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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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지난10월 24일(금) 군내북초등학교와 조도중학교 공연을 마지막으로 500여 명의 교육 가족과 함께한 『2025. 해설과 감동이 함께하는 이동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음악회는 진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감성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9월11일 ~ 10월 24일까지 운영됐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해설과 함께 구성하여,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1교가 참여했으며, 소규모 학교의 경우 인근 학교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더 많은 학생들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예술단체의 진심 어린 참여로 학교 여건에 맞춘 맞춤형 공연이 가능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품격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었다.  


고성중학교 2학년 이○○ 학생은 “처음엔 그냥 공연이라고 생각했는데, 해설과 함께 음악을 들으니 훨씬 더 깊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이동 음악회는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감성·공감·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교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진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꾸준히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단위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예술로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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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해설과 감동이 함께하는 이동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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