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지난 11월 28일(금), 광양마로초등학교(교장 곽희정)에서 광양시립국악단의 기획공연 **‘찐친국악! 모두 다 꽃이야’**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공공형 전통예술 확산사업과 학교 밖 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양시와 광양시립국악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전통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은 ‘모두 다 꽃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국악 연주를 감상하고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에서는 웅장한 국악관현악, 유쾌·상쾌·통쾌한 무대, 국악 동요, 판소리 합창, 그리고 풍물패의 다양한 재주와 신나는 타악 합주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공연 중 직접 악기를 다루고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곽희정 교장은 “이번 국악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예술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추후에도 학교 교육과정과 다양한 예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접목시키고, 찾아오는 음악회가 더욱 많아져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류형선(광양시립국악단)예술감독은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국악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2025년 시범공연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광양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공동사업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양시립국악단의 학교로 찾아오는 공연은 전통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 지역의 자긍심, 공동체 의식을 갖게되는 멋진 기회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