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재교육진흥원, 고등학교 영재학급 이공계열 진로 특강
AI·반도체·우주항공 등 첨단과학 분야 전문가 16회 특강…2,000여명 참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원장 윤혜정)은 오는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온라인 실시간 플랫폼(ZOOM)을 통해 고등학교 영재학급 학생과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영재학급(이공계열)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래 첨단 과학기술이 여는 새로운 세상과 진로’를 주제로,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이공계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강은 1학기(7월 4일~25일)와 2학기(8월 22일~9월 12일)로 나누어 총 16회 운영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생명과학·바이오, 전기공학, 신소재, 데이터과학, 우주항공·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대학교수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 진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진로와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혜정 영재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미래 첨단 과학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공계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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