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해인(고려대)가 4위를 차지했다.
음악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히 착지했으나 'q(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이어지는 더블 악셀, 플라이 카멜 스핀, 트리플 플립, 싯스핀 등도 무난히 수행했다. 그리고 그의 장기인 스텝 시퀀스는 몰아치듯이 연기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해인은 기술점수(TES) 35.61점, 구성점수(PCS) 31.07점을 받아 66.68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이해인은 "목동에서 마지막으로 랭킹대회를 했던게 2018년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서 하게되어서 좋았어요. 목동에서 열렸던 '2025 사대륙선수권 대회'에서 아쉬운 점들이 많았는데 오늘 그런부분들을 조금 털어낸것같아서 기뻤어요. 내일 있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는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좋은 프로그램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1위는 김유재(수리고, 73.16점), 2위는 신지아(세화여고, 72.06점), 3위는 김채연(경기빙상연맹, 71.60점)이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2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히 수행하며 가산점 1.52점을 받았다.. 이어진 더블 악셀, 플라잉 카멜 스핀, 트리플 플립,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레이백 스핀을 모두 성공시키며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39.52점, 구성 점수(PCS) 33.54점을 받아 72.0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허지유(서울빙상경기연맹)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허지유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더블 악셀을 가볍게 뛰었다. 나머지 과제인 트리플 루프+트리플 토루프 점프, 프리플 루프 등도 무난히 연기하며 기술 점수(TES) 35.84점, 구성 점수(PCS) 28.64점 합산 64.48점을 받아 7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학부모연합회는 11월 29일(토) 부산 서구 아미동에서 추운 겨울을 맞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아미동은 산복도로에 위치한 곳으로 부산시 연탄세대 마지막을 지키고 있는 곳이다. 추운 겨울 이곳에 있는 소외계층은 한 장의 연탄이 하루의 온기를 책임지는 소중한 자원이다.
이날 학부모연합회와 고사리손을 이 끌고 연탄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연탄이란 것을 알게 됐고, 또 이 따뜻한 온기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좋은 교육이 됐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1만 원 기부로 이어진 이번 봉사활동은 2018년부터 8년째 계속돼 매년 긴 겨울 어르신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있다. 연탄지게를 메고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회원들과 아이들의 얼굴에는 따듯한 웃음이 가득했다.
조수희 학부모연합회장은 "오늘 봉사에 날씨가 넘 춥지 않아서 다행이다. 주말을 비우고 봉사에 참여하신 회원들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연탄처럼 온기를 나누는 어른으로 자라 더불어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김채연(경기일반)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채연은 첫 번째 과제인 더블 악셀을 가볍게 성공시켰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를 성공시키고 플라이 카멜 스핀은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플립에서는 가산점 1.14점, 스텝 시퀀스는 레벨 4를 받고 이후 나머지 과제들도 무난히 수행하며 기술 점수(TES) 38.82점, 구성 점수(PCS) 32.78점을 받아 71.6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유영(경희대)이 8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지는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등 나머지 수행 과제를 문제없이 처리하며 63.13점을 받았다. 오랜만에 복귀한 유영은 클린 경기 후 북받치는 감정으로 눈문을 보였다. 관중 또한 그의 경기에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32.77점, 구성점수(PCS) 30.36점으로 63.13점을 받았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효원(고척중)이 멋지고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효원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루프 점프를 가볍게 성공시켰다. 이어지는 더블 악셀, 레이백 스핀,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등 나머지 과제들도 실수 없이 연기를 펼치며 58.91점을 받았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첫번째 수행과제이자 그의 장기인 쿼드러플 살코 점프를 제대로 뛰지 못했다. 이어지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플라잉 카멜스핀 등 나머지 과제들은 무난히 소화하며 82.91 받아 3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서민규(경신고)가 2위를 차지했다.
서민규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무난히 소화하고 트리플 루프등 나머지 과제들도 깔끔하게 처리하며 85.71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한광고)이 1위를 차지했다.
이재근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성공시키진 못했지만, 이어지근 트리플 악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등 나머지 과제들을 무난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하며 87.5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신상계초등학교(교장 박정래)는 오는 12월 17일(수) 오후 4시, 도봉문화회관 하모니홀에서 신상계초등학교 드림 윈드 오케스트라의 제10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기량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정기연주회에서는 A Christmas Festival, Disney Medly 등 다양한 곡목을 연주하며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낸 무대를 선사한다. 학부모, 학생,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드림 윈드 오케스트라는 서울 초등에서는 유일한 풀 편성의 관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2013년 창단된 뒤, 50여 명의 학생들이 매년 교내외 공연 및 지역 축제 참여, 관악경연대회 입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합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음악적 소양뿐만 아니라 존중과 협동, 자신감과 꿈을 키워가고 있다. 베네수엘라 빈민촌의 엘 시스테마 오케스트라의 기적처럼, 어려운 학생들이 많은 우리 학교에서 열심히 키워온 아이들의 희망과 꿈이 격려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본교 오케스트라 활동의 의미 있는 교육활동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경기에서 임해나-권예조가 멋진 연기를 펼쳤다.
임해나-권예조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시퀀셜 트위즐을 시작으로 로테이셔널 리프트등 나머지 수행과제들도 별다른 실수 없이 깔끔하게 처리하며 75.82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댄스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지난 11월 28일(금) 호텔에디션스목포에서「2025 목포·무안·신안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목포·무안·신안 지역 교육장과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 자문위원, 업무담당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세 지역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동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학부모회의 참여와 연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전남교육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해 미래교육 체계를 단단히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 미래교실 ▲전남학생교육수당 ▲교육발전특구 운영 ▲외국인 유학생 직업교육 확대 ▲2026년에는 전남미래국제고 개교 ▲K-에듀센터 운영 등 주요 정책 성과를 소개하며 “전남교육은 이제 안정과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 학부모의 관심과 협력이 전남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목포·무안·신안 학부모회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학교교육 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프로그램 운영, 연합 활동 확대, 학부모 자치 기반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특히 세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모델’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상생의 교육자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 첫 행보로 28일 오후 무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함께 걷는 영산강 공생의 길 행사에 세 지역 학부모회가 영산강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현장에 지역교육공동체로서 연대와 협력을 시작하는 첫걸음으로 이어진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목포·무안·신안 학부모회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세 지역이 공동 추진하는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정덕원 목포교육장은 “세 지역 학부모회가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생 기반의 학부모 참여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진도의 작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맑은 시심(詩心)이 담긴 특별한 시집이 탄생해 화제다. 진도지산중학교(교장 박귀섬)는 지난 11월 25일(화) 학교 특색 교육활동인 독서인문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참여한 학생 시집 '마음 한 조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집 발간은 단순히 글을 쓰는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지난 일 년 동안 국어 시간과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을 활용해 시의 소재를 찾고 다듬으며 '나만의 문장'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거쳤다.
'마음 한 조각'이라는 제목은 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생각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 완성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시집에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풋풋한 우정, 가족에 대한 사랑, 학업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진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선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기성 시인의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투박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학생들의 시어는 읽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시집 제작에 참여한 3학년 박지은 학생은 "처음에는 시를 쓴다는 것이 어렵고 쑥스러웠지만,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하면서 답답했던 것들이 해소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내 이름이 적힌 책이 나와서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도지산중학교 박귀섬 교장은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이번 시집 발간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배우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교 측은 발간된 시집을 도서관에 비치하고 학부모들에게도 배부하여 교육 공동체와 그 감동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마음 한 조각'이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자,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지난 11월 28일(금)에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수업 나눔의 날’ 행사를 열고, 학생 중심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한 해의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를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표현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늘봄학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까지 아우르는 교육가족의 연합 축제로 운영하며 공동체적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공연은 연극, 오르프 활동, 소고춤, 민요, 시극, 칼림바 합주, 방송댄스, 입면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전시 부문에서는 학교 특색교육인 시 쓰기 작품과 늘봄학교의 창의블록·미술 활동에 대한 산출물이 공개되어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이 한눈에 드러났다.
5~6학년이 선보인 ‘심청전’ 각색 연극은 곡성의 전통 설화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치원생들은 오르프 활동을 통해 리듬·멜로디·움직임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음악적 감각과 창의성을 표현했다.
1~2학년은 시낭송과 움직임 표현을 접목한 시극 무대를 꾸몄고, 3~4학년은 ‘꽃타령’과 ‘너영나영’으로 구성된 민요 공연으로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죽동농악을 모티브로 구성된 5~6학년의 소고춤 무대는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몸짓으로 표현해 박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4~6학년의 칼림바 합주, 늘봄학교 방송댄스부 무대 등은 1년간의 꾸준한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쌓아온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특히 학생 자율 참여형 공연인 ‘입면버스킹’은 학생자치회 활동과 연계하여 노래, 춤, 태권도, 줄넘기, 종이접기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실수도 자연스럽게 무대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재능을 당당하게 표현했고, 관객들은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예술을 매개로 한 협동, 배려, 표현의 가치를 교육가족 모두가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단순한 행사 참관이 아닌, 준비 단계에서부터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작은학교 공동체가 지닌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경희 교장은 “문화예술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 가능성을 열어가는 마중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열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본격적인 전기 안전 점검에 앞서 지난 11월 20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전포동 일원에서 전기 안전 점검 발대식을 개최하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0월 27일 ‘전기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산 만들기’를 위해 ‘맞손’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산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제일일렉트릭주식회사 등 전기 관련 기술인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전기화재 예방’ 결의를 다지고 ▲아크차단기 교체 시현 ▲생활 속 전기 안전 지킴 전단지(리플릿) 배포 ▲스프레이식 소화기 및 차단기 내장형 멀티탭 나눔 등을 통해 전기 안전 문화 정착과 화재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발대식 이후 시는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기화재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에는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이 1천401단지에 달하고,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시는 첫 현장으로 전포동 일원 노후 공동주택에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차단기를 아크차단기로 교체한다.
부산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전기 안전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2026년)에는 노후 공동주택 1천 세대를 대상으로 아크차단기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화재 안전 취약계층 및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전기 안전 점검 ▲전기 안전 교육 ▲캠페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전기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전기적(아크) 요인으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부터 아크차단기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전기 안전은 일시적인 점검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전기 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시민 모두가 전기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지난 11월 28일(금), 교육공동체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Together 프로젝트 학습-나눔 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애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정동안 엄다면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지역민들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인근 기산초등학교 학생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생태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로 직접 담근 김치와 수육을 비롯해 ▲베이커리 ▲김밥 및 옥수수 ▲해물야채전 ▲분식 ▲음료 코너 등 풍성한 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또한 ▲문구 및 완구류 ▲생활 잡화 ▲옛날 과자 ▲기념품 및 경품 추첨 ▲나눔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가 운영되어 지역 축제를 방불케 했다.
행사장을 찾은 박정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이웃과 나누고, 마을과 학교가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우리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엄다초는 이날 장터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학생회와 지역사회가 선정한 단체에 기부하여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1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분야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지방공공기관 분야 행안부장관상(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대상 범정부적으로 성과 우수사례와 모범 실패사례를 심사․선정하는 대회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 본선 대회는 11월 2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의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시 노인복지과가 '부산추모공원 봉안당 증축 성공! 법적 규제와 주민갈등을 풀고 장사대란 해결' 사례로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지방공공기관 분야에서는 ▲부산도시공사가 '예고없는 옹벽 붕괴, 이제는 시민안전 매뉴얼이 책임집니다' 사례로 행안부장관상(우수상)을 받았다.
부산시는 시, 구․군,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20건의 우수사례를 발굴·접수했으며, 외부 위원을 포함한 자체 심사위를 구성해 지난 8월 지자체 9건, 지방공공기관 5건의 우수사례를 출품했다.
1․2차 예선심사를 거쳐 지방자치단체․지방공공기관의 4개 분야별 상위사례를 대상으로 11월 국민심사가 있었다. 이어 27일 경진대회 본선에는 현장 민간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생중계 국민투표를 포함한 발표심사를 거쳐 부산시 출품 사례가 최종적으로 최우수상(국무총리상)과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가 규제와 갈등을 뛰어넘어 법·제도 개선부터 주민협의까지 선제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예견됐던 위기를 적극행정으로 극복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에 입상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에게 적극행정 유공자 추천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권고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덕 부산시 기획관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관행과 규제의 틀을 뛰어넘는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