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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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동중학교(교장 안용주)에서 12월 1일(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IB축제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변주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팝콘 나눔과 직접 제작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크지 않은 선물이었지만 복권을 긁으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축제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모동중학교 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운영한 ‘모동매점’도 큰 인기를 끌었다. 팝콘치킨과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줄이 끊이지 않을 만큼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왕제기차기’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간식이 제공돼 학생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교실 곳곳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창의적인 테마 체험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 주도성과 탐구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IB 교육철학을 잘 반영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축제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밝고 바른 인성을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상구의회 김윤경 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운영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제를 마친 뒤 김덕순 모동중학교 운영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만들고 즐기는 과정에서 놀라운 창의성과 주도성을 보여주었다”며, “오늘의 성공적인 행사는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교직원, 그리고 북부학운위의 따뜻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변주희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웃고 성장하는 뜻깊은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의 교육 활동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IB축제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교육축제라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남겼으며,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교육문화의 모습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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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동중, ‘반짝반짝 빛나는 IB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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