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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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학교(교장 김진모)는 지난 28일(금) 쉼 없이 달려온 학교생활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위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은 어려운 지역의 화훼 농가를 위해 장성읍 제일꽃화원 대표를 초청해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란 주제로 꽃과 함께하며 꽃의 생김새, 꽃의 색깔, 꽃의 향기 등 꽃을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꽃과 교감을 나누고 나의 마음을 담은 꽃으로 꽃을 꽂아서 나만의 꽃바구니를 만들어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직원들은 꽃향기 가득한 꽃바구니를 정성껏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기표현의 기쁨을 경험하고, 자신이 만든 꽃바구니를 항상 든든한 후원자인 남편과 아내 그리고 소중한 가족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의 꽃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교직원들은 꽃을 만지며 자연의 향기를 느끼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연선 교사는 “오늘은 내가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퇴근할 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항상 오늘만 같아라며 활짝 웃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천 교감은 “교직원의 행복이 학교의 긍정적인 분위기와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힐링 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미 주무관은 “교사가 웃어야 학생이 웃는다”며 “늘 아름다운 꽃처럼 학교와 삶이 웃음꽃 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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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 교직원 꽃바구니 만들며 ‘힐링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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