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맞이 ‘지역 연계 맞춤형 진로체험’ 성황
AI·가죽공예·간호사·미디어 등 유관기관 연계 다채로운 직업 탐색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포맷변환]1.jpg](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8/20260809130947_yfzzuzbd.jpg)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가 지난 8월 6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유관기관 및 체험처와 연계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와 연계한 ‘간호사 현직 특강 및 수술실 실습’은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와 연계한 ‘애니메이터 특강 및 미니언즈&몬스터즈(더빙) 영화 관람’은 영도구·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12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부산평생교육원(AI 기술 융합 체험), 일로가죽공방(가죽공예 체험), 중구자원봉사센터(아나운서 체험) 연계 프로그램과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자체 프로그램(조향사 및 글라스아트 체험) 역시 열띤 참여 속에마무리됐다.
강우영 센터장은 “지역 체험처 및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장을 열어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junggujinro.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사항은 전화(☎ 051-243-572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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