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전체기사보기

  • 인천만수고, AI 스마트팜으로 키운 나눔의 결실 지역사회로 이어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박종락)는 지난 7월 8일(수) AI 스마트팜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스마트팜 산출물을 인천시남동구노인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에서 정성껏 키운 엽채류를 직접 수확하고 포장해 전달하며, 학교에서 배운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시남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인천만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인연이 있는 기관으로, 올해는 학생들이 정성껏 재배한 산출물을 다시 나누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행사가 아니라 2025년 9월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AI 스마트팜 교육활동의 결실이다. 인천만수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구축해 학생들이 미래 식량 생산 기술을 체험하고, 재배부터 생육 관리, 수확, 나눔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온·습도와 양액 공급 등 생육 환경을 직접 관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스마트팜 기술과 환경·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협력과 책임감,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특히, AI 중점학교 운영과 연계해 AI 스마트팜 동아리 활동뿐 아니라 스마트팜 환경 제어 시스템, 생육환경 데이터 분석, 아두이노 기반 제어·코딩 실습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AI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역량을 기르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학생들이 정성껏 재배한 산출물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학교 급식을 통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함께 나누며 생산의 보람과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했고, 학부모에게는 학부모총회와 연계한 산출물 나눔을 통해 학교의 특색교육과 AI 스마트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스승의 날에는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산출물을 전달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조성해 그 의미가 한층 빛을 발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남동장애인복지관과 남동구노인복지관에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산출물을 기부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으로 이어졌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지역사회 모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만수고등학교는 AI 스마트팜을 활용한 학생 참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락 교장은 "AI 공존 시대에는 첨단기술을 이해하는 역량뿐 아니라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이 함께 요구된다."라며, "AI 스마트팜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재배와 수확, 나눔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중점학교의 특색을 살린 스마트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AI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7-14
  • 부산영재교육진흥원, 고등학교 영재학급 이공계열 진로 특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원장 윤혜정)은 오는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온라인 실시간 플랫폼(ZOOM)을 통해 고등학교 영재학급 학생과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영재학급(이공계열)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래 첨단 과학기술이 여는 새로운 세상과 진로’를 주제로,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이공계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강은 1학기(7월 4일~25일)와 2학기(8월 22일~9월 12일)로 나누어 총 16회 운영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생명과학·바이오, 전기공학, 신소재, 데이터과학, 우주항공·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대학교수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 진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진로와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혜정 영재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미래 첨단 과학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공계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7-14
  • 부산교육청, 제26회 부산시민 독후감 공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2026년 제26회 부산시민 독후감 공모’를 개최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부산시민 독후감 공모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부산도서관, BNK부산은행, 부산일보, 국제신문, KNN 등 지역 주요 기관이 함께하는 부산의 대표 독서문화 행사다. 공모는 범시민 독후감과 원북원부산 독후감 등 2개 분야로 진행하며,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범시민 독후감은 지정도서 없이 자유롭게 선정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면 되며, 원북원부산 독후감은 2026년 원북으로 선정된 ▲어린이 부문 ‘진짜 가족 맞아요’ ▲청소년 부문 ‘신상문구점’ ▲일반 부문 ‘절창’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시민도서관을 비롯한 부산지역 38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도서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제출 작품은 도서관별 예선 심사를 거쳐 교육·문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본선 심사를 통해 총 194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광역시장상, 부산대학교총장상, 국회도서관장상, 부산일보사장상, 국제신문사장상, 부산은행장상, 지역교육장상, 시민도서관장상을 수여하며, 결과는 오는 11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권숙향 시민도서관장은 “부산시민 독후감 공모가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과 글쓰기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7-14
  •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내서 개정·보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안전과 권익이 보장되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지원을 위해 ‘2026학년도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매뉴얼’을 개정·보급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교육부 현장실습 운영 메뉴얼과 관련 법령을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현장실습 담당 교원의 업무 지원을 위해 개정했다. 안내서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개요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 운영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현장실습생의 안전·권익 보호를 위한 관리 방안 ▲현장실습 운영 관련 법규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특히,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은 운영계획 수립부터 참여기업 발굴 및 사전방문, 참여·선도기업 선정,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 사전교육, 표준협약 체결, 현장실습 운영·종료 및 취업지원, 학교 자체평가와 환류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해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의 운영 절차와 유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생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실습생 안전관리, 부당대우 신고센터 운영, 권익침해 예방, 순회지도 및 모니터링, 관련 법규 등을 함께 수록하여 학교현장에서 안전한 현장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매뉴얼을 모든 직업계고에 보급하고 담당자 협의회와 현장 컨설팅을 연계해 학교별 현장실습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실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7-14
  • 부산교육청, 어린이집까지 ‘5세 이음교육’ 확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연속성 강화에 목적이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시범어린이집 33개소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하반기 추진하는 사업의 운영 방향과 사업비 집행 기준, 우수사례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2026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은 누리과정에 기반한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교육이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잇는 유·초 이음교육과 더불어 어린이집까지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유보통합 시대에 부합하는 공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집 33개소를 대상으로 한 곳당 3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범어린이집은 기관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특색있는 이음교육 운영 ▲교원 역량 강화 ▲보호자 교육 및 홍보 ▲연계 초등학교와의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배움과 성장이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초등학교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유보통합 정책의 중요한 과제”라며, “유치원에 이어 어린이집까지 5세 이음교육을 확대해 모든 유아가 배움의 출발선에서부터 질 높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7-14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로움과 확장의 해로 선언하며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7월 12일(일)을 끝으로 11일 여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특히 30회를 맞이해 확장과 새로움을 키워드로 프로그램 규모 확대, AI 콘텐츠 서밋 출범 등 다양한 시도와 변화로 많은 부천시민과 관객들이 BIFAN을 찾았다. 지난 2일 개막한 BIFAN은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으로 작년 대비 약 45% 확대된 상영작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이중 93편의 영화는 올해 BIFAN에서 세계 최초(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 총 관객수는 66,128명으로 작년 대비 27% 증가(제29회 BIFAN 관객수 52,024명)했으며, 11일간 약 13만 7천 명의 방문객이 BIFAN을 다녀갔다. 부천을 빛낸 영화 스타들! 제30회 BIFAN에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부천을 빛냈다. 7월 2일 개최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는 원화평·판빙빙·이자벨 위페르·조시 호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석해 관객들을 열광시켰고, 이 네 게스트들은 각각 기자회견을 진행해 각자의 영화관과 비하인드, 창작자로서 AI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마스터클래스와 메가토크, 각종 GV도 빼놓을 수 없는 BIFAN의 이벤트였다. '이치 더 킬러' 마스터클래스에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타짜' 메가토크에는 최동훈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극한직업' GV에 류승룡·공명 배우, 'NIKO' GV에는 티파니 영 배우가 참석하는 등 많은 영화인들이 관객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상영과 GV를 통한 국내 배우 및 감독의 부천 방문이 이어졌다. '대가족'의 김윤석·김성령·이승기 배우, '동감'의 김하늘·유지태 배우,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 등이 부천 시민을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0년을 넘어 앞으로의 30년으로! 부천 AI 콘텐츠 서밋 출범 2026 비욘드 리얼리티, 미래형 영화관 ‘우주적 시네마’ AI 영상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올해 첫선을 보인 ‘부천 AI 콘텐츠 서밋’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신설된 영화 초청 섹션인 ‘AI 프론티어’ 상영작 전석 매진 소식과 AI 국제 콘퍼런스 전석 사전 매진 소식을 알린 BIFAN은 영화제 최초로 AI 산업을 선두하는 허브로서 앞장선다. 올해로 10년을 넘긴 BIFAN의 XR 파트도 눈여겨 볼만 하다. 2026 비욘드 리얼리티는 미래형 영화관을 제시하며 VR 상영, 돔 상영, 전시를 이어가며 부천 곳곳을 ‘우주적 시네마’로 탈바꿈했다. 개막식 전석 매진! 7월의 카니발 약 3만 명 방문! 제30회 BIFAN은 프로그램의 확장과 더불어 시민과 관객을 위한 축제를 완성시켰다. 7월 2일 개막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직접 레드카펫을 찾아 부천을 찾은 영화인들과 조우하는 시간으로 개막작 예매가 매진되는 등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포함한 소향로 일대에서 진행된 7월의 카니발은 별난 잔디콘서트와 호러 나이트,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을 포함해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특히 30년 특별 랜드마크인 ‘판타스틱 포털’은 영화제 기간 관객과 시민들의 메시지로 채워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확장과 새로움으로 관객들을 만난 제30회 BIFAN은 올해 개최를 기점으로 아시아 최고 장르영화제의 입지를 굳힘과 동시에 새로운 영화관과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선두적 행보를 보였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7-14
  • 목포한빛초, '드림 하이 융합영재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지난 7월 10일(금) 4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목포영재교육원과 연계한 '찾아오는 드림 하이 융합영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IQ 퍼즐램프 만들기'에 이어 마련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팩을 직접 만들며 흡열반응과 어는점, 녹는점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재료를 계량하고 혼합하는 과정을 통해 물질의 상태 변화와 열에너지의 이동을 관찰하며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했다. 체험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평소 사용하는 아이스팩을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했고, 차가워지는 이유를 과학으로 배우니 더욱 재미있었다."며 "집에서도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유익한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 교장은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탐구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14
  • 목포서산초, 바다를 향한 꿈을 키우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 목포서산초등학교(교장 채정화)는 해양교육특성화 모델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9일(4~6학년), 6월 26일(1학년), 7월 10일(2~3학년) 총 3회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목포해양대학교에서 해양안전 및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바다와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해양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안전 의식을 기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배우며 바다를 지키고 이끌어가는 해양인의 모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해양인을 상징하는 컵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다.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던 요트 체험이 이어졌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요트에 탑승해 기본 조종법을 배우고 직접 운전까지 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요트를 체험한 한 학생은 "정말 행복해요!"라고 외치며 환한 웃음을 지었고, 친구들도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대형 실습선에 승선해 선박이 항해하는 원리와 선장, 항해사 등 선박 운항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선교(브리지)에 설치된 각종 항해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망원경으로 먼바다를 바라보며 실제 항해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요트를 운전해 본 것이 가장 재미있었고, 커서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해양안전, 다양한 해양 직업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14
  • 김효정 부산시의원, 한동훈 의원과 만덕IC 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은 지난 2월 개통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10일(금) 오전 한동훈 국회의원과 부산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만덕IC 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만덕교 보도부에서 출근 시간대 교통 이용 패턴 등 교통정체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이어진 대책회의에서 모니터링 용역 진행상황을 토대로 대책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남해 고속도로 진입구간 엇갈림 방지를 위해 진로 변경 제한시설 및 노면 컬러링 등 도류화시설을 정비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입차로를 기존 2개에서 3개 차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덕천(화명)~양산 간 교통체계 개선,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 등 남해고속도로 교통량 자체를 분산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도 폭넓게 논의됐다. 앞서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심도 개통 이후 출근 시간대 정체가 오히려 심해져 만덕IC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정체의 주요 원인인 지하도로에서 빠져나오는 차량과 지상 남해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X자형으로 뒤엉키는 엇갈림(Weaving) 구간의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도로 구조 개선공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후 김 의원은 소관 부서와 함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도로 구조 개선 공사비 21억 원과 교통 영향 모니터링 용역비 9천만 원 등 총 2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시비 추경예산으로 확보했다. 현재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대책 수립을 위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며, 사전 검토에서 별다른 구조적 문제가 확인되지 않으면 오는 10월 본격적인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효정 의원은 “주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을 하나하나 챙겨 주민분들의 불편함을 하루빨리 해소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을 함께 점검한 한동훈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협의해, 남은 공사가 최대한 빠르고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7-14
  • 나주 매성고, 멘토-멘티활동으로 미래기술 배우며 탐구 역량 키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광주 나주 매성고등학교(교장 이동하)는 지난 7월 10일(금) 매성중학교와 나주금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9권역) 멘토-멘티 AI·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9권역 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간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AI·SW와 기초과학 체험, 또래 멘토링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매성고 과학동아리(CBL)와 AI정보동아리(ET) 학생 31명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매성중학교와 나주금천중학교 3학년 학생 24명이 멘티로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또래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AI·SW 체험에서는 핑퐁로봇을 활용한 블록 코딩과 미션 해결 활동을 통해 코딩 원리를 익히고 협업 능력을 신장을, 기초과학 탐구에서는 암모니아 분수 실험과 마이크로피펫 사용법을 익히며 실험 과정과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멘토들이 중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또래 멘토링으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학생들은 고등학교 교육활동을 미리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고, 고등학생들은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8%가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했으며, 100%가 고등학생 멘토의 설명이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응답했다. 또한, 95.8%는 AI·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전체 응답자의 100%가 앞으로도 이러한 중·고 연계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멘토링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과학 실험을 더 해보고 싶다”, “AI와 머신러닝 체험이 추가되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한 학생은 “고등학생 멘토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어렵게 느껴졌던 코딩과 과학 실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AI와 과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이런 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이 멘토가 되어 배움을 나누고 중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성고등학교는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사업을 비롯해 학생 주도 교육기부와 또래 멘토링, AI·SW·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14
  • 영광영재교육원, 진로역량 강화 체험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영재교육원(원장 정병국)은 지난 7월 9일(목)부터 7월 10일(금)까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로역량 강화 체험학습은 서울대 멘토트리 활동, 덕수궁 역사문화 체험, 한국잡월드직업체험 등 여러 영역에서 진행됐다. 서울대 멘토트리 활동에서는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과 체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서 관심분야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경험했다. 덕수궁 역사문화 체험에서는 덕수궁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다양한 건축양식을 통해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인식과 통찰력을 키웠으며, 잡월드에서는 숙련기술체험관에서 사전에 선택한 다양한 직업교육에 참여하여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발휘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내가 어떤 분야에 흥미와 적성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병국 원장은 “영광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단순한 학문적 성취를 넘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14
  • 우리금융캐피탈, 하림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PS 진출’…MVP 강민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엄상필(왼쪽)과 강민구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림을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최종일 3경기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을 세트스코어 4:0으로 꺾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과 7승2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점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20을 기록해 18점의 하림을 제치고 우리금융캐피탈이 1라운드 우승을 확정했다. 2024-25시즌 블루원리조트를 인수해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에는 라운드 우승 없이 정규리그 종합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5라운드 우승을 달성했지만,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전에서 크라운해태에 밀려 탈락한 바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라운드 우승으로 5개 정규 라운드 우승 팀이 갖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가장 먼저 따냈다. 동시에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우승 상금 1천만 원도 획득했다. 해당 경기의 승자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만큼, 1세트(남자단식)엔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1세트(남자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이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을 상대로 1세트 4:9로 끌려가던 5이닝에 6점을 합작해 10:9로 역전했다. 하림이 침묵한 사이 7이닝에 강민구가 마지막 1점을 처리해 11:9로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여자복식)에선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장가연이 9:3(11이닝)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3세트(남자단식)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김준태를 상대로 15:2(6이닝)로 완승하며, 우승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4세트(혼합복식)에선 이상대-김민영이 2이닝 만에 7점을 쌓으며 우승을 목전에 뒀다. 하림은 3이닝에 정보윤이 뱅크샷을 치며 2:7로 따라갔지만, 후공인 우리금융캐피탈은 이상대가 1점을 올린 데 이어 김민영이 마무리 뱅크샷을 치며 9: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4:0으로 우리금융캐피탈 이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MVP(상금 100만 원)는 강민구가 차지했다. 강민구는 1라운드에서 12승 3패(단식 7승1패, 복식 5승2패) 애버리지 1.620을 기록했다. 강민구는 팀리그에서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우리금융캐피탈 팀 리더 엄상필은 우승 후 “경험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하림보다 앞섰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하림은 아직 젊은 선수들이고, 오늘 같은 경기를 한 게 처음이었을 거라 많은 압박을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해서 마음 편하게 이번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팀리그 1라운드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우승으로 종료된 가운데, 오는 8월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팀리그 2라운드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PBA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3차 투어를 개최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7-14
  • 부산시의회 강무길 의장,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과 면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강무길)는 7월 13일(월) 오전 11시 시의회 4층 접견실에서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제10대 부산시의회 개원 이후 노사 간 소통을 위해 최초로 마련된 자리다. 면담에는 강무길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사무처 관계자들과 부산공무원노동조합 김명수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 양측 대표들이 참석해 존중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노조 임원진은 조합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며 당면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사의 공정성 확보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복지 증진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강무길 의장은 직원들의 고충해소와 권익 신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오늘 제안된 여러 현안 과제들에 대해 지속해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7-14
  • 인해든초 플라잉디스크부, 빛나는 동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 여자 플라잉디스크부가 지난 6월 13일(토) 열린 뜻깊은 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초등 여자부에 출전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당당히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키워온 체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과 협동심을 배우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플라잉디스크부 여학생들은 매 경기 끈기 있는 집중력과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인 것은 물론, 스스로의 노력에 대한 값진 결실을 맺었다. 김명옥 교장은 "학업과 연습을 병행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입상이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는 소감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7-14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동의 미래역량 키우는 '제2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서울지역대회' 공동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지난 7월 11일(토)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제2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서울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지역아동센터서울시지원단과 협력해 진행됐다. 올해 서울지역대회는 '학업 부담과 아동 권리'를 주제로, 'Less 학업 부담, More 아동 건강'이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됐다. 대한민국아동총회는 아동이 자신의 삶과 권리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정책에 참여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이번 대회는 아동들이 직접 경험을 나누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아동권리 교육과 조별 토의를 통해 학업과 건강한 생활의 균형,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이후 조별 결의문을 작성·발표하고 전체 참여 아동의 투표를 통해 서울지역 결의문을 채택했다. 채택된 결의문에는 아동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담겼다. 참가 아동들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환경 조성, 카페인 과다 섭취 예방교육 강화, 안전하고 접근하기 쉬운 공공 학습공간 확대, 심리 지원과 충분한 휴식 보장 등을 제안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 아동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균형 있게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참가 아동들의 투표를 통해 서울지역 아동대표 5인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대표들은 서울지역을 대표해 전국 대한민국아동총회에서 서울 아동들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아동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스스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아동은 보호의 대상인 동시에 자신의 삶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사회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 주체"라며, "오늘 대한민국아동총회 서울지역대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서울미래아이 사업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7-13
  • '보라데이', 아동인권보호 위한 시민들의 약속이 부산서 모였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연제구가족센터가 함께한 '보라데이 무한약속 100만 서명운동 실천행사'가 지난 7월 11일 부산 연제구가족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행사에는 엄지아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대표,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이도선 전국학교운영위원회 본부장, 하태건 세종초등교사협회 회장, 조영광 충북초등교사협회 정책국장, 손외숙·이현주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이사, 김분경 부산시 자모회 동래지부장, 이지현 부산 연일중학교 학부모회장 등 교육·가족 지원 기관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또한 부산외고, 연일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청소년 세대의 관심을 보탰으며, 특히 부산 마이스터고 이진혁 학생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혁 학생은 청소년 봉사단체 '소나기' 3기 대표로 평소 아동인권보호에 깊은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어,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의미를 더했다. '보라데이'는 보라색을 상징으로 삼아 매월 8일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지원,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실천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정폭력·아동학대의 심각성 알리기 ▲아동인권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전국 100만 시민의 약속을 담는 서명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명에 참여하며 "아이가 먼저인 사회, 폭력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겠다"는 다짐을 적었으며, 아동보호 인식개선 교육과 안전 약속을 담은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엄지아 대표는 "아동의 안전은 어느 한 사람, 한 번의 노력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매월 8일 이어지는 보라데이의 약속이 100만 명을 넘어 온 국민의 마음으로 모여, 모든 아이가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오 센터장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보호하는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매월 보라데이 캠페인에 맞춰 가정과 학교,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진혁 학생은 "아동인권은 어른들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당사자도 함께 외치고 실천할 때 더 단단해진다"며, "매월 보라데이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아동보호 캠페인에 참여하고, 주변의 어려운 친구를 살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라데이 무한약속 100만 서명운동'은 종료 시점 없이 계속 이어가며, 매월 8일 보라데이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기관과 단체가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3~17일을 ‘2026 교육활동 보호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 교육활동 보호 주간은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청사 1층에서 순직교사를 기리는 ‘기억과 추모의 공간’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육활동 보호 실천 다짐 및 추모 메시지 작성, 교육활동 보호 배지 나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전남 광주 학교에서는 ▲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 교직원 힐링데이 ▲ 사제동행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선생님께 감사 편지 쓰기,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한 표어‧포스터 제작 활동도 이뤄진다. 또,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활동 보호 관점에서 ‘학교생활규정’을 살펴보는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이밖에도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지역교권보호위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 공감·회복 TALK TALK’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강연에 이어 실시간 고민 상담 등 순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교원 마음 쉼’은 해양치유, 명상, 통합의학 치유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교원 마음이음’을 통해 선정된 100교 내외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 학교 단위의 자율적인 교원 치유 활동도 뒷받침한다. 아울러, 7월부터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표현예술 프로그램과 학교 단위 소모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교원 심리치유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배움권을 지키고, 학부모와 학교가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과제다”며 “이번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13
  • 광양중앙초, 경북 구미 원당초와 2030국내수업교류로 지역을 잇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13일(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 6학년 4반 학생들이 경상북도 구미 원당초등학교 4학년 4반 학생들과 온라인 국내수업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교실이라는 공간을 넘어 멀리 떨어진 지역의 학생들이 서로의 학급과 학교, 지역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2030 국내수업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두 학교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와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학급과 학교, 지역을 소개하며 다양한 정보를 나누었다. 구미 원당초 학생들은 광양중앙초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에 댓글과 질문을 남기며 서로에게 유의미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갔으며, 사회 경제 단원 학습과 연계하여 광양중앙초 6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수업은 학급 임원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으며, 학생들은 원당초에서 보내온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낭독했다. 이어 광양중앙초 학급 소개와 함께 카드뉴스와 영상을 활용한 광양 지역 소개, 광양 지역 환경을 주제로 한 주장하는 글 낭독,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캠페인 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되었다. 각 활동마다 구미 원당초 학생들이 진지하고 호기심 어린 질문을 건넸고, 광양중앙초 학생들은 이에 성실히 답하며 활발히 소통했다. 국내수업교류를 담당한 이탁훈 교사는 “교실 안에서 학생들과 공부하는 것을 넘어 멀리 떨어진 지역의 학생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매우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폭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13
  • 영산성지고, 제25회 영광예술제 중고등부 글짓기 부문 금·은·동상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 학생들이 2026년 법성포 단오제를 맞아 (사)법성포단오제보존회와 영광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년도 제25회 영광예술제 중고등부 글짓기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7월 13일(월) 밝혔다. 이번 영광예술제 글짓기 부문의 제시어는 '바람(風)'과 '만남'으로, 학생들은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금상을 수상한 3학년 아류나 학생은 '영산성지고등학교와의 만남'을 소재로 한 수필을 통해 학교에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학교와의 만남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생생하고 따뜻한 문체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을 받은 1학년 이오은 학생은 특정 대상인 '너'를 설정해 소중하고 애틋한 존재와의 만남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낸 시를 출품했다. 절제된 언어 속에서도 만남이 주는 설렘과 그리움, 따뜻한 정서를 효과적으로 담아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동상을 수상한 3학년 이승훈 학생은 가족과 함께했던 평범한 일상을 떠올리며 여름 밤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소재로 한 시를 완성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가족의 추억을 감각적인 표현으로 담아내 독자들이 여름밤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 세 학생 모두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인 '인문 글쓰기' 수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다양한 글쓰기 활동과 첨삭 지도를 받아 왔다. 학생들은 독서와 토론, 생활 속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지속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길러왔고, 이번 대회에서 그 결실을 맺었다. 아류나 학생은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제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 내려갔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꿈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제 경험과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과후 '인문 글쓰기'를 지도한 임나겸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깊이 있게 바라보고 이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해 왔다. 이번 수상은 뛰어난 글쓰기 실력뿐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산성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와 글쓰기를 기반으로 한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기록하고 성장하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13
  • 동복초, 알뜰 장터·물총 놀이로 1학기 추억 가득 채워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 동복초등학교(교장 이옥현)는 7월 13일(월) 전교생이 함께하는 알뜰 장터와 물총 놀이를 열어 1학기를 마무리하는 신나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3교시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알뜰 장터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집에서 가져온 물건을 직접 진열하고 가격을 정해 판매자가 되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르며 구매자가 되기도 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합리적인 가격을 정하고 흥정하는 과정에서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활동은 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나누는 마음도 함께 길러주었다. 4교시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물총 놀이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먼저 등에 과녁을 붙이고 서로의 과녁을 맞추는 개인 대결로 물총 놀이의 문을 열었다. 달아나고 쫓아가며 과녁을 겨누는 과정에서 순발력과 민첩성이 발휘됐고, 웃음소리와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이어진 팀 대결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나눠 상대 팀의 컵탑을 먼저 무너뜨리는 단체 게임을 펼쳤다.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고 서로 엄호하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이 자연스럽게 싹텄다. 두 활동 모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규칙을 지키며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알뜰 장터에서는 물건의 가치를 판단하고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험을, 물총 놀이에서는 신체 활동과 협동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는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 신나는 소감을 나눴다. 한 학생은 "내가 안 쓰는 물건을 팔아서 친구 물건도 사고, 알뜰하게 거래하는 게 진짜 재미있었다. 장사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물총 놀이에 참여한 학생은 "컵탑 무너뜨리기에서 우리 팀이 이겼는데 물에 다 젖었는데도 너무 신나서 하나도 안 더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현 교장은 "알뜰 장터에서 나눔과 경제를 배우고, 물총 놀이로 여름 햇살 아래 마음껏 뛰어논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1학기의 마지막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복초등학교는 2학기에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즐기는 다양한 자치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