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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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학생교육원, 중학생 자치문화과정 4기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이 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중학생 자치문화과정 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목)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학교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진작천중학교를 비롯한 도내 18개 중학교에서 7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회 활동 ▲민주적 회의문화 조성 ▲자치회 사업계획 수립 및 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학교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학생회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3월부터 운영된 ‘중학생 자치문화과정’은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 학생자치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교생의 의견을 생성형 AI로 수집·분석해 학생회 회의 의제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 행사와 학교생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학생자치 모델을 모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2박 3일 동안 우리 학교 학생회의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특히 생성형 AI 활용방안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회 활동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근 원장은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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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4~27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은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은 사전신청을 통해 매주 화·수요일 오후 5~7시 상담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5·8·10·12월에 집중상담 주간을 통해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은 진로전담교사가 학생 1명당 2시간씩 1대 1 방식으로 개인별 진로 고민, 학업 상황에 맞춘 심층 설계 등을 실시한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희망 학과별 권장 이수 과목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이번 집중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담과 피드백을 받으며 진로 방향을 설정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월 집중상담에 참여하고 싶은 고등학생은 오전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http://jinhak.ge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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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파진흥원·엠코코리아 인사담당자 초청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수)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괜찮은 일자리 채용설명회(4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광주 26개 직업계고에서 총 15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우수 공공기관과 지역 내 앵커 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균형 있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공기관 채용 안내에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인사총무팀 김주희 과장과 인사총무팀 염행운 사무원이 강단에 섰다. 특히 직업계고 출신인 염행운 사무원이 자신의 생생한 취업 성공기와 준비 과정을 후배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줘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들은 기관 소개와 함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채용 전형 및 맞춤형 취업 전략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광주)의 김순신 인사팀장과 김현우 책임이 주요 직무와 채용 절차, 취업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설명했다. 실제 반도체 산업 트렌드, 직무별 필수 요건, 현장실습 연계 방안 및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구체적으로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순천미래과학고 3학년 학생은 “선배님의 취업 성공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막연했던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목표와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는 “기업의 인사 책임자가 직접 최신 채용 동향을 제공해 준 덕분에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수 취업처를 적극 발굴하고 연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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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부산연탄은행, 어르신밥상공동체에 사랑의 손길 이어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8월의 끝자락, 부산연탄은행 어르신밥상공동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8월 27일 오전 9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밥상공동체에서는 안성훈 공식 팬카페 ‘후니 애니’가 가수 안성훈의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위한 밥상을 후원하고, 봉사자들이 정성껏 급식 봉사에 나섰다. 특히 이날 나눔에는 어린 봉사자의 특별한 선행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나누리봉사단의 최연소 단원인 박시하 양(대남초 5학년)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받은 용돈 가운데 40만 원을 어르신들을 위해 내놓았다. 박 양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데 사용하는 대신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떡을 만들어 선물하며 세대 간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박시하 양은 가족 3대가 함께 나누리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나누리봉사단 예술단장인 김재령 색소포니아가 박 양의 할머니로, 가족이 함께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며 특별한 가족 봉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 양은 매주 목요일 학교 현장학습 체험활동과 연계해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후원으로 마련된 밥상과 박 양이 준비한 떡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작은 기쁨을 선사했다. 김청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안성훈 공식 팬카페 ‘후니 애니’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어린 나이에도 자신의 생일 용돈을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내놓은 박시하 양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나이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3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박시하 양 가족의 모습이 우리 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한 끼의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는 봉사자들의 손길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연탄은행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자들의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유명 가수의 팬카페가 스타의 데뷔 기념일을 뜻깊은 기부로 축하하고, 어린 학생이 자신의 생일을 이웃과 함께하는 날로 만든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폭염보다 더 뜨거운 나눔의 마음이 전해졌다. 8월의 마지막 길목에서 이어진 작은 정성과 사랑이 어르신들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아름다운 나눔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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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8-27
  • 광주풍향초, 학교 담장 활용해 46년 통행권 갈등 해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광주풍향초등학교의 ‘학교 담장이 길이 되다! 46년 갈등을 해결한 협력 행정’ 사례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월 27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29건의 사례를 제출했으며, 국민심사와 교육부 내부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10건이 본선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대회 9회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 광주풍향초는 주변에 별도의 통행로가 없어 개교 이후 인근 거주민이 학교를 생활 통행로로 이용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학생 안전 문제가 제기되는 등 46년간 통행권 갈등이 빚어졌다. 광주풍향초는 학생 안전, 주민 통행권 등을 모두 보장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주변 환경, 주민 동선 등을 분석하는 한편 학생, 학부모, 인근 거주민의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섰다. 특히, 관할 지자체인 북구와 협의해 3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공유재산 무상사용 협의,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영구시설물 축조 등을 거쳐 학교 담장 위에 나무데크 통행로를 만들었다. 새롭게 조성된 통행로 덕분에 학생, 외부인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분리돼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 주민 통행 불편 해소 등이 이뤄졌다. 서영옥 미래교육전략기획관은 “46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갈등을 학생 안전과 주민 편의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기존 방식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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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김석준 부산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강력 반대" 입장 밝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반대하며,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타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철회를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정부 개편안은 현행 내국세의 20.79%와 국세 교육세 일부에 연동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학생 수 감소에도 교육재정 수요는 지속 확대되어야" 학생 수 감소가 교직원 축소나 교육재정 수요 감소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교직원 인건비, 학교운영비, 시설유지비 등 필수 재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도 확대되고 있다. 기초학력 보장, 특수·다문화교육, 학생 상담·정신건강 지원, 돌봄 등 맞춤형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 AI·디지털교육, 고교학점제, 유보통합 등 국가 교육정책 추진에도 적극적인 재정 투입이 요구된다. 특히 부산은 원도심 중심으로 노후학교 비중이 높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수요가 절실하다. 부산교육청 중기 지방교육재정계획에 따르면 노후학교 개축과 시설여건 개선에 향후 5년간 약 3조 1,002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초중등교육 지원 근거없는 미래대응기금 설치로 재정 약화 우려" 교부금 개편으로 확보되는 재원을 미래대응기금 내 교육·인재계정으로 이전하면서도 기금 용도에 초·중등교육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해당 재원이 초·중등교육에 활용될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다. 이와 함께 국세 교육세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목적 재원인 만큼, 이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제외할 경우 초·중등교육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약화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다. "전년도 수준 교부금 보장은 실질적 재정 축소" 교육재정은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의 비중이 높고 물가·임금 상승 등으로 필수지출이 매년 증가하기 때문에 교부금을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더라도 실질적인 가용재원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부산은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건비는 2021년 대비 7,033억 원 증가해 연평균 5.1%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이 55.8%로 그 비중이 매우 높다. 이 같은 인건비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개편된 교부금 제도하에서 교육청이 인건비 등 필수경비 증가분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학생 교육경비 등을 줄여야 하는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더해 담배 지방소비세 일몰과 고교무상교육 관련 재원 등의 주요 이전수입 감소가 예정돼 있다. 부산교육청의 경우 이로인해 약 1,200억 원의 이전수입 감소가 예상되어, 이를 고려하지 않은 교부금 개편은 지방교육재정의 실질적인 축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모든 학생에게 안정적인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육재정을 축소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교부금 개편안을 철회하고 국회와 시도교육청, 교원, 학부모, 시민사회 등 다양한 교육주체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부산교육청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8-27
  •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광주 수학과학축제 진로특강(수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진영)은 수학과학축제 진로특강(수학) 강연자로 유튜버 이상엽을 초청해 ‘100번 중 99번 틀리는 직감’을 주제로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확률과 통계의 반전 이야기’를 부제로, 광주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수학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생활 속 수학의 가치와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강연과 독서활동을 연계해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수학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상엽은 유튜브를 통해 수학의 다양한 개념과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수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강연은 ‘100번 중 99번 틀리는 직감: 확률과 통계의 반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직감이 확률과 통계의 세계에서는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흥미로운 사례들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수학적 원리와 사고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학 대중화 강연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수학 관련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서평전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견하고 표현하는 ‘123 유레카’ 독후활동 등 강연과 독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원, 일반시민이다. 참여 신청은 8월 28일(금) 오후 7시부터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진영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직감과 생각을 수학적으로 다시 바라보고, 확률과 통계가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연뿐 아니라 서평전과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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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순천제일고, 민주주의 현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민’의 가치를 배우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 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정현준)는 지난 8월 26일(수) 오후 제23대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 등 70명을 대상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와 옛 전남도청 일원에서 ‘민주주의 가치 발견과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활동하는 제23대 학생자치회 임원 20명과 2026학년도 학교 교육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 50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옛 전남도청 전시관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현장체험은 순천제일고가 2026학년도 중점교육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주시민 육성’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교는 학생자치 중심의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헌법·법치·인권·공공성 등 민주사회의 기본 가치를 이해하며,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생각하고 판단하는 디지털 시민 교육’을 통해 온라인 정보의 사실 여부와 출처를 확인하고, 알고리즘과 확증편향, 혐오·차별적 표현 등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 이를 위해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청소년 팩트체크 교육 및 전국대회 참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연계한 학교 미디어교육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의 정보 판단력과 실제 민주주의의 역사적 경험을 연결하고자 했다.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단순한 제도나 지식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사실과 근거에 따라 판단하고 대화와 숙의를 통해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제23대 학생자치회 임원들에게는 학생자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학생회 활동 역시 행사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학교 안의 민주주의 실천’임을 되새겼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자치회 임원은 “민주주의가 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희생과 참여로 지켜 온 가치임을 현장에서 느꼈다”며, “학생회 활동에서도 친구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책임 있게 결정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정현준 교장은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민주주의 기본질서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와 팩트체크 교육, 역사 현장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혐오와 편견, 선동과 왜곡된 정보에 흔들리지 않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제일고는 앞으로도 ‘참여하는 자치-생각하고 판단하는 미디어교육-민주주의 현장체험’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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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부산중앙도서관, 시민공감책방 ‘마음에도 쉼표가 필요해’ 전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시민공감 북큐레이션 ‘마음에도 쉼표가 필요해’를 운영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북큐레이션 특강을 수강한 시민들이 직접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를 기획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사서 중심의 도서 추천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큐레이터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행’을 주제로 꾸몄다. 소설, 에세이,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추천도서 16권을 선보이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당신의 여행 스타일을 알려줘’ 게시판에 스티커를 붙여 자신의 여행 취향을 공유하고, ‘추천 여행지와 나만의 여행 꿀팁’을 포스트잇에 적어 서로의 여행 정보를 나눌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여행용 포켓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 큐레이터들의 손길을 거쳐 일상 속 여행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들로 채웠다”며,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마음에 쉼표를 얻고 소소한 일상의 설렘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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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소식
    2026-08-27
  • 부산 해마루학교,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특수교육의 현장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군 정관지역에 위치한 특수학교 해마루학교(교장 정윤혁)가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특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8월 26일 밝혔다. 해마루학교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지도를 함께 실천하는 교육기관이다. 특수교육은 학생마다 장애의 특성과 발달 정도, 학습능력과 생활환경이 서로 다른 만큼 획일적인 교육보다는 개별 학생에게 맞는 세심한 교육이 중요하다. 해마루학교 역시 학생 개개인의 차이를 존중하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일상생활과 사회생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교육의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특수학교의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늘려가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한 교육의 목표다. 이 과정에서 교직원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의 작은 변화와 성장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다려주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마루학교는 이러한 특수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정윤혁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는 교육" 이라고 말한다. 해마루학교를 이끌고 있는 정윤혁 교장은 특수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학생 개개인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해 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윤혁 교장은 학교 구성원들에게도 학생들의 작은 변화 하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교육을 당부하고 있다. 정 교장은 "우리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과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모든 학생에게는 소중한 가능성과 꿈이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개성을 존중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학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는 학생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마루학교의 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수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돕는 데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작은 변화가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다리고, 격려하며, 함께 걸어가는 교육. 해마루학교는 오늘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출발해 한 걸음씩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수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마루학교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로서 지역사회에 어떤 새로운 교육의 가치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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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광주체육중 레슬링부, 전국학생레슬링대회서 금2·은1·동2 획득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레슬링부는 지난 21~25일 경남 고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중 레슬링부 학생들은 체급별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110㎏급 전제준 학생(3학년)은 자유형 준결승에서 양산중앙중 김강우 학생을 폴승으로 꺾은데 이어 결승에서 만난 화천중 박건우 학생을 4대 3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레코로만형에서도 건국중 박지후 학생을 꺾고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자유형 85㎏급에서는 김동욱 학생(3학년)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자유형 50㎏급 최서현 학생(2학년)과 46㎏급 양지민 학생(2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병관 교장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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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재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로·진학 정보를 얻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매년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초청 입시상담 부스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 ‘검정고시로 대학 가기’ 등으로 진행됐다. 입시상담 부스에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22개 대학이 참여해 전형별 지원 방법과 입시정보 등을 안내했다.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에서는 서점권 설월여고 교사(광주진로진학지원단장)가 10여 년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연과 상담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검정고시를 활용한 대학 진학 방법과 대학별 지원 전략 등을 안내했다. 또 상담 현장에서 접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민과 관심 대학, 지원 성향 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조선대학교 구보배 입학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진학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1대 1 대입상담은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상담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밴드 상담교사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로진학지원단 등에서 활동하는 현직 교사 13명이 참여한다. 상담교사들은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사전 신청과 추천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50~60명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제작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검정고시 성적 대학별 환산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인별 성적에 맞춘 대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모든 청소년은 전남광주교육이 함께 품고 지원해야 할 소중한 학생”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진학 정보와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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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상업경진대회 준비 상황 점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8월 26일(수)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상업계열 학생 경진대회로, 올해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 전국상업경진대회조직위원회 운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경진·경연·시범 등 16개 종목의 전공 실무역량을 겨룬다. 김 교육감은 제2경진장인 광주여상의 경기장, 시설 등을 살피고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대회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과 참가 학생 안전관리 등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8-26
  • 곡성영재교육원, STEAM 체험학습 성황리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곡성영재교육원 재학생 53명(자연 34명, 발명 19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 곡성영재교육원 STEAM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과학ㆍ예술ㆍ수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국가경쟁력을 주도할 융합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관람에 그치지 않고 사전 교육과 현장 체험, 사후 성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체험학습에 앞서 진행된 사전 활동에서는 방문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탐구 유의사항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1일차에는 사전에 배부된 탐구지를 바탕으로 서울시립과학관과 63빌딩 스카이피크닉을 방문해 체험형 전시물을 직접 조작하며 물리ㆍ화학ㆍ생물학적 기초 개념을 다지고, 초고층 건물의 첨단 건축 공학 기술 및 도심 생태를 관찰했다. 2일차에는 롯데월드를 찾아 탑승 기구에 숨겨진 가속도, 구심력, 마찰력 등 물리학적 운동 원리를 분석하고, 모둠별 동선 설계 및 공간지각 활동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신장 등 다채로운 STEAM 융합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길렀다. 3일차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 남산분원 수학체험관을 방문해 다면체, 테셀레이션, 프랙탈 등 공간 기하학의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일정 후에는 융합 수업과 연계하여 체험 소감을 나누고 탐구한 내용을 되짚어보는 사후 피드백 시간을 가졌으며, 실생활 속 과학 원리를 다각도로 생각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2박 3일간의 모든 일정은 현장체험학습 행동 요령 및 위기 상황별 대처 방안 등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STEAM 체험학습을 통해 일상 속 공간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한층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창의ㆍ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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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지역 간 교육자원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화) 교육장실에서 김진홍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과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유초등교육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교육지원청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각 지역이 보유한 교육적 강점과 자원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 간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지역의 특성과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교 간 연계와 교육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과 인접한 광주지역 학생들의 교육수요를 고려한 광주-담양 공동학구 확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여건의 차이를 보완하는 한편,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전남지역 학교의 휴·폐교 시설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 유휴 교육시설을 광주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다양한 교육활동 수요에 대응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경우, 지역 간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 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성을 교육에 접목한 협력사업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지역의 역사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진홍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전남과 광주 교육지원청 간 교류의 물꼬를 튼 만큼 앞으로 교육현안과 공동의 교육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역의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하고 서로의 교육적 강점을 나누는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자치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대를 위해서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육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행동하는 K-민주시민교육의 전형을 발굴하는 등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과 광주가 지역적 경계를 넘어 교육자원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소규모 학교 교육력 제고 ▲공동학구 확대 ▲AI·에너지 등 미래교육 분야 협력 ▲휴·폐교 시설의 교육적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발전과 지역 교육력 제고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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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광양제철남초, ‘한지샘 도전! 골든벨’ 대상·은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제철남초등학교가 지난 8월 25일(화)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지샘 도전! 골든벨’에서 6학년 윤영신 학생이 대상을, 엄성윤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학습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한자, 성어와 광양 지역사에 대한 탐구를 통해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암기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출제 범위를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력과 인문 소양을 기르는 데 의미를 뒀다. 대회에는 광양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대표 학생 120명이 참여했는데 본교에서도 학교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윤영신 학생은 뛰어난 문제 해결력과 폭넓은 지식을 선보이며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엄성윤 학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대회 참가 자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지샘 도전! 골든벨’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과 독서교육을 연계해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한자어 기반의 우리말 특성을 이해하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한편, 한자·독서 인문·역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력과 인문 소양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말과 지역의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갖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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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진도초,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대상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초등학교(교장 구우서) 5학년 박아람, 서용현, 한서준, 한지우, 한태준 학생은 지난 8월 24일(월)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열린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최근 교육 현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AI‧디지털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듯 전국 초·중·고 165개 학교에서 58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진도초 5명의 학생들도 이번 공모전 주제인 AI‧디지털 역기능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슬기로운 AI생활(내 삶의 주인공)' 이라는 작품을 동아리 활동 시간에 만들어 참가했다. 초등학생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올바른 AI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지나치게 의존했을 때 사고하는 능력과 감정 표현까지 저해할 수 있다는 심각성을 담아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한서준 학생은“공모전을 준비하는 동안 올바른 AI 활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질문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무엇보다 선생님,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영상을 촬영했던 것이 가장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학생들과 공모전을 함께 준비한 이우성 지도교사는 “기술의 발전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의존하기보다, 기술을 슬기롭게 사용할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우서 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올바른 AI 활용에 대해 고민하며 만든 영상이 수상하게 되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영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했던 과정이 학교 현장의 진정한 AI·디지털 활용 교육의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라고 했다. 앞으로도 진도초등학교는 올바른 AI 활용 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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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화양중, 일본 연계 국제교류로 학생 글로벌 소통역량 키웠다.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화양중학교(교장 류예승)가 2026년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국제화특구 국제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전 언어교육과 국제교류 준비, 일본 교류 활동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수),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국제교류를 준비하고 수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학교는 국제교류에 앞서 언어 학습과 진로 탐색, 발표 준비, 회화 실습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국제교류 컨설팅 및 한국어 교육학과 세미나 참석 등 학생들이 현장 교류에 자신감을 갖고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사전 국제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상대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지역과 학교를 주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국제교류를 위한 손 편지 쓰기 활동을 진행한 뒤 번역과 교정 활동을 수행했고, 한국과 여수를 알리기 위한 발표 준비에도 힘을 쏟았다. 또 일본 학생들과의 만남에 대비한 일본어 회화 실습을 병행해 실제 교류 상황에서 활용할 표현과 태도를 익혔다. 현지 국제교류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나가노 한국어교육원과 오카야 북부 중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컬쳐박스를 전달했고 합창, 관악부 활동을 함께 진행하였다. 그리고 여수 세계 섬 박람회 홍보와 시민 인터뷰 활동도 함께 진행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통 경험을 넓혔다. 학생들은 교류 결과에 만족했고, 일본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류예승 교장은 "학교 자율 선택 사업인 세계시민 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국제교류 현장에서 소통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고, 국제교류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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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칠량초, 유산균 생초 음료 만들기 체험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8월 26일(수), 전교생이 성전면에 위치한 마을학교를 찾아 유산균 생초 음료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을 마을로 확장하고,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진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영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발효식초와 동백꽃을 활용해 동백꽃 생초 음료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먼저 마을학교에서 준비한 생초 음료를 직접 맛보며 맛과 향을 확인한 후, 체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준비된 재료를 순서에 맞게 자르고 섞으며 열심히 활동했다. 완성된 생초 음료는 각자의 용기에 담아 포장하고, 식초의 효능과 우수성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건강을 위해 식초 음료를 꾸준히 마셔 보자는 약속으로 체험을 마무리했다. 5학년 이정훈 학생은 “성전에는 와 봤지만 마을학교는 처음인데, 옆에 월남사와 한옥마을 등이 있어서 신기했다. 레몬을 자를 때 잘 잘리지 않고 삐뚤어져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동백꽃 냄새가 나서 좋았고, 체험을 통해 식초 음료가 맛있고 몸에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오늘부터 식초 음료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체험으로 칠량초 학생들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가 건강한 음료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기에 더욱 더 지역을 이해하고,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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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군남초, 전교생 태권도 수련으로 바른 인성과 건강한 체력을 기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군남초등학교(교장 최성륜)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 성장을 위해 작은학교 특색프로그램으로 태권도를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해 가르치고 있다.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육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연계해 수준별 태권도 수련을 진행하고, 초등학교 과정에서 1품 또는 2품을 취득할 수 있도록 연 2회 승단심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수) 밝혔다 학교의 태권도 특색프로그램은 태권도 수련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인내심과 질서 의식, 협동과 배려의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태권도 수련에 참여한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학년군별 수준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며, 기본 동작과 품새 등 태권도 수련을 통해 기초체력을 키우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에 맞게 1년에 두 차례 승단심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승단심사를 통해 수련 과정에서 쌓은 실력을 점검하고 목표를 설정한다. 지난 5월 16일 나주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1학기 태권도 승단심사에는 3학년 4명과 6학년 3명이 참여해 5명이 1품을, 2명이 2품을 취득했다. 이처럼 승단심사는 단순한 실력 평가를 넘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목표를 이루는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된다. 태권도 수련은 신체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사회적 인성을 키우는 교육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수련 과정에서 인내심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과 배려를 배운다. 또한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히며 학교생활에서도 필요한 기본생활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군남초는 학생들의 수준과 성장 과정에 맞춰 태권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남초등학교 관계자는 “태권도는 학생들이 건강한 몸을 기르는 동시에 인내와 절제, 예절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범교과적 교육활동이다.”며 “학생들이 수련 과정에서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루고 승단심사에도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남초등학교의 태권도 프로그램은 작은학교가 가진 교육적 강점을 살린 교육활동이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필요를 반영한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자신의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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