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앤서베이, ‘설문 생성 AI’ 업그레이드 출시
사용자 맞춤형 설문 제작, 130여 개 언어 지원, 직관적 UI 개선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이 자사의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nownsurvey)’의 설문 생성 AI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목적과 대상에 최적화된 설문 자동 생성, 130여 개 언어 지원, 직관적 UI 개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에는 단순히 주제만 입력 가능했으나 이제는 주제, 조사 목적, 대상, 기타 요청사항을 종합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예컨대 ‘IT 기업 신입사원 만족도 조사’라는 주제에 ‘직무 개선 방안 도출’이라는 목적과 ‘입사 1년 차 이하 직원’이라는 대상을 입력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질문 구성과 응답 형식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지원 언어도 한국어 하나에서 130여 개 언어로 확장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주요 비즈니스 언어를 모두 포함해 글로벌 기업들이 다국가 동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선된 UI는 설문 요청창, 메인 창, 문항 목록 창으로 구성돼 설문 제작 과정을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설문 요청창에서 조건과 출력 언어를 입력하고, 메인 창에서 생성된 문항을 즉시 확인·편집할 수 있다. 문항 목록 창에서는 전체 문항을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손쉽게 배열하고, 문항 유형별 수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설문 구성을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다.
나우앤서베이 손유진 팀장은 “기존에는 설문 작성에 평균 2~3시간이 걸렸지만, 업그레이드된 설문 생성 AI를 활용하면 5분 이내로 설문 초안 작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설문 플랫폼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