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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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부터 꿈나무까지 총 출동…제51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홍천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는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홍천군(군수 신영재) , 홍천군의회(의장 정관교),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가 후원하는 '제51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7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1회를 맞이하는 KBS배 리듬체조대회는 1975년 ‘ 제1회 KBS배쟁탈 전국 초·중·고 체조대회 ’ 로 시작되어,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저변 확대와 스타 선수 배출의 산실 역할을 해온 권위의 전통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3~6학년)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후프·볼·곤봉·리본 등 4개 수구로 개인종합, 팀, 그룹(단체) 경기와 종목별 결승경기를 치른다. 대회 1일차(7. 17/금)에는 단체경기와 초등부 3학년·중등부 경기, 2일차(7. 18/토)에는 고등·대학·일반부와 초등부 6학년·4학 년 경기, 3일차(7. 19/일)에는 초등부 5학년 경기와 중·고·대학·일반부 종목별 결승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가대표 하수이(소속 한국체대), 정가연(세종대)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전국 무대에 나서, 아시안게임을 앞둔 실전 점검과 함께 미래 꿈나무들과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과 미국·일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번외경기에 출전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조(Chloe Cho·한국명 조지윤)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체조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한체조협회는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는 유소년 꿈나무부터 국가대표까지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며 한국 리듬체조의 오늘과 내일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라며,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기계체조 대회에 이어 리듬체조 대회도 홍천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체조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대회 기간인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천 찰옥수수축제가 함께 열려 많은 관광객과 관람객이 홍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축제와 연계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대회 흥행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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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영화의전당,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하늘연극장에서 영화음악을 주인공으로 한 공연축제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 무성영화'를 개최한다고 7월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2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영화의전당 대표 공연브랜드 ‘11시 영화음악콘서트’와 ‘토요야외콘서트’를 한층 확장한 영화 특화 공연축제로, 창작곡 컴피티션과 필름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00여 년 전 무성영화와 현대적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고전영화의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재)영화의전당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추진된다. 영화의전당은 부산영화음악협회, 뮤직얼라이언스와 협력해 지역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음악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작–공연–유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창작곡 컴피티션 파이널’은 영화·영상 음악 창작 활성화와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는 영화 '리틀 아멜리(Little Amélie)'의 주요 장면을 대상으로 새로운 오리지널 스코어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197명의 작곡가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작곡가는 김준엽, 안효진, 신혜령, 김서희, 이예린, 김선유 등 6명이다. 광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영화음악 창작자들로, 영화 '리틀 아멜리'를 각자의 음악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최종 경연을 펼친다. 파이널 무대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전문 연주자와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 기회와 공연 실황 음원 발매 기회가 제공되며,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등 상금과 협찬사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컴피티션은 국내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는다. 특별심사위원으로는 영화 <올드보이>, <실미도>, <건축학개론> 등의 음악을 맡은 작곡가 이지수가 참여하며, 심사위원장은 드라마 , <나의 해방일지>,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의 음악감독 임미현이 맡는다. 또한 드라마 <좋좋소>, <사막의 왕> 등을 연출한 이태동 감독과 2025 World Soundtrack Awards Composition Contest 우승자인 김봉섭 작곡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회는 CBS-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오랫동안 진행하며 영화음악 대중화에 기여해 온 신지혜 전 CBS 아나운서가 맡아 영화와 음악을 잇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7월 30일부터는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필름콘서트 시리즈’가 이어진다. 각 작품마다 서로 다른 작곡가가 오리지널 스코어를 새롭게 작·편곡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필름콘서트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네 명의 작곡가 참여, 4인 4색 필름콘서트 시리즈 ▲7월 30일에는 D. W. 그리피스의 대표작 <브로큰 블로썸>(1919)이 관객을 만난다. 'SM 클래식스' 소속이자, 장르 불문 국내 다수 콩쿠르를 석권한 작곡가 강한뫼가 클래식 오케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작품의 서정성과 비극적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7월 31일에는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키드>(1921)가 무대에 오른다. 반도네오니스트이자 작곡가 김종완은 반도네온 특유의 감성과 현대적 리듬을 결합해 채플린 특유의 유머와 인간미를 새롭게 해석한다. ▲8월 1일에는 무성영화 형식으로 제작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2024)이 상연된다. 드라마와 영화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변동욱은 드라마 음악 작업을 통해 쌓아온 감각적인 음악 언어로 작품 속 우정과 성장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8월 2일에는 버스터 키튼의 코미디 걸작 <세븐 찬스>(1925)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과함께’, ‘군함도’, ‘사도’ 등 한국영화의 굵직한 작품에 참여해 온 작곡가 임미란은 역동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통해 작품의 유쾌한 에너지와 스펙터클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필름콘서트 시리즈는 영화음악, 드라마 음악, 탱고, 현대 클래식 등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네 명의 작곡가가 참여해 ‘4인 4색’의 음악적 해석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주는 부산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35인조 부산시네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휘는 박혜산, 김광현이 맡아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필름콘서트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100년 전 무성영화와 현대음악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축제”라며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창작 역량과 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객들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하는 순간의 감동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되며, 공연티켓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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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부산 용호1동 명품한식포차, “따뜻한 한 끼에 담긴 이웃사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의 명품한식포차(대표 조순자)는 지난 7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명품 시락국 한상’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처음 시작된 이후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정기 후원사업으로, 1년 동안 한결같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분옥 위원장과 위원들, 통장협의회 김혜숙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배식과 식사 보조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순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용호1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정분옥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선하 용호1동장은 “1년 넘게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조순자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용호1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품한식포차의 ‘명품 시락국 한상’ 나눔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복지 실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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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부산남구문화재단, 'UN평화공원 이야기 탐험'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어린이들이 UN평화공원을 직접 탐방하며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기록하는 인문예술 프로그램 'UN평화공원 이야기 탐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월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사업 '기억과 삶을 잇는 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산의 근현대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강연과 현장 탐방, 창작 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UN평화공원 탐방과 전문 강연을 통해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배우고, 탐방 과정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평화 이야기를 담은 기록물을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을 현재의 삶과 연결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용호2동행정복지센터(부산광역시 남구 용주로 12)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8~11세)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UN평화공원은 부산이 간직한 소중한 평화유산이자 세계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미래세대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 마감 시 종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 051-608-1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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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백승아 의원, “국가가 교권보호 책임진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은 7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추모하며 국가의 교원 보호 책임을 강화하는 '국가책임 교원보호법'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백 의원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국가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보다 적극적으로 책임지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최근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주목받는 것도 학교 현장에서 교권 보호를 전담하는 기구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법에는 정당한 교육활동은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모호한 정서적 학대 기준과 악성 민원으로 교사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백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는 매년 4000건 이상 열렸다. 지난해 교권침해 상담도 5만 7000건을 넘어섰다. 전국 학교 세 곳 가운데 한 곳 이상에서 교권침해가 접수됐으며, 교권침해 상담 건수는 최근 5년 사이 약 4배 증가했다. 개정안은 크게 세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교사가 교육활동 과정에서 조사나 수사를 받게 될 경우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법률지원단이 소송 수행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해 교사의 부담을 줄인다는 내용이다. 또 교육부 산하에 '중앙교육활동보호센터'를 신설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권 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교육부가 직접 관리하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교원 보호 책무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을 국가 책임으로 강화하도록 했다. 백 의원은 "교육부도 교권 보호 전담조직 신설을 검토하고 있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도 국가 차원의 전담기구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며, "전담조직과 중앙교육활동보호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면 국가 차원의 교권 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원지위법’ 개정안과 함께 이미 발의한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안도 조속히 처리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백 의원은 "교원이 국가의 교육 책임을 수행하다 억울한 아동학대 피신고인이 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교사가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교실이 살아나고 학생들의 배울 권리도 함께 보호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 "교사를 지키는 것은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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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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