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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호환 前부산대 총장, “AI 시대, 교육 대전환은 선택 아닌 국가 생존 전략”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호환 前부산대학교 총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한국 교육의 구조적 혁신을 촉구하는 자전 에세이 『AI 시대, 교육 대전환-함께 성장하는 공교육』을 출간하고, 오는 3월 4일(수)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층 205호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 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하는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 前총장은 기존의 입시 중심·지식 전달 중심 교육 체제가 AI 시대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암기형 인재는 AI를 이길 수 없다”며, “문제 해결력과 융합 사고력, 협업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학습체제 도입 ▲대학-산업-지역 연계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거점대학 전략 특성화 ▲공교육 공공성 강화 ▲미래형 교원 역량 재설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 前총장은 “교육 개혁은 점진적 개선이 아니라 구조적 재설계 수준이어야 한다”며, “AI 시대는 교육 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책에서 강조된 또 하나의 메시지는 지역대학의 생존 전략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역대학의 경쟁력 확보는 국가 균형발전과 직결된다는 주장이다. 그는 “지역대학이 무너지면 지역이 무너지고, 결국 국가는 지속 가능성을 잃는다”며, “AI·디지털 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 혁신 모델을 국가 차원에서 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 前총장은 “AI 시대일수록 인간 중심 교육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며, “기술 역량과 함께 윤리·책임·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교육은 효율성 경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저자 강연과 정책 제언 발표, 대담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계와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AI 시대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할 전망이다. AI 대전환의 시대,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전호환 前총장의 이번 메시지는 단순한 출간 소식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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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SK행복나눔재단, 대전맹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대전맹학교와 손잡고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들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돕는 ‘보행 교육’ 확대에 나선다. SK행복나눔재단은 지난 2월 24일 대전맹학교에서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과 김주원 매니저,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과 보행 지도를 담당하게 될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상파일이 진행하는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학령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보행 교육 과정 및 흰지팡이를 개발하고, 맞춤형 보행 교육을 제공해 아동의 보행 능력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2024년 5월 론칭 이후 시각장애 아동·부모 31명에게 1:1 보행 교육을 제공했으며,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 아동 전원 보행 기술 습득 △독립 보행 경로 2개 이상 달성 등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한 바 있다. 지금까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보행 교육은 보행지도사 등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에서 우선 실행돼 왔다. 세상파일은 지역 간 교육 차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대전을 교육 지역으로 정했다. 본격적인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에서 일주일에 한 번, 90분씩 열릴 예정이다. 3월 초 부모 대상 교육(6회)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는 흰지팡이 사용 기술을 익히는 ‘기초 과정(12회)’이 진행된다. 이어 8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보행 경로 실습 위주의 ‘기본 과정(12회)’을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교육 대상 지역을 수도권에서 대전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좋은 선례가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의 시각장애 학생들이 독립 보행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시각장애인에게 독립 보행은 단순히 이동 기술을 익히는 재활의 차원을 넘어 스스로 자존감을 세우고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힘으로 길을 찾고 선택하며 성장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상파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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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대한민국부사관정책발전협의회–국방신문, 부사관 정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한민국부사관정책발전협의회(의장 윤성열)는 2월 20일 오전 11시 국방신문 회의실에서 국방신문과 대한민국 부사관 정책 발전 및 건전한 국방 담론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 선언을 넘어 부사관 정책의 구조적 발전을 위한 실질적 공동행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부사관 정책 관련 연구 활동, 전문가 기고 및 공론화, 정책 토론회 공동 기획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민국부사관정책발전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 함영현, 장학센터장 박승용 등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 기관은 첫 공동 사업으로 오는 3월 ‘2026 부사관 발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성열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형식적 합의가 아니라 정책 실행을 위한 출발선”이라며, “부사관을 국가 핵심 전문인력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공론화와 정책 연구, 제도 설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월 ‘부사관의 날’을 즈음해 열릴 예정인 이번 전략 토론회는 부사관의 역할과 위상을 재조명하고, 미래 국방 인재 체계 속에서 부사관 정책의 방향성과 발전 과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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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부산남구, 기러기문화원 해람학교서 초·중등 졸업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가슴 뛰는 특별한 졸업식이 있었다. 2월 20일(금) 오전 10시 부산 남구 소재 기러기문화원(원장 황영식)에서는 살아 오면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기러기문화원 해람학교에서 초등, 중등 과정을 인정 받는 졸업식이 열려 참석한 가족들과 내빈들의 가슴을 울렸다. 오은택 부산남구청장과 교육연합신문 황오규 부산대표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졸업식은 97세의 오상호 여사의 인정서 전달과 함께 감사 인사말에는 노령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오상호 여사의 불굴의 의지에 모두가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이날 학사모와 함께 졸업 가운을 입은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당당한 만학도의 모습이 보였다. 황영식 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을 해 오늘 학력인정 졸업장을 받으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97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따라와 준 오상호 어르신께 더 큰 박수를 보낸다. 졸업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다 삶의 무대에서 아직 펼쳐진 것이 더 남아 있는 우리들의 삶이다. 여기에 당당하게 졸업장을 받은 분들이 그 삶의 무대에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다시 한 번 축하하고, 건강들 잘 챙기시고 오래도록 봤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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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1
  • 김태식 부산북구의원, 우정봉사단과 함께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서 급식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따뜻한 한 끼로 마음을 나누는 부산연탄은행에 부산 북구 우정봉사단(단장 이광업)과 함께 김태식 북구의원이 2월 20일(금) 오전 10시 어르신밥상공동체를 찾아와 정성 어린 후원금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혜영 법률자문, 이현우 서구의원과 우정봉사단원들이 주방에 들어가 식재료 손질부터 요리 완성까지 그리고 설거지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했다. 이날 우정봉사단의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끼의 식사를 건네며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돼 줬다. 함께한 김태식 북구의원은 지역구에서 슈퍼맨으로 불리며 산동네 구석구석까지 찾아가 소외계층에 힘이 돼 주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교 앞에서 보안관 복장을 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김태식 북구의원은 "우정봉사단의 작은 성의를 모아 함께 왔다. 이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 함께해 주신 이광업단장, 이혜영 법률자문, 이현우 서구의원 그리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정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더욱 따뜻하게 섬기겠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심으로 우리 이웃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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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부산북부교육지원청학운위,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서 2025년 마지막 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025학년도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변주희)의 공식적인 마지막 봉사활동이 2월 13일(금) 오전 9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서 열렸다. 이번 봉사는 부산시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가 2024년부터 매달 둘째 주 금요일마다 이어 오고 있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2025년 7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별 순차 참여 방식으로 전환돼 이번 달에는 북부교육지원청 학운위가 수행하게 됐다. 당초 10월에 예정됐으나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이곳의 내부 공사로 인해 지연돼 2월에 진행하게 됐다. 부산 서구 아미동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분께 매일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의 공간이고 어르신들의 대화의 공간이다. 이날 메뉴는 설을 앞두고 만든 뜻깊은 떡국이었다. 이른 시간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육수를 끓이며 떡을 준비하고, 정성껏 상을 차려 배식한 뒤 마무리 정리까지 이어진 긴 시간을 주부 9단의 실력으로 만들어 갔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께 '함께 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고, 학운위도 '함께 나누는 교육공동체' 의미를 다시 새기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은 변주희 회장이 기부한 떡국과 팝콘 그리고 소속된 (사)곰두리봉사회 나누리봉사단에서 귤 7박스와 봉사의 손길을 더해 줘 어르신들께 더욱 풍성한 마음을 전했다. 변주희 회장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다.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북부학운위는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 그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묵묵히 이어가겠다. 공식적인 봉사는 마무리됐지만 우리의 마음과 발걸음까지 멈추는 건 아니다. 아직 우리에겐 소소하지만 더 따뜻한 활동들이 남아 있다.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조금 더 힘내서 조금 더 따뜻하게 끝까지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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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하와이컴퍼니, AI로 ‘수학 교육격차 해소’ 앞장…서울시장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하와이컴퍼니(대표 박종화)가 교육격차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우수 소셜벤처’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하와이컴퍼니가 그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와이컴퍼니는 초·중·고 수학 학습을 개인 맞춤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특히 주력 서비스인 ‘하와이클래쓰’는 학생 개개인의 과거 취약점을 AI가 실시간으로 추론해 최적의 개인화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맞춤형 학습 플랫폼이다. 이는 기존의 일괄적인 교육 시스템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하와이컴퍼니는 학생용 플랫폼인 ‘하와이클래쓰’ 외에도 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효율적으로 학생을 관리할 수 있는 ‘하와이매쓰’를 함께 운영하며 에듀테크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수능 수학 프로그램인 ‘하와이클래쓰 수능수학’을 출시하며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와이컴퍼니 박종화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하와이컴퍼니가 지향해온 ‘기술 기반 교육 평등’의 가치를 증명한 결과”라며, “AI 기술과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소득 간 교육 격차라는 문턱을 낮추고, 모든 학생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와이컴퍼니는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학교 현장 공급을 본격화하고, 팁스(TIPS) 프로그램을 통해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현재 진행 중인 프리 A(Pre-A)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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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부산 남구 보훈회관에 700만 원 상당 설 맞이 나눔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금) 오후 4시 부산남구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주 5회 지역 어르신공동체 밥상을 통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있고 특히, 매주 화요일은 국가유공자들 보훈가족들에게 따로 특별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날은 부산남구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을 위해 무공해 쌀 100포와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어 용호1동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후원하며 온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용호1동 황오규 주민자치위원장과 용호1동장이 함께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과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나눔 현장에는 부산 남구 지역구 박수영 국회의원과 김광명 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박구슬, 김근우, 백석민, 허미향 구의원이 함께해 물품 전달과 현장봉사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물품을 나르며 보훈가족과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여야 구의원들이 함께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설 명절을 맞아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목사님께서 부산의 많은 곳 중 남구 보훈회관을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국가를 위해 모든 걸 바치신 분들이 바로 국가다. 저 또한 위트컴 장군 동상 설립부터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걸 바치신 분들이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명절 잘 보내시고 모두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칠 대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과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부산연탄은행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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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하나금융나눔재단·BTF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 피해학생 통합지원 6년째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이승열)이 학교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BTF푸른나무재단(이사장 이우권)과 함께 2020년 11월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통합지원 사업’을 6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의 기금 후원을 바탕으로 BTF푸른나무재단이 전국 단위 위기개입 맞춤형 통합지원을 운영하는 구조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4억 7천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심리·의료·법률·생활·장학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 피해학생과 가족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 전국 연계망 기반 ‘원스톱 회복 지원’ 본 사업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국 학교폭력 상담전화(1588-9128)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지원)청, 학교, 경찰서·경찰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자체(주민센터·복지관 등)와 긴밀히 연계해 운영된다. 전문상담사가 현장에 긴급 출동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위기 개입을 실시하고, 이후 사례판정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 및 심리상담 지원 △신체·상해 및 신경정신과 진료·치료 지원 △장학 지원 △학교폭력 법률상담 △생활 지원 등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한다. 사안 발생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피해학생 5년간 153% 증가… 지원 대상 2.5배 확대 지원 규모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1년 34명에서 시작된 피해학생 지원은 2025년 현재까지 총 306명에 이르며, 2021년 대비 153%, 2024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피해학생에 대한 적극적 개입과 회복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다시 웃게 되었어요”… 피해학생·보호자의 회복 증언 실제 지원을 받은 피해학생과 보호자들은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던 경험을 전했다. 피해학생 보호자 A는 “생활비 걱정으로 치료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재단의 지원 덕분에 아이를 제대로 돌볼 수 있었다”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 가족에게 숨 쉴 틈을 만들어준 도움이었다”라고 밝혔다. 피해학생 보호자 B는 “가해자 측 연락에 막막했지만, 법률상담을 통해 대응 방법을 알게 되면서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피해학생 C는 “사건 이후 계속 두렵고 혼란스러웠는데, 직접 찾아와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준 상담 선생님 덕분에 처음으로 안심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피해학생 D는 “상담을 통해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준다는 것을 느꼈고, 그 경험이 학교로 다시 돌아갈 용기를 줬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사례는 본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피해학생과 가족의 삶을 회복시키는 전환점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금융나눔재단과 BTF푸른나무재단은 2026년에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위기개입 통합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학교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및 가정은 BTF푸른나무재단을 통해 상담 및 지원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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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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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해운대구청·독일보청기와 보청기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9지역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은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란 슬로건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빠지지 않고 복지사각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힘이 돼 주고 있다.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 부산연탄은행 연탄 나눔, 시작장애인센터 후원금전달 등 쉼 없이 봉사에 진심으로 'We Serve'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2월 11일(수) 오전 11시 해운대구청장실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 보청기 지원사업에 해운대구청(구청장 김성수), 독일보청기(대표 이재일) 등 3 단체가 업무협약에 각각 서명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새로 나온 AI보청기 2000만 원 상당을 복지사각에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일보청기는 해운대라이온스 중점봉사위원회(위원장 이정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매년 보청기 지원사업을 빠지지 않고 지속하고 있다. 이번에는 최신상 AI보청기가 공급돼 질 높은 보청기를 어르신들에게 공급하게 됐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지원을 해 줘 너무 감사하다. 살면서 신체적으로 들리지 않는 부분도 답답한 것 중 하나인데 그것을 해결해 줘서 감사하다. 해운대구에는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오늘 오신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장님, 전 회장님들과 이사님들께서 잊지 않고 후원을 아끼지 않고 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손준호 회장은 "취임 때 해운대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겠다고 약속을 했다. 보청기 지원사업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해운대구청에 왔다. 독일보청기 이재일 대표님의 많은 도움이 업무협약으로 이뤄졌다. 특별히 이번 보청기는 차세대 AI 보청기로 더욱 기능이 향상돼 어르신들에게 다가와서 기쁘다. 바쁜 와중에도 오신 해운대라이온스클럽 가족들깨 감사드린다. 임기가 많이 남지 않았는데 남은 기간 더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47년 된 명품클럽으로 해운대지역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부산 어느 곳이라도 봉사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라이온스클럽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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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세이브더칠드런, 대구 4개 교육지원청·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2월 9일(금) 오전 10시, 대구지역 4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장 환경이 열악하고 주변 지지체계 부족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 복합위기가정 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세이브더칠드런과 교육, 복지체계가 협력해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전국에서 추진하는 아동 지원사업으로, 복합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성인 도래 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원 공백 없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아동 1인당 월 32만 원 규모의 생활지원, 진로지원, 마음지원이 제공된다. 4개의 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기반 보호체계를 강화하며,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 내 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사례관리와 서비스 지원을 담당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 총괄 및 전문적인 아동권리 기반 지원을 통해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지역 내 복합위기아동이 보다 촘촘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 아이의 성장을 모두가 함께 책임지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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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TGP더좋은사람들',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사랑의 온기나눔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월 10일 오전 10시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 'TGP더좋은사람들(회장 김형준)' 회원들이 모여 가파른 아미동 쪽방을 구석구석 다니며 연탄 나눔을 했다. 후원금 전달과 함께 온기 나눔을 한 '더 좋은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끼리 모인 친목단체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김형준 회장은 중점봉사위원으로 활동한 바가 있어 이날 후원금과 함께 온기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설 연휴 연탄으로 근심에 싸인 어르신들에게 선물과 같은 나눔을 해 라이온스 정신인 'We Serve'를 실천했다. 김형준 회장은 "이곳 연탄은행에 라이온스 자격으로 급식봉사와 연탄 나눔을 몇 번 해봤는데 항상 어르신들을 보면 부모님이 생각이 나 가슴이 먹먹해진다. 오늘 두 평 남짓한 방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보니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연탄 한 장이 이분들에게는 이 겨울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거라는 걸 다시 알게 됐다. 오늘은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설 연휴 전 좋은 경험과 함께 추억을 만든 것 같다. 자주 이곳에 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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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부산교육청-부산경찰청, 학교 사칭 ‘노쇼사기’ 근절 총력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학교를 사칭한 노쇼사기에 속지 마십시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대리구매 사기(노쇼사기)’에 대응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2월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경찰청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지난달 8일부터 실무 협의를 거쳐 상시 업무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겨울방학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을 사칭한 ‘노쇼사기’ 범죄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학교를 사칭한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고, 피해액도 5천만 원 이상의 고액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공공기관 수의계약 정보를 파악한 뒤 행정실장이나 교직원 등을 사칭해 “급하게 물품(공기살균기, 가스감지기 등) 대리 구매가 필요하다”며 접근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은 경찰청과의 협조와 별도로 일선 학교에서 물품구매 시자주 이용하는 온라인쇼핑몰 학교장터(S2B)의 협조를 받아 지역 업체 15,000여 곳에 ‘노쇼사기’ 주의 문자(SMS)를 발송했다. 또, 교육청 업무포털 화면에 주의 팝업을 게시하고, 시민과 업체 관계자들의 접점이 많은 교육청 민원대응실에도 경찰청에서 제작한 ‘노쇼 사기 예방 팸플릿’을 비치했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에는 일선 학교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연수원에서 최신 범죄 수법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오는 4월에는 교육연수원에서 정식으로 정규 교육 과정을 개설해 지능화된 사기 기법에 대한 업무 담당자의 식별력을 높이는 한편, 유사시 경찰과 즉각 소통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나 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업체에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거나 개인 계좌로 대금 송금을 유도하지 않는다”며, “학교 관계자라며 연락이 오더라도 반드시 기관 공식 전화번호로 사실 여부를 재확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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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부산공고 총동창회, 신년회&정기총회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위하라 이 겨레, 일하라 지성껏, 앞서라 기술로'를 앞세워 산업근대화를 이루는 데 앞장선 부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 2026년 신년회&정기총회가 351명의 부산공고 가족이 모인 가운데 2월 6일(금)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성료됐다. 총동창회원은 물론 야구부 학생들, 외국 유학생들, 학부모연합회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KNN 출신 김민희 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으로 시작했다. 오프닝 공연은 본교 출신 52기 최상갑 동문의 상쾌한 트로트를 시작으로 뜨겁게 달궜다. 101주년 성과보고 오프닝 영상 때에는 모두가 숨을 죽이며 시청을 했다. 김민희 MC의 청량한 목소리로 총동창회기 입장 때에는 모든 동문이 일어나 마점래 총동창회장이 인수인계를 받을 때까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에 이어진 감사의 선물 전달식 때에는 72회 김주석 동기회장과 동기들이 모두 나와 마점래 총동창회장에게 경매사이트에서 2000만 원을 호가하는 이대호 사인 야구배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정인식 학교장, 정한식 장학재단 이사장, 허동윤 학교운영위원장의 순으로 축사가 이어졌고, 감사보고, 주요 업무보고, 의안 심의는 제1호안 결산 승인의 건, 제2호안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3호안 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됐다. 기타 토의를 거쳐 기념촬영 그리고 동문 모두가 부르는 교가제창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만찬을 겸한 2부 행사에는 기념케이크 커팅 및 건배를, 그리고 3부 화합 한마당 시간에는 퓨전 국악팀 '문화예술 올타'가 범내려온다, 배 띄워라, 새타령 등 신나는 국악으로 만찬장을 흥으로 가득 채웠다. 하이라이트는 '미니데이트' 주인공 윤영아 가수의 '열정', '골목길' 열창과 퍼포먼스에 모두가 열광했다. 공연을 마친 후 푸짐한 행운권으로 많은 동문들이 푸짐한 선물을 가져가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의 폐회선언을 끝으로 모두가 일어나 두 손을 불끈 쥐고 다시 부르는 교가에 모두가 큰 목소리로 함께해 부산공고의 이름을 롯데호텔크리스털볼룸에 각인시켰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2026년은 세계 경제와 정세가 급변하는 격동의 해다. 인공지능이 일상의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모든 것이 하나로 통하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기술의 속도에 매몰되기보다, 인간 본연의 가치와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이에 저는 올 한 해 우리 동창회가 함께 공유할 세 가지 '마음의 좌표'를 제안코자 한다. 그것은 '경정, 배려, 행복'이다. 이 세 가지의 마음의 좌표는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완성된다. 우리 부산공고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성장의 기록이 있었다. 우리는 '할 수 없다'는 부정의 마침표를 찍는 대신, '아직 도달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뜻의 '낫 옛(Not Yet) 정신'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왔다. 한계를 두지 않은 이 정신이 바로 부산공고의 정신이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오늘 이 정기총회가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부산공고인이라는 '자부심의 별'을 다시 한번 선명하게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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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 대표, 부산연탄은행 방문 설맞이 후원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 대표는 2월 5일(목) 부산연탄은행을 찾아와 설날 어르신들 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시작은봉사여성회 회장이기도 한 박시영 대표는 평소에도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김해시에서도 봉사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3대가 국악 집안으로 우리소리예술단을 운영하면서도 장애학생들에게 더욱 애착을 가지고 그들이 정상적인 국악 연주를 하기까지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어 많은 국악인들에게도 칭송을 받고 있다. 이날은 개인적으로 부산연탄은행에 찾아와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종종 이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밥상에 후원금을 전달하곤 한다. 시니어 모델까지 겸하고 있는 박 대표는 2년 전에도 7080패션쇼를 열어 거기에서 발행한 수익금 전부를 이곳에 전달한 바 있다. 박시영 대표는 "종종 찾는 곳이지만 설도 다가오고 여기 계신 직원들의 노고에 자그마한 선물과 함께 설날에 어르신들 밥상에 보탬을 주려고 찾아왔다. 저도 3대가 국악을 하는 집안인데 저를 지금 있기까지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항상 어르신들을 보면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설날 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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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따뜻한 겨울밥상’ 참여로 온기 한 끼 전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부산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추운 겨울,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보태기 위해 2월 6일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밥상나눔터(따뜻한 겨울밥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겨울밥상’은 후원자의 기부로 운영되는 나눔사업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돕는 것은 물론, 함께 밥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겨울철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활동은 부산광역시 서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70여 만원으로 식재료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직접 배식과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까지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 끼’를 실천했다. 봉사활동은 2월 6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했으며 ▲식자재 준비 ▲배식 나눔 ▲설거지 및 부엌 청소 등 ‘밥상나눔활동’과 ▲도시락 실링 포장 ▲대기실 정리 ▲어르신 쉼터 정리 등 ‘도시락나눔’으로 함께했다. 윤지영 여평원장은 “어르신들에게 한 끼 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 생각해서 참여했다. 작지만 어르신들에게 겨울을 녹이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현장형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여평원은 부산지역 여성가족정책 연구와 평생교육 진흥을 선도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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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김미애 의원, 부산 해운대구서 2400만 원 기부…“약자와의 동행” 실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을) 김미애(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매년 이어온 '약자와의 동행'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기부의 마음을 전했다. 2월 5일(목) 오후 3시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미애 의원은 국회의원 세비의 약 30%를 아껴 모은 금액과 지난해 여객기 피해 성금 1000만 원을 합쳐 총 2400만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해운대구 내 7개 복지관(반여·영진·장애인·반송·반석·운봉·파랑새 복지관)을 비롯해 부산연탄은행, 둥지, 반송 아이들의 집, 그리고 서구 위기임산부 지원 시설인 마리아성모원 등 총 11곳의 기관에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무길·김태효 부산시의원, 박기훈·장성철·나근호 해운대구의원 등이 참석해 기부의 온기를 함께 나눴다. 김미애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의료기관 출산통보제'와 '보호출산제' 도입을 주도하며 위기임산부 보호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날 새롭게 수혜 기관으로 선정된 마리아성모원을 방문해 손지영 사무국장으로부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매년 1월 이 같은 기부 행사를 열어 복지기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는 명절 '떡값'을 전액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토요일마다 '미애가 간다', '알바 출발'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을 직접 찾아 앞치마를 두르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민생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전달식에서 “약자와의 동행에서 약자란 바로 말할 수 없는 형편에 있는 사람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라며,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약자들을 만난다. 오늘 마리아성모원에서 직접 보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위기 아이들을 구하는 이곳에 더 큰 도움을 줄 방안을 검토해야겠다고 느꼈다.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이 약자들의 대변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직공장 여공 출신으로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키우며 정치에 입문한 김미애 의원의 행보는 정치인들의 비위행위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와 실망으로 얼룩진 요즘 정치권에 진정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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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한국 청소년, AI 거버넌스 직접 말하다… 뉴욕 UN 본부서 공식 포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학교폭력 예방 NGO인 BTF 푸른나무재단이 5개 국가 대표부 및 국제기구와 함께 미국 뉴욕 United Nations 본부에서 청소년 중심의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공식 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uncil 산하 사회개발위원회(CSocD) 제64차 회기에서 승인된 사이드이벤트로, 아시아 NGO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UN 본부 공식 승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행사명은 「인공지능의 미래를 설계하다 : 청소년 중심 포용적 인공지능 거버넌스(Shaping the AI Future : Ethical and Inclusive AI Governance for Youth and All)」로, 현지 시간 2월 6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45분까지 UN 본부 컨퍼런스룸 12에서 개최되며, UN Web 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사이드이벤트는 Permanent Mission of Estonia to the United Nations, Permanent Mission of Finland to the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and Crime,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등 총 6개 기관이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제64차 사회개발위원회에서 공식 승인된 전 세계 51건의 사이드이벤트 가운데 대면 행사는 26건에 불과하며, 대부분이 최대 3곳 이내 공동주최로 구성된 것과 달리, 본 행사는 회기 중 최대 협력 규모를 기록했다. 포럼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 시대로 접어든 국제 환경 속에서 딥페이크, 알고리즘 차별, AI 조작 등으로 청소년 보호 격차가 심화되는 현실을 짚고, 청소년을 보호 대상이 아닌 ‘거버넌스의 참여 주체’로 세우는 논의에 초점을 맞춘다. 사회는 BTF UN 청소년 대표 황은서(17)가 맡는다. 개회사에는 에스토니아·핀란드 주유엔 대표부 관계자와 ITU, UNODC, UNDP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어 ▲ Var Shankar(AI 거버넌스 위원회 의장)의 ‘딥페이크, 도파민, 그리고 발달하는 뇌’ ▲ Julia Stoyanovich(뉴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Center for Responsible AI 소장)의 ‘행하고, 배우고, 존재하는 기쁨’ ▲ Saloni Sethi(뉴욕시 가정·젠더폭력 근절국 국장)의 ‘청소년 안전을 위한 AI 정책 생태계 구축’ ▲ Luke Champion(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UN 업무팀 프로그램 매니저)의 ‘글로벌 대화와 향후 이행 경로’ ▲ 배수아(16) BTF UN 청소년 대표의 ‘사이버폭력에 맞서는 청소년의 주체성’ 발표가 진행된다. 자유토론에서는 허인선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이 첫 발언을 맡고, BTF UN 청소년 대표단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행사의 마지막은 폭력 근절과 비폭력 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푸른약속’ 캠페인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매년 UN 청소년 대표단을 선발해 UN 본부 사이드이벤트에서 사회자·연사·토론자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도 UN 청소년 대표단은 곽아영(19), 배수아(16), 서윤하(17), 이도현(16), 이수민(16), 최재우(17), 황은서(17)로 구성됐다. 한편, 1995년 설립된 BTF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NGO다. 이번 사이드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UN 경제사회이사회 공식 페이지와 BTF UN 청소년 대표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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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패스 투 드림', 짐바브웨 유소년 축구팀 후원…아프리카 축구협회와 공식 협약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비영리 단체 ‘패스 투 드림’(대표 윤하준)‘이 아프리카 유소년 축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국제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체는 짐바브웨 지역 축구협회와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유소년 축구팀을 대상으로 한 장비 지원과 협업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월 2일 밝혔다. 패스 투 드림은 2025년 10월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축구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유소년 선수들이 환경적 제약 없이 훈련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체는 단발성 기부가 아닌, 현지 축구 조직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짐바브웨 마쇼날랜드(Mashonaland) 지역 축구협회와의 공식 후원 협약이다. 패스 투 드림은 협회 측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 내 유소년 축구팀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현지 실정에 맞는 방식으로 후원 내용을 조율했다. 이를 통해 단체는 마쇼날랜드 지역 유소년 축구팀인 ‘아르카디아 아카데미(Arcadia Academy)’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패스 투 드림은 모금 활동을 통해 축구공, 훈련용 조끼, 콘, 골키퍼 장갑 등 기본적인 훈련 장비를 마련했으며, 해당 물품은 11월 13일 짐바브웨 현지에 전달됐다. 지원 품목은 현지 지도자들과의 사전 논의를 통해 실제 훈련에 필요한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활동 확산을 위한 협업도 병행되고 있다. 단체는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현지 상황을 보다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축구친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향후에도 프로젝트 과정을 함께 전하며, 국제 유소년 축구 지원에 대한 관심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기업 참여를 통한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 양말 제조업체 ‘준희어페럴’과 커스텀 유니폼 제작업체 ‘칼치오(Calcio)’는 각각 스포츠 양말과 유니폼을 지원하며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유니폼에는 짐바브웨 현지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디자인 요소로 반영돼, 지원 대상이 프로젝트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 주체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었다. 패스 투 드림은 국내 고등학생들이 주도해 설립한 단체지만, 활동 방식은 개인 봉사나 일회성 캠페인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해외 축구협회와의 공식 협약, 현지 수요 기반 물품 지원, 미디어와 기업 협업을 결합한 운영 방식은 학생 주도 프로젝트가 실제 국제 협력 모델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함께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동준, 김민준 학생은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의 선의보다 실행 구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회 문제 해결은 특정 집단의 역할로 한정된 것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작은 아이디어라도 현장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구현될 경우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윤하준 패스 투 드림 대표는 “현지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지원의 규모보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방식과 지속성을 우선에 두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스 투 드림은 향후에도 아프리카 지역 유소년 축구 조직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청소년 주도의 비영리 활동이 국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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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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