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8(토)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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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은 8월 8일(토) 산림청 지정 국가자격 산림교육전문가인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2기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숲길등산지도사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트레킹을 즐기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해설하고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대한안전연합은 산림청 지정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 산림교육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숲길등산지도사 과정은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산·트레킹의 역사·이론·문화 ▲숲길체험지도 ▲등산·트레킹 기술 ▲응급처치 ▲산악안전 ▲독도법 ▲암벽기초 ▲교육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 숲길과 산림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숲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한 등산·트레킹 지도 방법을 비롯해 산림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 현장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 프로그램 운영 및 의사소통 능력 등 숲길등산지도사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대한안전연합은 올해 상반기 제1기 과정 운영에 이어 하반기 제2기 전문과정을 운영하며 전남·광주 지역의 산림교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숲길등산지도사는 단순히 등산로를 안내하는 역할을 넘어 숲과 지역의 자연·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전문가”라며 “이번 제2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숲길등산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격 취득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산림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활동 연계 등 다양한 사후 지원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앞으로도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의 산림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올바른 산림 이용문화와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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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산림교육전문가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2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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