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명 부산남구청장 예비후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
김 예비후보, "주민 중심 신속 행정 추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김광명 부산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 계획을 지난 5월 4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개발은 단순한 도시정비 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행정 절차 지연과 복잡한 민원으로 주민들이 오랜 시간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의 기다림이 더 이상 길어지지 않도록 이제는 행정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며, “구청 내 재개발 촉진센터를 설치해 사업별 전담 담당자(PM)를 지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재개발 촉진센터는 ▲사업별 전담 PM 운영 ▲재개발·재건축 행정 지원 ▲인허가 절차 신속 대응 ▲주민 민원 상담 및 갈등 조정 ▲전문가 협력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재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의 신뢰와 소통”이라며, “행정이 단순히 서류를 처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후 주거지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겠다”며, “속도·책임·소통 중심의 행정으로 남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舊부산외국어대학교 부지와 관련해 “지역 정치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성과 미래 경쟁력을 갖춘 개발 방향을 마련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구 미래 성장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구의 변화는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함께 남구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