공연에 빠져들었다가 마지막 대사를 듣고서야 나 자신이 오열하고 있었던 걸 알게 됐다.”, “마지막 노래가 끝나고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있더라”며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이번 공연에서 특기할 만한 점은, 연기 경력 40년에 4백여편의 TV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 김일우의 출연이었다. 김일우는 이 연극을 쓰고 연출한 임홍주 연출가의 대학 3년 선배로, 윤영아와 연출가의 간곡한 출연 요청을 김일우가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일담이다. 이 공연에서 3개의 다른 역을 맡아 연기한 김일우는 중후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선보여, 베테랑 배우 김일우의 연기 자체가 볼거리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절제된 연기로 매 장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시즌3에서도 변함 없이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는 여전히 다수의 교회들이 주최 의사를 보이고 있어 올 7월과 8월에도 미국 무대에 올려질 것으로 보인다.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시즌4, 세번째 앙코르 공연이 되는 셈이다. 공연을 거듭할수록 완성도와 다양성을 더해가고 있는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와 윤영아의 선풍은 당분간 미국에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대한민국유권자연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영아의 행보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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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다니엘 산체스-김가영, 프로당구 ‘최고’ 우뚝…PBA 골든큐 어워즈서 나란히 4관왕-6관왕 차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다니엘 산체스 선수(왼쪽), PBA김영수 총재, 김가영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에서 빛난 최고의 별이 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3월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개최한 2025-26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서 산체스와 김가영은 PBA-LPBA 대상을 수상했다. 산체스는 PBA 이적 3년 만에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즌 7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와 8차 투어(하림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비롯해 총 3회의 준우승을 달성했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출전한 10개의 투어에서 5회나 결승전 무대를 밟았다. 한 시즌에 5회 결승전 진출은 남자부 최초의 기록이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포인트 41만2,500점을 기록하며 33만1,500점의 2위 김영원(하림)을 8만1,000점 차이로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산체스는 이밖에도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3억2,450만원), 뱅크샷상(254회), 특별상(스포츠맨십상)까지 총 4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산체스는 대상 소감 때 팀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이번 시즌에 큰 힘이 되었던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덕분에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오늘을 함께 기념하고 싶다”고 공을 돌렸다. ‘당구여제’ 김가영은 3연속 대상 수상에 성공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번 시즌에만 4회 우승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가영은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2억2,950만원), 베스트 애버리지상(시즌 애버리지 1.139), 뱅크샷상(200회), 팀리그 베스트 복식상, 팀리그 대상까지 총 6관왕을 차지했다. 김가영은 “올해 선수 생활을 한 지 30년차가 됐다. 30년 전에는 당구가 스포츠로 인정을 받지 못할 때였다. 당구가 스포츠로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기에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같다”며 “당구가 스포츠로 발전하는 데 굉장히 많은 분들께서 힘을 써줬다. 나 역시 개인의 영광 외에도 대한민국 당구 발전을 위해 도움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은 영건 선수 중 우수한 기량발전을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하는 영스타상을 수상했다. 정수빈은 9차 투어(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으로 개인 커리어하이를 썼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에서 우승하며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으로 거듭난 하나카드는 팀리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웰컴저축은행의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한지승, 하나카드의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는 베스트 복식상에 이름을 올렸다. 크라운해태의 오태준-임정숙은 베스트 혼복상을 차지했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강지은(SK렌터카)은 베스트 단식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멋진 의상을 입은 베스트 드레서상은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과 캄보디아 전통을 입고 등장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경기부문 공로상에는 PBA 현지원 심판위원장이, 지자체 부문 공로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원, 후원사 부문 공로상은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이 수상했다. 윤재연 PBA 부총재(왼쪽), 정수빈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수상자 리스트 ㅇ 공로상(경기 부문): PBA 현지원 심판위원장 ㅇ 공로상(지자체 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원 ㅇ 공로상(후원사 부문):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ㅇ 특별상(스포츠맨십상):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ㅇ 드림투어 MVP: 오성욱 ㅇ 베스트 프런트상: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ㅇ 넥스트 챔프상: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ㅇ 베스트 복식상: 웰컴저축은행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한지승 / 하나카드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 ㅇ 베스트 혼복상: 크라운해태 오태준-임정숙 ㅇ 베스트 단식상: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 강지은(SK렌터카) ㅇ 베스트 서포터즈상: NH농협카드 NH Pay ㅇ 팀리그 대상: 하나카드 하나페이 ㅇ 영스타상: 정수빈(NH농협카드) ㅇ 베스트 드레서상: 김영원(하림) /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ㅇ 베스트 퍼포먼스상: 이승진 ㅇ 뱅크샷상: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 김가영(하나카드) ㅇ 베스트 애버리지상: 강동궁(SK렌터카) / 김가영(하나카드) ㅇ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 김가영(하나카드) ㅇ 대상: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 김가영(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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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AI 단편영화 ‘THE LAST EDEN’, LA·뉴욕·베를린·포르투갈 국제영화제 4관왕 쾌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백상예술대상 교양다큐 부문 작품상 수상 경력의 방송작가 출신 강유경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로 참여한 AI 단편영화 ‘THE LAST EDEN’이 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LA, 뉴욕, 베를린, 포르투갈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AI 영화(BEST AI FILM)’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THE LAST EDEN’은 공개 이후 △Los Angeles Movie and Music Video Awards △NYIFA(New York International Film Awards) △Berlin Indie Film Festival △Portugal Indie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 AI 영화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THE LAST EDEN’은 AI 영화의 한계를 깨뜨린 압도적 몰입감과 깊이 있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으며 단기간에 국제 영화제 4관왕을 달성했으며, 현재도 각종 글로벌 영화제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THE LAST EDEN’은 기존 AI 영화들이 기술적 신기함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탄탄한 서사를 기반으로 한다. ‘추적60분’, ‘모던코리아’, 한중합작 ‘정글의 법칙’ 등을 집필하며 시사·교양·다큐·예능을 넘나들었던 강유경 감독은 ‘모던코리아2’ 작가로 참여해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 감독은 ‘THE LAST EDEN’에서 17년간 방송 현장에서 쌓아 온 내공으로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직접 연출을 맡아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감각적인 편집 호흡을 자랑하는 예능 PD들이 ‘AI 아티스트’로 참여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었다. 제작진은 단순히 AI 기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선 영화적 화면과 ‘하이퍼 리얼리즘’을 구현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약 한 달간의 집요한 R&D 과정을 거쳐 인간의 미세한 표정과 감정선까지 AI로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THE LAST EDEN’의 전편은 제작사인 콘텐츠랩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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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부산국제영화제(BIFF) FIAPF, ‘A-리스트(A-list) 영화제’로 공식 선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전경 (사진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이하 FIAPF)이 새롭게 개편한 국제영화제 인증 체계에서 ‘A-리스트’로 공식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전 세계 17개 국제영화제에만 부여된 ‘A-리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933년 설립된 FIAPF(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Associations de Producteurs de Films)는 전 세계 국제영화제의 신뢰성을 공인하는 유력한 단체이다. 기존 4개 분류 체계, ▲경쟁(Competitive·전 부문 경쟁영화제), ▲경쟁-특별부문(Competitive Specialised·특정 장르나 대상에 특화된 경쟁 부문을 운영하는 부분경쟁영화제), ▲비경쟁(Non-Competitive), ▲다큐멘터리·단편(Documentary & Short Film)등으로 구분해 왔던 FIAPF는 종전의 기준을 폐지하고, 오로지 영화제의 종합적인 역량을 기준으로 삼아 새로운 인증 체계를 도입한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인증 체계로서의 ‘A-리스트’는, 영화제의 장르·형식과 무관하게 실질적인 국제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삼아, 다음과 같은 4개 항목, ▲작품 선정(Selection), ▲산업 연계 활동(Industry Connections and Activities), ▲언론 및 홍보(Press and Promotion), ▲상영 및 관객(Screenings and Audiences)의 2년간의 정량·정성 데이터를 연속 수집하여 이뤄진 결과다. FIAPF 영화제 수석 디렉터 플로렌스 지로(Florence Girot)는 "개편된 인증 체계는 미래 지향적이고 영향력 중심의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이는 영화제 생태계 전체를 강화하고, 영화와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영화제의 역할을 재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편의 의미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제1회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듬해인 1997년, FIAPF의 공식 인증을 받아 국내 최초의 FIAPF 공인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8년 FIAPF 영화제위원회(Festivals Committee)의 일원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시대 국제영화제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전제로 정비된 이번 개편의 결과는, 최근 들어 급격히 부상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한 눈에 보여준다.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국제적 역량이 급부상했음을 보여주는 기쁜 결과다. 전 세계 주요 국제영화제를 평가하는 신뢰도 높은 단체로부터 공인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매우 크다. 앞으로도 ‘A-리스트 영화제’ 로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공식 상영작 출품 접수는 단편은 6월 2일, 장편은 7월 8일에 마감하며, 출품자격 및 방법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bif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10월 6일(화) – 10월 15일(목)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 10월 10일(토) – 10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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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리듬체조 김리나, '202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 4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월 15일 충북 진천시 소재 국가대표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2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김리나(충청북도체조협회)가 시니어 개인 부문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 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제42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이하 세계선수권)' 1차 선발전, '제16회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이하 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김리나는 이날 후프 26.650점, 볼 24.500점, 곤봉 24.300점, 리본 24.500점을 받아 총점 99.950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서은채(수원시청, 107.400점), 2위는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 104.700점), 3위는 정가연(세종대학교, 102.150점)이 차지했다. 아시안게임은 2명, 세계선수권은 3명, 아시아선수권은 4명까지 출전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 선발은 이번 대회 점수 50%, 2차 선발전 점수 50% 합산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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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리듬체조 정가연, '202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 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월 15일 충북 진천시 소재 국가대표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2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정가연(세종대학교)이 시니어 개인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 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제42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이하 세계선수권)' 1차 선발전, '제16회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이하 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정가연은 이날 후프 25.150점, 볼 24.100점, 곤봉 26.300점, 리본 26.600점을 받아 총점 102.15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서은채(수원시청, 107.400점), 2위는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 104.700점), 4위는 김리나(충청북도체조협회, 99.950점)이 차지했다. 아시안게임은 2명, 세계선수권은 3명, 아시아선수권은 4명까지 출전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 선발은 이번 대회 점수 50%, 2차 선발전 점수 50% 합산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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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리듬체조 하수이, '202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 2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월 15일 충북 진천시 소재 국가대표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2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가 시니어 개인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 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제42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이하 세계선수권)' 1차 선발전, '제16회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이하 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하수이는 이날 후프 26.500점, 볼 23.900점, 곤봉 26.600점, 리본 27.700점을 받아 총점 104.70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서은채(수원시청, 107.400점), 3위는 정가연(세종대학교, 102.150점), 4위는 김리나(충청북도체조협회, 99.950점)이 차지했다. 아시안게임은 2명, 세계선수권은 3명, 아시아선수권은 4명까지 출전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 선발은 이번 대회 점수 50%, 2차 선발전 점수 50% 합산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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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리듬체조 서은채, '202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월 15일 충북 진천시 소재 국가대표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2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서은채(수원시청)가 시니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 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제42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이하 세계선수권)' 1차 선발전, '제16회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이하 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서은채는 이날 후프 27.500점, 볼 25.250점, 곤봉 28.000점, 리본 26.650점을 받아 총점 107.4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 104.700점), 3위는 정가연(세종대학교, 102.150점), 4위는 김리나(충청북도체조협회, 99.950점)이 차지했다. 아시안게임은 2명, 세계선수권은 3명, 아시아선수권은 4명까지 출전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 선발은 이번 대회 점수 50%, 2차 선발전 점수 50% 합산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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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CBS콘서트 ‘출항’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 대표 항만도시 부산의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음악 항해가 시작된다. 부산CBS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부산C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CBS콘서트 ‘출항(Voyage to the New World)’을 개최한다고 3월 13일(금)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콘서트로, 바다를 통해 세계와 연결돼 온 부산의 역사와 의미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문화행사다. 1876년 개항 이후 부산은 대한민국 해양수도이자 세계적인 항만도시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공연은 그 역사적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예술로 기념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공연의 제목인 ‘출항(Voyage to the New World)’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항해를 시작하는 배처럼, 부산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 음악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클래식 공연을 넘어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핀란드, 프랑스, 아르헨티나, 멕시코, 미국, 체코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통해 각 나라의 정서와 문화가 한 무대에서 펼쳐지며, 관객들은 마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음악적 경험을 하게 된다. 바다를 통해 세계와 만났던 부산의 역사처럼, 이번 공연 역시 음악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공연은 정두환 지휘자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진행한다. 정 지휘자는 공연 중 직접 해설을 곁들이며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지휘자다. 관객들은 음악에 담긴 이야기와 배경을 함께 들으며 보다 깊이 있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무대에는 바리톤 우주호와 색소폰 연주자 서영교가 협연자로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함께 다채로운 음색을 선사한다. 연주는 부산CBS교향악단이 맡는다. 부산CBS교향악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부산CBS 관계자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은 부산의 역사뿐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도시의 발전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와 미래를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통해 부산이 세계와 연결된 도시라는 상징적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세계를 향한 미래 비전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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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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