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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독도의날 기념, 제2회 독도환경문화제 겸 안용복 장군 추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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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광복 80주년 독도의 날 기념 제2회 독도환경문화예술제 겸 안용복장군 추모전이 부산가톨릭센터에서 83개국 작가들과 함께 10월 24일 오후 5시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독도사랑, 안용복 장군 사랑등 전시, 한국-베트남 동해사진전, BIEAF과 함께 초대작가전 그리고 장애인 작가전 등 다양한 전시와 가야금 연주, 하와이 전통춤으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김용만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겸 공간조형아티스트는 아름다운 섬 울릉도, 독도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예술로 세계에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독도를 홍보하고 독도지킴이 안용복 장군의 호국정신을 담아 '독도의 혼'으로 표현했다.
이수자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장은 "아름다운 섬 울릉도, 독도 해양생태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진, 그림, 안용복 장군 사랑등, 공예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독도사랑 퍼포먼스 공연이 어우러진 전시회이며, 장애인 남녀노소가 함께 전시회를 기획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독도를 사랑하는 '독도의 혼'이라는 주제로 영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안용복 장군의 호국정신을 알리고자 한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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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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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서 태권십 영웅단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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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10월 25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태권십 태권도 영웅단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태권십 영웅단 400여 명과 지도자 50명, 청소년문화단 문화해설사 6명이 참여했으며, 700여 명의 관람객과 방문객이 더해져 1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공원을 가득 메웠다.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붐비며 1919년 3·1독립만세 운동의 함성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뜨거운 에너지와 감동이 넘쳐흘렀다. 행사는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를 총괄하고 있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이 국가유산지킴이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소년문화단 해설사와 태권십 영웅단의 상호 인사가 이어졌으며, 영웅단원들은 청소년문화해설사들로부터 탑골공원의 유래와 원각사지 십층석탑, 팔각정, 3·1운동 부조 등 국가유산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이를 통해 영웅단은 탑골공원의 역사적 의미, 독립운동과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으며, 동시에 공원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태권십 태권도 영웅단의 태권도 시범이었다. 공원을 가득 메운 방문객과 어르신들의 큰 격려 속에 펼쳐진 시범은 힘차고 웅장했으며, 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영웅단은 태권도 시범을 통해 국가유산을 지키는 의지를 표현했고, 청소년문화단 해설사들의 안내와 함께 3.1 정신을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계태권십연맹 변관철 총재는 “오늘 행사를 위해 제주도에서도 150명의 영웅단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활동과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역사의식과 국가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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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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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HRD, 뿌리기업 채용박람회서 경력·시니어 구직자 맞춤 SNS 소통 이벤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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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0월 22일 채움HRD가 주최한 ‘뿌리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경력직과 시니어 구직자를 위한 SNS 기반 참여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채움HRD 부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재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SNS 3채널 구독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인스타그램 팔로우, 유튜브 구독을 통해 채용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룰렛 이벤트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됐다. 단순한 경품 제공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최신 채용 동향과 재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회로 활용됐다.
최근 고용 시장은 경력직과 시니어 구직자의 재취업 수요가 증가하며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춰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채용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맞춤형 재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지원이 제공됐다. 특히 디지털 참여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구직자들을 위해 QR코드 기반 이벤트 참여 방법과 온라인 미디어 활용 안내를 제공, SNS 채널 구독과 룰렛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정보 제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최신 채용 동향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채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재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짧은 인터뷰 촬영도 진행됐다. 구직자들은 참여 동기와 현장 소감을, 기업 담당자는 채용 직무와 기대 효과를 전하며 행사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촬영된 숏폼 영상은 이후 SNS 홍보용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채움HRD 관계자는 “QR코드 기반 비대면 참여와 즉시 보상 시스템, 친절한 안내 지원 등으로 경력직과 시니어 구직자 중심의 디지털 채용 문화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혁신적 채용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채움HRD는 SNS 채널 구독자 확보, 구직자 DB 구축,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성과를 거두며, 재취업 준비 지원과 뿌리기업 채용 활성화에 기여했음을 입증했다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 (청년공간)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교류 관련 동계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글로벌 동계 어학연수 문의: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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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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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컵 오브 차이나' 남자 싱글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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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컵 오브 차이나(ISU Figure Skating Grand Prix Cup of China 2025)' 대회에서 8위를 차지했다.
10월 25일 저녁 중국 충칭시 소재 유동 아레나(BLOOMAGE LIVE YUDONG ARENA)에서 진행된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차준환은 '물랑루즈' 사운드트랙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차준환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를 무난하게 성공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트리플 토루프,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후 수행과제는 무난하게 연기했지만, 만족스러운 경기는 펼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차준환은 기술 점수(TES) 65.07점, 구성 점수(PCS) 78.85점으로 141.9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5.61점 합산 217.53점으로 최종 8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차준환은 "사실 오늘 경기 시작전에 스스로에게, '나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첫번째 콤비네이션 점프가 잘 되어 그 다짐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첫 점프 후 어떤 면에서 완전히 내 통제를 벗어난 경기가 진행됐다. 그래도 계속 경기를 이어 나갔다. 오늘 경기는 상당히 나에게 실망스러웠지만, 나는 굴하지 않고 다음 과제를 수행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차준환은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NHK Trophy' 대회에 출전한다.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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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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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OTT 드라마 10편 중 9편에 흡연장면…청소년 무방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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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OTT 드라마 10편 중 9편 이상에서 흡연장면이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월 22일 백의원실은 밝혔다.
청소년의 OTT 이용률이 97%를 넘는 상황에서 흡연장면 노출이 심각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실질적 대책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0대의 OTT 이용률은 97.7%, 20대는 97.5%로 나타나 OTT가 청소년과 청년층에게 필수적인 미디어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전 연령대에서 OTT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30대 95.7%, 40대 90.7%, 50대 85.9%를 기록했다. 특히 70세 이상도 27.1%가 OTT를 이용하는 등 전 국민적 매체로 성장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미디어 내 담배 마케팅 모니터링 결과, 2024년 주요 OTT 드라마 18편 중 17편(94.4%)에서 흡연 장면이 등장했다. 이는 2020년 80.0%, 2021년 66.7%, 2022년 85.7%, 2023년 80.0%를 거쳐 2024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영화의 경우, 2024년 32편 중 13편(40.6%)에서 흡연 장면이 확인돼 드라마에 비해서는 낮지만, 2022년(14.3%) 대비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교복을 입고 흡연하는 장면과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장면이 여과 없이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OTT 콘텐츠의 흡연장면 규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법안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협력하고 있는 업무 자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체부는 백종헌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에서 ‘OTT 콘텐츠와 관련해 진행 중인 법안은 없다’고 밝혔으며, 보건복지부 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관련해 업무 협력 내역도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답했다. 결국 현재 정부가 OTT 콘텐츠 내 흡연 장면에 대해서 하는 일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모니터링’이 전부인 셈이다.
백종헌 의원은 “지상파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지만, OTT는 사실상 규제 사각지대”라며, “문체부와 복지부는 서로 협력하는 업무조차 없이 방치하고 있고, 정부가 하는 일이라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사후 모니터링이 전부”라고 비판했다. 이어 백 의원은 “OTT가 이미 필수 매체로 자리 잡은 만큼, 청소년 보호를 위한 OTT 콘텐츠 규제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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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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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용인 교육지원청, 공동 주관으로 문화예술 탐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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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과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지난 10월 23일(목)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지역 간 공동사업 ’함께 성장‘ 4차 활동-문화예술 탐방’을 공동 주관으로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안성·용인·광주하남·여주·이천·화성오산 등 6개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 중인 ‘함께 성장’ 공동사업의 마지막 단계 활동으로, 교육복지 전문인력 간 소통·힐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학교 교육복지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사회복지조정자 및 주무관 6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예술의전당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 세잔, 르누아르’ 전시를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예술 향유를 통한 정서적 치유와 교육복지 현장에 문화예술을 융합한 창의적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성장’ 공동사업은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소수 배치로 인한 단독 연수 운영의 어려움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교육복지사 간 동료 슈퍼비전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연합형 공동사업이다.
그간의 활동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선진지 방문(1차), ▲사회극 심화 과정 전문성 강화 연수(2차),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사례 공유 및 역할 토론(3차) 등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4차 문화예술 탐방을 통해 연간 공동사업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재충전된 에너지를 현장에 되돌려 학생 맞춤형 지원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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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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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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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이해인이 '컵 오브 차이나(ISU Figure Skating Grand Prix Cup of China 2025)' 대회에서 9위를 차지했다.
10월 25일 오후 중국 충칭시 소재 유동 아레나(BLOOMAGE LIVE YUDONG ARENA)에서 진행된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이해인은 음악 '노트르담 드 파리(The Bells of Notre Dame)'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이해인은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루프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지만 안정적으로 착지해 0.84점의 가산점을 얻었다. 이어진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는 모두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에지 부정확 판정과, 회전수 부족에 점프 착지에 실패하면서 넘어져 2.12점의 감점을 받았다.
이해인은 기술 점수(TES) 53.56점, 구성 점수(PCS) 59.30점을 받아 111.86점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46점 합산 177.32점으로 최종 9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해인은 "오늘 경기는 무척 힘들었다. 프리 스케이팅에서 표정연기를 통해 감정을 좀더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작품도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 그리고 스피드도 좀더 올려서 하려고 노력했지만, 몇가지 실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실수는 개선해 나갈수 있고 다음 경기때는 더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올림픽 시즌이지만, 나는 평소와 다르지 않은 보통의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훈련과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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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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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현초, ‘학교로 찾아오는 특색 있는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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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매현초등학교(교장 김유경)는 지난 10월 24일 ‘학교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10월 24일 실시한 3~4학년 체험학습은 ‘오감으로 배우는 신나는 창의문화체험’을 주제로 붐웨이커 연주 체험, 버나놀이로 전통놀이 체험, 화분케이크 요리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10월 17일 1~2학년 체험학습은 ‘학교에서 창의성을 키우는 친환경 문화체험’을 주제로 손수건 천연염색, 천연허브 방향제 만들기, 샌드아트 드로잉 체험하기를 실시했으며, 11월 5일 5~6학년 체험학습은 ‘땀방울 톡! 달콤함 콕! 즐거운 오감 체험 DAY’를 주제로 미니올림픽 협동체육활동, 과자 케이크 만들기 창의요리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개성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창의력을 발휘했고, 문화체험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김유경 교장은 "외부 체험학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대안이 ‘찾아오는 체험학습’이었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다양한 진로도 탐색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끼며 성장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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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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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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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신지아가 '컵 오브 차이나(ISU Figure Skating Grand Prix Cup of China 2025)' 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다.
10월 25일 오후 중국 충칭시 소재 유동 아레나(BLOOMAGE LIVE YUDONG ARENA)에서 진행된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신지아는 리스트의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신지아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더블악셀을 안정적으로 연기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트리플 루프는 회전을 다하지 못하고 1회전 처리,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는 회전수 부족, 착지 후 넘어지며 감점을 받았다. 이후 나머지 과제는 깔끔하게 수행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지아는 기술 점수(TES) 65.30점, 구성 점수(PCS) 63.12점을 받아 127.42점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 점수 68.01점 합산 195.43점으로 최종 5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신지아는 "오늘 몇가지 점프 실수가 있어서 실망스러웠어요, 지난 프랑스 대회(그랑프리 드 프랑스)때에 비슷한 실수가 있어서. 오늘 스케이팅이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오히려 그것 때문에 즐겁기도 해요"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이었던 '스파르타쿠스'를 변경한 것에 대해 "좀더 편안히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원해서 그랬어요. 그리고 음악과 안무 프로그램을 약간 수정했는데, 만족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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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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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임해나·권예조, '컵 오브 차이나'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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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임해나·권예조가 '컵 오브 차이나(ISU Figure Skating Grand Prix Cup of China 2025)' 대회(이하 컵 오브 차이나)에서 5위를 차지했다.
10월 25일 오후 중국 충칭시 소재 유동 아레나(BLOOMAGE LIVE YUDONG ARENA)에서 진행된 '컵 오브 차이나' 대회 프리댄스 경기에서 임해나·권예조는 112.11점을 받았다.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임해나·권예는 고난도 리프트등 난이도가 높은 연기와 애절함을 표현하는 다채로운 연기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임해나·권예조는 기술 점수(TES) 63.75점, 구성 점수(PCS) 48.36점을 받아 112.11점을 기록 이날 열린 리듬댄스 73.68점 합산 185.79점으로 최종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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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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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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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지난 24일(금)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10월 4차례에 걸쳐 보성 다울농업회사법인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족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치유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 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껴본 ‘키위 케이크 만들기 활동’ ▲부모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다육이 화분 꾸미기 활동’ ▲식재료의 가치와 조리의 즐거움을 경험한 ‘피자와 젤리 만들기 활동’ ▲농작물의 성장과 수확의 기쁨을 체험한 ‘주말농장 체험’으로 실시됐다.
가족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오랜만에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가까운 농장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초록의 풀밭에서 함께 뛰어놀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해야겠다.” 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가족치유 프로그램이 학생의 가정에 편안함과 즐거움으로 다가가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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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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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교육청독도체험관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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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지난 10월 24일(금) 오후, 여수남초등학교에서 ‘전라남도교육청 독도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독도체험관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체험 중심 독도교육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독도의 자연환경 △역사 속 독도 △여수-울릉도・독도 개척관 등 크게 3개의 전시 공간으로 건립됐다.
독도체험관은 학생과 지역민이 독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전시관람과 체험활동을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우리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여수 울릉도・독도 개척관은 본 체험관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전시 공간을 통하여 여수 거문도・초도 주민의 독도 개척사와 독도 수호 인물 소개, 양 지역에 남아있는 교류의 증거 등을 제시하여 학생들이 ‘우리 지역과 독도의 역사적 연결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ㅛ다.
백도현 교육장은 기념사에서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주권을 상징하는 소중한 땅”이라며 “특히 여수 거문도・초도 어민들의 어로활동과 채집활동은 독도가 우리의 생활권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증거로, 독도체험관은 우리 아이들이 독도의 가치를 배우고 자긍심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반응도 뜨거웠다. 학부모 독도해설사로 참여한 정소영씨는 “우리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독도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이 우리지역에 개관하였다는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 해설사로 활동하면서 부모로서도 큰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배우며 독도사랑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독도체험관의 전시자료를 관람하고, 독도 관련 영상 및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독도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의 독도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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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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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해설과 감동이 함께하는 이동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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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지난10월 24일(금) 군내북초등학교와 조도중학교 공연을 마지막으로 500여 명의 교육 가족과 함께한 『2025. 해설과 감동이 함께하는 이동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음악회는 진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감성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9월11일 ~ 10월 24일까지 운영됐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해설과 함께 구성하여,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1교가 참여했으며, 소규모 학교의 경우 인근 학교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더 많은 학생들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예술단체의 진심 어린 참여로 학교 여건에 맞춘 맞춤형 공연이 가능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품격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었다.
고성중학교 2학년 이○○ 학생은 “처음엔 그냥 공연이라고 생각했는데, 해설과 함께 음악을 들으니 훨씬 더 깊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이동 음악회는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감성·공감·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교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진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꾸준히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단위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예술로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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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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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은광학교, 마림바 앙상블 공연팀 제31회 국제세미나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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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은광학교(교장 이윤주) 마림바 앙상블 공연팀이 지난 10월 23일(목),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열린 제31회 국제세미나에 초청받아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특수교육 전문가와 교사,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은광학교 학생들의 무대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오프닝 공연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공연팀은 시각장애와 지적장애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주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학생들은 마림바의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리듬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 날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연습해온 '카르멘 서곡'과 '사브레 댄스'가 연주되었으며, 앵콜곡으로는 '오블라디 오블라다'가 선보였다. 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은 “무대가 즐거웠어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음악을 들어줘서 기뻐요”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들의 당당한 모습은 특수교육의 가능성과 예술교육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은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무대에 서서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이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초청공연은 은광학교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장애의 한계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따뜻한 마림바의 울림처럼, 은광학교의 교육은 앞으로도 희망과 감동을 널리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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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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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이양초, 호남119특수구조대 방문으로 안전의식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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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지난 10월 23일(목),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 소재 ‘호남119특수구조대’를 방문해 재난 대응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안전 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조대의 주요 임무와 다양한 구조 장비를 직접 보고 배우는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됐다.
호남119특수구조대는 전국에 4곳뿐인 소방청 산하 기관으로, 화생방(화학·생물·방사능) 대응 교육과 훈련이 가능한 장비를 갖춘 전국 유일의 구조대이다. 학생들은 이러한 특수 장비와 구조 시스템을 관찰하며 재난 현장에서 구조대가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구조대원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구조 장비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을 익혔다. 특히 화재, 지진, 수난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조대원의 사명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6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구조대의 활동을 보고 체험함으로써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3학년 학생은 “헬기에 타보기도 하고, 구조견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복선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히 안전교육을 ‘듣는 것’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안전의식을 스스로 내면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호남119특수구조대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탐방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우리 지역 초·중·고 및 기타 기관과의 재난예방 및 연수 활동에도 힘써 지역사회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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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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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목포 플레이파크서 도전의 기쁨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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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지난 10월 23일(목) 목포 플레이파크에서 ‘도전’을 주제로 한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고난도 놀이기구에 도전하며 성취감과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은 도전과 모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유치원생과 초등 1~3학년 학생 3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안전장비를 갖추고 직접 몸을 움직이며 신체적 한계를 시험하는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에 몰입했다.
체험의 중심이 된 놀이기구는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중놀이시설’에서는 높이 설치된 로프를 따라 걷거나 건너며 고소공포를 이겨내는 활동이 이뤄졌고, ‘스카이 로프코스’에서는 균형과 순발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장애물을 통과하며 신체 조정 능력을 키웠다. 이어 ‘멀티 트램폴린’에서는 학생들이 탄력 있는 네트 위에서 자유롭게 점프하며 신체의 리듬감과 집중력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공중놀이시설’은 학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10미터 높이에서 레일을 따라 롤러코스터처럼 내려오는 놀이기구인데 처음엔 두려움에 머뭇거리던 아이들도 도전 후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3학년 김○○ 학생은 “처음에 너무 무서웠지만 친구들이 응원해줘서 끝까지 해냈고,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스릴이 넘쳤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이 직접 암벽을 오르는 ‘디자인 암벽’ 체험도 인상 깊었다. 기구는 난이도별로 구분돼 있어 개별 수준에 맞는 도전이 가능했으며, 암벽 위에 설치된 색색의 홀드를 하나씩 짚으며 올라가는 과정에서 인내심과 전략적 사고도 자연스럽게 익혔다. 2학년 박○○ 학생은 “암벽 등반이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자신감을 얻게 된 하루였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놀이가 아닌 교육적 체험으로 기획됐다. 활동 전에는 안전교육과 복장 점검이 철저히 이루어졌고, 교과와 연계한 ‘도전 활동 참여’, ‘신체 활동의 중요성’, ‘오늘날 놀이의 변화’ 등 수업과도 연결돼 놀이를 통해 배우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허진 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은 교실 수업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도전, 협동, 안전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계산초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실천적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현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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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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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화원초-황산초, ‘청용 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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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화원초등학교(교장 김미향)는 지난 10월 24일(목)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적 성취와 협력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하나되어 울리는 선율, 마음을 담은 움직임> ‘청용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학교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예술·체육 중심 공동교육과정의 결실을 나누고,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며 성장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학교는 지역 여건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5학년도부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청용 예술제로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예술적 표현 능력을 공연과 전시를 통해 자유롭게 발휘함으로써 창의력·자신감·협동심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김미향 교장은“이번 청용 예술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는 동시에,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중한 시간이며,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재능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서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학교 간 교육협력 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동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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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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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해피드림 합창단, 제2회 곡성심청 전국어린이 합창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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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진원초등학교(교장 노형도) 진원 해피드림 합창단이 지난 10월 24일(금) 개최된 제2회 곡성심청 전국어린이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은상에 이은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예선을 거친 10개의 어린이 합창단이 참가한 가운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무대에서 ‘웃는 나 웃는 날’과 ‘어느 봄날’ 두 곡을 선보였다. 밝고 생동감 있는 하모니, 안정된 음정과 표현력, 그리고 곡에 어울리는 따뜻한 무대 매너까지 갖춘 진원초의 무대는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받았다.
진원 해피드림 합창단은 오는 10월 31일 여수에서 열리는 ‘제12회 전남학교예술페스티벌’과 11월 1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 합창 부문 본선 무대에 초청되어 진원초의 이름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5학년 정OO학생은 “매일매일 연습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 그리고 같은 합창단원들과 함께 소리 내어 웃고 노래하면서 마음도 하나가 된 것 같아요, 대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러워요.”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노형도 교장은 “진원초 해피드림 합창단은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성장하는 배움의 현장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다양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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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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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은빛초, 5학년 ‘쌀의 여행’으로 배우는 생명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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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10월 22일(수) 경기도 시흥 은빛초등학교(교장 송상훈) 5학년 학생들이 시흥시 특색사업인 ‘쌀의 여행’을 통해 지난봄부터 시작한 벼 재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가 지역 학생들에게 농업과 생태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쌀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생명의 순환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은 지난 5월 모내기로 여정을 시작해 여름 동안 벼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관찰했다. 가을이 되자 황금빛 논에서 벼를 베고, 탈곡 체험까지 이어지며 쌀 한 톨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을 몸소 느꼈다.
체험에 참가한 은빛초 5학년 학생은 "모내기할 때는 진흙 속에 발이 빠져서 힘들었지만, 내가 심은 벼가 자라서 노랗게 익은 걸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벼를 베고 탈곡할 때 손이 아팠지만, 우리가 먹는 밥이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는 걸 알게 돼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상훈 교장은 "시흥시의 특색사업 덕분에 학생들이 교과서에서만 보던 농업의 과정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쌀 한 톨의 가치와 농부의 노고를 직접 느끼는 살아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쌀의 여행’ 체험은 생태체험 중심 교육활동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환경과 생명, 식생활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은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시흥시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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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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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프리 스케이팅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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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10월 25일 오전 중국 충칭시 소재 유동 아레나(BLOOMAGE LIVE YUDONG ARENA)에서 진행되고 있는 '컵 오브 차이나(ISU Figure Skating Grand Prix Cup of China 2025)' 대회 프리 스케이팅 경기 사전연습을 했다.
'물랑루즈' 사운트 트랙에 맞춰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커다란 실수 없이 연습을 진행했다. 다만, 새 부츠 적응 문제인지 중간 중간 기술 구사가 원활해 보이진 않았다.
차준환은 24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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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