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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부산 남구 용호동 김춘실 센터장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김춘실 센터장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춘실 센터장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 온 인물이다. 남구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봉사정신은 일회성이 아닌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봉사는 마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김춘실 센터장은 “어르신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도리”라며, “누군가를 돕는 일이 결국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장에서 이어지는 실천 센터에서는 ▲어르신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 ▲정서 지원 및 돌봄 활동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챙기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실천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람을 돌보는 복지’로 이어지고 있다. ■ 사람 중심 복지의 실천가 김춘실 센터장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흔들림 없는 봉사정신과 책임감은 용호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그의 발걸음은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작은 웃음이 피어나고, 그 따뜻한 마음은 다시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을 밝히고 있다. 김춘실 센터장의 진심 어린 봉사는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깊은 울림으로 부산 용호동의 내일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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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AI 안전관리 시대, 수영장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다” “사람의 눈을 넘어, 기술이 생명을 지키는 시대를 열겠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이제 안전은 경험이 아니라 데이터와 기술로 관리해야 하는 시대”라며, “특히, 수영장은 AI 적용이 가장 시급한 고위험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물속에서 배우는 시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며, “그 시간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교사와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따뜻한 도구”라며, “아이들의 작은 위험 신호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학 대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 부모님이 걱정 없이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케이원에코텍은 그 길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정책은 AI, 현장은 육안… 간극 해소 시급” 김종학 대표는 정책과 현장의 괴리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정부 정책은 AI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만, 실제 수영장 현장은 여전히 사람의 눈에 의존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어 “익수 사고는 수 초 내 발생하는 만큼, 기존 방식으로는 구조적으로 대응이 늦을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현재의 안전관리 방식은 사고를 사람이 발견하기를 기다리는 구조다.”라며, “이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사고 예방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 케이원에코텍, AI 안전관리 기술 선도 케이원에코텍(주)는 환경·안전 기술 기반 기업으로,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수영장, 체육시설, 공공 안전 환경 등 고위험 공간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의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은 ▲AI 기반 익수 위험 실시간 감지 ▲비정상 행동 및 움직임 패턴 분석 ▲장시간 정지 상태 자동 인식 ▲위험 상황 즉시 경고 및 관리자 연동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최소화 및 데이터 기반 안전 분석을 통해 안전한 수영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케이원에코텍의 AI 기반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등 고위험 공간에 대해 ▲단순 감시→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전환 ▲인력 의존→AI·데이터 기반 판단 시스템 구축 ▲경험 중심→정량적 위험 분석 체계 구현을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을 접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케이원에코텍의 기술은 단순한 감시 시스템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안전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 공공·교육 분야 적용 확대 필요성 케이원에코텍의 AI 안전관리 기술은 다음과 같은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 특히, 생존수영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수영장, 학교 체육시설 및 실내 체육관공공 수영장 및 생활체육시설 스마트시티 안전 인프라 등에 도입이 시급한 시점이다. 김 대표는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은 학생 안전 확보뿐 아니라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놓칠 수밖에 없는 위험을 보완하는 기술이다.”라며, “수영장과 같은 환경에서는 AI 기반 감지 시스템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안전 기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교사 책임 구조, 시스템으로 바꿔야” 김종학 대표는 “현재는 사고 발생 시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면 위험 감지와 대응이 체계화되면서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기술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다. 기술은 준비됐다. 남은 문제는 도입 여부에 대한 정책적 결단”이라며, “AI 안전 시스템 도입을 미루는 것은 위험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 “부산이 시작하면 전국이 바뀐다” 김 대표는 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이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면, 전국 확산 모델이 될 수 있다. '시범 도입→효과 검증→정책 반영→전국 확산'의 구조를 통해 전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금이 바로 전환의 골든타임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종학 대표는 "생존수영 교육은 확대됐지만,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의 생명을 사람의 눈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이제는 사람의 오감에 의존하는 원시적인 안전 대책에서 탈피해 기술이 책임지는 안전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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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사람 중심 도시, 교육에서 답을 찾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라고, 가족이 머무르며,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때 비로소 도시는 미래를 갖는다. 인구 구조 변화와 기술 환경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다시 묻는 이유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은 “지금은 성장의 속도를 논할 때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그릇”이라고 강조한다. ■ "미래도시는 교육에서 시작된다" 김광회 이사장은 미래도시의 출발점으로 기술이나 행정이 아닌 교육을 꼽는다. 그는 “기술과 행정은 도구이지만 교육은 사람을 만든다”며, “사고 방식과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래도시는 첨단 시설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배움과 성장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도시라는 설명이다. 교육이 흔들리면 젊은 세대는 도시를 떠나고, 그 순간 도시는 빠르게 늙어간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 김 이사장이 강조하는 ‘사람 중심 도시’는 기존의 개발 중심 도시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그는 “그동안 도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크게 성장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면, 이제는 누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묻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로 하나, 건물 하나를 설계하더라도 차량 흐름뿐 아니라 아이들의 통학, 어르신의 보행, 장애인의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사람 중심 도시의 핵심이다. 이는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직결된 문제라는 것이다. ■ “교육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도시와 국가의 책임” 김 이사장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구조는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지적한다. 모든 아이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며, 교육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 AI 시대, 공교육의 역할 AI와 미래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김 이사장은 교육 격차 해소의 핵심 원칙으로 공공의 선제적 책임을 꼽았다. AI 교육이 사교육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접근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술은 잘못 쓰이면 격차를 키우지만, 제대로 설계하면 오히려 격차를 줄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부산, 글로벌 교육특구의 가능성 김 이사장은 부산, 특히 해운대를 글로벌 교육특구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이미 국제적 도시 인프라를 갖춘 해운대에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단순한 외국인 학교 유치가 아니라, 지역 학생과 세계가 함께 배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 "도시가 캠퍼스가 되는 미래" 김 이사장이 구상하는 글로벌 교육특구는 학교 단위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캠퍼스가 되는 모델이다. 학교, 대학, 연구기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교육이 지역 발전 전략의 중심에 놓이는 구조다. 이는 부산만의 실험이 아니라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인재 구조를 분산시키는 국가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다. 그는 “부산의 성공은 대한민국 교육과 도시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시는 건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이 자라고, 배움이 이어질 때 도시의 미래는 현실이 된다." 김광회 이사장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교육이 바뀌면 도시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면 국가의 내일도 달라진다. ▣ 김광회 이사장 ◇ (사)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 ◇ 부산광역시 미래혁신정책 고문 ◇ 前부산광역시 미래혁신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경제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균형발전실장 ◇ 前부산광역시 행정관리국장 ◇ 부산대학교 예술학 박사 수료 ◇ 美 일리노이대학교 행정학 석사 ◇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해운대 초·중·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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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양산 풍경요양병원 제창민 병원장, "항암치료 이후가 진짜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안녕하십니까? 풍경요양병원 병원장 제창민입니다. 암 진단을 받는 순간, 누구나 큰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치료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환자분들이 단지 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자신의 자리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병원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풍경요양병원은 환자의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곳입니다. 면역력 회복을 통해 스스로 살아갈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환자 한 분 한 분의 회복 과정에 함께 동행하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 하나입니다. '암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며, 그 길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암환자들을 위한 암재활요양병원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무엇인가? 암환자들은 갑작스런 암 진단과 함께 힘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인해 힘들기도 하지만 치료의 성공 여부, 재발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적인 불안감도 많아, 이 분들도 편안하게 치료 과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래서 다시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풍경이라는 이름도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에서 따왔다. 그 노래 가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라는 부분이 있다. 제 의도와 너무 일치하는 것 같아 이름짓게 되었고 환우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도대체 우리는 왜 암에 걸리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 제가 입원하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처음에 던지는 질문이 바로 이 질문이다. 환자분들께 "왜 본인이 암환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남들에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었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는 매일 수만 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보고 있다. 다시 말해 암환자한테만 암세포가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모든 사람들에게 매일 많은 수의 암세포가 생긴다면 다 암환자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우리 몸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다. 이 시스템이 작용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생기는 암세포는 파괴되거나 파괴되지 않더라도 증식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암환자가 아니라 정상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내가 살아가는 생활방식이 언젠가부터 내 몸 안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을 만든다면, 그래서 내 몸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이 된다면, 이런 암세포들은 본인의 세포 특성에 따라 중단없는 증식을 하게 되어 궁극에는 종양의 형태로 우리에게 발견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남들한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내 면역력이 어느 순간부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에게 증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므로써 암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우리가 암으로 진단받고 나면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나면 많이 당황해 한다. 그걸 받아들이는 모양새는 다 다르지만, 은연중에 생명의 위협에 대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씩은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은 이제 희귀 질환이 아니고 너무나 흔한 질환이 되어 있다. 암 발생률이 40%에 육박할 정도가 되었으니 그 어떤 질병보다 발생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신 발생률은 높아졌지만 이겨내고 계속적인 생을 살아가는 비율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드문 병도 아니고 흔한 병이며, 치료가 불가능한 병도 아니라는 인식을 먼저 가지고 의료기관에서 치료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면 차분하게 치료를 받는 게 일차적인 접근이 되겠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의학적 치료는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지만, 그럼 지금부터 나는 무엇을 해야 되나 하는 것을 철저하게 고민하고, 알아 보고, 또 이것을 실천하는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얘기했다시피 내가 암환자가 된 것은 내 나름에는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온 생활습관이 나도 모르게 내 몸안의 환경을 내 몸의 정상세포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런 상태에서 의학적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내가 내 생활습관을 이전과 똑같이 한다고 하면, 나는 계속해서 내 몸의 환경을 암세포한테 유리한 환경을 만들면서 살겠다는 뜻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암으로 진단된 이후에는 내 생활을 되돌아 보면서 내 몸의 컨디션을 저해하는 생활습관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도움되는 생활습관들은 반드시 실천해서 내 몸안의 환경을 내 세포들이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는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암환자들을 치료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학적 치료에 중점을 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암환자의 재활의 필요성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앞서 설명했다시피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우리의 면역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재 현대의학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암을 정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의학적 치료만으로는 우리 몸의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는 상태다. 그렇다면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면 치료가 안 된다는 것이냐 하고 반문할 수 있지만, 비록 완벽하게 제거하지는 못할지라도 우리 몸의 암세포의 세력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면, 나머지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우리는 우리 몸 안의 암세포를 증식 못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러면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 우리 몸의 면역력이 많이 저하되는 부분을 막을 수 있어야 하고, 나아가서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심할 경우 항암치료의 정도를 조절해야 하며 생활면에서도 음식, 운동, 정서적 안정, 수면, 기타 정상적 컨디션 회복에 도움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내 몸의 면역력의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암 치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우리의 면역력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현재의 암도 치료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암에 대해서도 대응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암재활요양병원은 정확히 어떤 치료를 하는 병원인가? 지금 우리나라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대학병원급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주 치료 방법이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이 되겠다. 그런데 이런 치료들이 치료과정에서 내 몸의 정상적인 컨디션을 오히려 많이 저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재활요양병원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이런 치료 과정을 잘 견뎌내게 도와주는 역할이다. 이 부분을 환자 혼자서 해내기가 쉽지가 않기에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물론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겠지만 전문분야가 아니어서 어려운 상황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에 대해서 관리를 해주거나 환자의 컨디션이 저하된 부분의 회복을 위해 의학적 도움을 주는 역할 등을 하고 있다. 두 번째는 암환자의 약화된 면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는 의학적 요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 음식,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의 활동에서 우리 몸의 정상 컨디션을 저해하는 요소는 배제하고,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습득하기 위해 교육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 우리가 우리 몸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통 암환자들이 주위에서 많이 권하기도 하고, 본인들도 무슨 특별한 방법이 없는가 찾기도 한다. 하지만 내 몸의 정상화는 그냥 내 생활에서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운동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햇볕은 잘 쐬는지, 평소 심리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는지... 그냥 잠에서 깨어나서 저녁에 잘 때까지, 아니 수면까지 포함해서 내 생활에서 과연 이런 생활들이 내 몸의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방해가 되는지를 고찰하고 방해되는 습관들은 배제하고 도움되는 습관들은 실천하다 보면 당연히 내 몸 안의 환경이 변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 몸 안의 환경은 내가 하는 이런 생활들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우리 몸의 컨디션 정상화를 위해 습관들을 고찰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우리 몸은 우리는 한 개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사실 우리 몸은 60조 이상의 세포들로 이루어진 개체다. 그리고 이 세포들은 각각의 생명체다. 이 생명체들이 진화들 하면서 혼자 생활하는 것보단 이렇게 모여서 다핵세포로 살아가는 게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모여서 살게 되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의 정상화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이냐가 관건이다. 그럼 이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여건이 있지만 제일 기본적이고 중요한 게 이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잘 공급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이 세포들이 그걸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우리 몸에서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세포들이 대사되고 남은 노폐물이라든지 불필요한 독성물질들을 잘 배출시켜줘야 한다.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 아주 기본적인 이 두 가지가 잘 이루어 져야 한다. 내 몸에서 이 세포들에게 이렇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고 필요 없는 것들은 치워 주는 역할을 누가 할 것이냐라고 할 때 혈액이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환자들이 내 몸의 정상화를 위한 생활습관을 판단할 때, 그 기준이 과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습관인지 방해가 되는 습관인지가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겠다. ■ 풍경요양병원에서는 암환자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지? 여러 가지 의학적 치료와 의학 외적인 관리를 병행하고 있는데 ▲의학적 치료-항암치료의 부작용 관리, 면역증강치료 ▲교육-암에 대한 개념잡기, 내가 무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찰(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한 고찰) ▲상담-불안과 걱정 두려움등 부정적 감정과 사고에 대한 대처 방안 주위에선 많이 접하게 되는 수많은 정보로부터의 혼란을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맞은 정보 제공을 통한 심리적 안정 획득 ▲음식-정상적인 컨디션에 도움되는 식단 구성 ▲운동-신체 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호흡 개선, 혈액순환 개선, 정서적 안정 ▲호흡, 명상-신체내의 원할한 산소 공급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 ▲그림그리기외 각종 집중향상 프로그램-일상에서 일어나는 잡생각 해소 등을 들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첫 번째로 타병원에서 의학적 치료에만 주로 의존하고 있는데 반해 풍경은 환자의 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이 암치료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인식하고, 이를 위해 환자들에 대한 교육, 상담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자들 스스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향후 일상생활에 복귀해서도 계속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시스템이 타병원에 비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풍경요양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교육, 상담, 음식, 운동(산책, 요가), 호흡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받음에 있어서 타병원에 비해서 좋은 점이라고 평가해 주고 있다. 두 번째로는 저희 병원은 통도사와 영축산 앞에 위치해 환자들이 산책하고 운동하기에 좋은 지리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세 번째로는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의 운영 철학과 향후 비전은 무엇인가? “제대로 된 삶을 되찾아 내 몸을 건강하게 하자”이다. 여기서 제대로 된 삶이란 육체적, 정서적으로 최대한 편안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에서 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을 최대한 멀리하고, 정서적으로는 세상을 좀 더 편하게 또는 감사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것의 중요성에 대해 환자들에게 많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환자들이 공감하면 같이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드리고 있다. 풍경의 목표는 환자들이 단순히 질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그렇게 하므로써 건강한 신체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풍경요양병원의 비전은 ▲암요양 표준 모델 구축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 확대 ▲힐링정원·명상실 조성 ▲퇴원 후 재택의료 지원 강화 ▲항암 부작용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환자 한 분 한 분이 스스로를 건강한 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암환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근에 암환자들의 치료 후 정상 생활로의 복귀 성공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암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다. 암치료는 암세포에 대한 공격도 중요하지만 내 몸의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도 아주 주요한 요소다.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의사에게 맡겨 놓고,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를 파악하고,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수행해 나가다 보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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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前국가대표 위서영,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7월 어느 날, 후배 선수들 지도에 여념이 없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위서영 코치를 만나 은퇴 전후 이야기와 근황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링크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위서영 코치님, 선수 생활을 마감한지 몇 달 되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전해 주세요. 휴가도 다녀오고 학교 다니다가 5월 말부터 일도 조금씩 했고 얼마 전에 종강했어요. 지금은 선수들 지도하는 일만 조금하고 있어요. ■ 지금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2학년인데 수업은 재미있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재밌게 잘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선수 생활로 못했던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개강총회 같은 행사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생일파티 겸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는데,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원래 저는 은퇴하기 전에 미리 팬분들께 알려드리고 마지막 시합을 하고 싶었는데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를 마치고 입국 후 다음날이 바로 동계체육대회여서 토리노 대회 전에 "동계체육대회가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그렇고 입국한 날 "저, 내일이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애매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좋은 기회로 한국에서 개최된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갈라 경기를 하면서 저의 은퇴를 제대로 알리고 마지막 모습을 얼음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팬분들께서 저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도 열어주셔서 제가 원했던 아름다운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또, 팬분들과 항상 링크장에서만 뵙다가 다른 공간에서 함께하니까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2025년 1월 제106회 동계체육대회 경기를 마지막으로 2월 다소 갑작스러운 은퇴를 발표했는데, 은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면? 어렸을 때는 그냥 막연하게 20살이면 은퇴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20살이 되어 보니 스케이팅 기술도 되고 아직은 더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은퇴는 생각도 안 했어요. 20살이 되고 출전했던 2024 사대륙 선수권대회의 영향도 있었어요. 비록 쇼트 프로그램 경기 전날 스케이트가 무너지긴 했지만, 시합 가기 전부터 시합 후까지 너무 좋은 기억들만 남은 시합이라 더더욱 다음 시즌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다음 시즌을 준비했는데 사실 초반에는 제가 준비도 안 되어 있었고 해서 결과가 좋지 않아도 받아들였는데 계속 대회에 출전하면서 제가 원하는 기량이 나오질 않아서 좀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저의 목표는 항상 아름다운 마무리였는데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면서 저의 최선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더 내려가기 전에 여기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오래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도 들고 했고 사실 은퇴를 알리면서 후회도 조금은 되었는데 지금 하는 후회보다 내가 선수 생활을 이어가서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여기까지가 나의 최선인 것 같아 은퇴하게 되었어요. ■ 선수 생활을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힘들었던 점 등 선수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혀 달라.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일반 학생들처럼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 중에서 못 하는 것들이 많아서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다른 경험들(국제 대회, 팬분들, 국가대표 선수촌등), 선수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으니깐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든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의 저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 수많은 선생님들, 팬분들 등 주변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지금의 저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하다 은퇴했는데, 은퇴 후 후회나 아쉬움은 없는지?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은퇴를 알리는 글을 작성하면서 사진들을 정리하는데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내가 지금 하는 선택이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제 인생에서 하는 가장 큰 결정이었으니까요. 정말 어려웠던 거 같아요. 은퇴를 알리고서는 "아.. 잘못 선택했나? 좀 더 할 것 그랬나?"하는 후회도 조금은 있었는데 지금의 후회보다 선수 생활을 이어갔을 때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마음을(좀 빨리?) 정리한 것 같아요. 그만큼 오래 고민했었어서. ■ 드물게 은퇴 후 다시 선수로 복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일은 없을까요? 네, 없을 것 같아요. ■ 선수 지도는 몇 명 정도 하고 있는지, 수업은 주에 몇 번 하는지, 지도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최형경 코치님 팀에 소속되어 있는 아이들 여러 명을 지도하고 지금은 주에 3번 정도 가는데 이제 종강해서 좀 더 갈 것 같아요. 지도할 때 아직은 정신적인 부분보단 기술적인 부분만 보고 있는데 자세를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자세가 기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서. ■ 선수들 개개인별 특성으로 인해 선수마다 기술 습득 방식이 다를 텐데, 지도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얘기하면 바로 받아들이는 아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될 때까지 얘기하는 편이라 아이들이 할 때까지 계속 얘기해 줘요. 각각 아이들이 점프를 뛰는 자세도 다르고 문제점도 다르니까 얘기해 주는 것도 아이들마다 다르고요. ■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일단 학교 다니면서 일도 조금하고 쉬기도 하고 다양한 취미생활도 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 훈련하느라 못 해본 것들을 많이 해보는 중이에요. 아직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는 것은 없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어요. ■ 은퇴로 더 이상 경기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을 것 같은데,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위서영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위서영 코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의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위서영 코치,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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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던 6월 어느 날,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며 차가운 빙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를 만나 현재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2024-2025 시즌은 끝나고, 지금은 비시즌인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밝혀 달라. 현재는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맞춰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대학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현재 학교는 일주일에 2번 정도 가고 있고, 등교 시간이 2~3시간 정도로 오래 걸리다 보니 하루에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가는 날은 훈련을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학교를 다니게 되면 학교 측에서 제 후배들을 더 많이 받아 주실 수 있을 거라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고, 조별 과제나 팀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또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있습니다. ■ 거의 매일 링크장에서 기술, 작품 연기 훈련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지상에서 하는 훈련도 링크장 훈련 못지않게 중요할 것 같다. 지상 훈련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이고, 주 몇 회 정도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 달라. 지상 운동은 1주일에 2번, 2시간씩 하고 별도로 신체 밸런스 강화를 위해 필라테스도 주 2회씩 하고 있습니다. ■ 아마도 팬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다음 시즌 경기에 사용될 곡과 안무라 생각이 드는데, 이미 아시는 팬들은 알겠지만 쇼트 프로그램 곡은 'My Way(Sydnie Christmas)', 프리 스케이팅 곡은 '하바네라(Habanera-비제의 오페라 코미크 '카르멘' 中)'인데 곡의 분위기도 다르고, 팝과 클래식으로 대비되는 점이 흥미롭다. 누가 선곡을 했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이유로 선곡을 하게 됐는지 선곡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하다. 특히 'My Way' 같은 경우는 좀 더 특별한 선곡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My Way 같은 경우 안무가 미샤지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힘든 일을 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텔링이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하바네라 같은 경우는 사실 2년 전에 해보고 싶었던 곡입니다. 노래가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들어 제가 좋아하는 스텝 시퀀스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이 곡에 맞춰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음 시즌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안무는 미샤지의 작품인데 각 프로그램별로 특징적인 점, 주목할 만한 점이 있는지? 모두 느린 템포의 곡들인데 안무 구성의 주요 포인트나, 연기가 어떤 식으로 짜였는지도 밝혀 달라.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 첫 점프를 뛸 때까지의 감정선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두 프로그램 모두 스텝 시퀀스에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잘 봐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 프로그램의 경우 제가 길게 스파이럴을 하는 시퀀스에 그동안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동작을 넣었습니다. 그 부분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인 스케이팅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말해 달라. 제 장점은 스텝 시퀀스입니다. 음악과 함께 잘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턴이라던가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동작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스케이팅이 부드럽거나 빠른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완하기 위해 따로 스케이팅 연습을 하고 있고 안무할 때도 부드럽게 보이기 위해 신경 써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출전한 대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 또는 가장 좋았던 대회, 아쉬움이 남는 대회가 있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2023년 사대륙 선수권입니다. 당시 쇼트 프로그램은 6위를 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감을 찾은 대회였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대회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쇼트 프로그램은 3위로 괜찮은 성적을 받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등수에 들지 못했습니다. ■ 본인의 '최애 프로그램', '최애 곡', '최애 경기복'이 있다면? 그리고 다시 경기에 사용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제 최애 프로그램은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제가 잘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음악도 좋고 스텝 시퀀스도 좋았습니다. 제 최애 곡은 2019년 주니어 선수 시절, 프리 프로그램으로 했던 ‘파이어 댄스’입니다.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주셨던 노래였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 최애 경기복은 2023년 쇼트 프로그램 ‘스톰’ 작품 당시 옷입니다. 오색의 그라데이션과 겹겹이 쌓인 치마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음악이랑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 선수들에게는 누구나 경기 출전에 대한 부담과 긴장이 있을 텐데, 이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경기와 관련된 징크스나 경기 전에 하는 본인만의 루틴이 있다면 밝혀 달라. 보통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거나 전시회를 다니며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징크스는 따로 없고 루틴은 몸 풀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줄넘기를 하는 게 저의 루틴입니다. ■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게 중요하고 가장 의미 있고 큰 대회는 아마도 동계 올림픽일 것이다. 내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올해 말에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선발전이 열리는데 이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각오를 밝혀 달라. 제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발전 준비 당시 부상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후회도 조금은 남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선발전은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하고 있고 결과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들에게 꿈이고 저 역시 후회 없는 노력을 통해 올림픽 출전을 이뤄낼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이겨내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한말씀 전해 달라. 안녕하세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입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올림픽 시즌인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기원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저를 믿어주시고 언제나 많은 힘을 주셔서 또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행복한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이해인 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다음 시즌까지 부상 없이 훈련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다. 한동안의 공백 기간을 보내고 다시 은반 위에 돌아온 이해인 선수,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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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의 난치병 치료 이야기 - 1편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이준영 기자] <특별인터뷰>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의 난치병 치료 이야기 - 1편 경희생한의원, 만성질환 및 난치성질환 치료의 길을 제시하다 갈수록 복잡 다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의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 및 난치성 질환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무서운 병으로, 그 원인이 매우 복잡하여 치료가 쉽지 않다. 그러나 만성질환·난치성질환 치료에 있어 전신의학의 관점에서 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하는 한의학은 실제로 뛰어난 치료 효능을 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위클리피플>은 꾸준한 연구와 임상결과를 통해 난치성 질병 치료의 저변을 확대해 온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을 특별 영상인터뷰로 만나보았다.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의 난치병 치료 이야기 - 2편 보러가기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의 난치병 치료 이야기 - 3편 보러가기 만성질환·난치성질환 치료 전문 한의원, <경희생한의원> 한의학은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해왔다. 역사 속에서 항상 숨 쉬고 있는 한의학은 어떻게 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전통 의료서비스일 것이다. 하지만 서양의학이 들어오면서부터 질병을 치료하는 일에 있어 X-ray를 촬영하고,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일이 되었다. 물론 나쁘진 않다. 서양의학이 현대인의 건강한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당연한 사실이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우리 곁에 함께 해왔던 한의학은 분명 돌아볼 필요가 있다. 오히려 서양에서는 동양의학을 도입하여, 서양의학과 조화를 이루어 사용하려는 노력이 빈번해지고 있다. 그만큼 한의학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고 서양의학에서 풀어내지 못하고 있는 난치성 질환들을 훌륭하게 치료해내는 한의사들이 있다. <경희생한의원>의 김지만 원장도 그런 한의사 중 한명이다. 김 원장은 당뇨병, 갑상선 등의 내분비 질환과 신장기능이 떨어져서 생기는 신부전이나 자반증, 전립선염 등 일명 ‘난치성 질환’들을 치료하고 있다. “서양의학에서는 난치성 질환들을 인슐린 주사나 투석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한의학에서는 이 난치성 질환을 어떻게 해결한단 말인가? 김 원장은 “체질적 소인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설명한다. 체질을 개선했더니 몸이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신장수치와 혈당수치가 좋아지는 결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또한 <경희생한의원>은 실제 환자의 혈액과 소변을 가지고 환자의 상태를 데이터화하고 있으며, 김지만 원장은 이러한 연구결과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논문도 썼다. “이렇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다보니 자연스레 논문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전립선염과 당뇨에 관한 논문 두 편이 승인되어서, 전립선염에 관한 논문 한편은 이미 국제저널에 게재가 되었어요.” 뿐 만 아니다. 지금까지 그를 찾았던 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치료사례들을 모아서 <경희생한의원>만의 사례집을 만들었다. 데이터화된 자료들을 환자들이 직접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수밖에 없다. 이 같은 김 원장의 노력은 전통 한의학적인 측면에 치중하지 않고 서양의학의 수치화, 데이터화라는 장점을 적극 수용하고 있는 <경희생한의원>의 특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경희생한의원 홈페이지 <경희생한의원>김지만 원장 Profile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해외 통합 의학 저널 journal of Intergrative Medicine 논문 등재·춘원당 한방 병원 본원 진료과장·대한민국 정부중앙청사 통일부 남북 한약재 교역담당·현대 재활병원 한방 진료과장·신초당 한의원(난치병 전문) 진료원장·미래 한의원 원장·국제 경락약침학회 정회원·한약 안정성 연구회 정회원·대한 한방 기공수기요법학회 회장·한방 난치병 연구회 회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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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의 난치병 치료 이야기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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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 이형근 원장 특별 인터뷰] ‘최첨단 레이저 수술기법’으로 산부인과 성형의 새 장을 열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손진영 기자] ‘최첨단 레이저 수술기법’으로 산부인과 성형의 새 장을 열다! 국내 레이저여성성형 1인자, 아시아 여성성형의 큰 불 밝히다 이형근 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 원장 | 의학박사 | 산부인과 전문의 소한(小寒)을 지나 본격적으로 추위가 몰려온 지난 7일, 주간인물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로 향했다. 출입구에 들어서자 을씨년스러운 날씨가 무색하게 병원 내부는 고풍스러운 클래식과 은은한 향기를 뽐내며 환자들을 맞이했다. 의사와 환자가 깊은 유대관계를 가진 병원. 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는 2001년 설립이후 14년 동안 환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 명실상부 대표 여성성형 센터이다.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완성시키는 인물, 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 이형근 원장을 만나보았다. _취재 이선진, 손진영 기자, 글 손진영 기자 “제가 말주변이 없어 인터뷰를 잘 해낼지 걱정이네요.” 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이하 리즈) 이형근 원장은 특유의 따뜻한 어투로 입을 열었다. 그러나 이내 전공분야에 대한 화두를 던지자 청산유수로 답변했다. “레이저여성성형은 혁명입니다." 그의 목소리에서 자신감이 넘쳤다. 리즈, 공신력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다 리즈는 2009년 국내 최초 산부인과 영역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등록한 전문병원이다. 인접 국가뿐 아니라 몽골, 러시아, 미국, 유럽 등에서도 이 원장의 명성을 듣고 방문하는 실정이다. 또한 외국어로 된 사이트가 구축되어 있을 뿐 아니라 구글, 유튜브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이 원장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의료계의 한류바람’을 몰고 다니기로 유명하다. 한국을 이끌어 간 CT(Culture Technology)와 IT의 성장 동력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그 뒤를 따르는 게 바로 HT(Health Care Technology)이다. 한국 의료수준은 자타가 공인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현재 해외 환자들은 의료기술 중에서도 특히 리즈를 경쟁력 있고 특별하다고 칭송한다. 리즈는 높은 의료 서비스를 인정받아 각국 의료진들의 수술을 참관한다. 또 이 원장만의 기술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외국인 대상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를 진행할 뿐 아니라 국내 다양한 의료 박람회에서도 리즈를 섭외 1순위로 꼽고 있다.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를 통해 출혈과 통증이 거의 없는 수술기법으로 아시아 최초 레이저여성성형 전문 병원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 원장은 “레이저여성성형의 경우 전문적인 수술이기에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으며 부작용의 경우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장, 요도와 인접해 있어 자칫 잘못하면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제대로 수술이 가능한 여성성형 전문의는 이 원장이 독보적이다. 은밀하고 속 깊은 부분까지 성형하는 시대 리즈는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유지됨으로써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는 섹슈얼 웰빙 컨셉을 접목시키고 있다. “80년대 이전까지 의학은 치료에 급급했지만 그 이후에는 예방이 급성장했죠. 그러다 보니 삶의 질이 향상되고 수명도 길어졌어요. 80대에도 40대의 성기능을 갖추며 살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중요한 건 ‘섹슈얼 웰빙(Sexual Well-Being)’이에요. 남녀 간 매력발산에서는 얼굴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성적 매력을 갖는 것이 경쟁력을 가집니다. 즉 섹스어필이 매력 발산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죠. 질 구조가 좋아야 가정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사회도 건강해지는 게 아닐까요?” 리즈의 주요 시술은 레이저질성형(LVRTM) · Miss 레이저질성형(M-LVR) · 디자이너 레이저 여성성형(레이저 소음순성형 DLVTM) · 레이저 미세 처녀막성형(LMH)이다. 레이저질성형(LVRTM)과 Miss 레이저질성형(M-LVR)은 여성들이 남성과의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했던 부분을 해결한다. 성관계시 성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단순히 질 점막을 좁히는 것이 아닌, 질 내부의 기능적인 구조를 전반적으로 바꾸는 부인과 신개념 수술법이다. 소음순 성형수술인 디자이너 레이저여성수술(DLVTM)은 리즈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형기법으로 소음순의 크기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감이 떨어지는 경우에 행하는 수술이다. “레이저를 이용해 수술하기 때문에 출혈 및 통증이 거의 없어요. 또 산부인과 의사가 봐도 수술 흔적을 찾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죠.” 국내 레이저 질성형 시술로 산부인과 학계 소개, ‘1인자가 되기까지’ “원장님이요? 집도하실 땐 한치의 오차가 없는 분이세요.” 환자가 불안하지 않도록 하나라도 더 설명하는 모습, 모든 것을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단 한 명의 환자도 소홀히 하지 않는 이 원장의 모습은 방문한 환자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준다. 이 원장은 산부인과 인턴 시절, 산부인과계의 원로라고 불리는 남궁성은(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의 영향을 받았다. 그가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은 의료계의 표상 남궁성은 원장을 닮아있다. 끝으로 이 원장에게 인생철학을 묻자 그는 까뮈의 <시지프스 신화>를 들었다. 산 아래 바위를 꼭대기까지 쉴 새 없이 반복해서 굴려 올려야 하는 시지프스. “시지프스가 굴리는 바위가 우리의 삶을 말해줘요. 시지프스의 형벌이 고통스런 인간 삶의 모습이지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죠.” 이 원장은 “어떤 목표에 도달했을 때 허무함을 느끼는 게 아닌 또 다른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설파했다. 이 원장은 시지프스의 정신으로 지난 14년간 굳건히 여성성형 1인자의 자리를 지킨 것이다. 병원은 줄곧 성장을 거듭해 이 원장의 철학을 실천하는 든든한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자신만의 신념으로 레이저여성성형의 선두주자를 달리는 것은 이 원장의 줄기찬 노력 덕분이다. “섹슈얼 웰빙클리닉 하면 리즈를 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삶의 퀄리티를 증진시키고 세계적으로 환자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이 원장. 명성만 드높은 것이 아닌 진솔한 의료신념으로 소신껏 한 길만을 고집한 이 원장의 발전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 ◈ profile·의학박사, 산부인과 전문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졸업 의학박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교실 전임강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교실 조교수 역임 ·Beverly Hills Ambulatory Surgery Center·Laser Vaginal Rejuvenation Institute Medical Ass, in U.S.A.·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수료 현) 리즈산부인과 네트워크 대표 원장현) 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 원장 현) 리즈 Laser Vaginal Rejuvenation Institute in Korea 대표현) ㈜리즈네트워크 대표이사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외래교수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동문회 이사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자문위원현) 서울대학교 총 동문회 종신이사현) 대한산부인과학회 정회원현)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부회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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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 이형근 원장 특별 인터뷰] ‘최첨단 레이저 수술기법’으로 산부인과 성형의 새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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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케어한의원 유홍석 원장 특별인터뷰] 해머(hammer) 든 의사의 척추 건강 이야기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김형섭 기자] 골타요법으로 국민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하다. ‘구조가 기능을 지배한다.’ 해머(hammer) 든 골타 유홍석 원장의 척추 건강 이야기 유홍석 <본케어한의원> 원장 고령화가 지속되며 노인 사회의 비중이 빠른 속도로 커지는 오늘날, 모두에게 중요한 화두는 단연 건강이다. 온갖 고통을 짊어지고 악화일로를 걷는 노년기가 과연 행복할까. 사람들은 문명의 이기를 통해 생활의 편의를 제공받았지만 역설적으로 그 편의는 우리의 건강을, 특히 뼈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다. 생활 전반에 걸쳐 사람들의 운동성이 크게 줄어든 것이 그 이유다. 이런 문제는 뼈를 치료를 하는 병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모습에서 손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환자들이 많아진 셈이다. 이처럼 뼈의 건강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이 문제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점을 예견하며 국민건강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의료인이 있다. 2014년 청마(靑馬)해의 시작과 함께 주간인물은 <본케어한의원>의 유홍석 원장을 만나 그가 어떻게 ‘골타(骨打)요법’으로 국민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지 들어보았다._취재 오미경, 김형섭 기자/ 글 김형섭 기자 해머를 든 의사, 뼈를 때려 답을 찾다. 해머링(hammering)과 치료. <본케어한의원>의 유홍석 원장은 언뜻 보기에 생경한 이 조합을 바탕으로 수기치료법인 골타(骨打)요법을 창안해 의료계에 새로운 바람을 이끌고 있다. 사실 유 원장은 골타요법을 창안하기 전, 30여 년간 침술로 활약하던 한의사이자 원내 탕전 시스템의 정착에 일조한 이 분야의 권위자였다.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예과 2학년이던 1976년 최연소로 논문을 발표하며 일찍이 그 실력을 주목받아 왔다. 그랬던 그가 돌연 침 대신 해머를 들고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뼈를 치유한다’는 <본케어(bone care)한의원>을 개원하게 된 연유는 무엇이었을까. 골타요법의 출발선은 돌아가신 유 원장 아버지의 일생을 괴롭힌 무릎 통증이었다. “평생을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신 아버지를 치료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별안간 무릎은 다리뼈의 관절이고 다리뼈는 고관절을 통해 골반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 눈길을 돌린 겁니다. 여기서부터 구조의학과 골타요법이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유 원장은 구조의학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후 다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창안한 골타요법으로 활약하며 지금의 장소에 <본케어한의원>을 개원하게 된 것이다. <본케어한의원>에 울려 퍼지는 맑은 해머링(hammering) 소리와 유 원장이 직접 개발한 의료용 해머를 보자면 얼핏 단순하고 거친 작업이 아닐까 생각할지 모르나, 유 원장의 골타요법은 치료 시 발생하는 통증이 적고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정밀하고 섬세한 치료가 이루어진다. 그는 일련의 치료 과정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원인 없는 병은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원인을 모르는 것입니다. <본케어한의원>은 다년간의 임상 결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의 체열과 체형을 진단하고 개개인의 질환에 대한 원인과 치료방향을 찾아 환자가 웃음을 되찾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유 원장은 모든 질병은 척추의 변형에서 기인한다며, 이는 역으로 척추를 바로 세우면 모든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척추의 변형의 개개인의 원인을 찾아야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 골타요법의 임상결과를 통해 효과를 증명해보이며 극복해왔다. 해머링에 대한 두려움과 통증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간 축적한 연구결과와 임상 자료들을 제시하며 국민건강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구조가 기능을 지배하는 ‘골타(骨打)요법’ 유 원장이 내리는 골타요법의 정의는 이렇다. “골타요법은 구조가 기능을 지배한다는 원리에 입각한 치료법입니다.” 그는 통증과 질병은 오랜 기간 진행된 척추의 변형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근본인 척추의 구조를 치료함으로써 자율신경시스템을 원상복귀 시킨다는 것이다. 사실 골타요법은 사람이 태어날 때 가장 먼저 생기는 신경조직과 그 명령을 따르는 혈류가 각 장기가 기능하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을 잘 이해한 치료법이다. 변형된 척추가 신경조직을 압박하며 생기는 각종 통증질환 및 내과질환과 난치성질환을 뼈의 좁아진 부분을 늘려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후 척추를 교정하여 치료한다. 유 원장은 이것이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그간 축적된 수많은 임상 결과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해머링을 통한 자극으로 부드러워진 뼈는 보다 효과적으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더불어 골타요법은 재현성과 즉효성이 뛰어나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그렇기에 유 원장은 지금 이 시대에 골타요법이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골타요법의 연구와 보급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런 그의 부단한 노력은 서서히 알찬 열매를 맺고 있다. 골타요법을 집중적으로 연구· 보급하기 위해 2012년 창립한 구조의학연구회에 이미 400여 명의 한의사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는 <본케어한의원>과 전국 각지의 대학병원은 물론, 지난 1월 11일 새해부터 초청 강의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하는 등 국내외에서 골타요법에 대한 초청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그는 고려대학교 ERC(공학연구센터)와 일본의 Seven Works Group과 골타요법의 공동연구와 강의를 진행하는 MOU를 체결했다. 특히 유 원장을 필두로 한 구조의학연구회는 골타요법을 중심으로 한약, 침법, 운동치료요법을 종합적으로 융합한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유 원장은 골타요법이 한의학계 미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척추교정을 통해 단순 근골계 통증의 치료 외에도 내과질환을 비롯한 난치병 치료를 한다는 것은 의학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양· 한방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지만, 많은 한의사가 골타요법을 먼저 활용해 좋은 치료효과를 나타낸다면 한방의 고유영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는 이런 성과들에도 불구하고 아직 골타요법과 구조의학연구회는 소년기를 벗어난 것일 뿐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동시에 동료 한의사들이 함께 하기에 조만간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자신했다. “의사들이 강연 후 표하는 감사들을 마주할 때마다, 골타요법은 의사들에게 감동을 주는 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조의학과 골타요법의 보편화에 힘을 쏟는 것이죠. 일선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이 감동하는 의술이라면 그럴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웃음)” 더 멀리 퍼져나갈 골타 치료의 울림을 꿈꾸다. 유 원장에게 향후 목표에 대해 묻자 겸손한 답변이 돌아왔다. “의사로서 의학 발전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아직 욕심입니다. 그래도 많이 기여할 수 있게끔 골타요법을 알리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는 실제로 그간의 연구 및 임상 결과들을 바탕으로 골타요법을 널리 알리고자 힘쓰고 있다. 나아가 그는 골타요법이 한류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타요법은 구조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전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뛰어납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 골타요법의 이런 장점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 유 원장은 골타요법이 고령화 시대에 국민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효과적이고 강력한 치료법으로 떠오를 것이라 확신했다. “건강이 담보되지 못한 고령화는 모두에게 불행한 시간을 가져다 줄 뿐입니다. 골타요법은 수기치료법이라는 점 외에도, 국민 모두가‘국민체조’처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가예방· 치료방법이라는 점에서 시대의 요구에 해답을 제시하는 치료법이 될 것입니다.” 그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의료계의 노력 외에도, 정부가 골타요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독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조언을 부탁하자 진지한 얼굴로 답변을 건넸다. “질병을 이겨내는 주체는 환자이며, 우리 몸 스스로입니다. 의사는 그 주체가 힘을 내도록 구조를 바로잡아 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스스로가 우리 몸의 구조와 척추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입니다. 저 역시 도우미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 원장은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치료를 쉬지 않는다.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음에도 항상 많은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는 그는, 그나마 쉴 수 있는 일요일도 <본케어한의원>에서 골타요법을 배우고자 하는 한의사들에게 내어준다. 이처럼 골타요법의 행렬을 진두지휘하는 유홍석 원장은 국민건강과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알리기 위해 일 년 내내 쉴 틈 없이 달리고 있다. 주간인물은 올해 2014년에도 유홍석 원장과 <본케어한의원>의 행보를 응원하며 청마(靑馬)처럼 힘차게 달리며 그가 그려낼 멋진 결과를 기대한다. 관련 URL 본케어한의원 : http://www.boncare.co.kr 구조의학연구회 : http://cafe.daum.net/golta Profile학력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졸업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원 박사 약력현) 본케어 한의원 대표원장현) 구조의학연구회 회장 저술 및 활동1976.09 최연소 논문발표(예과2학년 - 사암침법관련 원광대 주최 논문발표회)1983.11 국내최초 원내탕전 시스템개발2008.04 고려대학교 ERC센터와 협력 MOU체결(교정도구 개발과 강의)2010.05 일본Seven Works Group과 협력 MOU체결 (공동연구 및 강연)2011.01 <골타요법>교재 발간(한국어판,일본어판 동시 발간)2012.06 구조의학연구회 창립2012.08~2013.10 구조의학연구회 골타요법강의(한의사 500명)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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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케어한의원 유홍석 원장 특별인터뷰] 해머(hammer) 든 의사의 척추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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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메디컬그룹 박양수 대표이사 특별 인터뷰] 질 높은 의료와 ‘user-friendly’의 가치로 만족을 높인 병원!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이준영 기자] 질 높은 의료와 ‘user-friendly’의 가치로 만족을 높인 병원!전문성과 독창성으로 의료수출 세계화에 기여하다 박양수 드림메디컬그룹 대표이사 | 성형외과 전문의 전자제품을 분해해서 조립하는 것,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이 그저 좋았던 박양수 원장은 어려서부터 창의적이고 독창적이었다. 진로를 결정해야 할 시기,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했다. “내과의사인 아버지와 약사인 어머니 덕분에 자연스럽게 의료인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의료계에서 독창성과 창의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일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결국 ‘성형외과 의사’라는 답을 내렸죠.” 그 길로 자신의 진로를 굳힌 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 의학박사 학위까지 수료하게 된다. 이후 대학병원 외래교수직을 역임, 개원가의 현실로 뛰어들게 된 그는 국내외 의료계에 새로운 시술을 독창적으로 개발·정립시켜 많은 부분을 성과로 남기게 된다.박양수 원장의 심미적 감각과 독창성은 전문분야인 의료에서 뿐 아니라 그의 손이 닿은 전 영역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2013 제10회 웹어워드 코리아’ 전문의료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드림성형외과’의 사이트(www.e-dream.co.kr)만 보아도 느낄 수 있듯. 사용자와의 접점을 높이고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설계한 드림성형외과 사이트는 PC는 물론 휴대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의 화면을 보여주는 반응형 웹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점이 특징적이다. 훌륭한 위인으로 ‘스티브 잡스’를 꼽은 박양수 원장은 ‘user-friendly(사용하기 쉬운)’ 가치를 지향하고 있어 혁신적인 기술 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인 심미적인 만족과 편의성 역시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의 폭넓은 관심분야와 독창성이 성형외과 의사라는 업(業)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던 박양수 원장. 이번 주 ‘주간인물’은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이끈 ‘드림메디컬그룹’의 발전상과 의료 비전을 나누기 위해 그와 특별인터뷰를 진행했다.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글 이선진 기자 분야별 경험과 실적이 풍부한 전문의들이 모이다성형외과가 큰 변혁을 겪게 된 2000년대 초반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개인병원들이 늘어나며 한 명의 의사가 중심이 되던 때였다.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개인병원이야 지금도 많지만, 사실 성형외과라는 것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의사 한 명이 전 분야를 다 잘한다는 점에는 분명 한계란 존재할 것이다. 14년이라는 적지 않은 기간 동안 드림성형외과를 이끌어온 박양수 원장은 비록 병원의 시작은 혼자였지만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을 영입, 전문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은 성형외과 병원으로 내실 있게 발전시켜오며 병원 네이밍을 브랜드화 하는데 성공했다. 그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남다른 통찰력이 있었던 것이다. 성형외과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듣고 나니 ‘드림성형외과’란 이름이 더 특별하게 와 닿는다. “드림성형외과의 ‘드림’이란 뜻에는 저희의 진료 철학이 잘 담겨 있는 부분입니다. 성형외과에는 질환을 치료하는 ‘재건성형’과 환자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인 ‘미용성형’이 있는데, 환자가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심리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분야가 성형외과이며, 이것이 곧 꿈(dream)이라 생각했습니다. 즉 ‘드림’이란, 미용성형을 통해 예뻐지고 내면의 자신감을 키우고자 하는 환자의 목적을 이루게 해주는 ‘꿈·환상·판타지’란 의미이고요. 또 하나는 한국말로 ‘드림’이란 뜻인데, 저희의 실력으로 의학적인 기술 등을 발휘해 환자에게 ‘드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인재중심·양심의술·탁월추구’가 드림성형외과의 핵심가치라고 소개하는 박양수 원장은 수술의 결과란 평생 남는 것이기 때문에, 서비스나 그 어떠한 것보다도 진료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고 목소리 높여 말했다. “의료의 질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지금껏 진료에 임해왔습니다.” 새로운 시술 개발과 정립에 앞장서온 ‘드림성형외과’박양수 원장의 진료 철학은 무엇일까? “미용성형 수술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성이 최우선입니다. 양질의 재료만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우선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충분히 숙련된 전문의만이 수술을 집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있지요. 혹, 환자가 수술 결과를 만족스럽게 느끼지 않은 경우가 있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수용할 수 있는 ‘가변성’을 중시하여 수술의 영속성을 반영,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 끊임없는 연구로 의료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그답게, 그의 진료 철학에는 자신감이 배어있었다. 그가 생각하는 좋은 의사란 어떤 의사일까? “첫 번째는, 뛰어난 의술을 갖고 있는 의사이며, 두 번째는 양심적인 의사.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키는 의사라 생각합니다.” 의사라면, 전문적인 의술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그 ‘실력’이 첫 번째라고. 더불어 양심적인 의사란 원칙을 지키는 의사를 뜻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눈, 코, 가슴수술 등 성형에 있어 수술이 가능한 나이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아시나요? 신체 발육상의 이유 때문이지요. 성형에는 나름대로 정해진 원칙이 있기에 이를 잘 지켜 행해야 합니다.” 또한, “이상적인 황금비율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성형이란 원칙에 입각한 데이터에 근거하여 수술에 대한 방향을 올바로 제시해주는 것이 의사의 도리”라고 그가 말했다. 그는 환자의 불필요한 수술 요구와 의사의 과잉진료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환자에게 꼭 필요한 수술만 행하자’는 기본 원칙을 지키며 환자 중심의 의술을 베풀어 온 박양수 원장. 눈, 코 성형 등 얼굴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박 원장은 환자에게 부담이 없으면서 수술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최소침습수술’을 지향한다. 한편,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와 함께, 본인이 원하면 수술 후에도 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은 드림성형외과를 ‘신뢰와 만족’의 브랜드 병원으로 이끌었다. 박양수 원장과 각 분야별 전문의들이 최상의 의료를 펼치고 있는 드림성형외과는 성형외과의 발전과 그 역사를 같이해 왔다. 보톡스, 필러를 개인병원에서 사용할 수조차 없던 시절, 그는 대학병원에서 처방 받아온 것을 이용하여 임상실험과 치료법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자가조직을 충분히 활용한 코 높이는 수술의 세팅 및 통증은 줄이면서 간단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가슴수술의 개발 등 이 병원은 성형외과 분야에서 새로운 시술 개발과 정립에 앞장서 왔다. 한국 의료, 세계화에 기여하고자그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 “우리나라 의료를 전 세계에 수출하여 국가발전에까지 기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의료수출 세계화에 병원의 목표를 두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에 발을 내딛고 싱가포르에 병원을 설립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드림성형외과 지점은 2014년 1월부터 이곳 싱가포르에서도 진료가 시작된다고 한다. 또한 10년 전부터 중국시장에 진출하였고, 최근에는 미국 LA, 호주 멜버른, 중국 중경,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로 진출하였다. 특히, 2014년에는 중국 북경, 싱가포르에 직영병원을 오픈할 예정이다. 미용의료는 수술만이 아닌, 피부 관리적인 측면과 에스테틱 분야 등 폭넓은 영역을 아우르고 있기에, 메디컬 그룹으로서 위상이 높아진 드림성형외과는 분야별 전문 의료진들이 함께 연구·개발하여 각 영역에서 수출을 하고 있다. 분야는 성형외과, 메디컬 에스테틱, 미용제품, 피부과, 치과 등 질적인 부분과 만족도 면에서 국내외 많은 이들의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가 발전해 나가는데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이 보다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기에, 의료분야는 큰 가능성을 갖고 있다. “각 나라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성형외과는 한국의사의 적성에 잘 맞고, 내수기반이 확실하며, 전문 의사들의 연구 발전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 비중이 점점 늘어나며 지금도 의료관광에 중추적인 역할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미용성형’은 한국의 대표적 상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게 될 의료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박양수 원장. “의료에는 산업적 측면과 복지적 측면이 있는데, 복지 측면을 너무 강조하다 보니 싹이 트기도 전에 산업적인 발전 측면은 배제해버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가 돼야 산업도 발달하는 법인데, 의사 또는 비영리법인만이 의료기관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 우리나라 정책상, 자본 투자의 길이 막혀있는 현실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국민의료서비스로 보장받아야 할 부분 즉, 국민의료와 직결된 부분은 비영리로 하되, 해외환자 유치 분야 등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분야에 있어서는 산업화를 진행해야 더 큰 발전 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큰 기여와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그는 앞으로의 의료시장 발전 방향성에 대해서도 현실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조언과 바람들은 분야의 전문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왔던 의사들의 소중한 땀방울과 성과만큼이나 뜨거운 의료열정으로 다가왔다. 박양수 원장의 바람처럼 대한민국 의료시장의 세계화가 이뤄져 국가 성장에 의료가 더 큰 기여를 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한국 의료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견인차 역할을 드림성형외과가 감당하기를 주간인물이 힘껏 응원한다. 드림성형외과 ◈profile·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서울대학교 의학박사·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전문의·김수신 성형외과 부원장·삼성서울병원 성균관의대 외래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초빙교수 학술활동·대한성형외과 정회원·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정회원·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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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메디컬그룹 박양수 대표이사 특별 인터뷰] 질 높은 의료와 ‘user-friendly’의 가치로 만족을 높인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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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빛낼 의료인]진실성과 소통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연세유라인치과 강동호 원장을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진실성과 소통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치과의사 강동호 연세유라인치과 원장 대한민국의 의료 수준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이제는 해외환자들이 질 좋은 의료 혜택을 받기 위해 우리나라로 찾아오고 있을 정도. 실로 ‘의료강국’이라 할만하다. 그만큼 극복해야 할 과제도 많다. 환자와 의사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의료강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일 것이다. 환자와 의사가 서로 믿고 소통하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의료인들의 존재는 그래서 중요하다.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은 환자에게 신뢰받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치과의사, ‘연세유라인치과’의 강동호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의료강국’으로 나아가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점쳐본다.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진정한 경쟁력은‘환자와의 소통’과 ‘의사의 진실성’ 최근 의료산업과 해외환자유치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 각종 개원가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그만큼 경쟁이 심해지면서 폐업하는 병의원들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마케팅과 홍보는 개원가 병의원들의 필수 조건이며, 이젠 자신들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문구들로 환자들을 유혹해야 한다. 치과계의 사정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1:1 맞춤진료, 분과별 협진 진료 등의 시스템 전문성은 치과병의원들이 주로 강조하는 경쟁력이다. 연세유라인치과의 강동호 원장은 “분야별 협진진료는 이제 대부분의 치과에서 자리 잡은 시스템이다”라며 이 시스템이 보편화 되고 있어 경쟁력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1:1 맞춤진료도 수많은 병의원에서 강조하고 있지만 의사에게서 환자에게로 전달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환자와 의사가 서로 소통하여 체계적으로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래서 강동호 원장은 치과의사로서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진실성’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뛰어난 의술, 진료·수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은 치과의사에게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의사로서 실력을 쌓기 위해 오랜 기간을 배우고 수련하면서 결국엔 환자분들에게 진실함으로 대하는 것이 정답임을 깨달았어요.” 최고의 경쟁력은 환자들과 진실함으로 소통하는 마음이며, 환자들도 결국 그 진실성을 알아본다는 강 원장의 소신이었다. 임플란트, 틀니, 그리고 임플란트 틀니 인생 100세 시대라고 한다. 의학의 발전으로 수명이 늘어난 만큼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증대되었으며, 노령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치아 건강에 대해 제대로 인식할 필요가 생겼다. 특히 임플란트, 틀니, 그리고 임플란트 틀니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강동호 원장에게 100세 시대 치아 건강을 위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강동호 원장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가장 중요한 치아 치료가 바로 임플란트와 틀니 치료 일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각각의 장단점을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임플란트는 지속성이 길고, 치료 효과도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대중적인 시술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 임플란트 시술이 도입 된지 20여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임플란트 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으로 성장해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강동호 원장은 “임플란트를 반영구적이라고 생각하여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관리는 필수이며, 기간이 지나면 재치료가 필요 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임플란트 치료를 말할 때 비용적인 부담을 빼고 설명하기는 어렵다. 서서히 임플란트가 보험적용 분야가 될 예정이지만 아직은 적용 연령제한 등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비용부담으로 고민하다가 치료시기가 늦어지게 되면 잇몸뼈가 흡수·소멸되어 임플란트 치료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틀니는 어떨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틀니는 장점이 없다’라고 말하죠. 하지만 저의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틀니는 잇몸부터 치아를 모두 만드는 것이기에 심미성이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심미틀니를 애용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곧 그 용도가 늘어나겠죠.” 하지만 틀니의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씹는 힘이 약하고, 틀니가 탈락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틀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임플란트를 접목한 것이 바로 ‘임플란트 틀니’이다. 강동호 원장은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틀니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야 ‘임플란트 틀니’ 치료를 잘 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강 원장은 “틀니를 해야 하는 환자들 마다 이가 없는 부위 및 개수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임플란트를 시술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환자의 구강상황을 면밀히 살펴서 가장 좋은 기능을 할 수 있는 부위에 적절한 개수의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치아는 평생 관리하는 것 임플란트, 틀니, 임플란트 틀니 모두 효과적이고 뛰어난 시술임에는 분명하지만 강동호 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라고 말하며 “치아는 평생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실 치아는 유아기 때부터 철저하게 관리해야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는 것이 평생의 건강한 치아, 아름다운 치아를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죠.” 특히 강동호 원장은 “잘못된 잇솔질 방법은 충치와 치주질환의 원인이 된다”라고 말하며 “치아만 닦는 것이 아니라 치아, 잇몸, 혀까지 닦는 정확한 잇솔질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강 원장은 “잇몸질환은 감기 다음으로 한국인이 가장 흔하게 앓고 있는 만성 질환 중 하나”라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질환인데 비하여 환자들이 잘 모르고, 통증도 미세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는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예방교육까지 철저히 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예방교육에 대한 인식이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죠. 또한 환자 분들도 자신의 치아는 자신이 평생 동안 관리한다고 생각하시고 치아 관리와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야 건강한 치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과의사, 평생을 함께할 직업 치아 건강에 대한 풍부한 조언을 아낌없이 말해주는 강동호 원장.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치과의사가 되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다. “저는 치과치료를 굉장히 많이 받던 아이로 기억해요. 치과에 대한 기억은 약냄새와 마취에 대한 공포 뿐 이었죠. 어린 시절 의사에 대한 꿈은 있었지만 치과의사가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강 원장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생각해보면 치과의사의 삶을 선택해서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환자 치료에 정성을 쏟는 만큼 그 결과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성취감이 높은 것이 치과의사라는 직업이에요. 제가 평생 의미를 두고 함께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치과의사는 나에게 치의학 지식만 가르쳐 준 것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 보철과에서 4년간 수련을 밟고 다양한 종류의 환자들을 겪으면서 사회생활이 무엇인지, 사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환자들을 좋은 치료로 이끌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화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결국 치과의사의 길이 저에게 인생을 가르쳐 준거네요.” 대한민국 치과 의료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수준으로 발전했고, 이제는 해외 환자들이 한국으로 치과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의료한류’가 점차 실현되고 있다. 하지만 과잉진료, 수가파괴 등으로 한때 치과계가 소란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시장경제 논리로만 의료를 바라보다 보면 의료계도, 환자들도 함께 피해를 입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에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가 깨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두렵습니다.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의사들은 수익보다 진실성을 가진 진료를 우선시하고, 환자들도 비용의 저렴함을 좇기보다 의사와 충분히 소통하고 신뢰를 쌓으면 최선의 치료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의료 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알고 있고,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강동호 원장의 마지막 말이다. 의사와 환자가 진실성과 소통으로 서로 WIN-WIN하는 의료 환경이 만들어지는 미래. 강동호 원장 같은 치과의사가 있기에 이러한 미래가 머지 않아 보였다. 연세유라인치과 Profile 연세유라인치과 원장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 대학원카톨릭대학교 교정과 대학원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 인턴, 레지던트연세대학교 강남 세브란스 임플란트연구회 이사前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 보철과 과장대한치과보철학회 인정의대한치과보철학회 정회원대한치과교정학회 회원대한치과설측교정학회 회원대한구강악안면 임플란트 학회 정회원인비절라인 인증의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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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빛낼 의료인]진실성과 소통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연세유라인치과 강동호 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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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인터넷 SNS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새해 메시지 전달...
-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인터넷 SNS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새해 메시지 전달...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이 인터넷 SNS를 통해서 인천시민들에게 갑오년 새해인사메시지를 전했다. 안 전시장은, "지난 8년간 시장으로 봉직하면서 보내주신 인천시민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인천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2014년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한해이니 만큼 인천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힘찬 인천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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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인터넷 SNS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새해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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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음성클리닉 서동일 원장 특별 인터뷰] 당신의 목소리, 바꿀 수 있습니다!
- “목소리가 힘이다” 성악가에서 국내 최초 발성치료 전문가로, 꿈이 깃든 그의 삶을 만나다 서동일 <서동일음성클리닉> 원장 ‘오직 목소리로 승부하라’며 국내에 오디션 열풍을 불러 온 슈퍼스타 K의 슬로건처럼 바야흐로 목소리가 경쟁력인 시대다. 노래경연을 포맷으로 하는 TV프로그램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더빙이나 내레이션의 힘으로 영상콘텐츠의 매력이 한껏 더해지는, 비단 그런 차원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학교나 회사, 취업면접, 동호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관계 속에서 자기표현의 기회가 늘면서 경쟁력 있는 목소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제2의 얼굴’이라 불리는 목소리와 그 중요성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주간인물>은 나를 나타내는 거울인 목소리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묵묵히 발성치료에 전념해 온 <서동일음성클리닉> 서동일 원장을 만나 ‘목소리’로 고민하는 이들을 향한 그의 뜨거운 ‘목소리’를 들어보았다. 취재/글 오미경 기자 발성치료를 아시나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서동일음성클리닉>을 찾았을 때 서동일 원장은 중국에 있는 환자에게 화상음성통화를 이용한 발성치료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치료를 마치고 이내 기자와 마주한 서 원장은 힘든 기색은커녕 발성치료에 대한 다소 생소한 인식부터 바로 잡아주고자 먼저 말문을 열었다. “정확히 말하면 발성치료란 음의 고저, 강약, 장단, 음색을 정상적으로 자유자재 조정할 수 없는 발성장애와 음성장애를 호흡과 성대의 진동 작용, 공명 작용을 균형 있게 사용해 수술이나 약물 없이 치료하는 일종의 성대 물리치료를 말합니다.” 의욕 넘치는 그의 설명에 기자는 자연스레 그가 이 길에 접어든 계기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원래 성악을 전공했는데 목소리 치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15년 전 쯤 이예요. 성악 공부를 할 당시, 내가 좋아한 벨칸토 창법의 소유자들이 소리를 어떻게 내는지 궁금해 많이 연구했어요. 말소리(언어), 목소리(음성), 노랫소리(성악)가 모두 호흡과 발성, 공명작용이 어우러져 이뤄지는 것임을 알게 되면서 노랫소리의 훈련방법인 발성훈련이 말소리에도 적용 가능할 것이란 생각을 했지요. 발성법이 국내에서는 성악 교수법의 하나로만 인식되어 왔지만, 사실 해외에서는 음성치료법으로서의 효용성이 이미 입증된 바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친구의 부인을 본 서 원장은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를 이비인후과에 데려가고, 발성 연습도 시킨 서동일 원장은 우연히 발성치료에 대한 깨어있는 의식을 가진 한 대학병원의 이비인후과 교수를 만났고, 그의 권유로 연세대 음성언어연구 모임에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성치료사, 연대 음성언어의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임상 경험을 쌓으며 발성치료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좋은 목소리를 원한다면 <서동일음성클리닉>에 귀 기울여라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란 인식은 없어져야 할 고정관념이라 설명하는 서동일 원장은 “목소리가 좋다는 것은 성대의 접촉에 따라 다른 것으로, 선천적으로 이 부분이 부실한 소수를 제외하고는 누구라도 올바른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목소리를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속설 중에 피아노의 ‘솔’ 톤으로 얘기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마다 성대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 목소리에 맞는 피치(pitch)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좋은 목소리란 결국 자기에게 맞는 목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서 원장은 좋은 목소리를 내는 발성에 대해 “먼저 성대에 공기가 많이 공급되어 소리가 잘 만들어져야 하고 성대를 잘 접촉시켜 단단한 음을 만든 다음, 거기에 성문 상부의 울림을 통해 공명감 까지 더해주면 호흡과 발성, 공명, 조음 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좋은 소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발성치료를 본격적으로 시행에 옮기고자 <서동일음성클리닉>을 연 그는 발성치료의 개념을 국내에 대중적으로 알린 장본인이다. 서동일 원장은 성대결절·성대폴립·성대구증·연축성발성장애 등의 음성 질환 때문에 음성 활동에 장애가 있는 이들을 위해 이비인후과와의 협업을 통한 치료를 다루는 음성클리닉, 말더듬이나 발표 불안 등을 다루는 언어클리닉, 가수나 성악가 등 노래를 하는 사람이 목소리를 다쳐 노래를 못하게 되는 경우에 주로 찾는 발성클리닉으로 치료 시스템을 전문화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목소리와 함께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이끌어 오고 있다. 그러나 그는 한 가지를 아쉬워했다. “목소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사회에 비해 일상에서 자연스레 목소리를 사용하는 기회가 줄어드는 환경이 되면서 좋은 목소리의 기본인 성대운동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어요. 또 아직까지 좋은 목소리는 특정 분야에서만 필요하다고 여기는 등 목소리에 대한 인식이나 관심도 부족한 세태이죠.” 그는 특히 환경의 변화는 차치하고서라도 좋은 목소리의 바탕이 되는 목소리에 대한 인식 및 관심이 바로 서는 것은 필수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목소리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평소 바른 자세로 목소리를 사용해야하며, 영어권 국가 등의 발성처럼 소리가 열려있고, 선명한 발음을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제대로 된 읽기 교육이 필요하다. 또 목소리에 문제가 있는 이들은 먼저 발성치료 전문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음악과 노래를 사랑한 소년, ‘목소리’에 빠지다 어린 시절을 통영의 자연 속에서 보내며 교회를 다녀 음악과 노래를 가까이했던 소년, 서동일 원장은 대학에서 성악 공부를 하면서 문화 외교관을 꿈꾸기도 했으나 대학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할 당시 노래에 더 재능이 있음을 조언해 주신 어머니의 뜻을 새겨 성악을 진로로 택하고 이탈리아 유학길에 올랐다. 이탈리아 유학 당시, 어렵게 발품을 팔아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발성이 무엇인지를 배워나간 그는 남다른 호기심과 의지로 발성법을 접하여 연구하게 되었고, 마치 운명처럼 발성치료 전문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러나 처음에는 대중들에게 발성치료에 대해 인식 시키는 것부터가 관건이었다. 그 때만해도 목소리에 문제가 있으면 침묵의 방법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라 소리를 내면서 치료를 한다는 것이 수용되기 힘들었던 것. 서 원장은 오로지 치료사례와 결과만이 발성치료의 가치를 잘 알릴 수 있는 것이라 판단하여 직접 나서기로 했다. 수술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환자 중심의 발성치료 효과와 이러한 물리 치료적 방법이 선행되어야 함을 직접 알리고자 언어치료학회 특강, 서울대, 서강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센터 강의, 재능시낭송협회 특강, 미국 음성언어치료사 학회인 ASHA에서의 학술 발표 등 목소리와 관련한 자리라면 어디든 달려가 발성치료의 학문 연구 결과와 효용성을 전달했다. 그리고 마침내 녹록치 않은 시간을 견뎌내고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발성치료의 밑거름을 다져 현재에 이르도록 하였다. 그런 그의 남은 꿈은 무엇일까. “목소리 때문에 취업 면접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고 여기 저기 치료하러 다니다 호전이 안 되어 이곳에 온 한 남자분이 ‘다른 곳에서 전전긍긍한 수개월 보다 여기서 받은 한 번의 치료가 훨씬 효과적 이었다’고 하신 적이 있는데 참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목소리 자신감을 찾아주고, 간단하며 핵심적인 이 발성치료를 아카데미나 E-learning 등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멀리 있는 한국인,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또 세계적인 가창력을 갖춘 한국 가수를 키우는데도 일조하고픈 꿈이 있습니다.(웃음)” 음악과 노래에서 시작된 예술의 길을 걸어간 영향일까? 목소리를 사랑해 온 서동일 원장의 삶은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했고, 지금도 여전했다. 당신은 지금 어떤 목소리를 갖고 있는가? 많은 이에게 나를 설명해주는 목소리에 자신이 없거나, 목소리만으로 내가 지닌 능력 이상의 평가를 꿈꾼다면 당장 목소리 훈련을 시작해보라. 좋은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정보 바로가기 : http://www.voice-clinic.com/ Profile. - 경남 통영시 출생-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로마 국립음악원 졸업- 연세대학교 음성언어의학연구소 연구원- 1급 언어치료교육사- 대한음성언어의학회 회원- 국제음성언어의학회 회원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ogopedics and Phoniatrics- 한국음성학회 회원- 전인건강학회 회원- 대한암보완대체의학회 회원- 대한연하장애학회 회원- 이탈리아 가곡연구회, 이탈리아 성악동우회 회원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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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음성클리닉 서동일 원장 특별 인터뷰] 당신의 목소리,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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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조혜현 교수 특별인터뷰] ‘국내 최초 실용음악과 팝페라 전공 개설’ 조혜현 교수의 음악 열정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국내 최초 실용음악과 팝페라 전공 개설’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조혜현 교수의 음악 열정 조혜현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 학과장 / 음악예술학 박사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실용음악 분야에 대한 인기가 굉장하다. 대학 입시의 수백 대 일 경쟁률이 말해 주듯이 실용음악 관련 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그만큼 늘어난 상황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직업음악인의 세계는 분명 매력적이다. 게다가 이제 실용음악의 영역도 굉장히 넓어져서 작곡, 보컬, 기타와 피아노 같은 각종 악기는 물론이고 뮤지컬에서도 실용음악과의 가치가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많은 대학들이 여러 가지 분야를 함께 교육하면서 만능 엔터테이너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국내 최초로 실용음악과 내에 팝페라 전공을 개설한 교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조혜현 교수가 바로 그 사람이다. _ 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국내 최초 실용음악과 팝페라 전공 개설 크로스오버·퓨전은 음악계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문화계 전반적으로 굉장히 인기 있는 장르이다. 재즈와 국악, 재즈와 록이 협연하고 대중가요와 클래식 어우러지는 모습은 이제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그만큼 직업음악인들의 부담도 커졌다. 직업음악인들은 보컬, 악기는 물론이고 뮤지컬에서 필요한 연기, 클래식 소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과 실력을 겸비하고, 자신만의 ‘끼’를 가지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런 융합·퓨전 음악의 꽃이 바로 팝페라다. 최근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조혜현 교수는 실용음악과에 팝페라 전공을 신설해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말이다. 조혜현 교수는 “팝페라는 어려운 음악 분야가 절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들어 팝페라 가수들이 많이 배출되면서 팝페라라는 장르가 많이 알려진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오페라와 클래식에서 파생된 분야라는 특성 때문인지 사람들은 아직도 ‘팝페라를 클래식(성악) 전공자만 할 수 있다’라고 고정된 관념의 틀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 대중가수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장르인데도 말이죠. 성악이나 클래식을 전공하지 않아도 익숙해질 수 있는 Pop적인 요소가 많은 분야가 바로 팝페라입니다.” 팝페라 전공을 개설하기 위해 조혜현 교수는 2년 전부터 차근차근히 준비했다. 일단은 뮤지컬 전공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팝페라 무대에도 세워보면서 그 가능성을 점검해 보았고, 실제로 관객들의 반응과 평가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조혜현 교수도 자신 있게 팝페라 전공을 개설할 수 있었다고. “팝페라는 뮤지컬처럼 기자재나 소도구, 무대 장비의 공수가 상대적으로 덜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공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솔로와 그룹, 때로는 축소형 뮤지컬 등 앞으로 다양한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이 최고의 연습이다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이론수업 뿐 아니라 많은 실습을 통해 역량을 키워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혜현 교수는 “그만큼 공연이나 행사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라며 설명하며 “학생들에게는 무대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에 최대한 공연, 혹은 무대에 자주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성동구의 각 초중고교를 돌며 창작 금연뮤지컬을 올렸던 것도 학생들이 실전을 통해 더욱 발전한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공연,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 항상 변수가 많아요. 그래서 어떤 환경의 무대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무대·공연 환경이 천차만별이다 보니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기도 하고요. 이렇게 공연을 많이 하다보면 학생들의 자신감이 크게 상승하고, 어느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는 강심장을 만들어 줍니다. 실력이 크게 느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팀워크도 향상 되더군요.” 또한 조 교수는 “무엇보다도 금연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뮤지컬에 담아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쉽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 매우 뜻 깊었다”라며 미소 지었다. 최근에 조혜현 교수는 <오자매>라는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었다. 한양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출연한 이 뮤지컬은 가족애와 가족갈등, 그리고 케이팝과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룬 뮤지컬이다. “한양여자대학교가 여자대학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자들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뮤지컬을 공연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총감독과 대본을 맡아서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밤을 새서 학생들과 함께 연습했어요.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준비해서 과연 공연을 올릴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엄습해올 때도 있었지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쳐서 학생들에게도 저에게도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무대 답지 않게 내용과 구성 면에서 참 좋았다는 평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보완하여 다시 공연에 올릴 생각이에요.”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이런 실전 교육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2007년과 2009년 대학가요제에서 한양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바도 있다. 2009년에는 프로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걸스나잇’이라는 공연에 일주일동안 참여했다. 당시 수가 많지 않았던 뮤지컬 전공 학생들을 데리고 프로배우들과 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준 것이다. 물론 낮 프로그램에서만 학생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지만, 프로 뮤지컬 배우들과 직접적으로 경험하면서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되었음이 분명하다. ‘실력’과 ‘열정’ 조혜현 교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그녀가 가진 음악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느껴졌다. 그 열정만큼 학생에게 엄격할 것 같다는 물음에 조 교수는 학생들과 더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연습할 때는 카리스마 있게 평상시에는 자상하게 대한다는 것.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그녀가 학생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멘토로서의 조언이 무엇이 있을까 궁금했다. 조 교수는 “열정이 있는 연습과 노력이 답이다”라고 강조한다.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 당시에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이 존재했을 때였어요. 솔리스트로서 콘서트에 오를 때도 ‘동양인을 왜 시키느냐’라는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일은 자기 실력을 쌓아서 다른 배우들보다 연기, 노래, 춤 등에서 월등히 앞서갈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는 길입니다.” 조혜현 교수는 “공연이 있다고 하면 곡, 악기, 상대방 파트까지 모조리 암기하는 완벽주의자였다”고 회상한다. 미국에서 성악을 공부한 조 교수는 공부하는 그 자체를 워낙 즐겨서 새벽 세시, 네시가 되도록 공부하는 열혈학생이었다. 그렇게 실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결국에 사람들도 동양인이 아닌 ‘음악인 조혜현’으로 인정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열정과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타인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의미 있는 조언이었다. 나에게 교육은 Teamwork를 가르치는 일 조혜현 교수는 학생들과 공연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팀워크’를 가장 중요시 한다”라고 강조한다. “뮤지컬을 하던, 팝페라를 하던, 대중가요를 하던 간에 결국 공연은 서로의 화합과 하모니가 필수적입니다. 학교에 들어오는 아이들을 보면 천차만별이에요. 각기 다른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 면에서 점점 나아져가고, 나쁜 색깔은 누그러뜨리고 좋은 색깔로 만들어져 가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팀워크’를 이루기 위해서는 결국 개개인의 인성도 중요하다는 것이 조혜현 교수의 지론이다. “팀워크가 잘 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봉사와 희생정신이 필요한 법입니다. 때로는 팀워크를 위해 자신을 내려놓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실력, 노력, 열정, 창의력 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 교수는 실용음악과 교수로서의 음악 교육뿐만 아니라 각종 인성교육도 빼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혜현 교수는 인터뷰 막바지에 새롭게 시작한 활동에 대해 알렸다. “국민행복안전네트워크가 이번에 출범해서 제가 임원진으로 합류하게 되었어요. 저는 학교폭력 문제 쪽으로 참여하게 될 것 같아요. 금연뮤지컬처럼 문화적인 접근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볼까 합니다.” 또한 “현재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K-pop 열풍을 넘어서 우리나라 뮤지컬이 K-musical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을 다 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시종일관 열정적인 모습으로 자기분야와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한 조혜현 교수. 이렇게 자기분야에서 열정적인 사람은 항상 아름답다. 그녀의 열정 아래 교육받는 학생들·제자·후배들이 더 많이 배출되어 우리나라 문화계가 더욱 풍성해지는 장밋빛 미래를 기대해본다. ◈profileㆍ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미국Washington D.C)에서 대학원 졸업. 음악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ㆍAcademia Donizetti (이태리 밀라노) 뮤지컬연주과정 수료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ㆍ2004년 Bellini 콩쿨 심사위원 위촉 및 초청 독창회(이태리, 시실리)ㆍ이태리,Teramo와 Avezzano시 초청 및 뉴질랜드방송국 초청음악회ㆍ뉴질랜드 오클랜드시초청 캐톨맄방송 7주년기념 한국가곡의밤ㆍ2012년~2013 중국 청도와연운항 한국교민회를 위한 초청 공연 수차례ㆍVienna Chamber 오케스트라, AIMS 오케스트라, CUA 오케스트라, Moldavia National Symphony 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쥬르주 필하모닉, 우크라이나 국립심포니, 서울 시향, 한국 심포니 외에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솔트 레이크 동계올림픽, 2002 월드컵 축구 성공 기원 음악회, 송년 음악회 등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다수 공연ㆍ2002 월드컵 축구 성공기원 음악회,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음악회 등 다수 공연ㆍ몰다비아 키시네프 국립오페라단 초청 나비부인(쵸쵸산)공연 외에 라보엠(미미), 요술피리(파미나), 팔스타프(난넷타), 돈죠반니(체를리나), 시바의여왕(술라미쓰) 등 출연ㆍ오라토리오 풀랭의 “글로리아”와 생상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97,’98 미국 전지역 EWTN TV에 수 차례 방영 (Washington D.C –National Shrine), 외에 메시아, 오라토리오, 칸타타의 독창자로 다수 출연ㆍ2011년 7월 Jazz Pianist인 M’Oro Santo와 Solo Concert 이태리 밀라노( Masete City Hall)ㆍ2011년~2013년창작뮤지컬”freeyway” “너~ 친구맞아?” “오자매”등 제작 및 예술총감독ㆍ싱글앨범 2009년 “Better than Life” , 2011년 “Think of me” 외에 “외과의사 봉달이” OST. 등참여ㆍ2012년 뮤지컬 ‘울지마 톤즈’ 공연ㆍ서울 필하모닠 오케스트라 기획 위원장ㆍ현재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뮤지컬 팝페라전공교수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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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조혜현 교수 특별인터뷰] ‘국내 최초 실용음악과 팝페라 전공 개설’ 조혜현 교수의 음악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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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 소재학 박사 특별 인터뷰] 국내 최초 동양 미래예측학박사가 말하는 '행복한 삶'의 비밀
-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을 찾아라! 동양 미래예측학박사 1호, 석하 소재학 박사가 말하는 ‘행복한 삶’ 석하 소재학 하원정미래학회 회장/ 동양 미래예측학 박사 1호 연말이다. 이 맘 때면, 으레 그 곳의 문 앞에는 몇 년 째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는 청년 백수의 서러움부터 자녀의 안위를 걱정하는 부모의 애달픔까지 각양각색의 고민들이 긴 줄을 하고 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곤 한다. 바로 신년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특히 붐비는 곳 중 하나인 철학관 혹은 점집의 이야기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할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주명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으면 미신이라고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작 줄을 서가면서라도 자신의 사주는 궁금해 한다는 것. 다소 아이러니 하지만 사주명리를 포함한 동양역학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다. 주간인물은 동양학의 꺼져가는 숨결에 새로운 이론체계를 불어넣으며 논리적인 미래예측 방법으로서 학문적 가치를 세상에 다시 알린 석하 소재학 박사를 만나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들어 보았다. 취재_오미경, 김형섭 기자/ 정리_오미경 기자 동양학,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동양의 대표 미래예측학인 사주명리학은 수천 년 전부터 우리의 삶에 깊게 영향을 미쳐 왔다. 오늘 날에도 개인의 운명과 관련한 일부터 이사날짜 등의 일상사까지 명리에 의존하는 이가 많은 가운데, 우리는 학문으로서의 그 뿌리를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소재학 박사는 먼저 그에 대한 설명으로 말문을 열었다. “동양에서는 예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실용 술수 분야를 명(命), 복(卜), 의(醫), 상(相), 산(山) 다섯 가지로 나눠 ‘동양오술(東洋五術)’이라 불러왔는데 그 중 명(命), 복(卜), 상(相)은 미래를 점치거나 예측하는 술수 분야입니다. 동양 미래예측학은 이 명(命), 복(卜), 상(相)을 토대로 크게 규칙에 의한 논리적 예측인 명학(命學), 직관에 의학 예측법인 점학(占學), 관찰과 통계에 의한 상학(相學)으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특히 “이중에서 규칙에 의한 예측법인 명학에 해당하는 사주명리학은,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배제하고 제대로 된 논리체계만 갖춘다면 ‘대자연의 법칙’을 통해 하늘에 의해 정해진 이치를 찾는 학문이며,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근본 학문”이라고 설명한다. 동양학의 근본 이론 재정립해동양 미래예측학의 새 시대 열다 단숨에 학문의 뿌리를 정확히 훑어내는 소재학 박사의 설명에는 그 동안 동양 전통 학문 분야의 많은 인사들을 접해 오는 동안 일찍이 느껴본 적 없었던 대단한 논리적인 힘이 들어 있었다. “저는 역학과 미래예측학을 공부하기 전에는 사업가였습니다. 아주 큰 기업은 아니었지만, 훌륭한 인재들과 탄탄한 분석, 준비를 통해 사업에 임했고 나름의 성공도 거뒀지요. 그런데 IMF 무렵, 부도를 맞은 사업이 연이어 세 번이나 어려움을 겪자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게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절망스러웠지만 문득 느낀 그 깨달음에 육군대위 시절 우연히 친구 따라 보았던 사주가 생각나 서점에서 역학 책 한 권을 사 온 그는, 군 시절 호기심에 숫자로 푸는 ‘신수’라는 역학을 며칠 배우면서 사두었던 똑같은 책이 책장에 꽂혀있음을 알게 되자 ‘이것도 운명이다’싶어 그 때부터 인터넷 역학 동호회에 가입하고, 유명 역학자들을 찾아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3개월 정도 지나면서 학문에서 뭔가 앞뒤가 맞지 않음을 느꼈다는 소재학 박사. “한 번은 사주 용어로 아버지를 뜻하는 재성(財星)이 약한 큰 아이의 사주를 보니 ‘이 아이 아버지는 능력이 없다’로 나왔는데 당시 사업이 어려움을 겪던 때라 잘 맞는다 싶었어요. 그런데 작은 아이의 사주에는 재성이 아주 강하게 있다보니 ‘이 아이의 아버지는 잘나가는 사람’으로 나오는 거예요. 둘 다 내 아이인데 말이죠. 그 동안 내가 공부한 학문에 큰 오류가 있음을 알고 순간 혼란이 왔지요.” 이에 직접 학문의 기초부터 연구하기로 한 그는 사주학을 비롯한 모든 동양학의 근본 이론인 음양오행설부터 파헤쳤고, 그것이 진리라면 ‘원시시대에도 존재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레 역학에 내포된 대자연의 이치를 알게 되었다. “전통 음양설에서 양(陽)은 강하고 아름답고 좋은 의미를 상징하고, 음(陰)은 어둡고, 약하고 다소 부정적인 의미를 상징해요. 그 원리를 보면 해가 떠있는 상태가 양(+), 해가 진 상태가 음(-)에 해당 하는데 원시시대에는 해가 떠야만 사냥도 하고 맹수도 피할 수 있으니 낮의 상태에 긍정의 의미가 부여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거죠. 그리고 밤과 낮 사이에 존재하는 저녁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밤과 낮을 나누는 기준이기에 중요해요. 음과 양만을 구분하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고, 실제는 새벽을 기준으로 밤과 낮, 저녁을 합쳐 음, 양, 중의 절대개념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를 아는 것, 바로 여기서부터 세상의 깊은 이치를 설명하고 있는 모든 동양역학의 원리가 풀리기 시작 하더군요.” <center><iframe title='TV특강, 소재학 박사의 인생사계절 성공리듬 찾기 - 제3부, 성공과 실패의 10년주 패턴 '석하리듬' '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eaaeVNdWWfdXOaazfXOSc5&play_loc=undefined&alert=true'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center> 그는 기존의 정제되지 않은 음양오행설과 사주명리학의 논리성에 이의를 제기했다. 사주팔자는 사람이 태어날 당시의 시점에 대한 공전과 자전에 따른 지구와 태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것으로, 사주학의 기준은 음력이 아닌 양력이며, 공간적 요소라 할 수 있는 위도(緯度)는 배제되고 시간적 요소인 경도(經度)만 반영되어 있기에 사주팔자의 분석을 통해 항상 정확히 분석 할 수 있는 것은 사주체에 대한 세세한 사항들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규칙적인 주기라고 한다. 기존의 사주학은 이러한 원리들이 밝혀지지 않은 채 전해지다 보니 같은 이론을 적용해도 경우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모순이 생겨났고, 이런 비과학성을 신비주의로만 포장하였기 때문에 모든 동양 술학이 연쇄적으로 비판과 미신의 틀 속에 전해 내려왔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후 소재학 박사는 사주명리학의 신비주의와 모순을 벗겨낸 새로운 이론 체계를 학계에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학문적 근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과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에서 만학도의 열정을 꽃피워 국내 최초로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을 공식 전공으로 하는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마침내 신비와 미신적 요소를 배제하고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이론체계를 갖춘 동양 미래예측학으로서의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 석하명리’가 탄생되기에 이른다. ‘석하리듬’을 통해 내 삶의 주체가 되는 법 “기존의 사주학은 사람들로 하여금 인간 삶의 모든 것을 예측하거나 알 수 있는 분야로 착각하게 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주명리학은 인간에게 구체적인 방법이나 행위가 아니라 삶의 방향과 때를 알려주는 학문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실패의 원인으로 How나 What을 강조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When(때)을 아는 겁니다. 농부가 열심히 씨를 뿌리는 노력보다 봄이라는 때를 알고 때에 맞추어 뿌리는 것이 더 중요하듯.” 소재학 박사가 창시한 ‘석하명리’의 중심에는 하늘이 내려준 불변의 규칙인 사계절이 개인의 인생, 나아가 국운 등에도 적용되어 봄 2년, 여름 3년, 가을 2년, 겨울 3년의 10년 주기 패턴으로 나타난다는 ‘석하리듬’이 있다. 그 외에도 사람의 삶에는 120년 주기의 대운이 있는데 특히 소재학 박사는 ‘석하리듬’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인생의 사계절을 아는 것, 그리고 그 때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지혜를 강조한다. “석하리듬의 사계에서 봄은 희망, 여름은 성장, 가을은 결실, 겨울은 슬럼프를 나타내지만 자연의 이치와 같이 겨울이 착한 일을 한다고 빨리 끝나거나, 나쁜 일을 한다고 느리게 끝나는 것도 아닌, 그만큼의 시간이 걸려야 끝나는 것처럼, 사람의 삶에도 정해진 부분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을 인지하고,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삶,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삶, 현실에서 ‘보이는 것’과 ‘사실’은 항상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허상’을 쫒지 않는 삶을 실천해나가는 것이 현명하고 행복한 길입니다.” 석하리듬은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알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합리적인 방법으로 소 박사는 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누구든 인생의 고비에서 누군가나 무언가를 탓하기보다 때를 알고 준비함으로써 삶의 여정을 조금 더 행복하게 꾸려 갈수 있게끔 하는 것이 이 학문을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표라 한다. 이를 위해 그는 학교강의, TV나 각 단체 특강, 칼럼, 책 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석하명리’와 ‘석하리듬’을 알려왔다. 2002년 겨울에는 그의 학문의 깊이에 공감하고 뜻을 같이 하는 문하생들이 모여 <하원정명리학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석하명리에 대한 심도 깊은 학문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재단법인 <하원정미래학회>가 설립되기에 이른다. 또한 소 박사가 새롭게 정립한 음양오행의 이론 체계는 모든 동양 술학 분야의 오차범위를 대폭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게 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소재학 박사는 국내 가장 유력한 미래학자들의 학술연구 단체인 ‘국제 미래학회’에서 동양 미래학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자신이 정립한 ‘석하명리’와 ‘석하리듬’을 통해 동양 역학을 합리적인 이론체계를 갖춘 동양 미래예측학으로 승화 시키는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동양 미래예측학의 저변을 넓히다 소 박사는 명리학 이론에만 밝은 것이 아니다. 풍수지리 분야에 있어서도 수련과 기연(奇緣)을 통해 수맥이나 땅의 기운을 맨손으로 구분하고, 수맥파, 살기등 유해한 기운을 차단시키거나 막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풍수지리는 좋은 기운을 가진 땅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현재 대부분의 풍수 학자들이 이론을 통해 명당이라는 곳이나 좋은 자리를 대략적으로는 찾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혈자리는 정확히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이론만 가지고 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소 박사는 죽은 사람이나 산사람이나 생기가 흐르는 좋은 터에 있는 것이 좋을 수밖에 없다며, 자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보다 좋은 자리에 머물며 건강도 지키고 일도 잘 풀려지게 하는 것도 보람 중의 하나라고 한다. 풍수지리의 경우 “눈으로 검증되는 객관적인 설명이 중요하기에 사람들에게 직접, 스스로 자기가 생활하는 자리가 좋은지 나쁜지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해준다”고 그는 말한다. 한편, 소재학 박사는 비단 동양 역학뿐 아니라 자연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자신이 새롭게 밝힌 음양오행설의 원리를 이용한 체질 요법을 연구하여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알고 구분할 수 있고, 실천 할 수 있는 “골드실버(Gold-Silve) 체질요법”을 새롭게 정립하여 보급해 오고 있다. 사람들이 남자와 여자 둘로 나누어지듯 체질도 골드체질과 실버체질 둘로 나누어져 있어 각자 체질에 맞는 옷, 양말, 반지, 목걸이, 먹는 음식 등이 정해져 있기에 체질에 맞는 물건을 사용하거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게 될 때 신체에 기(氣)의 균형이 바로 잡히고, 좋은 기가 형성되어 자연치유력이나 건강도 좋아지게 되고 나아가 일도 잘 풀리게 된다. 반면, 체질에 맞지 않는 물건을 장기간 몸에 접촉하거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신체에 기의 불균형이 심화되어 자연치유력이나 건강도 약해지고 나아가 일도 덜 풀리게 될 수 있다고 한다. 기존의 체질요법은 주로 의사나 시술자 혼자만 알고 일방적으로 무슨 체질이니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하거나, 체질 판별법 또한 애매하여 명확한 체질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데, 소재학 박사가 정립한 ‘골드실버 체질요법’은 간략한 오링테스트나 완력 측정방법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체질을 알 수 있으며, 가족이나 다른 사람 체질도 구분 해 줄 수 있어,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온 가족이 함께 실행하여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알기 쉽고 실천하기 쉬운 체질요법이다. 마지막으로 소재학 박사는 이러한 자신과 학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동양 미래예측학이 서양의 그것에 비해 폄하 인식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기존의 동양학은 학문에서 가장 중요한 ‘왜’에 대한 답이 없어요. 검증되지 않은 이론만 있는 경우가 많아요. 동양역학이 미래예측학으로 승화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자들이 학문적 소명의식을 갖고 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맹신이나 부정이 아닌, 올바른 정보에 근거한 인식이 선행되어야 하고요. 저는 앞으로도 잘못된 역학의 틀을 바꾸고 서양 미래학과 동양 미래학을 접목시켜 나가는 노력을 계속 진행해 갈 것이며, 이러한 오랜 지혜가 담겨 있는 동양 미래예측학, ‘석하명리’와 ‘석하리듬’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때를 알고 더불어 살며 함께 행복해지는, 좀 더 밝은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군가의 미래는 그 사람의 삶 전체를 관통하고, 나아가 조직과 국가의 흥망성쇠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진중한 의미를 다루는 학문이 바로 동양 미래예측학 이기에 학문이 지향해야 할 길에 대한 소재학 박사의 소망에는 신중하고도 간절한 마음이 진하게 묻어났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동양의 전통 학문은 음지의 언저리에 있다. 그러나 혹독했던 인생의 겨울을 겪은 소재학 박사 역시 때를 기다려 지금을 만났듯, 많은 이들이 ‘석하명리’의 인생 4계절 흐름을 알고 희망을 놓지 않으면서 때에 맞추어 열심히 노력해 나간다면, 한번뿐인 삶을 보다 지혜롭고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profile.동양 미래예측학 박사 1호, 보건학 국제 미래학회 동양 미래학 위원장, 서울신문 STV그룹 고문 하원정 미래학회 회장, 글로벌융합인재포럼 회장, 칼럼리스트동방대학원대학교 교수 및 발전위원장 역임EARIST UNIVERSTY 원격대학 학장 역임 2012년 혁신 한국인 명강사 대상, 2013년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선정 2013 미스인터콘티넨탈(Miss Korea 세계대회) 심사위원 <특강 및 기타>MBC, SBS, mbn, y-star, tvn, TV조선 등 인텨뷰 및 특강, 토크쇼 2010서울 머니쇼, 세계미래포럼, 경제인 연합회, 카이스트, 서강대 외 각 대학 최고위과정, 삼성생명,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순천향병원, 성북구청 외 각 단체 특강 [특강 주제] 동양 미래학으로 보는 인생 4계절 성공리듬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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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 소재학 박사 특별 인터뷰] 국내 최초 동양 미래예측학박사가 말하는 '행복한 삶'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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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경코칭연구소 서우경 소장 특별인터뷰] 융합학문의 꽃 ‘코칭’으로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는 프로코치, 서우경 소장을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융합학문의 꽃 ‘코칭’으로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는 프로코치, 서우경 서우경 서우경코칭연구소 소장 / 연세대학교 코칭아카데미 책임교수(Ph.D.) / ICF 국제코치연맹 Korea Seoul Chapter 회장 / ICF 국제코치연맹 인증 프로코치(PCC) 연세대학교 코칭아카데미 책임교수(Ph.D.)이자 ICF(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 국제코치연맹 Korea Seoul Chapter 회장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지난 11월 13일, 올해 1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코치대회’(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 주관)에서 ‘올해의 코치상’을 수상하였다. 코칭 분야에서 실력으로 정평이 난 그녀는 어떤 모습일까? 머릿속에 그려보기도 잠시. 서우경 소장이 환한 미소를 띠며 단아한 모습으로 걸어 들어온다. 프로코치 서우경 소장과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_취재 이준영 기자, 글 이선진 기자 코칭 보급의 사명으로 시작된 ‘서우경코칭연구소’ 연세대학교 코칭아카데미 책임교수(Ph.D.)인 서우경 소장이 서우경코칭연구소의 문을 열게 된 건 특별한 사연에서였다. 오랜시간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강의와 코칭에 몸담았던 그녀는 한때 잘 나가던 기업들이 한순간에 부도와 위기를 겪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가족과 기업, 나아가 사회에 꿈과 비전을 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 “미래가 불확실한 21C에 기업의 성공 여부는 변화와 혁신에 달려있습니다. 기업의 변혁을 위해 창조적 코칭 경영 전략 뿐 아니라 가족과 기업, 사회에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연구소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간 그녀는 장·차관을 포함한 사회지도층 인사, 기업 CEO 및 기관단체장, 교육관계자를 비롯해 무수히 많은 이들을 코치이로 인연을 맺게 되었고 코치로 배출해낸 제자만 700명이 넘는다. 코칭 전문가가 사회에 다수 양성·배출 되었음에도, 잘 보급되지 않은 현실에 누군가는 코칭을 보급하는 역할을 해야 했고 그녀가 그 역할을 해주기를 많은 이들이 바란 것이다. “코칭을 접해본 사람들은 코칭의 강력한 영향력을 잘 압니다. 그래서 ‘너무 특수층만 누리는 것 같다,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고, 오랜 고민 끝에 ‘코칭을 접하고 보급해야 하는 사명’을 안고 연구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의료코칭, 과학코칭, 교육코칭, 군코칭, 상담코칭 등 각 영역에서 오랜 임상경험과 역량을 갖춘 박사(Ph.D.)들과 전문연구원, 전문코치로 구성된 서우경코칭연구소 60여명의 가족들과 함께 그녀는 깊이 연구하며 매일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코칭을 접하면 삶이 변화됩니다 “코칭과 상담의 차이를 아시나요?” 질문을 던진 그녀가 성심성의껏 답변을 한다. “코칭은 현재 변화의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잠재력을 끄집어내어 미래의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시스템을 갖춘 대화법입니다. 코칭은 변화를 일으켜 개인을 성장하게 하고 조직의 성과를 내게 하며, 포커싱(focusing)을 미래에 두고 있습니다. 반면, 상담은 과거의 아픈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여 심리적 아픔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대화법으로, 주로 과거의 문제해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코칭의 핵심 대화법은 경청과 질문에 있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귀 기울여 듣는 것입니다. 경청을 통해 코치이의 현재 상황, 욕구(real want)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질문’은 상대방 안에 있는 답을 발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상대방이 질문 의도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간결하게 묻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잘 경청하고 그 다음에 질문을 해야 합니다. 코치이는 코치의 질문에 대답하며 스스로 내면의 문제와 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자아실현을 서포트하는 시스템인 코칭은 반드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대화법’이며 ‘코칭대화모델’이 있다고 한다. 내용인즉슨, 코칭에는 개인과 조직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어야 하며, 여기에는 ‘리얼리티’ 즉 ‘현실감각’이 필요한데, 끊임없이 행해지는 ‘선택’에 따라 ‘아웃풋’이 나올 것이고 그 과정상 장애물을 넘기 위해 ‘실행계획’을 계속해서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액션플랜(action plan)’에 따라 ‘실행’해가면서 실천여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코칭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문제와 답은 해결할 능력이 코치이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코칭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고 대화를 시작한다. 대화의 목적은 보다 나은 방향으로의 변화(change)이다. 기업에서 코칭을 받은 기업체 임원이 변화되고 리더십이 변화된다면 시스템 자체가 역동적·창의적인 조직으로 변화될 것이며 결국 성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서우경 소장은 “코칭을 접목시키면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교육, 정치, 경영, 어떤 영역에서든 코칭이 접목되면, 코칭은 융합학문의 꽃이기 때문에 조직이 바뀌고 사회가 변화돼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1:1 개인코칭, 그룹코칭을 통해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발전적으로 변화시킨 서우경 소장. 그녀는 매일 셀프코칭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갔고, 그녀를 만난 모든 이들을 변화시켰다. “리더로 키우는 것이 제 평생 해왔던 일이며, 만났던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이 제 나름의 강점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사의 체험을 하며 아픈 과정에 놓여있었던 그녀는 언젠가 다시 건강해진다면 사람들에게 꼭 희망을 주는 이가 되겠노라 다짐했다. 훗날 건강을 되찾고, 그의 꿈에 접목될 수 있는 전문성을 찾기 위해 오랜 기간 기도하며 쉼 없이 달려왔던 서우경 소장. 사람을 가장 빨리 변화시킬 수 있는 융합학문의 꽃 ‘코칭’을 만나 이를 업(業)으로 삼고 있음에 감사해하는 그녀는 자아가 빛나는 멋진 리더였다. 10년, 20년 후 그녀를 만나면 얼마나 더 큰 역량을 발휘하는 spiritual coach(영적 코치)가 되어있을까. 주간인물은 자신의 삶을 통해 개인과 조직에 발전적인,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는 그녀의 꿈을 함께 응원한다. ◈profile현) 서우경코칭연구소 소장현) 연세대학교 코칭아카데미 책임교수현) ICF(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 국제코치연맹 Korea Seoul Chapter 회장현)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 수석코치현) ICF(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 국제코치연맹 프로 인증코치(PCC, ACC)현) 국제공인 NLP Trainer and Consultant(미국 NLP University), Master Practitioner현) 한국코치협회 전문 인증코치(명예 KPC, KPC, KAC)현) 기업전문가 코치(PCCC)현)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학력미국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박사 졸업 (D. Min)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졸업 (아동심리치료전공 Ph. D)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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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경코칭연구소 서우경 소장 특별인터뷰] 융합학문의 꽃 ‘코칭’으로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는 프로코치, 서우경 소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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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국애견미용학원 권상국 원장과 함께하는 반려동물사랑 캠페인] 애견계의 거장 권상국 원장을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국내 최초의 애견미용사 권상국 원장의 동물사랑 이야기권상국 권상국애견미용학원 원장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애견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고, 웃게 만들어주는 존재다. 애견은 이제 사람들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이며,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돌려주길 원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애견미용의 선구자 ‘권상국애견미용학원’의 권상국 원장은 애견미용부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애견전문직에 대한 A to Z를 가르치는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애견을 사랑하고 애견미용을 위해 살아온 그의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보자. - 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새로운 전문직, 애견미용사 충무로는 애견 산업의 메카이며, 이미 각종 애견 업체가 집결해 있는 명물거리이다. 충무로에서 애견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미소 지었던 경험,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견미용학원’이라니. 조금은 생소한 분야이기에 호기심이 증폭되었다. 록스타처럼 머리를 뒤로 묶은, 개성 넘치는 모습의 권상국 원장은 “애견미용, 애견관리사는 이미 전문성을 충분히 갖춘 유망 직종”이라고 강조한다.“이른바 애견인 1000만 시대입니다. 그만큼 애견미용시장에 대한 수요도 늘어났죠. 우후죽순 생겨나는 애견미용학원들 속에서 ‘권상국애견미용학원’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권상국애견미용학원’은 단계적·심층적 교육으로 유명하다. 6개월이면 3급, 1년이면 2급, 그리고 2년 공부하면 각종 프로 애견관리사 자격을 이수할 수 있다. 2년 이후의 교육은 무료이다. 애견미용 및 애견관리를 더욱 심층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대문을 활짝 열어놓은 것이다. 권상국 원장은 “2년 넘게 열심히 공부한다면 각종 심사위원, 강사, 보조강사 등 애견관리와 애견미용에 관련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하며 “특히 내가 가진 노하우를 통하여 최대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가르쳐 주고, 학생들의 취업까지 책임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상국 원장은 학원에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애견미용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그리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미용사들이 최신 지식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권 원장은 “애견미용을 가장 먼저 시작한, 지금까지 이 분야를 끈질기게 이끌어온 한 사람으로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후배를 배출하면서 애견미용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동물을 사랑한 시골소년국내 최초 애견미용사가 되다 애견미용사가 새로운 전문직으로 각광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권상국 원장이 애견미용사가 되는 길을 가게 됐을 당시는 분명히 애견문화가 확산되기 전이다. 권 원장이 어떻게 해서 애견미용에 발을 내딛게 됐는지 그 이유가 궁금했다.“저는 충북제천에서 나고 자란 평범한 시골소년이었습니다. 수 십km 거리의 흙길을 뛰어다니며 학교에 등교하던 아이였죠. 이렇게 체력이 축적되어서 그런지 어려운 일에 부딪혀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갖게 된 것 같네요(웃음).” 권상국 원장은 자신이 어렸을 적부터 동물과 가까이 지낼 기회가 많았던 소년이었다고 회상한다. 유년시절 가족처럼 동고동락하던 동물들에 대한 기억이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단기필마로 상경한 권상국 원장이 애견미용사가 되리라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처음에 권 원장은 제과점, 아이스크림 대리점에서 근무하며 서울생활에 적응해 나갔지만 누구보다도 동물을 사랑했기에 결국 동물병원에 취업하게 된다. 권상국 원장은 “원래 고향에 돌아가 목장을 운영하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라고 설명하며 “동물병원에서 일하게 되면 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권상국 원장은 동물병원에서 먹고 자며 생활했다. 당시의 동물병원은 지금과 달리 위생적으로 취약했기 때문에, 그 안에서 먹고 자는 일은 굉장한 고역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긍정적이었다. 오히려 “수의사가 하는 일을 보면서 많은 지식을 배우게 되었다”며 미소 지었다. 이런 권상국 원장이 본격적으로 애견미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기는 70년대 후반이다. 이발소 도구를 사용하며 애견미용을 독학하다가 마침내 충무로에 첫 ‘애견미용센터’ 간판을 내걸게 되었다. “털 자르는 것이 나름대로 익숙해지자 애견미용센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당시는 애견미용이 대중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흉보거나 비웃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미용이 필요한 견종도 적어 어려움도 많았고요.” 하지만 권 원장은 사람들의 편견과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갔다. “우리나라에 아직 애견미용에 대한 틀이 없었기 때문에 일본 책을 보고 독학해야 했습니다. 일본어를 몰랐지만 사진과 그림을 보고 꾸준히 실습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나갔죠.” 80년대 들어서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히 쌓인 그는 애견미용교육원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후배 미용사를 배출하기 시작했다. “저는 애견미용에 대한 지식을 이론보다 몸으로 체득했습니다. 그만큼 다른 곳보다 실전 위주로 가르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요.” 자격증 심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을 많이 배출하는, 애견미용전문가들도 다시 배우러 오는, 헤아릴 수 없는 경력에 빛나는 권상국 원장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보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좋은 후배들을 양성하는 비결은 그만의 독특한 교육철학 때문이다. 권상국 원장은 ‘보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바둑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이 대국을 더 넓게 보듯이 무언가를 배울 때도 제 3자의 관점으로 본다면 눈에 더 잘 들어와요.” 자신이 열심히 실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실습을 보는 것도 큰 배움이 된다는 말이다. 주변의 것들을 폭넓게 보고 배우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완성시킨 권상국 원장다운 조언이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권상국 원장이 진행하고 있는 활동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바로 경주 동경이, 삽살개, 진돗개 등 토종견 복원 사업. 교수부터 각종 전문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이 곳에서 권 원장도 자신의 독창적인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에 애견미용스타일집을 책으로 엮고 애견미용에 관련된 전시회를 여는 것이 꿈이라는 권상국 원장. 애견미용에 대한 열정과 동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그의 포부에서 애견미용 분야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권상국 원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주요자격증> FCI, AKU, KKF 전 견종 심사위원 KKF 애견미용사 사범1호 KKF 애견미용사 심사위원1호 KKF 핸들러1급 2호 KKF 핸들러자격 심사위원< 주요 직책 > KKF 현 애견미용상위원회 기술고문 KKF 현 핸들러위원회 기술고문 KKF 애견미용사 위원회 1대 위원장 역임 KKF 핸들러 위원회 1대 부위원장 역임 KKF 현재 동서울 지회장 KKF 번식간리위원 강원도 지구 Sang Kook FCI 견사호로 브리딩 '권상국 애견 미용학원' 학원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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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국애견미용학원 권상국 원장과 함께하는 반려동물사랑 캠페인] 애견계의 거장 권상국 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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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니 추기숙 대표 특별 인터뷰] 기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추기숙 대표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김형섭 기자] 기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추기숙 대표사사(社史)로 100년 장수기업이 번성하는 대한민국을 꿈꾼다 기업문화콘텐츠그룹 ㈜다니 추기숙 대표 고사리 손이 두꺼운 사전에 닿을 때 느끼는 감정이 그랬을까. 역사가 으레 그렇지만 그간 사사는 유독 재미없고 어렵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랬던 국내 기업의 기록문화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나아가 이제는 그 변화를 따라 많은 기업들이 사사에 주목한다. 바야흐로 기록이 곧 역사가 되고, 역사가 기업의 브랜드가 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기록문화 생태계를 만드는데 앞장서 온 다니는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기관들의 사사편찬을 맡아오며 이 분야의 리딩컴퍼니로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주간인물>은 이름처럼 진한 향기를 머금은 ‘다니(茶馜)’를 이끌며 사사편찬분야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국내 기업기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추기숙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_오미경, 김형섭 기자/ 글_김형섭 기자 길 위에서 찾은 다니(茶馜)스물일곱이라는 어린 나이에 다니기획이라는 이름으로 출발선에 섰던 추기숙 대표는 지금의 저력 있는 다니(茶馜)를 이끌어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년을 맞기까지 150여개가 넘는 국내 유수의 기업들의 사사편찬을 진행하며 국제비즈니스대상(IBA)과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등의 수상 명단에 꾸준히 올라 있는 다니의 이름에서 그 힘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지금에야 자타가 인정하는 사사편찬분야의 선두주자지만, 다니의 첫 시작은 그렇지 않았다.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길 위에서 답을 찾자’라는 다짐으로 무작정 떠났던 여행에서 돌아온 뒤, 그녀는 겁 없이 충무로의 작은 사무실에 전화기 두 대를 놓고 발로 뛰며 다니의 시작을 알렸다. “곧 닥칠 어려움은 생각지 않고 시작했어요. 그게 젊음의 특권이니까요. 정말이지 페이퍼에 관련된 일은 뭐든 했어요. 격려와 무시를 찬(饌) 삼아 열심히 달렸습니다. 처음 3년간은 많이 울었는데, 그래도 제가 하는 일에 대한 보람으로 행복했어요.” 이후 그녀는 사사(社史)에 관심을 갖고 당시로선 국내에서 황무지였던 사사편찬 분야에 뛰어들었다. 전문지식산업인 사사편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엿본 것이다. 단발성 사업이지만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사사편찬에 기업이 자체적으로 쏟을 여력이 없었던 상황에서, 추기숙 대표가 시작한 사사편찬사업은 큰 호응을 얻었다. 그 후 그녀와 다니는 96년 삼성동에 위치한 현재의 디자인연구실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추 대표는 대부분의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당시, 사무실을 이전하며 과감하게 전산화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했다. 너무 많이 고민하면 새로운 것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내렸던 그 결단은 다니가 이 분야에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IMF로 많은 기획사들이 도산할 때도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 전산화 시스템을 무기로 다니는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이다. 이처럼 추기숙 대표는 그간 정말 겁 없이 도전해 왔다. 그녀는 자신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이 부모님과 가족들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말한다. “부모님께서 자립심을 많이 길러주셨어요. 형제자매 모두가 자립했으니까요. 심지어 2남2녀 중 막내인 저도 예외는 아니었어요.(웃음) 아마도 그런 과정들이 세상에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된 것이겠죠.” 다행히 그 자양분을 발판 삼아 추기숙 대표와 다니는 수면 위로 뛰어 올랐고, 국내 사사편찬분야를 선도하며 그 위상을 키워오고 있다. ‘기업기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다다니는 작년부터‘기록문화가 장수기업을 만든다.’와‘기업역사를 마케팅 하라!’를 슬로건으로 기업기록문화 전파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사가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닌, 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대두되면서 기업기록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추기숙 대표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최근에는 기업들 역시 사사를 사료정리, 직원교육, 브랜드 홍보, 경영철학계승, 기업문화수립 등 뚜렷한 목적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인식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만들어 낸 것은 다름 아닌 추기숙 대표의 노력이다. 추기숙 대표는 평균적으로 8개월 이상이 걸리는 긴 제작기간에 고객사의 TFT인력과 내,외부 자문 및 감수위원을 포함해 50여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사편찬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사는 기업의 성장과정을 담은 기록으로서 절대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간의 족적을 돌아봄으로써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고,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기록을 통해 계승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과정들이 모여 그 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기업의 경영지침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궁극적으로 사사편찬을 통해 한 기업의 임직원들이 각자가 회사의 주인이란 마음을 가질 수 있게끔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추 대표의 이런 활동에는 그녀의 남다른 생각들이 바탕이 되었다. “세계적으로 장수 기업이 많은 독일이나 일본의 저력은 기록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기록을 통해 비전과 기술을 계승하고 성장해나가는 반면, 국내에서는 기록의 가치인식과 활용에 미흡한 면이 많았습니다. 다니가 기업의 기록문화 생태계를 만드는데 앞장서서 대한민국도 100년 장수기업이 번성하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녀의 생각들은 아직도 갈 길이 먼, 국내 기업기록문화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바꾸기 위한 여정의 원동력이다. 그 힘으로 다니는 업계 최초로 <사사매거진>을 발행하며, 동시에 사사편찬과 사료관리 방안, 기업역사를 통한 마케팅 등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포럼과 세미나를 주최 ․ 주관해 왔다. 또한 올해는 디자인연구소 설립과 함께 단행본사업부를 출범시키며 기록의 생명력이 새로운 미래와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최근 추 대표와 다니는 내년 2월 개최하는‘기업역사포럼’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그녀가 국내 기업기록문화의 토양을 바꾸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매일, 매주의 노력이 모여 만드는 결과추기숙 대표와 다니가 연이어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데는 그 이유가 있을 터. 추 대표는 각각의 기업들에 맞는 기획을 통해 사사편찬을 진행한다는 것을 첫 손에 꼽았다. “기업들이 사사출판을 위해 출판사가 아닌 기획사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기 위해서는 그럴만한 이점을 보여줘야 합니다. 제아무리 작가가 뛰어난 글을 내놓아도 그 글을 담는 그릇이 그럴듯해야죠. 결국 책에 있어서 콘텐츠만큼 중요한 것이 기업의 성향을 담아내는 기획과 디자인인 것이죠.”사사의 기능성에 심미성을 더하고자 하는 노력 외에 또 다른 경쟁력은‘끊임없는 공부’에 있다. 20년간 꾸준히 배움을 이어오고 있다는 그녀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를 이어나가며 단단한 반석을 만들어 왔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그녀가 이렇게 끊임없이 공부하고 다양한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이유는 대한민국 기업기록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지기 위해서다. 그녀 못지않게 다니도 내부품평회를 비롯해, 외국사사를 연구하고 매주 월요일마다 직원들의 자유주제 발표가 이어지는 등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모든 직원의 정예화를 꿈꾸고 있어요.(웃음) 사실 지금의 다니가 있는 이유는 능력 있는 직원들 덕분이죠. 사사편찬 작업이 워낙 방대한 양에,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는 일인 만큼 공부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어려워요.” 추기숙 대표와 다니는 선두의 자리에서도 급변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클라이언트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최상의 사사편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애쓰고 있었다. 매일, 매주의 이런 노력들이 모여 지금의 모습을 만든 것이리라. 더 멀리 퍼져나갈 기업기록문화와 다니(茶馜)추기숙 대표는 스무 해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다니를 ‘기업문화콘텐츠그룹’으로 키워가고자 한다. 창립20주년 행사에서 비전선포식을 가진 것도 그런 의미에서다. 그녀가 생각하는 기업문화콘텐츠그룹은 무엇일까. “사사 한 편을 편찬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모됩니다. 이렇게 공들여 만든 콘텐츠를 그냥 둘 순 없죠. 앞으로 이 콘텐츠를 가지고 해당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사사가 하나의 콘텐츠로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사의 위상을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뜻이다. 더불어 그녀는“이제는 시장을 키워야 다니를 비롯한 업계의 많은 기업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고, 사사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도 그 편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국내 사사편찬의 입지는 물론 기업기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업계의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그녀는 앞서 말한 것 외에도 또 다른 기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사 분야에서 앞서가는 독일과 일본의 책들처럼, 세계적으로 많이 뻗어나갈 수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사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에야 멀게만 느껴지지만, 꾸준히 우리 기록문화분야가 노력한다면 대중서점에서 사람들이 사사를 찾는 날이 분명 오리라 믿어요.” 끝으로 추 대표는 사람들이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지금껏 지내보니 사람의 성장에도 경험과 기록만큼 좋은 자양분이 없는 것 같다는 그녀의 지론을 전했다. 그리고 젊은이들에겐 특히 여행을 권하고 싶다며 “여행에서 새로운 지역과 문화, 시시각각 겪는 상황들에 적응하며 배우는 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바쁜 일정을 보내는 추 대표이지만 그녀는 인터뷰 내내 열정 가득한 모습이었다. 주간인물은 여전히 눈을 반짝이며 사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기업기록문화가 나아갈 길을 넓히고자 동분서주하는 그녀의 발걸음을 응원하며, 내년 2월쯤 선보일 예정인 다니(茶馜)의 20년사는 과연 어떤 향(香)이 날 지 기대해본다. 기업문화콘텐츠그룹 ㈜다니:www.dani.co.kr Profile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1993 다니기획 설립2005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 수료2007 한국청년회의소(JCI) 서울여자회장2007 한국디자인기업협회 시각디자인부문 이사2007 한국경영인회 이사2012 서울대학교 문헌지식정보 최고위과정 3기2013 서울대학교 ACP(Art & Culture Program for readers) 8기 <주요 수상내역> 2008 환경부 장관 표창2005년~2013년 8년 연속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2005년~2013년 8년 연속 국제비지니스대상(IBA) 및 2011년 여성기업가상2012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기획디자인회사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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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니 추기숙 대표 특별 인터뷰] 기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추기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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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인물 위클리피플]안상수 인천 전 광역시장, 2014년 주목하는 정치인으로 소개돼...
- 안상수 인천 전 광역시장, 2014 주목하는 정치인으로 소개 돼...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요즈음 내년에는 어떤 인물들이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일까.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은 전문 미디어 언론인 브레인 미디어와 교육연합신문과의 협력 캠페인으로 내년도 각 분야별 주목할 만한 인물을 소개하는 연중 기획시리즈를 마련한다. 그 첫 번째 분야는 정치이다. 박근혜 정부 1주년을 맞이하였고 지역의 일꾼을 뽑는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사는 높지 않을 수 없다. 여야 정치인의 의정 활동 및 인간적인 면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본 특집은 내년 1월부터 매월 첫째주 온라인 뉴스를 통해 보도되며 첫 번째 인물로 2선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캠프에서 중앙선대위 의장 겸 국민행복추진위원회 가계부채특별위원장을 맡았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소개한다. 안 전 시장은 2002년부터 2010까지 3.4대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하면서 2014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유치 및 민자 유치를 통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 원도심 재생사업 등으로 인천의 브랜드를 글로벌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최근에는 시장 재임 시절의 경험담인 ‘아! 인천’ 자서전을 출간하여, 시장 임기동안에 일어난 에피소드와 인천의 현주소 그리고 인천 미래에 대한 정책 소신을 책자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과거 수상으로는 행정혁신 부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한국지방자치대상 경영혁신부문상, 한국스카우트연맹 무궁화 금장, 대한민국 글로벌 CEO 글로벌 브랜드 경영부문상 등 주로 지자체 행정 발전에 기여한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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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인물 위클리피플]안상수 인천 전 광역시장, 2014년 주목하는 정치인으로 소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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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병원 이재훈 병원장 특별인터뷰]통합적·전인적 치유를 실현하는 스포츠의학 명의 이재훈 병원장을 만나다
- [주간인물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이준영 기자] 한국의 ‘메이요클리닉’을 꿈꾸다통합적·전인적 치유를 실현하는 스포츠의학 명의 이재훈 올림픽병원 병원장 스포츠는 더 이상 선수들만을 위한 영역이 아니다. 야구, 축구, 배드민턴, 등산 등 생활체육인들이 4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이미 스포츠는 대중화되었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어나는 부상이나 스포츠 손상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포츠 외상의 예방과 치료, 재활까지 관리하는 스포츠 의학과 스포츠의학전문병원이 주목받고 있다. <위클리피플>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는 물론이고 스포츠의학전문병원으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병원>의 이재훈 병원장을 만나 스포츠의학과 전문분야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_취재 오미경, 이준영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스포츠의학이란 무엇인가 스포츠의학이란 말을 종종 들어보긴 했겠지만, 일반인들에게 아직 그 개념이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이재훈 병원장은 스포츠의학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전인적 ‘치유’에 대한 환자들의 욕구가 강해졌습니다. 스포츠 의학은 한 마디로 하면 Cure보다 Care가 강조된 의학이에요. 즉, 다치고 나서 부분적 ‘치료’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운동하면 다치게 되는지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한 특정부분의 근력강화 및 동작교정으로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부터 포괄적으로 연구하는 것이죠. 또한 스포츠 외상을 입은 사람들의 재활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하고요.” 스포츠를 관전하거나, 직접 즐기는 일반인들이 늘어나면서 스포츠의학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였다. 이 원장은 “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스포츠에 대한 숙련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스포츠를 통한 부상 혹은 질환을 얻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하며 “과거에는 스포츠의학이 스포츠선수들의 부상을 연구하는데 국한되었다면 이제는 일반인, 즉 생활체육인들의 치유까지 그 범위가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통합적·전인적 의료서비스를 실현하는 ‘올림픽병원’ 스포츠의학전문병원, 그리고 척추·관절질환전문병원으로서 ‘올림픽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전인적 ‘치유’를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올림픽병원’을 개원하기 전 신촌에서 6년 동안 의료 활동을 해오던 이 원장은 “당시 정밀진단을 위한 첨단장비와 전문화된 치료가 미흡했다”고 회상하며 “스포츠 외상이든 척추, 관절 질환이든 간에 수술·비수술 치료만으로 완전히 회복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저는 근골격계 질환을 종합적, 전문적,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세우고자 했습니다. 스포츠의학은 물론, 정형외과 관절질환, 근육질환, 신경질환 등은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는 기본이고 재활치료까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첨단장비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가 모두 갖추어진 병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예를 들어 관절염 환자의 경우 어느 날 갑자기 회복 되는 것이 아니라 수술 전후로 근력강화 등 지속적인 운동이 병행되어야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병원’은 이러한 이재훈 병원장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선 병원이다. 수술·비수술 치료가 모두 가능한 척추센터부터 관절센터, 뇌심혈관센터, 건강검진센터, 물리치료센터 등 각 전문센터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또한 24시간 응급센터까지 구축하고 있는 상태다. 경영적 측면을 고려한다면 결코 쉽지 않았을 선택이었겠지만, 이 원장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당연한 선택”이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병원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발전시켜서 말하자면 지역 내 ‘확대된 가족개념’의 병원이 되고자 해요. 병원은 생존을 지켜주는 곳이라는 기본적인 인식을 넘어서서 환자들이 필요할 때 가족처럼 도와주는 각종 의료서비스를 구축해놓고 있는 것이 지역 거점 병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훈 병원장은 특히 “뇌심혈관 전문센터를 더욱 확장할 생각”이라고 말하며 “시간과의 싸움인 뇌심혈관 질환을 더욱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응급센터의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결국 사람을 ‘치유’하는 것은 사람이다. 이재훈 병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이 점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의 주관 하에 주중에 한 번씩 ‘병원 질 관리 위원회’를 열어 각종 의료서비스 개선·보완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한 달에 두 번씩 컨퍼런스를 가져 모든 구성원들이 전인적 치유의 중요성에 대하여 공유하며 한마음으로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고 있다.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 이재훈 병원장의 말처럼 그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하는 병원을 만들고자 응급센터 뿐 아니라 병원, 그리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십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겸손하게 말을 아꼈지만 그의 노력은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올해 11월에는 국제구호 및 지역사회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총장이 유엔협회세계연맹의사회(WFUNA Doctor’s Club) 협의를 위하여 올림픽병원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였다. 유엔협회세계연맹의사회는 각국의 의료인들이 참여하여 빈곤 국가들에게 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제적인 단체이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올림픽병원’의 나눔은 송파구 지역 내에서 더 돋보인다. 각종 건강강좌를 열고, 치매지원센터, 밝은미래봉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민 건강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의학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한국권투위원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등 각종 스포츠 단체들과 협력하여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예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마포노인복지회관에서 지금도 정기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훈 병원장은 이런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서 “나 혼자 뛰어나고, 나 혼자 노력해서 잘될 수는 없다”고 밝히며 “병원이 성장해갈수록 혼자 힘으로 이룩한 것이 아님을 곱씹으며 사회에 다시 되돌려주는 것이 의사로서의 소명이라고 생각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메이요클리닉’이 될 것 이재훈 병원장에게 “앞으로 어떤 병원이 되고 싶냐”는 질문을 던지자 그는 ‘메이요클리닉’이 롤 모델이라고 외쳤다. ‘메이요클리닉’은 환자중심의 의료 활동을 통해 작은 시골 마을이었던 로체스터를 유명도시로 성장시키는데 큰 공을 세운 전설적인 병원으로,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유명하다. 이 병원장은 “각종 의료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들을 통하여 올림픽병원을 ‘한국의 메이요클리닉’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중”이라며 믿음직스런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최근 이재훈 병원장은 새로운 관심분야로 ‘통증’을 연구하고 있다. 척추·관절 수술이든 스포츠의학 및 재활이든 간에 외상이나 질환이 생기면 어느 정도의 통증이 수반되기에 앞으로는 통증을 효율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생각이라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항상 호기심과 물음이 많았다던 그답게 수술과 진료로 바쁜 요즘에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모습이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이재훈 병원장에게 그의 신념을 물었다. 그는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평범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남겼다. “논어 안연(顔淵)편에 나오는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유교적 명분론으로 해석하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역할론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자기 맡은 바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사회가 안정되고 국가기강이 바로 잡힌다는 것이지요. 저는 제가 맡은 의학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덧붙여 그는 사회적으로 ‘최고의 직업’이라고 인정받는 직업만을 추구하는 요즘 세태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중요한 것은 최고인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분야든 자기 직업, 활동에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고, 그 속에서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 강조했다. 올림픽병원을 ‘한국의 메이요클리닉’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나아가는 이재훈 병원장의 모습에서 그런 삶의 모범을 보는 듯 했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그를 보며 <위클리피플>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날 올림픽병원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었다. Profile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부속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신촌연세병원 진료부장서서울병원 정형외과 과장신촌리더스병원 원장뉴서울성모병원 원장現)올림픽병원 병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원대한슬관절학회 회원대한척추외과학회 회원대한미세수술학회 회원SICOT 준비위원아시아 태평양 척추외과학회 회원 및 연자AAHS(American Association for Hand Surgery International Membership) 회원이랜드사회복지재단 마포노인복지회관 운영위원 및 촉탁의UN의료인연합회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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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병원 이재훈 병원장 특별인터뷰]통합적·전인적 치유를 실현하는 스포츠의학 명의 이재훈 병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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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현지 여행사업가 장동인 소장, 미래창조 신지식인 선정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김형섭 기자] 장동인 소장, 대한민국을 빛내는 미래창조 신지식인으로 선정 주간인물 위클리피플(WeeklyPeople.net)은 장동인씨를 "대한민국을 빛내는 미래창조 신지식인"으로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장동인씨는 사이판(Saipan) 교민으로 20여년간 문화레저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사이판 현지에서 한국인을 대표하는 여행사업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퍼시픽 JCI 중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고사이판(Go Saipan), 엑스포 투어(Expo Tours) 현지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장동인씨는 "과거에 비해서 한국인의 여행문화와 국가 인지도가 크게 격상되었다"며 "뜻 깊은 상을 받은 만큼 현지인들에게 한국을 더 잘 이해시키고 더불어서 현지 사업가로서 양국간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창조 신지식인 캠페인은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 창간 22주년을 기념하여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 국회의원)의 격려 속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발굴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인물 캠페인이다.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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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병원 장영철 병원장 특별인터뷰]화상재건성형의 명의, 장영철 원장을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토탈번케어(Total Burn Care)’를 구현하는 화상재건성형의 명의를 만나다 장영철 한강수병원 병원장 성형외과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미용 성형을 떠올린다. 당연하다. 대다수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미용성형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이 와중에 국내 최초 성형외과 전문의로 구성된 화상전문병원 ‘한강수병원’이 개원했다. 화상환자를 위한 성형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이 병원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위클리피플>에서 ‘한강수병원’을 이끌고 있는 장영철 병원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국내최초 성형외과 특화 화상전문병원 화상은 매우 무서운 외상이다.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모두 수반되고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시킬 수 있기에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주변에서 제대로 된 화상전문센터를 찾아보기란 매우 어려웠다. 영등포 지역에 개원한 한강수병원은 그래서 주목할 만하다. 화상전문병원으로서 특히 성형외과 분야에 특화되었기 때문이다. 장영철 병원장은 “아마 국내최초의 성형치료 화상전문병원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화상 재건분야는 성형외과 의사들이 전문적으로 치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죠. 화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미약하나마 삶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최신식 장비, 4개의 수술방과 62개의 병상으로 구성된 한강수병원은 올해 11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화상 성형치료를 기본으로 하여 흉터치료, 미용치료 등 성형외과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상, 예방이 중요하다 장영철 병원장은 “화상은 정말 무서운 외상임을 거듭 말해도 모자라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화상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장 원장은 소아 화상에 대한 좀 더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소아 화상의 70퍼센트가 4세 이하, 그 중 50퍼센트가 2세 이하에게서 발생합니다. 큰 문제죠. 아이들을 교육시킨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전기밥솥, 정수기, 콘센트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생활 화상에 대한 안전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안전장치가 된 제품을 구입하거나,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위치시키는 것은 사소해보이지만 아이들의 화상예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또한 그는 우리사회에 팽배해 있는 안전 불감증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해외의 경우 큰 재난사고가 터진 이후 화상치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국가적 지원도 증가한 사례가 많은 데 비하여 우리나라는 각종 재난 사고가 셀 수 없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화상치료에 관련된 체계적인 대책이 잡히질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무감각해진 것일까요? 화상이 무서운 외상이고 평생 안고 갈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탈번케어(Total Burn Care)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결국 화상을 입게 되면 병원에서 치료해야한다. 특히나 화상은 단순한 외상이 아니기 때문에 각 과의 적극적인 협진이 매우 중요하다. “화상 치료는 사람을 살리는 것을 넘어서 치료 후에 정상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죠. 화상에 대한 즉각적인 성형외과 치료가 이를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수십 번 수술해도 원래대로 돌아가기 어려운 것이 화상이기 때문에 성형외과에서 주도적으로 화상치료에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이미 세계적으로 성형외과 분야가 화상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성형외과분야에서 화상치료를 주도하거나, 많은 비중을 두고 치료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성형외과와 일반외과의 화상치료 협진이 매우 잘 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일주일에 두 세 번은 각 과의 의료진들이 모여 화상환자에 관련된 회의를 진행하고,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장영철 병원장은 “이렇게 협진이 중요한 화상치료이기 때문에 한강수병원도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내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의료진들로 구성했다”라고 밝히며 “‘토탈번케어(Total Burn Care)’를 구현하기 위해 병원을 더욱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력 있는 후배 의사들 많아져야 장영철 병원장은 “전문의가 아니었다면 사이언티스트가 됐을 것”이라고 말하며 “나는 학구적인 모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병원의 수익이 강조되다보니 상대적으로 후진양성에 소홀해지는 현상이 아쉽습니다. 또한 전공의로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가끔은 대학병원을 일찍 나온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하죠.” 장 원장은 세계 각지에 봉사활동을 다니는 명의로도 유명하다. 세계 각지의 화상환자를 치료하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함께한 후배의사들이 성장하며 화상재건성형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지켜보는 기쁨도 크다고. “봉사활동에서 화상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화상재건성형이 진정 가치 있고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후배들이 많더군요. 그런 후배들을 볼 때마다 뿌듯해집니다. 좀 더 많은 성형외과 후배들이 화상재건성형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노력해서 병원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죠.” 마지막으로 장영철 병원장은 화상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화상은 매우 고통스러운 외상이 분명합니다. 여러 차례 수술을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원래의 상태로 완전히 회복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더욱 고통스럽죠. 하지만 해외에서 배우러 오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국내 화상재건성형분야가 우수하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치료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최초로 성형외과 화상전문병원을 개원한 것은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는 장영철 병원장. 그의 말처럼 이 의미 있는 한 걸음이 화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는 더 큰 걸음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 profile 경희의과대학 졸업 경희의과대학원 성형외과학 박사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 Medical Center 자문의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상 2회 수상 대한 수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민국, 미국, 국제 화상학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성형외과학회 교과서 편찬위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의학용어위원회 의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 대한성형외과학회 보험위원회 위원 중앙신체등위판정심의위원 및 자문관 대한성형외과학회 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 홍보위원회 위원장 아시아 태평양 화상학회 조직위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의학 연구회 회장 대한조직은행협회 이사장 대한 화상학회 이사장 전 한림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전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과장 현 중앙일보 J-Health care 상담자문의 현 태국 외과학회지 자문의 현 ASPRS(국제 미용 및 재건성형외과학회지) 편집위원 현 대한성형외과학회 평의원 현 근로복지공단 자문의 현 사단법인 가정복지연구소 이사장 현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 심사위원 현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인체조직위원회 위원장 현 한강수병원 병원장 세계인명사전 등재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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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병원 장영철 병원장 특별인터뷰]화상재건성형의 명의, 장영철 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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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우언어논술 유황우 대표 특별 인터뷰] 한국 문화 전도사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를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이준영 기자] 한국 문화 전도사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를 만나다 유황우 유황우언어논술 대표 케이 팝(K-pop·한국대중가요)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데 이어 ‘케이 드라마(K-DRAMA)’까지 가세하면서 한류가 전 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세계적인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를 통해 한국의 미와 문화를 전파하는데 돋보이는 활약상을 보인 이가 있다. 바로 유황우 원장을 두고 한 말이다. 국어 영역 및 논술을 위한 학습비법 전수, 입시경향에 따른 학습법 개발, 저서 출간 및 국내외 칼럼을 기고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해 온 유황우 원장은 한국 문화 전도사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은 그의 발자취와 남다른 교육철학을 조명해 보았다. _취재 이준영 기자, 글 이선진 기자 황소샘, 남다른 교육 사명감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다 ‘황소샘’이라는 애칭으로 오랜 기간 동안 서울 유명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유황우 원장은 학생을 생각하는 교육 열정과 노력이 남다르다. 그의 애칭으로 알 수 있듯, 기자가 만난 유황우 원장은 한결같이 묵묵히 성실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온 소신 있는 교육자였다. “학생들이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살아있을 때 높은 책임감으로 올바른 지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과 성을 다합니다. 저를 믿고 따라주는 학생들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끼며 그들의 꿈이 실현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 뒤 교과서적인 국어 영역과 논술뿐만 아니라 현 시사적인 문제도 함께 다루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는 유황우 원장. 그는 수업에도 전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 현실에서 부딪치는 상황과 의제를 설정,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논리를 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어 영역과 대입 논술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방면의 국어 영역과 논술자료, 국어 내신 기출문제 등을 수시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생활상식란을 별도로 운영해 학생들로 하여금 더욱 깊이 있는 논술 작성을 할 수 있게끔 해 주고 있다. 다년간의 체득한 비법으로 ‘국어 영역과 논술로 명문대에 합격한 비결’과 같은 생생한 사례를 제시해 시험에 임박한 학생들에게 도움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그는 그간 많은 학생들을 ‘입시성공’의 길에 이르도록 했다. 성인이 된 제자들을 보면 지나온 삶을 생각하게 된다는 유황우 원장. 학생들을 가르치며 울고 웃었던 시간들은 그와 어우러진 ‘삶’ 자체였다고. 그와의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에 여념 없는 그를 보니 천생 ‘교육자’다 싶다. 세상과 소통하며 한국적 美 전하는 언어논술 강사 유황우 원장은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유명세를 탔다. 사연인즉슨, 이러하다. “처음에는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를 통해 외국인이 제일 많이 가입되어 있는 카페에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다음날 검색어 1위에 올라가 있었고 미국 야후에 많은 외국인들이 저의 이름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연관검색어 및 많은 링크들로 소개, 뉴스보도로 이어지며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가 알리고자 했던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교육 즉, 한국적인 美였다. “케이 팝, 케이 드라마까지 가세하면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기 소르망 교수가 “경복궁의 아름다움 같은 것은 한국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듯이, 그는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분야는 순수예술 분야라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학창시절 그에게 책임감을 가르쳐준 ‘신문 배달’ 한국적인 문화에 특히 관심이 많은 유황우 원장. 문득 학창시절의 그가 궁금했다. “대학교 때 신문배달을 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하숙을 할 때였는데 ‘젊음을 낭비해서야 되나?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친구의 권유로 신문배달을 시작하게 됐지요.” 당시 신문배달은 공휴일 없이 365일 이뤄질 때라 하루도 빠짐없이 신문을 돌렸던 그는 그 때 몸소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렇게 체득하게 된 강한 책임감은 그의 강사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그가 강의를 펑크 내는 법이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된 것. 서로간의 깊은 신뢰와 약속이 수업에도 뿜어져 나와서일까. 그와 학생들은 단순히 가르침을 주고받는 사이가 아닌, 가까운 벗이 되어 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말 못할 비밀과 고민, 얽힌 가정사 문제까지도 학생들은 유 원장에게 털어놓았고 유 원장은 제자들의 고민을 마음으로 귀담아 들으며 진심 어린 충고와 상담을 해주었다. 세 시간여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 역시도 그의 진실하고 따뜻한 인품의 매력을 보며 그와 마주한 학생과 학부모님들 간의 끈끈한 모습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었다. 한국 문화와 교육을 전 세계로 알리고자 유 원장은 강의 뿐 아니라 학습법을 영문 교육칼럼으로 기고해 폭넓고 유익한 교육정보를 국내외 제공하고 있다. 2009년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ow to prepare for the integrated essay examination?)’의 영문 칼럼과 EBS 강의-수능 연계율 강화 정책과 관련한 교육칼럼이 영문 구글(Google)과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등 해외 아이비타임즈 등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었으며, 특히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주제의 칼럼은 수험생들의 논술시험 성적 향상 비법과 중장기 전략이 필요한 학생들의 논술 대비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숨은 노력들과 한국적 위상이 많이 높아진 배경 덕에, 최근 들어서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습법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진 실정이다. 유황우 원장은 “인터넷상에서 영문으로 찾아볼 수 있는 한국교육에 대한 정보에 교육계와 교육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할 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미(美)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다짐한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세상과 소통하며 묵묵히 소신을 전하고 있었던 유 원장. 세계인들 속에 한국인의 자긍심을 드높여주고 있는 그를 보니 그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깊고 진하게 느껴졌다. 이제 국가의 경쟁력이란 문화의 힘이 된 시대가 아닌가. <주간인물>은 그와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이 늘어나 한국적 美가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기를, 더 큰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하며, 그의 희망찬 행보를 힘차게 응원한다. 국어 영역과 논술, 교과내신(국어)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 대표적 언어 논술 강사이자 칼럼니스트인 유황우 원장에게 들어보도록 하자. ★국어 영역 학습법 tip *수능 첫 준비기간인 겨울방학, 국어 영역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먼저 수험생들에게 하고픈 말은 “국어 영역은 공부량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점수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는 편견에 신경을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공부는 하는 만큼 늡니다. 이러한 속설 때문에 고득점을 위한 준비기간인 겨울방학에 국어 영역을 소홀히 하는 일부 학생들을 볼 때면 안타깝습니다. 방학기간 동안에는 1주일에 2~3회 정도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전 대비 훈련을 해야 합니다. 어휘, 어법 학습도 꾸준히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어 영역 학습의 포인트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지문을 읽는 것입니다. 지문을 엉터리로 날려가며 대충 읽어 나가는 습관은 매우 잘못된 것으로, 지문에의 집중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어 오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방학 동안 지문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해 능력을 갖추는 연습은 필수입니다. 교과서에 나온 지문들을 상대로 연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국어 영역 고득점을 위해 대표님이 권하는 최고의 학습비법은? 가장 많이 들어본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꾸준히 하기 어려운 방법이기도 하지요. 바로 오답노트입니다.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가 있다면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또다시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오답노트 학습법은 간단합니다. 틀린 문제의 지문과 연관된 다른 문제들을 노트에 정리해 틀린 점을 되짚어 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오답을 선택한 이유를 확인하고, 정답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문제를 재검토합니다. 이렇게 오답노트를 작성해 풀다보면, 대충 읽어 내려가며 ‘감’으로 풀었던 습관들이 정확한 ‘분석’을 통해 정답률을 높일 수 있는 능력으로 바뀌게 됩니다. 오답노트는 반복적인 실수를 없게 하면서도 자신의 취약점을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는 최고의 학습 전략인 셈이죠. 마지막으로 유황우 언어 논술 대표는 “겨울방학은 모의고사와 실제 수능시험에 영향을 미치는 학습전략의 좋은 기회”라며 “체계적인 학습법을 세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논술 고득점 전략 * 논술 지원 대학의 ‘논제 난이도’와 ‘특징’은? 논술고사의 평가 포인트는 제시문에 대한 비판적 읽기 능력과 통합적 사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논증적 글쓰기 능력 등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원하는 대학의 논제 성향을 파악하면 논술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의 특징은 대학별로 출제경향이 차별화되고 전형이 다양해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교과서와 EBS 수능교재에 실린 지문이 출제돼 지난 해와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흔한 주제여서 창의적인 글쓰기가 쉽지 않지만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어 제시문을 출제하는 한국외대의 경우도 지문의 난이도는 비교적 높지 않습니다. * 인문계도 ‘수리 논술’ 예외 없다 2014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도 대부분 대학들이 올해처럼 통합교과형으로 출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문계 논술을 준비할 때도 수리논술 부분을 배제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물론 수리논술문제가 인문계 논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합격여부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난도 수리 배경 지식을 익히는 것보다는 일반적 사회적 현상을 얼마나 수리적으로 추론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느냐가 채점 핵심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논제가 요약형, 비교형, 비판형, 문제해결형 등으로 세분화 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다양한 사회현상을 계량화한 도표나 그래프 등 자료를 해석한 결과를 자신의 언어로 설명해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료를 응용해 창의적 답안을 구성하는 능력이 어려운 만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자연계열 고득점 포인트는 수리 아닌 ‘서술능력’ 논술고사는 말 그대로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는 내용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해야 하는 것이 논술의 가장 기본이 됩니다. 자연계열 논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술능력이 뒷받침되어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문제들의 출제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적용, 해결 방법 제시, 공통점과 차이점 기술, 개념 및 과정 설명, 탐구 과정의 타당성에 대한 견해, 과학적 추론 방법의 오류 찾기, 실험 결과 예측 등 다양한 논제가 출제되고 있으므로, 교과의 기본 개념을 단순 암기하거나 단순한 수리과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차별화된 글쓰기 훈련으로 서술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 출제 의도 파악하고, ‘실전’처럼 연습을 논술고사 당락 여부의 바탕은 출제 의도 파악에 있습니다. 논제나 제시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글을 쓰는 경우 물론 감점 요소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때문에 어떤 의도에서 이 논제 등을 제시했는지 부터 확인하고 글쓰기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대학의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로 실전처럼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각 대학에서 발표한 논술 채점 후기를 참고하면 원하는 대학의 채점 기준을 파악 할 수 있어 논술준비에 큰 도움을 줍니다. 수험생 스스로가 출제 의도, 논제, 제시문, 예시 답안 등 논술 문제를 직접 만들어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교과내신(국어) 고득점 전략 첫째,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들을 주의해서 들어야 합니다. 집에서는 교과서를 읽으면서 수업 시간에 들었던 수업 내용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어 학교에서 진도를 나간 만큼 문제집을 풀어야 합니다. 둘째, 문제를 풀고 난 후에는 왜 틀렸는지 해답지를 보면서 확인하고 다른 문제는 확실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해답지를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교과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보며 생각하고, 이해가 안 된다면 선생님께 꼭 질문해야 합니다. 질문할 때 중요한 점 한 가지는 질문할 내용을 충분히 생각해 본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교 국어는 중학교 국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생소한 단어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독해력 부족을 실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해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다독과 정독, 논리적 추론의 연습이 평소에 충분히 돼 있어야 합니다. 다독을 위해서는 평소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소설, 고시가, 극문학, 시나리오 등 관련 자료 외에도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등 다종다양한 읽기 자료를 통해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서울지역 중, 고교 내신에서 수행평가와 서술형평가를 더한 비중이 3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지면서 시험은 물론 수행평가까지 꼼꼼히 준비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독서와 글쓰기 연습을 꾸준히 함으로써 날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독서 감상문을 쓰거나,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읽고 요약문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rofile 2013.02 2014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2012.11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30주년 특별호 등재 2012.07 2013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2012.04 국제인명센터 2012 세계 100대 교육자 등재 2011.08 국제인명센터 2011 세계 100대 교육자 등재 2011.07 국제인명센터 올해의 인물 2011.06 국제인명센터 2011 세계 100대 전문가 등재 2011.05 2012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2011.05 2012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시아 등재 2011 마르퀴즈 후즈 후 전문교육인분야 등재 2011 국제인명센터 21세기의 우수 지식인 2000인 등재 목동 대학학원 대입단과 언어 논술강사 메가스터디학원 언어 논술강사 부평 이투스학원 언어 논술강사 청탑학원, 정진학원, 청출어람학원 언어 논술강사 미래학원, 혜성학원 언어 논술강사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 수상정보2013 인물시사주간 주간인물 (WEEKLY PEOPLE) 2013 대한민국을 빛내는 미래창조 신지식인2011 더데일리뉴스 고객감동 우수기업 대상 교육혁신 언어영역논술 향상 부문2009 더데일리뉴스 신뢰받는 전문인상2008 더데일리뉴스 언어영역 논술교육부문 대상2007 스포츠서울 LIFE 선정 고객감동 경영혁신 기업, TOP브랜드 대상2007 스포츠서울 산업별 파워코리아상 언어영역 논술부문 우수 강사진상 2005 서울지방경찰청장 감사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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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우언어논술 유황우 대표 특별 인터뷰] 한국 문화 전도사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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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통합기능의학 분야의 맹주를 꿈꾸다.
- [위클리피플=김형섭, 이준영 기자] 의료계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는 박중욱 회장,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에서 희망을 제시하다! “통합기능의학 분야에서 아시아의 맹주가 되겠습니다.” 박중욱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 회장/ HN호남병원 이사장 / 의학박사 새하얀 벚꽃이나 초록빛을 머금을 새싹들을 떠올리며 누구나 설렘으로 기다릴 것 같은 계절 봄. 누군가는 특정 계절마다 찾아오는 난치성 질환으로 울먹인다. 의학은 나날이 발전하지만 이렇듯 만성 질환과 난치성 질환은 의학계의 여전한 난제로 남아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에도 가시적인 성과는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 문제다. 그러나 으레 난제들은 시간이 흐르며 해결되기 마련. 이제는 통합기능의학이 난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간인물>에서는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를 이끌며 국내에 만성· 난치성 질환 해결의 새로운 열쇠로 주목받는 통합기능의학을 알리는데 기여해 온 박중욱 회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_김형섭, 이준영 기자 / 글_김형섭 기자 통합기능의학, 의학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올해로 만 6년이 된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의 박중욱 회장은 최근 의학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국내 통합기능의학을 지금껏 이끌어 왔다. 통합기능의학은 기존 현대의학과 최신첨단의학을 새롭게 해석하여 다양한 치료법을 객관적·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환자의 건강회복에 활용하는 것으로, 아직 대중에게는 낯설지만 국내외 의료계에서는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 통합기능의학의 정의는 명확하지 않다. 기능의학, 첨단의학, 통섭의학 등 다양한 명칭으로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인지 박 회장은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취재진에게 통합기능의학에 대해 설명하며, 통합기능의학이 현대의학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임을 강조했다. “만성질환 해결을 위해서는 사람을 전체적으로 파악해야 하는데, 통합기능의학은 그런 시각을 전제로 현대 의학의 방법론과 최신검사법을 이용합니다. 그런 점에서 사람들의 오해와 달리 통합기능의학은 엄연히 현대의학에 뿌리를 둔 과학 기반, 근거 중심의 학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박 회장의 설명이 있었지만 사실 한 분야에서 어떤 존재에 대한 확실한 정의가 없다는 것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달리 생각해보면 그 와중에 받는 뜨거운 관심은 통합기능의학의 가치평가가 어떠한지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처럼 동전의 양면 같은 현실 속에서 박 회장과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는 2008년부터 지금껏 6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꽤 괜찮은 열매들을 수확했다. 뜻이 있는 의사들이 모여 수준급의 많은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통합기능의학을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국제 세미나를 주관할 정도로 성장한 것이다. 특히 지난 2013년 11월 10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있었던 국제 세미나를 통해서 국내의 의사들과 의료관계자들에게 미국의 통합기능의학의 학술기준을 제시하고 통합기능의학의 글로벌 트렌드를 정확히 알리고자하는 박 회장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과 연구회가 이뤄낸 성과에 대해 만족해하면서도 “소박한 시작으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연구회가 걸어온 길이 현대 의학의 청사진이라는 확신을 가지며 앞으로 많은 의료인들이 지식과 정보를 비롯해 비전을 공유했으면 한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렇다면 비교적 짧은 역사의 통합기능의학이 도대체 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일까. 박중욱 회장은 시대적 변화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것이라 말한다. “과거에는 전쟁이나 전염병 등의 요인으로 기존방식의 현대의학이 빛을 발하는 시대였다면, 이제는 현대의학의 고질적인 문제와 한계들에 대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한다는 위기감이 대두되는 것이죠.” 사람의 건강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살펴보면서, 인체의 조화와 균형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통합기능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는 통합기능의학은 세포·분자 개념에서 접근하여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검사를 통해 질병의 발생부터 제어하는 ‘예방의학’의 성격이 강하다며, 통합기능의학이 앞으로 기존의 의학계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 박중욱 회장이 이처럼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을까. 박중욱 회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진료해오며 만성, 난치성 질환에 대해서 한계를 느끼게 된 것이 그 시발점이었다고 말한다. “전문의 시절이 끝나면 누구나 큰 포부를 갖습니다. 저 역시도 다르지 않았어요.(웃음) 제가 신경외과에 있으며 수술을 많이 했는데 어떤 환자는 죽을 것만 같은데 살고, 또 다른 환자는 살 것만 같은데 죽고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문제 인식을 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그 이후로 그는 음양오행에 대한 탐구를 비롯해 온갖 치료법을 찾아다니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박 회장은 의사로서 주류가 아닌 다른 분야를 찾는 것이 눈치 보였을 법 한데도 문제를 해결할 길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그 시간들이 헛된 시간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조화와 균형이 제가 고민했던 문제의 답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으니까요.” 박 회장은 그 후 꾸준히 연구를 지속해오다 해외에서는 동일한 고민을 하는 의료인들의 학술연구가 기능의학이라는 학문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돼, 마침내 2008년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를 창립하며 국내 통합기능의학의 기반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이런 박 회장의 노고가 빛을 발한 것일까.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는 지금껏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국내의 통합기능의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박 회장은 “초기와는 다르게 지금은 뜻을 함께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그런지, 계속해서 세미나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고 고마운 부분입니다”라고 말하며, 그것이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라 밝혔다. 하지만 국내외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사실 아직까지 통합기능의학은 국내 제도권의 영역에 속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박 회장은 그 때문에 통합기능의학의 확대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다며 정부의 지원을 아쉬워했다. “환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의료비입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지원 없이는 한계가 있습니다. 검사라도 보험에 적용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양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하는 통합기능의학인 만큼, 현행 검사비가 유지될 경우 일반 대중들이 마음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는 최근 11월 24일 추계학술대회를 마지막으로 2013년을 마무리했다. 한 해 행사를 모두 마치며 박중욱 회장은 통합기능의학에 관심 갖는 많은 의사들에게 “통합기능의학은 기존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아우르고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해가는 의학입니다. 과거의 의학의 재해석과 첨단 의학의 이해를 더해 실제 임상 진료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현대 의학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협진모델을 시도하는 등의 노력은 하고 있으나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며, 임상전문가와 기초의학자, 생명공학자간의 원활하지 못한 의견소통과 서로 다른 시각 차이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공통된 언어를 찾아야 하는지 고민해봐야 할 시기라고 조언했다. 끊임없는 연구 욕심으로 그려나가는 새로운 길 지난 10여 년간 주말도 반납하고, 국내에 통합기능의학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일념으로 쉴 새 없이 달려온 그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 회장직에서 내려온다. 오랫동안 힘들게 기반을 다진 사람으로서 감회가 남다를 법하지만, 그는 “이제는 꾸준한 연구를 통해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며 벌써부터 부지런히 내딛을 다음 발걸음을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통합기능의학 분야에 매진하며 시력이 저하된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웃는 박 회장은 국내에 참고할 만한 사례가 없어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연구 하는데 시간이 참 오래 걸렸다고 말한다. 더욱이 학회 운영 등을 도맡는 회장의 자리에서 연구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터다. “이 자리가 참 많이 바쁜 자리죠.(웃음) 연구회 운영을 비롯해 여러 가지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내년이 되면 이제 회장이 아닌 연구회의 고문으로 통합기능의학 연구에 몰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간 힘들게 연구한 결과들을 다른 의사들에게 공유하는 것이 아깝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손사래를 치며 대답했다. “제가 20년간 공부했던 것들을 지금의 의사들이 1~2년 만에 배워가서 더 많은 환자들이 행복한 삶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환자를 보는 것보다, 연구에 매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에서 통합기능의학을 향한 진정성과 열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한편 그는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어떤 병이든 환자의 마음가짐은 치료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포기하기 전에 통합기능의학을 연구하는 의사를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제가 만났던 1900여 명의 환자들의 이야기처럼, 극적인 드라마를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박 회장의 응원은 그가 제시하는 수많은 치료 성공 사례들만 보아도 그저 달콤한 말뿐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었다. 더불어 그는 내년부터 연구회의 기반을 서울로 옮겨 국내의 통합기능의학 기반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통합기능의학에 관심 있는 의사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한 교육을 제공하는 시설을 만드는 것도 그런 계획의 일환이다. 마지막으로 취재진은 박중욱 회장에게 다시 한 번 통합기능의학의 정의를 알기 쉽게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우리가 목적지를 갈 때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 모든 길이 다 보이지 않습니까. 통합기능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요인에 따라 왜 좋아지는 것인지, 왜 나빠지는 것인지, 그리고 어디가 문제인지까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치 환자의 약70~80% 가량이 치료 가능합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뜨거운 사명감을 보이는 박중욱 회장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통합기능의학 연구에 매진하며 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그의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졌다. 주간인물은 국내 통합기능의학의 큰 줄기를 잡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연구 성과들을 내놓으며 의료계에 새로운 길을 그려나갈지, 더불어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만성·난치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한껏 웃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profile 現)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 회장 現)HN호남병원 이사장現)대한통합의학회 연수이사現)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부회장現)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前)대한신경외과학회 치매보수교육 위원장前)법무부 광주범죄피해자지원 센터 이사장2010 - 2013 대한민국 전라남도 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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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통합기능의학 분야의 맹주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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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1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준영 기자] 한국외대, 또 하나의 힘!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1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오는 12월 1일부터 실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www.cufs.ac.kr 총장 박철)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외국어 특성화’ 대학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쌓아온 59년의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재현, 외국어 능력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외국인 교수 확보율, 차별화된 해외 유수대학과의 ‘어학연수’, ‘해외한국어교육실습’, ‘해외문화탐방’, ‘해외봉사’ 프로그램 운영, 주말마다 외국인 교수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특강, 외국어와 실무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전공(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세부전공)제도와 교과과정 등이 사이버한국외대만의 ‘국제화 수준의 힘’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8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내에 연면적 16,476㎡(4,984평)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신축교사를 완공하였다. 1층에는 400석 규모의 대강당과 라운지가, 2층에는 미디어갤러리홀과 전자도서관을, 3층에서 7층까지는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학생자치공간 등이, 8층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들어서 학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동안 사이버한국외대는 철저한 학사관리를 통해 내실을 공고히 하는 내향적 성장을 완성하였으며, 이번 신축교사 건립을 통하여 외형적 성장 역시 완성하였다.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14학년도 1학기 학생모집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만든 정규 4년제 대학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www.cufs.ac.kr 총장 박철)는 2013년 12월 1일부터 2014년 1월 3일까지 201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부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2013학년도 신설), 글로벌경영학부, 미디어학부 7개 학부이며, 정원내전형으로 신입학 683명, 2학년 편입학 186명, 3학년 편입학 1,090명 등 모두 1,959명을 선발한다.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졌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교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또는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에 지원할 수 있다. 전형평가는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며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 등 100점 만점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나 교과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배점 상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크므로 지원 동기나 앞으로의 학업계획 등을 포함하여 성의 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학업소양검사는 학업을 위한 준비도와 기초 능력을 객관식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1회 응시를 원칙으로 하며 제한시간 60분 안에 75문항을 풀면 된다. 어학성적이나 국가기술자격증 보유 시 최고 5점을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할 시에는 고등교육법상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4년제 대학과 동등하게 대학원으로의 진학자격도 갖출 수 있다.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요강 및 절차는 홈페이지(http://www.cufs.ac.kr/adms)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할 수 있다. ■ 2013학년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를 선택한 학생들 최근 사이버대학을 선택하는 고학력자의 증가, 해외 거주자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특히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고학력자의 입학비중과 이색국가에 거주하며 공부하는 학생이 월등히 많은 편이다. ▣ 4년제 학사학위 소지 이상의 고학력자 입학비중은 45.0%,한국어학부의 4년제 학사학위 소지 이상의 고학력자 입학비중은 무려 73.8%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한 동기 1순위는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2013학년도 2학기 사이버한국외대 신·편입생의 출신학교를 살펴보면, 명문대학 출신자도 많았지만 이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고학력자의 입학비중이다. 대학원을 졸업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8.5%, 4년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45.0%, 전문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53.7%에 달하였다. 특히, 한국어학부는 한국어 교원으로서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기 위해 입학하는 신·편입생이 많은 만큼 타 학부보다 고학력자의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한국어학부 신·편입생 중 대학원을 졸업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25.2%, 4년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73.8%, 전문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78.5%로 집계되었다. 한편, 201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사이버한국외대가 사이버대학 중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대학이라는 학교특성이 반영된 결과가 나타났다.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한 동기 1순위로는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서’로 확인되었으며, 차순위로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취직, 승진, 이직 등 직장 생활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내적 자기발전을 위해’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 전 세계 5억 인구와 소통하는 스페인어학부 신설스페인, 페루, 과테말라 등 현지교민이 현지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자 입학한 학생들도 눈에 띄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스페인어학부가 개설되어 있다. 스페인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5억 인구가 모국어 및 제2 외국어로 사용하는 언어답게 정치, 외교, 통상, 문화 등 국제사회의 교류활동에서 영어 다음으로 많이 쓰인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 특성화’ 대학답게 최근 중남미 수주가 급증하고 있는 건설업계나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대기업 그리고 공기업에서 스페인어 등 특수 외국어 구사자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여 2013학년도 1학기에 스페인어학부를 신설하였다. 특히, 2013학년도 스페인어학부에 입학한 학생 중에는 스페인, 페루, 과테말라 등에 거주하며 현지언어인 스페인어를 습득하거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현지에 전파하고자 입학한 학생들이 많았다. 이 밖에도 오만, 아랍에미리트, 세네갈, 폴란드, 핀란드, 라오스, 키르기스스탄, 터키 등 미국이나 일본 등에 비해 다소 생소한 국가에 거주하면서 외국어나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를 찾은 학생들도 있다. ▣ 문의 http://www.cufs.ac.kr/adms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상담센터 02-2173-2580 / ipsi@cufs.ac.kr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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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1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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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여성의원 문신용 대표원장 특별인터뷰]원칙과 정직을 바탕으로 생명 탄생의 기적을 만드는 명의(名醫)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김형섭 기자] 원칙과 정직을 바탕으로 생명 탄생의 기적을 만들다! 문신용 박사의 아름다운 의료 인생 2막 이야기 문신용 엠여성의원 대표원장 | 생식의학 유전학 연구소 대표 저출산 국가. 안타깝게도 이 말은 서늘한 겨울 공기처럼 오늘의 대한민국을 차갑게 관통하고 있다.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우리는 여전히 ‘안’낳아서 문제라고 소리치고 있지만, 사실은 ‘못’낳아서가 더 큰 문제다. 매년 늘어만 가는 난임·불임부부들의 수가 이를 방증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동안 외면해왔던 이 진실을 천천히 긴 시간동안 마주해 온 의사가 있다.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라는 한 마디가 가장 듣고 싶었을 난임·불임부부들의 손을 묵묵히 잡아주고,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생명 탄생의 기적을 만들어 온 그는 국내 첫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최근 정년을 맞아 33년간 몸담았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떠나 난임 전문 의료기관 <엠여성의원>을 만든 문신용 원장이다. <주간인물>은 눈물짓는 많은 난임·불임부부들에게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라는 식상하지만 더없이 따스한 이 한 마디 인사를 전하기 위해 다시 또 한 걸음 내딛은 문신용 원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_취재 오미경, 김형섭 기자 / 글 김형섭 기자 The First and The Best를 외치다 1985년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킨 문신용 원장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그 명성을 인정받아온 생식내분비학 및 유전학 분야 제일의 권위자이다. 긴 시간을 쉴 새 없이 달려온 만큼 이제는 쉴 법도 한데, 그는 얼마 전, 자기 성의 알파벳을 따 난임 치료 전문 의료기관 <엠여성의원>을 개원했다. 정년을 마치고, 많은 곳으로부터 온 러브콜을 마다하며 그가 굳이 이 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국립병원에서는 모든 의사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의사로서 최선을 다해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싶은 마음과, 그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기존 시스템 사이에서의 괴리가 내내 안타까웠습니다.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었어요.” 환자들에게 어떻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지, 그것이 무엇일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왔던 그는 퇴임하기 2-3년 전부터 자연배란주기에 대해 연구해왔다. 첫 시험관 아기가 자연주기 시술법으로 태어났던 만큼 이제는 원칙으로 돌아가 처음 시도했던 부분을 재평가할 시간이 됐음을 깨달은 것이다.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적절한 치료 방법을 권하고 시행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신확률은 높을 수 있지만 부작용 혹은 많은 고통이 수반되는 과배란 유도 방법이 효과가 없거나 다른 방법으로도 임신이 가능한 군(群)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자연주기 시술법이 최상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문신용 원장과 <엠여성의원>에서 추구하는 ‘정직과 원칙’이라는 마음가짐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문 원장은 각 시술법에 적합한 군(群)에 속하는 환자들이 있기에 과배란 유도 시술 방법과 자연주기 시술 방법이 균형을 이루며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문 원장이 <엠여성의원>에서 지향하는 자연주기 시험관아기(Natural cycle IVF)시술은 과배란 유도 과정 없이 우성난포 하나를 채취하여 체외에서 정자와 수정 시킨 후, 배양기간을 거쳐 자궁 내 배아이식을 하는 방법이다. 난자채취 과정이 간단하고 산모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과배란 유도 과정을 견디기 힘들었거나 난소 기능이 저하돼 약제에 반응이 없는 난임 부부들에게 좋은 시술법이다. 또한 과배란 유도 방법은 여성의 난소에 과한 자극이 가해져 한 번 진행 후 서너 달의 휴식기를 가져야하지만, 자연주기 방법은 휴식기간 없이 매달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누적 임신 성공률은 두 시술법 사이에 별 차이가 없다. 더불어 대학병원의 복잡한 절차가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을 갖고 찾아오는 환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킴을 잘 알고 있던 문 원장은 호르몬 검사부터 검진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하여 보다 수월하게 임신이 가능하게끔 도와주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엠여성의원>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정직과 원칙, 베푸는 삶의 가치를 아는 권위자 “남들처럼 청운의 꿈을 안고 의사가 된 건 아닙니다.” 의사로서의 첫 시작에 대해 묻자, 돌아온 문 원장의 답변은 존경받는 한 분야의 권위자가 한 대답이라기에는 너무도 솔직했다. 하지만 현재를 만든데 있어 계기보다 중요한 건 그 길을 걸어온 시간 동안의 모습이리라.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문 원장이 의과대 3학년 시절, 처음으로 청진기를 사서 실습을 했는데 환자의 심장소리가 그에겐 들리지 않는 것이다. 실습장 분위기에 편승해 들리는 척을 했어도 무던히 넘어갔을 일을 당시 문 원장은 몇 번이나 담당 교수가 되물어도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했다. “교수님께서 짐작되는 바가 있으셨는지 제 청진기를 확인하시고선 막혀있는 솜을 꺼내주시며, 유명한 의사보다는 그렇게 정직하게 좋은 의사가 되라는 이야기를 남겨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의대를 거쳐 의사가 되기까지 매 순간 성실히, 스스로 재미를 찾아가며 정직하게 노력한 끝에‘오래도록 걷는 자신의 길’을 만든 그였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어떻게 저명한 의사이자 학자가 되었겠냐는 취재진의 반문에 문 원장은 단호히 말했다. “지금의 제가 있게 된 건 정직과 원칙, 베푸는 삶의 가치를 가르치신 교육자 아버지와 현모양처 어머니, 지금껏 함께한 훌륭한 스승과 동료, 후배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제가 인복이 많은 거죠.(웃음)” 문 원장이 산부인과를 전공하던 당시 미개척분야였던 생식생리학과 유전학을 진로로 정하게 된 계기는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미국의 시험관아기 시술법을 공부하기 위해 무작정 미국으로 존스(Howard W. Jones)박사를 찾아가 그 팀에 합류하게 된 것도 마찬가지다.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이 어찌 보면 무모해 보일 수 있었지만, 문 원장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 가르침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금에 이를 수 있었다. 스스로가 이렇게 어렵게 공부했기 때문에 문 원장은 자신의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호의적이다. 게다가 한 발 나아가 베푸는 것이 자신에게 오히려 많은 것을 주었다고 말한다. “아시아 곳곳에서 전해오는 배움의 요청에 찾아다니면서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이 분야에 있어서는 아시아에서 ‘문신용’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된 것이죠.” 문 원장은 베푸는 삶을 통해 학문에 있어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취재진은 문득 이 분야에 평생을 바쳐온 문신용 원장이 난임·불임 부부가 증가하는 사회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다. “이제 의학 기술에 임신 성공률이 좌지우지되는 부분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근본적으로 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그 수가 왜 증가하는지 사회구조적인 차원에서 파악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그의 말대로 사회진출 연령의 상승과 여성들의 사회 활동 증가는 필연적으로 ‘엄마’로서 여성의 역할에 부담을 가중시켰다. 게다가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많은 여성들이 사회 활동의 제약과 불편함을 이유로 출산 시기를 계속 늦추면서, 사회의 제대로 된 지원 없이 난임·불임 문제는 점점 몸집을 불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 분야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문 원장이 이렇듯 환자들에게 진정으로 회복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을 보며, 그가 지금껏 얼마나 큰 책임감을 느끼며 이 길을 걸어왔는지 알 수 있었다. 또 다른 시작, 그 막이 열리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문신용 원장은 이제는 뜻을 이어줄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며 능력 있는 친구들을 발굴해서 그들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도시락을 줄 시점이라 말했다. 시험관아기를 비롯한 보조생식학과 유전학 분야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빠짐없이 전달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어 문 원장은 후배들이 기억했으면 하는 불임의사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자질에 대해 언급했다. “환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서 카운슬링과 의료서비스, 그리고 환자의 서포팅 닥터가 되는 것을 불임의사가 가야할 길이라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다 알만한 것이라도 백 번을 할 만한 끈기가 있어야 인생의 외길을 가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만하지 말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문신용 원장은 그간 생식생리학과 유전학 분야에 몸담으며 깨달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정의를 덧붙였다. “불임은 단순히 아기를 갖지 못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제가 삼십년 외길을 걸으며 느낀 것은, 불임은 환자에게 고립감, 사회적 박탈감, 허전함으로 정의되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대게 많은 난임·불임 부부들이 삶의 초점을 임신에 맞추고 사는 것은 절박함 때문인데,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임신 외의 일상생활은 소홀해지고 심한 경우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든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며 불임이 초래하는 사회적 문제가 그저 저출산에만 그치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님을 거듭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가까이서 이런 모습을 보아 온 그이기에 불임과 난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건네는 조언에도 간절함이 진하게 묻어났다. “우리는 매번 나를 잊고 주변의 사람들을 찾는 것에 몰두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당신 자신이지요.” 그것은 한 분야의 권위자로서 전하는 당부가 아니라, 환자의 옆에서 함께 감정을 공유해 온 정직한 의사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고하는 살아있는 조언이었다. 선구자에겐 언제나 더 큰 역할이 주어지기 마련이듯, 문 원장은 앞으로 난임 치료가 나아갈 더 나은 길을 제시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최근 일본의 한 병원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그의 연구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니, 내년 문 원장이 어떤 성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해도 좋겠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30여 년간 국내 생명과학을 이끄는 자리에서 영광과 고난을 겪은 문신용 원장이지만, 난임·불임 치료에 쏟는 열정과 정성을 보면 그 말은 틀리지 않았다. 이제는 그간 연구해온 결과를 환자들에게 베풀고 싶다는 문 원장. 그가 전하고픈 새로운 희망은 <엠여성의원>을 통해 이미 열리고 있었다. 인터뷰 도중 느꼈던 생각지 못한 그의 유머감각처럼, 문신용 원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난임·불임 부부들에게 지금보다 더 큰, 소중한 희망의 웃음을 줄 수 있길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 간절히 응원한다. Profile엠여성의원 대표원장1985 - 201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1999 - 2013 서울대학교 인구의학 연구소 소장1983 Jones Institute for Reproductive Medicine, laboratory fellow1987 Jones Institute for Reproductive Medicine, clinical fellow2001 - 2003 대한 유전의학회 회장2004 - 2006 대한 산부인과 초음파학회 회장2006 - 2006 대한 발생 생물학회 회장2008 - 2010 아시아 태평양 불임학회 (ASPIRE) 회장2008 - 2010 대한 생식의학회 회장2009 - 2011 대한 보조생식학회 회장2009 - 2010 한국 조직 재생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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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여성의원 문신용 대표원장 특별인터뷰]원칙과 정직을 바탕으로 생명 탄생의 기적을 만드는 명의(名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