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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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모동중, ‘반짝반짝 빛나는 IB축제’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모동중학교(교장 안용주)에서 12월 1일(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IB축제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변주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팝콘 나눔과 직접 제작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크지 않은 선물이었지만 복권을 긁으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축제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모동중학교 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운영한 ‘모동매점’도 큰 인기를 끌었다. 팝콘치킨과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줄이 끊이지 않을 만큼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왕제기차기’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간식이 제공돼 학생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교실 곳곳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창의적인 테마 체험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 주도성과 탐구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IB 교육철학을 잘 반영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축제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밝고 바른 인성을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상구의회 김윤경 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운영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제를 마친 뒤 김덕순 모동중학교 운영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만들고 즐기는 과정에서 놀라운 창의성과 주도성을 보여주었다”며, “오늘의 성공적인 행사는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교직원, 그리고 북부학운위의 따뜻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변주희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웃고 성장하는 뜻깊은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의 교육 활동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IB축제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교육축제라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남겼으며,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교육문화의 모습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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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전남교육청, ‘민주·헌법 가치 회복’ 기념 교육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우리 사회가 헌정질서를 회복한 지 1년이 되는 날을 맞아 12월 중 2주간을 ‘민주적 가치 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으로 운영하고, 도내 모든 학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안내했다고 12월 1일(월) 밝혔다. 이번 교육주간은 지난 ‘12.3 비상계엄’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학생의 눈높이에서 성찰하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원리와 법·절차의 의미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에서는 지난 3월 전남교육청에서 개발한 초·중등용 ‘민주적 가치 수호를 위한 헌법·계엄 역사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자료에는 기본권, 권력분립과 견제, 법치주의, 비상 상황의 헌법적 통제, 역사적 계엄 사례의 교훈 등 학생들이 민주적 시민성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핵심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와 관련하여 해당 장면을 학생들이 실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적 차원의 시청 안내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헌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민주주의가 위기 속에서 스스로를 회복하는 절차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10월~12월에는 법무부와 교육부와 함께 초·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16회 실시해 학생들의 헌법 이해도와 민주적 역량을 높이는 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전남교육청은 내년 ‘아시아 의(義) 청소년 헌법 센터(가칭)’ 설립을 목표로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기획·설계 단계에 있으며, 향후 국제 청소년 간 헌법교육 교류를 촉진하는 전남교육의 새로운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와 협력 중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민주주의는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며, “이번에 운영될 ‘민주적 가치 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법의 의미와 민주적 절차의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교육은 헌법교육과 계엄 역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민주적 회복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아시아 의(義) 청소년 헌법 센터(가칭)’도 전남 학생이 세계와 함께 민주·평화·의(義)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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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부산교육청, ‘전국 학교 건강증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청이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12월 1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에 따르면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24일 ‘2025년 제16회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한 학생건강증진 교육활동 공유 및 확산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부산시교육청의 최우수상 사례는 ‘H-Bridge 건강사다리:학교와 교육공동체가 연결한 학생 맞춤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건강 수준과 현안을 진단하고 학교-지역사회를 잇는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문화예술 기반 교육·게임을 접목한 체험형 유해약물 예방사업,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 등이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힌다. 교육부는 이번 부산시교육청의 사례를 포함한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국 시·도교육청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교육부 정책자료, 교육자료, 간행물, 홍보 콘텐츠 등 비영리적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학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학교와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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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전남교육청, ‘제19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월 5~10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교육,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제19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을 개최한다.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 초등교원의 미적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전남 지역 초등교원들이 창의적 감성과 예술적 역량을 담아 제작한 총 75점의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은 서예,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교원이 경험한 예술적 탐구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개막식은 12월 5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시가 교원의 예술적 경험이 수업과 학교예술교육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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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화순글로컬교육센터, 학생 맞춤형 실용 영어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 화순글로컬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원어민과 함께하는 직업 캠프”를 2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영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영어로 소통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25일(토) 1차 캠프는 화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고, 지난 11월 29일(토) 2차 캠프는 키즈라라 직업체험관에서 운영됐다. 1차 캠프에서는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배우고 원어민 교사와 소통하며 영어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2차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직업체험관을 방문해 1차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했다. 이후 체험 내용을 원어민과 함께 복습하며 깊이 있는 학습을 이어갔다. 캠프에 참여한 서○○ 학생은 “진짜 직업체험을 하면서 영어로 설명하고 말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직업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히 교과 학습이 아니라 실제 생활과 연결되는 도구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실용 영어교육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글로컬교육센터는 2026년에도 학생들의 영어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협업 프로그램, 진로 연계 영어 수업 등 다양한 영어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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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YMIS 다문화국제봉사단, '김치 담그기'로 지구촌을 잇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김장 김치 담그기가 전국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2013년 등재된 김치 담그기는 한류의 열풍에 힘입어 많은 외국인들도 김치 담그기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1월 29일(토) 오전 9시 부산 동구청 광장에서는 YMIS 다문화국제봉사단(단장 이대경) 주관으로 2025년 김치 담그기로 지구촌을 이었다. 주부산러시아연방총영사관, 주부산카자흐스탄총영사관, 주부산몽골영사관, 부산일본인학교,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산광역시글로벌도시재단, 한. 몽골문화교류협회, 다문화. 이주여성, 아시아국비장학생(13개국), 지역아동센터 5개 지역, 국제다문화국제학교(23개국), YMIS청소년다문화국제봉사단 학생, 학부모등 많은 인원이 동구청을 꽉 메웠다. 부산광역시글로벌도시재단,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상쾌한 병원, 지식포럼, (사)문화복지공감,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빅토리아베이커리가 후원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김치 담그기 대장정은 이대경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단체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담그기 시작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았지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차곡차곡 김치들이 만들어져 쌓였다.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귀여운 외국인 학생의 모습에서 지구촌은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어머니 마음으로 만들어진 김치는 소외계층, 사각지대 어르신께 전달됐다. 곰두리봉사단에서는 팝콘과 따뜻한 어묵, 커피를 봉사단원들이 김치 담그는 모든 분들께 제공해 주는 훈훈함을 보여줬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총영사관들이 직접 김치를 만드는 데 동참해 민간교류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YMIS다문화국제봉사단이 했다. 김치 담그기를 마치고 주최 측이 준비한 찰밥에 어묵탕, 그리고 만들어진 김치에 각국의 사람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김치가 이제는 세계적인 식품 반열에 오른 걸 알 수 있었다. 김치 담그기를 마치고 난 뒤 뒷정리 또한 깨끗하게 정리됐다. 그 넓은 동구청 광장에 고춧가루 하나 흘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5년간 이 행사를 해오고 있는 YMIS 다문화국제봉사단(단장 이대경) 은 이 행사를 통해 지구촌을 하나로 만들고 있고, 또 정부가 할 수 없는 민간교류를 통해 각 나라마다의 우정을 다지고 있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만들어진 김치는 다문화 식구들 중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대경 단장은 "날씨가 추울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따뜻 헤서 다행이다. 15년간 이 행사를 통해 YMIS다문화국제봉사단을 알리고 또 만들어진 김치가 소외계층에 전달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항상 행사 준비하려면 자금이다. 후원의 손길이 갈수록 떨어져 진행하는 데 애로점이 많다. 이 행사를 통해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김치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김치 담그기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잘 보존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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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해남발명교육센터, '만들GO! 놀GO!' 발명 체험전 성황리 마무리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 발명교육센터(이하 해남발명교육센터)는 지난 11월 29일(토)부터 11월 30일(일) 이틀간 관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만들GO! 놀GO! 발명 체험전』을 개최했으며, 총 11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전은 학생들이 직접 손을 움직이고 체험하며,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총 6개의 부스가 운영됐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VR 체험 ▲양말목 키링 만들기 ▲친환경 목재 컵캐리어 만들기 ▲스파이크 프라임 체험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가 진행됐다. 북일초등학교 3학년 박OO 학생은 “여러 학교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보니 정말 신나고, VR과 코딩은 처음 해봤는데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VR, 목공, 코딩 등 다양한 체험을 아이가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발명 체험전은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설계하며 손으로 만들어보는 진정한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남의 학생들이 다양한 발명·메이커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남발명교육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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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광양마로초, 광양시립국악단과 함께한 ‘찐친국악! 모두 다 꽃이야’ 공연 성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지난 11월 28일(금), 광양마로초등학교(교장 곽희정)에서 광양시립국악단의 기획공연 **‘찐친국악! 모두 다 꽃이야’**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공공형 전통예술 확산사업과 학교 밖 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양시와 광양시립국악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전통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은 ‘모두 다 꽃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국악 연주를 감상하고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에서는 웅장한 국악관현악, 유쾌·상쾌·통쾌한 무대, 국악 동요, 판소리 합창, 그리고 풍물패의 다양한 재주와 신나는 타악 합주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공연 중 직접 악기를 다루고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곽희정 교장은 “이번 국악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예술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추후에도 학교 교육과정과 다양한 예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접목시키고, 찾아오는 음악회가 더욱 많아져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류형선(광양시립국악단)예술감독은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국악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2025년 시범공연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광양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공동사업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양시립국악단의 학교로 찾아오는 공연은 전통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 지역의 자긍심, 공동체 의식을 갖게되는 멋진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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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제3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수영대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수영연맹(회장김명진)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 제3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수영대회가 지난 11월 30일(일)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 481명, 성인부 485명 등 총 966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년 대비 참가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초등학생부터 60대 이상 시니어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과 직장인 동호회 회원들이 대거 출전해 경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종합 1위는 팀와이지(Team YG)가 차지했으며, 2위는 kimboss, 3위는 클래스웜 블랙샤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대회 시상식에서는 부산 수영 발전에 헌신한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해 최우수지도자상이 수여됐으며, 부산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서성식 지도자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수영연맹 김명진 회장은 "해마다 참가 선수와 클럽이 늘어나며 생활체육 수영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수영 사랑이 그만큼 뜨겁다는 증거"라며, "생활체육 수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부산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수영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 수영부가 아닌 동호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나와 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이런 뜻깊은 대회가 매년 열린다는 게 부산 시민으로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12-01
  • 광양중앙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별빛 독서’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11월 28일(금) 저녁, 깊어가는 가을밤을 따뜻하게 밝히는‘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독서’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의 독서·토론 교육 중심 과제와 가족 중심 독서문화를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본교 학부모회는 행사 전반에 도움을 주며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었다. 행사는 강당에서 최현 교장의 인사와 함께 광양중앙초 꿈나무들의 흥겨운 공연이 오프닝을 장식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문을 열었다. 이후 가족 단위로 참여한 20여 팀은 총 4가지의 독서 체험 활동을 즐겼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인형극 ‘초롱아 조심해!’(동화 ‘빨간 모자’ 재구성)은 극단 마마두의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진행되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활동에 이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책 속 문장을 찾아 소개하는 ‘책 보물찾기’활동이 진행되어,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는 윤동주의 시 ‘별을 헤는 밤’필사 및 시 낭송 활동을 통해 가을밤의 정서를 깊이 느끼며 문학의 감성을 함께 나눴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체험에서는 직접 만든 빛나는 목걸이를 착용하고 별과 반딧불이를 상징적으로 체험하면서, 독서가 주는 ‘내면의 빛’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보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전했고, 학생 역시 “밤에 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활동하니 더 재미있고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 교장은 “별빛 독서 행사는 책을 통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과 독서 태도를 기르는 다양한 독서 인문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의 힘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읽자! 말하자! 표현하자!’라는 학교 특색 교육활동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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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순천교육지원청 학부모회연합회, ‘그린 리더 릴레이 플로깅’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지난 11월 29일(토) 순천학부모회연합회가 주관하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플로깅’을 순천연향초에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생태 환경 보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플로깅 활동은 순천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동천, 호수공원, 죽도봉공원 등 지역 생태 공간에서 걷기, 자전거 타기, 쓰레기 줍기 활동 등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순천연향초 학부모회장은 “가족과 함께하면서 교육적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되어 좋은 행사인 것 같다.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탄소중립은 특정 세대의 과제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현장에서 먼저 시작해야 할 실천 과제”라며 “함께한 학부모님, 학생, 교직원 여러분이 바로 순천의 미래 환경을 지켜내는 ‘그린리더(Green Leader)’이며, 여러분의 참여가 순천을 넘어 미래 환경교육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이번 활동이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릴레이 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태도시 순천의 기후위기 대응 실천 분위기 확산, 지역 학부모회의 참여 활성화, 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문화 구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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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전남교육청, 독서인문선도교실 중등 성과발표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1월 29일(토) 순천삼산중학교에서 ‘독서인문교육, 수업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독서인문선도교실 중등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책 읽는 전남교육’을 표방하며 독서인문교육을 미래교육의 핵심 전략으로 삼는 전남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내 독서인문교육 수업 활성화를 위해 2024학년부터 ‘독서인문선도교실’을 운영해 독서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왔다. 2025학년도에는 24명의 중등 독서인문선도교실 운영교사를 선발․운영했으며, 학기별 시군단위 수업 공개를 통해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수업사례를 개발하고 확산하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독서인문선도교실 성과발표회는 ‘2025. 중등 2030수업나눔한마당’과 함께 운영돼 많은 전남 교사들과 우수 독서교육 수업사례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은 ▲ 보드게임 ‘부루마블’를 활용한 독서교육 ▲ 특성화고 미래농업인 프로젝트 독수서업을 비롯해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교과 통합수업, 고등학교 역사토론수업 등 다채로운 독서인문교육 수업이 펼쳐져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현직 연구원들이 1년간 연구‧개발한 ‘독(讀)문(問)서(書)답(答) 중학교 독서-토론-글쓰기’ 자료가 공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강희수(목포고) 교사는 “혼자는 하기 어려웠던 수업도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새로운 자극도 얻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 만남이 지속적인 독서 교사 모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독서인문교육을 이끄는 교사들이 ‘책읽는 전남교육’ 정책의 중심축이다. 전남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나누며, 자신만의 독서인문교육 수업을 펼쳐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독서인문선도교실을 기존 70명에서 8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12월 중 독서인문선도교실 운영 교사를 선정하고, 방학 중 역량강화 연수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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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장성중, 교직원 꽃바구니 만들며 ‘힐링의 시간’ 가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학교(교장 김진모)는 지난 28일(금) 쉼 없이 달려온 학교생활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위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은 어려운 지역의 화훼 농가를 위해 장성읍 제일꽃화원 대표를 초청해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란 주제로 꽃과 함께하며 꽃의 생김새, 꽃의 색깔, 꽃의 향기 등 꽃을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꽃과 교감을 나누고 나의 마음을 담은 꽃으로 꽃을 꽂아서 나만의 꽃바구니를 만들어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직원들은 꽃향기 가득한 꽃바구니를 정성껏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기표현의 기쁨을 경험하고, 자신이 만든 꽃바구니를 항상 든든한 후원자인 남편과 아내 그리고 소중한 가족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의 꽃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교직원들은 꽃을 만지며 자연의 향기를 느끼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연선 교사는 “오늘은 내가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퇴근할 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항상 오늘만 같아라며 활짝 웃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천 교감은 “교직원의 행복이 학교의 긍정적인 분위기와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힐링 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미 주무관은 “교사가 웃어야 학생이 웃는다”며 “늘 아름다운 꽃처럼 학교와 삶이 웃음꽃 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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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전남교육청, 전남형 ESG 교육 내실화 전략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11월 28일(금) 해남 산이정원에서 ‘2025. 전라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 연찬회’를 열고, 제2기 위원회와 함께 전남형 ESG교육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8월 1일(금) 제2기 ESG교육발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협의 자리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연찬회에서는 ‘2025년 전남교육 ESG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위원들과 함께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동신대학교 이순형 교수가 ‘분산에너지와 전력계통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오전 협의 이후에는 해남 산이정원을 방문해 친환경 공간을 체험하며, 지속가능성과 생태 감수성을 반영한 전남형 ESG교육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들이 자연 속에서 ESG 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전국 교육청 최초로 ESG를 도입한 전남교육청은 ▲ ESG 지원센터 구축 및 도입계획 수립 ▲ ESG 교육 및 실천 조례 제정 ▲ ESG교육발전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찾아가는 ESG 인식 확산 교육, 학부모 역량강화 연찬회 등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거버넌스(G) 분야에 중점을 둔 ESG 실천을 통해 기후환경 위기,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ESG교육발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전남교육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제2기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 연찬회를 열게 돼 뜻깊다”며 “위원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전남형 ESG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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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2025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성과 발표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지난 11월 28일(금)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에서‘2025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전남 미래교육을 선도할 마스터 교사들이 직접 실천한 수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는 미래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원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교육 마스터교사 수업 실천 사례 ▲에듀테크 활용 수업설계 컨설팅 사례 ▲교사공동체 연구 결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형 미래수업 모델이 소개됐다. AI 음악 생성 도구를 활용한 사회정서 수업, 디지털 에듀테크를 활용한 한·일 학생 간 온라인 문화교류 수업, PBL기반 AeroVector Project 활용 수업, AI 및 인터랙티브 시각화 도구를 활용한 원소의 주기적 성질 탐구수업, 생성형 AI와 마이크로비트 코딩을 활용한 디자인 싱킹기반 수업 등 10가지 주제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수업사례 발표 및 초·중등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설계 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마스터교사를 중심으로 교사공동체를 운영해 바이브코딩 활용 교육용 웹 어프리케이션 개발 및 현장 적용, 노벨엔지니어링기반 에듀테크 융합 수업등 6가지 주제로 공동체별 수업안, 연구 성찰, 학생 변화와 반응을 발표했다. 성과 발표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업사례를 듣고 설례였다며, 평소 혼자 고민하던 AI·에듀테크 수업의 아이디어를 다른 교사들과 함께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으니, 실제 수업을 더 풍부하게 발전시킬 수 있겠고 전남에서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많은 교사들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기명 원장은 “미래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발표회는 교사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끄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성과 발표회를 계기로 교원의 미래교육 실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창의융합교육원–대학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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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동래교육지원청, 스포츠로 하나되는 교육활동 마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달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35교, 69팀이 참가하는 ‘2025년 하반기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연말 교육과정이 대부분 마무리되는 자기계발 시기에 학생들의 균형있는 신체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풋살, 3대3 농구, 피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을 주말에 운영하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학생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있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은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이 돼 출전하는 ‘사제동행’방식으로 운영하여 평소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사제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제동행 배드민턴은 단순 경쟁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는 동래교육지원청이 학년 말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대표적 운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또, 동래교육지원청은 학년말 학생 자율활동이 보다 교육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창의 댄스 페스티벌’을 축제 형식으로 운영했다. 초등 6개팀, 중학교 6개팀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직접 음악을 선택하고 안무를 구성하며 자신만의 개성과 표현력을 마음껏 펼치는 ‘참여형 축제의 장’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류광해 교육장은 “2025년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왔다”며, “사제동행 배드민턴과 창의 댄스 페스티벌과 같이 학생성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존중·배려·책임·창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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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전국과학경진대회 우수작품 전남에서 선보인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에서는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지난 11월 29일(토)부터 12월 4일(목)까지 미래교육관 미래마루에서 ‘2025년 전국과학경진대회 지방순회전시’를 열어 전국대회 우수작품 26점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수상한 우수작품을 전남교육공동체에 소개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전시에는 발명품경진대회 우수작품 12점과 과학전람회 우수작품 14점이 포함돼 있으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수상작의 연구 결과물이 다양하게 배치된다. 학생·교원·학부모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미래마루 현장에서는 작품 전시물과 함께 수상자의 작품 설명 영상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진다. 전시 첫날에는 현장을 찾은 학생들이 작품 제작 과정과 연구 내용을 집중해서 보기 위해 작품 앞에 길게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나주 지역 한 중학생은 “평소 과학 시간에 배우던 내용이 실제 발명품에 적용된 것을 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찾은 학부모는 “AI, 생태, 실험 장치 등 다양한 주제가 있어 아이가 끝까지 집중해 관람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전시가 전남 과학 교육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데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명 원장은 “전국의 우수 과학작품을 전남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와 발명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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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장성 약수초,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남 장성 약수초등학교(교장 임영희)는 지난 11월 28일(금) 오감 약수터((구) 약수중학교 운동장)에서 교육공동체(학생·학부모·교직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제2회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파크골프 대회는 약수초 교육공동체와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뜻깊은 행사였다. 또한 작은 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브랜딩을 강화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 유출로 인한 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지역 연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된 행사였다. 이번 대회는 9홀 팀전(포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지역민 그룹’과 ‘3대 가족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참가팀들은 서로 응원하며 즐겁고 건강한 경쟁을 펼쳤고, 경기 후에는 시상식과 기념품 증정이 이어졌다. 참가자 전원은 메달과 파크골프 공을 기념품으로 받았으며, 1~3위 팀과 가족들에게 트로피와 장성사랑상품권이 수여되는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1학년 이○ 학생은 “처음에는 공을 치는 게 어려웠지만,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면서 하니 잘 치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파크골프를 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6학년 김○○ 학생은 “졸업하기 전 후배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마지막 파크골프 대회라서 더욱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많은 추억을 쌓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약수초 방과후 프로그램 파크골프 수업 강사이자 지역민인 이○○ 교사는 “올해 동안 아이들과 함께 파크골프를 배우며 기초 자세부터 경기 매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오늘 대회에서는 평소보다 더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가족들과 함께 경기하며 자신감을 얻는 아이들도 많아 의미가 있는 좋은 대회였다.”라고 말했다. 3학년 이○ 학부모는 “평소에는 아이가 방과후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을 즐겁게 이야기했는데, 오늘 직접 함께 경기를 해보니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약수초 김OO 연구부장 교사는 “이번 파크골프 대회는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 특히 3대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학생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처럼 지역의 특색을 살려 학생들의 건강과 사회적 성장 모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내년에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임영희 교장은 “오늘 ‘제2회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친밀감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 특히, 작은 학교 특색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2026년에도 모두가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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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함평기산초 학부모회, 자녀와 함께 생태가족여행 떠나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기산초등학교(교장 김용허)에서는 지난 11월 29일(토)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자녀들과 함께 하는 생태가족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이번 여행은 미래 에너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석연료에 대한 대안으로,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바이오매스 등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거나 열을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구 환경을 위협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남의 일만이 아니다. 올여름 함평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폭우로 천지 전통시장 상가, 주택 등이 침수 되는 등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등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학부모도 있었다.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블랙아웃체험 을 한 학부모회장(나민선)은 “2040년 미래에 에너지가 고갈되는 상황이 너무 끔찍하고 대재앙 같다”며, “그런 날이 오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가 환경 보호와 재생에너지 사용에 더 힘썼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숲체험 놀이카페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난 후, 짚라인, 그네타기, 낚시놀이 등 아이들의 한가로운 솦속놀이를 지켜보면서 학부모들은 자녀이야기, 학교생활, 내년도 교육활동 등 학부모 학교참여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오후에는 게임형태로 이루어진 재생에너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여, 연료전지, 양수발전, 풍력 발전 등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족간 끈끈한 정과 학부모들끼리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한다. 5학년 정00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이번 여행을 너무 즐거워한다. 그리고 바빠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른 학부모님과도 이번 기회에 서로의 가정이나 아이들 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허 교장은 “교육공동체의 일원인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참여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자율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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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부산시민도서관, ‘K-컬처 하루 공방’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2월 13일 시민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일일 체험 특강 ‘K-컬처 하루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K-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 및 현대 공예 체험을 통해 이용자들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구성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K-컬처 갓 자개 키링 만들기’, 성인을 위한 ‘만사형통 소코뚜레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K-민화, 호랑이 그리기’ 등 세 가지 과정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의 재료비는 도서관에서 전액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한국 고유의 미를 체험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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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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