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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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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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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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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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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카누 체험'으로 도전정신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6월 25일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장기(1기)·중기(1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카누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 자존감 회복 지원과 아울러,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공동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카누를 체험해 보며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한 청년 참여자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물 위를 나아가다 보니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나 인천카누연맹 사무국장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진입 동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연수구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맞춤형 자립 지원사업으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 상담, 취업 준비, 사회활동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에이치알디는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해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 참여 문의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 ☎032-749-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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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교육프로그램 무료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구민의 거주지와 가까운 학습 공간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2025년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학습충전소 8개소가 선정돼 23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별 수강생을 6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유휴 시간대에 구민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5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습충전소는 쎄쎄쎄마켓(구월동/엮음으로 자연을 담다, 향기로운 글 캘리그라피 등), 인문예술공간 점(만수동/ 내 마음과 마주보기1, 내마음과 마주보기2 등),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간석동/전통 코사지 공예, 우리의 소리 시조창의 멋 등), 인천주니어클럽(구월동/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등), 모모베이킹스튜디오(만수동/오감만족 베이킹 클래스에서 만나는 새랑이&게랑이, 인천의 5개 깃대종과 친구들 등), 안녕클레이(서창동/손안에 펼쳐진 생태습지, 클레이와 함께 쿨~한 여름 등), 인천논현풀잎평생교육원(논현동/스칸디아모스, 리본아트 등), 지니스마일(만수동/ 작은 손으로 지구를 지키다, 자연을 살리는 작은힘 등)이며 학습충전소별로 지역 및 학습충전소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학습충전소별 전화로 신청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namdong.go.kr/lll/bbs/bbsMsgDetail.do?msg_seq=2866&bcd=lll_notice) 공지사항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평생학습관(☎032-453-6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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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부산환경공단 무기응집제 산정 부실 및 수의계약 관리 미흡 ‘강력 질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 3, 국민의힘)은 지난 11월 14일(금) 제332회 정례회 부산환경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무기응집제 사용량 산정 부실과 수의계약 관리 미흡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며,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성 의원은 먼저 무기응집제 긴급 약품구매와 관련해, 동절기와 명절 기간 사용량 증가 및 연휴대비 재고 확보 등의 사유로 100톤 이상 증가한 부분에 대해서 매년 예측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초기 계약 물량을 제대로 산정하지 못해 추가 구매가 반복된다면 이는 결국 비용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러한 구조는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성 의원은 공단이 연간 약 2만 건의 수의계약을 전수조사했다고 밝히면서도, 정확한 지적 건수나 개선 사항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 기본적인 관리 정보조차 명확히 제시하지 못한다면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3년 만에 실시되는 환경공단 종합감사를 앞두고 반복되는 관행을 개선하고 투명한 계약 체계와 정확한 자료 관리를 기반으로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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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부산환경공단 무기응집제 산정 부실 및 수의계약 관리 미흡 ‘강력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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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데모데이’ 성료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과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이 수행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데모데이‘가 지난 11월 12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플러스존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7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 챌린지 교육 프로그램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에 참여한 28명에 교육생 중 6개 팀이 그 동안 교육 과정에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평가 받는 마지막 행사로 데모데이에 참가한 교육수료자(팀)는 총 6개 팀으로 △C&H(장준서, 윤지훈, 김우성) △스플리톤(김남근) △플라이어(정현준, 박아현) △한울드론 (엄송근, 한재만) △인에어(김찬영) △별무리(채희석, 임지안)가 참여했다. 본 데모데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과 국민생활실험실이 주관한 행사로 약 5개월 가량 챌린지 교육과정에 대한 동영상 시청, 성과공유, 6개 팀의 데모 시제품 전시 및 시연 설명회, IR 발표, 외부 7인의 심사위원 평가,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외부 심사위원으로는 前 국방과학연구소 이정구 센터장, 연구개발특구 이강준 본부장,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강태현 본부장, 한남대학교 군사전략연구소장 이기진, 포천드론봇센터 서정원 센터장, IBK 창공 한상호 센터장, 한국창업보육협회 정현준 본부장이 참여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고득정자 순으로 금상은 플라이어(정현준, 박아현), 은상은 인에어(김찬영), 동상은 한울드론(엄송근, 한재만)가 선정돼 금상 시상에는 前국방과학연구소 이정구 센터장, 은상 시상에는 연구개발특구 이강준 본부장, 동상 시상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강태현 본부장이 상장 및 상금 수여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국민생활실험실 강성일 단장은 ”이번 교육 사업의 성과로 총 28명에 교육생이 챌린지 교육 과정에 도전해 비즈니스 기회 탐색 멘토링 98건, 팀별 600만 원 데모 MVP 제작 지원 6건, 팀별 125만 원 IR 사업계획서 디자인 제작 6건, 방산진입 코디네이팅 멘토링 30건 등에 교육 성과를 창출했고 선발된 최종 3개 팀은 아디이어를 고도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비 지원 및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은 2026년까지 진행되며, 2026년은 2분기에 모집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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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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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회원들에 '김장 김치 사전예약' 30% 할인혜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영철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이사장은 지난 3월 부임한 이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부산시사회체육센터에서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로 명칭을 바꿔 문화예술에 애타는 부산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이곳의 회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체육에만 쏠리던 이곳에 문화가 곁들여져 부산시민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김영철 이사장은 부임 시작부터 '국민체력 100' 슬로건 아래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시민들에게 해 주고 있다. 또한 90세 회원 15명을 동반한 보호자와 함께 무료 평생회원권을 지난 어버이날 선물로 주기도 했다. 특히, 김 이사장은 부산시장애인법인연합회후원회장 등을 역임하며 소외계층, 취약계층의 기둥이 돼 주고 있다. 이번에 김장철을 맞이해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 주관으로 11월 12일, 13일 양일간 센터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김장 김치 사전예약' 행사를 개최했다. 갓김치와 배추김치 품평회를 통해 마련된 부스에서 두부와 함께 김치맛을 보고 직접 사전 주문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했다. 가격 또한 30% 할인된 가격으로 맛과 가격에서 회원들의 호응이 상당히 좋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어려운 김치공장도 살리고 맛과 가격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절하게 공급해 주므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봤다. 특히 김이사장은 이날 품평회를 통해 맛본 김치 일부분을 사회기부단체에 사전 기부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이든 시민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는 김영철 이사장의 경영철학이 부산시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나눔과 베풂을 통해 전달되는 마음이 밝고 맑은 부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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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회원들에 '김장 김치 사전예약' 30% 할인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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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FM 대표 프로그램 '쉬즈데이',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과 김분경의 맛깔스런 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공동체 라디오는 송신 출력 10W 이하의 전파로 반경 10Km 이내에 라디오 주파수가 나가는 소규모 소출력 방송국이다. 보통 한 구 단위 정도의 소규모 지역에만 방송권역으로 허용된다. 시민단체나 마을공동체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 단체가 설립해 지역 사람들이 직접 말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전하는 청취자 참여형 라디오 방송국이다. 따라서 방송 진행자나 제작자도 자원봉사자인 경우가 많다. 부산 연제공동체라디오(이하 연제 FM)는 이웃들이 이야기를 담아 '연제 FM 106.3 MHz'으로 방송을 송출해 많은 청취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 중 '쉬즈데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육아를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 김분경 씨가 유쾌하고 발랄한 수다를 펼친다. 매회 엄마들의 관심사에 대한 답변을 해 줄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초대해 생활밀착형 정보도 전한다. 11월 13일(목) 오전 11시 이곳 연제 FM에 특별한 인물이 초대됐다. 임동기 아이컬렉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안경점을 운영하는 임 대표는 그동안 보육원에 안경 지원을 수년간 해 왔고 얼마 전에는 부산연탄은행과 사회적 기부 단체에 고급 돋보기를 후원했다. 이날은 봉사와 후원보다는 임 대표의 노하우인 올바른 안경 사용법을 토크 형식으로 알렸다. 시력관리 상담전문가로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안경 사용법,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 등 안경과 시력에 관계되는 모든 걸 알려줬다. 못다 한 이야기는 다음 주에 한 번 더 하기로 하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방송을 진행한 엄지아 부산교육발전회 회장은 "쉬즈데이에 아이컬렉션 임동기 대표가 출연해 줘서 감사하다. 임 대표가 연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안경지원 사업을 해 와서 초대하고 싶었다. 오늘 안경전문가의 조언을 많이 들어 그동안에 잘못된 정보와 상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시간이 짧아 아이들에게 적합한 안경 사용법들을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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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FM 대표 프로그램 '쉬즈데이',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과 김분경의 맛깔스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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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부산의료원 급여 미지급 사태, 소통·관리 체계 전반 점검 필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11월 13일(목), 제332회 정례회에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최근 불거진 부산의료원 급여 미지급 사태로 부서 간 소통 부재, 관리·점검 체계의 문제를 지적하며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박희용 의원은 “부산의료원은 부산시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며, 보건위생과는 의료원 관련 보건정책 조정·현안 공유·의회 보고를 총괄하는 주무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요 현안 과정에서 소통과 관리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서장이 단순히 보고만 받는 위치가 아니라, 현황을 직접 챙기고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하는 자리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를 언급하며, “지도·감독 의무는 단순 서류 검토가 아니라, 사전 인지–대응–보고 체계 전반을 관리하는 적극적 역할”임을 설명했다. 그는 “실무적으로 의료원의 주요 현안 조정과 점검의 1차 책임은 과장에게 있다며 시장이나 국장의 지시만 기다리는 보조적 역할로 머물러서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한 2차 추경 당시 주무부서에서 의회에 “12월까지 운영비 및 인건비가 충분하다”고 보고한 점을 지적하며, “결국 두 가지 중 하나다라며 의료원이 거짓 보고했거나, 주무부서가 검증 없이 의회에 그대로 전달한 것”이라며, “어느 쪽이든 주무부서의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여 미지급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소통 부족이 아니라 관리·점검 시스템 자체가 붕괴된 상태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의료원의 전문의 인력채용 문제도 언급했다. 앞으로 건립되어질 어린이 병원에 “소아 재활·정신·치과 등 전국적 의료인력 부족 분야는 병원 완공 후 단순 공개채용 방식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며, “부산시가 인건비·복무조건 등 실질적 유인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그럼에도 충원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한 추가 제도 보완책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역시 재정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부산시의 중·장기 재정전략·인건비 부담계획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부산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는 노인전문 제2병원의 최근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등급 하락(2등급 → 5등급)에 대해 “중증도 비율로 인한 평가 방식 변화(욕창지표 신설 등)에 따른 소극적 대응”을 지적하며, “주무부서가 의료원과 함께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호흡기센터 사업 지연, 제2노인병원 그린리모델링 지연 등 여러 사업이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에야 뒤늦게 추진된 점을 보면, 의료원–주무부서 간 소통과 관리 체계가 구조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이 분명하다”며, “이번 급여 미지급 사태는 그 문제의 정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관리자의 위치는 단순 보고를 받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을 직접 챙기고 책임 있게 조율해야 하는 자리”라며, “직급이 높아질수록 책임감·주도성·보고의 정확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희용 의원은 “부산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단순한 대응이나 사후 보완책이 아닌, 시스템·문화·책임 기반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 이후 주무부서와 의료원이 달라진 모습을 반드시 보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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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부산의료원 급여 미지급 사태, 소통·관리 체계 전반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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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오는 11월 28일(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과 함께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진행한다. 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을 위해 2025년 14개의 포럼 분과를 구성해 운영했다. 올해는 각 분과의 논의를 통합해 ‘보통의 아이들이 행복한, 지속 상생하는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흥교육이 축적해 온 가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메인포럼은 11월 28일 오후 4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진행하며, 세부세션은 12월 1일~8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흥에코센터 등에서 분산 운영한다. 세부세션은 ▲교육복지 통합지원 네트워크 추진 방안, 느린학습자 등 교육복지 소외계층 지원의 현재와 미래(교육복지분과) ▲학교-지역사회 주차장 상호공유 정책 제안 및 실현 방안(교육행정분과) ▲시흥형 환경교육과정 개발과 사례(기후환경분과) ▲교육을 통해 도약하는 교육도시 방안(K-교육도시분과) ▲다문화 시대 모두의 배움을 위한 포용교육 방안(이주배경청소년분과)가 진행된다. 또한 시흥교육지원청의 지역연계사업인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지역교육협력사업으로 배움이 확장된 결과를 공유한다.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미래교육포럼을 통해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현하고, 교육지원청의 능동적 조정자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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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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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2025년 청소년활동 대상’ 시상식 모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주최로 부산 지역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를 기여하고, 헌신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청소년활동 대상’을 시상자를 모집을 시작했다고 지난 11월 12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활동 대상’은 청소년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지도자,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 그리고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위해 노력한 언론인 및 청소년 본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활동 대상’은 부산 청소년활동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청소년 관련 현장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8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이메일 또는 원본 서류 우편 발송을 통해 가능하다.(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 협회 홈페이지 참조) 최종 수상자는 12월 11일(목)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27일(토)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모집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청소년 부문 : 만 14세~24세(2001~2012년생)의 청소년 • 지도자 부문 :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청소년지도사 • 공 로 부문 : 청소년정책 및 활동 지원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 의원, 언론인 수상자는 총 1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후보자들의 활동 실적과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지역 청소년활동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분들을 조명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활동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부산지역 내 청소년수련시설 간의 협력과 네트워크강화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참여활동을 통해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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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2025년 청소년활동 대상’ 시상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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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기적, ‘청정구역’이 만드는 따뜻한 순환경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용호동에 위치한 ‘커피공방 청정구역’이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에 새 생명을 불어넣으며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11월 11일 밝혔다. ■ 버려진 찌꺼기, 도시의 자원으로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의 한 골목 안, 커피 향이 은은히 퍼지는 작은 공방이 있다. 바로 ‘커피공방 청정구역’.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지역의 자원순환 거점이다. 이곳은 단순한 카페가 아니다. ‘커피 찌꺼기 ZERO’, 즉 “한 잔의 커피가 환경교육이 되고, 일자리가 되며, 탄소저감의 출발점이 된다”는 철학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커피공방 청정구역은 부산 남구 일대 카페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시스템을 운영한다. 매일 발생하는 커피박을 수거→건조→가공 과정을 거쳐 탈취제, 점토, 화분, 교구재 등으로 재탄생시킨다. 월 평균 약 340kg, 연간 4톤가량의 커피박이 재활용되며, 매립·소각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직접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주민은 커피박을 모아 ‘커피박 환전소’에서 화분이나 점토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100kg의 커피박은 9,900원짜리 화분 167개로 바뀌며, 주민은 시중가의 60% 이하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원순환 모델로 자리 잡았다. ■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환경교육 청정구역은 아동·청소년·발달장애인·교사·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놀이형 체험, 장애인 직업훈련,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 실생활과 맞닿은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간 교육 참여자는 약 3,500명, 참여 기관은 32개소에 달한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형 교육으로 발전해 학교 동아리 및 방과후 활동으로 확대됐으며, 영유아와 어르신을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환경교육으로 발전하고 있다. ■ 일자리의 씨앗에서 참여의 숲으로 현재 청정구역에는 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4명은 기초생활수급자다. 2023년 이후 총 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환경교육사·공예지도사 등 12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단순 근로자를 넘어 전문 강사로 성장해 지역 행사와 학교 교육 현장에서 다시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2025년 부산시 ‘탄소중립 Green Action 소문내기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정구역 김봉근 담당자는 “커피 찌꺼기 한 줌을 다시 살리면, 누군가의 일자리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는 환경을 배웁니다. 이 작은 순환이 결국 지역의 문화를 바꾸는 힘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 함께 만드는 ‘청정구역 Members’ 네트워크’ 부산 남구의 8개 카페가 청정구역과 협약을 맺고 ‘커피박 순환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참여 카페는 매장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모두 수거해 재활용하며, 고객에게 커피박 탈취제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대표 거점인 ‘카페청정구역 용호골목시장점’은 ‘추억의 계란빵’과 ‘아메리카노’로 유명한 지역 명소다. 이곳은 커피 찌꺼기를 전량 회수·재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정구역은 앞으로 주민자치회·상인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청정구역 로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플라스틱 감량과 생활폐기물 저감 캠페인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부산을 향해 청정구역은 2026년까지 참여 카페를 10개소로 확대하고, 월 수거량을 500kg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자연건조장을 확보해 에너지 절감형 제조체계를 구축하고, 커피박을 활용한 고체형 방향제·펠릿·장작 등 신제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제로웨이스트샵·공공기념품 브랜드화 등 지역 친환경 산업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 커피에서 피어난 사회적 가치 커피공방 청정구역은 버려진 자원을 되살려환경·교육·복지·일자리·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부산형 순환경제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커피 한 잔의 변화가 지역의 순환을 이끈다.” 그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의 문화를 바꾸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오늘도 커피공방 청정구역의 문은, 누구나 환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짝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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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기적, ‘청정구역’이 만드는 따뜻한 순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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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과의 특별인터뷰 진행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안기향)에서 운영 중인 '꿈오름 콘텐츠 크리에이터 동아리'가 지난 11월 11일(화) 남구의회를 방문해 서성부 의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질문을 준비해 진행한 진로·진학 탐색형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남구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지역 리더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의회의 역할, 의장으로서의 일상,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량과 자세 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서성부 의장은 "남구를 위해 일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일"이라며, "청소년 여러분도 각자의 진로 속에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서 의장은 "남구의 발전에는 청소년의 목소리도 매우 중요하다"며,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참여하는 경험들이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참여한 동아리 학생들은 인터뷰 기획부터 질문 구성 등의 과정을 스스로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학생은 "의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남구의회의 역할과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안기향 센터장은 "이번 인터뷰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질문하고 표현하는 창의적 탐구자이자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진로·진학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터뷰 영상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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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과의 특별인터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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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동명대와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동명대학교 입학홍보처(처장 김재석)과 지역사회 공헌 및 청소년 진로·진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현장실습 운영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입학홍보 및 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 · 진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체험과 예비 청소년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현장실습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김재석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무형 인재양성 등 다양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12일(수) 오후 3시 동명대 대학본부 107호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주지연 주임, 동명대 김재석 입학홍보처장, 구민수 입학팀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도시농부 유스팜 ▲별들에게 물어봐! 등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과 주말 저녁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영화 상영회 ▲무비나잇 모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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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동명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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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권 주민자치위원회, “우리 아이 입시, 불안 말고 전략으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서 예비 고1·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입시설명회가 12월 18일(목) 오후 7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와 2026학년도 고입 제도 변화를 한눈에 정리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진학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용호1동 황오규, 용호2동 권재득, 용호3동 차홍래, 용호4동 김동식 주민자치위원장 등 용호권 4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힘을 모아 기획했다. 지역 학부모들의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 지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사)용호지역발전협의회(회장 김광명)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입시설명회 강사로는 남성여자고등학교 김형길 교장이 초청된다. 김 교장은 예문여자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을 역임했으며, 네이버 등 온라인 학부모 커뮤니티에서 ‘입시 1위 강사’로 알려진 진학 전문가다. 그는 최신 입시제도 변화 분석과 함께,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학습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허용훈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용호권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교육적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는 뜻깊은 시도”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의 거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명 (사)용호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입시는 정보가 곧 경쟁력인 시대”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황오규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용호권 4개 동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설명회가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고민을 덜고, 지역의 교육 문화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질적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행사 개요 】 ▲ 행사명 : 예비 고1·중학생 및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 주 제 : “입시 변화, 알고 대비하면 기회가 된다” ▲ 일 시 : 2025년 12월 18일(목) 오후 7시 ▲ 장 소 :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3층 56do강당 ▲ 대 상 : 예비 고1·중학생 및 학부모 100명 ▲ 강 사 : 김형길 교장 (現 남성여자고등학교 교장 / 前 예문여자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 ▲ 주 최 : 용호권역 주민자치위원회(용호1·2·3·4동) ▲ 주 관 : 부산남구청,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 후 원 : (사)용호지역발전협의회 ▲ 문 의 :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 051-628-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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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권 주민자치위원회, “우리 아이 입시, 불안 말고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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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시민 생명 위협하는 환경관리 방기, 명백한 직무태만” 폐아스콘 관리 부실 질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 3, 국민의힘)은 11월 10일(월) 제325회 정례회 환경물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시의 폐아스콘 처리 및 순환골재 재활용 관리 부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체계적 관리와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성 의원은 “1급 발암물질을 함유한 폐아스콘이 건설 현장 등에 무단으로 버려지고 있음에도, 부산시는 여전히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직무태만이자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관리 방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부산지역 폐아스콘 발생량이 연간 약 50만 톤에 달하지만, 순환골재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고작 6% 수준인 3만 4천 톤에 불과하다”며, “나머지 90% 이상이 어디로 가는지조차 파악되지 않는 현실은 행정의 불신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불법 투기 실태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통계 기반의 관리 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며, “환경물정책실 단일 부서의 관리 한계를 넘어서 도시정비, 건설, 자원순환 등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 관리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그는 “환경오염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부산시가 지금처럼 손 놓고 있다면 머지않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 의원은 마지막으로 “불법 폐기물은 단 한 톨도 부산 땅에 묻혀서는 안 된다”며, “부산시가 즉시 관리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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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시민 생명 위협하는 환경관리 방기, 명백한 직무태만” 폐아스콘 관리 부실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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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석 부산시의원, “60억 원 투입한 ‘부산 맛꼬’ 멈춰선 채 사유재산화 위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은 11월 10일(월) 제332회 정례회 제4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해양농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60억 원이 투입된 부산의 시어 고등어 ‘명품 수산물 육성’ 사업(부산 맛꼬)의 핵심시설이 결국 사유재산화될 위험성과 전문 CEO 영입비 8억 5천만 원 등 예산 낭비 우려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최근 보도된 바와 같이 수십억 원의 국·시비를 투입해 건설된 공공산업시설이 멈춰섰고, 이후에는 사유재산화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공공시설로 기획된 사업이 사유재산이 될 수 없도록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해당 사업 예산 중 약 8억 5천만 원이 전문 CEO 영입 비용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공공투입 예산이 사실상 민간경영자 영입·보수 비용으로 사용된 것은 예산 집행의 목적과 맞지 않는다”며 질타했다. 또한 전 의원은 “공공투자로 건설된 시설이 가동 중단되고 아무 조치도 없는 상태에서 향후 사유재산화될 가능성에 대해 부산시는 책임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 점검·운영현황 공개·소유권 귀속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포함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전 의원은 “관련 기관 간 협의 부족, 사업 모델 부재, 명확한 운영 주체 지정 미흡 등 기본적인 행정 절차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밀어붙인 점도 문제”라며, “이러한 부실한 준비와 관리감독의 부재가 결국 공공성과 예산 효율성 모두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끝으로 “시민의 세금은 한 사람의 주머니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가치를 위해 사용돼야 한다”며, “부산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사업 실패가 아닌 공공소유화 구조의 허점임을 인식하고, 제도 개선과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위해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최도석 위원장은 본 사안의 공공성 훼손 가능성과 예산 집행 적정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위원회 차원의 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시민의 재산이 민간으로 넘어가는 일이 단 한 건이라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위원회 차원에서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와 규정 개선까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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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석 부산시의원, “60억 원 투입한 ‘부산 맛꼬’ 멈춰선 채 사유재산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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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대연1동 주민자치위원회, ‘우수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실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철)는 지난 11월 6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하며 경남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와 위원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주민자치위원 및 각급 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받은 뒤, 대연1동 위원들은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의 실질적 운영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마을 문제 해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 시간을 이어갔다. 김인철 위원장은 “가야읍 주민자치회의 모범적인 운영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결정하는 진정한 자치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연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자치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지역의 변화는 봉사에서 비롯된다”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가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벤치마킹은 대연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참여·소통·봉사형 자치회’ 비전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남구형 주민자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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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대연1동 주민자치위원회, ‘우수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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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분포복지회, 제15회 ‘사랑의 孝잔치’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분포복지회(회장 박용호)는 지난 11월 8일(토), 용호동 소재 음식점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제15회 ‘사랑의 孝잔치’를 열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용호1동부터 용호4동까지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감자탕 점심식사와 잡곡세트 등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박용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분포복지회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1동 김석순 동장을 비롯해 지역 자생단체 관계자 및 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석순 동장은 축사를 통해 “분포복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오늘의 따뜻한 잔치가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용호동이 더욱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분포복지회는 2005년에 설립된 순수 봉사단체로, 용호동에 거주하거나 자영업을 하는 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경로잔치, 자연보호 캠페인, 이웃돕기 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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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분포복지회, 제15회 ‘사랑의 孝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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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부산남구의원, "50년 숙원 결실…유엔공원 경건함과 주민 삶 공존의 시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용당·감만·우암동)은 11월 10일 열린 제342회 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엔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규제 완화는 남구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전환점이자, 행정과 정치, 그리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남구 지역의 오랜 숙원이던 유엔기념공원 주변 개발 제한이 완화된 이후, 그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조명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오은택 남구청장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실무진의 헌신, 부산시와 유엔기념공원관리처의 지속적인 협의가 오늘의 결과를 이끌었다”며, “이번 결정은 단순한 도시계획 변경이 아니라 남구의 정체성과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의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박 의원께서 직접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ICMC) 총회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일부 위원들의 우려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건축물의 높이·용도·규모의 체계적 관리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수영 의원은 외교적 설득과 행정적 조율을 병행하며, 지역의 숙원사업을 외교적 신뢰 속에 해결한 보기 드문 사례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평화·보존·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규제 완화는 남구 원도심의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평가되며, 유엔기념공원의 경건한 역사성과 국제적 상징성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합리적 개발이 가능해진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이번 결정은 특정 정권이나 기관의 성과가 아닌, 남구와 부산시, 국회의원, 주민, 그리고 국제사회의 협력으로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유엔기념공원의 품격을 지키면서 주민의 삶과 도시 발전이 공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남구 개청 50년을 맞이한 지금이 바로 새로운 도약의 시점”이라며, “유엔기념공원의 정신을 계승하고 주민의 삶이 함께 숨 쉬는 품격 있는 도시,평화와 미래가 공존하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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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부산남구의원, "50년 숙원 결실…유엔공원 경건함과 주민 삶 공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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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생들이 전하는 생명존중 메시지를 들어주세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작은 말이 큰 힘이 되는 순간: 나를 응원하는 한마디’ 생명존중 응원 문구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서울 학생 마음건강 증진 종합계획’과 연계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의 공감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진행된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생명존중·자기존중 문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참여 학생은 약 900명이며, 이 중 창의성과 진정성이 돋보인 50개 문구가 최종 선정돼 전시됐다. 전시기간 동안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고, 종로·중구·용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찬으로 제작된 리플렛도 함께 배부됐다. 이는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및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도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문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정서적 공감과 긍정적 자아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월 발표한 ‘서울 학생 마음건강 증진 종합계획’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교)사 배치, 전 학년 사회정서교육 확대, 24시간 상담체계 운영, 고위기 학생을 위한 심리치유센터 구축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정책 실천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연결하는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생명존중의 문화를 일상 속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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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생들이 전하는 생명존중 메시지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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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첫겨울 나눌래옷’으로 연대와 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11월 5일(수) 관내 학교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겨울 외투 나눔 캠페인 ‘첫겨울 나눌래옷’을 통해 총 500벌의 따뜻한 외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림초, 정심초 등 다문화 밀집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이주배경 학생들이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나눔은 내일신문과 (사)밥일꿈이 주최하고,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가 함께한 전국 캠페인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 교무실에 수거함을 비치하고, 문서수발 제도를 활용해 학교에서 모인 외투를 교육지원청으로 전달받아 일괄 취합한 후 주최 측에 전달했다. 교육지원청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1층과 4층 수거함을 통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남부 관내는 학생 10명 중 1명이 이주배경 학생이 생활하는 곳으로, 국제적 포용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이러한 지역 특성이 잘 드러나,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관내 학교들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이주배경 학생 및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감수성과 포용의 정신으로 한마음이 돼 ‘첫겨울 나눌래옷’에 동참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의 다문화 포용·나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지역 NGO 및 다문화 지원기관과 연계한 상시 나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미라 교육장은 “남부는 다름이 많은 곳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힘이 많은 곳”이라며 “‘첫겨울 나눌래옷’ 나눔을 통해 포용과 협력 교육의 일번지로서 위상을 보여준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구성원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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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첫겨울 나눌래옷’으로 연대와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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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생활세무행정' 전국이 벤치마킹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주민 중심의 생활세무행정 혁신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남구는 납세자의 편의와 신뢰를 높이는 다양한 세무행정 시책이 호평을 받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5일(수), 경북 포항시 남구 세무과 관계자들이 부산 남구청을 방문해 남구의 우수 세정사례를 공유받았다. 이날 포항시 방문단은 부산 남구의 ▲찾아가는 체납 관리 ▲‘효(孝) 문화형’ 자동이체 안내문 발송 ▲‘손에 쏘~옥’ 지방세 환급서비스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주민 체감형 세무행정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찾아가는 환급 고지서 서비스’는 환급 대상 주민에게 세무담당 공무원이 직접 안내문을 전달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환급을 도와주는 제도로, ‘세금은 징수가 아닌 서비스’라는 행정 철학을 담고 있어 타 자치단체의 큰 관심을 모았다. 부산 남구 김희정 세무2담당관은 “세금 징수는 단순히 납세의무 이행이 아니라 행정서비스의 한 형태로 접근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생활세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는 주민 친화형 세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자치단체 간의 행정 교류와 상호 학습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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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생활세무행정' 전국이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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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부산시의원, "부산교육청, 사법기관 범죄 통보 현황 2년간 245건에 달해"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국민의힘, 사상구2)은 11월 6일 제332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시교육청 교원·공무원들의 범죄 비위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김창석 의원에 따르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년간 사법기관 범죄 통보 현황이 245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비위 유형은 음주운전 9건, 성범죄 7건, 도박·절도·사기 30건 등이며, 조치 결과는 해임 8명, 감봉 9명, 내부종결 81건으로 중징계 보다는 경징계나 내부 종결 처리가 많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교원 간의 발생하는 성비위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2025년에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가 40회, 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9회 열렸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교원들의 성폭력 관련 예방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며, 징계 수위가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해서 계속적으로 성비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 비위 교원에 대한 직위해제 비율이 5년 평균 21%로 전국에서 최하위를 나타내고 있어, 강력한 제도적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창석 의원은 “부산시교육청 교원·공무원들의 음주운전·성범죄 비위가 심각한 수준이며, 특히 학생·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는 교육공무원의 비위는 교육 현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해 비위 근절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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