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의융합교육원, 2025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성과 발표회
AI·에듀테크 활용 미래교육 실천 사례 확산에 앞장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지난 11월 28일(금)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에서‘2025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전남 미래교육을 선도할 마스터 교사들이 직접 실천한 수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는 미래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원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교육 마스터교사 수업 실천 사례 ▲에듀테크 활용 수업설계 컨설팅 사례 ▲교사공동체 연구 결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형 미래수업 모델이 소개됐다.
AI 음악 생성 도구를 활용한 사회정서 수업, 디지털 에듀테크를 활용한 한·일 학생 간 온라인 문화교류 수업, PBL기반 AeroVector Project 활용 수업, AI 및 인터랙티브 시각화 도구를 활용한 원소의 주기적 성질 탐구수업, 생성형 AI와 마이크로비트 코딩을 활용한 디자인 싱킹기반 수업 등 10가지 주제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수업사례 발표 및 초·중등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설계 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마스터교사를 중심으로 교사공동체를 운영해 바이브코딩 활용 교육용 웹 어프리케이션 개발 및 현장 적용, 노벨엔지니어링기반 에듀테크 융합 수업등 6가지 주제로 공동체별 수업안, 연구 성찰, 학생 변화와 반응을 발표했다.
성과 발표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업사례를 듣고 설례였다며, 평소 혼자 고민하던 AI·에듀테크 수업의 아이디어를 다른 교사들과 함께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으니, 실제 수업을 더 풍부하게 발전시킬 수 있겠고 전남에서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많은 교사들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기명 원장은 “미래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발표회는 교사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끄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성과 발표회를 계기로 교원의 미래교육 실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창의융합교육원–대학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