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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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초등학교(교장 노형도) 진원 해피드림 합창단이 지난 10월 24일(금) 개최된 제2회 곡성심청 전국어린이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은상에 이은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예선을 거친 10개의 어린이 합창단이 참가한 가운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무대에서 ‘웃는 나 웃는 날’과 ‘어느 봄날’ 두 곡을 선보였다. 밝고 생동감 있는 하모니, 안정된 음정과 표현력, 그리고 곡에 어울리는 따뜻한 무대 매너까지 갖춘 진원초의 무대는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받았다.

 

진원 해피드림 합창단은 오는 10월 31일 여수에서 열리는 ‘제12회 전남학교예술페스티벌’과 11월 1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 합창 부문 본선 무대에 초청되어 진원초의 이름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5학년 정OO학생은 “매일매일 연습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 그리고 같은 합창단원들과 함께 소리 내어 웃고 노래하면서 마음도 하나가 된 것 같아요, 대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러워요.”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노형도 교장은 “진원초 해피드림 합창단은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성장하는 배움의 현장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다양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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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해피드림 합창단, 제2회 곡성심청 전국어린이 합창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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