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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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스케이팅 훈련 전 웜업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스케이팅 훈련 전 몸풀기를 하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시즌 '컵 오브 차이나(Cup of China)', '핀란디아 트로피(Finlandia Trophy)', '네펠라 메모리얼(Nepela Memorial)'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외 출전할 대회도 순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8-09
  • [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팬 여러분께 저만의 하트를 보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본지와의 인터뷰 후 "꼬집 하트(본인이 만든)"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시즌 '컵 오브 차이나(Cup of China)', '핀란디아 트로피(Finlandia Trophy)', '네펠라 메모리얼(Nepela Memorial)'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외 출전할 대회도 순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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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9
  • 최은영 부산시의원, 건설기계 체불대금 해결 및 제도개선 논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은영 의원은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최은영의원실에서 원경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과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와 관급공사의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근 덕천~양산 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피해 실태와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공사의 체불 규모는 약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노조 소속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장비대금도 지급되지 않아 공사 중단과 집회로 이어지는 등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경환 수석부지부장은 "건설기계 노동자는 장비를 직접 구입해 기름값과 할부금, 보험료, 수리비 등을 모두 부담하지만 법적으로는 임금이 아닌 일반 채권으로 분류돼 체불이 발생해도 제대로 보호받기 어렵다"며, "관급공사에서도 하도급업체 부도 등의 이유로 장비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의무, 대여대금 지급보증, 하도급지킴이 등 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제도와 현장의 괴리가 여전히 크다"며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최 의원은 "관급공사는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만큼 체불 문제만큼은 민간공사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발주기관도 단순히 공사를 발주하는 역할에 그치지 말고 체불 예방과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예방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확인 강화 ▲대여대금 지급보증 가입 관리 ▲장비대금 직불제 확대 ▲대금 지급기한 단축(60일→30일) ▲관련 조례 정비 ▲감리단의 관리·감독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해시의 '클린페이' 운영 사례와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의 제도를 소개하며 부산시도 체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관리와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 의원은 "부산시 관련 조례를 다시 살펴보고 건설기계 임대료도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며, "관급공사에서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8-09
  • “우리 고장 담양의 문화유산, 세계에 영어로 소개해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남광주 담양군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문화유산해설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 실습에 나섰다. 담양군(박종원 군수)에서 주최하고 국제교류문화진흥원(유정희 원장)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 청소년 글로벌 문화유산해설사 양성사업’ 참여 청소년들은 8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담양 소쇄원을 직접 탐방하며 문화유산 해설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그동안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실시간 Zoom 수업을 통해 배운 한국문화와 영어 표현을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적용해 보는 첫 현장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과정은 동영상 사전학습과 Zoom 실시간 수업, 말하기 연습, 현장 탐방, 영어 해설 발표로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종적으로 청소년들이 담양과 한국의 문화유산을 자신 있게 영어로 소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들은 소쇄원의 공간과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면서 온라인 수업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쇄원 방문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외국인 방문객에게 직접 설명한다는 관점에서 무엇을 소개할 것인지, 어떤 순서로 이야기를 구성해야 하는지, 방문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현장을 탐방했다. 특히 현장 교육에서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하게 될 문화유산 해설 시나리오 작성법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강의를 진행한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이번 강의를 문화유산에 대한 많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장소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를 이해한 뒤 핵심 내용을 선정하고, 이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구성해 전달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한국의 사계와 농경문화, 역사와 유물, 한옥과 양반들의 생활, 담양의 지역문화 등 한국문화에 대한 기초 학습을 바탕으로 담양의 문화유산 현장 해설까지 연결하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고, 참가자별 영어 해설 시나리오를 작성해 직접 발표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소쇄원 현장탐방을 시작으로 앞으로 청소년들은 담양의 주요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현장 실습을 이어가게 된다. 교육자료에 따르면 8월부터 10월까지 담양군 일원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현장탐방과 실습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영어 해설을 선보이는 해설 시연회가 예정돼 있다. 이번 교육은 영어를 단순히 교실에서 배우는 외국어가 아니라 자신의 고장과 문화를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실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청소년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담양의 문화유산을 직접 배우고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외국인과 소통하는 글로벌 역량도 함께 키우게 된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6-08-09
  • [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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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9
  • 2026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부산 벡스코서 성황리 개최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6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전국 교원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AI 교육 성과와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교육정책 안내와 에듀테크 체험부스,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장 내 다양한 체험부스 가운데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곳은 'MAKER' 부스였다. MAKER는 복잡한 코딩 기술 없이도 누구나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필요한 앱을 개발하고, AI 업무 비서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교사와 학생, 일반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구종회 MAKER 본부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이라며, “MAKER는 전문 개발자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앱 개발과 AI 활용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AI를 활용해 수업 혁신을 이끌고,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딩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디지털 창작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필수 도구”라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은 물론 창업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교사들이 만든 인공지능 교육의 물길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바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MAKER도 교육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누구나 배우고, 만들고, 도전할 수 있는 AI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는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와 미래형 학습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으며 전국 교사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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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9
  • 대한안전연합, 산림교육전문가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2기 개강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은 8월 8일(토) 산림청 지정 국가자격 산림교육전문가인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2기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숲길등산지도사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트레킹을 즐기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해설하고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대한안전연합은 산림청 지정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 산림교육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숲길등산지도사 과정은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산·트레킹의 역사·이론·문화 ▲숲길체험지도 ▲등산·트레킹 기술 ▲응급처치 ▲산악안전 ▲독도법 ▲암벽기초 ▲교육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 숲길과 산림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숲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한 등산·트레킹 지도 방법을 비롯해 산림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 현장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 프로그램 운영 및 의사소통 능력 등 숲길등산지도사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대한안전연합은 올해 상반기 제1기 과정 운영에 이어 하반기 제2기 전문과정을 운영하며 전남·광주 지역의 산림교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숲길등산지도사는 단순히 등산로를 안내하는 역할을 넘어 숲과 지역의 자연·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전문가”라며 “이번 제2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숲길등산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격 취득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산림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활동 연계 등 다양한 사후 지원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앞으로도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의 산림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올바른 산림 이용문화와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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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기고] 8·15 광복, 이 땅에 무궁화 꽃은 다시 피어날까
    [교육연합신문=김대선 기고] 8월의 뜨거운 태양은 우리 민족에게 광복의 환희와 함께 서늘한 서러움을 동시에 안겨준다. 광복 81주년을 맞이했지만, 정작 나라를 상징하는 꽃인 무궁화는 법적 지위조차 확보하지 못한 채 우리 곁에서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부르며 반만년 역사의 상징으로 여겨왔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은 무궁화를 자수해 품으며 민족의 혼을 지켰다. 도산 안창호가 외쳤던 "무궁화 동산"은 단순히 꽃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꺾이지 않는 겨레의 기상을 의미했다. 일제가 그토록 무궁화를 부정하려 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광복된 땅 위에서 무궁화의 처지는 참담하다. 국기는 '대한민국 국기법'에 의해 보호받지만, 무궁화는 법률 그 어디에도 명문 규정이 없다. 정부 문양이나 각종 배지에 도안으로 쓰이는 관습적 상징일 뿐이다. 법적 근거가 없다 보니 도심과 학교 교정에서조차 무궁화는 외래종에 밀려 잡목 취급을 받기 일쑤다. 진정한 광복은 영토와 주권의 회복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빼앗겼던 문화적 정체성과 민족의 혼을 완벽히 복원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완성해야 할 광복이다. 호국영령이 피로 지킨 이 땅에서, 우리가 그토록 사랑한다는 나라꽃조차 법적 국화로 지정하지 못한 채 방관하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이제 8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무심했던 지난날의 미안함을 털어내야 한다. 정부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무궁화를 대한민국 법정 국화로 공식 지정하는 법률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 법과 제도라는 토양 위에서 무궁화가 시들지 않는 진정한 나라꽃으로 다시 피어날 때, 비로소 우리의 광복은 그 완성된 빛을 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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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맞이 ‘지역 연계 맞춤형 진로체험’ 성황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가 지난 8월 6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유관기관 및 체험처와 연계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와 연계한 ‘간호사 현직 특강 및 수술실 실습’은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와 연계한 ‘애니메이터 특강 및 미니언즈&몬스터즈(더빙) 영화 관람’은 영도구·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12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부산평생교육원(AI 기술 융합 체험), 일로가죽공방(가죽공예 체험), 중구자원봉사센터(아나운서 체험) 연계 프로그램과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자체 프로그램(조향사 및 글라스아트 체험) 역시 열띤 참여 속에마무리됐다. 강우영 센터장은 “지역 체험처 및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장을 열어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junggujinro.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사항은 전화(☎ 051-243-572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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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순천교육지원청, 포스코 파크1538광양서 미래교육 지원행정의 새로운 길을 찾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난 8월 6일, 7일 이틀간 관내 학교 일반직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포스코 파크1538 광양 체험연수’을 실시하며 미래교육을 뒷받침할 지원 행정 역량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교육행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참가자들은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DX), 친환경 제철기술, ESG 경영, 안전문화 등 미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학교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전문 도슨트의 안내로 철강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 친환경 제철기술, 디지털 전시콘텐츠를 관람했으며, 포스코미술관에서는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 운영 사례도 살펴보았다. 이번 연수는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여한 일반직공무원들은 “동부권 지역 첨단산업의 현장을 한 눈에 보여주는 포스코 파크1538 방문을 통해 기술혁신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신선한 연수였다”며, “학교행정에도 안전의식과 혁신 사례를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교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규 교육장은 “미래 교육행정은 학교행정을 넘어 산업과 기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학교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산업·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교육행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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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성진우' 차준환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차준환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인류 최약 병기에서 그림자 군주가 되는 성진우 역을 맡았다.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주연뿐 아니라 스케이팅 공동 안무가로도 참여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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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차해인' 김예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김예림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은 무희로 불리는 S급 헌터 차해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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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이그리트' 이시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이시형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시형은 성진우의 첫 번째 그림자 기사인 '이그리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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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사회 온정 모여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각종 사회봉사단체들이 봉사자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월 7일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이 운영하는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 정치인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밥상을 운영하며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자원봉사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인 곽규택 의원과 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장이 이끄는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 김근우 의원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과 식사 준비 봉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부산 북구에 위치한 백양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성 어린 봉사활동을 펼치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님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자산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며, 오늘 함께한 학생들의 봉사정신은 지역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폭염과 휴가철로 봉사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정치인들과 학생들이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연탄은행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연탄나눔, 생활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대표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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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8-08
  • [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진 포토타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신석수(유진호 역), 김예림(차해인 역), 차준환(성진우 역), 이시형(이그리트 역), 권채원(성진아 역), 에이미(이주희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출연진이 하이라이트 공연 후 인사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8-08
  •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방한단, 청소년 디지털 국제 라운드 테이블 참여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 방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BTF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 설립자 김종기, 이하 ‘BTF’)은 지난 8월 6일(목) 재단 본부(서울 서초구)에서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소속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을 주제로 한 국제 청소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장관 모하메드 타우피크 조하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말레이시아 청소년 20명과 BTF UN 청소년 대표단 4명으로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나뉘어 ▲AI·디지털 리터러시와 가짜뉴스 ▲AI·디지털 기술 혁신과 규제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딥페이크와 초상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양국에서 직접 경험한 디지털 위험 사례를 비교하고, 정부·기업·학교 등 주체별 역할과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논의했다. 각 조는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공동 메시지(슬로건)를 제안했다. 특히,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조는 “All starts with you”라는 슬로건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BTF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사이버폭력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험은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 청소년 모두가 마주한 과제”라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더 안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말레이시아 방한단의 누르 하시키인 빈티 엠 알리 오스만(Nur Hashiqin Binti M Ali Othman @ M Ali) 단장은 화답사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 단체인 BTF의 경험을 배우고 갈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으로 한국의 우수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양국의 협력이 더 긴밀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청소년 사예드 루트피르 라흐만 빈 사예드 이자드 레자(Syed Lutfir Rahman Bin Syed Izad Redza, 만24세)는 “앞으로 사이버폭력, 가짜뉴스, 딥페이크와 같은 문제들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기 때문에 과거보다 청소년이 더 디지털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청소년 김지호(만18세) 역시 소감을 통해 “교류를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BTF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 단체로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TF는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발표할 청소년을 선발하기 위한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지원 모집을 8월 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추후 UN 청소년 대표단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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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 업 on ICE', 에이미·권채원 질의 응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에이미(이주희 역) 권채원(성진아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에이미, 권채원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에이미는 B급 힐러로 E급 시절 성진우를 돕는 이주희 역을, 걸그룹 '다이아' 출신의 권채원은 성진우의 여동생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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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6-08-07
  •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8-07
  • 부산 용호1동행정복지센터–크린빌혁신롯데점, 취약계층 위한 '뽀송뽀송 희망이불'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7일 크린빌 혁신롯데점(대표 조지연)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뽀송 희망이불'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민간 자원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불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며, 크린빌 혁신롯데점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조지연 크린빌 혁신롯데점 대표는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하 용호1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민간 자원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 한 채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용호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호1동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뽀송뽀송 희망이불' 사업을 통해 지역 경로당 3곳과 저소득 가정 7세대의 이불 세탁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불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처럼 훈훈한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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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8월 7일 화려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글로벌 메가 히트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아이스쇼로 재해석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8월 7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원작의 압도적인 세계관을 얼음 위에 생생하게 구현한다. 올 여름 단 하나의 대형 아이스쇼로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메가 히트 IP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방대한 세계관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주인공 성진우의 성장 서사를 빙상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해 원작의 매력을 새로운 공연 언어로 재해석했다. 무대에는 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을 비롯해,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 이시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연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차준환은 주연은 물론 공동 스케이트 안무에도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초연부터 안무를 맡아온 국가대표 출신 김해진 안무가와 호흡을 맞춰 원작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빙상 위에서 밀도 있게 구현해냈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호평 받아온 우진하 연출이 초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각색과 연출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극본에는 박찬민, 작곡 및 음악감독에는 이강현, 플로어 안무에는 신선호가 참여하는 등 젊은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은 몬스터가 출몰하는 게이트와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인류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차준환)'가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뒤 최강의 존재인 '그림자 군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웹소설과 웹툰이 국내외에서 흥행한 데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아이스쇼는 작품의 전반부를 빙상 위에 구현해 원작의 감동과 액션을 색다른 무대로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첨단 미디어아트와 영상, 웅장한 음악이 스케이팅 퍼포먼스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출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영상과 역동적인 군무, 피겨스케이팅의 화려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원작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형 공연 경험을 선보인다. 올해 개최되는 대형 문화 콘텐츠 가운데 유일한 아이스 쇼인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한여름 무더위 속 색다른 문화 콘텐츠로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많은 국내 관람객이 예매를 마쳤고 해외 관람객 500여 명이 예매한 것으로 알려져 K-콘텐츠 아이스쇼로의 글로벌 영향력의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이시형 배우(이그리트 역) 김예림 배우(차해인 역)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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