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3(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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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족센터는 지난 3월 26일 2025년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승합차(스타리아) 1대를 지원받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한 본 사업은 이용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원거리 거주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2011년부터 15년 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지원한 차량은 총 156대로, 총 33억 6천만원 상당이다. 올해는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 연제구가족센터가 지원받은 승합차는 관내 다문화가족 어린이 관련 프로그램 및 온가족보듬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가족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나온 윤미영 대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다문화가족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재오 센터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수출입은행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다문화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가족센터는 지난 1월 28일 이전 개소(부산광역시 연제구 쌍미천로125번길 11)해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의 여러 사업은 센터 홈페이지(yeonje.familyne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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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족센터,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차량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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