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  경제

실시간 경제 기사

  •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 교육’ 교육생 모집 성료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한 ‘2025년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 교육’ 교육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대전 지역 12개 대학 및 기관의 적극적인 홍보 협조가 더해져, 대학(원)생, 일반인, ICT 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지원자들이 몰렸고, 당초 정원 25명을 초과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선발을 완료했다. 특히, 모집 과정에는 충남대학교 이흥우 부장·김해진 교수, 대덕대학교 인용준 센터장, 한서대학교 조영민 교수·정수영 매니저, 대전대학교 안성범 교수, 한국창업보육협회 정현준 본부장, 한국특허기술원 김인수 팀장, 충북대학교 김선희 팀장, 장학재단 송수연 센터장·김준희 차장 등 각 대학 및 기관 관계자들이 홍보와 지원에 적극 협력해 큰 기여를 했다. 강성일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선발된 교육생들이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국방 창업 분야에서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 교육’은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실험실이 수행하는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국방 드론 분야에 관심 있는 대전 지역 대학생, 일반인, ICT 종사자 등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7월 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국방 드론 이해, ▲비즈니스 모델(BM) 가설 수립 및 검증, ▲방산 시장 분석, ▲데모 MVP 제작, ▲IR 사업계획서 디자인,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된 단계별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또한, 데모데이 진출 팀에게는 데모용 MVP 제작비 600만 원, IR 사업계획서 디자인 지원금 125만 원이 제공되며, 최종 우수팀에게는 시제품 제작비 및 후속 사업화 연계도 지원된다. 한편,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까지 매년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생활실험실 공식 홈페이지(www.nlifelab.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29
  • 대전TP, 아동학대예방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시작된 이 캠페인은 아동 존중의 원칙을 바탕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승철 한남대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이사장과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을 지목했다. 김 원장은 “아동 한 명, 한 명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독립적 인격체로 존중받으며 성장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라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을 이루듯 아동 친화적 가치도 모두의 관심과 실천 속에서 조직과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기에 대전TP는 긍정 양육과 아동 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25
  • 법무법인AK–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스포츠 법률 인프라 구축 ‘맞손’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법무법인 AK 대전지사(대표 변호사 안종오)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6월 20일 드론스포츠 분야의 권익 보호와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양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드론스포츠 분야가 직면한 법률적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무법인 AK는 앞으로 ▲드론 대회 운영 관련 계약 자문 ▲지적재산권 및 초상권 보호 ▲안전 규정 및 분쟁 대응 ▲국내외 법령 검토 및 제도 정비 제안 등 드론스포츠 전반의 법률 리스크 관리에 있어 전담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종오 대표변호사는 “드론스포츠는 창의성과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종목이지만 법적 정비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AK는 실제 사례에 기반한 실질적인 법률 자문을 통해 드론스포츠 산업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최근 국내외 드론 농구·드론 레이싱 리그와 캠프를 운영하며 청소년 진로교육, 산업인재 양성 등 사회적 확장도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률·행정적 기반 강화가 필수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우현호 회장은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제도적 뒷받침 없이는 국제 무대 진출도 어렵다”며, “AK와의 협력을 통해 연합회의 사업과 대회 운영이 한층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드론스포츠 전담 법률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글로벌 표준 기반 법제화 연구 ▲대회 운영·선수 관리 계약 체계 정립 ▲위법 행위 예방 가이드라인 수립 등 다각적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24
  • 대전TP,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실무교육 성료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5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체교육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선정된 8개 과제의 주관 및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사업 운영관리 및 절차 안내 ▲중기부 R&D 정책 소개 ▲연구노트 작성법 ▲해외 바이어 관점의 마케팅 전략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소개 ▲성과관리 및 사업비 집행(RCMS) 실무 등 연구개발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하며 협력 기반을 다지고,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대전TP에 따르면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은 총 8개 과제가 선정돼 22개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7년 3월까지 2년간 약 8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교육은 기업들이 연구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 R&D 생태계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역량 강화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 강화와 성과창출을 위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17
  • 인스피언,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서울 주요 대학에 연이어 공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SAP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대표 최정규)은 서강대학교, 신한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에 SAP ERP(전사적자원관리)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비즈인사이더 엑스콘(Bizinsider xCon)’ 을 공급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기관 내에 축적된 민감한 개인정보의 보호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제시한 개인정보보호법상의 안정성 확보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향후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안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개인정보보호법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DBMS) 등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항목에 대한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 ▲개인정보 접근 통제 및 접근 권한 제한 ▲암호화 기술의 적용 또는 이에 상응하는 보호조치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보안 프로그램 설치 및 갱신 ▲물리적 보호조치의 마련 등이다.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이러한 법적 요건을 시스템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SAP 전용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SAP 시스템 내 모든 행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저장하며, 특히 개인정보에 접근한 시점의 사용자 ID, 접속 시간, IP, 접근 대상 정보 등을 별도로 기록해 관련 법령에서 요구하는 보호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SAP 시스템 내 개인정보 접근 기록을 완전하게 수집·관리하며, 로그 데이터는 법적 보관 기간 동안 안전하게 저장되고 위·변조 방지 기능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감사 대응뿐 아니라, 보안 사고 발생 시 증적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구축은 SAP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네트워크 미러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조회되는 상황에서는 보안 담당자에게 실시간 알림이 전송된다. 이와 함께, 월 단위 개인정보 접근 보고서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반복적인 비정상 접근 여부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는 “서강대, 신한대, 숙명여대는 교육기관의 특성상 학생·교직원 등의 개인정보가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SAP ERP 시스템의 보안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SAP 환경에 최적화된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으로,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의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스피언은 SAP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2024년 기준 국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 190억 원의 연매출을 달성했다. 2025년 1분기에는 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의 성장을 이루는 등 기술 중심 보안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16
  • 강원도 양구 청정지대 ‘펀치볼’서 온 건강한 한 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민국 최북단 접경지역 강원도 양구 해발 1,100m 이상의 고산으로 둘러싸인 청정 분지 ‘펀치볼’에서 자란 무청을 정성껏 가공한 ‘아빠맘 펀치볼 삶은시래기’가 건강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혁신적으로 간소화한 레토르트 방식으로 출시돼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용적인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전통적으로 불편했던 시래기 조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했다. 일반적으로 마른 시래기는 사용 전 여러 번 씻고, 불리고, 삶아야 했지만, ‘아빠맘 펀치볼 삶은시래기’는 무청을 손질해 자연 건조하고 삶은 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레토르트 방식으로 포장돼 조리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해 별도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찌개, 나물무침, 밥반찬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아빠맘 펀치볼 삶은시래기’는 위생적인 HACCP 인증 공장에서 가공되며, 실온보관으로 유통기한도 1년으로 길어 보관이 간편하고,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청정 양구의 세 가지 자연요소를 그대로 담아 맛뿐만 아니라 스토리까지 흥미를 가져온다.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자란 고품질 원료에 기반하고 있다. -비가 적시고: 청정 양구의 깨끗한 비가 생명의 시작을 알린다. -햇살이 비추고: 고산 분지 특유의 풍성한 햇살 아래 무청은 튼튼하게 성장한다. -바람이 품어낸: 큰 일교차와 맑은 바람은 시래기의 깊은 풍미를 더한다. 아이포인트(아빠맘연구소) 관계자는 “아빠맘 펀치볼 삶은시래기는 까다롭고 번거로운 전통 시래기 조리 과정을 생략하고도, 자연의 맛과 건강은 그대로 담아냈다”며,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1인 가구, 워킹맘, 시니어층 모두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빠맘 펀치볼 삶은시래기’는 온라인몰(www.papamomlab.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레시피와 가공식품으로의 제품 확장을 준비 중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16
  • 부산서구, 천마산 게스트하우스·에코하우스 개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6월 13일 ‘천마산 게스트하우스’ 및 ‘에코하우스’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의료관광특구 서구의 비전 실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두 시설은 총 47억 원(게스트하우스 40억 원, 에코하우스 7억 원)을 투입해 각각 신축(게스트하우스) 및 리모델링(에코하우스)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들 시설은 장기 입원 환자 및 보호자,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치유·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며,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선 ‘의료관광형 생활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 서구는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부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한 관내 4개 병원과 협력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 R&D 클러스터 조성, 융합형 의료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개관식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천마산 게스트하우스와 에코하우스는 서구 의료관광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의료와 관광을 융합한 고품격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구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건강도시, 치유도시로 성장시키겠다.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과 전방위적 투자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실현해 나가겠다.” 이날 함께 참석한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도 서구의 미래 비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제 서구는 더 이상 낙후된 도시가 아니다.세계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복합 휴식공간을 갖춘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천마산 게스트하우스와 에코하우스는 그 상징이며,서구의 도전과 혁신의 결실이다.” 두 시설은 향후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중·장기 체류 지원, 지역민 대상 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의료관광 종사자 교육·실습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시설 개관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단계별 의료관광 인프라 고도화 로드맵을 실현하며,지역 의료기관, 관광업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의 입지를 굳혀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14
  • 대전, 상장기업 총 66개사로 늘어…일류경제도시 위상 입증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인투셀이 지난달 23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대전 지역 상장기업 수는 66개로 증가했으며, 전체 시가총액은 63조 35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지향하는 가운데, 인투셀의 코스닥 상장은 지역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쾌거로 평가된다. 특히 상장기업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대전의 경제 잠재력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2015년 리가켐바이오 공동 창업자 박태교 대표가 설립한 인투셀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창업 10년 만의 상장에 성공한 인투셀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95.29% 상승한 3만 3,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인투셀 상장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대전이 보유한 바이오 연구개발(R&D) 역량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된 사례로, 특히 ADC 신약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지역의 미래 산업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5월 말 기준, 대전 상장기업 66곳의 총 시가총액은 63조 357억 원에 달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전국 코스닥 시총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전 소재 알테오젠이 17조 6,434억 원으로 시총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펩트론(5조 4,166억 원)은 5위, 레인보우로보틱스(5조 1,312억 원) 6위, 리가켐바이오(4조 2,065억 원) 8위 등 지역 기업들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젬백스 또한 2조 226억 원으로 시총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을 보유한 ㈜노타도 코스닥 입성을 준비 중이다. 노타는 지난달 22일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지난해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기술성 평가 ‘A, A등급’을 획득했고, 총 2,116만 1,880주의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병화 대전TP 지역산업육성실장은 “이번에 상장한 인투셀과 상장을 준비 중인 노타는 대전시와 대전TP가 7년째 운영 중인 IPO 프로그램의 수료기업”이라며, “이는 대전의 실효성 있는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13
  • 대전테크노파크, ‘2025 대전 상장포럼’ 첫 개최…지역 유망기업 IPO 지원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우보림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5 대전 상장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대전의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IPO)을 추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위한 지역기업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 첫 포럼에는 대전투자금융을 비롯해 주요 투자기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그리고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대전 지역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주제는 ▲대전형 투자 프로그램 ▲상장 성공사례 ▲IPO 시장 동향 및 성장 전망 ▲창업생태계 조성과 지역 투자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과 연계한 1:1 투자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투자금융,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 KAIST 기술경영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벤처캐피탈(VC) 등 총 15개 투자 전문기관이 참여해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전TP는 이번 포럼이 기술력은 갖췄지만 상장 준비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포럼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20일까지, 투자상담회 신청은 13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상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이 많다”며, “이번 포럼이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대전의 유망 기업들에게 튼튼한 성장 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12
  • 대전TP ESG 경영위 공식 출범…지속가능 경영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5월 29일 오전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김우연 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2024년도 ESG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ESG 경영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대전TP의 특성에 부합하는 추진 전략과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향후 ESG 경영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위원회는 ‘미래 세대-현세대의 균형과 ESG 가치 창출 선도기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실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신뢰받는 투명 경영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향후 ESG 경영에 대한 자문과 성과 점검 등은 물론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투명한 조직 운영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ESG 정책과 실행 과제를 논의, 관리할 예정이다. 김우연 ESG 경영위원장은 “ESG 경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부문별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해 ESG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07
  • 고감한지엔페이퍼, ‘전북천년명가’ 지정 인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는 6월 5일(목)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도내 소상공인 6개 사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정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육성해 온 대표적 소상공인 육성정책으로, 30년 이상 같은 업을 이어오며 지역에 뿌리내린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들을 단순한 생존형 자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장수 브랜드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정된 업체에는 전북자치도에서 ▲경영안정자금 1800만 원 ▲홍보영상 제작·송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최대 1억 원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해 지속경영 역량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7~8월에는 ‘전북천년명가협의회’ 발대식을 통해 명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천년명가’는 올해 선정된 6개 사를 포함해 총 58개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17), 군산(10), 익산(5), 정읍(5) 순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28), 음식점업(16), 도소매업(10), 서비스업(4)이 포함돼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30개 업체가 신청했고 서류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거쳐 6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경영 안정성, 브랜드 성장 가능성, 일자리 기여도였으며, 지역성과 기술력 창의성을 함께 갖춘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주의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 제지공장에서 시작해 미국 특허청에 브랜드 등록까지 마친 세계무대의 주인공이다. 백철희 대표는 “한지를 세계적 문화소재로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고유한 색과 질감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6-06
  • 대한항공, ‘하늘 위 호텔’ A380-800 업사이클링 굿즈 출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항공은 폐항공기 동체를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굿즈 시리즈에서 에어버스 A380 기종을 활용한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30일 브랜드 굿즈 공식 판매 홈페이지 이스카이숍(https://www.e-skyshop.com/KR/)에 A380-800 동체를 활용한 네임택과 볼마커를 출시한다. 활용된 기재는 2011년 7월 첫 비행을 시작으로 총 4만1898시간을 운항한 기번 HL7612 항공기다. 네임택은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2층 대형기라는 A380 기종의 특장점을 표현한 ‘플라이트(항공기)’형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한 ‘윈도우(창문)’형이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네임택에는 A380의 별칭 ‘하늘 위 호텔(Hotel in the Sky)’ 문구를 새겨넣었다. 기존에는 네임택만 출시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길쭉한 줄 형태의 스트랩 액세서리를 추가했다. 네임택과 함께 가방에 걸어 세트처럼 연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볼마커는 ‘태극마크’형과 ‘활주로’형 등 2가지 디자인을 1세트로 구성했고 볼마커 뒤편에 자석을 부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A380 굿즈는 대한항공이 올해 3월 공개한 새 태극마크를 새긴 첫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기체 특성상 재사용할 수 있는 항공기 동체 표면(스킨)이 타 기종보다 적어 기존보다 한정된 개수를 생산한 점도 특징이다. 네임택은 총 2500개, 볼마커는 총 500세트를 판매한다. 대한항공은 항공기와 각종 부자재를 전량 폐기 처분하는 대신 기념품으로 재탄생시키며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폐항공기 동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 출시는 이번이 6번째다. 앞서 올해 4월에는 보잉 777-200ER(HL7574) 항공기를 활용한 열쇠고리(키링) 굿즈를 선보이며 항공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5-30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드론디비젼, 中 심천 'UAS EXPO 2025'서 드론농구 첫 시연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중국 심천에서 열린 ‘UAS EXPO 2025’에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와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 (주)스카이봇(대표 우지수)이 협력해 중국에서 드론 농구를 최초로 시연하며 드론 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드론 농구의 국제적 보급과 드론 스포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드론 농구는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 설치된 골대에 득점하는 경기로, 기존의 드론 스포츠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다. 시연 현장에서는 새로운 드론스포츠 분야로 드론의 정밀한 조종과 팀워크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론 농구는 실내에서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교육기관, 학교, 드론 분야 관계자 등 많은 문의가 있었고, 드론 스포츠(드론농구) 프로그램을 함께하기 위해 많은 문의가 있었으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은 프로그램과 경기 운영 방식, 관계자 양성 교육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 종목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드론 인재 양성과 청소년 놀이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싱가폴 대회, 3월에는 베트남에서 드론 농구 소개 및 대회 등을 추진했고, 8월에 전국 및 국제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드론디비젼은 국내외 드론 스포츠 보급을 위해 동남아 8개국과의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고, 드론 농구, 미니드론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을 개발해 보급 중이며 2025사이언스 페스티벌, 로봇융합페스티벌(2023, 2024)에서 전국 대회 등을 진행했고, 다양한 행사 등에서 시범 및 시연을 보이고 있다. 특히, 드론디비젼은 사회적기업으로서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격차 해소,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드론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론농구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경기로, 교육적 가치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이번 'UAS EXPO 2025'에서의 성공적인 시연을 통해 드론 농구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확산 가능성을 높였으며, 향후 국제 대회 개최 및 글로벌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은 앞으로도 드론 스포츠의 대중화와 국제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7월까지 다국어버젼의 경기운영 시스템, 자동득점 시스템 플랫폼을 서비스해 드론농구 및 다양한 드론 스포츠 국제 표준화를 추진하며, 지속해서 드론 스포츠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무인기협회(회장 양진차이), CAM방송(김문교 회장), JS(이승호 대표),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회장 권희춘), 수정엔터테인먼트(회장 서윤호), (주)프로와이즈에너지(대표 김지희), (주)스카이봇(우지수 대표) 등이 지원했다. 또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 ITS 아태총회(수원컨벤션센터)에서 또 한 번 시범 및 체험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5-26
  • 대전테크노파크, 대전 기업의 양자산업 전환 돕는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내달 5일까지 대전을 양자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양자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에 참여할 대전 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5월 22일 밝혔다. 사업은 양자 관련 사업전환을 원하는 기업이나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양자전환 스타트업기업 지원, 양자과제 매칭지원 등 2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한다. 양자전환 스타트업 기업지원은 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 규모로 ▲양자전환 및 스타트업 컨설팅 ▲핵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양자기술 시제품 제작·시험분석·인증 ▲양자컴퓨터 등 관련 장비 사용료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양자과제 매칭지원은 국가 양자과제에 선정된 기업 1개사에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설비 및 장비 확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시제품 제작 ▲연구장비 임차료 및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TP 홈페이지 또는 대전기업정보포털(https://www.dips.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최근 대전시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양자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자 산업화 시대를 본격 대비하고 있다”며, “대전만의 양자 인프라를 활용해 양자산업 전환을 원하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꼼꼼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5-26
  • (주)키퍼농업법인, 꽃차체험 치유농장 분양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 익산 소재 (주)키퍼농업법인(대표 이강주)은 5월 22일 꽃차체험 치유농장에서 사설 주말농장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웅포 함라산 자락 벚꽃 터널에 위치(익산시 웅포면 송천리 244-3 )에 "꽃차 교육을 받았으나 텃밭이 없어서 실행을 못하고 계신 이"들의 터전을 만들어 놨다. 사용료는 3평 1년에 5만 원이다. 단순히 꽃들만 재배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의 목적도 있다. 꽃길 옆으로 어싱 코스도 만들고 있다. 잠깐 꽃밭에서 땀 흘리고 어싱 길을 따라 맨발로 산책하고 연못에 발 담기고 물멍 또는 산멍도 할 수 있으며 반려견과 산책도 가능하다. 이강주 대표는 대광고를 졸업 후 쉐라톤 워커힐 근무, 김대중 총재 표창장 수여, 전북도청 모니터링단 참여, 태광산업건설(주) 대표이사, (사)도농융복합연합회 전북본부장(현), 익산농업회의소 추천단장, (사)키퍼트리 상임고문, 시사투데이 주관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웅지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 31일에는 '웅포에서 만나는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과 자연이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자리를 ‘웅포 산정호수 가든’에서 많은 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마련해 익산 대표 가을음악회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는 익산 행사전문 MC이며 가수인 김운이 맡아 진행했다. 2부로 나눠 다양한 장르의 17개 음악동호회와 가수 등 예술단체와 국회의원, 시의원, 익산도시공단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이강주 대표는 1,500명분의 음식을 준비해 후하게 대접했다. 이강주 대표의 따스한 마음이 온 누리에 퍼지길 기대해 본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5-22
  •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베트남 호치민 한인회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성)은 지난 5월 13일 베트남 호치민 한인회(회장 손인선)과 전략적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베트남 코코넛 생산량이 줄어들고 중국의 계절적인 코코넛 화이버 수요증가로 인해 국내에서 수입하는 베트남 코이어 원자재의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수작업으로 제품을 생산하던 베트남 업체에서 완제품을 생산하는 직조기를 대량으로 설치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저가의 베트남 보행매트가 국내에 유통돼 국내 중소기업이 매우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조합에서는 국내 일부기업에서 조달청 규격에 부적합한 베트남 수입산 보행매트를 원산지를 속여 관급에 납품하는 불공정 거래행위를 접수하고, 현지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한인회의 도움으로 이러한 행태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보행매트는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로프를 수입해 국내에서 직조하는 제품으로 2010년대 후반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매트의 품질문제로 인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으나 조합과 업계의 꾸준한 노력으로 단체표준규격 제품이 늘어나고 제품의 품질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조합에서는 저가 저품질의 베트남산 보행매트의 관급납품을 차단하고 국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고자 직접생산확인기준에 단체표준인증을 의무화하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는 1년치 조달구매물량의 약 20%에 해당하는 56억 원 상당의 보행매트를 구매하기도 했다. 지상작전사령부의 보행매트는 강원도와 경기도 11개 사단의 불모지 작전 소요경감사업에 사용되는 물품으로 당초 1건으로 구매공고했으나, 국내 1개 기업이 납품기한 내 납품이 불가하다고 판단돼 사단별 11개 구매공고로 분리해 입찰공고됐다. 그러나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에서 수차례 건의한 입찰평가방식 변경 없이 당초 평가방식대로 무리하게 진행해 결국 1개사가 11개 입찰에 전부 선정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에 조합과 업계에서는 선정된 1개사의 생산능력에 대한 정밀한 현장조사를 시행하고 원자재 수입현황 및 보행매트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요구했으며, 베트남 자재업체와 수출업체, 국내 전문검사기관 등을 확인한 결과 불공정거래행위를 강하게 의심하고 국방부에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했으나 국방부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이에 조합에서는 국방부를 상대로 행정심판을 준비 중이며, 해당업체를 조달청에 불공정거래행위로 신고 접수한 상태이며 직접생산을 위반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160여개 국내 보행매트제조사의 사업참여 기회를 박탈하고, 공정한 조달시장을 무너뜨린 행위에 대하여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조사와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5-15
  • ABL생명, 높은 설계사 정착률과 보장 중심 포트폴리오로 지속가능한 성장 견인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ABL생명이 업계 최고 수준의 설계사 정착률과 균형 잡힌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4일 ABL생명은 지난해 설계사 정착률이 81.5%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100% 내근 직원형 영업관리자 체제를 기반으로 지점장, 팀 매니저, 육성 매니저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설계사 이탈률이 높은 업계 현실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은 고객과의 신뢰 형성으로 이어지며, 이는 높은 계약 유지율로 이어졌다. ABL생명의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92.1%, 25회차는 78.7%로,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업계 평균(13회차 87.5%, 25회차 69.2%)을 크게 상회한다. 이는 ABL생명이 판매 과정에서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도 ABL생명은 탄탄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연간 자산운용수익률은 4.3%로,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ABL생명은 2017년부터 매년 3% 후반~4%대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지속적으로 웃돌고 있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ABL생명의 전략은 상품 포트폴리오에서도 확인된다. 이 회사는 다양한 건강보험 상품을 통해 보장성 보험 중심의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간병보험 상품도 출시했다. 지난달 선보인 ‘(무)ABL우리가족THE케어간병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단계별 보장을 제공하고, 선택 특약을 통해 간병인 비용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1954년 설립된 ABL생명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생명보험사로, 전국 87개 법인대리점과 23개 제휴 금융기관, 2100여 명의 전속 설계사 네트워크를 통해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높은 설계사 정착률과 보장성 중심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자산운용 전략은 ABL생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보험 서비스와 신뢰받는 경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5-08
  •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염습지조성 3차 시범사업 진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사업단(단장 홍승철)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고흥군 석정리와 석교리 일대에 블루카본 염습지 조성을 위한 3차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고흥에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충남 태안에 이어 3차 시범시공을 진행했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사업단 소속 기업 대표자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3월 17일 1차 시공한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회사에서 준비한 제품과 시공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블루카본사업단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블루카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이러한 방식을 채택했으며,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지면과의 단차를 이용한 제품군과 씨드로프 형태의 제품군으로 조류에 의해 종자의 유실을 방지하는 다양한 방식의 제품들이 시공됐다. 사업단에서는 올해 1차, 2차 시공한 제품에 대해 매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3차 시공제품까지 발아 현황 및 전년도 제품에 대한 활착 정도를 확인해 올해 7월경 블루카본용 식생매트 제품을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 또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브로셔를 제작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사업단은 친환경소재를 이용한 블루카본 제품개발을 목적으로 2023년 08월 출범해 12개사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에는 관련제품 특허 추가출원, 정부 R&D사업 참여, 관련 인증획득, 전문가 그룹영입을 통해 국내 염생식물 습지조성의 블루카본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5-07
  • [기업탐방] 마스터웨이, AI 기반 대입 면접 훈련 플랫폼 ‘인앤써(INANSWER)’ 우수성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에듀테크 스타트업 ㈜마스터웨이(대표 김지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대입 면접 훈련을 지원하는 플랫폼 ‘인앤써(INANSWER)’를 개발·보급하며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인앤써(INANSWER)’는 대학입시 면접을 대비해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나만의 예상질문’을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전국 대학의 기출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AI가 실제 면접관처럼 꼬리 질문을 던지며 압박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모의 스피치 훈련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단순한 반복 학습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진짜 면접’을 준비하게 하는 ‘인앤써’는 공교육 기반 면접 훈련 솔루션으로 교사와 학생에게 주목받고 있다. “대입 면접 준비, 10분이면 충분” AI 면접 훈련 플랫폼 ‘인앤써’는 학생·학부모가 먼저 반응한 기술 기반 서비스로 베타서비스 때는 5300명이 가입했고, 정식 프로그램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1만 5000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생활기록부 기반 맞춤형 면접 질문 서비스는 누적 40만 조회수를 기록,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지방의 한 학생은 “면접 준비가 막막했는데, 인앤써 덕분에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존재만으로 감사하다”라고 큰 호평을 했다. 또한, 수도권에서 고액 과외를 받은 경험이 있는 수험생은 “대치동보다 퀄리티가 일정하고, 훨씬 효율적이었다”라고 우수성을 평가했다. “AI 면접 훈련을 교실 안으로, 공교육 협력 모델로 성장 중” 2023년 베타 서비스, 2024년 정식 서비스를 거쳐 현재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치동·목동 등 사교육 중심지 학생은 물론, 지방권 학생들의 사용률도 높아, 접근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인앤써’는 △합리적인 비용과 빠른 접근성, △공정한 질문 구조를 갖춘 솔루션으로, △교육 양극화 해소, △진로설계 지원, △자기주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향은 최근 공교육 내 ‘개별 맞춤형 진로지도’와도 일치한다. 현재 서울·경기 지역의 고등학교와 계약을 체결했고,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실제 면접 훈련에 가장 가까운 툴”,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 높은 시스템”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향후 ‘인앤써’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면접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학교와 교육청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B2G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윤 대표는 “지난 6년간 2000명 이상의 수험생과 학부모를 직접 만나 면접 교육 현장의 불균형을 체감했다”며 “불공정한 출발선을 바꿔 누구나 공정하게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인앤써’를 개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면접 경험이 전무한 수험생에게 사교육만이 해법이 돼선 안된다. 공교육 내 누구나 접근 가능한 면접 훈련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AI 기술로 누구나 같은 수준의 면접 준비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더 많은 학생이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인앤써’가 그 변화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마스터웨이-기업 성장 이력 및 성과] △2022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선정 △2023 스마트서비스 고도화 선정 / 국민대&은평 IR 쇼케이스 2위 △2024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협업 스타트업 선정 / 청년창업사관학교 구리캠퍼스 14기 선정 △2025 고등학교 대상 B2G용 인앤써 개발 완료 /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공급기업 선정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뉴스종합
    • 경제
    2025-04-22
  • 2025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 한국 대표단 36개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4월 14일(월) ‘2025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이하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단 출품건들이 탁월한 성과(총 36개 수상)를 거둬 기술 강국으로서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시회로, 지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총 42개국, 1050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발명․기술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대표단 출품건 대다수가 금상, 은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일부 발명은 특별상도 받는 등 한국 대표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발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좋은엘리베이터(주)에서 출품한 ‘엘리베이터 제세동기 시스템’은 금상 및 국제발명가협회총연맹(IFIA) 특별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지에서 독일 승강기협회(VFA) 관계자와의 업무 협의를 통해 스위스 및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어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금상 및 이란 특별상을 수상한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풍력발전설비의 풍속파라미터 보정 장치 및 방법’은 한국남동발전과 디엑스랩즈 주식회사가 공동 개발해 출품했으며, 풍력발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의 전력생산량과 일치하도록 풍속 파라미터를 보정하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심사위원들 및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 세계 4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한국 발명가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제네바 전시회를 포함한 국제발명전시회는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술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앞으로도 한국 발명가들의 지속적인 참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4-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