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강임)은 지난 3월 24일 양천초등학교 돌봄학교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연계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돌봄 및 생활지도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긴급 상황 시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돌봄학교의 일상적 돌봄 기능이 연계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김강임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다양한 체험 등의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 문의는 전화(051-333-0729)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kyout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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