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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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청, ‘체육 계열 대입 통합 지원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금)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에는 노동기 교사(상현고등학교)가 ‘2027학년도 체육 관련 학과 입시의 이해’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대학별 수시·정시 요강 분석과 전략적 준비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오후에는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좌전굴(앉아 윗몸 아래로 굽히기), 메디신볼 던지기 등 필수 4개 종목에 대한 공통 실기 모의 테스트가 이뤄졌으며 모든 기록은 정밀 센서를 통해 계측되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및 ‘학교체육진흥회’와 연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전격 도입하여 현장의 만족도를 대폭 높였다. 대입상담교사와 학교체육진흥회 진로진학상담지원단 등 총 15명의 베테랑 입시 전문가들은 사전에 제출된 학력평가 및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학생 1인당 40분 내외의 심층적인 개인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지원했다. 상담 외에 추가 실기를 희망한 학생들은 배근력, 지그재그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서전트 점프 중 2가지 종목을 선택해 모의 테스트를 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부상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참가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스포츠여행자공제에 가입하고, 현장에 구급차량과 의료진, 응급 수송 인력을 상시 배치했다. 특히 전남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스포츠테이핑 지원 부스’는 격렬한 실기 테스트를 치르는 학생들의 관절과 근육 부상을 예방하고, 신체 능력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했다. 이러한 철저한 대비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체육계열 대입을 준비하는 우리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교육의 든든한 지원 역량을 증명해 보인 자리였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명확한 대입 이정표를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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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광주서광중, ‘학생 주도형 동아리’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서광중학교(교장 조난라)는 지난 14~16일 교내에서‘학생 주도형 동아리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자치회에서 마련했으며, 전교생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육·예술·스터디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체육 동아리 학생들은 강당에서 배드민턴과 피구를 하며 시험으로 쌓인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았다. 예술 동아리에서는 미술실과 음악실 등에서 자율드로잉과 DIY 체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스터디 동아리 학생들은 미래이음실과 진로활동실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과 관련 주제의 보드게임과 골든벨을 운영했다. 조난라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회가 수요조사부터 기획·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이뤄낸 학생자치의 결실이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학교생활에 반영되는 학생자치가 학교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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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생명과학고, ‘사제동행 워터밤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일식)가 지난 7월 15일(수), 학교폭력 예방 및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사제동행 워터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놀이 축제를 넘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 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한 이번 페스티벌은 학교가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배움터를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운동장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다채롭게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체험 ▲학교문화 책임규약 낭독 ▲학교폭력 예방 OX 퀴즈 ▲페이스페인팅 및 타투 체험 ▲무료 음료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인 ‘WE-CARE’와 어울림서포터즈단, 학생자치회가 협력하여 운영한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밴드부 ‘파머스 밴드’의 공연과 ‘학교폭력 예방 4행시’, 장기자랑 등 학생들이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능을 발산하는 장이 마련되어 사제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이 됐다. 김일식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워터밤 페스티벌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교 측은 행사 당일 보건교사 및 지도교사, 학생자치회 안전지도단을 배치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페스티벌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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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구례교육지원청, 작은학교 공동 진로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2026년 7월 16일(목) 구례북중학교에서 구례동중학교·구례북중학교·구례산동중학교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주제 선택형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작은학교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교 간 공동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비전 설계 ▲창업가 정신 함양 ▲AI·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했다. 각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 탐구, 협업, 프로젝트 활동 등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탐색하고 적성과 직무를 연계해 진로를 구체화했으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 협업 역량을 키웠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과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공동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공동체 의식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동 교육장은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은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교육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학교 간 공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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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생선수 통합 갈라쇼 선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목) 광주AI교육원에서 전남·광주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는 갈라쇼 ‘길을 잇다, 함께 달리다’를 선보였다. 이번 갈라쇼는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첫해를 맞아 전남과 광주의 학생선수들이 걸어온 길을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정했다. 특히 기념식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겪은 경험과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 친구와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보낸 응원 영상 상영, 선수와 지도교사가 서로에게 쓴 편지 낭독 등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 지원에 힘쓴 학교장에게 ‘든든한 버팀목상’을,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이끌어 온 학교운동부지도자에게는 ‘등불상’을 수여했다. 학생선수가 스승에게 직접 상을 전달하는 ‘거꾸로 시상식’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의 주인공들이 한 무대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야말로 전남광주교육청이 지향하는 교육의 모습이다”며 “모든 학생선수가 장애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운동과 공부, 꿈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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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광주 학생교육원·해양수련원, 통합운영 속도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학생 교육을 맡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이하 전남학생교육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원(이하 광주학생교육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양수련원(이하 해양수련원) 등 3개 기관이 통합운영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전남학생교육원 김창근 원장,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 해양수련원 최종철 원장은 16일(목) 광주학생교육원에서 학생교육기관의 공동 발전과 통합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학생교육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중장기 발전 방향과 기능 재편, 업무 특성화, 본원·분원 역할 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각 기관의 고유한 교육 기능과 특성을 살려 기존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2027년부터 각 기관 수련활동 운영 기수의 10% 내외를 통합운영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채로운 수련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개 기관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생교육기관의 기능과 강점을 연계해 미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한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교육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K-교육특별시가 지향하는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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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채용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목)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8개 직종 254명 모집에 1천249명이 지원해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1차 필기시험 및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195명을 선발했다. 직종별 합격자는 ▲조리사 22명 ▲특수학교(급)특수교육실무사 29명 ▲특수학교(급)돌봄교실강사 4명 ▲사회복지사 1명 ▲조리실무사 116명 ▲미화원 19명 ▲특수학교(급)통학실무사 3명 ▲수련지도사 1명 등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종별 업무 특성에 따라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을 구분해 실시했다. 이어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무 수행 능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시험을 진행했다. 합격자는 오는 8월 10~13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을 받은 뒤, 9월 1일부터 직종별 결원 상황 등에 따라 각급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래진 노동정책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교육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며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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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곡성 오산초, 화순금호리조트에서 2026년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지난 7월 16일(목) 화순금호리조트 수영장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이 함께한 2026년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생활 수영 시간을 통해 익힌 실력을 직접 점검해보는 자리이자, 여름철 물놀이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영 실기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비상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계기를 가졌다. 사회 체육 시설을 활용한 이번 학습 활동은 교실을 벗어나 실제 환경에서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체험학습에 앞서 학교에서는 물놀이 안전 및 생활지도를 철저히 실시했다. 준비운동을 충실히 진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한 장난을 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샤워장 이용 시 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전반적인 안전 생활 지도까지 세심하게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생명 존중과 안전 실천 의식을 몸으로 체득하게 하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학생들은 즐거운 물놀이 속에서도 안전 수칙을 지키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생활 수영 및 물놀이 체험학습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물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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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인천교육청,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연구지원단이 상반기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지원단은 30개 단 초등 교원 443명으로 구성돼 ▲초등 교과 ▲기초학력 ▲인성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교과와 교육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수업 공개와 성찰 협의회 ▲교원 연수·워크숍 등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원의 읽걷쓰 AI 연계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읽걷쓰 AI 연수마켓’ 30개 과정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연구지원단의 대표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연구지원단이 개발한 초등 교수·학습 자료와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AI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함께 연구하고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때 학생의 배움도 더욱 깊어지고 학교도 함께 성장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연구하고 실천한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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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장성중, 천연염색으로 전통과 환경을 배우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학교(교장 박경아)는 1학년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장성군 소재 민간기업‘체험의 집 꾸미룸’ 이미숙 대표를 초청해 자유학기제 진로연계 프로젝트인 전통문화 체험과 환경교육을 접목한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이날 체험은 학생들이 자연에서 얻은 염료를 활용해 직접 손수건을 염색하며 우리 전통 염색문화의 아름다움과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치자, 쪽, 양파껍질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염색 과정을 배우고, 다양한 묶기 기법을 적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손수건을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염색이 완성되는 과정을 교실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화학염료 대신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서로 다른 무늬와 색감이 표현되는 결과물을 보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손수건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아 교장은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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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K-교육특별시 준비위, ‘평가 질적 전환․5권역 개편․교원안심 프로젝트’ 밑그림 내놓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 이하 준비위)는 16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기자실에서 통합교육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3대 핵심 교육정책(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서․논술형 평가로의 질적 전환 및 지원 체계 구축 ▲자율과 분권 강화를 위한 교육청 조직의 5권역 체제 개편 ▲교원의 교육활동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 추진을 골자로 한다. ■ 정답 고르기 끝냈다! 서·논술형 평가 전환 및 ‘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 준비위는 지난 2일 발표한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에 대해 “모든 시험을 장문형 글쓰기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정답 고르기식 ‘선다형 문항의 제로화’를 말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구성하는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준비위는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교육 시장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청이 정규 교육과정 내 과정형 평가를 빈틈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존의 토론, 발표, 프로젝트 등 과정 중심 평가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준비위는 교사들의 평가 및 행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문항 개발, 예시 자료 축적, 채점 기준안 마련 등을 총괄할 전문 전담 지원 기관인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채점 공정성 시비와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과정개발평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다층적 지원 구조’ 구축안도 제시했다. 1차 채점 이후 제기되는 이의신청은 학교 내 학업성적관리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해결되지 않은 민원은 교육지원청이 접수해 직접 평가 기준을 재검토한 뒤 판단 정보를 정리해 교사에게 제공한다. 최종적인 불만과 민원은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이 직접 나서 전문적 의견을 도출하고 교사와 학교를 보호하는 절차다. ■ ‘자율과 분권’ 현장 밀착형 5권역 체제 개편‘광산지원청’ 신설 및 핵심부서 통합 준비위는 학교 현장과 더 밀착하여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을 기존 3권역(전남 동부․서부, 광주)에서 5권역(광주 동부․서부․광산, 전남 동부․서부)으로의 지원체제 재편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광산구 교육지원청 신설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준비위는 “광주 동부, 서부, 광산권은 지역적 특성이 뚜렷하게 다르기 때문에 기존처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서는 정교한 지원이 어렵다”라며 세부 권역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새로운 5권역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시범 모델로 2027년 3월 1일자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교육장’으로 선발할 것을 제안했다. 서부지원청을 중심으로 향후 권역별 지원청의 기능과 조직 표준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전략이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로 분산 근무중인 ‘기획조정실’과 ‘K-교육통합추진단’을 연내 통합 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기획조정실 산하 4개 담당관을 전남청사로 근무하도록 조기 통합할 것을 요청했다. ■ 교사 홀로 외롭게 민원 감당 하면 안돼…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 가동 준비위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예방, 대응, 회복까지 교원의 방어권을 전폭 보장하는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의 시급한 추진을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민원바로지원팀 신설, 1:1 밀착 변호 및 교육활동보호센터 확대, 교육활동 보호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다. 준비위는 첫째, 교육지원청에 ‘(가칭)학교민원바로지원팀’을 즉시 신설하고, 특이․악성 민원의 대응 주체를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가 민원을 이첩하는 즉시 학교 측 대응은 중단되며, 교육지원청 전담 전문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민원 해결까지 모든 업무를 전담 처리한다. 둘째, 정상적인 교육활동 중 분쟁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교육청이 직접 변호사를 일대일로 매칭․선임하여 소송 비용은 물론 대응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총 7개소(전남 4, 광주 3)로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도록 요청했다. 셋째, 교원 수사․기소 시 형사책임 면책 강화를 위해 ‘교권보호 5법’과 연계한 책임 면책 법률 개정을 국가에 적극 제안하고,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조례 제정을 위한 실무 TF 및 정책연구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정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육자치를 완성하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담대한 여정”이라며, “특히 교원안심 프로젝트를 통해 ‘선생님을 결코 혼자 외롭게 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아이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학교 문화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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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2026년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개강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단장 이상석)는 (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와 함께 농어촌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 전문인력을 위해 ‘2026년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7월 7일(화) 개강했으며, 지난해 운영한 일반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교육이 다양한 조직과 공동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일반적인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농어촌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농어촌 공동체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확대·개편했다. 농어촌 지역은 주민과 행정기관,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지역개발과 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만큼,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조정하고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이번 과정은 농어촌 현장에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8주,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국립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 2호관(B4) 222호와 농촌마을 현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생들이 농어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의 이해와 실습 ▲주민 참여형 회의 운영 기법 ▲갈등관리 및 의사소통 전략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농어촌 현장실습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의 실무 책임자인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경제학전공 이춘수 학과장은 “농어촌 정책과 지역개발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의견을 단순히 수렴하는 것을 넘어 주민과 행정기관, 전문가가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인 조정 역량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일반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 이어 올해는 농어촌 현장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마련한 만큼, 주민 참여형 회의와 갈등 조정, 공동체 의사결정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와 (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농어촌 현장의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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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조성초, 수학도 재미있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조성초등학교(교장 김진희)는 보성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에 발맞춰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경험하고 긍정적인 학습 정서를 기를 수 있도록 수학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이번 활동은 AI 기반 맞춤형 수학교육과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성초는 평소 AI 기반 개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똑똑 수학탐험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자기주도적 수학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수학교육주간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수학체험축제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학년의 구분 없이 다섯 개의 체험 부스를 순환하며 수학을 직접 만들고, 탐구하고, 놀이처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부스는 ▲카프라 블록 쌓기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만들기 ▲스트링 매스(String Math) ▲테셀레이션 ▲IQ 퍼즐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수학은 어렵다"는 인식을 "수학은 재미있다"는 경험으로 바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3학년 김○○ 학생은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다.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평소에는 '똑똑 수학탐험대'로 공부하면서 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선생님이 시험을 보자고 하지 않아도 내가 틀린 것을 혼자 찾아 고칠 수 있어서 더 편하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희 교장은 "AI 기반 맞춤형 수학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수학을 부담스러운 과목이 아닌 즐겁게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학습 정서를 기를 수 있도록 AI 활용 수학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초등학교는 보성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에 발맞춰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학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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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곡성교육지원청, 한울고와 함께 「심청골 효 밥상」으로 인성교육 실천
    [교육연합신문=강재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곡성형 인성교육인 「심청골 효교육」의 일환으로 한울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나눔·어르신 공경 「심청골 효 밥상」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효와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심청골 효교육」은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공경과 배려,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도록 하는 곡성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그중 「심청골 효 밥상」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학생들이 음식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이다. 한울고 학생들은 지난 7월 13일부(월)터 16일까지 사전교육과 조리 실습, 위생·안전교육, 식단 구성과 재료 구입, 반찬 만들기, 포장과 배달, 소감 나눔과 사제동행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준비부터 전달, 성찰까지 전 과정을 함께 경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깊이 있게 배웠다. 특히 7월 15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연화리마을회관에 전달했다. 이날 학생들은 소불고기, 꽈리멸치볶음, 계란말이, 코다리조림, 김치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구입한 떡과 밥, 수박도 같이 마련해 어르신들께 전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고, 포장과 전달 과정에서는 어르신을 향한 공경과 배려의 마음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한울고의 K-푸드 교육과도 맞닿아 있다. 학생들은 조리와 식문화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께 드릴 음식을 직접 준비하며, 음식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K-푸드의 가치를 경험했다. 조리기술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지역사회와 나눔을 연결하는 실천적 교육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심치숙 교육장도 함께해 학생들과 반찬 포장 활동에 참여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심 교육장은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살펴보며, 실천을 통해 배우는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의미를 학생들과 나눴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고, 지역 어르신들께 나누며 효와 공경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곡성형 인성교육의 현장이자, K-푸드 교육과 지역 나눔이 결합된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평가된다. 심치숙 교육장은 “「심청골 효 밥상」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나누며 효와 공경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활동”이라며 “한울고 학생들이 K-푸드 교육활동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한 오늘의 경험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심청골 효교육」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K-푸드와 지역 나눔이 어우러진 곡성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 실천과 나눔의 가치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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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영광교육지원청, 다큐 ‘란 12.3’ 관람으로 헌법·민주시민교육 실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7월 7일(화)부터 16일까지 영광작은영화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단체 관람을 운영한다. 이번 영화 관람은 헌법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이 현대사의 실제 기록을 함께 접하며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화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다룬 기록물 다큐멘터리로,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해제까지의 긴박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과 헌법기관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보좌관과 국회의원들의 현장 기록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관람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관람 후 교과 및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토론, 소감문 작성 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권장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학생예술동아리 ‘락뮤’ 단원들의 역사 인식과 예술적 영감을 높여 제12회 정기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 00중학교 3학년 김○○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가 실제 상황 속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는 시민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헌법교육 기록물 영화 관람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현대사의 기록을 마주하고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깊이 성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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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담양교육지원청, '담빛 수학愛 빠지다' 학생 참여형 수학교육 확산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며 탐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 담빛 수학愛 빠지다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이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화) 담양중학교에서는 전교생 202명이 참여한 '창의융합 수학체험전'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방탈출버스와 강당에 마련된 20여개의 체험부스를 순환하며 수학과 AI, 과학,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VR과 AI, 모션인식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수학공예, 게임, 방탈출 콘텐츠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어 15일(수) 무정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AI) 수학올림픽'이 열렸다. 학생들은 조별 협력 활동을 통해 다양한 수학·AI 미션을 해결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율, 하노이탑, 최적화 경로, 인공지능 역사 탐구 등 학교급에 맞는 미션을 수행하며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수학 개념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탐구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사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몰입도를 바탕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담빛 수학愛 빠지다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을 2학기에도 관내 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AI 기반 수학올림픽, 창의융합 수학체험전, 교실로 찾아가는 수학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수학교육을 확대해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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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광주교육청, 2026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전남)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6일(목)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전남)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토)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1,290명이 응시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를 포함해 총 380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 교육행정 280명 ▲ 전산 16명 ▲ 사서 10명 ▲ 보건 5명 ▲ 식품위생 4명 ▲ 기록연구 5명 ▲ 조리 24명 ▲ 시설관리 17명 ▲ 운전 15명 ▲ 조리(특성화고) 4명 등이다. 전체 합격자 성별 분포는 남자 135명(35.5%), 여자 245명(64.5%)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남자 85명(30.4%), 여자 195명(69.6%)으로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66.8%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및 시설관리 직렬 응시자로 56세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 1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은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목)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8월 6일(목)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ge.go.kr) ‘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란에 탑재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광주 합격자는 오는 20일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토)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1,290명이 응시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를 포함해 총 380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 교육행정 280명 ▲ 전산 16명 ▲ 사서 10명 ▲ 보건 5명 ▲ 식품위생 4명 ▲ 기록연구 5명 ▲ 조리 24명 ▲ 시설관리 17명 ▲ 운전 15명 ▲ 조리(특성화고) 4명 등이다. 전체 합격자 성별 분포는 남자 135명(35.5%), 여자 245명(64.5%)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남자 85명(30.4%), 여자 195명(69.6%)으로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66.8%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및 시설관리 직렬 응시자로 56세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 1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은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목)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8월 6일(목)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ge.go.kr) ‘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란에 탑재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광주 합격자는 오는 20일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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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곡성 오산초, 전교생이 함께한 ‘제1회 동그라미 합창단 작은 음악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지난 7월 15일(수) 심청관에서 학부모와 전교생이 함께한 ‘제1회 동그라미 합창단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인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브랜드교육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연계해 마련한 자리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음악적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음악회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동그라미 합창단의 무대를 중심으로, 클래식 연주와 사물놀이, 리코더, 오카리나,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방과후학교와 정규 음악 수업을 통해 익힌 실력을 학부모들 앞에서 발표하며 그간의 노력을 확인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그라미 합창단’은 오산초등학교 학교 브랜드(특색)교육으로 작년에 전교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농산어촌유학학교 브랜드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주었다. 작은 학교라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전교생이 하나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성취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계기가 됐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간식을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공연으로 쌓인 열기를 함께 나눈 이 자리는 학교와 가정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연결되는 화합의 계기가 됐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동그라미 합창단을 비롯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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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교육감協, 제11대 교육감협의회 출범… 미래교육·교원 보호 정책 본격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7월 15일(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총회를 열고 미래교육 방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1대 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선출됐다. 제11대 임원진의 임기는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참석자들은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충청북도교육청을 대표교육청으로 선정했다. 대표교육청을 중심으로 교섭단을 구성해 임금교섭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회 규약 개정안은 추가 논의를 거쳐 다음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교육의제 토의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시·도교육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총회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촉구' 입장문도 채택했다. 협의회는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가 아동학대 신고 대상이 되지 않도록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교육감 의견서가 제출된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 절차를 개선해 불필요한 수사를 최소화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는 전담기구 설치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근식 협의회장은 "전주에서 제11대 협의회의 첫 총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 교육감들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회가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협력과 소통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는 오는 9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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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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