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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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C등급 대비 두 단계 상승한 결과로, 공단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와 실행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202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행 중심의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자체평가(40개 정량지표)와 전문가 심층평가(8개 지표)를 병행했으며, 신기술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안전 활용 여부에 대한 가점과 유출·위반사항에 대한 감점 제도를 도입해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공단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 수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의 충실한 수행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및 홍보 확대 ▲개인정보 관리체계의 지속적 개선 노력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A등급을 받았다.

 

이무진 이사장은 “디지털 환경이 고도화되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A등급 획득은 공단이 그동안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노력과 전 직원의 실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교육을 강화하여 구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더욱 높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관리체계 강화 및 내부 역량 제고를 통해 공공서비스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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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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