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이준영 기자]

 

한국 문화 전도사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를 만나다


유황우 유황우언어
논술 대표

 

 

 케이 팝(K-pop·한국대중가요)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데 이어 ‘케이 드라마(K-DRAMA)’까지 가세하면서 한류가 전 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세계적인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를 통해 한국의 미와 문화를 전파하는데 돋보이는 활약상을 보인 이가 있다. 바로 유황우 원장을 두고 한 말이다. 국어 영역 및 논술을 위한 학습비법 전수, 입시경향에 따른 학습법 개발, 저서 출간 및 국내외 칼럼을 기고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해 온 유황우 원장은 한국 문화 전도사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은 그의 발자취와 남다른 교육철학을 조명해 보았다. _취재 이준영 기자, 글 이선진 기자

 

 

황소샘, 남다른 교육 사명감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다

 

‘황소샘’이라는 애칭으로 오랜 기간 동안 서울 유명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유황우 원장은 학생을 생각하는 교육 열정과 노력이 남다르다. 그의 애칭으로 알 수 있듯, 기자가 만난 유황우 원장은 한결같이 묵묵히 성실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온 소신 있는 교육자였다.
 “학생들이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살아있을 때 높은 책임감으로 올바른 지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과 성을 다합니다. 저를 믿고 따라주는 학생들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끼며 그들의 꿈이 실현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 뒤 교과서적인 국어 영역과 논술뿐만 아니라 현 시사적인 문제도 함께 다루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는 유황우 원장. 그는 수업에도 전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 현실에서 부딪치는 상황과 의제를 설정,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논리를 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어 영역과 대입 논술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방면의 국어 영역과 논술자료, 국어 내신 기출문제 등을 수시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생활상식란을 별도로 운영해 학생들로 하여금 더욱 깊이 있는 논술 작성을 할 수 있게끔 해 주고 있다. 다년간의 체득한 비법으로 ‘국어 영역과 논술로 명문대에 합격한 비결’과 같은 생생한 사례를 제시해 시험에 임박한 학생들에게 도움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그는 그간 많은 학생들을 ‘입시성공’의 길에 이르도록 했다.
 성인이 된 제자들을 보면 지나온 삶을 생각하게 된다는 유황우 원장. 학생들을 가르치며 울고 웃었던 시간들은 그와 어우러진 ‘삶’ 자체였다고. 그와의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에 여념 없는 그를 보니 천생 ‘교육자’다 싶다.

 

세상과 소통하며 한국적 美 전하는 언어논술 강사 

 

유황우 원장은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유명세를 탔다. 사연인즉슨, 이러하다. “처음에는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를 통해 외국인이 제일 많이 가입되어 있는 카페에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다음날 검색어 1위에 올라가 있었고 미국 야후에 많은 외국인들이 저의 이름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연관검색어 및 많은 링크들로 소개, 뉴스보도로 이어지며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가 알리고자 했던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교육 즉, 한국적인 美였다. “케이 팝, 케이 드라마까지 가세하면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기 소르망 교수가 “경복궁의 아름다움 같은 것은 한국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듯이, 그는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분야는 순수예술 분야라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학창시절 그에게 책임감을 가르쳐준 ‘신문 배달’

 

한국적인 문화에 특히 관심이 많은 유황우 원장. 문득 학창시절의 그가 궁금했다. “대학교 때 신문배달을 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하숙을 할 때였는데 ‘젊음을 낭비해서야 되나?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친구의 권유로 신문배달을 시작하게 됐지요.” 당시 신문배달은 공휴일 없이 365일 이뤄질 때라 하루도 빠짐없이 신문을 돌렸던 그는 그 때 몸소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렇게 체득하게 된 강한 책임감은 그의 강사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그가 강의를 펑크 내는 법이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된 것. 서로간의 깊은 신뢰와 약속이 수업에도 뿜어져 나와서일까. 그와 학생들은 단순히 가르침을 주고받는 사이가 아닌, 가까운 벗이 되어 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말 못할 비밀과 고민, 얽힌 가정사 문제까지도 학생들은 유 원장에게 털어놓았고 유 원장은 제자들의 고민을 마음으로 귀담아 들으며 진심 어린 충고와 상담을 해주었다. 세 시간여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 역시도 그의 진실하고 따뜻한 인품의 매력을 보며 그와 마주한 학생과 학부모님들 간의 끈끈한 모습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었다.

 

한국 문화와 교육을 전 세계로 알리고자

 

유 원장은 강의 뿐 아니라 학습법을 영문 교육칼럼으로 기고해 폭넓고 유익한 교육정보를 국내외 제공하고 있다. 2009년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ow to prepare for the integrated essay examination?)’의 영문 칼럼과 EBS 강의-수능 연계율 강화 정책과 관련한 교육칼럼이 영문 구글(Google)과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등 해외 아이비타임즈 등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었으며, 특히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주제의 칼럼은 수험생들의 논술시험 성적 향상 비법과 중장기 전략이 필요한 학생들의 논술 대비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숨은 노력들과 한국적 위상이 많이 높아진 배경 덕에, 최근 들어서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습법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진 실정이다.

 

유황우 원장은 “인터넷상에서 영문으로 찾아볼 수 있는 한국교육에 대한 정보에 교육계와 교육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할 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미(美)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다짐한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세상과 소통하며 묵묵히 소신을 전하고 있었던 유 원장. 세계인들 속에 한국인의 자긍심을 드높여주고 있는 그를 보니 그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깊고 진하게 느껴졌다. 이제 국가의 경쟁력이란 문화의 힘이 된 시대가 아닌가. <주간인물>은 그와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이 늘어나 한국적 美가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기를, 더 큰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하며, 그의 희망찬 행보를 힘차게 응원한다.

 

 

국어 영역과 논술, 교과내신(국어)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 대표적 언어 논술 강사이자 칼럼니스트인 유황우 원장에게 들어보도록 하자.

 

 

★국어 영역 학습법 tip


*수능 첫 준비기간인 겨울방학, 국어 영역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먼저 수험생들에게 하고픈 말은 “국어 영역은 공부량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점수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는 편견에 신경을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공부는 하는 만큼 늡니다.

이러한 속설 때문에 고득점을 위한 준비기간인 겨울방학에 국어 영역을 소홀히 하는 일부 학생들을 볼 때면 안타깝습니다. 방학기간 동안에는 1주일에 2~3회 정도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전 대비 훈련을 해야 합니다. 어휘, 어법 학습도 꾸준히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어 영역 학습의 포인트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지문을 읽는 것입니다. 지문을 엉터리로 날려가며 대충 읽어 나가는 습관은 매우 잘못된 것으로, 지문에의 집중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어 오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방학 동안 지문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해 능력을 갖추는 연습은 필수입니다. 교과서에 나온 지문들을 상대로 연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국어 영역 고득점을 위해 대표님이 권하는 최고의 학습비법은?

 

가장 많이 들어본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꾸준히 하기 어려운 방법이기도 하지요. 바로 오답노트입니다.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가 있다면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또다시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오답노트 학습법은 간단합니다.

틀린 문제의 지문과 연관된 다른 문제들을 노트에 정리해 틀린 점을 되짚어 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오답을 선택한 이유를 확인하고, 정답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문제를 재검토합니다.

이렇게 오답노트를 작성해 풀다보면, 대충 읽어 내려가며 ‘감’으로 풀었던 습관들이 정확한 ‘분석’을 통해 정답률을 높일 수 있는 능력으로 바뀌게 됩니다. 오답노트는 반복적인 실수를 없게 하면서도 자신의 취약점을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는 최고의 학습 전략인 셈이죠.

마지막으로 유황우 언어 논술 대표는 “겨울방학은 모의고사와 실제 수능시험에 영향을 미치는 학습전략의 좋은 기회”라며 “체계적인 학습법을 세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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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고득점 전략


* 논술 지원 대학의 ‘논제 난이도’와 ‘특징’은? 

 

논술고사의 평가 포인트는 제시문에 대한 비판적 읽기 능력과 통합적 사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논증적 글쓰기 능력 등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원하는 대학의 논제 성향을 파악하면 논술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의 특징은 대학별로 출제경향이 차별화되고 전형이 다양해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교과서와 EBS 수능교재에 실린 지문이 출제돼 지난 해와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흔한 주제여서 창의적인 글쓰기가 쉽지 않지만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어 제시문을 출제하는 한국외대의 경우도 지문의 난이도는 비교적 높지 않습니다.

 

* 인문계도 ‘수리 논술’ 예외 없다

 

2014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도 대부분 대학들이 올해처럼 통합교과형으로 출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문계 논술을 준비할 때도 수리논술 부분을 배제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물론 수리논술문제가 인문계 논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합격여부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난도 수리 배경 지식을 익히는 것보다는 일반적 사회적 현상을 얼마나 수리적으로 추론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느냐가 채점 핵심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논제가 요약형, 비교형, 비판형, 문제해결형 등으로 세분화 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다양한 사회현상을 계량화한 도표나 그래프 등 자료를 해석한 결과를 자신의 언어로 설명해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료를 응용해 창의적 답안을 구성하는 능력이 어려운 만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자연계열 고득점 포인트는 수리 아닌 ‘서술능력’

 

논술고사는 말 그대로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는 내용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해야 하는 것이 논술의 가장 기본이 됩니다. 자연계열 논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술능력이 뒷받침되어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문제들의 출제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적용, 해결 방법 제시, 공통점과 차이점 기술, 개념 및 과정 설명, 탐구 과정의 타당성에 대한 견해, 과학적 추론 방법의 오류 찾기, 실험 결과 예측 등 다양한 논제가 출제되고 있으므로, 교과의 기본 개념을 단순 암기하거나 단순한 수리과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차별화된 글쓰기 훈련으로 서술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 출제 의도 파악하고, ‘실전’처럼 연습을

 

논술고사 당락 여부의 바탕은 출제 의도 파악에 있습니다. 논제나 제시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글을 쓰는 경우 물론 감점 요소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때문에 어떤 의도에서 이 논제 등을 제시했는지 부터 확인하고 글쓰기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대학의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로 실전처럼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각 대학에서 발표한 논술 채점 후기를 참고하면 원하는 대학의 채점 기준을 파악 할 수 있어 논술준비에 큰 도움을 줍니다. 수험생 스스로가 출제 의도, 논제, 제시문, 예시 답안 등 논술 문제를 직접 만들어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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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내신(국어) 고득점 전략

 

첫째,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들을 주의해서 들어야 합니다. 집에서는 교과서를 읽으면서 수업 시간에 들었던 수업 내용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어 학교에서 진도를 나간 만큼 문제집을 풀어야 합니다.

 

둘째, 문제를 풀고 난 후에는 왜 틀렸는지 해답지를 보면서 확인하고 다른 문제는 확실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해답지를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교과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보며 생각하고, 이해가 안 된다면 선생님께 꼭 질문해야 합니다. 질문할 때 중요한 점 한 가지는 질문할 내용을 충분히 생각해 본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교 국어는 중학교 국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생소한 단어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독해력 부족을 실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해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다독과 정독, 논리적 추론의 연습이 평소에 충분히 돼 있어야 합니다. 다독을 위해서는 평소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소설, 고시가, 극문학, 시나리오 등 관련 자료 외에도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등 다종다양한 읽기 자료를 통해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서울지역 중, 고교 내신에서 수행평가와 서술형평가를 더한 비중이 3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지면서 시험은 물론 수행평가까지 꼼꼼히 준비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독서와 글쓰기 연습을 꾸준히 함으로써 날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독서 감상문을 쓰거나,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읽고 요약문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rofile

2013.02   2014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2012.11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30주년 특별호 등재
2012.07   2013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2012.04   국제인명센터 2012 세계 100대 교육자 등재
2011.08   국제인명센터 2011 세계 100대 교육자 등재
2011.07   국제인명센터 올해의 인물
2011.06   국제인명센터 2011 세계 100대 전문가 등재
2011.05   2012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2011.05   2012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시아 등재
2011      마르퀴즈 후즈 후 전문교육인분야 등재
2011      국제인명센터 21세기의 우수 지식인 2000인 등재

 

목동 대학학원 대입단과 언어 논술강사
메가스터디학원 언어 논술강사
부평 이투스학원 언어 논술강사
청탑학원, 정진학원, 청출어람학원 언어 논술강사
미래학원, 혜성학원 언어 논술강사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

 

수상정보
2013  인물시사주간 주간인물 (WEEKLY  PEOPLE) 2013 대한민국을 빛내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2011   더데일리뉴스 고객감동 우수기업 대상 교육혁신 언어영역논술 향상 부문
2009   더데일리뉴스 신뢰받는 전문인상
2008   더데일리뉴스 언어영역 논술교육부문 대상
2007   스포츠서울 LIFE 선정 고객감동 경영혁신 기업, TOP브랜드 대상
2007   스포츠서울 산업별 파워코리아상 언어영역 논술부문 우수 강사진상
2005   서울지방경찰청장 감사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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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우언어논술 유황우 대표 특별 인터뷰] 한국 문화 전도사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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