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마실축제 성료
힐링축제로 지역활성화와 주민과 외부 관광객들 한마음 되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 부안군은 지난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마실축제가 부안 해뜰 마루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부안 해뜰 마루는 해가 솟아오르는 희망찬 부안의 자연명소를 지칭하는 ‘해’와 자연의 정원인 ‘뜰’에 부안 군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최고의 정원을 뜻하는 ‘마루’의 합성어로, '보다 아름답고', '보다 가치 있고',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부안의 정원으로 자연과 소통하고 싶은 부안 군민들의 소망의 실현을 표현한 이름이다.
해뜰 마루는 연못정원(해뜰연못), 자연마당정원(자연다목적광장), 신운천생태정원(진성산책로, 해뜰쌈지주차장, 등나무터널, 해뜰나루나들이교, 공영주차장, 황토맨발 걷기, 보행교) 물터정원, 공영주차장, 생태회랑, 생태놀이터, 수질정화시설, 산림조경숲, 다목적광장으로 구성됐으며 제20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부안 자연마당 조성사업)에 환경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소이다.
도시지역의 기후변화 적용, 도시 생태계 건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공원과 차별화된 생물시설 중심의 생태공간으로 탄소저감, 기후변화 완화 및 물순환체계 개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력 증진, 야생생물 서식처 복원을 통한 생물·생태 다양성 증진, 도시 내 방치된 공간에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생태휴식공간이다.
5월 2일은 가수 임창정, 에녹, 소명, 피프티피프티, 5월 3일은 체리필터, 김첼로밴드, 5월 4일은 황가람, 5월 5일은 진성, 안성훈, 김태연, 하태웅 등 유명연예인들의 출연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공연으로는 마실사나이 런웨이, 불꽃놀이, 정원곳곳 인형극 ‘방울이의 낮잠여행’, 마실명랑 운동회, 부안군문화재단, 부안군립농악단, 마마스 앤 파파스 뮤직페스티벌, 팝페라 공연(라오니엘), 꿈의 뮤지컬 갈라쇼, 홈 페스티벌 in 부안 만판무대공연, 어린이 싱어롱 쇼 ‘뽀로로’, 마실 樂 청소년 예능경연대회와 지역예술인 공연과 마실풍류 마당 주민자치시연 및 음식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특히 경품으로 ‘기아모닝’과 ‘황금몬’등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투어와 산림치유교육프로그램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삶에 지친 이들의 힐링과 사회 회복력을 높여줬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