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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제11회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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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7월 9일 열린 ‘2026 제11회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에서 3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깐깐한 시선들’팀이 대상을 받으며 뛰어난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은 부산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 권역 SW중심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AI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다. 올해는 일반부 20팀과 고등부 14팀 등 총 34개 팀이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받은 ‘깐깐한 시선들’ 팀은 공인에 대한 온라인 여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슈를 예측하며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사회적 활용 가능성과 기술 구현력,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율 부산소마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AI·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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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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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화순금호리조트서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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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 곡성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지난 7월 16일(목) 화순금호리조트 수영장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이 함께한 2026년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생활 수영 시간을 통해 익힌 실력을 직접 점검해보는 자리이자, 여름철 물놀이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영 실기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비상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계기를 가졌다. 사회 체육 시설을 활용한 이번 학습 활동은 교실을 벗어나 실제 환경에서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체험학습에 앞서 학교에서는 물놀이 안전 및 생활지도를 철저히 실시했다. 준비운동을 충실히 진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한 장난을 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샤워장 이용 시 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전반적인 안전 생활 지도까지 세심하게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생명 존중과 안전 실천 의식을 몸으로 체득하게 하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학생들은 즐거운 물놀이 속에서도 안전 수칙을 지키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생활 수영 및 물놀이 체험학습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물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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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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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생명안전망 구축… 민·관·군 공동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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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육군전투준비안전단은 7월 15일(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가 자살 감소를 위한 군 자살예방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2회 민·관·군 자살예방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군 장병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군 전문가들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인 김교흥·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부승찬·강대식·백선희 국회의원,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군과 민간 자살예방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최성오 육군전투준비안전단 생명존중문화과장이 '군 자살예방 실태 및 정책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최 과장은 “군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입대 전과 군 복무, 전역 이후를 연계하는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조기 전역하는 장병을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군 관리체계 강화와 관련 법령 정비, 자살예방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인사 인센티브 도입도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화영 순천향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정신건강 선별 및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최근 5년간 복무부적합으로 조기 전역한 장병의 81.5%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다며 조기 선별과 지속적인 치료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 군의 정신건강 관리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군 자살예방 정책에도 해외 우수 사례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군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자살예방시스템 도입, 상담 접근성 확대, 장병 중심의 병영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장병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제도 마련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군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는 장병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돌보는 병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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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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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제1기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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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을 선임하고, 이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최홍찬 의원(연제구1, 국민의힘)과 부위원장으로 이용운 의원(서구2, 국민의힘), 최은영 의원(해운대구2,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김동하, 김은명, 김정원, 김태효, 박미순, 박준영, 서성부, 이열, 이용운, 정영수, 최은영, 최홍찬, 하은미 의원으로 총 13명이 선임됐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승인안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최홍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정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동료 위원들과 함께 시 재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결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생분야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은 적극 뒷받침하되, 소모성·행사성 사업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가 필요한 부분은 시민을 대신해 엄정하게 살피고, 협력해야 할 부분은 적극 협력해 시민이 바라는 가치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임시회 중에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 및 재정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며 2027년도 본예산 심사 전까지 대규모 주요 투자사업장 사전점검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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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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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 무대 밖에서도 키팅 선생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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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가 BTF 푸른나무재단(대표 이종익) 청소년과 활동가들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초청했다.
오는 7월 18일 첫 막을 올리는 이 작품에서 키팅 선생님을 연기하는 차인표가 직접 티켓을 기부한 것으로, 무대 위의 역할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보다.
이번 초청은 지난해 BTF 푸른나무재단 대현장학식에서 특별 강연자로 나서 학교폭력 피해를 딛고 일어선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로와 용기를 전했던 차인표 배우가, 그날의 인연을 무대 위의 선물로 이어간 것이다. "무대 위에서 전하는 메시지가 청소년들에게 닿았으면 한다."는 것이 차인표 배우의 마음이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의 극본을 원작으로 한 국내 정식 라이선스 초연 작품이다. 차인표 배우는 이번 연극에서 키팅 선생님 역을 맡아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라는 작품의 상징적 메시지를 무대 위에 전할 예정이다.
학교 현장을 둘러싼 사회문제가 화두인 지금, 이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작품 속 키팅 선생님은 성적과 규율이 아닌 진심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바라보며,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힘을 일깨워주는 인물이다. "Carpe Diem"이라는 키팅 선생님의 외침은 상처받은 청소년들에게는 오늘 하루를 살아갈 이유를, 지친 교육자들에게는 이 일을 계속할 용기를 건네는 말로 새롭게 다가갈 것이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회적 지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이번 초청은 더욱 의미 있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이번 초청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현장학사업은 학교폭력 피해로 자녀를 잃은 BTF 설립자 김종기 명예이사장의 아들 故김대현 군을 기리기 위한 장학사업이며, 폭력 피해 청소년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 피해로 자녀를 잃은 아버지의 호소에서 출발한 국내 최초의 청소년폭력 예방 NGO로,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상담·회복지원, 정책 제안, 국제협력 등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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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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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부산남구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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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이종현 의원은 7월 16일(목) 제10대 남구의회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청 내 ‘재개발 촉진센터’ 신설을 공식 제안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 남구에서는 총 37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주민들은 복잡한 행정절차와 사업 지연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민들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남구청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 촉진센터는 기존 도시정비·건축 관련 부서의 인력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재개발 사업이 단순한 개발을 넘어 절차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원주민 및 세입자 보호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운영 중인 현장 전담 PM단을 기반으로 ▲원스톱 상담창구 운영 ▲단계별 추진현황 공개 ▲부서 간 협의 조정 ▲주민 갈등 조정 기능 등을 수행하는 전담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재개발 촉진센터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남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부산지역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주민 지원체계 마련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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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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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채워라 소중한 나의 몸’ 건강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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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18일부터 4주간 금정구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초등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 200명을 대상으로 ‘제9회 온앤오프 영양캠프 - 채워라 소중한 나의 몸, 4주간 건강습관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비만 및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한 성장습관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는 18일과 31일 현장캠프와 20일부터 4주간의 온라인 캠프로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에 필요한 영양캠프 꾸러미도 함께 제공한다.
현장캠프에서는 인바디 측정과 맞춤형 영양상담을 비롯해 ▲NU편의점 ▲나당실험실 ▲영양밥상 ▲맛깔 나는 쿠킹클래스 ▲좋은 습관이 자라는 버섯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습관 ‘키 크는 4Good’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 학부모 대상으로 ‘내 아이의 숨겨진 키 찾기’를 주제로 대구가톨릭대 이경아 교수의 특강을 운영한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온라인캠프는 매일 오전 9시 온라인(ZOOM)을 통해 워크북과 영양캠프 꾸러미를 활용한 체험형 영양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패들렛(Padlet)에 건강 실천 내용을 기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4주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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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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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전 카이스트 등 1박 2일 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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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원도심·서부산권 학생들의 과학기술 분야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 과학연구기관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일원에서 ‘2026학년도 과학문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프는 중학생 54명과 고등학생 36명 등 모두 90명이 참가하는 1박 2일 과정으로 2기로 나눠 운영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대전시민천문대, KAIST 등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연구기관 견학, 전문가 특강, 천문관측, 대학 탐방 등에 참여하며 정밀과학·우주항공·분석과학·생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환경과 진로를 체험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원도심·서부산권 소재 학교 학생들을 우선 대상으로 선발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캠프 종료 후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과학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교실 밖 살아 있는 과학기술 현장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과학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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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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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예술단·K-TOP시니어모델협회, 부산연탄은행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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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 대표와 K-TOP시니어모델협회 김두호 대표는 지난 7월 15일(화)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밥상나눔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키친타월 80세트와 후원금 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박시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소리예술단은 문화예술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호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K-TOP시니어모델협회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귀한 후원과 사랑을 전해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어르신들의 밥상나눔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전달된 키친타월과 후원금은 부산연탄은행이 운영하는 어르신 무료급식 및 밥상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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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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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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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연구지원단이 상반기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지원단은 30개 단 초등 교원 443명으로 구성돼 ▲초등 교과 ▲기초학력 ▲인성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교과와 교육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수업 공개와 성찰 협의회 ▲교원 연수·워크숍 등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원의 읽걷쓰 AI 연계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읽걷쓰 AI 연수마켓’ 30개 과정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연구지원단의 대표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연구지원단이 개발한 초등 교수·학습 자료와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AI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함께 연구하고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때 학생의 배움도 더욱 깊어지고 학교도 함께 성장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연구하고 실천한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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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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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 천연염색으로 전통과 환경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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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 장성중학교(교장 박경아)는 1학년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장성군 소재 민간기업‘체험의 집 꾸미룸’ 이미숙 대표를 초청해 자유학기제 진로연계 프로젝트인 전통문화 체험과 환경교육을 접목한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7월 16일(목) 밝혔다.
이날 체험은 학생들이 자연에서 얻은 염료를 활용해 직접 손수건을 염색하며 우리 전통 염색문화의 아름다움과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치자, 쪽, 양파껍질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염색 과정을 배우고, 다양한 묶기 기법을 적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손수건을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염색이 완성되는 과정을 교실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화학염료 대신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서로 다른 무늬와 색감이 표현되는 결과물을 보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손수건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아 교장은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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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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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특별시 준비위, ‘평가 질적 전환․5권역 개편․교원안심 프로젝트’ 밑그림 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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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 이하 준비위)는 16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기자실에서 통합교육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3대 핵심 교육정책(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서․논술형 평가로의 질적 전환 및 지원 체계 구축 ▲자율과 분권 강화를 위한 교육청 조직의 5권역 체제 개편 ▲교원의 교육활동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 추진을 골자로 한다.
■ 정답 고르기 끝냈다! 서·논술형 평가 전환 및 ‘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
준비위는 지난 2일 발표한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에 대해 “모든 시험을 장문형 글쓰기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정답 고르기식 ‘선다형 문항의 제로화’를 말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구성하는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준비위는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교육 시장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청이 정규 교육과정 내 과정형 평가를 빈틈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존의 토론, 발표, 프로젝트 등 과정 중심 평가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준비위는 교사들의 평가 및 행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문항 개발, 예시 자료 축적, 채점 기준안 마련 등을 총괄할 전문 전담 지원 기관인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채점 공정성 시비와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과정개발평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다층적 지원 구조’ 구축안도 제시했다. 1차 채점 이후 제기되는 이의신청은 학교 내 학업성적관리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해결되지 않은 민원은 교육지원청이 접수해 직접 평가 기준을 재검토한 뒤 판단 정보를 정리해 교사에게 제공한다. 최종적인 불만과 민원은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이 직접 나서 전문적 의견을 도출하고 교사와 학교를 보호하는 절차다.
■ ‘자율과 분권’ 현장 밀착형 5권역 체제 개편‘광산지원청’ 신설 및 핵심부서 통합
준비위는 학교 현장과 더 밀착하여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을 기존 3권역(전남 동부․서부, 광주)에서 5권역(광주 동부․서부․광산, 전남 동부․서부)으로의 지원체제 재편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광산구 교육지원청 신설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준비위는 “광주 동부, 서부, 광산권은 지역적 특성이 뚜렷하게 다르기 때문에 기존처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서는 정교한 지원이 어렵다”라며 세부 권역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새로운 5권역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시범 모델로 2027년 3월 1일자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교육장’으로 선발할 것을 제안했다. 서부지원청을 중심으로 향후 권역별 지원청의 기능과 조직 표준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전략이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로 분산 근무중인 ‘기획조정실’과 ‘K-교육통합추진단’을 연내 통합 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기획조정실 산하 4개 담당관을 전남청사로 근무하도록 조기 통합할 것을 요청했다.
■ 교사 홀로 외롭게 민원 감당 하면 안돼…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 가동
준비위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예방, 대응, 회복까지 교원의 방어권을 전폭 보장하는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의 시급한 추진을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민원바로지원팀 신설, 1:1 밀착 변호 및 교육활동보호센터 확대, 교육활동 보호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다.
준비위는 첫째, 교육지원청에 ‘(가칭)학교민원바로지원팀’을 즉시 신설하고, 특이․악성 민원의 대응 주체를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가 민원을 이첩하는 즉시 학교 측 대응은 중단되며, 교육지원청 전담 전문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민원 해결까지 모든 업무를 전담 처리한다.
둘째, 정상적인 교육활동 중 분쟁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교육청이 직접 변호사를 일대일로 매칭․선임하여 소송 비용은 물론 대응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총 7개소(전남 4, 광주 3)로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도록 요청했다.
셋째, 교원 수사․기소 시 형사책임 면책 강화를 위해 ‘교권보호 5법’과 연계한 책임 면책 법률 개정을 국가에 적극 제안하고,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조례 제정을 위한 실무 TF 및 정책연구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정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육자치를 완성하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담대한 여정”이라며, “특히 교원안심 프로젝트를 통해 ‘선생님을 결코 혼자 외롭게 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아이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학교 문화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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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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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2026년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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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단장 이상석)는 (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와 함께 농어촌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 전문인력을 위해 ‘2026년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7월 7일(화) 개강했으며, 지난해 운영한 일반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교육이 다양한 조직과 공동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일반적인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농어촌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농어촌 공동체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확대·개편했다.
농어촌 지역은 주민과 행정기관,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지역개발과 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만큼,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조정하고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이번 과정은 농어촌 현장에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8주,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국립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 2호관(B4) 222호와 농촌마을 현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생들이 농어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의 이해와 실습 ▲주민 참여형 회의 운영 기법 ▲갈등관리 및 의사소통 전략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농어촌 현장실습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의 실무 책임자인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경제학전공 이춘수 학과장은 “농어촌 정책과 지역개발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의견을 단순히 수렴하는 것을 넘어 주민과 행정기관, 전문가가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인 조정 역량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일반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 이어 올해는 농어촌 현장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마련한 만큼, 주민 참여형 회의와 갈등 조정, 공동체 의사결정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와 (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농어촌 현장의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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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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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초, 수학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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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조성초등학교(교장 김진희)는 보성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에 발맞춰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경험하고 긍정적인 학습 정서를 기를 수 있도록 수학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이번 활동은 AI 기반 맞춤형 수학교육과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성초는 평소 AI 기반 개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똑똑 수학탐험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자기주도적 수학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수학교육주간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수학체험축제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학년의 구분 없이 다섯 개의 체험 부스를 순환하며 수학을 직접 만들고, 탐구하고, 놀이처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부스는 ▲카프라 블록 쌓기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만들기 ▲스트링 매스(String Math) ▲테셀레이션 ▲IQ 퍼즐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수학은 어렵다"는 인식을 "수학은 재미있다"는 경험으로 바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3학년 김○○ 학생은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다.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평소에는 '똑똑 수학탐험대'로 공부하면서 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선생님이 시험을 보자고 하지 않아도 내가 틀린 것을 혼자 찾아 고칠 수 있어서 더 편하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희 교장은 "AI 기반 맞춤형 수학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수학을 부담스러운 과목이 아닌 즐겁게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학습 정서를 기를 수 있도록 AI 활용 수학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초등학교는 보성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에 발맞춰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학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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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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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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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전예서)와 동래구청은 지난 7월 10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 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변화하는 대입 이해를 통한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부산광역시교육청 진학지원단장 조국희 선생님(부경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을 초빙해 2026학년도 대입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입시의 주요 변화와 특징을 자세히 설명했다.
조국희 강사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등 전형별 분석, ▲대학별 전형 변화, ▲학생부 평가 방향, ▲지원 대학 선택 시 유의사항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또한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개인별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복수지원 전략 등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복잡했던 입시제도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실제 지원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얻었다”, “자녀 상황에 맞는 전형 준비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불안감이 줄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예서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생의 강점에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7월 25일(토) 부산진학지원단과 연계한 ‘부산진학지원단과 함께하는 진로코칭데이’(1:1 진학 상담)를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ongnaejinro.or.kr) 또는 전화(051-525-780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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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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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한울고와 함께 「심청골 효 밥상」으로 인성교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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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재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곡성형 인성교육인 「심청골 효교육」의 일환으로 한울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나눔·어르신 공경 「심청골 효 밥상」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효와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심청골 효교육」은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공경과 배려,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도록 하는 곡성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그중 「심청골 효 밥상」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학생들이 음식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이다.
한울고 학생들은 지난 7월 13일부(월)터 16일까지 사전교육과 조리 실습, 위생·안전교육, 식단 구성과 재료 구입, 반찬 만들기, 포장과 배달, 소감 나눔과 사제동행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준비부터 전달, 성찰까지 전 과정을 함께 경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깊이 있게 배웠다.
특히 7월 15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연화리마을회관에 전달했다. 이날 학생들은 소불고기, 꽈리멸치볶음, 계란말이, 코다리조림, 김치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구입한 떡과 밥, 수박도 같이 마련해 어르신들께 전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고, 포장과 전달 과정에서는 어르신을 향한 공경과 배려의 마음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한울고의 K-푸드 교육과도 맞닿아 있다. 학생들은 조리와 식문화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께 드릴 음식을 직접 준비하며, 음식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K-푸드의 가치를 경험했다. 조리기술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지역사회와 나눔을 연결하는 실천적 교육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심치숙 교육장도 함께해 학생들과 반찬 포장 활동에 참여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심 교육장은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살펴보며, 실천을 통해 배우는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의미를 학생들과 나눴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고, 지역 어르신들께 나누며 효와 공경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곡성형 인성교육의 현장이자, K-푸드 교육과 지역 나눔이 결합된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평가된다.
심치숙 교육장은 “「심청골 효 밥상」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나누며 효와 공경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활동”이라며 “한울고 학생들이 K-푸드 교육활동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한 오늘의 경험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심청골 효교육」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K-푸드와 지역 나눔이 어우러진 곡성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 실천과 나눔의 가치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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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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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다큐 ‘란 12.3’ 관람으로 헌법·민주시민교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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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7월 7일(화)부터 16일까지 영광작은영화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단체 관람을 운영한다.
이번 영화 관람은 헌법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이 현대사의 실제 기록을 함께 접하며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화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다룬 기록물 다큐멘터리로,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해제까지의 긴박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과 헌법기관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보좌관과 국회의원들의 현장 기록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관람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관람 후 교과 및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토론, 소감문 작성 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권장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학생예술동아리 ‘락뮤’ 단원들의 역사 인식과 예술적 영감을 높여 제12회 정기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
00중학교 3학년 김○○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가 실제 상황 속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는 시민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헌법교육 기록물 영화 관람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현대사의 기록을 마주하고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깊이 성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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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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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담빛 수학愛 빠지다' 학생 참여형 수학교육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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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며 탐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 담빛 수학愛 빠지다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이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화) 담양중학교에서는 전교생 202명이 참여한 '창의융합 수학체험전'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방탈출버스와 강당에 마련된 20여개의 체험부스를 순환하며 수학과 AI, 과학,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VR과 AI, 모션인식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수학공예, 게임, 방탈출 콘텐츠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어 15일(수) 무정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AI) 수학올림픽'이 열렸다. 학생들은 조별 협력 활동을 통해 다양한 수학·AI 미션을 해결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율, 하노이탑, 최적화 경로, 인공지능 역사 탐구 등 학교급에 맞는 미션을 수행하며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수학 개념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탐구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사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몰입도를 바탕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담빛 수학愛 빠지다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을 2학기에도 관내 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AI 기반 수학올림픽, 창의융합 수학체험전, 교실로 찾아가는 수학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수학교육을 확대해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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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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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026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전남)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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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6일(목)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전남)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토)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1,290명이 응시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를 포함해 총 380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 교육행정 280명 ▲ 전산 16명 ▲ 사서 10명 ▲ 보건 5명 ▲ 식품위생 4명 ▲ 기록연구 5명 ▲ 조리 24명 ▲ 시설관리 17명 ▲ 운전 15명 ▲ 조리(특성화고) 4명 등이다.
전체 합격자 성별 분포는 남자 135명(35.5%), 여자 245명(64.5%)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남자 85명(30.4%), 여자 195명(69.6%)으로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66.8%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및 시설관리 직렬 응시자로 56세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 1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은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목)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8월 6일(목)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ge.go.kr) ‘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란에 탑재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광주 합격자는 오는 20일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토)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1,290명이 응시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를 포함해 총 380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 교육행정 280명 ▲ 전산 16명 ▲ 사서 10명 ▲ 보건 5명 ▲ 식품위생 4명 ▲ 기록연구 5명 ▲ 조리 24명 ▲ 시설관리 17명 ▲ 운전 15명 ▲ 조리(특성화고) 4명 등이다.
전체 합격자 성별 분포는 남자 135명(35.5%), 여자 245명(64.5%)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남자 85명(30.4%), 여자 195명(69.6%)으로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66.8%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및 시설관리 직렬 응시자로 56세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 1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은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목)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8월 6일(목)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ge.go.kr) ‘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란에 탑재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광주 합격자는 오는 20일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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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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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전교생이 함께한 ‘제1회 동그라미 합창단 작은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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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지난 7월 15일(수) 심청관에서 학부모와 전교생이 함께한 ‘제1회 동그라미 합창단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인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브랜드교육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연계해 마련한 자리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음악적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음악회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동그라미 합창단의 무대를 중심으로, 클래식 연주와 사물놀이, 리코더, 오카리나,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방과후학교와 정규 음악 수업을 통해 익힌 실력을 학부모들 앞에서 발표하며 그간의 노력을 확인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그라미 합창단’은 오산초등학교 학교 브랜드(특색)교육으로 작년에 전교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농산어촌유학학교 브랜드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주었다. 작은 학교라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전교생이 하나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성취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계기가 됐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간식을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공연으로 쌓인 열기를 함께 나눈 이 자리는 학교와 가정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연결되는 화합의 계기가 됐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동그라미 합창단을 비롯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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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